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월)

문재인 대통령, 유엔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은 ‘항구적 평화체제’의 길을 여는 문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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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유엔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은 ‘항구적 평화체제’의 길을 여는 문이 될 것"
  [시니어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뉴욕시간), 제75차 유엔 총회 일반토의에서 유엔 회원국 중 10번 째로 기조연설을 했다.유엔 총회 참여는 취임 후 네 번째이며, 이번 기조연설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전녹화 영상으로 진행됐다.문재인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먼저 코로나19로 희생되신 분과 유가족 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했고, 헌신하고 있는 각국 의료진 등에게 감사를 표했다.아울러 "이번 75차 유엔 총회는 전대미문의 위기를 극복하는 총회가 될 것"이라며 "75년 전 유엔을 창설한 선각자들처럼 대변혁의 시대에 우리가 가야 할 길이 어디인지, 다시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대통령은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이라는 한국의 방역 3대 원칙을 소개하며 "국민 모두가 방역의 주체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자주의' 또한 한국의 공동체 정신과 결합해 '모두를 위한 자유'라는 새로운 실천을 가능하게 했다"고 전했다.또한, "한국이 오늘, 코로나를 극복하고 있는 힘은 인류가 만들어온 가치, 유엔이 지켜온 가치들"이라며 ‘포용성이 강화된 국제협력’ 실천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포용성이 강화된 국제협력은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고 함께 자유를 누리며 번영하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류의 생명과 안전"이라고 말했다.또,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각국의 공평한 접근권이 보장되어야 하고, 국제모금 등을 통해 국제기구가 충분한 양의 백신을 선구매해 빈곤국과 개도국도 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한국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어 대통령은 "지속가능한 경제 구조를 이끄는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위기는 곧 불평등 심화’라는 공식을 깨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경제회복’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한국은 ‘한국판 뉴딜’이라는 도전에 나섰다"고 소개하면서 "한국 경제의 전면적인 대전환이며, 불평등 사회에서 포용 사회로 가기 위한 약속"이라고 설명했다.문재인 대통령은 "기후변화 대응에 성공하기 위해 ‘포용성이 강화된 국제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산업화가 진행 중인 개도국이 단기간에 선진국을 따라잡을 수는 없는 만큼, 선진국이 개도국과의 격차를 인정하고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최선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그런 뒤 "한국은 ‘선진국과 개도국을 잇는 가교 역할’로 기후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개도국에 한국의 경험을 충실히 전할 것"이라고 부연했다.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에 대해 직접 밝혔다.먼저, 한국은 변함없이 남북의 화해를 추구해왔고,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지만 "한반도 평화는 아직 미완성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한국은 대화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남과 북은 '생명공동체'로서, 재해와 재난 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함께 협력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를 위해서는 "한 국가의 능력만으로 포괄적 안보 전부를 책임지기 어렵다"며 '국경을 넘는 협력'과 '다자적인 안전보장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대통령은 남북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함께 잘 사는 ‘평화경제’를 언급하며 "북한을 포함해 중국과 일본, 몽골, 한국이 함께 참여하는 ‘동북아시아 방역·보건 협력체’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북한이 국제사회와의 다자적 협력으로 안보를 보장받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특히, "올해는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70년이 되는 해"라며 "이제 한반도에서 전쟁은 완전히, 영구적으로 종식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에서 비핵화와 함께, ‘항구적 평화체제’의 길을 여는 문이 될 것"이라며 유엔과 국제사회의 협력도 요청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는 코로나로 인해 세계가 얼마나 긴밀히 연계되어 있는지 확인했고, 결국 인류는 ‘연대와 협력의 시대’로 갈 것"이라고 전망했고, "유엔이 새로운 시대, ‘포용적 국제협력’의 중심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연설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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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5주년 콘서트, 인순이~김호중까지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

  [시니어투데이] 8.15 광복 75주년 특집 콘서트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 출연자 라인업이 모두 공개됐다.10일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KBS한국방송이 주관하는 8.15 광복 75주년 특집 콘서트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 주최 측은 "인순이, 박정현, 포레스텔라, 김호중, 이봉근, 폴킴, 위키미키, 민영치 밴드 등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영화 '기생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을 통해 내공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대세 반열에 오른 배우 이정은은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의 프리젠터로 출연한다.재일동포들의 삶을 다룬 영화 '용길이네 곱창집' 주연 경험이 있는 만큼 진정성 있는 프리젠트로 모국을 향한 그들의 그리움과 감사함을 표할 예정이다.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는 수많은 차별과 고난을 이겨내면서도 일본 땅에서 100년이 넘도록 조국을 위해 헌신했던 재일동포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특별한 콘서트다.8.15 광복절 방송에 걸맞은 세트 구현을 통해 다양한 테마 연출을 준비 중이며 다큐적 영상구성과 프리젠트, 대규모 무대로 입체감 있게 재일동포를 조명할 예정이다.8.15 광복 75주년 특집 콘서트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오는 13일 무관중 녹화로 진행된다.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약 85분간 KBS 1TV에서 방영된다. 

