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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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청 페친이 뽑은 나홀로족을 위한 발명품은?
      [시니어투데이]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페이스북으로 ‘나홀로족을 위한 최고의 발명품’ 투표를 실시했고,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발명품으로 창문 안전 잠금장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나홀로족을 위한 발명품 2위는 미니 불판식탁, 3위는 소파베드, 4위는 창문 가리개, 5위는 신발 살균기가 차지하는 등 나홀로족의 안전과 식생활에 필요한 상품들이 상위권에 선정됐다. 이번 투표는 특허청 페이스북을 통해서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11일간 실시됐으며, 투표참여자가 미리 선정된 15개 후보 발명품* 중 3가지를 댓글로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투표에는 일반 국민 477명이 참여하여 1,429개의 유효응답을 얻었다. 나홀로족을 위해 선택한 최고의 발명품으로는 전체 유효응답의 19.10%인 273표를 차지한 창문 안전 잠금장치가 선정되었다. 창문 안전 잠금장치는 창문을 좌우로 열고 닫는 창문틀에 설치하여 창문이 열려있는 상태에서 더 이상 열리지 않게 고정하는 장치로 외부 침입 및 어린이 추락사고 방지 등을 위해 사용된다. 투표자들은 댓글을 통해 ‘2층에 살다보니 문을 닫고 있어도 늘 불안했는데 안전 잠금장치 해두면 안심이 될 거 같아요’, ‘안전이 가장 신경쓰이는데 그 부분 해결해줘서 꼭 필요해요’ 등 나홀로족의 안전을 챙겨줄 수 있는 아이템임을 강조하였다. 2위는 미니 불판식탁으로 유효응답의 14.63%인 209표를 차지했다. 투표자들은 ‘고기를 워낙 좋아하니 젤 맘에 들어요’, ‘비록 혼밥이지만 맛있는 음식은 포기할 수 없어’ 등 혼자 살아도 고기는 포기할 수 없다고 그 이유를 남겼다. 3위에 선정된 소파베드는 유효응답의 8.96%인 128표를 차지했다. 투표 참여자들은 ‘소파로 활용가능하고 침대도 되니 공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소파, 침대로 이용할 수 있는 활용성 좋아요’ 등의 추천이유를 남겼다. 4위에는 유효응답의 8.47%인 121표를 받은 창문 가리개가 선정되었으며, 신발 살균기(5위, 115표), 칼질용 골무(6위, 112표), 스마트 진공 가전기기(7위, 93표), 아이디어 벽걸이 선반(8위, 72표)이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 ‘발명품들 모두 굉장히 유용하고 실용적인 것 같아요. 나홀로족은 물론 나홀로족이 아니어도 생활하면서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 같네요’, ‘정말 유용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많네요~ 다 사고 싶은 것들 밖에 없어요’ 등 나홀로족 뿐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만한 제품들이 많다는 댓글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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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과기정통부, 알뜰폰 활성화 추진
      [시니어투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알뜰폰 사업자가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알뜰폰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번 정책에는 도매대가 인하, 이용자에게 인기 있는 LTE 요금제와 5세대(5G) 이동통신에도 도매제공 확대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알뜰폰은 현재 8백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여 이동통신시장에서 12%를 차지하고 있으며, 저렴하고 다양한 요금제를 출시하여 국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고, 이용자 선택권도 확대해 왔다. 하지만, 적자폭이 감소하고 있긴 하나 여전히 적자(’18년 -110억원)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존 가입자가 이탈하는 등 어려움이 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여 과기정통부는 알뜰폰, 이통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알뜰폰 활성화 협의회(’18.12월~)에서 그동안 논의된 내용을 참고하여 대책을 마련하였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저가 요금상품에 주로 적용되는 종량제(음성, 데이터, 단문메시지 사용량만큼 도매대가를 납부) 도매대가는 음성 22.41→18.43원/분, 데이터3.65→2.95원/MB, 단문메시지 6.10→6.03원/건으로 낮춘다. 올해 인하율은 음성 17.8%, 데이터 19.2%, 단문메시지 1.15%로, 작년(음성 15.1%, 데이터 19.1%, 단문메시지 1.13%) 대비 높은 수준이다. 기존에 도매제공하고 있는 밴드데이터 요금제는 데이터를 다량 사용할 수 있는 11GB 구간* 대가를 51.5%→50%로 1.5%p 낮췄다. 5G의 경우 ’19년내 SKT, LGU+에서 제휴 등을 통해도매제공을 시작할 계획이며, 도매제공 의무제도의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 이후 고시 개정을 통해 도매제공의무사업자(SKT)의 5G 제공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알뜰폰이 SKT에서 다량으로 도매제공 받을 경우 대가를 할인하는다량구매할인의 구간을 신설하고, 할인율을 높였다. 이에 따라, 할인이 적용되는 사업자는 1개에서 7개로 늘어난다. 한편, 알뜰폰도 이통 3사 최신 로밍요금제를 재판매할 수 있게 된다.알뜰폰 사업자의 원가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파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전파사용료 면제기한을 1년 연장한다. 