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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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철 맞은 ‘전어‘와 ‘낙지‘로 가을을 맛보세요
    [ 시니어투데이]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10월 이달의 수산물로 가을을 대표하는 ‘전어’와 ‘낙지’를 선정하였다. 전어는 잔뼈가 많지만, 뼈째 먹으면 칼슘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성인병 예방에 좋고, 특히 글루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두뇌의 신경 작용을 도와주므로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다. 더불어,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과 혈액 순환,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전어는 올해 낮은 수온으로 9월 어획량이 다소 감소하였지만, 전통적으로 가을을 대표하는 스테미너 음식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하였다. 낙지는 ‘더위 먹은 소도 일으킨다.’는 속설처럼 무기질과 필수 아미노산, 필수 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자양강장의 효능과 더불어 칼슘의 흡수와 분해를 돕는 효능이 있다. 또한, 타우린과 베타인 성분이 많아 원기 회복과 피로 해소에 좋으며 지방간도 예방해준다. 특히, 타우린은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증진시켜주어 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해양수산부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들이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낙지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이마트(10. 24.~30.)와 홈플러스(10. 10.~16.), 롯데마트(10. 24.~30)에서 20~40%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mall.epost.go.kr), 인터넷수산시장( www.fishsale.co.kr ), 온라인 수협쇼핑( www.shshopping.co.kr )에서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시중가격보다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전어와 낙지를 판매한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는 전어와 낙지를 이용한 간편 요리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만개의 레시피( www.10000recipe.com)’ 와 ‘어식백세 블로그(blog.naver.com/korfish01)’에 게재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10월의 지역축제로 강원도 양양군의 ‘제23회 양양연어축제 2019’를 소개하였다. 이 축제는 10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에서 열리며, 개막식 ‘용왕제’를 시작으로 팔딱팔딱 전자음악(EDM*)파티, 연어 탁본뜨기, 연어 생태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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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안산시 코스모스 만개한 대부도, 가을 정취 '물씬'
      [시니어투데이] 안산시(시장 윤화섭) 대부해양본부는 청사주변 유휴지를 활용해 약 4만㎡에 이르는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대부도 구봉도 입구 대부해솔길 제1코스 가는 길 일대는 코스모스 꽃들이 만개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관광객들은 꽃이 피기 시작한 지난달 중순부터 삼삼오오 방문하기 시작, 하순부터는 입소문을 듣고 수백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와 코스모스가 속삭이는 가을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현재 절정인 코스모스 꽃은 이달 말까지 아름다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는 5일 오후 5시에는 포크송, 밴드, 난타 등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해 코스모스와 함께 즐거운 공연으로 관광객을 맞을 계획이다. 대부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발전 시설인 시화호조력발전소,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와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구봉도 낙조, 대부도 섬 한 바퀴를 둘러볼 수 있는 총 길이 74㎞ 구간의 대부해솔길 7개 코스, 1953년부터 재래방식으로 소금을 채취하고 있는 천일염 생산지 동주염전, 썰물 때 하루 두 차례 4시간씩 드러나는 기적의 탄도 바닷길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대부개발과(031-481-69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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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서울시 대표 관광상품 '도보해설관광', 10월부터 확 바뀐다.
