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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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아! 크게 외쳐봐 ‘싫어요! 안돼요! 도와주세요!’”
      [시니어투데이]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15일 금정구청 어린이집에서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공연했다. ‘싫어요! 안돼요! 도와주세요!’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인형극은 성인에 비해 인지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성폭력 위기 상황 발생 시 자신의 몸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 올바른 성 개념을 형성하고 성범죄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공연에 참석한 50여 명의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캐릭터 인형과 함께 노래도 하며 자연스럽게 성폭력 교육에 참여했다. 금정구 관계자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이번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더 쉽게 성폭력의 상황을 인지하고, 자신을 보호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자연스레 배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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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꿈꾸는 한.일 교원의 만남
      [시니어투데이]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평화와 공존의 관계로 풀어갈 수 있는 교육적 방안을 공동 모색하기 위하여 한·일 교원 교류를 추진한다. 한·일 관계 악화로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평화를 지향하는 교류 확대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일 교원들이 교육을 통해 양국 간 평화와 공존의 길을 열어가기 위해 마련된 만남이다. 이번 한·일 교류는 재일한국인 시민단체인 ‘코리아NGO’와 협력하여 이루어진다. ‘코리아NGO’는 재일한국인을 위한 인권단체로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권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지난해 서울시교육청을 방문했던 인연이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코리아NGO’에 평화와 공존의 한·일 관계 모색을 위한 교육적 교류를 제안하였고 ‘코리아NGO’가 깊은 공감을 나타내어 한·일 교원 교류가 성사되었다. 한·일 교원 30명(각 15명씩)이 10월 12일(토)~10월 13일(일) 동안 서울에서 만나 한·일 갈등의 평화적 해법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교육청은 참가 신청한 한국 초중고 교원 중에 한·일 관련 수업이나 민주시민교육 경험이 많고 향후 관련 수업 실천에 적극적 의지가 있는 교사들을 선정하였다. 일본 교원 선정은 ‘코리아NGO’가 맡아, 한·일 우호 증진에 관심이 많은 일본 교원들을 선정하였다. 10월 12일(토)에는 특강 및 수업교류회가 열린다. 먼저 ‘한·일 갈등의 근본 원인과 미래지향적 발전 과제’를 주제로 호사카유지 교수의 강연을 듣는다. 호사카유지 교수는 근·현대 한·일관계, 독도 영유권 문제 등의 전문가이자 ‘아베, 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 ‘일본 뒤집기’ 등의 저자로서 한·일 갈등의 근본적 원인과 책임을 따져보는 논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 후 열리는 수업교류회에서는 한·일 관계 관련 수업 나눔 및 발표를 통해 양국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실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네 개의 분임으로 나누어 ‘한·일 관계 관련 수업 사례’, ‘한·일 관련 수업 실행의 어려운 점’, ‘한·일 관련 수업 활성화를 위해 개선해야 할 제도(지침)’ 등에 대해 논의·발표하고 전체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사회현안(한·일 관계) 논쟁형 토론 수업을 일본 교원들에게 소개하고 이러한 수업이 일본에 적용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사회현안(한·일 관계)에 대한 비판적 이해 및 주체적 역사의식 함양을 위하여 사회현안(한·일 관계) 논쟁형 토론 수업을 권고하고 이와 관련된 자료를 개발·보급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일 관계 논쟁형 독서토론 수업 1차 워크숍’을 9월 28일(토)에 개최하였고 ‘프로젝트 학습 2차 워크숍’을 10월 18일(금)에 개최한다. 이번 한·일 교원 수업 교류는 ‘1차 워크숍’의 논의를 심화시켜 ‘2차 워크숍’에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13일(일)에는 식민지역사박물관 방문 및 해설 강의를 통해 한·일 관계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관람 후 ‘한·일 관계 쟁점과 해법’에 대한 특강(최호근 교수)을 듣고 ‘한·일 갈등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교육방안’에 대해 좌담회를 연다. 최호근 교수는 ‘제노사이드(학살과 은폐의 역사)’, ‘독일의 역사교육’ 등의 저자로서 한·일 관계를 평화와 공존으로 지향할 수 있는 교육적 역할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해 줄 것으로 보인다. 특강 후 열리는 좌담회에는 최호근 교수, 김승은 식민지역사박물관 학예실장, 한·일 대표 교원이 참여하고 관객 소통형으로 이루어진다. 이 외에도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 민주인권기념관을 방문하여 보편적 인권 관점에서 한·일 간 역사의 비극적 순간들을 재조명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청 관계자는 “한·일 관계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그 배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평화적 해결을 모색하는 교육적 역할은 매우 중요하고 이것은 서울시교육청의 민주시민교육이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라고 말하면서 “서울시교육청의 한·일 교원 교류 사업이 한·일 교원 네트워크 구축의 발판이 되고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교육적 노력의 마중물이 되어 평화와 공존을 지향하는 교육이 한·일 양국에 동심원처럼 퍼져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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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온 마을이 함께하는 인성교육 효과 만점