현재 전파법 시행령은 입법예고 중(’19.8.23.~)이며, 연내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알뜰폰 사업자의 안정적인 영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매제공 의무제도의 유효기간을 3년 연장(~’22.9.22.)을 추진한다. 유효기간 연장을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현재 국회에 제출되어 있으며, 과기정통부는 지속적으로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일시적으로 동 제도가 일몰되었지만, 이통사와의 협의를 통해 기존과 변함없이 도매제공을 지속한다.KB국민은행은 ’19.10월 중 LGU+ 망을 이용,5G.LTE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통신과 금융이 연계된 특화상품 출시가 기대된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통신과 다양한 분야가 융합하여 이용자의 편익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이번 활성화 정책으로 알뜰폰의 원가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 사업 여건을 마련하는 한편, 이용자의 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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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기상청, 자체 개발한 수치모델 내년부터 예보에 활용!
      [시니어투데이] 기상청(청장 김종석)은 9월 26일(목) 오전 9시, 공군회관에서 ‘한국형 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 성과와 미래전략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기상청과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이하 한수예)이 지난 9년간 추진해 온 한국형수치예보 모델의 개발 성과를 공개하고, 성과 활용 및 후속 개발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학계 △언론 △유관기관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하여 ‘독자 수치예보모델 보유 이후,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위한 미래전략’을 모색한다. 한수예 사업 경과보고(이동규 기상청 수치모델링센터장)와 함께, 한국형 수치모델 개발의 성과와 의의(홍성유 한수예사업단장), 현황과 운영 계획 및 향후 추가사업에 대한 3건의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또한, 주제발표에 이어 △서명석 한국기상학회장(좌장)과 △고정호(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성중(극지연구소) △김은연(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근영(한계레신문) △강현석(기상청)이 참여하여 우리나라의 수치예보기술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시각에서의 관심사항을 논의한다. 기상청은 독자기술로 예보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9년간(2011~2019년)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에 최적화된 ‘한국형 수치예보모델 개발’을 추진해 왔다. 개발된 모델은 미국·영국보다 앞서 육면체구 격자체계를 활용한 예측시스템을 구현하는 등 독자성과 우수성을 확보하였다. 특히,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이 독자모델은 최근 증가하는 이상기후에 대한 자체적인 수정·보완을 통해 최적화된 예측정보 생산이 가능해 진다. 또한, 한수예는 모델 개발성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를 통해 150여 편의 논문 게재와 국내외 워크숍과 학술토론회(심포지엄) 등을 통해 공유하여,국내외적으로 독자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영국모델에 버금가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 나아가, 한수예의 종료시점인 올해 12월까지 추가 업데이트와 예보관 의견 반영을 통해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예측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새로 개발된 한국형 모델을 예보현장에 적용하여 영국모델과 병행운영하면서 성능과 안정성을 보완하여 기상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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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경기도농업기술원, 떠먹는 쌀음료 개발, 기술이전 계약 추진
        [시니어투데이]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은 『쌀발효푸딩 제조기술』을 개발하여 농업회사법인 ㈜술샘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쌀발효푸딩』은 쌀을 엿기름이나 누룩 등으로 당화하여 한천으로 젤형태로 가공한 제품이다. 쌀 가공공정을 최소화해 발효과학을 적용함으로써 건강식품의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고, 간편성과 편리성을 갖춘 식사대용 쌀 발효제품으로 대중성 높은 간식뿐만 아니라, 학교 급식용 제품으로도 공급될 수 있다. 또한 기호에 따라 두유나 과실농축액을 혼합하여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인 가구의 증가, 고령화, 식생활 패턴의 변화로 쌀 소비량은 감소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가구당 월평균 외식비는 약 33만 6천원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한 반면, 가공식품 지출액은 약 20만원으로 2017년 대비 증가했다고 한다. 