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4-23(화)

스토리뉴스
Home >  스토리뉴스  >  여행여가

실시간뉴스
  • 지구촌 최대의 나비축제, 함평에서 개최
    제21회 함평나비 대축제가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11일간 세계 축제도시 함평에서 개최된다. 수만 마리의 나비들이 화려하게 입은 옷을 뽐내며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지구촌 최대의 나비축제를 취재하고,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우수 제품을 알리는 ‘함평나비 대축제’에 문화저널코리아가 동참한다.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나비와 꽃, 곤충을 주제로 한 전시, 야외 나비 날리기, VR 나비체험, 사랑의 앵무새 모이주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함평의 캐릭터인 나비 스티커가 붙은 어린이용 비행기, 편백 큐브 주머니 만들기, 방향제, 디퓨져, 탈취제 등도 전시될 예정이며,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 유통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상품개발과 품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송’의 브랜드 이프란(Ifrane)도 선보이며 행사기간 중 제품의 우수성과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확인할 것이다. 함평나비 대축제를 위해서 피톤치드 상품 스티커를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아말(Amal)이 직접 디자인했으며 성공적인 함평나비 대축제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절도 미수 사건으로 전국적으로 화제가 된 시가 100억원에 달하는 황금 박쥐상도 특별 전시한다고 한다.
    • 스토리뉴스
    • 여행여가
    2019-04-23
  • 한국민속촌, 꽃향기 가득한 봄축제 ‘비밀의 화원’ 공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꽃내음 물씬 풍기는 봄축제 ‘비밀의 화원’을 공개한다. 13일부터 열리는 이번 축제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꽃으로 단장한 조선시대 마을에서 가야금 음악회, 나룻배 체험 등 갖가지 풍류를 즐기는 테마 축제다. 한국민속촌 인스타기방   한국민속촌 조선마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한옥 건물 남부지방대가는 이른바 인스타기방으로 변신해 SNS 세대층의 취향을 저격했다. 한옥 마당 한가운데 곧게 자란 소나무 주위로 화사한 화원과 꽃나무 아치를 조성해 봄기운 가득 품은 기방을 연출했다. 이곳에서는 사진 촬영과 더불어 전통기생 한복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조선시대 미와 지성의 상징인 기생이 입었을 법한 매혹적인 한복과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이었던 가채를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다. 개인 선택에 따라 조선시대 전통 방식으로 진행하는 꽃단장 메이크업을 받아볼 수도 있다. 민속촌 필수 관람 코스 중의 하나인 그네터는 이색 포토존이자 피크닉 장소로 탈바꿈했다. 따뜻한 햇볕이 쏟아지는 공터에 잔디를 깔고 분홍빛 매화나무와 화단을 곳곳에 설치했다. 또한, 피크닉 기분을 더해주는 진달래꽃이 들어간 화전 도시락과 민화가 그려진 돗자리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민속촌 비밀의 화원 축제   그네터에서는 매일 세 차례 가야금 음악회가 열린다. 사랑가를 비롯한 우리 민족 전통국악과 최신 유행가요 등 세대를 초월하는 연주가 펼쳐진다. 그네터 인근에서는 나룻배타기 체험도 진행된다. 계곡 위를 유영하는 나룻배에 앉아 가야금 연주를 들으며 조선시대 풍류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캐논코리아와 함께하는 제휴이벤트도 진행한다. 민속촌 곳곳에 마련된 풍류 인생샷 코스를 방문하고 사진을 찍어오면 즉석에서 사진을 출력하여 선물한다. 봄나들이 추억을 보다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다면 아름다운 화폭이 그려진 인생 화첩을 추천한다. 한편 한국민속촌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도 선보였다. 평일 오후 2시 이후 방문객이나 한복 착용 방문객에게 자유이용권 최대 43% 할인을 제공하며 4월 생일자에게는 최대 36% 할인 혜택을 준다.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스토리뉴스
    • 여행여가
    2019-04-12
