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1(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기존 경기지역화폐·신용카드로 사용 가능 9일부터 신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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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소득 하위 70%, 4인가구 기준 100만원 긴급재난지원금”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코로나19 관련 제3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시니어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정부는 지자체와 협력해 중산층을 포함한 소득 하위 70% 가구에 대해 4인가구 기준으로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3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국민이 고통 받았고 모든 국민이 함께 방역에 참여했다. 모든 국민이 고통과 노력에 대해 보상받을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 같은 결정을 한 배경에 대해 “정부가 재정 운용에 큰 부담을 안으면서 결단을 내리게 된 것은 어려운 국민들의 생계를 지원하고 방역의 주체로서 일상 활동을 희생하며 위기 극복에 함께 나서 주신 것에 대해 위로와 응원이 필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라며 “또한 코로나19가 진정되는 시기에 맞춰 소비 진작으로 우리 경제를 살리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속한 지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신속하게 2차 추경안을 제출하고, 총선 직후 4월 중으로 국회에서 처리되도록 할 계획이며, 재정 여력의 비축과 신속한 여야 합의를 위해 국회의 협력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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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를 통해 세대 소통의 새로운 길을 연다

  [시니어투데이] 2020년이 시작되고 13일이 지나가는 길목에 아름다운 음악회가 열렸다.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관장 안효미)은 13일(월) 음악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어르신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세대 소통’을 주제로 열린 이 음악회는 세대 사이의 간극을 좁히며 공감의 폭을 넓히는 자리였다.   겨울방학에 들어간 중학교 학생들과 시립서부복합어린이집 어린이들 그리고 어르신 동아리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펼쳐졌다.       시립서부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컵타 연주’를 시작으로 어르신 동아리의 기타와 우쿨렐레라 연주 그리고 힐링 댄스가 뒤를 이었다. 그다음 이어진 중학생들의 클래식 연주도 감동을 자아냈다. 아쉽지만 이렇게 모든 순서가 마무리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매년 방학 기간에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세대 소통 작은 음악회’에 참가하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2회나 3회 작은 음악회 때 한 번은 실수를 많이 해서 당황했었는데, 어르신들께서 박수로 박자를 맞춰주시며 호응해 주셔서 자신감을 얻어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 운영위원 가운데 한 어르신은 “아이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1~3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준 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와 같은 행사야말로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도 아주 공감도가 높은 결과를 끌어낸 저비용 고효율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 온 어린이집 지도교사는 “아이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무대에 서면서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거리감을 좁히는 경험을 통해 밝아지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고 말했다.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은 매년 초 이 행사를 열어, 음악회를 통해 세대 소통의 새로운 길을 소담스럽게 열어 가는 노력을 한다. 이 음악회에 참여한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새해를 활기차게 살아가게 하는 티켓을 예약한 것처럼 흐뭇한 미소 가운데 행사장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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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만세루 보물 지정 예고

[시니어투데이]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전북 고창군에 있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53호 ‘선운사 만세루(禪雲寺 萬歲樓)’를 ‘고창 선운사 만세루(高敞 禪雲寺 萬歲樓)’라는 이름으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고창 선운사 만세루」는 선운사에 전해지고 있는 기록물인 「대양루열기」(1686년), 「만세루 중수기」(1760년)에 따르면 1620년(광해군 12년)에 대양루로 지어졌다가 화재로 소실된 것을 1752년(영조 28년)에 다시 지은 건물이다. 정면 9칸, 옆면 2칸 규모의 익공계 단층건물이며, 맞배지붕으로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 있다. 처음에는 중층 누각구조로 지었으나 재건하면서 현재와 같은 단층 건물로 바뀐 것으로 전해지며, 이는 누각을 불전의 연장 공간으로 꾸미려는 조선후기 사찰공간의 변화 경향을 보여 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만세루의 특징은 사찰 누각으로는 가장 큰 규모인 정면 9칸이라는 점이다. 현존하는 사찰 누각은 대체로 정면 3칸이 주류이고, 5칸이나 7칸 규모도 있으나, 만세루처럼 9칸 규모는 흔치 않다. 그리고 이 건물의 가운데 3칸은 앞뒤 외곽기둥 위에 대들보를 걸었고, 좌우 각 3칸에는 가운데에 각각 높은 기둥을 세워 양쪽에 맞보를 거는 방식을 취했다. 하나의 건물 안에서 두 가지 방식으로 보를 걸어 구조의 안전을 꾀하면서 누각의 중앙 공간을 강조한 특징이 있다. 또한, 가운데 칸 높은 기둥에 있는 종보는 한쪽 끝이 두 갈래로 갈라진 자연재를 이용하였다. 일부러 가공한 것이 아닌 자연에서 둘로 갈라진 나무를 의도적으로 사용하여 마치 건물 상부에서 보들이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이 건물의 또 다른 특징이다. 고창 선운사 만세루는 조선 후기 불교사원의 누각건물이 시대 흐름과 기능에 맞추어 그 구조를 적절하게 변용한 뛰어난 사례인 동시에 구조적으로는 자재 구하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독창성 가득한 건축을 만들어 낸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는 점에서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역사, 예술, 학술 가치가 충분하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한 고창 선운사 만세루에 대하여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 박서진, 눈물의 작별 인사 “중심 잘 잡아서 멋진 가수 될 것”