      [시니어투데이]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온 마을이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의 우수 민간단체를 통한 인성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7일 밝혔다.올해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인성체험교육을 실시한 지역 민간단체는 돈암서원, 매헌윤봉길월진회 등 총 8곳이다. 이들 8개 단체는 총 5294명의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인성 체험교육을 펼쳤다. 학생들은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돈암서원에서 옛 유생복을 입고 인사 예절, 다도 예절교육 등을 체험하거나 매헌윤봉길월진회에서 운영하는 매헌학교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애국애족 정신과 협동심을 배울 수 있었다. 도교육청은 학교에서 할 수 없는 인성체험학습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도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단체를 발굴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매년 1월 심사를 거쳐 단체를 선정하고, 위탁 사업을 진행한 후 연말에 사업 평가회를 통해 성과 분석과 반성의 시간을 갖는다. 충남교육청 양정숙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교육 확산을 위해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지원하고, 인성교육 지역 우수 자원을 활용한 체험학습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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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학생이 들려주는 3분 수학 이야기
      [시니어투데이]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안성진)은 10월 1일(화)부터 14일(월)까지 14일간 공식 누리집(http://math-talk.kr)에서 ‘2019 수학용어 말하기 한마당(매스-톡)’ 예선 대회의 응모 접수를 시작한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교육과정에 있는 수학 학습 내용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학생 소통가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로, 수학에 대한 흥미와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가하는 학생은 딱딱한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유와 적절한 예시를 사용하여 누구나 머릿속으로 수학을 상상할 수 있도록 ‘소통’에 중점을 두어 이야기한다. 중·고교 재학생 1명 혹은 2명이 팀을 이루어, 자신이 배운 교육과정 범위*의 수학 이야기로 3분 동안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교육부는 지난 9월 2일(월) 전국 중·고교에 구체적인 행사 내용을 안내하였으며, 예선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공식 누리집에 지원서 접수와 동시에 수학 주제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을 제작하여 자신(팀)의 유튜브 계정에 올려야 한다. 예선을 통과한 중·고교 각 8팀은 12월 21일(토)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를 통해 전문가 심사위원회 및 일반인 청중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학교 교육 활동으로 이해한 내용을 생동감 있는 표현으로 청중에게 다가가는 것은 우리 학생들의 수학 자신감 함양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아울러 소통을 통한 긍정적 수학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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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할머니랑 함께 놀아서 좋아요 “조손이 함께하는 놀이방” 북적
    [시니어투데이]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지난 7월 개관한 여성 가족 보육 복합문화공간인 고흥여성지원센터 내에 “조손이 함께하는 놀이방”을 설치하고 지난 2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조손이 함께하는 놀이방”은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은 만 0 ~5세의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조손이 함께하는 교육 및 체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78㎡ 공간에 유아용 도서 33종 576권과 장난감 69종 등 각종 비품과 놀이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고흥군 가족센터에 위탁운영 중이다. 또한, 조손가족에게 자아존중감과 자신감 및 성취감을 부여해줌으로써 사회적응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조부모 역할 프로그램, 조손 아동 교육 프로그램”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조손이 함께하는 놀이방은 영유아들에게는 조부모와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조부모에게는 휴식과 여유가 함께하는 쉼터와 문화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조손가정과 더불어 조부모와 손자녀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가족 유대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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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실시간 교육뉴스 기사

  • “애들아! 크게 외쳐봐 ‘싫어요! 안돼요! 도와주세요!’”
