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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중화장실 불법 카메라 점검, 민간건물로 확대
      [시니어투데이] 포천시가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민간건물 화장실까지 확대 실시한다. 시는 최근 사회에서 확산하고 있는 화장실 내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이달부터 공중화장실뿐 아니라 민간건물 내 개방화장실까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현장점검’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공공건물, 터미널, 주유소, 유원지 등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탐지장비를 사용해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점검을 실시했다. 11월부터는 불법촬영 상시점검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민간건물 내 화장실 총 120개소를 확대 점검하고 있다. 현재 불법촬영 카메라 발견건수는 0건이다. 포천시와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합동점검반을 만들고 분기별로 함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후 이상이 없는 화장실에는 여성안심 스티커를 부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시는 점검 현장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있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더욱 강화해 달라는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현장점검을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활동을 통해 어떤 시설의 화장실이든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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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우리나라, 유네스코 집행이사국 4회 연속 당선”
      [시니어투데이] 우리나라는 2019.11.20.(수)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40차 유네스코 총회(UNESCO General Conference)에서 2019-2023년 임기 유네스코 집행이사회(Executive Board) 이사국으로 당선되어 2007년 이래 4회 연속 연임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1987년 첫 집행이사국 선출 이래 2003-2007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 내내 유네스코 집행이사국을 지속 수임하였고, 이번 집행이사국 당선으로 총 8선의 성과를 거두었다.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는 유네스코의 주요 사업 및 행정사안에 대한 제안, 심의 및 결정 권한을 갖는 핵심의사결정기구로서 193개 회원국 중 58개 이사국으로 구성된다. 우리나라가 속한 아태지역 그룹(Group IV)에서 한국, 키르기스스탄, 태국,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등 총 6개국이 당선되었으며, 이 중 한국은 최다 득표로 당선되었다. 우리나라의 집행이사국 4연속 당선은 한국이 그간 유네스코 내에서 양질의 교육 기회 증대, 문화유산 보호 등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과 국제 평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유네스코의 활동에 건설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유네스코 회원국들로부터 평가받았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 4년간 유네스코 집행이사국으로서, 유네스코의 제반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국제 평화와 인류 공동의 번영이라는 유네스코의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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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온기 가득한 경복궁 향원정, 그 비밀을 밝히다
    [시니어투데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소장 배병선)는 지난 9월부터 시행한 ‘2019년 경복궁 향원정 발굴조사’에서 향원정의 독특한 온돌구조와 건물의 침하원인을 밝혀내 그 결과를 20일 오전 10시 현장에서 공개한다. 향원정은 정자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아궁이가 설치된 독특한 형태로 난방을 위한 온돌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어 왔으나, 풍동실험과 연막실험으로는 배연구를 찾을 수 없었다. 이에 지난 9월부터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가 온돌 형태와 연도(煙道) 등을 확인하기 위한 발굴조사를 진행하였다. 발굴조사 결과, 온돌바닥은 콘크리트로 덮여 있어 주요시설인 구들장은 남아있지 않았다. 그러나 고래둑, 개자리, 연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방은 건물 기단 안으로 기와를 깨서 넓게 펴고 그 위로 석회가 섞인 점토를 다지는 것을 교차로 반복하여 기초를 조성하였다. 이렇게 조성된 기초 바깥으로 방고래와 개자리를 두르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방바닥 전체에 여러 줄의 고래를 놓아 방 전체를 데우는 방식과 비교하면 향원정 온돌구조는 방 가장자리에만 난방이 되는 매우 독특한 구조이다. 