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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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 전에 여행경보를 꼭 확인하세요”
        [시니어투데이] 외교부는 12.3.(화) 부로 과테말라, 남수단, 니카라과, 레바논, 르완다, 마다가스카르, 미얀마, 부룬디, 베네수엘라, 사이프러스, 수단, 우간다, 이란, 이스라엘, 이집트, 캄보디아, 파키스탄, 필리핀 18개 국가에 대하여 2019년도 하반기 여행경보 정기 조정을 실시하였다. △여행경보 조정 상세 내역 및 단계별 행동요령, △최신안전소식 등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행경보단계별 행동요령 - 1단계(남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유의 - 2단계(황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필요성 신중 검토 - 3단계(적색경보) : (체류자)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취소.연기 - 4단계(흑색경보) : (체류자) 즉시 대피.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금지 - 특별여행주의보 : 여행경보 3단계 행동요령에 준함. - 특별여행경보 : 여행경보 4단계 행동요령에 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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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청송사과축제, 35만여명 발길 이어지며 연일 북새통 이뤄
    [시니어투데이] 제15회 청송사과축제가 지역주민, 관광객 등 수많은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지난 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청송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전천(현비암 앞)에서 10월 30일 ~ 11월 3일까지 5일간 ‘산소카페 청송군’을 무대삼아 개최된 ‘제15회 청송사과축제’는 첫날부터 북새통을 이루며 일찌감치‘대박’을 예감했으며, 축제 기간 중 35만여명의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축제장에 구름인파가 몰리면서 자연히 축제는 활기를 띄었고, 각종 체험 홍보 부스, 사과판매 부스, 식당 등에도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소득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가다. 또한 올해 청송사과축제는“산소카페 청송군! 황금사과의 유혹”이란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이는 청송의 깨끗한 공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청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를 심어주었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인 청송사과가 대한민국 최고의 사과라는 의미를 담아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재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수천개의 사과풍선 중 누구라도 황금1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만유인력-황금사과를 잡아라”, 사과선별기를 통해 추첨된 5개의 번호를 모두 맞히면 청송사과, 사과주스, 사과마스크팩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는“도전- 사과선별 로또”, 만보기가 달린 방망이로 최고의 난타꾼을 뽑는“꿀잼-사과난타”는 체험 참여만으로도 사과잼 등을 받아갈 수 있는 사과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이외에도 어느 축제에서도 체험 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은 축제의 재미를 한껏 높였다. 또 각양각색의 LED조형물들은 그 어느 축제장에서도 볼 수 없는 화려하고 예쁜 빛을 선사하며‘화려하고 아름다운 밤’이 있는 축제장을 만들었다. 여기에 문화가 있는 7080콘서트, MBC가요베스트 녹화 공연, 축제 축하공연, 사과가면무도회(DJ클럽파티)까지 축제방문객들은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가을밤을 청송에서 보냈다. 아울러 축제장에는 사과주제관을 비롯한 256개의 부스에 다양한 체험, 먹거리, 판매부스를 운영하는 종사자들이 끼니를 챙기지 못할 정도로 바쁜 5일을 보냈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또한 그 어떤 축제 보다 축제장 구성, 축제운영, 축제 프로그램이 차별화 되어 방문객 만족도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다운 축제’라고 호평을 쏟아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제15회 청송사과축제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청송사과축제장을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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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전통시장과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은 멋지고 알찬 축제