  • 항일운동의 역사,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소안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항일운동의 역사를 품고 있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소안도에 대한 탐방정보를 공개했다.소안도는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남쪽으로 약 17.8km 해상에 위치한 섬으로 일제 강점기 거센 항일운동을 펼쳐 독립운동가 19명을 포함, 57명의 애국지사를 배출한 항일운동의 성지다.  소안도 위치     1981년 12월 23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노랑무궁화로 불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황근이 서식하며, 미라리와 맹선리 일대의 상록수 숲은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소안도는 1년 내내 섬 전체에 태극기를 걸어놓아 태극기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약 1,500개의 태극기가 항상 바람에 펄럭인다. 3.1절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탐방객이 꾸준히 늘어 2월까지 약 10,325명의 탐방객이 방문했다. 태극기가 걸려있는 섬의 모습     소안도는 완도 화흥포항에서 '대한호', '민국호', '만세호'라고 이름 붙여진 여객선을 이용하면 약 1시간 정도가 걸리며, 항일 운동의 역사는 1990년 사립소안학교에 항일 독립 운동 기념탑이 세워지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사립소안학교는 완도 일대의 항일 운동을 이끈 송내호가 설립한 '중화 학원'이 모태이자 소안도 주민들이 세운 학교로 일장기를 달지 않는 등 반항이 계속되자 일본은 1927년 학교를 강제 폐교시켰다. 항일 독립운동 기념탑     아울러, 1909년 소안도 주민 이준화 외 5인은 소안도 인근 당사도에 일본 상선의 남해항로를 돕기 위한 등대를 습격하여 시설물을 파괴하고 일본인 간수를 처단했다.송형철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은 "소안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물론 항일운동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명소"라고 밝혔다.
    • 정보뉴스
    • 사회문화정보
    2019-04-11
  • 영덕군, 제22회 영덕대게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영덕 강구항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영덕대게축제’가 국내외 방문객 9만여명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유망축제’로 선정된 영덕대게축제는 ‘천 년의 맛, 왕이 사랑한 영덕대게’를 슬로건으로 대표 체험프로그램과 더불어 환상적인 ‘왕의 대게, 빛이 되다’ 주제공연 무대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를 찾는 이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영덕군청은 올해 영덕대게축제가 신설 프로그램들을 통해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하고 방문객의 많은 호응을 일으켰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주제공연 ‘영덕 판타지 - 왕의 대게, 빛이 되다’는 대게의 전설과 영덕의 희망을 판타지로 풀어낸 넌버벌(Non-verbal) 퍼포먼스로 의상, 소품, 다양한 조명 연출을 통해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오가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기중기를 이용해 와이어를 맨 무용수들이 하늘을 나는 퍼포먼스는 많은 이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제22회 영덕대게축제 체험프로그램 어린이 대게 잡이. 사진제공 - 영덕군청   축하공연에서 새롭게 선보인 ‘대게 아리랑’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임동창이 제작했으며,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풍류학교 TATARANG과 신명나는 선율로 무대를 꾸몄다. 대게 아리랑의 풍류에 축제를 즐기는 관객과 퍼포먼스 팀이 어울리며 영덕대게축제의 열기를 달궜다. 또 ‘영덕대게 풍물놀이 경연대회’와 ‘읍·면 대항 인간 장기대회’는 영덕 주민들이 협심하며 즐기는 놀이로 주민들의 단합과 결속을 자랑했다. 특히 ‘읍·면 대항 인간 장기대회’는 영덕 주민과 관광객 팀이 대항하는 특별 경기로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이 하나 되어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다졌다. ‘푸드코트’에서는 축제기간 동안 퓨전 레시피로 만든 대게 핑거푸드를 선보여 많은 사람들이 영덕 대게를 새롭고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게 고로케, 대게 반미(베트남식) 샌드위치, 대게 소시지, 대게 어묵 등 많은 방문객들이 시식 및 품평을 하고 제품을 구매했다. 매년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인 ‘어린이 대게 잡이’, ‘황금대게낚시’, ‘영덕박달대게경매’, ‘대게싣고달리기’는 올해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영덕박달대게경매’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낙찰 경쟁을 이뤘다. 영덕군청 관계자는 "‘제22회 영덕대게축제’가 ‘대게문화전시관’과 더불어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영덕의 고유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영덕대게와의 만남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 스토리뉴스
