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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낭만을 선물한 사강색소폰 앙상블 가을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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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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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바닷가, 여기에 색소폰까지 어우러지면 환상적 만남이다. 이런 분위기와 마주하게 된다면 누구라도 발걸음을 멈추고 아름다운 선율과 마음껏 호흡하고 싶을 것이다.

 

이런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 주인공이 ‘사강색소폰 앙상블(대표 정용탄)’이다. 지난 12일(토) 시화나래조력공원 내 나래휴게소에서 열린 ‘사강색소폰 앙상블 가을 연주회’는 이곳을 찾은 사람들에게 가을의 낭만을 하나 더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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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에서는 ‘아르모파티(이춘자), Lagolondrina(장한식), 신세계교향곡, 마이웨이, 바램, 돌아와요 부산항에, 날개(임기한), 데스파라도(김영옥),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박기범), 데큘라, 첨밀밀, 안동역에서, 창밖에 여자(김보경), 미운 사랑(정성영), 흙에 살리라(김명희), I will follow him, Jazz suite NO2, 내 나이가 어때서’를 솔로와 앙상블로 연주하며 관중들의 마음을 선율 속에 담에 청명한 가을 하늘에 수놓았다.

 

‘사강색소폰 앙상블’은 2015년 1월 화성시 서부지역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여가선용과 음악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발전시켜나가고자 설립된 아마추어 색소폰 동호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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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여 명의 앙상블을 구성하여 가요, 클래식, 팝, 재즈 등의 합주 활동을 하고 있다. 알토 1, 2파트, 테너 1, 2파트, 바리톤, 드럼 등 20여 명의 5~60대 남녀 혼성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수요일 저녁 8시~10시까지 그리고 공연이 있을 때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주2~3회 모여 집중 연습을 한다.

 

필요한 곳이라면 가능한 한 달려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강색소폰 앙상블’은 주로 화성뱃놀이축제, 화성포도축제, 인삼축제, 주민자치의 밤, 지역 도서관음악회, 외국인교도소 위문 공연, 전통시장 음악회,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연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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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탄 대표는 “직장은퇴 후 평소 하고 싶었던 음악 활동을 하기로 마음먹고, ‘사강색소폰동호회’와 ‘화성리베합창단’을 만들어 현재까지 이끌고 있습니다”라며, “음악은 누구와도 소통하고 나누며 함께 즐길 수 있기에 가장 아름답고 효율적 소통의 도구입니다. 음악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성원들이 활동을 통해 삶을 보다 행복하게 가꾸는 것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사강색소폰 앙상블’의 공연을 지원하는 마도음향(대표 정한식)은 음향 장비를 판매하는 업체인데, 이런 관계를 통해서 공유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제품의 기능과 특성은 물론, 그 가치와 의미까지 느끼게 하는 공유가치 창출(Creating Shared Value)을 펼쳐나가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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