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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에게 공포를 주는 위협행위자 전국 3,923명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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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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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청장 민갑룡)은 경남 진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방화·흉기 난동사건(2019. 4.)과 관련하여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3,923명의 위협행위자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위협행위자 1명당 평균적으로 5.2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었고, 이는 1개 경찰서당  평균 15.3명, 전국 2,016개 지구대ㆍ파출소를 기준으로 평균 1.9명에 해당된다.

 

일제점검 실시 기간에는 주민 안전에 위협을 주는 등 그 위험성이 높아서 강력 범죄로 발전될 우려가 큰 신고사건을 선정하여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 회의’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내ㆍ수사에 착수하거나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 통보 하였고, 순찰강화나 보호시설 연계 등 피해자 보호활동도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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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대상 위협행위 반복 신고사항 조치결과. 자료 - 경찰청

 

 

경찰은 일제점검 결과 확인된 위협행위자 중 496명은 치료입원 등의 조치를 하고, 262명은 내ㆍ수사에 착수하여 그 중 30명을 구속하였다. 아울러 지자체ㆍ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하여 828명은 상담ㆍ재활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570명은 관계기관에 통보하여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자기 또는 타인에게 위해를 끼칠 우려가 큰 고위험 정신질환자의 경우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필요한 치료나 상담을 받도록 하는 등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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