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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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으로 건강 100세 실현 논의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절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과 함께 12월 6일(금) 오후 2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3층)에서 ‘국민체력 100 사업 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민체력 100’은 고령화 시대에 국민들이 건강 100세의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전국 50개소에 마련된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과학적인 체력 측정, 맞춤형 운동 처방과 체력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힘든 학생.직장인 등을 위해 직접 찾아가서 체력 측정을 지원하는 ‘출장전담반’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교실을 찾아가 학생건강체력평가제도(PAPS)에 따른 체력 측정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보건소에서도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주항공 등 기업과 광운대 등 대학에서는 채용과 입시에 체력인증을 활용하고 있으며, 하나은행에서는 체력인증 참여자가 적금을 가입하는 경우 건강검진 할인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부와 체육 관련 공공기관을 비롯해 체육계와 의료계 전문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유관 기관과 민간업체들이 참석해 2030스포츠비전의 주요 기조인 ‘사람을 위한 스포츠, 건강한 삶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국민체력 100 사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은 2019년 국민체력 100 사업 발전 과제 추진 결과를 소개한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오인환 교수는 ‘국민체력 100 사업 관련 의료비 분석’을 주제로 생활체육을 통한 의료비 절감 효과에 대한 연구 내용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박소연 교수는 체력 측정 후 체력 수준에 맞춘 스포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국내외 스포츠활동 인증 관련 정책과 사례’를 발표한다. 이후 참석자들은 국민체력 100 사업과 생활체육으로 건강 100세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한편, 문체부는 2020년부터 ‘지역 거점센터’를 포함한 전체 ‘국민체력인증센터’를 늘려(50개소 → 75개소) 체력 측정과 운동 처방 서비스를 확대한다. 의료기관과 연계해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공스포츠클럽과도 연계해 체력 측정과 운동 처방, 생활체육 참여의 선순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국민체력 100 사업이 좀 더 국민에게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지난 11월 21일부터 시작된 '2020년 국민체력인증 사업 신규 지정 공모의 신청서는 12월 13일(금)까지 기초 및 광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받는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력 100 누리집(nfa.ksp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과제와 의견들을 검토해 2020년 국민체력 100 사업을 추진하고, 생활체육 정책을 수립하는 데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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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귀리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치료에 효과 있다
      [시니어투데이] 귀리에만 있는 독자적 성분이 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귀리의 ‘아베난쓰라마이드’ 물질이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조지훈, 김형석 교수 연구팀)과 함께 한 동물실험을 통해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Avn-C의 항치매 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베난쓰라마이드(Avenanthramide, 이하 Avn)는 현재까지 보고된 곡물 중에는 유일하게 귀리에만 있는 물질이다. 전 세계 치매 환자의 60∼70%는 알츠하이머성 치매로 추산되며, 이는 뇌에 쌓인 독성 단백질 베타아밀로이드(β-amyloid)로 인해 신경세포가 손상돼 기억 형성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츠하이머를 유도한 쥐(Tg2576, 5X FAD)에 Avn-C 단일(표준) 물질 6mg/kg을 2주간 먹여 실험한 결과, 해마에서 억제되었던 기억 형성의 기작을 회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쥐(5X FAD)의 행동 평가(모리스 수중 미로 기억·물체 인식 기억)에서도 정상 수준의 기억력을 보였으며, 치매 증상의 하나로 나타나는 공격적인 행동도 완화됐다. 국산 품종인 ‘대양’에는 Avn-C가 평균 89.8㎍/g으로, 다른 국산 귀리나 외국산 귀리 가공제품보다 많은 양이 들어있다. ‘대양’ 품종을 2~3일간 발아한 추출물에서 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정제한 다음 Avn-C를 31mg/g 함유한 분획물을 제조했다. 