    • 여행여가
    2019-03-29
  • 클룩, 공항에서 가까운 아시아 도시 Best 5 발표
    여행자들의 동선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이에 ‘미니여행’, 혹은 ‘스몰트립’이란 이름 아래 짧고 굵게 여행지를 누비는 추세다.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클룩(KLOOK)이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 20개 도시를 대상으로 공항 접근성을 조사해 최단 거리로 가장 편리하게 접근이 허락되는 최고의 도시 5곳을 뽑아 14일 발표했다. 주말 동안 혹은 짧은 연휴에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 그곳에서 해야 하는 필수 액티비티 또한 동시에 추천한다. 이동 거리로 시간을 낭비하기 싫은 여행객들의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캄보디아 씨엠립 공항에서 시내까지 26분 캄보디아 씨엠립은 훌륭한 문화유적은 물론 맛있는 음식, 화려한 밤거리 등으로 이미 휴양을 즐기기에 최적의 도시가 되었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앙코르와트 사원 단지를 둘러보려면 클룩의 ‘앙코르 와트 그랜드 서킷 프라이빗 툭툭’ 상품을 이용해보자. 짧은 시간 동안 씨엠립을 가장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최고의 코스가 될 것이다. 사원 투어를 마친 후에는 씨엠립 오리진 스파에서 바디 스크럽과 아로마 테라피 마사지로 피로를 풀어보자. ◇두 번째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시내까지 30분 쿠알라룸푸르는 지하철로 편리하게 도심지에 도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잠시 머무르는 ‘스탑오버 ‘여행지로도 제격이다. 짧은 여행이라도, 쿠알라룸푸르 곳곳에 펼쳐진 문화유산을 탐방하기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클룩의 문화유산 투어에 참가하면 5시간 안에 곳곳의 종교 사원 및 마켓, 맛집 등을 가장 빠르게 돌아볼 수 있다. 만약 시간이 좀 더 여유롭다면 새로운 일정으로 근교 투어를 추천한다. 인도 다음으로 가장 큰 규모의 힌두교 성지인 ‘바투 동굴’을 방문하고, 전통 바틱 공장까지 둘러보는 등 더 풍성한 ‘쿠알라룸푸르’ 여행이 될 것이다.   쿠알라룸푸르 인근의 바투 동굴. 사진제공 - 클룩테크놀러지   ◇세 번째 타이베이(송산) 공항에서 시내까지 34분 미식가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여행지 중 한 곳인 타이베이는 단 이틀만 주어져도 ‘미식 경험’을 하기에 충분하다. 궁극의 맛을 찾아 닝샤 야시장의 푸드 투어에 참여해보자. 미슐랭 빕 구르망에 선정된 수준 높은 야시장 요리를 맛보고 그 길을 따라다니며 시장 곳곳을 누벼보자. 길거리 음식으로 배를 가득 채운 후에는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도 추천한다. 타이베이에 있는 쿠킹 클래스에선 인기 있는 현지 요리법을 통해 대만 가정식을 체험해볼 수도 있다. ◇네 번째 방콕(수완나품 공항) 공항에서 시내까지 40분 최근 방콕이 주말 단기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저가 항공편의 증가 등으로 이전보다 더욱 저렴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훌륭한 주말 옵션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방콕은 또 엄청난 양의 음식, 술집, 예술, 시장, 온천 등 다양한 ‘액티비티’의 명소이기도 하다. 만약 방콕을 자주 가는 여행객들이라면, 공항에서 나온 뒤 태국 전통의 ‘무에타이’를 직접 배워보자. 최고의 트레이너로부터 태국의 정신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후 환상적인 스파에서 놀란 근육을 진정시키다 보면, 어느새 현지 태국인이 되어있을 것이다. ◇다섯 번째 서울(김포공항) 공항에서 시내까지 40분 한국의 빠르고 편리한 전철 시스템은 여행의 시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클룩의 ‘K-뷰티 사진’ 액티비티를 통해 유명 한국 연예인들과 비슷한 느낌으로 화장을 하고, 전문 사진을 남겨보자. 어느새 한국의 연예인으로 변신, 잠시나마 K-POP 스타로서 간접 체험해볼 수 있다. 또 이 모습으로 한국의 경복궁에 가서 한복을 대여한 뒤 아름다운 사진을 남겨보자. 전통 한복을 입고 한국 고궁을 누비는 여행객들이 많아서, 한국의 과거로 시간여행 하는 듯한 느낌까지 가질 수 있다.
