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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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하기에 더욱더 따뜻한 송년 행사, 훈훈한 지역사랑
    [시니어투데이]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우정석 관장) 4층 대강당에서는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넘쳐났다. 지난 6일(금) ‘함께하기에 더욱더 따뜻한 교육문화프로그램 연말 행사’가 열렸기 때문이다.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는 성인과 어르신들의 발표회로, 전시회와 체험 부스도 운영했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나눌 수 있었다.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준비한 전시와 발표가 이어졌다. 마술과 라이트 쇼를 체험하며, 온 가족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은 이를 보는 이들도 행복하게 만들었다.         우정석 관장은 “2017년 4월 11일 개관한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3년도 못 되어 이곳 주민들의 쉼터요, 문화의 요람, 나눔의 플랫폼으로 빠른 정착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이런 성장을 이루도록 물심양면으로 성원해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함께하기에 더욱더 따뜻한 연말 행사’라는 행사의 제목을 보며 “성탄절을 앞둔 시기인지라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깊은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소외 계층을 돌아 볼 수 있어야 하겠다”는 말을 서로 송년에 대한 덕담으로 건넸다.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는 말처럼 한 해를 보내며,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시기다. 한해를 돌아보며 이웃과 사회를 향해 얼마나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는지 성찰해보는 만큼 삶은 더욱더 아름다워지고 우리 사회는 넉넉해질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개관 전후를 비교해 보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가 화성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건축 연면적 4,156㎡에 지상 4층, 지하 2층으로 지어졌으며, 다목적실, 강당, 하늘공원, 배움터, 경로식당, 물리치료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1층에 문을 연 ‘노노카페 53호점’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모범적 사례가 되고 있으며,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과 관련된 120여 개의 사회복지 서비스가 활발하게 제공되는 복지관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 복지관을 개관하기 전에는 주민들이 쉼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마땅치 않았다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만나서 마음을 모으고, 나눔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이 복지관의 개관은 변화의 구심점이 되었으며, 느티나무 그늘처럼 주민들의 사랑방이 되었고, 새로움을 싹틔우는 요람이 되었다고 한다. 2020년에는 이런 성장이 더욱더 역동적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바람이 한 해를 보내는 길목을 훈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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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시니어들의 훈훈한 송년 예술제, 역동성으로 출렁이다
    전국에는 300여 개의 노인복지관이 운영되고 있다. 노인복지관에서는 시니어들이 제2라운드 인생을 살아가도록 여러 가지 지원을 한다.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영진)에서도 알찬 프로그램과 고품격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하여 많은 정성과 노력을 쏟고 있다.   우리나라 인구에서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33%를 넘어섰다. 이런 비율을 참작하여 볼 때 시니어들의 삶의 질은 국민의 행복 지수와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노인복지관에서 펼치는 서비스와 프로그램은 국민의 삶의 질과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은 이런 맥락에서 방향을 정하고 세심한 운영으로 시니어들을 섬기고 있다. ‘우리의 멋 예술제’도 이런 차원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다. 한 해 동안 활동하거나 배워온 것들을 한 자리에서 발표하고 성찰하며, 새롭게 다가오는 2020년을 준비하는 자리가 되었다.   김영진 관장은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은 ‘도전하는 노후, 다시금 청춘’이라는 슬로건으로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한다”며 “‘우리의 멋 예술제’도 때가 되면 치르는 연례행사가 아니라, 새로운 도전과 생동감을 창출하는 계기가 되도록 모든 사회복지사와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준비하시도록 돕는 과정에서 오히려 큰 감동과 용기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400여 명이 참여한 행사에서 사회자로 나선 최병우(인문학반), 강정순(인문학반) 어르신은 “어떤 행사에서 사회를 맡은 것 보다, 설레고 보람되었다”며 “우리 복지관 어르신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한겨울 추위도 물러설 정도다”고 말했다.   11월 25일(월)부터 시작한 행사는 29일(금)까지 관내 전시회가 진행되었고, 26일(화)에는 대강당에서 온종일 공연이 펼쳐졌다. 