      [시니어투데이]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서울도보해설관광’(이하 서울도보해설관광)이 10월 1일부터 전면 개편된다. 신규 개발 코스 4개, 개편 코스 10개 등을 포함하여 새롭게 달라진 37개 코스로 운영되며, 동남아 해설 서비스가 새롭게 신설된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경복궁, 북촌, 서촌 등 서울의 주요 관광 명소가 포함된 서울 도보해설관광 37개 코스를 걸으며, 그 속에 숨겨진 역사, 문화, 자연 등 관광자원에 대한 문화관광해설사의 무료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 한해 146,183명 이상이 이용하는 서울시 대표 관광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추가될 신규코스는 스토리텔링 흥미성, 교통 접근성, 지역 안배 등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각 코스는 공간에 얽힌 흥미로운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지역별 관광명소를 엮은 2~3km 코스로 구성됐으며 코스 당 이용시간은 총 2~3시간이다. 신규 코스는 강서구(‘양천로에서 만나는 겸재정선 이야기’) 용산구(‘국립중앙박물관 정원에서 보물찾기’) 중구(‘충무로·을지로 골목의 시간여행’) 경복궁 무장애코스(‘역사 속 왕과 대통령을 만나다’) 등 총 4개이다. 강서구 ‘양천로에서 만나는 겸재정선 이야기’ : 우리나라 특유의 산수화인 진경산수화를 창안한 겸재 정선(1676~1759)이 양천현령으로 근무한 양천현(지금의 강서구 가양동 일대)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서울에 유일하게 남은 향교도 가보고 겸재 정선의 명작을 감상하고 작품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정원에서 보물찾기’ : 국립중앙박물관 석조물 정원을 거닐며, 우리나라 전통조경 형식으로 꾸며진 푸른 숲길 사이에서 석탑, 석등, 불상, 승탑 같은 석조 문화재를 만날 수 있으며, 가족 나들이에 제격인 용산가족공원까지 둘러볼 수 있다. 중구 ‘충무로·을지로 골목의 시간여행’ : 낡은 건물과 주름진 골목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뉴트로’의 중심지 충무로와 을지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 오랜 추억이 겹겹이 쌓여있는 공간답게 어린 세대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울러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이야깃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도보해설관광 최초로, 교통 약자를 위한 무장애 코스도 새롭게 개발되어 운영된다. 무장애 해설코스는 생활관광 시대에 휠체어 이용자·유모차 보호자· 어르신 등의 교통 약자들 또한 일상에서의 관광을 똑같이 누릴 권리를 가질 수 있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최초로 운영되는 무장애 해설 코스는 ‘역사 속 왕과 대통령을 만나다’라는 테마로 진행되며, 경복궁 근정전부터 청와대 사랑채까지 코스 길이 총 2km, 이용 소요 시간은 2시간 30분이다. 이외에도 새로운 관광트렌드와 이용률.만족도 등을 반영하여 기존에 운영 중이던 33개 코스 중 10개 코스에 대한 코스 조정 및 시나리오 수정 등의 개편을 완료했다. 최근 5년간 이용실적 및 여론조사 선호도 순위가 낮은 ‘한강절두산성지’.‘청계천2’코스는 폐지하고, 이용률이 높고 해설 콘텐츠가 많은 ‘덕수궁·정동’, ‘남산골한옥마을’ 코스는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서촌 한옥마을, 경희궁·서대문 등 6개 코스는 새로운 관광 자원(돈의문박물관마을 등)을 코스에 추가하고, 최신 사회적·문화적 이슈를 반영하여 코스 및 시나리오를 수정·개편하였다. 또한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관광객을 위해, 현재 제공되는 영어·중국어·일본 등의 외국어 해설 서비스 외에도, 말레이인도네시아어·베트남어·태국어 등의 동남아어 해설서비스도 시작된다. 제공되는 동남아 언어는 말레이·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총 3개 언어로, 7명의 전문 교육을 받은 해설사가(말레이인도네시아어 4명, 베트남어 2명, 태국어 1명)가 동행하여 코스에 대한 전문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보해설관광 프로그램은 1일 2회(10시.14시) 운영되며, 신규 개편 코스 이용은 이용희망일 최소 3일전 서울도보해설관광(http://dobo.visitseoul.net)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한.영.중.일·말레이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어 등 7개 언어 해설 서비스가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걷기 좋은 가을날, 새롭게 달라진 코스를 걸으며 자동차를 타고는 느낄 수 없는 구석구석 다양한 서울의 매력을 찬찬히 음미해보시길 바란다.”면서, “2003년부터 시작된 서울 대표 관광 상품인 서울 도보해설관광이 앞으로도 관광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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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마을 주민 직접 꾸미는 축제 ‘눈길’