  [시니어투데이] 박서진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장구의 신'이라는 타이틀을 입증하는 멋진 무대를 꾸미며 아쉬운 이별을 전했다. 박서진은 이날 4라운드 2차 경연에서 윤희상의 '카스바의 연인'으로 멋진 무대를 펼쳤다. 잇템 장구를 함께 가지고 나온 그는 전주부터 신나고 파워풀한 장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청중평가단의 흥을 북돋았다. 그러나 리허설에서 인이어 이어폰이 빠져 한 차례 위기를 겪었던 박서진은 실전 무대에서도 인이어 문제로 무대 도중 갑자기 노래를 멈춰 모두를 걱정하게 했다. 다행히 박서진은 이내 무대에 집중해 특유의 장구 퍼포먼스와 시원한 고음으로 무대를 다시 순식간에 휘어잡았다. 끝까지 멈추지 않고 멋지게 무대를 마친 박서진에게 관객들은 큰 호응과 박수를 보내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무대가 끝나자마자 박서진은 제작진에게 "인이어에서 아무것도 안 들린다. 이어폰 소리가 계속 들렸다 안 들렸다 해서 무대에 집중이 되지 않았다"고 갑자기 무대를 멈춘 이유를 설명했다. 박서진은 "생각이 많았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댓글을 보게 되니까 '또 이렇게 나가면 내가 욕먹겠지?'라는 생각을 하다 보니 무대 위에서 집중을 못했다"라며 밝고 건강한 모습 뒤에 감춰져 있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결국 박서진은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경연의 규칙과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서 자진 하차하는 게 어떨까한다. 제가 무대에서 큰 실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이어가게 되면 선배들과 프로그램에 누가 될 것 같아 이런 결정을 하게 됐다"고 자진 하차를 결정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신인으로서 선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를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했다. 제 노래를 평가 받을 수 있고 경연을 펼치고 좋아하는 노래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었는데 많이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말하며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박서진이라는 사람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 지금까지 응원해주시는 것처럼 좋아해 주시리라 믿고 중심 잘 잡아서 멋진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서진은 '나는 트로트 가수다' 1라운드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는 등 매 라운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최정상급 실력과 인기를 자랑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박서진은 다양한 매력들과 탄탄한 실력을 입증하면서 대세 트로트 가수 입지를 제대로 입증했다. 한편,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 속에서 대세 트로트 가수로 맹활약 중인 박서진은 각종 음악방송, 예능 프로그램, 행사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 방송 캡처]

