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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기생충', 전미 비평가협회 외국어 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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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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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투데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3일(현지시간) 전미 비평가협회로부터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받았다.

전미 비평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수상 결과에 따르면,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아이리시맨'이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20세기 미국 정치 이면에 존재했던 악명높은 인물들과 연루된 한 남자의 시선으로 장기 미제 사건의 대명사 '지미 호파 실종 사건'을 그려낸 작품이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

1969년 격변의 시기 미국 LA의 한물 간 웨스턴 TV쇼 스타 '릭 달튼'과 그의 친구이자 오랜 대역배우인 '클리프 부스'가 할리우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최우수 남우주연상은 '언컷 젬스'의 애덤 샌들러, 최우수 여우주연상은 '주디'의 르네 젤위거에게 돌아갔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클리프 부스'를 연기한 브래드 피트가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가져갔다. 캐시 베이츠가 영화 '리처드 주얼'로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품에 안았다.

올해의 영화 톱10에는 '1917'(감독 샘 멘데스) '내 이름은 돌러마이트'(감독 크레이그 브루어) '포드 V 페라리'(감독 제임스 맨골드) '조조 래빗'(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나이브스 아웃'(감독 라이언 존슨) '결혼 이야기'(감독 노아 바움백)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리처드 주얼'(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언컷 젬스'(감독 베니 샤프디, 조쉬 사프디) '웨이브즈'(감독 트레이 에드워드 슐츠)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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