그동안 확인되지 않았던 연도는 향원정의 외부 기단하부를 통과하여 섬의 동북쪽 호안석축(護岸石築) 방향으로 연장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현재 남아있는 양상으로 미루어 보아 아궁이에서 피워진 연기는 별도의 굴뚝을 통과하지 않고 연도를 통해 자연스럽게 빠져나가는 형태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향원정의 6개 기둥 중 동남방향 초석(楚石, 주춧돌)에 대한 조사 결과, 초석을 받치고 있던 초반석에 균열이 발생되어 있는 것을 확인해 초석의 침하현상이 건물 기울어짐의 주요 원인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미제로 남아있던 향원정의 독특한 온돌구조와 향원정의 안전을 위협했던 원인을 정확히 규명한 것은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진행될 향원정 보수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국민이 더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문화재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 참고로, 경복궁 향원정(보물 제1761호)은 경복궁 후원 영역에 네모난 연못을 파서 가운데 섬을 만들고 조성된 상징적인 2층 정자 건물로, 경복궁 중건시기인 고종 4년(1867)부터 고종 10년(1873)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2층의 익공식(翼工式) 육각형 정자로 일반적인 정자와는 다르게 아궁이가 설치되어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향원정은 해방 이후 몇 차례 보수를 거쳤지만 계속해서 기울어짐과 뒤틀림 현상이 발생되어 해체보수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해체보수 공사를 시작하였으며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와 함께 발굴조사도 진행 중이다. 향원정 보수 관련 사항과 발굴조사 결과는 20일 오전 10시 발굴현장에서 공개한다. 또한, 향원정 공사현장 전면에 설치된 ‘경복궁 향원정 홍보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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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2019 국민과의 대화, 국민이 묻는다
      [시니어투데이] '2019 국민과의 대화, 국민이 묻는다'가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자리에 참석해 국민패널들의 질문에 답했다. 19일 국민과의 대화는 방송인 배철수 씨의 사회로 11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됐으며, 대통령은 국민패널로 참석한 300명 중 발언권을 얻은 국민들의 질문에 사전 각본없이 답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진행자인 배철수 씨가 선곡한 비틀즈의 'All you need is love'에 맞춰 등장했다. 배철수 씨는 "정치에 문외한이긴 합니다만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게 사랑이 아닐까, 대통령께도 필요하고 또 모든 국민들께도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돼서 선곡했다"며 선곡의 이유를 설명했다. 대통령은 "여기는 정말 16,000명, 아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렇게 선정되셨다고 들었다"며 "하나의 ‘작은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오늘 경청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사회를 맡은 배철수 씨는 국민패널들에게 자유롭게 질문하라고 제안했고, 타원형으로 둘러앉은 국민패널들은 곳곳에서 손을 들어 질문을 청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민식이 부모님이 나오신다는 보도를 봤다"며 민식 군의 부모님에게 첫 질문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고(故) 김민식 군의 어머니는 '민식이법'의 조속한 법안 통과를 호소하며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가 2019년에는 꼭 이뤄지길 약속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통령은 "스쿨존 횡단보도는 말할 것도 없고 스쿨존 전체에서 아이들의 안전이 훨씬 더 보호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하겠다"며 "용기 있게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 부동산 가격 급등, 최저임금과 주 52시간 근무제 등 국민들의 다양한 질문을 받았고 이에 답했다. 또한 남북관계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에 대한 국민들의 질문에도 답했다.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참여해주신 국민 패널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질문형식을 취했지만 여러분이 제게 많은 의견을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그 의견들을 충분히 경청해 국정에 반영하고 참고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은 "임기 절반 동안 열심히 했지만 평가는 전적으로 국민에게 달려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아주 부정적으로 평가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그러나 임기 절반 동안 우리는 올바른 방향을 설정했고 기반을 닦았다" 며 "후반기에 보다 확실하게 성과를 체감하고, 계속 노력해 나간다면 우리가 원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드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과의 대화는 정해진 방송시간을 10여분 가량 넘겨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답하지 못한 질문을 포함해 국민들께서 보내주신 1만6천34장의 질문지는 대통령에게 전달됐다. 행사가 끝난 후 대통령은 국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으며 패널 중 독도 헬기 사고 유족을 만나 이야기를 들은 뒤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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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한미 방위비 협상, 수용 가능한 분담 이뤄지도록 노력”