오전에는 드럼연주, 미니키보드연주, 우리춤체조를 비롯해 총 7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오후에는 난타, 하모니카를 포함한 8개 팀이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전시회에서는 인문학반의 인문학적 상상력에 관한 동영상, 서예반의 작품, 한글반의 수필과 편지, 스마트폰반의 활동사진, 사진반의 포토 북 등이 시니어들의 지혜와 솜씨를 마음껏 드러내며 감동을 자아냈다.   이런 ‘우리의 멋 예술제’에 관람객으로 온 어르신들은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이야말로 화성시 시니어들의 제2라운드 인생의 요람이라며, 감탄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에는 청춘들도 부러워할 정도의 역동성과 도전정신이 넘실거린다. 이런 현장을 창출하기 위한 김영진 관장과 모든 사회복지사의 노력이 시니어들의 마음과 만나 시너지를 일으키며 겨울 추위도 녹일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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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화성남부노인복지관,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문화활동 진행
      [시니어투데이]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영진)은 2019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 266명을 대상으로 하여 스트레스 해소 및 사기 증진을 위해 진행된 문화활동을 11월 15일(금)과 22일(금) 각각 진행하였다.   이번 문화 활동은 사업단별 15일(문화예술나누리·응답하라3040 공공의료 및 복지시설도우미)과 22일(노노케어·노노케어-ing·시니어선생님) 2회기로 나누어 진행 되었으며, 문화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점심 식사 후, 롯데시네마 향남점에서 치매노인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로망'을 관람하였다.   문화 활동은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업참여의 동기를 부여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준비한 행사로, 어르신들은 문화활동에 대하여 즐거움과 감사함을 표했다.    담당 사회복지사는 "앞으로도 일자리 사업에 더 많은 관심과 사기 진작을 위하여 더 좋은 계획을 세워 시행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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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자갈자갈 이야기꽃 피운 따뜻한 바자회 열려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우정석)이 7일(목)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게 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한 ‘자갈자갈 바자회’를 열었다.       ‘자갈자갈’은 여럿이 모여서 나지막한 소리로 이야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말의 의미와 같이 바자회가 열리는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사강로 14)에서는 종일 물건을 사고팔며, 음식도 먹어보고, 체험도 하는 가운데 자갈자갈 이야기꽃이 피어났다.   운동기구, 의류, 신발을 비롯해 여러 가지 생활 잡화를 판매하는 바자회가 열렸다. 이와 함께 분식, 닭고기꼬치, 회오리 핫도그, 감자, 국수 등의 음식과 당일 만든 김장김치도 판매되었다.   어린이집 꼬마들이 가져나온 중고물품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체험 부스에서는 손 세정제를 만드는 재미에 푹 빠진 사람들도 있었다.         바자회가 열리는 현장은 자갈자갈 이야기 속에 물건을 고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이 가을 단풍처럼 곱게 물들었다.   아동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바자회에 참여한 모두가 뿜어내는 아름다움이 가을 하늘에 푸르고 푸르게 스며드는 것 같았다.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마음을 나누며 서로 의지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지닌 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었다. 그렇기에 필요한 사람이 적절하게 사용하며 공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로 이루어진 ‘자갈자갈 바자회’는 한편의 가을 동화처럼 참여한 사람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사로잡는 분위기였다.   왁자지껄한 장터의 분위기가 자갈자갈 이야기꽃이 피는 소망스러운 들녘처럼 달라진 모습이었다. 참여자들 속에 오가는 소리는 마치 겨울밤 할머니가 손자에게 들려주던 옛이야기처럼 따뜻하게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자갈자갈 바자회’는 아동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의 사람들이 모여서 부르는 합창 같은 분위기였다. 그야말로 작지만 소소한 행복이 피어나는 현장이었다.         MIT 교수였고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새뮤얼슨(Paul Samuelson) 박사는 ‘행복=소유÷욕망’이라는 공식으로 행복을 해석하려고 했다.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소유한 것과 비교해 욕망의 크기를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소유는 많이 늘어나지 않는데 욕망이 급속하게 늘어난다면 그만큼 행복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 바자회와 어울리는 이론이라는 생각이 든다. 소외된 어르신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것이라도 나누도록 만든 바자회였기 때문이다.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 속에서 소망을 창출하는 샘터 같은 경영을 펼치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아끼지 않는다. ‘자갈자갈 바자회’도 이런 맥락에서 펼쳐진 행사다.       “함께 나누는 사랑愛 빠지다”라는 캐치프레이즈에서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지향하는 정신을 읽을 수 있다.