이 분획물이 알츠하이머를 유도한 쥐(Tg2576)의 해마에서 억제된 기억 형성의 기작(장기강화, Long-Term Potentation/LTP)1)을 다시 회복하게 하는 것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내 특허(전남대학교 공동, 제 10-1819658호)를 마치고 미국, 유럽, 중국 특허도 출원해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최근 국제학술지(Molecular Neurobiology) 온라인판에 관련 논문을 게재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조승호 중부작물부장은 “귀리의 지난해 수입량은 4만 5,000톤(2018)으로 2013년보다 911% 늘었다. 국내 소비 증가로 재배 면적도 느는 추세여서 이번 연구 결과가 우리 품종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아울러, 치매 예방과 치료를 위한 식의약 소재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 확보로 국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의 폭을 넓혀가겠다.”라고 말하였다. 앞서 농촌진흥청의 국산 귀리 ‘대양’ 품종의 원료곡 생산 지원으로 올해 국내 재배 면적은 약 5ha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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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식약처, 시험.검사 신뢰도 향상을 위한 소통 활성화
      [시니어투데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식약처가 지정한 한약재 시험검사기관의 품질보증 및 시험검사 책임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3일 식약처(충북 오송 소재)에서 ‘시험검사기관 실무책임자 간담회’를 갖는다. 시험검사 기관은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 ㈜동의한약분석센터, 디에이치유(DHU) 바이오융복합시험센터, 한약진흥재단(품질인증센터), 한국식품과학연구원 이다. 이번 간담회는 시험·검사기관 분야 법령 등 개정된 사항을 공유하고 시험·검사 신뢰도 제고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시험·검사 분야 제도 변화 공유 ▲시험·검사 신뢰도 향상방안 수렴 ▲한약재 규격품 대상 검사기준 현실화 필요성 논의 ▲시험·검사 현장 고충사항 청취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험·검사 제도에 반영하고 애로사항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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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폐렴, 예방 접종으로 막을 수 있어요!
    [시니어투데이]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2월 31일까지를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집중 기간으로 지정,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폐렴구균은 폐렴, 뇌수막염, 중이염 등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갑작스러운 고열과 오한, 가래를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다. 특히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한다. 이에 구는 지난 2013년 5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65세 이상인 경우 1회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 뇌수막염 등의 합병증을 최대 80%까지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 신규 접종 대상자인 1954년생 중 아직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지못한 어르신이 2,300여명에 이를 정도로 많아 오는 12월 31일까지를 폐렴구균 집중 예방접종 기간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생일경과 여부에 상관없이 만65세가 된 19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거나 65세 이후에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지 못한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상관없이 양천구보건소나 신월보건지소로 신분증만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양천구 관계자는 “접종대상자 중 뇌척수액 누출 및 인공와우 이식 환자, 무비증환자, 면역저하자 등 특정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효율적인 면역 형성을 위해 주치의와 먼저 상담한 후 접종해야 한다.”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잠시만 시간을 내셔서 예방접종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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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식약처, 처방전 위조 등 마약류관리법 위반사례 적발
    [시니어투데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지난 10월 한 달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향정신성의약품 중 식욕억제제에 대해 현장감시를 실시한 결과, 마약류관리법을 위반한 의원·약국과 환자에 대해 행정처분 및 수사를 의뢰하였다. 이번 현장감시는 지난 1년간(2018년 7월~2019년 6월) 식욕억제제를 구매한 상위 300명의 환자 자료를 기초로 하였으며, ▲과다 구입 환자 ▲과다 처방 의원 ▲같은 처방전을 2개 약국에서 조제한 건 등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의원 30곳과 약국 21곳을 조사하고 환자 72명의 처방전·조제기록 등을 확보하였다. ◆ 환자 A씨(36세, 남)는 매달 2~6개 의원을 돌며 5~8개 처방을 받아 1~4개 약국에서 의약품을 조제 받아, 1년간 인천 소재 의원 12곳에서 받은 처방 93건으로 약국 10곳에서 펜디메트라진과 펜터민 성분 식욕억제제를 4,102일분(약 11년분), 16,310정을 구매하였다. ◆ 환자 B씨(34세, 여)는 1년간 대전 소재 의원 42곳에서 327건의 처방을 받아 약국 33곳에서 펜터민을 4,150일분, 4,185정을 구매하였으며, 한 개 처방전으로 약국 2곳에서 구입한 사실도 확인되었다. ◆ 환자 C씨(31세, 여)는 부산 소재 의원의 처방전을 위조하여 1년간 54회 펜디메트라진 5,400정을 구매하였다. 