    • 스토리뉴스
    • 여행여가
    2019-03-14

실시간 여행여가 기사

  • 지구촌 최대의 나비축제, 함평에서 개최
    제21회 함평나비 대축제가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11일간 세계 축제도시 함평에서 개최된다. 수만 마리의 나비들이 화려하게 입은 옷을 뽐내며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지구촌 최대의 나비축제를 취재하고,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우수 제품을 알리는 ‘함평나비 대축제’에 문화저널코리아가 동참한다.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나비와 꽃, 곤충을 주제로 한 전시, 야외 나비 날리기, VR 나비체험, 사랑의 앵무새 모이주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함평의 캐릭터인 나비 스티커가 붙은 어린이용 비행기, 편백 큐브 주머니 만들기, 방향제, 디퓨져, 탈취제 등도 전시될 예정이며,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 유통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상품개발과 품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송’의 브랜드 이프란(Ifrane)도 선보이며 행사기간 중 제품의 우수성과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확인할 것이다. 함평나비 대축제를 위해서 피톤치드 상품 스티커를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아말(Amal)이 직접 디자인했으며 성공적인 함평나비 대축제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절도 미수 사건으로 전국적으로 화제가 된 시가 100억원에 달하는 황금 박쥐상도 특별 전시한다고 한다.
    • 스토리뉴스
    • 여행여가
    2019-04-23
  • 한국민속촌, 꽃향기 가득한 봄축제 ‘비밀의 화원’ 공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꽃내음 물씬 풍기는 봄축제 ‘비밀의 화원’을 공개한다. 13일부터 열리는 이번 축제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꽃으로 단장한 조선시대 마을에서 가야금 음악회, 나룻배 체험 등 갖가지 풍류를 즐기는 테마 축제다. 한국민속촌 인스타기방   한국민속촌 조선마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한옥 건물 남부지방대가는 이른바 인스타기방으로 변신해 SNS 세대층의 취향을 저격했다. 한옥 마당 한가운데 곧게 자란 소나무 주위로 화사한 화원과 꽃나무 아치를 조성해 봄기운 가득 품은 기방을 연출했다. 이곳에서는 사진 촬영과 더불어 전통기생 한복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조선시대 미와 지성의 상징인 기생이 입었을 법한 매혹적인 한복과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이었던 가채를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다. 개인 선택에 따라 조선시대 전통 방식으로 진행하는 꽃단장 메이크업을 받아볼 수도 있다. 민속촌 필수 관람 코스 중의 하나인 그네터는 이색 포토존이자 피크닉 장소로 탈바꿈했다. 따뜻한 햇볕이 쏟아지는 공터에 잔디를 깔고 분홍빛 매화나무와 화단을 곳곳에 설치했다. 또한, 피크닉 기분을 더해주는 진달래꽃이 들어간 화전 도시락과 민화가 그려진 돗자리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민속촌 비밀의 화원 축제   그네터에서는 매일 세 차례 가야금 음악회가 열린다. 사랑가를 비롯한 우리 민족 전통국악과 최신 유행가요 등 세대를 초월하는 연주가 펼쳐진다. 그네터 인근에서는 나룻배타기 체험도 진행된다. 계곡 위를 유영하는 나룻배에 앉아 가야금 연주를 들으며 조선시대 풍류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캐논코리아와 함께하는 제휴이벤트도 진행한다. 민속촌 곳곳에 마련된 풍류 인생샷 코스를 방문하고 사진을 찍어오면 즉석에서 사진을 출력하여 선물한다. 봄나들이 추억을 보다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다면 아름다운 화폭이 그려진 인생 화첩을 추천한다. 한편 한국민속촌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도 선보였다. 평일 오후 2시 이후 방문객이나 한복 착용 방문객에게 자유이용권 최대 43% 할인을 제공하며 4월 생일자에게는 최대 36% 할인 혜택을 준다.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스토리뉴스
    • 여행여가
    2019-04-12