가공식품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원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가공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첨가물을 줄인 웰빙 식품이나 밀가루 대신 쌀을 원료로 하는 국수와 빵들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결식률은 35%에 달하며, 아침결식에 의한 학습능력 저하와 패스트푸드 섭취 증가에 따른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하여 아침급식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적으로 쌀가공식품을 활용한 아침 간편식을 지원함으로써 식습관 교육과 쌀 가공산업 육성의 효과를 얻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쌀 가공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해왔다. 지난 2009년부터 농식품가공팀을 조직하여 전통주, 쌀빵, 쌀음료, 식사대용식품 등 약 45종의 제품을 개발하여 16건의 특허기술을 확보하였고, 약 60개 업체에 기술이전 하는 등 쌀을 포함한 경기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경기도 농업 R&D의 역량을 높여왔다. 청소년들이 즐겨찾는 젤리형태의 제품으로 개발된 『쌀발효푸딩』은 떠먹는 젤리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스트로우파우치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가 가능하다. 『쌀발효푸딩』을 전통주와 결합하여 떠먹는 전통주 같은 성인용 제품으로 다양화 할 수 있도록 제품개발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다. 지정현 작물연구과장은 “쌀 가공제품도 식품소비패턴의 변화에 맞게 신속하고 다양하게 변화되어야 하며, 경기미가 밥쌀로서의 명성에 이어 가공식품과 디저트 시장에도 자리매김해 쌀 소비가 촉진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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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동맥경화 환자, 혈관 밖 건강도 체크해야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박상열)이 동맥경화가 혈관 내부뿐만 아니라 혈관 외벽까지도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했다. KRISS 나노바이오측정센터 김세화 책임연구원팀은 동맥경화의 진행에 따라 혈관주변지방조직이 갈색화, 비규칙적 응집 및 섬유화되는 메커니즘을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     대표적 심혈관 질환인 동맥경화는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가 혈관이 50 % 이상 좁아져야 인지하기 시작한다. 동맥경화는 심근경색, 뇌졸중처럼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KRISS 나노바이오측정센터 김세화 책임연구원(오른쪽)팀이 비선형광학현미경으로 혈관을 관찰하고 있다.   동맥경화는 혈관 안쪽의 변화로 시작된다. 이에 지금까지 대부분의 연구는 혈관 내부에 집중되어 있었고, 상대적으로 바깥쪽인 혈관 외벽에 대한 이해는 제한적이었다. 지방세포, 면역세포, 섬유세포 등으로 이루어진 혈관 외벽은 해부학적인 관찰이 어려운데다 혈관을 기계적으로 지탱하는 지지대 정도로 여겨져 관심을 받지 못했다.   그러던 중, 최근 혈관주변지방조직이 건강한 혈관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가설이 학계에 제안되며 관심이 증대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는 대부분 혈관주변지방조직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에 의해 내분비적 시스템으로 작용하는 역할일 뿐, 혈관 외벽과 동맥경화의 직접적인 관계는 밝혀지지 못했다. KRISS 김세화 책임연구원팀은 비선형광학현미경을 이용, 기존의 화학염색법을 이용하지 않으면서 혈관주변지방조직 고유의 3차원 이미징을 획득·분석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그 결과 혈관을 구성하는 지방, 콜라겐, 엘라스틴 등을 화학적 처리 없이 많은 정보가 유지된 상태로 정밀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   동맥경화성 혈관 외벽을 이미징한 결과     연구팀은 이번 기술을 통해 동맥경화의 심화 정도에 따라 혈관 외벽도 함께 변화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발병 초기에는 혈관주변지방조직이 갈색지방으로 변하고 에너지의 소모를 높여 동맥경화로부터 혈관을 보호한다. 하지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동맥경화가 진행된 혈관 안쪽 부위와 인접한 혈관주변지방조직이 악화되어 기능을 상실했다.    KRISS 김세화 책임연구원은 ”혈관 외벽이 단순 지지대 역할에서 벗어나 혈관 내부의 질병까지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해석된다“며 ”혈관 외벽의 변화를 통해 혈관 내부 상태를 평가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혈관주변지방조직의 질병 관련 메커니즘을 활용한 신약 및 치료방법 개발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Proceedings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IF 9.661)에 8월 19일(현지시간) 온라인 게재되었다. (사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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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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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청 페친이 뽑은 나홀로족을 위한 발명품은?
