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2-23(토)

화성시, 제79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8.11.2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화성시는 제79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2018년 11월 17일(토) 11시에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시는 매년 광복회 경기도 지부가 개최했던 기념행사를 올해는 직접 주관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시민들이 한 마음으로 기리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KakaoTalk_20181119_091047345.jpg
 
 기념식에는 독립운동가 유가족, 3.1운동 100주년 추진위원회, 안소헌 광복회화성지회장, 서철모 시장, 윤재원 화성시 보훈단체 협의회장, 이원욱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보고, 기념사, 독립운동 뮤지컬 공연, 순국선열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
 
체험행사로는 · 독립운동가 명언으로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 독립운동가 스탬프로 에코백 만들기 · 독립운동 배우며 역사책 만들기 · 태극기와 건국 훈장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어 참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민들은 화성시독립운동가 155명의 이름과 사진을 전시한 모초웰에 무궁화를 달며 순국선열들의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KakaoTalk_20181119_091047804.jpg
 
KakaoTalk_20181119_091051283.jpg
 
서철모시장은 기념사에서 "2013년부터 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을 펼쳐 총 41명을 찾아내 지난 10월 다섯분의 서훈을 신청했으나 안타깝게도 아직도 공직을 인정받지 못한 36분이 계신다며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발자취를 끝까지 찾아 고귀한 정신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2천여명 이상의 민중이 참여하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본인 순사 2명을 처단할만큼 3.1독립운동이 격렬하게 펼쳐진 곳이다.
 
 배영환 취재위원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화성시, 제79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