그 결과, 과다 구매한 뒤 이를 수수.판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 19명, 처방전 위조가 의심되는 환자 4명 등 환자 21명(2명 중복)과 과다 처방이 의심되는 의원 7곳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고, 마약류 보고 의무 등을 위반한 약국 8곳과 의원 1곳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하였다. 식약처가 이번 조사에서 확인한 사항은, 일부 의사가 업무 목적 외에 처방(마약류관리법 제5조 제1항 위반)한 혐의와, 일부 환자(마약류취급자 아닌 자)가 마약류를 사용, 수수, 매매 등 취급(마약류관리법 제4조 제1항 위반)한 혐의이다. 또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관련 ▲보고 내역과 현장에서 확인한 재고 내역의 불일치 ▲보고 내역 중 일부 항목(의료기관명, 환자명 등) 불일치 ▲취급 보고기한※을 지나서 보고 ▲마약류 의약품 사고(분실·도난·파손 등) 미보고 ▲마약류 의약품 저장시설 점검기록 미작성 등 마약류취급자의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서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지난해 5월 도입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마약류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안전한 의료용 마약류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병의원·약국 등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프로포폴, 졸피뎀, ADHD 치료제 등 오남용 우려가 있는 마약류 의약품에 대해 구매량이 많은 환자나 처방 일 수를 과도하게 초과하여 처방한 의원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할 수 있는 다양한 지표를 개발하여 현장감시를 강화해 나 갈 예정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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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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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으로 건강 100세 실현 논의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절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과 함께 12월 6일(금) 오후 2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3층)에서 ‘국민체력 100 사업 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민체력 100’은 고령화 시대에 국민들이 건강 100세의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전국 50개소에 마련된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과학적인 체력 측정, 맞춤형 운동 처방과 체력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힘든 학생.직장인 등을 위해 직접 찾아가서 체력 측정을 지원하는 ‘출장전담반’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교실을 찾아가 학생건강체력평가제도(PAPS)에 따른 체력 측정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보건소에서도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주항공 등 기업과 광운대 등 대학에서는 채용과 입시에 체력인증을 활용하고 있으며, 하나은행에서는 체력인증 참여자가 적금을 가입하는 경우 건강검진 할인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부와 체육 관련 공공기관을 비롯해 체육계와 의료계 전문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유관 기관과 민간업체들이 참석해 2030스포츠비전의 주요 기조인 ‘사람을 위한 스포츠, 건강한 삶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국민체력 100 사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은 2019년 국민체력 100 사업 발전 과제 추진 결과를 소개한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오인환 교수는 ‘국민체력 100 사업 관련 의료비 분석’을 주제로 생활체육을 통한 의료비 절감 효과에 대한 연구 내용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박소연 교수는 체력 측정 후 체력 수준에 맞춘 스포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국내외 스포츠활동 인증 관련 정책과 사례’를 발표한다. 이후 참석자들은 국민체력 100 사업과 생활체육으로 건강 100세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한편, 문체부는 2020년부터 ‘지역 거점센터’를 포함한 전체 ‘국민체력인증센터’를 늘려(50개소 → 75개소) 체력 측정과 운동 처방 서비스를 확대한다. 의료기관과 연계해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공스포츠클럽과도 연계해 체력 측정과 운동 처방, 생활체육 참여의 선순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국민체력 100 사업이 좀 더 국민에게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지난 11월 21일부터 시작된 '2020년 국민체력인증 사업 신규 지정 공모의 신청서는 12월 13일(금)까지 기초 및 광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받는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력 100 누리집(nfa.ksp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과제와 의견들을 검토해 2020년 국민체력 100 사업을 추진하고, 생활체육 정책을 수립하는 데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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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식약처, 100세 시대 내게 꼭 맞는 치과 제품화 적극지원