      [시니어투데이]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페이스북으로 ‘나홀로족을 위한 최고의 발명품’ 투표를 실시했고,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발명품으로 창문 안전 잠금장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나홀로족을 위한 발명품 2위는 미니 불판식탁, 3위는 소파베드, 4위는 창문 가리개, 5위는 신발 살균기가 차지하는 등 나홀로족의 안전과 식생활에 필요한 상품들이 상위권에 선정됐다. 이번 투표는 특허청 페이스북을 통해서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11일간 실시됐으며, 투표참여자가 미리 선정된 15개 후보 발명품* 중 3가지를 댓글로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투표에는 일반 국민 477명이 참여하여 1,429개의 유효응답을 얻었다. 나홀로족을 위해 선택한 최고의 발명품으로는 전체 유효응답의 19.10%인 273표를 차지한 창문 안전 잠금장치가 선정되었다. 창문 안전 잠금장치는 창문을 좌우로 열고 닫는 창문틀에 설치하여 창문이 열려있는 상태에서 더 이상 열리지 않게 고정하는 장치로 외부 침입 및 어린이 추락사고 방지 등을 위해 사용된다. 투표자들은 댓글을 통해 ‘2층에 살다보니 문을 닫고 있어도 늘 불안했는데 안전 잠금장치 해두면 안심이 될 거 같아요’, ‘안전이 가장 신경쓰이는데 그 부분 해결해줘서 꼭 필요해요’ 등 나홀로족의 안전을 챙겨줄 수 있는 아이템임을 강조하였다. 2위는 미니 불판식탁으로 유효응답의 14.63%인 209표를 차지했다. 투표자들은 ‘고기를 워낙 좋아하니 젤 맘에 들어요’, ‘비록 혼밥이지만 맛있는 음식은 포기할 수 없어’ 등 혼자 살아도 고기는 포기할 수 없다고 그 이유를 남겼다. 3위에 선정된 소파베드는 유효응답의 8.96%인 128표를 차지했다. 투표 참여자들은 ‘소파로 활용가능하고 침대도 되니 공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소파, 침대로 이용할 수 있는 활용성 좋아요’ 등의 추천이유를 남겼다. 4위에는 유효응답의 8.47%인 121표를 받은 창문 가리개가 선정되었으며, 신발 살균기(5위, 115표), 칼질용 골무(6위, 112표), 스마트 진공 가전기기(7위, 93표), 아이디어 벽걸이 선반(8위, 72표)이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 ‘발명품들 모두 굉장히 유용하고 실용적인 것 같아요. 나홀로족은 물론 나홀로족이 아니어도 생활하면서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 같네요’, ‘정말 유용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많네요~ 다 사고 싶은 것들 밖에 없어요’ 등 나홀로족 뿐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만한 제품들이 많다는 댓글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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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스마트폰으로 두드려 사물을 인식하는 신기술 개발
      [시니어투데이] 기존 사물 인식 기법과 다르게 카메라나 RFID 등 전자태그 없이 접촉만으로도 높은 정확도로 사물을 인식하는 신기술이 개발되었다. 한국과학기술원(총장 신성철) 전산학과 이성주 교수 연구팀이 스마트폰으로 두드려 사물을 인식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밝혔다. 전자기기를 통해 사물을 인식하는 기법에는 사진을 촬영하는 방법과 RFID 등 전자 태그를 부착해 전자신호로 구분하는 방법 등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은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번거로움과 어두운 환경에서는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 전자 태그의 가격부담과 인식하고자 하는 모든 사물에 태그를 부착해야만 높은 정확도로 사물을 인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이번에 이성주 교수 연구팀에 의해 개발된 “노커 기술”은 카메라 등별도의 기기를 쓰지도 않고도 높은 정확도로 사물을 인식할 수 있어 기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은 것으로 평가된다. 노커 기술은 물체에 “노크”를 해서 생긴 반응을 스마트폰의 마이크,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로 감지하고, 이 데이터를 기계 학습 기술을 이용, 분석해 사물을 인식하는 기술을 말한다. 연구팀이 책, 노트북, 물병, 자전거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23종의 사물로 실험한 결과 혼잡한 도로, 식당 등 잡음이 많은 공간에서는83%의 사물 인식 정확도를 보였고, 가정 등 실내 공간에서의 사물 인식 정확도는 98%에 달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일상 생활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실제로 연구팀은 빈 물통을 스마트폰으로 노크하면 자동으로 물을 주문하거나,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활용하여 취침 전 침대를 노크하면 불을 끄고 알람을 자동으로 맞추어 주는 등 “노커기술”의 구체적인 활용 사례 15개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이성주 교수는 “이번 연구성과는특별한 센서나 하드웨어 개발 없이 기존 스마트폰의 센서 조합과 기계학습을 활용함으로써,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사용자와 사물의 상호작용을 보다 쉽고 편하게 만들어주는 기술인 만큼 활용 분야도 매우 다양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본 연구는 과기정통부 차세대정보컴퓨팅기술개발사업 및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지난달 유비쿼터스 컴퓨팅 분야 저명 학회인 ACM UbiComp에도발표된 바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습이 되지 않은 영역에서도 사용 가능한 모바일 센싱 기법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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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운전면허증,“이제는 지갑 아닌 스마트폰에 담으세요”