영화 '낙인 (FALLEN)', 제40회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수상

  [시니어투데이] 기존 한국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소재와 구성으로 2020년 가장 독창적인 한국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낙인 (FALLEN)> 이 제40회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 메인 경쟁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수상했다. 영화 <낙인(FALLEN)>의 이정섭 감독이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신종코로나 감염증(COVID-19) 확산으로 침울한 한국영화계에 오랜만의 낭보를 전했다. 이정섭 감독은 영화 <낙인(FALLEN)>으로 지난 3월 8일 (현지 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진행되었던 제40회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FasntasPorto-Opor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국제 판타지 경쟁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작가 영화, 실험 장르영화에 대한 열광적인 지지로 소개하는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는 스페인의 시체스 국제영화제, 벨기에의 브뤼셀 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세계 3대 판타스틱 국제 영화제로, 한국영화 중 공식 판타지 주요 경쟁 초청 작품들은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 봉준호 감독의 ‘괴물’,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 등이 있다. 특히 이번 40회째를 기념해,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에, 세계 각국의 판타지 장르 경쟁 작품들이 치열하게 경합에도 더욱이 판타지 장르 불모지인 한국영화에서 이뤄낸 성과라 매우 뜻깊은 수상이라 할 수 있다. 영화 <낙인(FALLEN)>은 이정섭 감독이 2014년 1월 ‘아시아 필름랩’을 설립하여, 배우와 필름메이커들을 양성 및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장편영화제작 워크숍 프로그램과 <블랙 위도우>, <그래비티>등 움직임 감독 ‘프란체스카 제인스’ 뿐만 아니라, <노팅힐>, <러브액츄얼리>의 ‘마이클 콜터’ 촬영감독, <슬럼독 밀리어내어>, <레미제라블> 등의 오스카 수상자 ‘크리스 디큰스’ 편집감독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마스터클래스를 아시아에서 운영하며, 영화 <낙인(FALLEN)>은 이 ‘아시아 필름랩’에서 기획, 제작한 첫 장편영화다. 이정섭 감독은 자신의 이름이 수상에 호명되자, 함께 영화제에 참여한 <낙인(FALLEN)>주역들인 양지, 장태영, 최원영, 정동선과 함께 시상식에 올라 “신인들과 함께 한 새로운 도전임에도, 작은 독립영화에 이렇게 큰 힘과 응원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피터 잭슨, 기예모르 델 토로 등 세계적인 감독뿐 아니라 봉준호, 박찬욱 등 한국거장들의 등용문 영화제인 거기다 40회를 맞이한 의미 있는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여기 열정 있는 신인들과 함께 지치지 않고, 더욱 좋은 작품을 많이 만들겠다.”고 말해 시상식에 참여한 심사위원들과 세계 영화인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영화제의 심사위원들과 이번 제40회 수상자들은 <낙인(FALLEN)>에 대해 “기존 아시아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정교한 SF 드라마 스릴러에, 예측할 수 없는 기발한 전개와 따듯함이 묻어있는 여성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입을 모아 극찬했고, HBO의 ‘체르노빌’의 주연배우 ‘자레드 해리스’와 꾸준히 작업해온 아일랜드 영화감독 ‘Cashell horgan’은 영화<낙인(FALLEN)>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아, 즉석에서 이정섭 감독에게 차기작 각본과 공동제작을, 배우 양지에게 주연역할을 제안해 계약이 성사되었으며, 이는 현지 영화제에서 큰 이슈를 모았다. 올 상반기 개봉 예정 영화 <낙인(FALLEN)>은 납치된 베스트셀러 작가가 밀폐된 공간에서 생존을 위한 위대한 상상력으로 적과 맞선다는 SF 스릴러 드라마다. 독특한 소재와 상상력을 증폭시킨 이야기로 가득 찬 영화 <낙인(FALLEN)>으로, 단숨에 세계적인 영화인들로부터 주목을 받게 된 이정섭 감독은 <낙인(FALLEN)>의 스핀오프 시리즈 드라마 <인공지능 그녀(AI Her)>를 제작하고, 올 3월 31일 전 세계 최초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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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치는 금강이 만든 절경 ‘둔주봉 한반도 지형’