      [시니어투데이] 마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마을 축제가 열린다. 고탄리 산들미마을은 28일 사북면 솔다원 나눔터에서 온마을축제 ‘꽃가마 타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마을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고 주민 간 소통을 통해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마을 주민들이 꾸미는 온마을축제는 2008년 폐교 위기에 놓인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산골음악회로 시작한 이후 2016년 전통혼례 등 마을축제로 확대해 열리고 있다. 올해 국비와 시비 1,6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되며 모든 축제 준비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맡아서 진행한다. 이날 오전에는 전통 장례 문화인 꽃상여가 재현되며 오후에는 전통혼례, 야간에는 산골음악회가 펼쳐진다. 전통 장례 문화인 꽃상여는 장례행렬, 선소리, 회다지 소리를 재현해 사라져가는 전통 장례 문화를 회상하고 이를 놀이로 승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가마를 타고 혼례를 치르는 옛날 결혼식을 그대로 재현하는 전통혼례는 전통혼례 의식과 마을 주민이 모두 함께 모여 결혼을 축복하는 자리다. 지난해에는 예비부부가 실제로 축제에 참가해 전통혼례로 결혼을 했으며 올해는 노부부가 리마인드 결혼식을 전통혼례로 진행한다. 이어 열리는 산골음악회는 마을에 하나뿐인 송화초교 학생들이 합창과 댄스 등으로 꾸미는 자리다. 이밖에도 짚공예, 달걀꾸러미 만들기, 딱지치기 등 체험전시 마당과 먹거리 장터, 윷놀이, 오래된 농기구와 옛날 사진 전시, 풍물놀이 등이 다채롭게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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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조선시대 육의전으로 시간여행 떠나요
      [시니어투데이] 조선시대에는 나라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할 권리를 지닌 상점들이 있었다. 이들을 ‘시전’이라 불렀으며 지전(한지), 어물전(수산물), 포전(삼베), 선전(비단), 면포전(면포), 면주전(명주) 등 6개 시전을 ‘육의전’이라 하였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육의전이 지닌 오랜 역사와 전통성을 활용해 특구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9월 27일(금)~28일(토) 종로청계관광특구에서 「제14회 육의전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가 열리는 종로청계관광특구는 세종대로에서 숭인동 사거리까지 이르는 지역으로, 청계천 복원을 통한 주변 관광자원 연계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2006년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상패 및 휘장, 의료기기 상가, 귀금속 상가, 세운상가, 광장시장, 문구완구 상가 등 1만 4000여개의 상가들이 구역별로 특화돼 있으며 경복궁, 창덕궁, 종묘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품고 있다.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는 육의전 축제는 관수동 상패·휘장 거리, 세운상가, 종로 의료기기 거리, 광장시장, 창신동 문구완구·인장·수족관 거리 등 상가별 특성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했다. 축제 첫째 날은 다시세운광장을 중심으로. 둘째 날은 흥인지문 일원에서 진행한다. 개막식은 9월 27일(금) 오후 3시 도심전자산업 중심지 다시세운광장에서 열린다. 전통 육의전 재현, 풍물과 비보이 공연이 함께하는 퓨전 사물놀이 등 각종 공연과 전시 및 크리스탈 제품 만들기, 귀금속 세척 체험, 신체기능, 순환기능 측정 체험, 한복입기 체험 등 각 특색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둘째 날 9월 28일(토)에는 흥인지문 일대에서 스토리, 연기, 브라스 연주가 함께 어우러지는 조이 브라스밴드의 공연과 전국노래자랑이 낳은 종로구 스타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의 특별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캐릭터 스탬프 이벤트, 부적 찍기, 금붕어 뜨기 체험서부터 문구·완구 상품과 신발 할인 판매 등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울러 무료해설 탐방프로그램 또한 축제 양일간 오후 1시부터 운영한다. 주요 코스로는 600년 역사가 보존된 서울 최대 유구 전시관인 ‘공평도시유적전시관’과 우리나라 최초의 도심 공원으로 3·1운동 성지이기도 한 ‘탑골 공원’등을 포함한 1일차 코스, 국내 최대 문구·완구 전문 시장인 ‘창신동 문구·완구 시장과 수족관 상가’, 예술계 거장을 낳은 ‘창조의 근원지’가 된 ‘박수근 작업실 터’ 등으로 구성된 2일차 코스가 있다. 약 2시간가량 소요 예정이며 참여를 원할 시 구청 홈페이지(http://www.jongno.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청명한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옛 정취가 남아있는 종로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을 즐겨보길 추천한다.”면서 “특구상인들과 협력해 지역 내 시장경제를 이끌고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청계관광특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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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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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꽃길 위에서…인생샷 완성!
