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4-23(화)

수도권 최다 이용 버스 143번, 지하철 2호선…하루 719만명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출근시간은 1시간 21분, 버스 이용자 많아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4.0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2018년 1년간(‘18.1.1~12.31일) 수집된 교통카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실태를 분석·발표하였다.

지난 한 해 수도권에서는 6,777만 명이 66억 6천만 건의 교통카드를 사용하였다. 이는 하루에 719만 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이다. 

 

22.jpg

 

수도권 시민들이 대중교통 1회 이용에 지출한 금액은 평균 2,104원이었다. 지역 간 이동하는 경우 인천-경기 2,571원, 서울-인천 2,195원, 서울-경기 2,001원을 지출하였으며, 지역 내는 경기도 2,274원, 서울 1,391원, 인천 1,608원을 지출하였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경기와 인천에서 서울로 가는 평균 이용객 수는 131만 명/일으로 경기와 인천에서 발생한 평균 이용객 수의 24.4%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에, 서울에서 경기와 인천으로 가는 평균 이용객 수는 126만 명/일으로 서울시 전체 발생 평균 통행량의 15.4% 수준이었다.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하는 경우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는 평균 1시간 21분이 걸리고, 인천-경기도 간이 1시간 48분, 인천-서울 1시간 24분, 서울-경기 1시간 19분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noname01.jpg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사람은 환승으로 버스와 광역·도시철도 모두 이용(39.8%)하는 경우가 많았고, 인천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경우 광역·도시철도(54.0%)가 주된 교통수단이었다. 

최다 이용 승차와 환승이 이루어지는 버스정류장은 ‘사당역 4번 출구’, 최다 하차 버스정류장은 ‘수원역 노보텔수원’, 광역·도시철도역은 승·하차 모두 ‘강남’역이었다. ‘잠실’역은 환승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광역·도시철도역이었다.

수도권에서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버스노선은 ‘정릉산장 아파트-개포중학교’ 구간을 운행하는 143번이었으며, 지하철 2호선 이용객 수가 가장 많았다.

광역·도시철도 개찰구 태그 기준 지하철 2호선 이용객 수가 556백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1호선(460백만 명), 4호선(297백만 명), 7호선(257백만 명), 3호선(245백만 명)의 순이었다.

국토교통부는 관계자는 "‘교통카드빅데이터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서 대중교통 이용자의 통행패턴을 분석하면 노선 신설·조정, 정차 지점 및 배차 간격 최적화 등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체계를 만들어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되는 효과가 생기게 된다"고 밝혔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수도권 최다 이용 버스 143번, 지하철 2호선…하루 719만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