    [시니어투데이]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이 19일 조기종료 된 것과 관련 한국 수석대표인 정은보 방위비분담협상대사는 “미국 측은 새로운 항목 신설 등을 통해서 방위비분담금이 대폭 증액돼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에, 우리 측은 지난 28년 간 한미가 합의해 온 SMA 틀 내에서 상호 수용 가능한 분담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금을 결정하는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SMA) 제3차 회의가 19일 파행 끝에 조기 종료된 가운데 정은보 한국 측 협상 수석대표가 외교부 브리핑룸에서 정부 입장과 협상 상황 등을 발표하고 있다. 내년도 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금을 결정하는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SMA) 제3차 회의가 19일 조기 종료된 가운데 정은보 한국 측 협상 수석대표가 외교부 브리핑룸에서 정부 입장과 협상 상황 등을 발표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외교부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우리 측은 어떠한 경우에도 한미 방위비분담협상이 한미 동맹과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하는 합리적 수준의 공평한 분담이 될 수 있도록 인내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서는 “한미 간에 실무적으로는 다음 일정을 잡아놓고 있다”며 “다만, 오늘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았던 사항이 발생했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저희가 필요한 대응들을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측의 전체적인 제안과 저희가 임하고자 하는 원칙적 측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앞으로 계속 노력해서 상호 간에 수용 가능한 분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내를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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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벤투호, 브라질에 0-3 패배
      [시니어투데이] 남자 A대표팀(FIFA 랭킹 39위)이 분투했으나 세계 3위 브라질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 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A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0-3으로 졌다. 브라질과의 역대전적은 1승 5패가 됐다. 대표팀은 오는 12월 부산에서 열리는 EAFF E-1 챔피언십을 끝으로 올해를 마무리한다. 벤투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골문은 김승규 대신 조현우가 지켰다. 포백은 김진수-김영권-김민재-김문환으로 구성됐다. 정우영과 주세종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고, 손흥민-이재성-황희찬이 2선에 포진했다. 최전방 공격수는 황의조가 맡았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중요한 경기였다. 대표팀은 북한, 레바논과의 지난 두 차례 월드컵 2차예선 경기에서 연속으로 무득점 무승부를 거뒀다. 이런 상황에서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브라질을 상대로 대표팀의 경쟁력을 증명한다면 흔들리는 분위기를 다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한국은 전반에 브라질에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전반 9분 만에 루카스 파케타에게 헤더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주장 손흥민을 중심으로 만회골을 노렸다. 손흥민은 전반 중반 두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때렸으나 골키퍼에게 잡히거나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공세를 이어가던 한국은 전반 38분 필리페 쿠티뉴에게 프리킥 골을 허용하며 0-2로 뒤졌다. 쿠티뉴의 슛을 막기 위해 조현우가 몸을 날렸지만 공은 골문 구석으로 날아가 꽂혔다. 반격에 나선 한국은 전반 막판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이때 정우영이 시도한 프리킥은 골키퍼 맞은 뒤 쿠티뉴에게 향했고, 쿠티뉴가 이 공을 걷어내려고 찬 공이 골대로 향했으나 아쉽게도 골대를 튕겼다. 두 골 차로 뒤진 한국은 후반 초반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도리어 한 골을 더 내줬다. 후반 15분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땅볼 크로스를 다닐루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었다. 벤투 감독은 나상호, 권창훈을 교체 투입하며 분위기를 바꾸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김진수와 손흥민이 후반 중반 시도한 중거리슈팅은 위력이 있었으나 두 차례 모두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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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제6차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개최