정국,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성 20인

    [시니어투데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성 20인에 아시아인으로 유일하게 선정됐다.최근 브라질 매체 'portalmaratimba(포털마라팀바)'가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성 20인을 발표했다.이 중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가장 아름다운 남성 중 하나로 뽑혔다.매체는 정국을 브라질 표준의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소유했다고 게재했다. 한국 가수, 음악 프로듀서 및 작곡가 그리고 저명한 BTS 멤버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고 수백만 명의 여성이 좋아한다고 설명했다.특히, 20인 중 가장 어린 사람으로 10대와 젊은 성인 여성이 좋아한다고 덧붙였다.정국은 섬세하고 매우 매력적이며 가수와 댄서로서 매우 재능이 있다고 매체는 소개했다.이와 함께 정국은 개인적인 삶에 매우 신중하고 소녀들에겐 전형적으로 꿈꾸는 '남자 친구', 어머니들에게는 '완벽한 사위'라고 전했다.정국과 함께 이름을 올린 20인으로는 캐나다 배우 '라이언 고슬링 (Ryan Gosling)',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 (David Beckham)', 영국 가수 '해리 스타일스 (Harry Styles)'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 (Brad Pitt)', 브래들리 쿠퍼 (Bradley Cooper), 조지 클루니 (George Clooney), 크리스 헴스워스 (Chris Hemsworth),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DiCaprio) 등 전세계 유명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이 20인의 명단에서 정국은 아시아인으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한편, 정국은 2019년 미국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위를 비롯해 미국 미디어 기업인 ‘가제트 리뷰’가 선정한 ‘2018년 세계 제일 미남 10인’ 중 아시아인으로 유일하게 9위에 올랐다.엔터테인먼트 전문 사이트 '스타모미터'에서 주관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100인' 중 1위에 뽑혔고 TC 캔들러 아시아 태평양에서 주관하는 'Like TCCAsia'의 '2018년 아시아-태평양 미남' 2위에도 선정되는 등 각종 미남 타이틀을 휩쓸어 왔다.

일제강점기 잃어버린 우리 고유의 지명 ‘물치도’, 제 이름 되찾았다

  [시니어투데이]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 16일 서울 국토교통과학진흥원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0년 제3차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인천 동구 만석동 산3번지 ‘작약도’ 명칭이 ‘물치도’로 변경 의결됐다”고 17일 밝혔다.이로써 일제강점기 잃어버린 ‘작약도(芍藥島)’의 고유 지명인 ‘물치도(勿淄島)’로의 지명 환원을 본격 추진한 2019년 10월부터 동구가 기울인 노력이 10개월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작약도는 본래 ‘강화해협의 거센 조류를 치받는 섬’이라고 해서 ‘물치도’로 불리던 섬으로 대동여지도 등 조선 후기 다수의 고지도, 고문헌에서도 작약도를 ‘물치도’로 일관되게 기록하고 있다.이에 구는 작약도 지명 변경을 단순한 지명 변경이 아닌 일제강점기 잃어버린 우리 고유의 지명을 환원하여 민선7기 구정 키워드인 ‘새로운 변화’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다.지난해 12월에는 지역역사학계 관련 전문가로 이루어진 물치도 지명환원 자문단을 구성해 물치도의 지명 유래를 철저히 고증했고, 올해 3월 27일 동구 지명위원회, 5월 21일 인천시 지명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국가지명위원회 최종 심의 과제로 상정시켰다.   이달 중 있을 국토지리정보원 변경 지명 고시 후에는 지난 100여 년 간 지워지지 않았던 일제의 잔재 작약도 명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본래의 이름 ‘물치도’로 정식 환원된다.허인환 인천 동구청장은 “작약도의 물치도 지명 환원은 단순한 지명 변경이 아닌 일제 식민잔재의 청산과 우리 동구 지역의 정체성 회복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100여 년을 기다려 온 염원이 결실을 이루게 된 만큼 동구의 유일한 섬 물치도가 포근하고 자연친화적인 구민의 안식처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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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누리는 고욱위 정취,수원 화성행궁