      [시니어투데이] 지난 9월 28일(토요일), 장성 황룡강 황미르랜드 해바라기를 찾은 방문객들이 꽃길 위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황미르랜드의 해바라기는 장성군민들이 함께 식재하고 가꾼 정원으로, 올해 노란꽃잔치에서 관람객의 사랑을 독차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월 1일부터 개최하는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는 13일간 황룡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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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3
  • 제철 맞은 ‘전어‘와 ‘낙지‘로 가을을 맛보세요
    [ 시니어투데이]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10월 이달의 수산물로 가을을 대표하는 ‘전어’와 ‘낙지’를 선정하였다. 전어는 잔뼈가 많지만, 뼈째 먹으면 칼슘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성인병 예방에 좋고, 특히 글루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두뇌의 신경 작용을 도와주므로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다. 더불어,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과 혈액 순환,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전어는 올해 낮은 수온으로 9월 어획량이 다소 감소하였지만, 전통적으로 가을을 대표하는 스테미너 음식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하였다. 낙지는 ‘더위 먹은 소도 일으킨다.’는 속설처럼 무기질과 필수 아미노산, 필수 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자양강장의 효능과 더불어 칼슘의 흡수와 분해를 돕는 효능이 있다. 또한, 타우린과 베타인 성분이 많아 원기 회복과 피로 해소에 좋으며 지방간도 예방해준다. 특히, 타우린은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증진시켜주어 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해양수산부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들이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낙지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이마트(10. 24.~30.)와 홈플러스(10. 10.~16.), 롯데마트(10. 24.~30)에서 20~40%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mall.epost.go.kr), 인터넷수산시장( www.fishsale.co.kr ), 온라인 수협쇼핑( www.shshopping.co.kr )에서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시중가격보다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전어와 낙지를 판매한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는 전어와 낙지를 이용한 간편 요리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만개의 레시피( www.10000recipe.com)’ 와 ‘어식백세 블로그(blog.naver.com/korfish01)’에 게재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10월의 지역축제로 강원도 양양군의 ‘제23회 양양연어축제 2019’를 소개하였다. 이 축제는 10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에서 열리며, 개막식 ‘용왕제’를 시작으로 팔딱팔딱 전자음악(EDM*)파티, 연어 탁본뜨기, 연어 생태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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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안산시 코스모스 만개한 대부도, 가을 정취 '물씬'
      [시니어투데이] 안산시(시장 윤화섭) 대부해양본부는 청사주변 유휴지를 활용해 약 4만㎡에 이르는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대부도 구봉도 입구 대부해솔길 제1코스 가는 길 일대는 코스모스 꽃들이 만개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관광객들은 꽃이 피기 시작한 지난달 중순부터 삼삼오오 방문하기 시작, 하순부터는 입소문을 듣고 수백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와 코스모스가 속삭이는 가을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현재 절정인 코스모스 꽃은 이달 말까지 아름다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는 5일 오후 5시에는 포크송, 밴드, 난타 등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해 코스모스와 함께 즐거운 공연으로 관광객을 맞을 계획이다. 대부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발전 시설인 시화호조력발전소,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와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구봉도 낙조, 대부도 섬 한 바퀴를 둘러볼 수 있는 총 길이 74㎞ 구간의 대부해솔길 7개 코스, 1953년부터 재래방식으로 소금을 채취하고 있는 천일염 생산지 동주염전, 썰물 때 하루 두 차례 4시간씩 드러나는 기적의 탄도 바닷길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대부개발과(031-481-69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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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서울시 대표 관광상품 '도보해설관광', 10월부터 확 바뀐다.
