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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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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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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최병우

 

드넓은 가슴으로

외로운 이들을 향해

오늘도

하얗게 부러지는 손짓

 

때론 가슴 속으로

들려오는 파도 소리에도

달려가지 못하면

 

떠오르는 희망 이야기

가고 오는 조화의 속삭임

부지런한 하루를 잠재우는 설렘

 

드넓은 품으로

간직한 그리운 소식을

넘실넘실 넉넉하게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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