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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겨울시즌 야간 특별할인 이벤트 실시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12월 1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2018-2019년도 겨울시즌 야간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2018-2019년도 겨울시즌 야간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제공 - 송도해상케이블카   이번 야간할인 행사는 저녁 7시 이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 한해 상품 구분 없이 대인 4000원, 소인 3000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단, 대기 없이 탑승 가능한 스피디크루즈와 프리미엄크루즈는 적용되지 않으며 타 프로모션과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밤하늘의 별빛처럼 화려한 부산의 겨울 야경과 송도 밤바다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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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1
  • 제주허브동산, 조명과 어우러진 동백 꽃의 향연
    제주도의 관광지 가운데 밤에 가볼 만한 곳으로 유명한 제주허브동산은 허브동산에 동백 꽃이 피기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핑크뮬리 오름으로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었던 허브동산의 가을이 지나고 12월, 동백의 계절이 돌아왔다. 낮에 봐도 예쁜 허브동산의 동백은 밤이 되면 조명과 함께 어우러져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뿜어낸다.         또 실내정원 일대에 위치한 애기 동백 나무 군락지에도 동백 꽃이 피기 시작했는데 이곳에선 일반 동백나무 보다 작고 귀여운 동백 나무를 볼 수 있다. 제주허브동산은 현재 있는 애기 동백 군락지 이외에도 추가로 동백 군락지를 조성할 예정이라며 제주도 표선은 타 지역보다는 동백이 살짝 늦게 피지만 그만큼 더 늦게 지기 때문에 2019년 봄까지 더 오래 동백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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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1
  • 동해바다를 품은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리 일대에 들어서면 드넓은 영일만과 포항시내, 포스코 전경이 시야에 들어오며 바다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품어안은 듯 높고 넓은 위치에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 는 연오랑세오녀 설화를 바탕으로 꾸며진 공원으로  2013년 7월 2일 공사를 시작으로 2016년 8월 1일에 완공되었다.  연오랑세오녀 이야기는 신라 제8대 아달라왕 4년(157) 동해면에 살던 연오랑세오녀 부부가 바위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간 뒤 해와 달이 사라졌는데 이에 놀란 사람들이 세오가 짠 비단으로 하늘에 제사를 지냈더니 해와 달이 다시 빛을 회복하게 되었다는 삼국유사의 설화이다.                 테마파크 부근에는 해병대 쉼터인 청룡회관이 있으며 호미곳으로 가는 중간지점에 위치해 올래길을 걷는 관광객들에게는 멋진 선물이다.  포항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될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를 추천해 본다. 포항 허창국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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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 내년 여름에 또 만난다
    8월과 9월, 두 차례 걸쳐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려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을 내년에도 만날 수 있다.  수원시가 응모한 ‘수원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이 주관한 ‘2019 문화재 야행 27선’에 선정돼 국비 1억 96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수원시는 2016년부터 3년 연속 문화재 야행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2016년 시작된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가 밀집된 전국 곳곳에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8야’(夜)를 주제로 야간형 문화 향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문화재 야행은 2016년 10개 도시, 2017년 18개 도시, 2018년 25개 도시에서 열리며 해가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2019년 공모에는 51개 시·군·구가 지원해 27개 지역이 선정됐다.  올해 수원 문화재 야행은 ‘수원화성 성곽길, 아름다움을 보다’(8월 10~11일)·‘행궁 그리고 골목길, 이야기 속을 걷다’(9월 7~8일)를 주제로 두 차례 열렸다.  첫 번째 수원 문화재 야행은 화성행궁·화령전·행궁길·신풍동 일원에서, 두 번째 야행은 수원화성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손꼽히는 방화수류정, 화홍문 일원에서 열렸다.  