      [시니어투데이]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서울도보해설관광’(이하 서울도보해설관광)이 10월 1일부터 전면 개편된다. 신규 개발 코스 4개, 개편 코스 10개 등을 포함하여 새롭게 달라진 37개 코스로 운영되며, 동남아 해설 서비스가 새롭게 신설된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경복궁, 북촌, 서촌 등 서울의 주요 관광 명소가 포함된 서울 도보해설관광 37개 코스를 걸으며, 그 속에 숨겨진 역사, 문화, 자연 등 관광자원에 대한 문화관광해설사의 무료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 한해 146,183명 이상이 이용하는 서울시 대표 관광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추가될 신규코스는 스토리텔링 흥미성, 교통 접근성, 지역 안배 등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각 코스는 공간에 얽힌 흥미로운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지역별 관광명소를 엮은 2~3km 코스로 구성됐으며 코스 당 이용시간은 총 2~3시간이다. 신규 코스는 강서구(‘양천로에서 만나는 겸재정선 이야기’) 용산구(‘국립중앙박물관 정원에서 보물찾기’) 중구(‘충무로·을지로 골목의 시간여행’) 경복궁 무장애코스(‘역사 속 왕과 대통령을 만나다’) 등 총 4개이다. 강서구 ‘양천로에서 만나는 겸재정선 이야기’ : 우리나라 특유의 산수화인 진경산수화를 창안한 겸재 정선(1676~1759)이 양천현령으로 근무한 양천현(지금의 강서구 가양동 일대)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서울에 유일하게 남은 향교도 가보고 겸재 정선의 명작을 감상하고 작품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정원에서 보물찾기’ : 국립중앙박물관 석조물 정원을 거닐며, 우리나라 전통조경 형식으로 꾸며진 푸른 숲길 사이에서 석탑, 석등, 불상, 승탑 같은 석조 문화재를 만날 수 있으며, 가족 나들이에 제격인 용산가족공원까지 둘러볼 수 있다. 중구 ‘충무로·을지로 골목의 시간여행’ : 낡은 건물과 주름진 골목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뉴트로’의 중심지 충무로와 을지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 오랜 추억이 겹겹이 쌓여있는 공간답게 어린 세대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울러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이야깃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도보해설관광 최초로, 교통 약자를 위한 무장애 코스도 새롭게 개발되어 운영된다. 무장애 해설코스는 생활관광 시대에 휠체어 이용자·유모차 보호자· 어르신 등의 교통 약자들 또한 일상에서의 관광을 똑같이 누릴 권리를 가질 수 있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최초로 운영되는 무장애 해설 코스는 ‘역사 속 왕과 대통령을 만나다’라는 테마로 진행되며, 경복궁 근정전부터 청와대 사랑채까지 코스 길이 총 2km, 이용 소요 시간은 2시간 30분이다. 이외에도 새로운 관광트렌드와 이용률.만족도 등을 반영하여 기존에 운영 중이던 33개 코스 중 10개 코스에 대한 코스 조정 및 시나리오 수정 등의 개편을 완료했다. 최근 5년간 이용실적 및 여론조사 선호도 순위가 낮은 ‘한강절두산성지’.‘청계천2’코스는 폐지하고, 이용률이 높고 해설 콘텐츠가 많은 ‘덕수궁·정동’, ‘남산골한옥마을’ 코스는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서촌 한옥마을, 경희궁·서대문 등 6개 코스는 새로운 관광 자원(돈의문박물관마을 등)을 코스에 추가하고, 최신 사회적·문화적 이슈를 반영하여 코스 및 시나리오를 수정·개편하였다. 또한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관광객을 위해, 현재 제공되는 영어·중국어·일본 등의 외국어 해설 서비스 외에도, 말레이인도네시아어·베트남어·태국어 등의 동남아어 해설서비스도 시작된다. 제공되는 동남아 언어는 말레이·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총 3개 언어로, 7명의 전문 교육을 받은 해설사가(말레이인도네시아어 4명, 베트남어 2명, 태국어 1명)가 동행하여 코스에 대한 전문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보해설관광 프로그램은 1일 2회(10시.14시) 운영되며, 신규 개편 코스 이용은 이용희망일 최소 3일전 서울도보해설관광(http://dobo.visitseoul.net)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한.영.중.일·말레이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어 등 7개 언어 해설 서비스가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걷기 좋은 가을날, 새롭게 달라진 코스를 걸으며 자동차를 타고는 느낄 수 없는 구석구석 다양한 서울의 매력을 찬찬히 음미해보시길 바란다.”면서, “2003년부터 시작된 서울 대표 관광 상품인 서울 도보해설관광이 앞으로도 관광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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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마을 주민 직접 꾸미는 축제 ‘눈길’
