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0(화)

학생이 들려주는 3분 수학 이야기

교육과정 속 수학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줄 학생 소통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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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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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투데이]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안성진)은 10월 1일(화)부터 14일(월)까지 14일간 공식 누리집(http://math-talk.kr)에서 ‘2019 수학용어 말하기 한마당(매스-톡)’ 예선 대회의 응모 접수를 시작한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교육과정에 있는 수학 학습 내용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학생 소통가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로, 수학에 대한 흥미와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가하는 학생은 딱딱한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유와 적절한 예시를 사용하여 누구나 머릿속으로 수학을 상상할 수 있도록 ‘소통’에 중점을 두어 이야기한다.

중·고교 재학생 1명 혹은 2명이 팀을 이루어, 자신이 배운 교육과정 범위*의 수학 이야기로 3분 동안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교육부는 지난 9월 2일(월) 전국 중·고교에 구체적인 행사 내용을 안내하였으며, 예선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공식 누리집에 지원서 접수와 동시에 수학 주제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을 제작하여 자신(팀)의 유튜브 계정에 올려야 한다.

예선을 통과한 중·고교 각 8팀은 12월 21일(토)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를 통해 전문가 심사위원회 및 일반인 청중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학교 교육 활동으로 이해한 내용을 생동감 있는 표현으로 청중에게 다가가는 것은 우리 학생들의 수학 자신감 함양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아울러 소통을 통한 긍정적 수학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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