수원 문화재 야행은 야경(夜景)·야화(夜畵)·야로(夜路)·야사(夜史)·야설(夜設)·야식(夜食)·야시(夜市)·야숙(夜宿) 등 8야(夜)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길영배 수원시 문화예술과장은 “수원 문화재 야행은 밤 시간대를 활용한 수원화성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내년에도 수원화성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완성도 높은 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8 수원문화재 야행 결과보고회’를 열었다. 두 차례 열린 수원 문화재 야행에는 관광객 18만여 명(연인원)이 찾았다.  회의를 주재한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은 “수원 문화재 야행은 이제 새로운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수원 문화재 야행이 수원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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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2
  • 영덕 ‘강구대게거리’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기지개
    ‘강구대게거리’에서는 ‘한국관광의 별’로 떠오르자는 힘찬 함성 속에 상징 조형물 제막식이 열렸다.   지난달 31일 경북 영덕군 강구항 구대교 입구에서 이희진 군수, 강석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5 한국관광의 별’에 상징 조형물 제막식이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한국관광의 별’은 우리나라 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에 대해 3개 분야 11개 부문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매년 선정한다. ‘강구대게거리’는 ‘2015 한국관광의 별’ 가운데 ‘관광환대’의 ‘음식부문’에 선정됐다. 이것을 기념하고 더욱더 넓고 크게 관광과 지역발전을 이루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자는 취지에서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게 되었다.   상징 조형물은 영덕대게의 집게발이 별을 들고 있는 형상이다.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비추어 더욱더 화려한 모습으로 등장하게 함으로써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홍보를 겸하는 이중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영덕군은 ‘강구대게거리’를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며 프로그램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 거리에서 열리는 ‘영덕대게축제’는 단순하게 먹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체험과 추억의 명소로 만들어 가고 있다.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어우러져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체험하게 하는 프로그램들이 주를 이룬다. 이 지역이 대게 주산지인 만큼 손수레에 대게를 싣고 달리는 시합은 그야말로 삶의 현장을 여실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손수레를 끌고 달리는 모습은 지난날 삶의 애환이며, 행복했던 순간을 용해해 용기를 창출하는 한 편의 드라마이다.         ‘강구대게거리’에는 맛있는 대게와 음식만 넘치는 곳이 아니다. 삶의 에너지와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곳이 ‘강구대게거리’이다. 이야말로 여행의 진정한 묘미가 아닌가? 이것이 바로 많은 사람이 꾸준히 ‘강구대게거리’를 찾는 이유다. 봄 바다의 정취 속에서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은 이들을 부르는 ‘강구대게거리’는 대게의 힘찬 발걸음 소리와 함께 오늘도 활력이 넘친다.   정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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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여가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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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겨울시즌 야간 특별할인 이벤트 실시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12월 1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2018-2019년도 겨울시즌 야간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2018-2019년도 겨울시즌 야간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제공 - 송도해상케이블카   이번 야간할인 행사는 저녁 7시 이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 한해 상품 구분 없이 대인 4000원, 소인 3000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단, 대기 없이 탑승 가능한 스피디크루즈와 프리미엄크루즈는 적용되지 않으며 타 프로모션과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밤하늘의 별빛처럼 화려한 부산의 겨울 야경과 송도 밤바다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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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1
  • 제주허브동산, 조명과 어우러진 동백 꽃의 향연