  • 항일운동의 역사,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소안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항일운동의 역사를 품고 있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소안도에 대한 탐방정보를 공개했다.소안도는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남쪽으로 약 17.8km 해상에 위치한 섬으로 일제 강점기 거센 항일운동을 펼쳐 독립운동가 19명을 포함, 57명의 애국지사를 배출한 항일운동의 성지다.  소안도 위치     1981년 12월 23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노랑무궁화로 불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황근이 서식하며, 미라리와 맹선리 일대의 상록수 숲은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소안도는 1년 내내 섬 전체에 태극기를 걸어놓아 태극기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약 1,500개의 태극기가 항상 바람에 펄럭인다. 3.1절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탐방객이 꾸준히 늘어 2월까지 약 10,325명의 탐방객이 방문했다. 태극기가 걸려있는 섬의 모습     소안도는 완도 화흥포항에서 '대한호', '민국호', '만세호'라고 이름 붙여진 여객선을 이용하면 약 1시간 정도가 걸리며, 항일 운동의 역사는 1990년 사립소안학교에 항일 독립 운동 기념탑이 세워지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사립소안학교는 완도 일대의 항일 운동을 이끈 송내호가 설립한 '중화 학원'이 모태이자 소안도 주민들이 세운 학교로 일장기를 달지 않는 등 반항이 계속되자 일본은 1927년 학교를 강제 폐교시켰다. 항일 독립운동 기념탑     아울러, 1909년 소안도 주민 이준화 외 5인은 소안도 인근 당사도에 일본 상선의 남해항로를 돕기 위한 등대를 습격하여 시설물을 파괴하고 일본인 간수를 처단했다.송형철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은 "소안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물론 항일운동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명소"라고 밝혔다.
    • 정보뉴스
    • 사회문화정보
    2019-04-11
  • 영덕군, 제22회 영덕대게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영덕 강구항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영덕대게축제’가 국내외 방문객 9만여명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유망축제’로 선정된 영덕대게축제는 ‘천 년의 맛, 왕이 사랑한 영덕대게’를 슬로건으로 대표 체험프로그램과 더불어 환상적인 ‘왕의 대게, 빛이 되다’ 주제공연 무대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를 찾는 이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영덕군청은 올해 영덕대게축제가 신설 프로그램들을 통해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하고 방문객의 많은 호응을 일으켰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주제공연 ‘영덕 판타지 - 왕의 대게, 빛이 되다’는 대게의 전설과 영덕의 희망을 판타지로 풀어낸 넌버벌(Non-verbal) 퍼포먼스로 의상, 소품, 다양한 조명 연출을 통해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오가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기중기를 이용해 와이어를 맨 무용수들이 하늘을 나는 퍼포먼스는 많은 이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제22회 영덕대게축제 체험프로그램 어린이 대게 잡이. 사진제공 - 영덕군청   축하공연에서 새롭게 선보인 ‘대게 아리랑’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임동창이 제작했으며,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풍류학교 TATARANG과 신명나는 선율로 무대를 꾸몄다. 대게 아리랑의 풍류에 축제를 즐기는 관객과 퍼포먼스 팀이 어울리며 영덕대게축제의 열기를 달궜다. 또 ‘영덕대게 풍물놀이 경연대회’와 ‘읍·면 대항 인간 장기대회’는 영덕 주민들이 협심하며 즐기는 놀이로 주민들의 단합과 결속을 자랑했다. 특히 ‘읍·면 대항 인간 장기대회’는 영덕 주민과 관광객 팀이 대항하는 특별 경기로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이 하나 되어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다졌다. ‘푸드코트’에서는 축제기간 동안 퓨전 레시피로 만든 대게 핑거푸드를 선보여 많은 사람들이 영덕 대게를 새롭고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게 고로케, 대게 반미(베트남식) 샌드위치, 대게 소시지, 대게 어묵 등 많은 방문객들이 시식 및 품평을 하고 제품을 구매했다. 매년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인 ‘어린이 대게 잡이’, ‘황금대게낚시’, ‘영덕박달대게경매’, ‘대게싣고달리기’는 올해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영덕박달대게경매’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낙찰 경쟁을 이뤘다. 영덕군청 관계자는 "‘제22회 영덕대게축제’가 ‘대게문화전시관’과 더불어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영덕의 고유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영덕대게와의 만남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 스토리뉴스