      [시니어투데이] 경찰청과 통신 3사는 정보문화기술(ICT)을 바탕으로 실물 운전면허증에 비해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한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추진한다.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KT(대표이사 회장 황창규), LG유플러스(대표이사 부회장 하현회)는 통신 3사의 공동 본인인증 앱 ‘패스(PASS)’ 기반의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경찰청과 통신 3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의 시범 운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경찰청과 통신 3사는 이용자가 실물 운전면허증과 동일하게 대면·비대면 환경에서 간편하게 자신의 운전자격이나 자신의 신원을 증명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상 중이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스마트 폰 이용자가 서비스의 이용약관에 동의한 후 실물 운전면허증을 등록하면, 경찰청·도로교통공단의 ‘운전면허정보 검증 시스템’과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운전자격과 신원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또한, 운전면허 정보는 개인정보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스마트 폰 내부 안전영역에만 저장하고, 블록체인과 같은 최신기술과 백신·보안키패드· 위변조 방지 기술 등 다중 안전장치도 적용한다. 이로써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국민이 쉽게 운전자격과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편의성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유차량이나 공유 전동킥보드와 같이 운전자격의 확인이 필요한 경우, 타인의 운전면허를 도용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통해 교통안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통법령과 정책을 홍보하고 사용자의 적성검사 기간을 안내하는 등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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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3
  • 수리부엉이 등 맹금류 4종의 고품질 표준 게놈지도 완성
    참조게놈(4종)   [시니어투데이]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수리부엉이, 소쩍새 등 맹금류 4종의 표준게놈 지도를 처음으로 완성하고, 대규모 조류 게놈 비교를 통해 맹금류 진화와 야행성 조류의 특성을 구명했다. '표준게놈(참조유전체)'이란 한 생물종의 대표 유전체 지도로 해독된 염기서열을 가장 길고 정확하게 조립하고 유전자 부위를 판독하여 완성한다. 이번 연구는 총 20종(맹금류 16종, 비맹금류 4종)의 야생조류를 대상으로 국립생물자원관이 울산과학기술원 등과 2015년부터 3년간 실시했으며, 이중 올빼미과에 속한 수리부엉이(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와 소쩍새, 매과인 황조롱이, 수리과인 말똥가리 등 4종에 대해서는 고품질 표준게놈 지도를 완성했다. 표준게놈 분석 결과, 맹금류는 사람 게놈의 3분의 1정도인 약 12억 개의 염기쌍을 가지며, 네 종 모두 약 1만 7,000여 개의 유전자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전체 서열이 해독된 맹금류 개체의 유전다양성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맹금류는 동일개체 내의 염기서열 변이가 많아 유전적으로 건강한 반면,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흰꼬리수리는 염기서열 변이가 아주 적어 멸종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맹금류의 특성에 맞게 진화해온 유전자를 찾기 위해 수리부엉이 등 이번 맹금류 4종의 표준게놈을 포함하여 전체 조류를 대표하는 15개 목 25종의 게놈을 정밀 비교했다. 맹금류는 닭을 비롯한 다른 조류에 비해 청각 등 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들이 많았으며, 시각 신호 전달 및 에너지 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들이 맹금류에서 특이하게 진화해 왔음을 확인했다. 또한, 매과, 수리과, 올빼미과는 아주 오래전에 분화되어 유전적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뛰어난 시력과 반응성 등 맹금류의 신체적 능력을 보여주는 감각이나 운동기관에 특화된 유전자들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었다. 아울러, 연구진은 야행성인 올빼미과의 특성에 주목하여, 야행성 조류에서 공통적으로 진화한 유전자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색깔을 구별하는 유전자가 퇴화된 반면, 빛을 감지하고 어두운 곳에서 대상을 식별할 수 있는 유전자들이 특이하게 진화했고, 냄새감지 유전자가 많고, 소리를 감지하는 유전자와 생체리듬 유전자의 진화속도가 빠름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에 필요한 시료는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등 각 지역 서식지외 보전기관에서 치료 중 안락사되거나 재활치료 중인 개체에서 확보했으며, 혈액이나 근육 시료를 이용해 게놈 서열을 해독하고 이를 비교 분석했다. 여주홍 국립생물자원관 유용자원분석과장은 "이번 연구는 최초로 맹금류 4종의 전체 게놈 해독과 대규모 게놈 비교분석을 통해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인 맹금류의 진화와 야행성 조류의 특성을 유전적으로 규명한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야생생물 보전을 위한 기반자료 확보를 위해 다양한 자생생물을 대상으로 게놈 해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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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3
