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립된 청소년의 마음에 다시 불을 켜고, 온기를 잇는 ‘희망 온&온’ 지원
고립된 청소년의 마음에 다시 불을 켜고, 온기를 잇는 ‘희망 온&온’ 지원 첫째,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시립화곡청소년센터와 함께 사회적 고립 위기 청소년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 ‘희망 온&온’을 추진한다. 둘째, 지원 대상은 강서구 내 거주하는 고립 위기 청소년 50가구다.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실제 필요한 식료품 중심의 맞춤형 키트를 연 2회 현물로 지원한다. 셋째, 이번 사업은 물품 지원에 더해 정서적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청소년이 ‘소망 메시지’를 작성하면 대학생 서포터즈가 일대일 답장을 보내며 사회적 소통 경험을 넓히도록 돕는다. 넷째, 사업은 청소년의 위기를 개인 문제로만 보지 않고, 가정과 사회의 관계 단절이 만든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는 데서 출발한다.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만들겠다는 방향이 핵심이다. 다섯째, ‘희망 온&온’은 생활 지원과 관계 회복을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형 청소년지원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립된 청소년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선제적 지원을 시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