    치과용 임플란트 가이드   [시니어투데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12월 6일 3D 프린터 기술을 활용해 제작하는 ‘치과용임플란트가이드’및 ‘임시치관용레진’등 2개 제품의 치과용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발간한다. 치과용 의료기기는 개개인의 구강구조에 맞는 맞춤형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높고 조금만 어긋나도 상당한 불편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에게 꼭 맞는 정교한 제품을 만드는 신제품.개발이 활발한 분야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치과용 의료기기 업체의 연구개발 및 신속한 제품화를 돕기 위해 최신 국제동향을 반영하여 마련하였다. 주요내용은 ▲허가.인증.신고 절차 및 항목 ▲3D 프린터로 제조되는 것을 고려한 안전성.유효성 심사자료 요건 ▲성능평가 항목 및 시험방법 등으로 예시와 함께 안내하였다. 3D 프린터로 제조한 치과용 의료기기를 사용하면,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며 내 몸에 꼭 맞는 보철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시술시간을 단축하고, 시술 후 불편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100세 시대에 내게 꼭 맞는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치과용 제품의 이용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추어 새로운 기술에 대한 규제방안을 적극 마련하여,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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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19-12-06
  • 귀리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치료에 효과 있다
      [시니어투데이] 귀리에만 있는 독자적 성분이 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귀리의 ‘아베난쓰라마이드’ 물질이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조지훈, 김형석 교수 연구팀)과 함께 한 동물실험을 통해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Avn-C의 항치매 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베난쓰라마이드(Avenanthramide, 이하 Avn)는 현재까지 보고된 곡물 중에는 유일하게 귀리에만 있는 물질이다. 전 세계 치매 환자의 60∼70%는 알츠하이머성 치매로 추산되며, 이는 뇌에 쌓인 독성 단백질 베타아밀로이드(β-amyloid)로 인해 신경세포가 손상돼 기억 형성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츠하이머를 유도한 쥐(Tg2576, 5X FAD)에 Avn-C 단일(표준) 물질 6mg/kg을 2주간 먹여 실험한 결과, 해마에서 억제되었던 기억 형성의 기작을 회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쥐(5X FAD)의 행동 평가(모리스 수중 미로 기억·물체 인식 기억)에서도 정상 수준의 기억력을 보였으며, 치매 증상의 하나로 나타나는 공격적인 행동도 완화됐다. 국산 품종인 ‘대양’에는 Avn-C가 평균 89.8㎍/g으로, 다른 국산 귀리나 외국산 귀리 가공제품보다 많은 양이 들어있다. ‘대양’ 품종을 2~3일간 발아한 추출물에서 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정제한 다음 Avn-C를 31mg/g 함유한 분획물을 제조했다. 이 분획물이 알츠하이머를 유도한 쥐(Tg2576)의 해마에서 억제된 기억 형성의 기작(장기강화, Long-Term Potentation/LTP)1)을 다시 회복하게 하는 것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내 특허(전남대학교 공동, 제 10-1819658호)를 마치고 미국, 유럽, 중국 특허도 출원해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최근 국제학술지(Molecular Neurobiology) 온라인판에 관련 논문을 게재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조승호 중부작물부장은 “귀리의 지난해 수입량은 4만 5,000톤(2018)으로 2013년보다 911% 늘었다. 국내 소비 증가로 재배 면적도 느는 추세여서 이번 연구 결과가 우리 품종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아울러, 치매 예방과 치료를 위한 식의약 소재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 확보로 국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의 폭을 넓혀가겠다.”라고 말하였다. 앞서 농촌진흥청의 국산 귀리 ‘대양’ 품종의 원료곡 생산 지원으로 올해 국내 재배 면적은 약 5ha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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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상식
    2019-12-05
  • 식약처, 시험.검사 신뢰도 향상을 위한 소통 활성화