  [시니어투데이] 달빛 아래 운치가 색다른 곳이 있다.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수원 화성행궁(사적 478호)이다. ‘달빛 정담’이라는 주제로 고즈넉한 고궁의 정취를 즐길 수 있게 야간에도 개장한다.은은한 조명이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봉수당은 실내에 부드러운 빛이 어려 신비로움을 더한다.낙남헌 앞에는 환한 보름달을 형상화한 ‘달토끼 쉼터’가 있다. 숲속에 들어앉은 미로한정 부근에서는 가지런한 궁궐 지붕과 함께 현란한 도시 불빛이 보인다. 화령전(사적 115호)도 밤에 더 빛난다. 검소하지만 격조 있는 건물을 부각하기 위해 조명과 음악에 공을 들였다. 화성행궁 야간 개장은 10월 30일까지 오후 6시~9시 30분에 운영하며(월·화요일 휴장), 화성행궁 입장료(어른 15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700원)로 관람할 수 있다.수원 화성(사적 3호)도 밤이면 화려하게 변신한다. 도심을 감싸는 5.5km 성곽에 조명이 들어와 더 웅장하다. 방화수류정과 용연 주변은 밤마실 명소다. 화성행궁을 등지고 서면 오른쪽에 아기자기한 공방거리가, 왼쪽에 나혜석생가터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화성행궁 건너편 수원통닭거리도 빠뜨리면 안 된다. 용성통닭, 진미통닭, 남문통닭 등 오랫동안 명성을 이어온 가게가 모여 있어, 언제 가도 바삭한 통닭과 흥겨운 분위기를 만날 수 있다.

불법시설물 철거하니 형형색색 파라솔과 함께 시민에게 돌아온 포천 백운계곡

  [시니어투데이] 불법시설물이 철거된 청정 백운계곡이 올여름 해외여행 대체 휴가지로 각광받고 있다.포천시는 유료로 운영되던 불법 평상과 방갈로 등 무허가건축물과 불법시설물을 철거하고, 방문객 편의제공을 위해 ‘공공용 파라솔’ 800개를 백운계곡 3.8km 전역에 설치하여 계곡을 찾는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공용 파라솔’은 백운계곡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자릿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취사와 야영은 불가하지만, 가져온 음식을 먹거나 주변 식당에서 배달 또는 포장 구매하여 백숙 등 여름철 보양식을 즐길 수 있어 백운계곡만의 음식을 찾는 방문객과 상인 모두가 만족하는 공공 편의시설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또한, 포천시는 백운계곡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장실과 주차장 등 인프라 정비, 백운계곡 서비스요원 배치, 주 2회 방역소독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이고 정돈된 관광지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코로나19로 올 여름 휴가를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시원하고 깨끗한 포천 백운계곡을 적극 추천한다.” 며, “7월부터 8월 말까지 2개월 간 운영되는 ‘백운계곡 방문주간’ 동안 완전히 달라진 백운계곡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7월 국유림 명품숲에 ‘인제 아침가리 숲’ 선정

[시니어투데이]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7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강원도 인제군기린면 진동리의 아침가리 계곡 숲을 15일 선정했다. 아침가리는 인제 방태산 기슭에 숨어 있는 삼둔(살둔·월둔·달둔) 사가리 (아침가리·적가리·연가리·명지가리) 중 하나로 오지에 위치한 산골이다. 아침에 잠시 밭을 갈 정도의 해만 비치고 금세 져버릴 만큼 첩첩산중이라 해서 지어진 이름만큼 심산유곡(深山幽谷)의 비경을 담고 있다. 특히, 인제 방태산의 구룡덕봉(1,388m) 기슭에서 발원하여 20km를 흘러 방태천으로 들어가는 아침가리 계곡은 시원한 맑은 물과 계곡을 따라 펼쳐진 원시림으로 인해 여름철 피서지로 손색없다. 너도바람꽃, 복수초, 얼레지, 참꽃마리, 산꿩의다리, 금강초롱 등 1,320종의 야생화가 자생하며 열목어, 수달, 족제비 등 희귀동물이 서식한다. 신갈나무, 물푸레나무, 피나무, 분비나무 등 다양한 식물군락이 혼생하여 천연 숲을 이루며, 우리 고유의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다.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근거리에 방태산자연휴양림, 방동약수, 점봉산 등이 있다. 최근 아침가리골이 전국으로 소개되고 명성을 얻으면서 아침가리계곡을 찾는 탐방객이 급증하여, 관련 기관에서는 천연림을 포함한 희귀·특산식물 등 생물자원 보호를 위한 관리대책을 추진 중이다.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산불 조심 기간에 아침가리 계곡 주변 국유림의 입산을 통제(2.1.~5.15, 11.1.~12.15.)하고 있으며, 인제군에서는 아침가리 계곡을 산간계곡 자연휴식년제로 지정 운영하여, 일부 구간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도보 이동을 유도하고 있다. 한국등산걷기(트레킹)지원본부에서는 백두대간탐방로 아침가리 구간(인제군 기린면 방동리~홍천군 내면 광원리)에 대하여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사전예약 탐방 제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033-463-8167) 또는 한국등산걷기(트레킹)지원본부 백두대간탐방로 안내본부(☎033-461-4453)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박현재 국유림경영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잠시나마 계곡과 숲에서의 휴식을 권한다.”며 “맑은 물과 녹음(綠陰)이 어우러진 아침가리 계곡 숲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좋은 휴식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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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자동차 안에 놔두면 안되는 것 4가지