      볼거리, 즐길 거리,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가운데 지구촌의 다양성을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는 축제가 열렸다. 그야말로 글로컬(Glocal=Global+Local) 시대에 적합한 축제였다.   축제가 열린 남양전통시장(경기 화성시 남양시장로 73) 주변은 그야말로 세계를 지향하면서도 현지와 호흡하는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전통시장과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10월 27일 열린 이 축제는 ‘남양읍전통시장상인회(회장 조정현)’가 주최하고 ‘화성남양愛좋은엄마되기(대표 김미경)’가 주관하였다.   ‘Halloween 세계청소년문화축제’라는 행사에 걸맞게 세계문화체험관을 설치하여 행사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세계 속에서의 한국, 세계 속에서의 화성과 남양 그리고 너와 나를 생각할 수 있게 했다.     행사를 찾은 1만여 명의 방문객들은 페이스 페인팅(face painting), 캐리커처(caricature), 네일아트(nail art), 캘리그래피(calligraphy) 등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깊어 가는 가을을 만끽했다.   행사장에서는 지난해 창단한 ‘신경대학교(총장 이서진) 태권도 시범단’의 멋진 기량도 볼 수 있었으며, 시민들은 지역에 있는 대학교를 알 기회가 되었다. 또한, 화성남양愛어린이중창단의 공연도 가을의 향기에 흠뻑 빠져들게 했다.   핼러윈 데이(Halloween day)와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나눠주는 사탕과 초콜릿은 행사장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풍성함을 느끼게 하는 가을 정서와 함께 행복을 하나 더 선물했다.   이와 함께 이 행사에 협력한 유일병원(원장 허일) 직원들도 홍보물(건강해서 참 좋은 유일병원)과 사탕을 선물하며 “이 지역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행사에는 남양이장단협의회, 민간기동대(남양지회), 화성서부모범운전자회, 남양읍자원봉사지원단 등의 협력과 노고도 더해졌다. 무엇보다도 이 행사를 주최하고 주관한 ‘남양상인회’와 ‘화성남양愛좋은엄마되기’의 열정과 노력이야말로 모든 것을 풍성하게 치를 수 있게 한 원동력이었다.   이 행사를 들여다보면 ‘가치융합(Blended Value)’과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경제가 스며있다.   환경이나 복지와 같이 사회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유발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임팩트 투자(impact investment)로 유명한 제드 에머슨(Jed Emerson) 박사는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가 융·복합된 ‘가치융합(Blended Value)’을 제시했다.   여기에서는 이익의 여부를 넘어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창출하자는 뜻을 모은 경제 주체들이 새로운 맛과 멋으로 통섭(統攝, consilience)의 경제 세계로 나아가게 된다.     이것은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마이클 유진 포터(Michael Eugene Porter) 교수가 제시한 사회와 기업의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ㆍCSV)’과도 연결된다.   기업이 경쟁에서 우위를 가지면서, 이와 함께 사회적으로도 가치를 창출하는 지혜로운 경영전략이 ‘공유가치창출’이다.   나만을 위한 수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자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이번 행사를 지켜보면서 앞으로도 ‘남양상인회’와 ‘화성남양愛좋은엄마되기’가 여러모로 남양을 더욱더 살기 좋고 풍요롭게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   왼쪽에서 두 번째 조정현 회장, 세 번째 김미경 대표   행사와 관련해 조정현(남양상인회) 회장과 김미경(화성남양愛좋은엄마되기)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남양에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남양전통시장의 상권이 많이 위축되었습니다. 남양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이 행사를 주최하게 되었습니다. 남양은 삼국시대부터 행정구역이었던 유서 깊은 곳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시대를 이어가며 발전하는 곳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남양상인회는 오일장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이 이곳으로 편하게 찾아오게 하는 것을 중점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조정현 회장)     “이번 행사는 남양상인회 주최로 주민들의 화합, 청소년들과 지역 문화 그리고 더 나아가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고, 저희도 힘을 보탰습니다.   저희 카페는 일 년에 4번 축제를 엽니다. 이런 활동 가운데 상인회장님과 이야기하면서 남양전통시장이 많이 위축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힘을 모아보자고 했습니다.   첫째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둘째는 청소년 문화가 없었는데 청소년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카페는 경기도청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저희는 ‘맘카페’이지만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활동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많이 있습니다. 외부에서 이사를 오는 비율이 60%나 됩니다. 그래서 이들을 위해 소모임과 비전 있는 일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카페가 주관해서 1년에 4번 지역주민들과 자발형 마을축제를 진행하는데, 5월에는 ‘어린이들은 환상 속으로 어른들은 추억 속으로’라는 주제로 ‘피터팬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8월에는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신경대학교와 함께 아이들에게 물놀이 축제를 무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9월에는 남양의 역사와 신문화를 알리는 ‘청사초롱축제’를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핼로윈 축제를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남양상인회와 함께 제1회 ‘세계청소년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진행했습니다.”(김미경 대표)     화성시는 동탄 신도시와 서부지역의 농촌, 어촌이 어우러진 수도권 도시이다. 이런 환경적 요소가 균형 있게 발전해야 더불어 잘살아가는 명품도시로 뻗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꾸준히 펼쳐지고 있으며, 이번 축제도 이런 일에 헌신하는 사람들의 노고로 가능했다.   