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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머리 다듬어 주는 ‘사랑의 가위손’

윤찬헤어 서동점, 매달 무료 커트 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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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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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투데이] 윤찬헤어를 찾은 박 모(여.81세) 할머니는 머리를 감겨주고 말려주는 손길과 마음씀씀이에 고마움을 전했다.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윤찬헤어 서동점(대표 이성호·서동로 148-1)은 지난 10월부터 매달 첫째 화요일마다 저소득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헤어커트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바쁜 오전시간을 내 기꺼이 봉사를 하고 있는 이성호 윤찬헤어 대표는“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라면 못하죠. 어르신들을 보면 훗날의 내 모습 같으니까 더 정성껏 다듬어 드리게 된다”고 말했다. 윤찬헤어 서동점은‘다함께 행복한 동네를 꿈꾸는 가게.호점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여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서2동 행정복지센터 김경희 동장은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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