[시니어투데이] 더운 여름철 차 안에 방치해 두면 기기 손상이나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이 있다? 뜨거운 차 안에 두면 안 되는 물건들을 함께 알아보자. 1. 손 소독제 뜨거운 여름 차량 내에 두면 화재 위험! 직사광선으로 뜨거워진 차량 내에 손 소독제를 두면 실제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손 소독제는 알코올 기반으로 가연성 물질이기 때문에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2. 전자기기와 운동화 노트북, 보조배터리 등 전자기기는 온도에 매우 예민! 너무 더운 날이나 추운 날 차 안에 장기간 방치하면 기기 손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여름 철, 운동화를 차 안에 장기간 두게 되면 곰팡이 균과 냄새의 온상이 될 수도! 운전 보조용이라면 샌들을 두는 것이 좋다. 3. 안경과 선글라스 고열에 안경 렌즈 코팅막 균열 발생! 여름철 안경을 차 안에 두고 착용할 경우 안경 렌즈 코팅막 균열이 생겨 시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선글라스 역시 온도에 예민하므로 여름철 차 안에 두면 기능 저하 등의 문제 발생! 안구 보호 효과가 사라질 수 있다. 4. 라이터, 스프레이, 페트병 이들의 공통점은? 여름철 차 안에 놔둘 경우 폭발할 수도! “나는 설마 안 걸리겠지...” 하지 말고 무더운 날 차 안에 발화, 폭발 등의 위험이 있는 물건을 장기간 두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안전한 자동차 내부 관리 꿀팁 ! 무더운 여름철, 폭발 위험 물건은 잊지 말고 꼭 정리해요!

“누나, 바빠?” 가족·지인 사칭 메신저 피싱에 주의하세요!

  [시니어투데이] 가족·지인을 사칭한 수법으로 메신저 피싱 피해가 전년 대비 55% 증가한 128억?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메신저 피싱 주요 수법 1. 가족 지인을 사칭하며, 피해자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질문 “엄마, 지금 뭐해? 많이 바빠? 바쁜 거 아니면 톡 해줘” 2. 핸드폰 고장으로 수리 중이고, PC로 메신저(카톡 등)를 보낸다고 함 - 액정파손, 충전단자 파손, 공인인증서 오류 등의 이유 3. 지금 당장 급히 돈이 필요하다며, 다급한 상황을 연출 긴급한 송금, 대출금 상환, 선배에게 빌린 돈 상환, 친구 사정으로 대신 입금 4. 직접 통화하자는 요청을 여러 변명을 대면서 회피 “전화기 고장 나서 지금은 안돼, 좀 있다 오후에 전화하면 안돼?” 5.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의 계좌로 송금할 것을 요청 선배 계좌번호, 대출 담당자 계좌번호, 부동산 계좌번호 6. 송금 요청 후에도 계속 독촉 “아직도 안 보냈어? 언제쯤 보낼거야? 보내고 바로 알려줘, 영수증 보내줘” 7. 계좌오류 해결 후 돈 보내준다며 회유하고 자금 인출 후 잠적 “수수료 때문에 그래? 수수료도 돈 보낼 때 같이 보내줄게” ◆ 메신저 피싱 피해 방지를 위한 슬기로운 예방수칙 1. 실제 가족, 지인이 맞는지 반드시 직접 전화통화로 확인 - 납치·협박·부상 등 전화를 받은 경우 가족 등의 안전을 직접 전화해서 확인 2. 긴급한 상황을 연출하더라도, 전화로 확인 전에는 절대 송금 금지 - 지금 당장 송금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독촉하더라도 전화 확인이 우선 3. 가족·지인 본인이 아닌 타인 계좌로 송금요청 시 일단 의심 - 가족 등의 본인의 계좌번호를 알려줄 것을 요구하고, 타인계좌로 송금 금지 방송통신위원회는 7월 3일부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이동통신사와 협력해 이동통신 3사 가입자에게 「지인 사칭 메신저 피싱 주의」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알뜰통신 가입자에게 요금고지서로 피해 예방 정보를 안내한다. * 메신저로 지인이 송금, 상품권번호 요청 시 사기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 “이미 돈을 보냈는데 메신저 피싱 같아요!” 메신저 피싱 피해가 발생했다면? 즉시 신고하여 송금·이체한 계좌의 지급정지를 요청해야한다. - 은행(고객센터) - 경찰(☎112, 182) - 금융감독원(☎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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