    • 여행여가
    2019-03-29
  • 클룩, 공항에서 가까운 아시아 도시 Best 5 발표
    여행자들의 동선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이에 ‘미니여행’, 혹은 ‘스몰트립’이란 이름 아래 짧고 굵게 여행지를 누비는 추세다.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클룩(KLOOK)이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 20개 도시를 대상으로 공항 접근성을 조사해 최단 거리로 가장 편리하게 접근이 허락되는 최고의 도시 5곳을 뽑아 14일 발표했다. 주말 동안 혹은 짧은 연휴에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 그곳에서 해야 하는 필수 액티비티 또한 동시에 추천한다. 이동 거리로 시간을 낭비하기 싫은 여행객들의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캄보디아 씨엠립 공항에서 시내까지 26분 캄보디아 씨엠립은 훌륭한 문화유적은 물론 맛있는 음식, 화려한 밤거리 등으로 이미 휴양을 즐기기에 최적의 도시가 되었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앙코르와트 사원 단지를 둘러보려면 클룩의 ‘앙코르 와트 그랜드 서킷 프라이빗 툭툭’ 상품을 이용해보자. 짧은 시간 동안 씨엠립을 가장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최고의 코스가 될 것이다. 사원 투어를 마친 후에는 씨엠립 오리진 스파에서 바디 스크럽과 아로마 테라피 마사지로 피로를 풀어보자. ◇두 번째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시내까지 30분 쿠알라룸푸르는 지하철로 편리하게 도심지에 도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잠시 머무르는 ‘스탑오버 ‘여행지로도 제격이다. 짧은 여행이라도, 쿠알라룸푸르 곳곳에 펼쳐진 문화유산을 탐방하기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클룩의 문화유산 투어에 참가하면 5시간 안에 곳곳의 종교 사원 및 마켓, 맛집 등을 가장 빠르게 돌아볼 수 있다. 만약 시간이 좀 더 여유롭다면 새로운 일정으로 근교 투어를 추천한다. 인도 다음으로 가장 큰 규모의 힌두교 성지인 ‘바투 동굴’을 방문하고, 전통 바틱 공장까지 둘러보는 등 더 풍성한 ‘쿠알라룸푸르’ 여행이 될 것이다.   쿠알라룸푸르 인근의 바투 동굴. 사진제공 - 클룩테크놀러지   ◇세 번째 타이베이(송산) 공항에서 시내까지 34분 미식가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여행지 중 한 곳인 타이베이는 단 이틀만 주어져도 ‘미식 경험’을 하기에 충분하다. 궁극의 맛을 찾아 닝샤 야시장의 푸드 투어에 참여해보자. 미슐랭 빕 구르망에 선정된 수준 높은 야시장 요리를 맛보고 그 길을 따라다니며 시장 곳곳을 누벼보자. 길거리 음식으로 배를 가득 채운 후에는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도 추천한다. 타이베이에 있는 쿠킹 클래스에선 인기 있는 현지 요리법을 통해 대만 가정식을 체험해볼 수도 있다. ◇네 번째 방콕(수완나품 공항) 공항에서 시내까지 40분 최근 방콕이 주말 단기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저가 항공편의 증가 등으로 이전보다 더욱 저렴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훌륭한 주말 옵션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방콕은 또 엄청난 양의 음식, 술집, 예술, 시장, 온천 등 다양한 ‘액티비티’의 명소이기도 하다. 만약 방콕을 자주 가는 여행객들이라면, 공항에서 나온 뒤 태국 전통의 ‘무에타이’를 직접 배워보자. 최고의 트레이너로부터 태국의 정신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후 환상적인 스파에서 놀란 근육을 진정시키다 보면, 어느새 현지 태국인이 되어있을 것이다. ◇다섯 번째 서울(김포공항) 공항에서 시내까지 40분 한국의 빠르고 편리한 전철 시스템은 여행의 시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클룩의 ‘K-뷰티 사진’ 액티비티를 통해 유명 한국 연예인들과 비슷한 느낌으로 화장을 하고, 전문 사진을 남겨보자. 어느새 한국의 연예인으로 변신, 잠시나마 K-POP 스타로서 간접 체험해볼 수 있다. 또 이 모습으로 한국의 경복궁에 가서 한복을 대여한 뒤 아름다운 사진을 남겨보자. 전통 한복을 입고 한국 고궁을 누비는 여행객들이 많아서, 한국의 과거로 시간여행 하는 듯한 느낌까지 가질 수 있다.