      [시니어투데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식약처가 지정한 한약재 시험검사기관의 품질보증 및 시험검사 책임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3일 식약처(충북 오송 소재)에서 ‘시험검사기관 실무책임자 간담회’를 갖는다. 시험검사 기관은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 ㈜동의한약분석센터, 디에이치유(DHU) 바이오융복합시험센터, 한약진흥재단(품질인증센터), 한국식품과학연구원 이다. 이번 간담회는 시험·검사기관 분야 법령 등 개정된 사항을 공유하고 시험·검사 신뢰도 제고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시험·검사 분야 제도 변화 공유 ▲시험·검사 신뢰도 향상방안 수렴 ▲한약재 규격품 대상 검사기준 현실화 필요성 논의 ▲시험·검사 현장 고충사항 청취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험·검사 제도에 반영하고 애로사항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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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겨울철에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법
        [시니어투데이] 경기도 시흥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50여 명이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 의심되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 진행 중이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위장관염으로, 우리나라에는 연중 내내 발생하지만 겨울에서 이듬해 초봄(11월~4월)에 더 자주 발생한다. 주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으로 인한 사람 간 전파를 통해 발생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감염 후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고, 그 외에 복통, 오한, 발열 등이 나타난다. 증상은 2∼3일간 지속된 후 저절로 호전되지만, 증상이 심해질 경우에는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노로바이러스는 사람들이 밀집된 장소, 폐쇄된 요양 및 보호시설, 학교, 호텔 등에서 사람 간 전파속도가 빠르다. 또한 식당이나 음식 공급업체 등에서 위장관염의 주원인이 될 수 있어 음식물 조리, 섭취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저온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므로 청결한 음식 준비 및 손씻기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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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19-11-28
  • 폐렴, 예방 접종으로 막을 수 있어요!
    [시니어투데이]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2월 31일까지를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집중 기간으로 지정,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폐렴구균은 폐렴, 뇌수막염, 중이염 등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갑작스러운 고열과 오한, 가래를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다. 특히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한다. 이에 구는 지난 2013년 5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65세 이상인 경우 1회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 뇌수막염 등의 합병증을 최대 80%까지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 신규 접종 대상자인 1954년생 중 아직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지못한 어르신이 2,300여명에 이를 정도로 많아 오는 12월 31일까지를 폐렴구균 집중 예방접종 기간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생일경과 여부에 상관없이 만65세가 된 19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거나 65세 이후에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지 못한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상관없이 양천구보건소나 신월보건지소로 신분증만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양천구 관계자는 “접종대상자 중 뇌척수액 누출 및 인공와우 이식 환자, 무비증환자, 면역저하자 등 특정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효율적인 면역 형성을 위해 주치의와 먼저 상담한 후 접종해야 한다.”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잠시만 시간을 내셔서 예방접종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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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식약처, 처방전 위조 등 마약류관리법 위반사례 적발
    [시니어투데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지난 10월 한 달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향정신성의약품 중 식욕억제제에 대해 현장감시를 실시한 결과, 마약류관리법을 위반한 의원·약국과 환자에 대해 행정처분 및 수사를 의뢰하였다. 이번 현장감시는 지난 1년간(2018년 7월~2019년 6월) 식욕억제제를 구매한 상위 300명의 환자 자료를 기초로 하였으며, ▲과다 구입 환자 ▲과다 처방 의원 ▲같은 처방전을 2개 약국에서 조제한 건 등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의원 30곳과 약국 21곳을 조사하고 환자 72명의 처방전·조제기록 등을 확보하였다. ◆ 환자 A씨(36세, 남)는 매달 2~6개 의원을 돌며 5~8개 처방을 받아 1~4개 약국에서 의약품을 조제 받아, 1년간 인천 소재 의원 12곳에서 받은 처방 93건으로 약국 10곳에서 펜디메트라진과 펜터민 성분 식욕억제제를 4,102일분(약 11년분), 16,310정을 구매하였다. ◆ 환자 B씨(34세, 여)는 1년간 대전 소재 의원 42곳에서 327건의 처방을 받아 약국 33곳에서 펜터민을 4,150일분, 4,185정을 구매하였으며, 한 개 처방전으로 약국 2곳에서 구입한 사실도 확인되었다. ◆ 환자 C씨(31세, 여)는 부산 소재 의원의 처방전을 위조하여 1년간 54회 펜디메트라진 5,400정을 구매하였다. 