    제주도의 관광지 가운데 밤에 가볼 만한 곳으로 유명한 제주허브동산은 허브동산에 동백 꽃이 피기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핑크뮬리 오름으로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었던 허브동산의 가을이 지나고 12월, 동백의 계절이 돌아왔다. 낮에 봐도 예쁜 허브동산의 동백은 밤이 되면 조명과 함께 어우러져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뿜어낸다.         또 실내정원 일대에 위치한 애기 동백 나무 군락지에도 동백 꽃이 피기 시작했는데 이곳에선 일반 동백나무 보다 작고 귀여운 동백 나무를 볼 수 있다. 제주허브동산은 현재 있는 애기 동백 군락지 이외에도 추가로 동백 군락지를 조성할 예정이라며 제주도 표선은 타 지역보다는 동백이 살짝 늦게 피지만 그만큼 더 늦게 지기 때문에 2019년 봄까지 더 오래 동백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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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1
  • 동해바다를 품은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리 일대에 들어서면 드넓은 영일만과 포항시내, 포스코 전경이 시야에 들어오며 바다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품어안은 듯 높고 넓은 위치에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 는 연오랑세오녀 설화를 바탕으로 꾸며진 공원으로  2013년 7월 2일 공사를 시작으로 2016년 8월 1일에 완공되었다.  연오랑세오녀 이야기는 신라 제8대 아달라왕 4년(157) 동해면에 살던 연오랑세오녀 부부가 바위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간 뒤 해와 달이 사라졌는데 이에 놀란 사람들이 세오가 짠 비단으로 하늘에 제사를 지냈더니 해와 달이 다시 빛을 회복하게 되었다는 삼국유사의 설화이다.                 테마파크 부근에는 해병대 쉼터인 청룡회관이 있으며 호미곳으로 가는 중간지점에 위치해 올래길을 걷는 관광객들에게는 멋진 선물이다.  포항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될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를 추천해 본다. 포항 허창국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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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 내년 여름에 또 만난다
    8월과 9월, 두 차례 걸쳐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려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을 내년에도 만날 수 있다.  수원시가 응모한 ‘수원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이 주관한 ‘2019 문화재 야행 27선’에 선정돼 국비 1억 96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수원시는 2016년부터 3년 연속 문화재 야행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2016년 시작된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가 밀집된 전국 곳곳에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8야’(夜)를 주제로 야간형 문화 향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문화재 야행은 2016년 10개 도시, 2017년 18개 도시, 2018년 25개 도시에서 열리며 해가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2019년 공모에는 51개 시·군·구가 지원해 27개 지역이 선정됐다.  올해 수원 문화재 야행은 ‘수원화성 성곽길, 아름다움을 보다’(8월 10~11일)·‘행궁 그리고 골목길, 이야기 속을 걷다’(9월 7~8일)를 주제로 두 차례 열렸다.  첫 번째 수원 문화재 야행은 화성행궁·화령전·행궁길·신풍동 일원에서, 두 번째 야행은 수원화성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손꼽히는 방화수류정, 화홍문 일원에서 열렸다.  수원 문화재 야행은 야경(夜景)·야화(夜畵)·야로(夜路)·야사(夜史)·야설(夜設)·야식(夜食)·야시(夜市)·야숙(夜宿) 등 8야(夜)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길영배 수원시 문화예술과장은 “수원 문화재 야행은 밤 시간대를 활용한 수원화성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내년에도 수원화성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완성도 높은 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8 수원문화재 야행 결과보고회’를 열었다. 두 차례 열린 수원 문화재 야행에는 관광객 18만여 명(연인원)이 찾았다.  회의를 주재한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은 “수원 문화재 야행은 이제 새로운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수원 문화재 야행이 수원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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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여가
    2018-09-22
  • 영덕 ‘강구대게거리’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기지개
