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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시니어들의 평생교육 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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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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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투데이] ‘기쁨 드림 예술제’는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관장 안효미)에서 한 해 동안 펼친 평생교육 사업의 열매를 발표하고 전시하는 예술제이다.

 

행사의 명칭에서도 나타내듯이 ‘기쁨’을 ‘드린다’는 것이다. 이는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니어들에게 드리는 기쁨이고, 더 넓게는 이들의 가족에게 드리는 기쁨이다. 이런 토대가 튼튼해야 화성시의 기쁨이 되고, 온 나라의 기쁨으로 확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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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목) 오후 1시에 열린 ‘기쁨 드림 예술제’는 이미 2일(월)부터 서예, 수묵화, 민화, 시화, 자서전 등 73점(서예 20점, 수묵화 및 민화 19점, 시화 및 자서전 34점)의 작품들을 전시하며 그 출발을 알렸다.

 

올해 3회째 열리는 예술제에 전시된 작품들은 지난해보다 더욱더 발전된 기량을 뽐내며 시니어들에게는 자부심을 안겨주었고, 관람자들에게는 감동을 주었다.

 

안효미 관장은 “어르신들의 노후가 더욱더 아름답게 빛나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공감 가운데 어르신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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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교실을 비롯해 17개 반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노래, 춤, 연주, 시 낭송 등이 감동을 자아냈고, 푸른 샘 클라리넷 동아리, 모두 밸리 퀸, 화성서부시립복합어린이집에서 펼친 축하 공연까지 어우러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도 이어졌다.

 

클라리넷 동아리가 ‘캐럴’을 연주하자, 성탄을 앞둔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고, 어린이들이 축하 공연을 펼칠 때는 우렁찬 박수가 터져 나왔다.

 

문해교실 어르신들이 편지와 자작시를 낭송할 때는 모두가 뭉클한 마음으로 마음을 모아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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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 가락이 울려 퍼질 때는 모두 어깨를 들썩였고, 난타, 힐링 댄스, 한국무용이 펼쳐질 때는 어울림의 한마당이 되었다. 하모니카의 선율과 우쿨렐레의 연주는 관람자들의 마음속에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노래와 율동이 역동적으로 어우러진 합창 공연이 펼쳐지자 관중석은 환호와 웃음으로 가득해졌다.

 

400여 명이 참여한 ‘제 3회 기쁨 드림 예술제’는 이렇게 마무리되며 새롭게 다가올 2020년을 기대하게 했다.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홀몸 어르신 돌봄 서비스, 노인 상담, 어르신들 정서 지원 행복 커뮤니티 서비스, 응급안전 장비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화성시 서부지역 노인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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