      [시니어투데이] 마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마을 축제가 열린다. 고탄리 산들미마을은 28일 사북면 솔다원 나눔터에서 온마을축제 ‘꽃가마 타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마을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고 주민 간 소통을 통해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마을 주민들이 꾸미는 온마을축제는 2008년 폐교 위기에 놓인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산골음악회로 시작한 이후 2016년 전통혼례 등 마을축제로 확대해 열리고 있다. 올해 국비와 시비 1,6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되며 모든 축제 준비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맡아서 진행한다. 이날 오전에는 전통 장례 문화인 꽃상여가 재현되며 오후에는 전통혼례, 야간에는 산골음악회가 펼쳐진다. 전통 장례 문화인 꽃상여는 장례행렬, 선소리, 회다지 소리를 재현해 사라져가는 전통 장례 문화를 회상하고 이를 놀이로 승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가마를 타고 혼례를 치르는 옛날 결혼식을 그대로 재현하는 전통혼례는 전통혼례 의식과 마을 주민이 모두 함께 모여 결혼을 축복하는 자리다. 지난해에는 예비부부가 실제로 축제에 참가해 전통혼례로 결혼을 했으며 올해는 노부부가 리마인드 결혼식을 전통혼례로 진행한다. 이어 열리는 산골음악회는 마을에 하나뿐인 송화초교 학생들이 합창과 댄스 등으로 꾸미는 자리다. 이밖에도 짚공예, 달걀꾸러미 만들기, 딱지치기 등 체험전시 마당과 먹거리 장터, 윷놀이, 오래된 농기구와 옛날 사진 전시, 풍물놀이 등이 다채롭게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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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조선시대 육의전으로 시간여행 떠나요
      [시니어투데이] 조선시대에는 나라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할 권리를 지닌 상점들이 있었다. 이들을 ‘시전’이라 불렀으며 지전(한지), 어물전(수산물), 포전(삼베), 선전(비단), 면포전(면포), 면주전(명주) 등 6개 시전을 ‘육의전’이라 하였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육의전이 지닌 오랜 역사와 전통성을 활용해 특구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9월 27일(금)~28일(토) 종로청계관광특구에서 「제14회 육의전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가 열리는 종로청계관광특구는 세종대로에서 숭인동 사거리까지 이르는 지역으로, 청계천 복원을 통한 주변 관광자원 연계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2006년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상패 및 휘장, 의료기기 상가, 귀금속 상가, 세운상가, 광장시장, 문구완구 상가 등 1만 4000여개의 상가들이 구역별로 특화돼 있으며 경복궁, 창덕궁, 종묘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품고 있다.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는 육의전 축제는 관수동 상패·휘장 거리, 세운상가, 종로 의료기기 거리, 광장시장, 창신동 문구완구·인장·수족관 거리 등 상가별 특성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했다. 축제 첫째 날은 다시세운광장을 중심으로. 둘째 날은 흥인지문 일원에서 진행한다. 개막식은 9월 27일(금) 오후 3시 도심전자산업 중심지 다시세운광장에서 열린다. 전통 육의전 재현, 풍물과 비보이 공연이 함께하는 퓨전 사물놀이 등 각종 공연과 전시 및 크리스탈 제품 만들기, 귀금속 세척 체험, 신체기능, 순환기능 측정 체험, 한복입기 체험 등 각 특색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둘째 날 9월 28일(토)에는 흥인지문 일대에서 스토리, 연기, 브라스 연주가 함께 어우러지는 조이 브라스밴드의 공연과 전국노래자랑이 낳은 종로구 스타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의 특별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캐릭터 스탬프 이벤트, 부적 찍기, 금붕어 뜨기 체험서부터 문구·완구 상품과 신발 할인 판매 등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울러 무료해설 탐방프로그램 또한 축제 양일간 오후 1시부터 운영한다. 주요 코스로는 600년 역사가 보존된 서울 최대 유구 전시관인 ‘공평도시유적전시관’과 우리나라 최초의 도심 공원으로 3·1운동 성지이기도 한 ‘탑골 공원’등을 포함한 1일차 코스, 국내 최대 문구·완구 전문 시장인 ‘창신동 문구·완구 시장과 수족관 상가’, 예술계 거장을 낳은 ‘창조의 근원지’가 된 ‘박수근 작업실 터’ 등으로 구성된 2일차 코스가 있다. 약 2시간가량 소요 예정이며 참여를 원할 시 구청 홈페이지(http://www.jongno.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청명한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옛 정취가 남아있는 종로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을 즐겨보길 추천한다.”면서 “특구상인들과 협력해 지역 내 시장경제를 이끌고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청계관광특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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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제1회 강화섬포도축제 화려한 폐막