만남과 대화를 강조했던 마틴 부버(Martin Buber)의 외침처럼 우리는 ‘너와 더불어 나’를 아름답게 실현해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행복한 삶을 이루며 존재적 가치를 실현하는 복된 길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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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낭만이 펑펑’…26일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시니어투데이]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오는 26일 이순신광장과 장군도 앞 해상 일원에서 열린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낭만 가득한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차별화된 불꽃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여수와 사랑에 빠지다!(Fall in love with Yeosu!)’라는 주제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하고자 축제에 타워크레인 불꽃과 나비모양 불꽃 등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날 축제는 저녁 7시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진두 물양장에서 아카펠라와 LED 난타 공연, 낭만 버스킹으로 막을 연다. 이어서 저녁 7시 40분경 이순신광장 주무대에서 내빈과 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진행한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는 저녁 8시부터 40분간 1, 2부로 나눠 펼쳐진다. 1부 불꽃은 15분간 4막에 걸쳐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도시 여수를 표현한다. 2부 불꽃은 25분간 5막으로 사랑에 빠진 연인의 감정을 묘사한다. 현장에서는 캐릭터, 볼케이노, 꽃다발, 오로라, 분수, UFO, LOVE 등 다양한 모양의 불꽃을 만날 수 있다. 컬러 레이저, 특수조명, 불새, 음악, 내레이션 등은 화려한 불꽃에 입체감을 덧입힐 계획이다. 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 11대를 운영하고, 차량 38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도 마련한다. 구여천권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소호 요트장에 대형 스크린 차량도 배치하고, SNS 현장 생중계도 진행한다. 여수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안전에도 힘쓴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축제 당일 오후 3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지난 9월부터 케이블 공사로 통제됐던 돌산대교를 임시 개통한다. 시 관계자는 “가을밤 정취와 아름다운 여수밤바다, 오색 불꽃의 하모니는 환상 그 자체가 될 것”이라며 “2019 여수밤바다 불꽃축제에서 잊지 못한 감동과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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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제철 맞은 ‘전어‘와 ‘낙지‘로 가을을 맛보세요
    [ 시니어투데이]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10월 이달의 수산물로 가을을 대표하는 ‘전어’와 ‘낙지’를 선정하였다. 전어는 잔뼈가 많지만, 뼈째 먹으면 칼슘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성인병 예방에 좋고, 특히 글루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두뇌의 신경 작용을 도와주므로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다. 더불어,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과 혈액 순환,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전어는 올해 낮은 수온으로 9월 어획량이 다소 감소하였지만, 전통적으로 가을을 대표하는 스테미너 음식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하였다. 낙지는 ‘더위 먹은 소도 일으킨다.’는 속설처럼 무기질과 필수 아미노산, 필수 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자양강장의 효능과 더불어 칼슘의 흡수와 분해를 돕는 효능이 있다. 또한, 타우린과 베타인 성분이 많아 원기 회복과 피로 해소에 좋으며 지방간도 예방해준다. 특히, 타우린은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증진시켜주어 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해양수산부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들이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낙지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이마트(10. 24.~30.)와 홈플러스(10. 10.~16.), 롯데마트(10. 24.~30)에서 20~40%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mall.epost.go.kr), 인터넷수산시장( www.fishsale.co.kr ), 온라인 수협쇼핑( www.shshopping.co.kr )에서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시중가격보다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전어와 낙지를 판매한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는 전어와 낙지를 이용한 간편 요리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만개의 레시피( www.10000recipe.com)’ 와 ‘어식백세 블로그(blog.naver.com/korfish01)’에 게재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10월의 지역축제로 강원도 양양군의 ‘제23회 양양연어축제 2019’를 소개하였다. 이 축제는 10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에서 열리며, 개막식 ‘용왕제’를 시작으로 팔딱팔딱 전자음악(EDM*)파티, 연어 탁본뜨기, 연어 생태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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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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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 전에 여행경보를 꼭 확인하세요”