      [시니어투데이]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15일 금정구청 어린이집에서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공연했다. ‘싫어요! 안돼요! 도와주세요!’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인형극은 성인에 비해 인지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성폭력 위기 상황 발생 시 자신의 몸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 올바른 성 개념을 형성하고 성범죄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공연에 참석한 50여 명의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캐릭터 인형과 함께 노래도 하며 자연스럽게 성폭력 교육에 참여했다. 금정구 관계자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이번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더 쉽게 성폭력의 상황을 인지하고, 자신을 보호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자연스레 배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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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꿈꾸는 한.일 교원의 만남
      [시니어투데이]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평화와 공존의 관계로 풀어갈 수 있는 교육적 방안을 공동 모색하기 위하여 한·일 교원 교류를 추진한다. 한·일 관계 악화로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평화를 지향하는 교류 확대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일 교원들이 교육을 통해 양국 간 평화와 공존의 길을 열어가기 위해 마련된 만남이다. 이번 한·일 교류는 재일한국인 시민단체인 ‘코리아NGO’와 협력하여 이루어진다. ‘코리아NGO’는 재일한국인을 위한 인권단체로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권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지난해 서울시교육청을 방문했던 인연이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코리아NGO’에 평화와 공존의 한·일 관계 모색을 위한 교육적 교류를 제안하였고 ‘코리아NGO’가 깊은 공감을 나타내어 한·일 교원 교류가 성사되었다. 한·일 교원 30명(각 15명씩)이 10월 12일(토)~10월 13일(일) 동안 서울에서 만나 한·일 갈등의 평화적 해법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교육청은 참가 신청한 한국 초중고 교원 중에 한·일 관련 수업이나 민주시민교육 경험이 많고 향후 관련 수업 실천에 적극적 의지가 있는 교사들을 선정하였다. 일본 교원 선정은 ‘코리아NGO’가 맡아, 한·일 우호 증진에 관심이 많은 일본 교원들을 선정하였다. 10월 12일(토)에는 특강 및 수업교류회가 열린다. 먼저 ‘한·일 갈등의 근본 원인과 미래지향적 발전 과제’를 주제로 호사카유지 교수의 강연을 듣는다. 호사카유지 교수는 근·현대 한·일관계, 독도 영유권 문제 등의 전문가이자 ‘아베, 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 ‘일본 뒤집기’ 등의 저자로서 한·일 갈등의 근본적 원인과 책임을 따져보는 논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 후 열리는 수업교류회에서는 한·일 관계 관련 수업 나눔 및 발표를 통해 양국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실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네 개의 분임으로 나누어 ‘한·일 관계 관련 수업 사례’, ‘한·일 관련 수업 실행의 어려운 점’, ‘한·일 관련 수업 활성화를 위해 개선해야 할 제도(지침)’ 등에 대해 논의·발표하고 전체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사회현안(한·일 관계) 논쟁형 토론 수업을 일본 교원들에게 소개하고 이러한 수업이 일본에 적용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사회현안(한·일 관계)에 대한 비판적 이해 및 주체적 역사의식 함양을 위하여 사회현안(한·일 관계) 논쟁형 토론 수업을 권고하고 이와 관련된 자료를 개발·보급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일 관계 논쟁형 독서토론 수업 1차 워크숍’을 9월 28일(토)에 개최하였고 ‘프로젝트 학습 2차 워크숍’을 10월 18일(금)에 개최한다. 이번 한·일 교원 수업 교류는 ‘1차 워크숍’의 논의를 심화시켜 ‘2차 워크숍’에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13일(일)에는 식민지역사박물관 방문 및 해설 강의를 통해 한·일 관계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관람 후 ‘한·일 관계 쟁점과 해법’에 대한 특강(최호근 교수)을 듣고 ‘한·일 갈등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교육방안’에 대해 좌담회를 연다. 최호근 교수는 ‘제노사이드(학살과 은폐의 역사)’, ‘독일의 역사교육’ 등의 저자로서 한·일 관계를 평화와 공존으로 지향할 수 있는 교육적 역할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해 줄 것으로 보인다. 특강 후 열리는 좌담회에는 최호근 교수, 김승은 식민지역사박물관 학예실장, 한·일 대표 교원이 참여하고 관객 소통형으로 이루어진다. 이 외에도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 민주인권기념관을 방문하여 보편적 인권 관점에서 한·일 간 역사의 비극적 순간들을 재조명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청 관계자는 “한·일 관계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그 배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평화적 해결을 모색하는 교육적 역할은 매우 중요하고 이것은 서울시교육청의 민주시민교육이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라고 말하면서 “서울시교육청의 한·일 교원 교류 사업이 한·일 교원 네트워크 구축의 발판이 되고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교육적 노력의 마중물이 되어 평화와 공존을 지향하는 교육이 한·일 양국에 동심원처럼 퍼져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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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온 마을이 함께하는 인성교육 효과 만점