  • 세계 뇌연구의 입지를 높인 ‘브레인 시티 대구’
    개회식   [시니어투데이] 세계적 뇌과학자과 석학들이 모여 뇌연구 분야 최신 연구 성과와 정보를 공유 하는 뇌과학 올림픽인 「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IBRO 2019)」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89개국에서 4천5백여 명의 뇌과학 전문가와 석학들이 참석한 「10차 세계 뇌신경과학총회(IBRO 2019)」가 9월 25일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총회는 전 세계 100여개 국가의 뇌신경 과학자들이 최신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 행사로 2014년 대구시가 최종 유치에 성공해 1995년 일본(교토) 대회 이후 24년 만에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최 됐다. 대구시는 2014년 총회를 유치한 이후 4년간 학술분야 뿐만 아니라 숙박, 교통, 안전, 안내, 홍보, 지역투어 등 모든 부분을 충실히 준비했다. 그 결과 총회 참가인원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4천5백여 명으로 지난 9차 브라질 총회의 2,500여 명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많아 역대 최대규모의 성공적인 총회가 됐다.(참고 : 붙임 역대 총회 개최 현황) 세계 뇌과학 석학들의 초청강연 프로그램은 9월 21일 개회식에 앞서 진행한 ‘스테니스라스 드하네’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강연마다 참가자들로 넘쳐 뇌연구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뇌 속으로’라는 주제로 9월 24일 19시 호텔 인터불고에서 개최된 시민과 함께하는 ‘브레인쇼 2019’는 당초 예상 보다 많은 신청으로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이 뜨거운 관심 보였다. 이 자리에는 뇌과학에 관심있는 학생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독일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에르빈네어’ 교수와 한국의 서울대 ‘권준수’ 교수의 강의를 듣고 직접 질문 하는 등 뇌과학의 신비로움을 느껴보는 시간이 됐다. 또한, 각국 참가자들은 학술행사(기조강연, 심포지아, 워크숍 등)뿐만 아니라 공식 행사, 지역문화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 ‘근대 골목 코스’, ‘경주.안동 등 유네스코 코스’ 등 지역문화투어는 열띤 호응 속에 모든 코스가 마감 됐고, 800여명의 참가자들이 지역을 보고 즐기며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IBRO 2019)」는 뇌과학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전 세계 뇌과학 분야 연구지식을 공유하고 토론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5일간의 뇌과학 향연을 마쳤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총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뇌연구 기초·원천 연구 분야 뿐 아니라 뇌응용 및 실용화연구를 위한 기반을 조성해 인류의 과제인 뇌질환 극복과 뇌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혁신적 ‘글로벌 브레인 시티 대구’ 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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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과기정통부, 알뜰폰 활성화 추진
      [시니어투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알뜰폰 사업자가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알뜰폰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번 정책에는 도매대가 인하, 이용자에게 인기 있는 LTE 요금제와 5세대(5G) 이동통신에도 도매제공 확대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알뜰폰은 현재 8백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여 이동통신시장에서 12%를 차지하고 있으며, 저렴하고 다양한 요금제를 출시하여 국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고, 이용자 선택권도 확대해 왔다. 하지만, 적자폭이 감소하고 있긴 하나 여전히 적자(’18년 -110억원)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존 가입자가 이탈하는 등 어려움이 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여 과기정통부는 알뜰폰, 이통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알뜰폰 활성화 협의회(’18.12월~)에서 그동안 논의된 내용을 참고하여 대책을 마련하였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저가 요금상품에 주로 적용되는 종량제(음성, 데이터, 단문메시지 사용량만큼 도매대가를 납부) 도매대가는 음성 22.41→18.43원/분, 데이터3.65→2.95원/MB, 단문메시지 6.10→6.03원/건으로 낮춘다. 올해 인하율은 음성 17.8%, 데이터 19.2%, 단문메시지 1.15%로, 작년(음성 15.1%, 데이터 19.1%, 단문메시지 1.13%) 대비 높은 수준이다. 기존에 도매제공하고 있는 밴드데이터 요금제는 데이터를 다량 사용할 수 있는 11GB 구간* 대가를 51.5%→50%로 1.5%p 낮췄다. 5G의 경우 ’19년내 SKT, LGU+에서 제휴 등을 통해도매제공을 시작할 계획이며, 도매제공 의무제도의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 이후 고시 개정을 통해 도매제공의무사업자(SKT)의 5G 제공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알뜰폰이 SKT에서 다량으로 도매제공 받을 경우 대가를 할인하는다량구매할인의 구간을 신설하고, 할인율을 높였다. 