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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군민 위한 찾아가는 행복교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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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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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이 지난 6일부터 운영하는 '찾아가는 행복교실'이 배움의 열기가 뜨겁다.

 
RPR20180209010400353_01_i.jpg▲ 사진제공 - 고흥군청
 


교통 불편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 운영하는 '행복교실'은 한글 배우기, 한지공예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는 동강 죽산과 동일 동포 2개 마을에서 4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오늘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한글교실에 꾸준히 참여해 온 동강 죽산마을의 한 어르신은 "한글 배우는 시간이 행복하다, 꾸준히 배우고 싶다"며 배움의 의지를 나타내 보였다.

한편 한지공예는 전통의 중요성과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려 우리 것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실생활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수업은 손거울 만들기, 반짇고리함 만들기, 스탠드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배우고자 하는 열의에 박수를 보낸다"며 "다양하고 충실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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