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의 비전은 “주민과 동행 하는, 서로 돕는 복지 공동체”이고, 사명은 “주민참여를 통한 이용자 중심의 복지관, 통합화 관점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중심체로서의 복지관, 마을과 함께 하는 인간 존중을 실천하는 복지 공동체의 지역 거점 복지관, 인권 및 윤리 경영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복지관, 전문성과 공동체성으로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복지관”이다.   “능력이 모자랄지는 모르지만, 열정과 선의는 절대 모자람이 없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나누고 섬기겠다”는 우정석 관장은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비스듬히>라는 정현종 시인의 시를 통해 늘 각오를 새롭게 한다”고 말했다.   비스듬히 / 정현종   생명은 그래요. 어디 기대지 않으면 살아갈 수 있나요? 공기에 기대고 서 있는 나무들 좀 보세요.   우리는 기대는 데가 많은데 기대는 게 맑기도 하고 흐리기도 하니 우리 또한 맑기도 흐리기도 하지요.   비스듬히 다른 비스듬히를 받치고 있는 이여.   이 시는 우리가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 우리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서로 의지하며 돕고 나눔으로써 소망과 기쁨을 창출하는 존재여야 한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맥락에서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에게 언제나 비스듬히 어깨를 내주는 곳이다. 이곳은 서로의 가슴에 생명의 씨앗이 되려는 마음이 움트는 모판과 같다.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또 하나의 복지관이 아니라, 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견인차이며, 사회적 경제와 주민 협력의 플랫폼이 되어주는 새로운 개념의 복지관을 지향한다.   이런 노력으로 나날이 발전해나가는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의 모습이 곧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대변하는 것이고,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하나의 지표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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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2019년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장배 관내대회 열려
    2019년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장배 관내대회가 2019년 10월 25일 평소 취미활동을 하던 현장에서 성황리에 진행 되었다.    배드민턴, 탁구, 당구, 바둑, 장기 등 5개 종목으로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복지관 어르신들의 취미활동을 권장하고 기량을 비교하는 취지로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어 각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은 물론 참관하는 어르신들까지 열띤 경기에 즐거운 모습이었다.          예선은 오전에 치루어졌고 본선은 바둑과 장기는 오후 1시에, 배드민턴은 오후 2시10분, 탁구는 2시40분, 당구는 1시20분에 시작되었다.   경기 결과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배드민턴 혼합복식  1등 김영순, 김복일, 2등 윤재곤, 이정애, 3등 서동명, 박정자 *탁구 남자 1등 차종열, 2등 김순석, 3등 백창현, *탁구 여자  1등 유은진, 2등 조추옥, 3등 김춘자 *당구 4구 1등 김상열, 2등 권혁호, 3등 우재호 *포켓볼  1등 채정혜, 김학명, 2등 이남희, 박희복, 3등 송민주, 송옥섭 *바둑  1등 정신남, 2등 백종현, 3등 김기철 *장기  1등에는 심개섭, 2등 문윤준, 3등 한남근     당구 4구 개인 1등을 차지한 김상열 어르신은 "현재 300점을 치고 계시는데 격일로 복지관에 오셔서 주로 3구와 4구를 즐기신다"고 말했다.   탁구 여자 단식 1등을 한 유은진 어르신은 "매일 복지관에 오셔서 잠깐이라도 탁구장에 들려 탁구를 즐기는데 전신운동이 되어 건강에 매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바둑에서 1등을 한 정신남 어르신은 "20대 때부터 바둑을 두기 시작하여 4-5급 실력을 가지고 계신데 요즘은 매일 복지관에 나와서 바둑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장기에 1등을 차지한 심개섭 어르신은 "장안면에서 복지관에 자주 오셔서 장기를 즐기시는데 운이 좋아서 1등을 하게 되었다"고 겸손해 하셨다.   시상은 시합이 마무리 되는대로 각 경기 현장에서 관장님이 수여하였다.   관내 대회는 전 경기가 오후 3시경에 마무리 되었고 복지관 전체가 시합 참가와 응원으로 축제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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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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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하기에 더욱더 따뜻한 송년 행사, 훈훈한 지역사랑
    [시니어투데이]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우정석 관장) 4층 대강당에서는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넘쳐났다. 지난 6일(금) ‘함께하기에 더욱더 따뜻한 교육문화프로그램 연말 행사’가 열렸기 때문이다.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는 성인과 어르신들의 발표회로, 전시회와 체험 부스도 운영했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나눌 수 있었다.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준비한 전시와 발표가 이어졌다. 마술과 라이트 쇼를 체험하며, 온 가족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은 이를 보는 이들도 행복하게 만들었다.         