      [시니어투데이]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온 마을이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의 우수 민간단체를 통한 인성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7일 밝혔다.올해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인성체험교육을 실시한 지역 민간단체는 돈암서원, 매헌윤봉길월진회 등 총 8곳이다. 이들 8개 단체는 총 5294명의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인성 체험교육을 펼쳤다. 학생들은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돈암서원에서 옛 유생복을 입고 인사 예절, 다도 예절교육 등을 체험하거나 매헌윤봉길월진회에서 운영하는 매헌학교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애국애족 정신과 협동심을 배울 수 있었다. 도교육청은 학교에서 할 수 없는 인성체험학습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도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단체를 발굴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매년 1월 심사를 거쳐 단체를 선정하고, 위탁 사업을 진행한 후 연말에 사업 평가회를 통해 성과 분석과 반성의 시간을 갖는다. 충남교육청 양정숙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교육 확산을 위해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지원하고, 인성교육 지역 우수 자원을 활용한 체험학습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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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학생이 들려주는 3분 수학 이야기
      [시니어투데이]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안성진)은 10월 1일(화)부터 14일(월)까지 14일간 공식 누리집(http://math-talk.kr)에서 ‘2019 수학용어 말하기 한마당(매스-톡)’ 예선 대회의 응모 접수를 시작한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교육과정에 있는 수학 학습 내용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학생 소통가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로, 수학에 대한 흥미와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가하는 학생은 딱딱한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유와 적절한 예시를 사용하여 누구나 머릿속으로 수학을 상상할 수 있도록 ‘소통’에 중점을 두어 이야기한다. 중·고교 재학생 1명 혹은 2명이 팀을 이루어, 자신이 배운 교육과정 범위*의 수학 이야기로 3분 동안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교육부는 지난 9월 2일(월) 전국 중·고교에 구체적인 행사 내용을 안내하였으며, 예선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공식 누리집에 지원서 접수와 동시에 수학 주제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을 제작하여 자신(팀)의 유튜브 계정에 올려야 한다. 예선을 통과한 중·고교 각 8팀은 12월 21일(토)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를 통해 전문가 심사위원회 및 일반인 청중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학교 교육 활동으로 이해한 내용을 생동감 있는 표현으로 청중에게 다가가는 것은 우리 학생들의 수학 자신감 함양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아울러 소통을 통한 긍정적 수학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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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할머니랑 함께 놀아서 좋아요 “조손이 함께하는 놀이방” 북적
    [시니어투데이]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지난 7월 개관한 여성 가족 보육 복합문화공간인 고흥여성지원센터 내에 “조손이 함께하는 놀이방”을 설치하고 지난 2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조손이 함께하는 놀이방”은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은 만 0 ~5세의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조손이 함께하는 교육 및 체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78㎡ 공간에 유아용 도서 33종 576권과 장난감 69종 등 각종 비품과 놀이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고흥군 가족센터에 위탁운영 중이다. 또한, 조손가족에게 자아존중감과 자신감 및 성취감을 부여해줌으로써 사회적응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조부모 역할 프로그램, 조손 아동 교육 프로그램”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조손이 함께하는 놀이방은 영유아들에게는 조부모와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조부모에게는 휴식과 여유가 함께하는 쉼터와 문화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조손가정과 더불어 조부모와 손자녀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가족 유대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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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경연대회 우승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경연대회 우승   [시니어투데이] 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 이도현, 유지민, 박은성 학생이 지난 