        [시니어투데이] 외교부는 12.3.(화) 부로 과테말라, 남수단, 니카라과, 레바논, 르완다, 마다가스카르, 미얀마, 부룬디, 베네수엘라, 사이프러스, 수단, 우간다, 이란, 이스라엘, 이집트, 캄보디아, 파키스탄, 필리핀 18개 국가에 대하여 2019년도 하반기 여행경보 정기 조정을 실시하였다. △여행경보 조정 상세 내역 및 단계별 행동요령, △최신안전소식 등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행경보단계별 행동요령 - 1단계(남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유의 - 2단계(황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필요성 신중 검토 - 3단계(적색경보) : (체류자)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취소.연기 - 4단계(흑색경보) : (체류자) 즉시 대피.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금지 - 특별여행주의보 : 여행경보 3단계 행동요령에 준함. - 특별여행경보 : 여행경보 4단계 행동요령에 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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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월출산 국화축제, 가성비 최고! 입소문 퍼져 극찬
      [시니어투데이]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달 26일 개장한‘2019 월출산 국화축제’가 9일만에 55만명의 구름인파가 다녀가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국화향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54종의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화분화 24만여점을 기찬랜드 전역에 배치했으며, 주말동안 국화꽃이 만개하여 관람객의 탄성과 함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대표 프로그램인 국화 꽃마차 퍼레이드는 흥겨운 음악과 함께 캐릭터·코스프레 행렬, 댄스팀과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퍼레이드로 만들어 라틴댄스를 선보이며 국화꽃을 나눠주고 포토타임을 갖는 등 수백명이 함께하는 멋진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월출산 가을 낭만콘서트와 사랑품은 국화 프러포즈, 보이는 라디오 국화방송국&라이브 노래방, 국향 버스킹과 10월 마지막 밤을 장식한 낭주골 음악회는 국화축제를 찾는 관람객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여 천여명 규모의 야외 공연장을 매일 가득 메우고 있다. 특히, 지난달 29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가 개관, 최초로 트로트 역사·교육·공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가 만들어져 축제 기간동안 이곳을 찾는 관람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군에서는 트로트 메카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일, 전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를 통해 전국에서 참자가를 모집하고 예심을 거쳐 청주·대전·포항·남원 등 본선 참가자 8명을 확정하여 수준높은 공연과 열창이 이어져 관람객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달마지쌀 떡메치기와 국화차 시음회, 국화동산 의상체험, 가족 캐리커쳐 드로잉, 국화꽃길 보물찾기, 기찬향토음식판매관, 영암청년 플리마켓은 대기를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뤄 운영자들이 쉴 틈 없이 바빴다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관광안내소·의료·수유실·유모차·휠체어·미아방지밴드 등 편의 서비스를 대폭 확대 운영하고 축제장 내 먹거리 위생점검, 바가지 요금 근절,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해 깨끗하고 청결한 축제로 관람객의 만족도는 최고로 나타났다. 관람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전국 최고의 주차편익시설을 갖추고 있는 기찬랜드는 80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으며, 국화축제장과 연접해 최상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어 가성비가 최고라는 입소문이 퍼져 그에 따라 월출산 국화축제는 시간이 갈수록 관람객을 늘어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올해 국화축제는 연일 관람객이 인산인해를 이뤄 대성황을 이어가고 있으며, 역대 가장 성공적인 국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남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화축제로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일까지 개장하는 월출산 국화축제는 매일 국향버스킹과 보이는 라디오 국화방송국&라이브 노래방이 운영되며 다가오는 주말에는 영암 프린지마당, 국화 꽃마차 퍼레이드, 사랑품은 국화 프러포즈, 기찬공감 오색향연과 전국 외국인 가요제가 펼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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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청송사과축제, 35만여명 발길 이어지며 연일 북새통 이뤄