우정석 관장은 “2017년 4월 11일 개관한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3년도 못 되어 이곳 주민들의 쉼터요, 문화의 요람, 나눔의 플랫폼으로 빠른 정착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이런 성장을 이루도록 물심양면으로 성원해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함께하기에 더욱더 따뜻한 연말 행사’라는 행사의 제목을 보며 “성탄절을 앞둔 시기인지라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깊은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소외 계층을 돌아 볼 수 있어야 하겠다”는 말을 서로 송년에 대한 덕담으로 건넸다.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는 말처럼 한 해를 보내며,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시기다. 한해를 돌아보며 이웃과 사회를 향해 얼마나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는지 성찰해보는 만큼 삶은 더욱더 아름다워지고 우리 사회는 넉넉해질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개관 전후를 비교해 보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가 화성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건축 연면적 4,156㎡에 지상 4층, 지하 2층으로 지어졌으며, 다목적실, 강당, 하늘공원, 배움터, 경로식당, 물리치료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1층에 문을 연 ‘노노카페 53호점’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모범적 사례가 되고 있으며,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과 관련된 120여 개의 사회복지 서비스가 활발하게 제공되는 복지관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 복지관을 개관하기 전에는 주민들이 쉼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마땅치 않았다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만나서 마음을 모으고, 나눔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이 복지관의 개관은 변화의 구심점이 되었으며, 느티나무 그늘처럼 주민들의 사랑방이 되었고, 새로움을 싹틔우는 요람이 되었다고 한다. 2020년에는 이런 성장이 더욱더 역동적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바람이 한 해를 보내는 길목을 훈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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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시니어들의 훈훈한 송년 예술제, 역동성으로 출렁이다
    전국에는 300여 개의 노인복지관이 운영되고 있다. 노인복지관에서는 시니어들이 제2라운드 인생을 살아가도록 여러 가지 지원을 한다.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영진)에서도 알찬 프로그램과 고품격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하여 많은 정성과 노력을 쏟고 있다.   우리나라 인구에서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33%를 넘어섰다. 이런 비율을 참작하여 볼 때 시니어들의 삶의 질은 국민의 행복 지수와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노인복지관에서 펼치는 서비스와 프로그램은 국민의 삶의 질과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은 이런 맥락에서 방향을 정하고 세심한 운영으로 시니어들을 섬기고 있다. ‘우리의 멋 예술제’도 이런 차원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다. 한 해 동안 활동하거나 배워온 것들을 한 자리에서 발표하고 성찰하며, 새롭게 다가오는 2020년을 준비하는 자리가 되었다.   김영진 관장은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은 ‘도전하는 노후, 다시금 청춘’이라는 슬로건으로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한다”며 “‘우리의 멋 예술제’도 때가 되면 치르는 연례행사가 아니라, 새로운 도전과 생동감을 창출하는 계기가 되도록 모든 사회복지사와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준비하시도록 돕는 과정에서 오히려 큰 감동과 용기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400여 명이 참여한 행사에서 사회자로 나선 최병우(인문학반), 강정순(인문학반) 어르신은 “어떤 행사에서 사회를 맡은 것 보다, 설레고 보람되었다”며 “우리 복지관 어르신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한겨울 추위도 물러설 정도다”고 말했다.   11월 25일(월)부터 시작한 행사는 29일(금)까지 관내 전시회가 진행되었고, 26일(화)에는 대강당에서 온종일 공연이 펼쳐졌다. 오전에는 드럼연주, 미니키보드연주, 우리춤체조를 비롯해 총 7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오후에는 난타, 하모니카를 포함한 8개 팀이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전시회에서는 인문학반의 인문학적 상상력에 관한 동영상, 서예반의 작품, 한글반의 수필과 편지, 스마트폰반의 활동사진, 사진반의 포토 북 등이 시니어들의 지혜와 솜씨를 마음껏 드러내며 감동을 자아냈다.   이런 ‘우리의 멋 예술제’에 관람객으로 온 어르신들은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이야말로 화성시 시니어들의 제2라운드 인생의 요람이라며, 감탄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에는 청춘들도 부러워할 정도의 역동성과 도전정신이 넘실거린다. 이런 현장을 창출하기 위한 김영진 관장과 모든 사회복지사의 노력이 시니어들의 마음과 만나 시너지를 일으키며 겨울 추위도 녹일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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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화성남부노인복지관,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문화활동 진행
