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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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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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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투데이]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올해 여름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5월 20일부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폭염대비 국민의 건강보호 활동을 안내하기 위해 온열질환의 발생현황과 특성을 모니터링 하는 것으로, 전국 약 500여 개 협력 응급실을 통해 온열질환자의 응급실 방문 현황을 신고받아 질병관리본부 누리집에 정보를 제공한다.

 

질병관리본부는 '2019년도 온열질환 신고현황 연보'도 공개하였다.

 

캡처.JPG

 

2019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 된 온열질환자는 1,841명(사망자 11명 포함)으로, 이례적인 폭염을 기록한 2018년(온열질환자 4,526명, 사망자 48명)과 비교하여 59%(2,685명) 감소하였지만, 2011년 감시를 시작한 이후 전반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올 여름은 대체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변화가 클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갑작스런 무더위 등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언급하며, 폭염 시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작업 시 휴식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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