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5(토)

봄철 수산물 패류독소 안전관리 강화한다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3.0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봄철 수산물은 잃어버린 입맛을 되돌리는 주요 음식 재료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국민 건강과 안전이다.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계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최근 기후변화로 조개류 독소 검출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3월 4일부터 6월까지 홍합, 바지락, 미더덕 등 수산물에 대한 수거‧검사와 조개류 독소 발생 우려 해역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개 지자체와 함께 국내에 유통되는 패류, 피낭류 등에 대해 수거‧검사를 시행하여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수산물의 유통‧판매 금지와 회수‧폐기 등의 조치를 한다.

 


20190306173213_ntuwczni.jpg
사진제공 - 식약처

 


해양수산부(국립수산과학원)는 생산해역의 조사지점을 기존 50개에서 102개로 확대, 조사주기도 월 1회에서 주 1~2회로 확대해 시행하고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해역에 조개류 채취금지 등 생산단계에서 조개류 독소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조개류 독소가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는 봄철에 주로 발생하고 냉장‧냉동하거나 가열‧조리하여도 독소가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조개류 채취 금지해역에서 조개류를 임의로 채취하여 섭취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봄철 수산물 패류독소 안전관리 강화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