      [시니어투데이]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영진)은 2019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 266명을 대상으로 하여 스트레스 해소 및 사기 증진을 위해 진행된 문화활동을 11월 15일(금)과 22일(금) 각각 진행하였다.   이번 문화 활동은 사업단별 15일(문화예술나누리·응답하라3040 공공의료 및 복지시설도우미)과 22일(노노케어·노노케어-ing·시니어선생님) 2회기로 나누어 진행 되었으며, 문화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점심 식사 후, 롯데시네마 향남점에서 치매노인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로망'을 관람하였다.   문화 활동은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업참여의 동기를 부여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준비한 행사로, 어르신들은 문화활동에 대하여 즐거움과 감사함을 표했다.    담당 사회복지사는 "앞으로도 일자리 사업에 더 많은 관심과 사기 진작을 위하여 더 좋은 계획을 세워 시행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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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충주시니어클럽, 2년 연속 노인일자리사업 최고등급 선정
      [시니어투데이] 충주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 노인일자리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성과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에 선정됐다. 25일 충주시니어클럽에 따르면 참여노인들의 성실한 노력과 시니어클럽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로 모아모아고물상사업단이 최고등급인 I그룹에 선정되었으며, 백세밥상 및 백세보리밥사업단도 신규로 최고등급에 선정돼 인센티브 1576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시니어클럽은 인센티브로 받은 상금으로 구입한 월동방한용품을 노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장형사업단 참여 노인 80여명에게 전달했다. 또한 신규로 선정된 두 사업장 노인에게는 겨울 점퍼와 사업장 내 장비(냉장고, 냉장 진열장, 커피머신기) 보강을 지원했으며, 외부에서 폐자원을 수거하는 모아모아고물상 참여 노인에게는 겨울 점퍼와 양말을 지원했다. 신규 우수사업단으로 인정받은 백세밥상은 충주시청 11층에 위치한 구내식당으로서 18명의 노인들이 조리업무와 매점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또한 백세보리밥은 시청 근처에 위치한 보리밥 뷔페식당으로 현재 13명의 노인들이 즐겁게 일하고 있는 사업장이다. 특히, 자체 사업비를 활용하여 고물 수거 활동 시 참여 노인의 안전하고 건강한 야외 활동을 위해 지급한 안전화, 베임 방지 장갑, 안전조끼, 핫팩 등을 지원하여 참여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익회 관장은 “노인일자리사업 운영실적, 참여자 달성률 및 평균 보수 등 보건복지부의 성과진단 평가에 따라 우수사업단이 선정됐다”며, “좋은 평가를 받도록 노력해주신 참여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지급된 물품으로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니어클럽은 충주시 예성로 208에 위치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서, 충주시 노인일자리의 70%이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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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자갈자갈 이야기꽃 피운 따뜻한 바자회 열려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우정석)이 7일(목)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게 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한 ‘자갈자갈 바자회’를 열었다.       ‘자갈자갈’은 여럿이 모여서 나지막한 소리로 이야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말의 의미와 같이 바자회가 열리는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사강로 14)에서는 종일 물건을 사고팔며, 음식도 먹어보고, 체험도 하는 가운데 자갈자갈 이야기꽃이 피어났다.   운동기구, 의류, 신발을 비롯해 여러 가지 생활 잡화를 판매하는 바자회가 열렸다. 이와 함께 분식, 닭고기꼬치, 회오리 핫도그, 감자, 국수 등의 음식과 당일 만든 김장김치도 판매되었다.   어린이집 꼬마들이 가져나온 중고물품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체험 부스에서는 손 세정제를 만드는 재미에 푹 빠진 사람들도 있었다.         바자회가 열리는 현장은 자갈자갈 이야기 속에 물건을 고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이 가을 단풍처럼 곱게 물들었다.   아동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바자회에 참여한 모두가 뿜어내는 아름다움이 가을 하늘에 푸르고 푸르게 스며드는 것 같았다.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마음을 나누며 서로 의지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지닌 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었다. 그렇기에 필요한 사람이 적절하게 사용하며 공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로 이루어진 ‘자갈자갈 바자회’는 한편의 가을 동화처럼 참여한 사람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사로잡는 분위기였다.   왁자지껄한 장터의 분위기가 자갈자갈 이야기꽃이 피는 소망스러운 들녘처럼 달라진 모습이었다. 참여자들 속에 오가는 소리는 마치 겨울밤 할머니가 손자에게 들려주던 옛이야기처럼 따뜻하게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자갈자갈 바자회’는 아동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의 사람들이 모여서 부르는 합창 같은 분위기였다. 그야말로 작지만 소소한 행복이 피어나는 현장이었다.         MIT 교수였고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새뮤얼슨(Paul Samuelson) 박사는 ‘행복=소유÷욕망’이라는 공식으로 행복을 해석하려고 했다.