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5(토)

S-OIL, 국내 주유소 최초 스마트 무인편의점 문 열어

30평 규모 매장에 출입통합인증 단말기·전자가격태그 등 IT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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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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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화두는 융·복합이다. 많은 분야에서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고 있다. 이는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이 발전을 이어가는 생존전략이다. 특히 기업에서는 더욱더 민감할 수밖에 없다.

 

S-OIL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의 하이웨이주유소에 국내 주유소 최초의 미래형 무인편의점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문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하이웨이주유소점은 30평 규모이며 시그니처 모델의 핵심 IT 기술을 모두 적용해 스마트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카페형 콘셉트로 주유소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도 자유롭게 방문하여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구축했다.

 

또한, S-OIL 캐릭터인 구도일존을 점포 내 별도로 구성하여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고 포토존을 설치하여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존 주유소형 편의점과 차별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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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S-OIL 권태엽 인천지사장, 코리아세븐 김영혁 기획부문장, S-OIL 하이웨이주유소 김진회 대표, S-OIL 하태우 국내영업부문장, 코리아세븐 윤영균 강서지사장이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개업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S -OIL

 

   

출입문에 통합인증단말기를 설치하여 소비자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출입인증 수단을 다양화하고 절차는 간소화하였다. 인증수단으로는 핸드페이, 일반 신용카드, L-Point(엘포인트) 멤버십 총 3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24시간 주유소 직원이 상주하여 고객 불편사항이 발생 경우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전자가격태그, 고화질 CCTV, 유인·셀프 복합 듀얼 POS, 직원호출 시스템 등 최첨단 스마트 편의점 기술을 총망라하였다.

 

S-OIL은 S-OIL 주유소와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무인편의점의 결합이 주유소 방문 고객과 주유소 운영자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열 S-OIL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은 “하이웨이주유소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무인편의점을 통해 고객에게는 새롭고 재미있는 쇼핑경험을 제공하고 주유소 대표자들에게는 최상의 근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이상적인 미래형 편의점 모델 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계열주유소의 수익창출을 위해 다양한 부대사업 아이템 발굴은 물론, 효율적인 주유소 운영 개선을 위해 마케팅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시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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