이에 따라, 할인이 적용되는 사업자는 1개에서 7개로 늘어난다. 한편, 알뜰폰도 이통 3사 최신 로밍요금제를 재판매할 수 있게 된다.알뜰폰 사업자의 원가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파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전파사용료 면제기한을 1년 연장한다. 현재 전파법 시행령은 입법예고 중(’19.8.23.~)이며, 연내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알뜰폰 사업자의 안정적인 영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매제공 의무제도의 유효기간을 3년 연장(~’22.9.22.)을 추진한다. 유효기간 연장을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현재 국회에 제출되어 있으며, 과기정통부는 지속적으로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일시적으로 동 제도가 일몰되었지만, 이통사와의 협의를 통해 기존과 변함없이 도매제공을 지속한다.KB국민은행은 ’19.10월 중 LGU+ 망을 이용,5G.LTE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통신과 금융이 연계된 특화상품 출시가 기대된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통신과 다양한 분야가 융합하여 이용자의 편익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이번 활성화 정책으로 알뜰폰의 원가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 사업 여건을 마련하는 한편, 이용자의 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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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기상청, 자체 개발한 수치모델 내년부터 예보에 활용!
      [시니어투데이] 기상청(청장 김종석)은 9월 26일(목) 오전 9시, 공군회관에서 ‘한국형 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 성과와 미래전략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기상청과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이하 한수예)이 지난 9년간 추진해 온 한국형수치예보 모델의 개발 성과를 공개하고, 성과 활용 및 후속 개발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학계 △언론 △유관기관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하여 ‘독자 수치예보모델 보유 이후,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위한 미래전략’을 모색한다. 한수예 사업 경과보고(이동규 기상청 수치모델링센터장)와 함께, 한국형 수치모델 개발의 성과와 의의(홍성유 한수예사업단장), 현황과 운영 계획 및 향후 추가사업에 대한 3건의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또한, 주제발표에 이어 △서명석 한국기상학회장(좌장)과 △고정호(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성중(극지연구소) △김은연(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근영(한계레신문) △강현석(기상청)이 참여하여 우리나라의 수치예보기술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시각에서의 관심사항을 논의한다. 기상청은 독자기술로 예보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9년간(2011~2019년)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에 최적화된 ‘한국형 수치예보모델 개발’을 추진해 왔다. 개발된 모델은 미국·영국보다 앞서 육면체구 격자체계를 활용한 예측시스템을 구현하는 등 독자성과 우수성을 확보하였다. 특히,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이 독자모델은 최근 증가하는 이상기후에 대한 자체적인 수정·보완을 통해 최적화된 예측정보 생산이 가능해 진다. 또한, 한수예는 모델 개발성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를 통해 150여 편의 논문 게재와 국내외 워크숍과 학술토론회(심포지엄) 등을 통해 공유하여,국내외적으로 독자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영국모델에 버금가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 나아가, 한수예의 종료시점인 올해 12월까지 추가 업데이트와 예보관 의견 반영을 통해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예측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새로 개발된 한국형 모델을 예보현장에 적용하여 영국모델과 병행운영하면서 성능과 안정성을 보완하여 기상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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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경기도농업기술원, 떠먹는 쌀음료 개발, 기술이전 계약 추진