      [시니어투데이]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지난 21, 22일 이틀간 초지교통광장에서 개최한 제1회 강화섬포도축제가 3만여 관광객들에게 새콤달콤한 포도향기와 추억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강화군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포도축제는 달콤한 강화섬포도 판매와 함께 포도 따기 체험, 맷돌 포도즙 만들기, 포도주 담그기, 깜짝 포도 경매 등 강화섬포도의 홍보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포도 외에도 강화농특산물 판매,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축제장을 찾은 소비자 및 관광객들에게 가을 나들이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강화섬포도는 해풍과 주야간 높은 일교차 등 최적의 포도 생육환경에서 재배되고 있어 18Brix 이상의 전국 최고 당도를 자랑하며, 그 품질의 우수성이 소비자에게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축제가 강화섬포도의 우수성을 더욱 인식시켰다는 평이다. 유천호 군수는 “태풍 링링의 피해 속에서도 이번 축제를 준비한 포도농가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강화섬포도축제를 도시소비자와 농업인이 더불어 행복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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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역사를 품은 밤 나들이“부산 문화재 야행”가볼까?
      [시니어투데이]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950년대 부산을 모티브로 하는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인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2차 행사를 오는 27, 28일 양일간 중구 40계단 문화관광 테마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행사는 한국전쟁 피란생활의 상징 장소이자 피란민의 삶과 애환을 고스란히 담겨 현재 문화와 예술의 거리로 변모한 중구 40계단 일원에서 야설(夜設), 야로(夜路), 야사(夜史) 등 6야(夜)를 기본테마로 방문객들에게 1950년대 피란수도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한다 지난 6월 1차 야행 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스윙댄스 경연대회 대상팀(PNAC어벤져져스윙)의 레트로 스타일 스윙공연을 비롯하여 목각인형극(이중섭과 그의 친구들), 예술은 공유다(그때 그 시절), 무형문화재 공연 등이 다시 한 번 관람객과 호흡을 함께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 원도심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뮤지컬 거장 박칼린이 참석하여 “부산과 뮤지컬 이야기”를 주제로 뮤지컬을 꿈꾸고 있는 젊은 예술가, 배우 지망생들과 함께 장래의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진다. 이와 함께 원도심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하여 피란생활을 소재로 한 1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야행에 어울리는 피란먹거리 야식도 준비했다. 또한 1950년대 신여성과 예술인을 연상케 하는 복장을 착용한 이색문화 해설사가 피란수도기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돌아보며 그 시절 문화예술과 역사의 중심지였던 부산 원도심의 숨겨진 스토리를 들려주는 피란수도 역사투어는 피란 당시 역사현장의 가치와 의미를 감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된 피란유적지 40계단에서 개최되는 피란수도 문화재 야행 2차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역사와 낭만이 가득한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시고 좋은 추억 쌓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피란수도 역사투어 사전신청과 기타 상세한 정보는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http://busan-heritage-night.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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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어린이 웃음꽃 활찬 핀 뿌리공원
