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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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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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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희남
 
오늘은 어제가 아니다.
어제의 내일이다.
 
내가 사는 것은 오직 오늘, 지금이다.
그래서 내게는 날마다 보람이 피어난다.
 
오늘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순간순간이다.
오늘 우리에게 따뜻하게 비추는 햇볕이 바로 지금이다.
 
하루하루는 생명의 노래다.
나는 오늘도 모두와 함께 삶의 향기를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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