        [시니어투데이]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은 『쌀발효푸딩 제조기술』을 개발하여 농업회사법인 ㈜술샘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쌀발효푸딩』은 쌀을 엿기름이나 누룩 등으로 당화하여 한천으로 젤형태로 가공한 제품이다. 쌀 가공공정을 최소화해 발효과학을 적용함으로써 건강식품의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고, 간편성과 편리성을 갖춘 식사대용 쌀 발효제품으로 대중성 높은 간식뿐만 아니라, 학교 급식용 제품으로도 공급될 수 있다. 또한 기호에 따라 두유나 과실농축액을 혼합하여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인 가구의 증가, 고령화, 식생활 패턴의 변화로 쌀 소비량은 감소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가구당 월평균 외식비는 약 33만 6천원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한 반면, 가공식품 지출액은 약 20만원으로 2017년 대비 증가했다고 한다. 가공식품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원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가공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첨가물을 줄인 웰빙 식품이나 밀가루 대신 쌀을 원료로 하는 국수와 빵들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결식률은 35%에 달하며, 아침결식에 의한 학습능력 저하와 패스트푸드 섭취 증가에 따른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하여 아침급식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적으로 쌀가공식품을 활용한 아침 간편식을 지원함으로써 식습관 교육과 쌀 가공산업 육성의 효과를 얻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쌀 가공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해왔다. 지난 2009년부터 농식품가공팀을 조직하여 전통주, 쌀빵, 쌀음료, 식사대용식품 등 약 45종의 제품을 개발하여 16건의 특허기술을 확보하였고, 약 60개 업체에 기술이전 하는 등 쌀을 포함한 경기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경기도 농업 R&D의 역량을 높여왔다. 청소년들이 즐겨찾는 젤리형태의 제품으로 개발된 『쌀발효푸딩』은 떠먹는 젤리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스트로우파우치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가 가능하다. 『쌀발효푸딩』을 전통주와 결합하여 떠먹는 전통주 같은 성인용 제품으로 다양화 할 수 있도록 제품개발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다. 지정현 작물연구과장은 “쌀 가공제품도 식품소비패턴의 변화에 맞게 신속하고 다양하게 변화되어야 하며, 경기미가 밥쌀로서의 명성에 이어 가공식품과 디저트 시장에도 자리매김해 쌀 소비가 촉진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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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동맥경화 환자, 혈관 밖 건강도 체크해야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박상열)이 동맥경화가 혈관 내부뿐만 아니라 혈관 외벽까지도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했다. KRISS 나노바이오측정센터 김세화 책임연구원팀은 동맥경화의 진행에 따라 혈관주변지방조직이 갈색화, 비규칙적 응집 및 섬유화되는 메커니즘을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     대표적 심혈관 질환인 동맥경화는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가 혈관이 50 % 이상 좁아져야 인지하기 시작한다. 동맥경화는 심근경색, 뇌졸중처럼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KRISS 나노바이오측정센터 김세화 책임연구원(오른쪽)팀이 비선형광학현미경으로 혈관을 관찰하고 있다.   동맥경화는 혈관 안쪽의 변화로 시작된다. 이에 지금까지 대부분의 연구는 혈관 내부에 집중되어 있었고, 상대적으로 바깥쪽인 혈관 외벽에 대한 이해는 제한적이었다. 지방세포, 면역세포, 섬유세포 등으로 이루어진 혈관 외벽은 해부학적인 관찰이 어려운데다 혈관을 기계적으로 지탱하는 지지대 정도로 여겨져 관심을 받지 못했다.   그러던 중, 최근 혈관주변지방조직이 건강한 혈관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가설이 학계에 제안되며 관심이 증대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는 대부분 혈관주변지방조직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에 의해 내분비적 시스템으로 작용하는 역할일 뿐, 혈관 외벽과 동맥경화의 직접적인 관계는 밝혀지지 못했다. KRISS 김세화 책임연구원팀은 비선형광학현미경을 이용, 기존의 화학염색법을 이용하지 않으면서 혈관주변지방조직 고유의 3차원 이미징을 획득·분석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그 결과 혈관을 구성하는 지방, 콜라겐, 엘라스틴 등을 화학적 처리 없이 많은 정보가 유지된 상태로 정밀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   동맥경화성 혈관 외벽을 이미징한 결과     연구팀은 이번 기술을 통해 동맥경화의 심화 정도에 따라 혈관 외벽도 함께 변화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발병 초기에는 혈관주변지방조직이 갈색지방으로 변하고 에너지의 소모를 높여 동맥경화로부터 혈관을 보호한다. 하지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동맥경화가 진행된 혈관 안쪽 부위와 인접한 혈관주변지방조직이 악화되어 기능을 상실했다.    KRISS 김세화 책임연구원은 ”혈관 외벽이 단순 지지대 역할에서 벗어나 혈관 내부의 질병까지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해석된다“며 ”혈관 외벽의 변화를 통해 혈관 내부 상태를 평가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혈관주변지방조직의 질병 관련 메커니즘을 활용한 신약 및 치료방법 개발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Proceedings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IF 9.661)에 8월 19일(현지시간) 온라인 게재되었다. (사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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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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