    [시니어투데이] 제15회 청송사과축제가 지역주민, 관광객 등 수많은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지난 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청송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전천(현비암 앞)에서 10월 30일 ~ 11월 3일까지 5일간 ‘산소카페 청송군’을 무대삼아 개최된 ‘제15회 청송사과축제’는 첫날부터 북새통을 이루며 일찌감치‘대박’을 예감했으며, 축제 기간 중 35만여명의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축제장에 구름인파가 몰리면서 자연히 축제는 활기를 띄었고, 각종 체험 홍보 부스, 사과판매 부스, 식당 등에도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소득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가다. 또한 올해 청송사과축제는“산소카페 청송군! 황금사과의 유혹”이란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이는 청송의 깨끗한 공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청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를 심어주었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인 청송사과가 대한민국 최고의 사과라는 의미를 담아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재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수천개의 사과풍선 중 누구라도 황금1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만유인력-황금사과를 잡아라”, 사과선별기를 통해 추첨된 5개의 번호를 모두 맞히면 청송사과, 사과주스, 사과마스크팩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는“도전- 사과선별 로또”, 만보기가 달린 방망이로 최고의 난타꾼을 뽑는“꿀잼-사과난타”는 체험 참여만으로도 사과잼 등을 받아갈 수 있는 사과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이외에도 어느 축제에서도 체험 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은 축제의 재미를 한껏 높였다. 또 각양각색의 LED조형물들은 그 어느 축제장에서도 볼 수 없는 화려하고 예쁜 빛을 선사하며‘화려하고 아름다운 밤’이 있는 축제장을 만들었다. 여기에 문화가 있는 7080콘서트, MBC가요베스트 녹화 공연, 축제 축하공연, 사과가면무도회(DJ클럽파티)까지 축제방문객들은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가을밤을 청송에서 보냈다. 아울러 축제장에는 사과주제관을 비롯한 256개의 부스에 다양한 체험, 먹거리, 판매부스를 운영하는 종사자들이 끼니를 챙기지 못할 정도로 바쁜 5일을 보냈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또한 그 어떤 축제 보다 축제장 구성, 축제운영, 축제 프로그램이 차별화 되어 방문객 만족도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다운 축제’라고 호평을 쏟아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제15회 청송사과축제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청송사과축제장을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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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전통시장과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은 멋지고 알찬 축제
      볼거리, 즐길 거리,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가운데 지구촌의 다양성을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는 축제가 열렸다. 그야말로 글로컬(Glocal=Global+Local) 시대에 적합한 축제였다.   축제가 열린 남양전통시장(경기 화성시 남양시장로 73) 주변은 그야말로 세계를 지향하면서도 현지와 호흡하는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전통시장과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10월 27일 열린 이 축제는 ‘남양읍전통시장상인회(회장 조정현)’가 주최하고 ‘화성남양愛좋은엄마되기(대표 김미경)’가 주관하였다.   ‘Halloween 세계청소년문화축제’라는 행사에 걸맞게 세계문화체험관을 설치하여 행사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세계 속에서의 한국, 세계 속에서의 화성과 남양 그리고 너와 나를 생각할 수 있게 했다.     행사를 찾은 1만여 명의 방문객들은 페이스 페인팅(face painting), 캐리커처(caricature), 네일아트(nail art), 캘리그래피(calligraphy) 등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깊어 가는 가을을 만끽했다.   행사장에서는 지난해 창단한 ‘신경대학교(총장 이서진) 태권도 시범단’의 멋진 기량도 볼 수 있었으며, 시민들은 지역에 있는 대학교를 알 기회가 되었다. 또한, 화성남양愛어린이중창단의 공연도 가을의 향기에 흠뻑 빠져들게 했다.   핼러윈 데이(Halloween day)와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나눠주는 사탕과 초콜릿은 행사장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풍성함을 느끼게 하는 가을 정서와 함께 행복을 하나 더 선물했다.   이와 함께 이 행사에 협력한 유일병원(원장 허일) 직원들도 홍보물(건강해서 참 좋은 유일병원)과 사탕을 선물하며 “이 지역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행사에는 남양이장단협의회, 민간기동대(남양지회), 화성서부모범운전자회, 남양읍자원봉사지원단 등의 협력과 노고도 더해졌다. 무엇보다도 이 행사를 주최하고 주관한 ‘남양상인회’와 ‘화성남양愛좋은엄마되기’의 열정과 노력이야말로 모든 것을 풍성하게 치를 수 있게 한 원동력이었다.   이 행사를 들여다보면 ‘가치융합(Blended Value)’과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경제가 스며있다.   