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소유한 것과 비교해 욕망의 크기를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소유는 많이 늘어나지 않는데 욕망이 급속하게 늘어난다면 그만큼 행복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 바자회와 어울리는 이론이라는 생각이 든다. 소외된 어르신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것이라도 나누도록 만든 바자회였기 때문이다.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 속에서 소망을 창출하는 샘터 같은 경영을 펼치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아끼지 않는다. ‘자갈자갈 바자회’도 이런 맥락에서 펼쳐진 행사다.       “함께 나누는 사랑愛 빠지다”라는 캐치프레이즈에서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지향하는 정신을 읽을 수 있다.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의 비전은 “주민과 동행 하는, 서로 돕는 복지 공동체”이고, 사명은 “주민참여를 통한 이용자 중심의 복지관, 통합화 관점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중심체로서의 복지관, 마을과 함께 하는 인간 존중을 실천하는 복지 공동체의 지역 거점 복지관, 인권 및 윤리 경영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복지관, 전문성과 공동체성으로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복지관”이다.   “능력이 모자랄지는 모르지만, 열정과 선의는 절대 모자람이 없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나누고 섬기겠다”는 우정석 관장은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비스듬히>라는 정현종 시인의 시를 통해 늘 각오를 새롭게 한다”고 말했다.   비스듬히 / 정현종   생명은 그래요. 어디 기대지 않으면 살아갈 수 있나요? 공기에 기대고 서 있는 나무들 좀 보세요.   우리는 기대는 데가 많은데 기대는 게 맑기도 하고 흐리기도 하니 우리 또한 맑기도 흐리기도 하지요.   비스듬히 다른 비스듬히를 받치고 있는 이여.   이 시는 우리가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 우리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서로 의지하며 돕고 나눔으로써 소망과 기쁨을 창출하는 존재여야 한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맥락에서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에게 언제나 비스듬히 어깨를 내주는 곳이다. 이곳은 서로의 가슴에 생명의 씨앗이 되려는 마음이 움트는 모판과 같다.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또 하나의 복지관이 아니라, 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견인차이며, 사회적 경제와 주민 협력의 플랫폼이 되어주는 새로운 개념의 복지관을 지향한다.   이런 노력으로 나날이 발전해나가는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의 모습이 곧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대변하는 것이고,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하나의 지표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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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2019년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장배 관내대회 열려
    2019년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장배 관내대회가 2019년 10월 25일 평소 취미활동을 하던 현장에서 성황리에 진행 되었다.    배드민턴, 탁구, 당구, 바둑, 장기 등 5개 종목으로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복지관 어르신들의 취미활동을 권장하고 기량을 비교하는 취지로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어 각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은 물론 참관하는 어르신들까지 열띤 경기에 즐거운 모습이었다.          예선은 오전에 치루어졌고 본선은 바둑과 장기는 오후 1시에, 배드민턴은 오후 2시10분, 탁구는 2시40분, 당구는 1시20분에 시작되었다.   경기 결과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배드민턴 혼합복식  1등 김영순, 김복일, 2등 윤재곤, 이정애, 3등 서동명, 박정자 *탁구 남자 1등 차종열, 2등 김순석, 3등 백창현, *탁구 여자  1등 유은진, 2등 조추옥, 3등 김춘자 *당구 4구 1등 김상열, 2등 권혁호, 3등 우재호 *포켓볼  1등 채정혜, 김학명, 2등 이남희, 박희복, 3등 송민주, 송옥섭 *바둑  1등 정신남, 2등 백종현, 3등 김기철 *장기  1등에는 심개섭, 2등 문윤준, 3등 한남근     당구 4구 개인 1등을 차지한 김상열 어르신은 "현재 300점을 치고 계시는데 격일로 복지관에 오셔서 주로 3구와 4구를 즐기신다"고 말했다.   탁구 여자 단식 1등을 한 유은진 어르신은 "매일 복지관에 오셔서 잠깐이라도 탁구장에 들려 탁구를 즐기는데 전신운동이 되어 건강에 매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바둑에서 1등을 한 정신남 어르신은 "20대 때부터 바둑을 두기 시작하여 4-5급 실력을 가지고 계신데 요즘은 매일 복지관에 나와서 바둑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장기에 1등을 차지한 심개섭 어르신은 "장안면에서 복지관에 자주 오셔서 장기를 즐기시는데 운이 좋아서 1등을 하게 되었다"고 겸손해 하셨다.   시상은 시합이 마무리 되는대로 각 경기 현장에서 관장님이 수여하였다.   관내 대회는 전 경기가 오후 3시경에 마무리 되었고 복지관 전체가 시합 참가와 응원으로 축제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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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을 위한 나들이 '행복한 동행'