21일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린 제11회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대한적십자와 국제적십자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본 대회는 외교부, 국방부, 법무부의 후원과 서울대학교 공익인권법센터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본 대회는 전시와 같은 무력 충돌 상황에서 발생하는 인도적(Humanitarian) 문제에 대한 법 적용을 놓고 법률적 접근과 논쟁을 통해 인도법(Humanitarian Law)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특별히 남북 대치 상황인 우리나라의 특수한 현실에서 국제법 및 전쟁법적 시각으로 인도법의 지향점에 대해 다루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100% 영어로 진행된 이번 대회 본선에는 총 7개 팀이 올랐으며, 특별히 준결승에서는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생 팀과 한동대 학부생 팀 간 대결이 벌어져 이목을 끌었다. 결승에 오른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팀은 서울대학교 팀과 맞붙어 치열한 공방을 벌인 끝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팀 특전으로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팀은 내년 3월 홍콩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인도법 모의재판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한동대 법학부 졸업생이기도 한 이도현(남, 27세) 씨는 “국제인도법 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쌓는 좋은 경험이었다. 이런 좋은 기회와 힘든 순간마다 위로와 용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준비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이희언 교수님 이하 법률대학원 교수님들 및 선배들과 늘 기도로 응원한 법률대학원 학우들에게 감사하다. 국제 법률 무대의 중심지인 홍콩에서 그동안 준비한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주어져서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씨는 한동대 학부 시절인 2017년 제22회 스테슨 국제 환경법 모의재판 경연대회(Stetson International Environmental Moot Court Competition)에 출전해 최우수 변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해당 팀을 지도한 이희언 교수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구두 변론 수업을 기초로 좋은 성과를 거두어 기쁘다’며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교수진에도 고마움을 표했다. 국내 유일 미국식 로스쿨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인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은 교수진 대부분이 미국 변호사로 구성돼, 100% 영어로 미국법 및 국제법 강의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은 졸업생의 약 70%(428명)가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는 등 국내ㆍ외 법률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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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상주 독서아카데미 제5강 안도현 시인 특강
      [시니어투데이]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김호묵)은 9월 25일(목) 저녁 7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상주 독서아카데미 제5강 안도현 시인특강」을 운영한다. 상주 독서아카데미는 지역주민의 인성함양과 독서 흥미 유발을 위하여 인문학과 연계한 독서 특강으로 상반기에 4회 운영하였고, 하반기에도 매월 1회, 총 4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하반기 첫 특강을 맡은 안도현 시인은 △연어 △남방큰돌고래 △백석 평전 등 다수의 도서를 출간하였고, △소월시문학상 △윤동주문학상△백석문학상 등 많은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이번 특강은 시민이 참여하여 안도현 시인의 시 △철길과 △연탄 한 장을 직접 기타연주와 함께 노래로 들려주는 등 시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앞으로도 상주도서관에서는 신병주 작가, 류대성 작가, 오재철 작가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이 예정되어있다. 참여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 전화로 가능하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상주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54-530-6332)로 문의하면 된다. 상주도서관 김호묵 관장은“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통해 지역주민이 폭넓은 인문학의 세계를 경험하길 바란다. 지역의 유일한 도서관으로서 인문학의 중심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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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두 개의 언어로 펼치는 다문화학생의 꿈