  [시니어투데이] 봄을 맞아 충북 옥천 관광명소 1경 둔주봉 한반도 지형을 찾는 관광객이 부쩍 늘고 있다. 둔주봉 오르는 길은 안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5㎞정도 마을길을 따라 걸어가면 나타나는 계단부터 시작된다. 계단을 올라 오솔길에 접어들면 솔향기가 온 몸을 감싼다. 대나무처럼 곧게 뻗은 주변 소나무들이 뿜어내는 향이다. 오르는 걸음걸음 바닥에 가득 쌓인 솔잎이 발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그렇게 30분 정도 쉬엄쉬엄 산을 오르면 한반도 지형을 볼 수 있는 전망대(해발275m)가 나타난다. 정자를 중심으로 100명 정도는 족히 머물 수 있는 쉼터가 잘 조성돼 있다. 둔주봉 한반도 지형은 굽이치는 금강 줄기가 만들어낸 절경이다. 동해와 서해가 바뀐 모양이지만 정자 내부에 붙여있는 반사경을 통해 보면 정말 우리나라 한반도와 똑같다. 이 지형의 위에서 아래까지 길이는 1.45㎞로 실제 한반도를 980분의 1로 축소한 크기다. 날씨 좋은 날에는 이곳에서 인근 유명 산봉우리도 볼 수 있다. 남쪽으로 무주군 스키장이 있는 덕유산 정상이 보이고 남서쪽엔 금산군 서대산 정상에 있는 기상 관측소가 보인다. 고개를 돌려 북동쪽을 바라보면 보은군 속리산 정상 천왕봉도 볼 수 있다. 그 때문인지 서울과 수도권 지역, 대전 등 대도시에서도 찾아오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김재희(47)씨는 “서울에서 친구들과 봄바람 씌러 둔주봉에 올랐다” 며 “이렇게 멋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식도락 여행지 전국 1위, 여수!

  [시니어투데이]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최근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여행자와 현지인이 꼽은 최고의 먹거리 여행지’ 에 대한민국 229개 지방자치단체 중 여수시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컨슈머인사이트는 여행전문 리서치 회사로 지난해 여행자와 현지인 5만 5천명을 대상으로 ‘2019년 여행자‧현지인의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중 먹거리 자원에 대한 분석 결과를 최근에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 중 여수시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대표 추천 먹거리는 갓김치, 서대회, 장어탕, 게장 등 ‘여수 10味’인 지역 특색 음식이 꼽혔다.여수시는 여수의 음식점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맛 평가 및 이용 후기를 공유할 수 있는 ‘여수 맛’이라는 모바일 앱을 작년 10월부터 개발하여 상용화하고 있다.올해부터 3년간 맛의 고장 전라남도의 대표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기는 최고의 음식축제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여수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여수지역 음식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식도락 여행지에 여수가 뽑힌 만큼, 현재 추진 중인 여수관광종합발전계획 용역과 연계하여 여수의 맛을 살린 특색있는 음식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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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중 야근하면 야근수당은 어떻게 되나요?

  [시니어투데이] Q. 저는 코로나19로 재택근무 중입니다. 재택근무 중에도 야근을 할 때가 있는데, 이 경우 야근 수당은 어떻게 되나요? A. 재택근무를 하는 경우의 연장·야간근로수당 지급은 어떤 근로시간제를 적용받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시 통신이 가능해 통상적인 근로시간제가 적용된다면 연장·야간근로수당을 추가로 지급해야 합니다. • 상시통신이 가능한 경우란? 이메일 등으로 사용자가 수시로 업무지시를 하는 것이 가능하고, 근로자가 이에 즉시 반응하는 것이 가능한 상태 현실적으로 근로시간을 확인하기 어려워 ‘사업장 밖 간주근로시간제’를 적용하는 경우에는 근무한 것으로 간주한 시간에 연장·야간근로가 포함되었다면 해당 시간에 대해 수당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이 밖에도 사용자의 특별한 지시나 승인으로 연장·야간근로가 발생하였다면, 여기에 대해서도 수당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 사업장 밖 간주근로시간제란? 근로자가 사업장 밖에서 근로해 근로시간을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 소정근로시간이나 통상 업무에 필요한 시간 또는 노사가 합의한 시간을 근로한 것으로 보는 제도 또한! 재택근무 시에도 휴게·연차휴가 등이 보장된다는 점 확인해주세요! - 단체협약 취업규칙 규정이 있는 경우, 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을 따르면 됩니다. - 단체협약 취업규칙 규정이 없는 경우, 통상 근로자들의 규정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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