
추석 밥상, 고기만큼 버섯에도 주목할 이유
추석 밥상, 고기만큼 버섯에도 주목할 이유 첫째, 표고·송이·능이 등 산림버섯은 잡채, 전, 불고기, 갈비찜, 전골 등 다양한 명절 음식에 활용해 향과 식감을 높일 수 있다. 둘째, 버섯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를 비롯해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여러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셋째,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베타글루칸은 복령·꽃송이버섯·털목이에서, 에르고스테롤은 산느타리버섯·붉은덕다리버섯에서 높은 함량을 보였다. 넷째, 기능성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해서 특정 버섯이 질병을 직접 예방하거나 치료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다양한 식품과 함께 균형 있게 섭취하는 접근이 중요하다. 다섯째, 산림버섯은 맛과 영양을 더하는 식재료인 동시에 산림이 제공하는 다양한 먹거리 자원이다. 이번 추석은 산림버섯의 활용 가치와 산림자원의 다양성을 다시 살펴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