      [시니어투데이]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오는 9월 25일 「2019년 제7회 이중언어말하기 대회」를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이중언어교육에 대한 학교현장의 관심을 제고하여 다양한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2013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이번 대회는 다문화학생의 이중언어를 강점으로 개발하고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서울교육대학교 다문화교육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9월 초 예선대회를 거쳐 초.중.고등학교 다문화학생 20명이 본선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으며, 본선 진출 학생들은 몽골어.러시아어.중국어.아랍어 등 다양한 언어*로 이중언어실력을 발휘하게 된다. * 초등(3개): 몽골어, 일본어, 중국어 중등(5개): 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 일본어, 중국어 초등부(1~6학년)는 나의 꿈, 학교 생활 등 자유 주제로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 각 3분간 발표하며, 중등부(중.고등학생)는 나의 진로에 대하여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각 2분 간 진행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본선 진출자 중 심사를 거쳐 서울특별시교육감상과 서울교대총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며, 최종 수상자 중 5명은 11월 2일 개최 예정인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서울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번 대회를 운영하는 관계자는 “해마다 대회 참여 학생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있으며, 올해도 참여 학생들이 여름방학부터 구슬땀을 흘려 준비한 걸로 알고 있어 본선 대회가 매우 풍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본 대회가 다문화학생의 꿈을 향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정영철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두 나라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이중언어능력은 다문화학생의 큰 잠재력으로, 다문화학생이 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다문화시대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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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수원 청소년들, ‘드림락(樂)서’에서 미래직업 체험
      [시니어투데이] 청소년이 미래직업과 기술을 체험해보는 축제 ‘2019 수원 드림락(樂)서, ME(미)래 인재 페스티벌’이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삼성전자가 주관한 ‘2019 드림락(樂)서, ME(미)래 인재 페스티벌’은 청소년에게 4차 산업 분야의 미래직업·기술 체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드림락(樂)서는 ‘꿈을 즐겁게 그린다’는 의미다. ‘함께 가요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수원 중·고등학생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진로박람회,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진로박람회에서는 최첨단 기술과 미래직업을 체험하는 직업 체험존과 스마트테크 체험존이 운영됐다. 뉴미디어콘텐츠 마케터, 미래식량 영양사, 특수 분장사 등 다양한 직업체험 부스가 청소년들의 발길을 끌었다. 뇌파측정기 활용한 브레인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스마트테크 체험존에서는 대화형 AI(인공지능) 로봇을 만날 수 있는 부스를 비롯해 빅데이터로 모발·피부관리를 하는 ‘스마트뷰티’, 정보통신기술과 의료산업을 융합한 ‘스마트헬스’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노준용 카이스트 교수가 ‘인공지능은 못하지만 인간은 잘하는 것, 창의성’, 철학자 강신주 박사가 ‘사랑,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주제로 강연했다. 노준용 교수는 “인공지능과 사람의 차이점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능력에 있다”면서 “배운 것만 잘하는 인공지능을 이기려면 자신만의 창의성을 키워서 경쟁력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기업인(삼성전자 임직원) 멘토 강연, 걸그룹 오마이걸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락(樂)서는 IT(정보통신)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와 함께 마련한 청소년을 위한 축제”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흥미롭게 탐색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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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고등학교 무상교육 법안 국회 교육위원회 통과
      [시니어투데이]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시행을 위한 초.중등교육법 및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 개정안이 9월 24일(화) 제371회 국회(정기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찬열) 전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4월 9일(화) 당.정.청 협의에서 확정.발표한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현 방안을 통해 2019년 2학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시작으로 고교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시행하여 2021년 완성하기로 하였다.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소요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초.중등교육법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의 개정을 추진 중이다. 2개 법안은 지난 6월 26일교육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의결된 후, 안건조정위원회의(6.26.∼9.23.)의 논의를 거쳐 이번 전체회의에서 심의.의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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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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