    • 스토리뉴스
    • 여행여가
    2019-03-14
  • 사진·음식·스파 등으로 즐기는 ‘실내 벚꽃놀이’, 일본 내 인기 상승 중
    ‘개구리가 잠에서 깬다’는 경칩이 지나고 내리 영하에만 머물던 날씨가 풀리며 자연스럽게 벚꽃 개화소식을 향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매년 이맘때는 많은 이들이 국내외 벚꽃 명소로의 여행 계획을 세우는 시기이기도 한만큼 벚꽃으로 유명한 일본 여행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일례로 일본의 대표 전통 축제 중 하나인 ‘하나미(花見)’는 여러 사람이 모여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분홍빛으로 만개한 벚꽃을 즐기는 축제다. 실제로 매년 봄이 되면 하나미를 경험하기 위해 전 세계 수천명의 여행객들이 일본에 몰려드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일본벗꽃. 사진제공 -호텔스닷컴   이러한 상황 속, 최근 일본 한켠에서는 실내에서 벚꽃을 즐기는 '실내 벚꽃놀이’도 새로운 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실내 벚꽃놀이(에어하나미, エア花見)는 실제 벚꽃 대신 사진, 영상, 조화, 음식 등으로 벚꽃놀이를 즐기는 행위로 번잡한 군중 속을 헤매는 대신 호텔, 식당, 스파 등에서 보다 편안하게 벚꽃 분위기를 즐기기 원하는 사람들의 니즈가 반영된 트렌드이다. 이같은 트렌드에 부응해 최근 일본 호텔 업계에서는 벚꽃을 테마로 한 애프터눈티와 스파, 호텔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호텔스닷컴 역시 실내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일본 지역 숙박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일본 호텔 특가 상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실내 벚꽃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숙박 특가 상품은 물론,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에 위치한 호텔들을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호텔스닷컴 코리아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호텔스닷컴 김상범 대표이사는 “벚꽃 여행은 한국인들에게 사실상 연례행사로 여겨질만큼 인기있는 국민 여행 테마 중 하나”라며 “수많은 인파가 자아내는 들뜬 분위기 속에서 만개한 벚꽃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한번쯤은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는 ‘실내 벚꽃놀이’를 통해 색다르게 벚꽃을 감상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스토리뉴스
    • 여행여가
    2019-03-14
  •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겨울시즌 야간 특별할인 이벤트 실시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12월 1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2018-2019년도 겨울시즌 야간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12월 1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2018-2019년도 겨울시즌 야간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제공 - 송도해상케이블카          이번 야간할인 행사는 저녁 7시 이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 한해 상품 구분 없이 대인 4000원, 소인 3000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단, 대기 없이 탑승 가능한 스피디크루즈와 프리미엄크루즈는 적용되지 않으며 타 프로모션과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밤하늘의 별빛처럼 화려한 부산의 겨울 야경과 송도 밤바다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스토리뉴스
    • 여행여가
    2018-12-01
  • 제주허브동산, 조명과 어우러진 동백 꽃의 향연
    제주도의 관광지 가운데 밤에 가볼 만한 곳으로 유명한 제주허브동산은 허브동산에 동백 꽃이 피기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핑크뮬리 오름으로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었던 허브동산의 가을이 지나고 12월, 동백의 계절이 돌아왔다. 낮에 봐도 예쁜 허브동산의 동백은 밤이 되면 조명과 함께 어우러져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뿜어낸다.         또 실내정원 일대에 위치한 애기 동백 나무 군락지에도 동백 꽃이 피기 시작했는데 이곳에선 일반 동백나무 보다 작고 귀여운 동백 나무를 볼 수 있다. 제주허브동산은 현재 있는 애기 동백 군락지 이외에도 추가로 동백 군락지를 조성할 예정이라며 제주도 표선은 타 지역보다는 동백이 살짝 늦게 피지만 그만큼 더 늦게 지기 때문에 2019년 봄까지 더 오래 동백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스토리뉴스