    ‘강구대게거리’에서는 ‘한국관광의 별’로 떠오르자는 힘찬 함성 속에 상징 조형물 제막식이 열렸다.   지난달 31일 경북 영덕군 강구항 구대교 입구에서 이희진 군수, 강석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5 한국관광의 별’에 상징 조형물 제막식이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한국관광의 별’은 우리나라 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에 대해 3개 분야 11개 부문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매년 선정한다. ‘강구대게거리’는 ‘2015 한국관광의 별’ 가운데 ‘관광환대’의 ‘음식부문’에 선정됐다. 이것을 기념하고 더욱더 넓고 크게 관광과 지역발전을 이루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자는 취지에서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게 되었다.   상징 조형물은 영덕대게의 집게발이 별을 들고 있는 형상이다.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비추어 더욱더 화려한 모습으로 등장하게 함으로써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홍보를 겸하는 이중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영덕군은 ‘강구대게거리’를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며 프로그램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 거리에서 열리는 ‘영덕대게축제’는 단순하게 먹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체험과 추억의 명소로 만들어 가고 있다.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어우러져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체험하게 하는 프로그램들이 주를 이룬다. 이 지역이 대게 주산지인 만큼 손수레에 대게를 싣고 달리는 시합은 그야말로 삶의 현장을 여실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손수레를 끌고 달리는 모습은 지난날 삶의 애환이며, 행복했던 순간을 용해해 용기를 창출하는 한 편의 드라마이다.         ‘강구대게거리’에는 맛있는 대게와 음식만 넘치는 곳이 아니다. 삶의 에너지와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곳이 ‘강구대게거리’이다. 이야말로 여행의 진정한 묘미가 아닌가? 이것이 바로 많은 사람이 꾸준히 ‘강구대게거리’를 찾는 이유다. 봄 바다의 정취 속에서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은 이들을 부르는 ‘강구대게거리’는 대게의 힘찬 발걸음 소리와 함께 오늘도 활력이 넘친다.   정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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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여가
    2016-04-08
  • 조화하라
          만약 세상이 노랗게 물들어 있다면 어떻겠는가? 이 세상은 곧 다양성을 의미한다. 그렇지 않고 어느 것 하나로만 획일화한다면 그것은 폭력이다.   전체주의는 비인간적인 폭력 행위다. 다양성은 곧 조화를 의미한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대할 때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존재적 가치를 발현하는 것이다.   자신만을 생각하는 독선은 ‘악의 평범성’에 쉽게 젖어들게 한다. ‘악의 평범성’은 양의 탈을 쓴 악마의 모습일 뿐이다.   악은 자신을 합리화함으로써 더욱더 심화한다. 가장 아름다운 ‘나’의 ‘나’ 됨은 조화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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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여가
    2016-04-06
  • 해변과 추억
          해변의 백사장을 이룬 수많은 모래알만큼이나 온갖 사연들이 백사장에 스며있을 것 같다. 계절마다 이 바닷가를 찾는 사람들의 목적과 성향도 다를 것이다.   여름이면 피서객들이 해수욕을 즐기려는 목적이 주를 이룰 것이다. 가을에는 단풍을 보러오는 사람들이 곁들여서 찾는 곳이 될 수도 있다.   겨울 바닷가는 쓸쓸함의 상징이기도 하다. 겨울 바다에 눈이라도 내리면 한층 더 그 쓸쓸함이 더해져 나그네를 더욱더 외롭게 한다. 봄이 오는 바닷가는 어떤 분위기일까?   계절마다 제각각의 분위기가 있겠지만, 그것은 대부분 주관적일 것이다. 그렇기에 이 해변에 잠겨있는 추억도 계절마다, 사람마다 제각각일 것이다.   그 추억에 대한 해석도 어제와 오늘이 같지는 않을 것이다. 그 추억을 해석하는 상황에 따라 추억에 대한 의미도 그만큼 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바닷가를 찾아 모든 시름을 털어 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가득 채워봄은 어떨까?   
    • 스토리뉴스
    • 여행여가
    2016-03-29
  • 지난해 가장 많이 찾은 국립공원은? 한려해상국립공원
      2015년 국립공원 방문객 4,533만명, 전년대비 2.3% 감소 한려해상 탐방객수 최초 1위, 북한산-무등산-경주 순으로 방문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2015년 한 해 동안 지리산을 비롯한 전국 21개 국립공원을 찾은 전체 탐방객 수가 4,533만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2.3%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다.국립공원관리공단은 탐방객이 감소한 이유에 대해 중동호홉기증후군(메르스) 발생에 따른 야외활동 자제 분위기와 전년 대비 강우일수 증가를 원인으로 분석했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에 따른 안전시설 정비로 탐방객 출입 통제가 다소 늘어난 점도 원인으로 꼽았다.설악산의 경우 천불동 계곡과 흘림골 지구의 낙석 발생 정비 공사로 탐방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는 등 탐방객이 전년대비 22.2% 감소했다.   ▲ ‘14년 대비 ’15년 월별 탐방객 현황. 자료제공 -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난해 탐방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국립공원은 조사 이래 처음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차지했다. 