환경이나 복지와 같이 사회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유발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임팩트 투자(impact investment)로 유명한 제드 에머슨(Jed Emerson) 박사는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가 융·복합된 ‘가치융합(Blended Value)’을 제시했다.   여기에서는 이익의 여부를 넘어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창출하자는 뜻을 모은 경제 주체들이 새로운 맛과 멋으로 통섭(統攝, consilience)의 경제 세계로 나아가게 된다.     이것은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마이클 유진 포터(Michael Eugene Porter) 교수가 제시한 사회와 기업의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ㆍCSV)’과도 연결된다.   기업이 경쟁에서 우위를 가지면서, 이와 함께 사회적으로도 가치를 창출하는 지혜로운 경영전략이 ‘공유가치창출’이다.   나만을 위한 수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자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이번 행사를 지켜보면서 앞으로도 ‘남양상인회’와 ‘화성남양愛좋은엄마되기’가 여러모로 남양을 더욱더 살기 좋고 풍요롭게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   왼쪽에서 두 번째 조정현 회장, 세 번째 김미경 대표   행사와 관련해 조정현(남양상인회) 회장과 김미경(화성남양愛좋은엄마되기)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남양에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남양전통시장의 상권이 많이 위축되었습니다. 남양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이 행사를 주최하게 되었습니다. 남양은 삼국시대부터 행정구역이었던 유서 깊은 곳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시대를 이어가며 발전하는 곳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남양상인회는 오일장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이 이곳으로 편하게 찾아오게 하는 것을 중점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조정현 회장)     “이번 행사는 남양상인회 주최로 주민들의 화합, 청소년들과 지역 문화 그리고 더 나아가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고, 저희도 힘을 보탰습니다.   저희 카페는 일 년에 4번 축제를 엽니다. 이런 활동 가운데 상인회장님과 이야기하면서 남양전통시장이 많이 위축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힘을 모아보자고 했습니다.   첫째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둘째는 청소년 문화가 없었는데 청소년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카페는 경기도청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저희는 ‘맘카페’이지만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활동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많이 있습니다. 외부에서 이사를 오는 비율이 60%나 됩니다. 그래서 이들을 위해 소모임과 비전 있는 일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카페가 주관해서 1년에 4번 지역주민들과 자발형 마을축제를 진행하는데, 5월에는 ‘어린이들은 환상 속으로 어른들은 추억 속으로’라는 주제로 ‘피터팬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8월에는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신경대학교와 함께 아이들에게 물놀이 축제를 무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9월에는 남양의 역사와 신문화를 알리는 ‘청사초롱축제’를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핼로윈 축제를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남양상인회와 함께 제1회 ‘세계청소년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진행했습니다.”(김미경 대표)     화성시는 동탄 신도시와 서부지역의 농촌, 어촌이 어우러진 수도권 도시이다. 이런 환경적 요소가 균형 있게 발전해야 더불어 잘살아가는 명품도시로 뻗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꾸준히 펼쳐지고 있으며, 이번 축제도 이런 일에 헌신하는 사람들의 노고로 가능했다.   만남과 대화를 강조했던 마틴 부버(Martin Buber)의 외침처럼 우리는 ‘너와 더불어 나’를 아름답게 실현해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행복한 삶을 이루며 존재적 가치를 실현하는 복된 길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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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 전국 대표 축제로 키운다
      [시니어투데이] 고성군은 ‘가리비와 함께 가을 속으로’라는 주제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고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3회째 열린 이번 축제에 고성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가리비를 맛보기 위해 전국에서 7만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까지 백세공원에서 열리던 축제장소를 주차문제 개선 등을 위해 종합운동장으로 변경하고 의전간소화, 프로그램 다양화 등으로 방문객 중심의 행사를 준비했다. 축제 첫째날은 중년층을 위한 가을 콘서트, 둘째날은 장년층을 위한 성인가요 콘서트, 셋째날은 고성의 미래, 그들과 가리비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청소년 콘서트를 진행해 전 연령층이 함께하는 독특한 콘서트 형식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고성군은 이번 축제기간에 지역 어업인들이 생산한 가리비 27톤 등 직거래 장터에서만 3억 5천만원의 판매금액을 기록해했으며 굴, 멸치 등 수산물 판매점, 이번 축제에서 첫 선을 보인 가리비빵, 관내식당들이 다양한 먹거리로 참여한 먹거리 장터 등에도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뤄 15억원 이상의 경제유발효과를 일으켰다고 평가했다. 