    • 여행여가
    2018-12-01
  • 동해바다를 품은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리 일대에 들어서면 드넓은 영일만과 포항시내, 포스코 전경이 시야에 들어오며 바다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품어안은 듯 높고 넓은 위치에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 는 연오랑세오녀 설화를 바탕으로 꾸며진 공원으로  2013년 7월 2일 공사를 시작으로 2016년 8월 1일에 완공되었다.  연오랑세오녀 이야기는 신라 제8대 아달라왕 4년(157) 동해면에 살던 연오랑세오녀 부부가 바위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간 뒤 해와 달이 사라졌는데 이에 놀란 사람들이 세오가 짠 비단으로 하늘에 제사를 지냈더니 해와 달이 다시 빛을 회복하게 되었다는 삼국유사의 설화이다.                 테마파크 부근에는 해병대 쉼터인 청룡회관이 있으며 호미곳으로 가는 중간지점에 위치해 올래길을 걷는 관광객들에게는 멋진 선물이다.  포항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될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를 추천해 본다. 포항 허창국 취재기자
    • 스토리뉴스
    • 여행여가
    2018-11-29
  •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 내년 여름에 또 만난다
    8월과 9월, 두 차례 걸쳐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려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을 내년에도 만날 수 있다.  수원시가 응모한 ‘수원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이 주관한 ‘2019 문화재 야행 27선’에 선정돼 국비 1억 96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수원시는 2016년부터 3년 연속 문화재 야행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2016년 시작된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가 밀집된 전국 곳곳에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8야’(夜)를 주제로 야간형 문화 향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문화재 야행은 2016년 10개 도시, 2017년 18개 도시, 2018년 25개 도시에서 열리며 해가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2019년 공모에는 51개 시·군·구가 지원해 27개 지역이 선정됐다.  올해 수원 문화재 야행은 ‘수원화성 성곽길, 아름다움을 보다’(8월 10~11일)·‘행궁 그리고 골목길, 이야기 속을 걷다’(9월 7~8일)를 주제로 두 차례 열렸다.  첫 번째 수원 문화재 야행은 화성행궁·화령전·행궁길·신풍동 일원에서, 두 번째 야행은 수원화성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손꼽히는 방화수류정, 화홍문 일원에서 열렸다.  수원 문화재 야행은 야경(夜景)·야화(夜畵)·야로(夜路)·야사(夜史)·야설(夜設)·야식(夜食)·야시(夜市)·야숙(夜宿) 등 8야(夜)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길영배 수원시 문화예술과장은 “수원 문화재 야행은 밤 시간대를 활용한 수원화성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내년에도 수원화성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완성도 높은 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8 수원문화재 야행 결과보고회’를 열었다. 두 차례 열린 수원 문화재 야행에는 관광객 18만여 명(연인원)이 찾았다.  회의를 주재한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은 “수원 문화재 야행은 이제 새로운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수원 문화재 야행이 수원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스토리뉴스
    • 여행여가
    2018-09-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