      [시니어투데이] 예로부터 효성이 지극한 부모와 자식에 비유되는 연리지. 뿌리는 다른 두 나무의 나뭇가지가 엉켜 마치 한 나무처럼 자란다. 이렇게 효를 상징하는 뿌리공원 연리지 앞에서 어린이 효 놀이마당이 9월 27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서 펼쳐진다. 어린이들에게 인기 많은 팝콘, 솜사탕과 함께 페이스페인팅 무료 체험에 슈퍼히어로인 아이언맨, 슈퍼맨, 스파이더맨으로 분장한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2대의 대형 에어바운스에서는 종일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다. 중구는 자원봉사자와 안전관리요원을 곳곳에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가장 어린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은 보물찾기다. 매일 아침 일찍 숨겨놓은 50개의 보물을 12만 5천㎡부지의 뿌리공원을 누비며 찾을 수 있다. 1등 상품은 순금 1돈이며, 그 밖에도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학용품 등을 마련했다. 보물찾기를 하면서 공원 곳곳에 성씨조형물을 보고 효와 관련된 여러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효를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매직버블쇼, 삐에로 코믹 퍼포먼스, 나무의 특성을 살펴보며 직접 효자손을 만들어보는 숲체험, 스마트폰으로 축제 캐릭터인 효도령과 효낭자를 만나볼 수 있는 증강현실 효 컬러팡까지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어린이 효 놀이마당은 축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그동안 부모님께 잘못했던 일을 고백한 후 훈장님께 덕담과 훈계를 들으며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겨 볼 수 있는 효서당효초리는 어린이에겐 눈물을, 부모 얼굴엔 웃음꽃을 피워내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내 성씨 머리핀과 축제 캐릭터로 열쇠고리, 손거울, 머리끈을 만들어 볼 수 있고, 효녀심청이 인당수 체험, 어린이 효 인형극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박용갑 청장은 “어린이에게 바른 인성과 효를 알려주는 것은 우리 축제의 큰 목표”라며“다양한 체험으로 어린이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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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공주의 밤은 낮만큼 즐겁다! 제65회 백제문화제 백미 ‘야경’
    [시니어투데이] 제65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28일 개막하는 가운데, 공주 금강과 공산성 일대가 1500년 전 백제의 밤으로 화려하게 피어난다. 공주시(시장 김정섭)에 따르면, 올해 백제문화제 야간경관의 핵심은 ‘백제스러움’으로 화려함 속에 우아함을 가진 백제의 미를 연출한다. 우선, 가을 햇살이 저물고 난 뒤 금강 일대는 화려한 조명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해상강국 대백제의 위용을 다시금 드러낸다. 무령왕과 왕비, 황포돛배, 백제 유물 등 무려 700여 점에 달하는 유등이 금강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1500년 전 백제의 혼을 일깨운다.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을 연결하는 부교일원은 공산성 유등과 백제 연화무늬 유등을 배치, 백제문화의 특징을 제대로 담아낼 예정이다. 낮에는 각종 체험의 장으로, 밤에는 별빛정원으로 피어나는 미르섬은 동화적 분위기를 자아내며 최고의 감성 포토존으로 탈바꿈한다. 미르섬 입구와 중앙에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금제관식과 베개와 발받침을 형상화한 대형 상징물이 들어서 웅장함을 더한다. 금강교에는 약 230미터 구간에 일루미네이션 빛 터널을 설치해 웅진 백제시대로 건너가는 시간의 은하수를 연출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밖에도 행사장 곳곳에 백제를 테마로 한 다양한 경관조형물과 다양한 빛 오브제 등을 활용해 예년보다 아름다우면서 백제스러움을 연출한다. 조관행 관광과장은 “매년 아름다운 야간조명으로 감탄을 자아내던 백제문화제의 야경이 올해는 보다 화려하면서도 백제스러움을 강조했다”며, “낮만큼 재미있게 낮보다 더욱 화려하게 피어날 백제의 야경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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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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