한려해상은 전년에 비해 14.4% 증가한 약 705만명이 방문해 1위를 기록했으며, 2014년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여수오동도지구의 케이블카가 탐방객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려해상에 이어 탐방객이 많은 국립공원은 북한산으로 637만 2,000명이 방문했으며 이어서 무등산이 361만명, 경주가 305만 8,000명 순으로 방문했다. 계절별로는 가을, 봄, 여름, 겨울 순으로 탐방객이 많았으며, 다만 공원별 특성에 따라 설경이 유명한 덕유산은 겨울철이 가장 탐방객 수가 높았다.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내장산과 주왕산은 가을철 탐방객이 타계절에 비해 유독 높았고 해상공원 중 태안해안은 여름철 탐방객이 가장 많았다. 지난해 국립공원을 방문한 외국인은 67만여명으로 한라산 22만여명(32.7%), 설악산 17만여명(25.3%), 경주 13만여명(19.8%), 내장산 4만여명(6.5%) 순으로 많았다. 언어별로는 중국어권 33만여명(49.8%), 영어권 16만여명(24.5%), 기타권 14만여명(20.2%), 일본어권 4만여명(5.5%) 순으로 나타났다.이용민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문화부장은 "2010년 국립공원 탐방객이 4,000만명을 넘어섰고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다가 2014년과 2015년에 다소 주춤했다“며 ”올해는 다시 회복세로 돌아서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 스토리뉴스
    • 여행여가
    2016-01-24
  • 강화군, 공주시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
      ‘올해의 관광도시‘ 3년간 최대 국비 25억 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강화군과 공주시를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은 관광 잠재력이 큰 중소도시를 매년 선정해 관광콘텐츠 개발과 환경 개선, 홍보·마케팅 등에 3년간 최대 국비 25억 원을 지원하여 해당 도시를 매력적인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프레젠테이션) 심사, 3차 현장 실사 및 최종평가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선정되었다. 강화군은 참성단, 고인돌, 팔만대장경, 고려궁지, 외규장각 등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강화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이야기와 연계해 관광상품화하여 ‘감성으로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도시’를 실현할 계획이다.   ▲ 강화 고려궁지. 사진제공 - 강화군청     공주시는 금강과 계룡산을 품은 자연환경 조건과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도심과 농촌체험마을, 황새바위, 풀꽃문학관처럼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잠재적 명소들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한 관광도시’를 육성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앞으로 1년간 전문가 집단의 컨설팅을 통해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 육성계획과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별로 민관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해 관광도시의 자생적 발전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의 관광도시’는 ‘2016년 올해의 관광도시(무주군, 제천시, 통영시)’와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강릉시, 고령군, 광주광역시 남구)’, 그리고 이번에 선정된 도시를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8개 도시가 선정되었다. 문체부 관계자는 "앞으로 도시별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국내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스토리뉴스
    • 여행여가
    2016-01-19
  • 겨울의 맛과 멋을 선물하는 '정선고드름축제'
      다정다감한 분위기에서 가족의 사랑을 키우며 추억을 쌓고 맛있는 음식도 즐길 수 있는 겨울 나들이   지난 15일부터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조양강 제2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정선고드름축제>가 성황 가운데 1월 24일까지 계속된다.   물 맑고 산 좋은 청정지역 강원도 정선에서 열리는 이 축제에서는 강원도의 맛과 멋을 마음껏 맛보고 체험할 수 있다.   ▲ 지난 15일부터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조양강 제2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정선고드름축제>가 성황 가운데 1월 24일까지 계속된다.       체험행사는 눈썰매장, 얼음축구, 송어 얼음낚시, 전시 및 조경프로그램, 고드름 울타리길, 고드름터널, 화덕 구이와 추억의 연탄 구이 등이 있다.   추위와 얼음놀이라면 강원도가 제격임에 착안하여 조성된 이 축제는 가족들이 마음껏 추억 속으로 빨려 들어가 강원도 향토 음식까지 즐길 수 있게 하였다.   스키장보다도 다정다감한 분위기에서 가족의 사랑을 키우며 추억을 쌓고 맛있는 음식도 즐길 수 있는 겨울 나들이를 찾고 있다면, <정선고드름축제>가 안성맞춤이다.   정선 이주형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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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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