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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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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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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묘산면(면장 김해식)에서는 2일 팔심마을 경로당 앞마당에서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시행했다.

이 사업은 경남광역자활센터가 경남도 위탁을 받아 저소득홀로어르신들의 위생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제공하는 대형빨래 무료 세탁서비스다.

팔심마을 윤상수 이장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해 왔다.

 
RPR20180202014000353_01_i.jpg▲ 사진제공 - 합천군청
 


이동 차량에 대형세탁기를 설치해 동시에 4대를 돌릴 수 있어 수도를 연결하고 세탁물을 건조할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이용할 수 있다.

뽀송뽀송한 이불을 받아든 한 할머니는 "허리가 아파서 이불빨래는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주니 정말 고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해식 묘산면장은 "필요한 서비스를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복지서비스의 진짜 의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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