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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삶을 활기차고 즐겁게 하는 노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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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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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시간을 선용하는 데 한국인에게 인기를 끄는 것은 무엇일까? 여행, 독서, 스포츠, 봉사, 노래 부르기 등 인생을 즐겁게 하는 것은 얼마든지 많고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호도 역시 다양할 것이다.

 

그 가운데 노래 부르기는 한국인에게 매우 인기 있는 분야다. 복지관이나 문화센터에서도 매우 인기 있는 프로그램 역시 노래 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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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국)은 매주 수요일 오후 신나는 멜로디와 함께 노년의 삶을 아름답고 즐겁게 하는 노래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취향에 맞추어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이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한 번에 증진하는 효과를 누리게 한다.

 

홍영희 노래 강사의 지도에 따라 60~80대 어르신 50여 명이 나이를 잊은 채 즐겁게 노래를 배운다.

 

함께 어울려 노래하며 춤을 추다 보면 어느새 학창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라서 어르신들은 노래 교실을 무척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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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은 교육 시간 30분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가운데에도 지친 기색이나 지루함은 찾아볼 수 없다. 노래 교실을 기다리며 서로 인사도 나누고 어린아이들처럼 웃고 떠드는 가운데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문득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라는 노랫가락이 흘러나온다. 어느덧 노래 교실이 시작되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라는 노랫말이 마음속에서 넉넉하게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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