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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일상생활과 학업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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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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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매일 학원에 다니고 있다. 학교 공부도 쉽지 않은데 학원까지 다녀야 하니 힘들 수밖에 없다. 그것도 대부분 학생이 두서너 개 학원에 다닌다. 제대로 된 공부를 하는 것이라면 공부하는 걸 두고 나쁜 것이라고 할 사람은 없다.

 

과연 이것이 좋기만 한 것일까. 이렇게 바쁘기만 한 공부, 지필고사에 중점을 둔 학원이며, 과외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 이유는 이런 공부만으로는 청소년들이 주역으로 살아갈 미래 세상에서 제대로 된 힘을 발휘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지나친 암기와 문제풀이 위주의 공부는 올바른 생각과 풍부한 상상력 형성에 방해가 된다. 학생들은 이런 공부에 지쳐 있다. 나도 마찬가지다. 이제는 미래에 걸맞은 혁신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학업 스트레스를 줄이고 제대로 된 공부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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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스스로 해결하지 못해서 학원에 다니는 것이다. 학교에서 하는 공부를 학원과 연계해 생각하는 학생도 많은 것 같다. 제대로 된 공부라면 학교 수업에 최선을 다하고 예습과 복습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야 한다. 수업시간이나 휴식시간에도 이해하지 못한 것이나 궁금한 것은 선생님께 질문해야 한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아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궁금한 것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자기 주도적 학습이다.

 

둘째,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생기면 이것을 빠르고 쉽게 해소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여 몸을 풀어주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좋은 방안을 찾아보는 것이다. 예를 들면, 운동, 노래, 춤, 독서 등을 함으로써 자신이 갖고 있었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도 있다. 이런 방법은 학업 스트레스를 날리는 것이기도 하지만, 이것 또한 좋은 공부가 된다.

 

공부는 누구에게나 쉽지 않을 것이다. 비록 어려운 것이라도 재미를 붙여 쉽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런 노력을 통해 공부하는 즐거움을 깨달아 공부에 몰입하는 사람은 행복할 것이다. 이런 노력은 자연스럽게 좋은 성적도 얻게 할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기왕에 오랫동안 해야 하는 공부라면 하루속히 즐겁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지혜로운 선택이고 행복한 삶을 이루는 바탕이라고 생각한다.

 

김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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