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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출발 수서행 출근 열차 8일부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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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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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은 국민의 발이다. 발이 불편하면 이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신도시 건설에서 매우 중요한 요건 가운데 하나가 바로 교통의 문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SR(사장 권태명)은 동탄 신도시의 출근시간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3월8일부터 동탄발→수서행 SRT 출근 열차를 운행(주중, 7:38 동탄 출발)한다고 밝혔다.

 

수서∼동탄 SRT 출근 열차는 지난 ’16년 12월부터 운행을 하였으나, 당시 이용수요 부족 등의 이유로 2017년 4월 주민투표를 거쳐 운행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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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SR은 동탄 신도시의 출근시간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3월8일부터 동탄발→수서행 SRT 출근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출근 열차 운행중단 이후 동탄 신도시 인구와 교통수요급증으로 동탄지역 광역교통 불편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이번에 출근 열차 운행을 재개하기로 하였다.

 

다만, 현재 SR의 부족한 차량여건과 운행 안전 등을 고려하여 운행은 출근시간대 동탄→수서 편도 1회(0.1편성 소요)로 하였다.

 

수서∼동탄 SRT 출근 열차는 7시 38분 동탄역을 출발하여 7시 55분 수서역에 도착하는 열차로 주중(월~금)에만 운영하며, 3월 8일부터 삼성∼동탄 광역급행전철이 개통할 때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SR은 출근 및 통학수요 대응을 위해 정기권 중심으로 출근 열차를 운영하되, 일정 기간 수요 모니터링을 통해 정기권 추가발매 및 일반좌석 판매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운행 관련 세부사항은 SR 홈페이지 및 SR 고속열차 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도시철도 급행화 등 광역교통문제를 해소하여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3월 19일 출범을 앞둔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설치준비단은 “수서∼동탄 SRT 출근 열차 운행을 통해 동탄 시민의 출근 불편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광역교통위원회가 정식 출범되면 수도권 등 5개 대도시권의 혼잡한 교통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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