그 결과, 과다 구매한 뒤 이를 수수.판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 19명, 처방전 위조가 의심되는 환자 4명 등 환자 21명(2명 중복)과 과다 처방이 의심되는 의원 7곳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고, 마약류 보고 의무 등을 위반한 약국 8곳과 의원 1곳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하였다. 식약처가 이번 조사에서 확인한 사항은, 일부 의사가 업무 목적 외에 처방(마약류관리법 제5조 제1항 위반)한 혐의와, 일부 환자(마약류취급자 아닌 자)가 마약류를 사용, 수수, 매매 등 취급(마약류관리법 제4조 제1항 위반)한 혐의이다. 또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관련 ▲보고 내역과 현장에서 확인한 재고 내역의 불일치 ▲보고 내역 중 일부 항목(의료기관명, 환자명 등) 불일치 ▲취급 보고기한※을 지나서 보고 ▲마약류 의약품 사고(분실·도난·파손 등) 미보고 ▲마약류 의약품 저장시설 점검기록 미작성 등 마약류취급자의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서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지난해 5월 도입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마약류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안전한 의료용 마약류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병의원·약국 등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프로포폴, 졸피뎀, ADHD 치료제 등 오남용 우려가 있는 마약류 의약품에 대해 구매량이 많은 환자나 처방 일 수를 과도하게 초과하여 처방한 의원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할 수 있는 다양한 지표를 개발하여 현장감시를 강화해 나 갈 예정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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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심폐소생술 시행 시 심장정지 생존율 최대 3.3배 향상
        [시니어투데이]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2006~2018년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한 급성심장정지 사례 의무기록을 조사한 결과를 11월 27일 공동으로 발표했다. ‘18년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급성심장정지 환자 건수는 3만 539명으로 10년 전(’08년)보다 약 39.4% 증가하였다. 남자의 비율(64.0%)이 여자의 비율(35.9%)보다 높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률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70세 이상 어르신의 발생률은 전체 발생의 약 50%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질병이 전체 발생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질병 중에는 심근경색, 심부전, 부정맥 등 심장의 기능부전으로 인한 것이 93% 이상을 차지하였다. 가정이 대부분(45.3%)을 차지하며, 그 외 도로·고속도로(7.7%), 요양기관(7.6%), 구급차안(6.1%) 순으로 나타났다. 일상생활 중(31.1%)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치료 중(8.2%) 근무 중(5.4%), 여가활동 중(2.0%)에도 발생하였다.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18년 생존율은 8.6%, 뇌기능 회복률은 5.1%로 10년 전(’08년)보다 각각 3.4배, 6.4배 증가하였고, 전년 대비 비슷하였다. 환자가 쓰러지거나 쓰러진 환자를 목격한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는 매년 증가(’08년 1.9% → ’17년 21.0% → ’18년 23.5%.)하고 있으며,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생존율은 약 1.9~3.3배, 뇌기능 회복률은 약 2.8~6.2배 높게 나타났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과 정문호 소방청장은 “급성심장정지 조사결과에서 보듯이 심폐소생술 실시여부는 환자의 생존율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며, 환자를 발견했을 때는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일반인 심폐소생술을 늘리기 위해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2020년에 국제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이 새로이 개정*됨에 따라「한국형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소방청과 함께 표준화된 교육을 더욱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질병관리본부는 급성심장정지조사 현황 및 결과를 공유하고 생존율 향상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소방청과 공동으로 11월 27일(수)「제 8차 급성심장조사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향후 2006-2018년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집을 12월 30일에 발간하여 17개 시·도, 소방청 및 의료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질병관리본부 누리집()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아울러 원시자료 공개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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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땅 속 숨은 천연 혈당강하 소재 ‘돼지감자’