박기출 가리비 수산물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고성종합운동장을 가득 채운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고성 지역 어업인들의 손으로 직접 생산한 싱싱하고 맛좋은 수산물을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백두현 군수는 “고성군의 대표 수산물을 홍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축제였다”며 “내년에도 참관객 위주의 재미있고 알찬 프로그램과 건강한 먹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해 전국의 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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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깊어가는 가을, ‘자작나무 숲’으로 오세요
      [시니어투데이]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숲을 방문하는 국민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공연 문화 확산을 위한 ‘2019년 숲 속 문화공연’의 올해 마지막 공연이 오는 10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 간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열린다. 숲 속 문화공연은 국민들이 숲을 좀 더 가까이에서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산림청이 추진한 문화 공연으로 지난 8월 27일 경기도 가평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첫 공연을 시작하여 총 20회의 공연이 전국 14개 자연휴양림과 국립수목원 등에서 진행되었다.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친 당신 안아드릴게요’ 라는 주제로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쉬어가는 사색공간을 제공하면서도 심신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발라드, 탭댄스,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이 주말 오후 1시에서 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지난 10월 18일 산의 날을 맞아 숲은 내 삶, 숲울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던 만큼 산림청은 앞으로도 숲이 국민에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자작나무 숲에서 펼쳐지는 이번 숲 속 문화 공연이 관람하는 국민들에게 행복한 휴식의 시간과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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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낭만이 펑펑’…26일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시니어투데이]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오는 26일 이순신광장과 장군도 앞 해상 일원에서 열린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낭만 가득한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차별화된 불꽃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여수와 사랑에 빠지다!(Fall in love with Yeosu!)’라는 주제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하고자 축제에 타워크레인 불꽃과 나비모양 불꽃 등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날 축제는 저녁 7시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진두 물양장에서 아카펠라와 LED 난타 공연, 낭만 버스킹으로 막을 연다. 이어서 저녁 7시 40분경 이순신광장 주무대에서 내빈과 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진행한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는 저녁 8시부터 40분간 1, 2부로 나눠 펼쳐진다. 1부 불꽃은 15분간 4막에 걸쳐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도시 여수를 표현한다. 2부 불꽃은 25분간 5막으로 사랑에 빠진 연인의 감정을 묘사한다. 현장에서는 캐릭터, 볼케이노, 꽃다발, 오로라, 분수, UFO, LOVE 등 다양한 모양의 불꽃을 만날 수 있다. 컬러 레이저, 특수조명, 불새, 음악, 내레이션 등은 화려한 불꽃에 입체감을 덧입힐 계획이다. 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 11대를 운영하고, 차량 38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도 마련한다. 구여천권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소호 요트장에 대형 스크린 차량도 배치하고, SNS 현장 생중계도 진행한다. 여수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안전에도 힘쓴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축제 당일 오후 3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지난 9월부터 케이블 공사로 통제됐던 돌산대교를 임시 개통한다. 시 관계자는 “가을밤 정취와 아름다운 여수밤바다, 오색 불꽃의 하모니는 환상 그 자체가 될 것”이라며 “2019 여수밤바다 불꽃축제에서 잊지 못한 감동과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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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해바라기 꽃길 위에서…인생샷 완성!