    [시니어투데이]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영진)은 지난 10월 17일(목) 향납읍에 거주하는 사할린 동포 어르신 40여명과 함께 수원에 있는 연자약초수목원에 방문하였다.      2000년에 대규모 사할린 한인 송환이 시작된 이후 현재 한국에 약 3,500여명이 고향으로 돌아와 인천과 경기도 안산 화성등지에 거주하고 있다.    그 중 현재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에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사할린 귀국자는 75명으로, 복지관에서는 해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연자약초수목원 방문 나들이에서는 쌍화차 및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약초의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떤 음식에 사용할 수 있는지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식사 전 어르신들은 수목원 관람을 하며 "요즘 날씨가 쌀쌀한데 이렇게 푸른 식물들이 눈앞에 보이니 따뜻해지는 기분이다.", "전문가한테 약초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직접 들으니 좋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현재도 대부분의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은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며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악화를 겪고 있으며 사할린에 남아있는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는 등 힘겨운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화성시남부복지관은 이런 어려움에 처한 화성시 지역 어르신들을 지역사회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독려하는 방안을 계속해서 고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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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6
  •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동탄시티병원 업무협약(M.O.U) 체결
    [시니어투데이]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영진)과 동탄시티병원(원장 신재흥)은 2019년 10월 8일(화)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소외계층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김영진 관장과 동탄시티병원 김미영 이사,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의 회원과 자원봉사자는 동탄시티병원의 진료비 감면, 건강강좌 연계 등 양질의 의료지원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며,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은 동탄시티병원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 서비스 의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김영진 관장은 “의료서비스에 대해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큰 혜택과 노년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미영 경영기획 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화성시 어르신들을 섬기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협약식에 이어 동탄시티병원 재활의학센터 이준철 원장의 ‘노인성 질환, 비수술적 허리치료 ’건강강좌 특강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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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2019년 제2차 서비스 이용자 간담회, '관장과의 대화'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김영진 관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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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선배시민, 수원과학대학교에서 청춘을 응원하다
    경기도 17개 노인복지관(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외 16개소)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선배시민자원봉사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선배시민 자원봉사 사업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존재를 선배시민으로 자각하고 공동체를 돌보는 주체로서 사회 참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선배시민 자원봉사 경기권역 수행기관은 9월 셋째 주를 선배시민 실천주간으로 선정하여, 공동체 소통 주체로의 모습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였다.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영진)은 9월 20일(금) 「선배와 후배, 우리가 만드는 가치, 우리 가치, 여기-화성」을 주제로 선배시민 자원봉사자 어르신들이 수원과학대학교에 방문하여 청춘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의 선배시민 자원봉사 어르신 8명은 수원과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40명에게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청춘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선배시민 자원봉사 어르신 중 한 어르신은 “좋은 기회를 통해 학생들을 응원할 수 있어 가슴이 뿌듯하고 정말 좋았다. 우리 선배시민의 응원을 통해 학생들이 힘을 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하였다.   이에 수원과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은 “어르신들의 응원 메시지를 통해 힘을 얻을 수 있어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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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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