      [시니어투데이]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혈당을 낮추는 기능성이 있는 ‘이눌린'성분이 풍부해 변비와 체중 조절, 당뇨병 완화에 도움을 주는 돼지감자를 소개했다 돼지감자는 모양과 크기가 제각각 이라 일부 지역에서는 ‘뚱딴지’라고도 불리는데, 현재 공식적으로 등록된 품종은 없다. 돼지감자는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다년생 작물이다. 보통 흰색과 자색의 덩이줄기(괴경)가 있다. 가뭄이나 병해충 등에 강하며, 배수가 잘 되는 모래가 많은 땅에 잘 적응한다. 4∼5월에 파종해 11월부터 수확한다. 겨울철 추위도 잘 견딜 수 있어 땅이 녹는 3월부터 다시 수확할 수 있다. 주로 말려서 볶은 뒤 차로 마시며, 삶거나 죽으로 먹기도 한다. 볶음 또는 조림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얇게 썰어 튀기거나 말려 먹을 수도 있다. 다만, 수확한 돼지감자를 그대로 두면 쉽게 썩기 때문에 흙이 묻은 채로 신문지에 싸서 빛이 없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돼지감자의 이눌린 함량을 조사한 결과 지역과 토양, 재배 방법, 덩이줄기 색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다. 전국에 유통 중인 돼지감자에서 최저 5.9g, 최대 45.3g까지 함량 차이를 보였다. 이에 높은 함량을 나타낸 계통을 간척지 재배 등이 가능하도록 품종화 하는 표준화 기술 연구를 통해 영농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보통 종자발아나 꽃이 피는 시기에 관개가 필요하며, 퇴비를 이용해 땅심을 높여 알맞게 질소 비료를 주는 것이 좋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박기도 작물기초기반과장은 “이눌린이 풍부한 기능성 작물로 알려진 돼지감자를 대규모 간척지 재배에 활용하여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부가가치 증진이 가능한 방법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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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세계 백신 전문가 화순서 암 면역치료 논의
      [시니어투데이] 세계 첨단 백신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가늠해볼 수 있는 ‘2019 화순국제백신포럼’이 7일부터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치료백신과 면역치료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데이비드 와이너(David Weiner미국) 국제백신학회장을 비롯해 노벨생리의학상에 근접한 국내외 백신 석학 7명이 연사로 나선다. 의료계, 학계, 기업계, 정부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백신산업과 면역치료에 대한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주제발표’와 면역치료에 관해 보다 전문적 내용을 발표하고 토의하는‘전문가 서미트’로 진행된다. 1일차에는 DNA 백신 권위자인 데이비드 와이너 회장, 프랭크 판(Frank Fan) 중국 난징 레전드바이오텍 공동창업자, 폴 비비스(Paul Beavis) 호주 피터맥캘럼 암센터 수석연구원,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이사, 이제중 화순전남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암 면역치료 패러다임 열리다: 우리는 얼마나 준비되었나’를 주제로 해외 연사, 정부 관계자, 백신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 토론회를 통해 면역치료와 관련한 실질적 의견 교환의 장이 마련된다. 1세대, 2세대 화학약품방사선 치료법에 이어 3세대 항암치료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면역치료법은 2024년 세계시장 규모가 165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그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전라남도는 화순백신산업특구의 주력산업을 기존 예방백신에서 벗어나 치료백신과 면역치료 산업의 중심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집중적 투자를 해왔다.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6년간 국비 34억 원 등 총 55억 원을 들여 암 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추진, 총 13건의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올해는 200억 원 규모의 ‘면역치료 산업화 기술 플랫폼 구축사업’에 착수해 신생 바이오기업의 신약 개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2020년부터 면역치료 R&D를 총괄할 국가 전담기관 설립과, 그 기관의 전남 유치를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2030년까지 화순백신산업특구에 면역치료 클러스터가 완성되면 첨단 면역치료제 제약기업 30개사가 집적화되고 1천100여 명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특히 면역치료법이 보편화되면 연간 5천만 원에 이르는 암 치료비가 획기적으로 줄고, 지역민이 수도권 종합병원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전남에서 질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고령화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전남이 첨단 면역치료산업을 선점하고, 화순 백신산업특구에 글로벌 제약기업을 유치하는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화순국제백신포럼을 세계 백신산업계의 대표적 포럼으로 육성해 ‘블루 바이오, 전남’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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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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