      [시니어투데이] 지난 9월 28일(토요일), 장성 황룡강 황미르랜드 해바라기를 찾은 방문객들이 꽃길 위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황미르랜드의 해바라기는 장성군민들이 함께 식재하고 가꾼 정원으로, 올해 노란꽃잔치에서 관람객의 사랑을 독차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월 1일부터 개최하는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는 13일간 황룡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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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3
  • 제철 맞은 ‘전어‘와 ‘낙지‘로 가을을 맛보세요
    [ 시니어투데이]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10월 이달의 수산물로 가을을 대표하는 ‘전어’와 ‘낙지’를 선정하였다. 전어는 잔뼈가 많지만, 뼈째 먹으면 칼슘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성인병 예방에 좋고, 특히 글루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두뇌의 신경 작용을 도와주므로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다. 더불어,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과 혈액 순환,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전어는 올해 낮은 수온으로 9월 어획량이 다소 감소하였지만, 전통적으로 가을을 대표하는 스테미너 음식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하였다. 낙지는 ‘더위 먹은 소도 일으킨다.’는 속설처럼 무기질과 필수 아미노산, 필수 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자양강장의 효능과 더불어 칼슘의 흡수와 분해를 돕는 효능이 있다. 또한, 타우린과 베타인 성분이 많아 원기 회복과 피로 해소에 좋으며 지방간도 예방해준다. 특히, 타우린은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증진시켜주어 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해양수산부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들이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낙지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이마트(10. 24.~30.)와 홈플러스(10. 10.~16.), 롯데마트(10. 24.~30)에서 20~40%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mall.epost.go.kr), 인터넷수산시장( www.fishsale.co.kr ), 온라인 수협쇼핑( www.shshopping.co.kr )에서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시중가격보다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전어와 낙지를 판매한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는 전어와 낙지를 이용한 간편 요리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만개의 레시피( www.10000recipe.com)’ 와 ‘어식백세 블로그(blog.naver.com/korfish01)’에 게재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10월의 지역축제로 강원도 양양군의 ‘제23회 양양연어축제 2019’를 소개하였다. 이 축제는 10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에서 열리며, 개막식 ‘용왕제’를 시작으로 팔딱팔딱 전자음악(EDM*)파티, 연어 탁본뜨기, 연어 생태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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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안산시 코스모스 만개한 대부도, 가을 정취 '물씬'
      [시니어투데이] 안산시(시장 윤화섭) 대부해양본부는 청사주변 유휴지를 활용해 약 4만㎡에 이르는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대부도 구봉도 입구 대부해솔길 제1코스 가는 길 일대는 코스모스 꽃들이 만개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관광객들은 꽃이 피기 시작한 지난달 중순부터 삼삼오오 방문하기 시작, 하순부터는 입소문을 듣고 수백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와 코스모스가 속삭이는 가을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현재 절정인 코스모스 꽃은 이달 말까지 아름다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는 5일 오후 5시에는 포크송, 밴드, 난타 등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해 코스모스와 함께 즐거운 공연으로 관광객을 맞을 계획이다. 대부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발전 시설인 시화호조력발전소,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와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구봉도 낙조, 대부도 섬 한 바퀴를 둘러볼 수 있는 총 길이 74㎞ 구간의 대부해솔길 7개 코스, 1953년부터 재래방식으로 소금을 채취하고 있는 천일염 생산지 동주염전, 썰물 때 하루 두 차례 4시간씩 드러나는 기적의 탄도 바닷길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대부개발과(031-481-69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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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여가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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