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기후과학클래스 4기’ 해커톤 캠프, 청소년 100명 참여해 기후위기 해법 모색
‘2026 기후과학클래스 4기’ 해커톤 캠프, 청소년 100명 참여해 기후위기 해법 모색 첫째, 어떤 프로그램인가. 환경재단이 주최하고 보잉코리아가 후원하는 청소년 기후과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항공·우주기술을 활용한 기후위기 해결을 주제로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됐다. 둘째, 누가 참여했나. 전국에서 선발된 중·고등학생 100명이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도봉숲속마을에서 2박 3일간 참여했다. 셋째, 학생들은 무엇을 했나. ‘2050년 연합정부에 기후위기 돌파 작전안을 제안한다’라는 시나리오 아래 위성·로켓·드론 등 항공우주 기술을 활용한 팀별 기후기술 솔루션을 설계했다. 넷째, 대상 아이디어는 무엇인가. 7팀 ‘우리지구온도낮춰조’가 인공위성으로 해양 영양분 부족 지역을 파악하고 고래 분변을 모사한 물질을 활용해 해양생태계 복원과 탄소 저감을 시도하는 아이디어로 대상을 받았다. 다섯째, 다른 주요 아이디어는 무엇인가. 위성 기반 퇴적량 예측과 퇴적물 운송 드론을 활용한 맹그로브 보전 시스템, SAR 위성 데이터와 CNN 분석·드론 진화 캡슐을 결합한 산불 대응 시스템 등이 수상했다. 여섯째, 심사는 무엇을 평가했나. 창의성과 관점 전환뿐 아니라, 기후환경 기여도, 데이터 및 과학적 타당성, 논리적 일관성, 구체성, 스토리텔링까지 함께 평가했다. 일곱째, 왜 항공우주 기술이 기후위기와 연결되나. 위성은 지구 환경의 변화를 넓은 범위에서 지속해 관측할 수 있고, 드론은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 빠르게 투입될 수 있어 기후 감시와 재난 대응, 생태계 복원 등에 활용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여덟째,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는 무엇인가. 청소년이 기후위기를 막연한 위협으로 받아들이는 데서 벗어나 과학·공학·환경·데이터를 결합해 직접 해결책을 설계하도록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미래 기후 인재에게 필요한 융합적 사고와 과학기술의 책임 있는 활용을 함께 훈련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