      [시니어투데이] 제6차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이 오는 11.19(화)부터 11.21(목)까지 북경에서 진행된다. 전윤종 산업부 FTA정책관과 양정웨이(楊正偉) 중국 상무부 국제사(司) 부사장을 양국 수석대표로 하여 양측 정부 대표단 40여명이 참석한다. 양국은 서비스, 투자, 금융 분야 등의 시장개방 협상과 통합협정문 주요쟁점 논의를 심화하여 협상 진도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높은 수준의 자유화 원칙과 우리 관심 분야 시장개방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은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통상 환경 속에서 자유무역 확산에 대한 양국의 의지를 재확인하고,우리 제1의 서비스 수출국이자 급속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 내 서비스 시장 선점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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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수원시가 시작한 ‘소통박스’, 전국으로 확산된다
      [시니어투데이] 수원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소통박스’가 국정목표 실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지난 13일 전북 완주군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소통박스 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지방행정연구원은 정부의 5대 국정목표와 100대 국정과제 우수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매년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를 연다. 올해는 전국의 104개 사업 중 소통박스를 비롯한 6개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수원시가 2017년 도입한 소통박스는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찾아가는 시민참여 플랫폼’으로 시민 관심이 높은 사업, 이해관계가 얽힌 사업,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사업 현장에서 운영한다. 컨테이너 형태의 현장소통 플랫폼이다. 의견을 내고 싶은 시민은 소통박스를 방문해 사업 설명을 듣고 설문 조사에 참여하거나 쪽지에 의견을 적어 게시판에 붙이면 된다. 소통박스에 상주하는 소통활동가에게 사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들을 수 있고, 사업 관련 자료도 볼 수 있다. 2017년 10~11월 고색동 수인선 공사 현장에 처음으로 소통박스를 열고, ‘고색역 상부 유휴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2018년 4~7월에는 인계동 장다리길에 소통박스 2호점을 열고, 장다리길 도시활력증진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 목소리를 들었다. 같은 해 10~11월에는 행궁광장 인근에서 소통박스 3호점을 운영하며 ‘수원 대중교통 전용지구·트램 도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올해 3~5월에는 수원 일월공원 광장에 4호점을 열어 ‘수원수목원’ 조성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들었다. 현재 행궁광장 인근에서 5호점을 운영하며 ‘스마트시티 실증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고 있다. 소통박스 5호점은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지금까지 5개 소통박스에서 총 3469건의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수원시는 접수한 의견을 사업 추진·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정한 우수사례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과정과 지방행정연구원 연구과제 등에 반영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알릴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우리 시 시정 철학인 ‘시민의 정부’가 문재인 정부의 국정지표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와 통하는 부분이 많다”며 “대표적인 시민 소통 정책인 소통박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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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中 사이버보안·화장품 등 불합리한 수출 장벽 제거
      [시니어투데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19년 제3차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기술장벽(TBT) 위원회(11.11.∼15.)에서 우리기업의 수출애로를 해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에너지 효율, 안전 인증 등 해외 기술규제 47건에 대하여 10개국 규제당국자들과 양자협의를 실시하였고, 그 중 8건의 사안에 대해서는 미국, 일본 등 주요국과 공조하여 모든 회원국이 참여하는 정례회의에서 공식안건(STC)으로 제기하였다. WTO TBT 위원회가 폐막된 11월 15일 현재, 대표단은 중국.중동.중·남미 등 7개국 15건에 대해 규제개선 또는 시행유예 등의 성과를거두었다고 알려왔다. 중국은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한 사이버보안 및 화장품분야 규제에 대해 우리측 입장을 반영하여 개선하기로 하였다. 핵심인프라시설에 사용되는 IT제품/서비스의 보안심사와 상업용 암호제품의 시험인증 과정에서 소스코드 등 핵심기술자료를 기업에 요청하지 않기로 하여, 중국 진출기업의 기술유출 우려를 해소하였다. 또한, 그간 지정제로 운영한 화장품 검사기관을 등록제로 개선함으로써 검사기관 확대로 인한 우리 수출업체의 중국시장 등록 소요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동·인도가 최근 도입하고 있는 신규 규제에 포함된 불합리성과 불확실성을 해소하였다. 아랍에미리트는 ④에어컨 제품의 과도한 최소에너지효율 기준을 인근 걸프지역표준화기구(GSO) 국가와 동일한 수준으로 개정키로 하였고, ⑤일부 에어컨 제품군에서 누락된 에너지효율기준은 보완하기로 하였다. 이는 우리 기업들이 GSO국가를 2개의 시장이 아닌 단일시장으로 공략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GSO 7개 회원국은 도입예정인 유해물질제한(RoHS), 건설장비 관련 규제를 시행 후 6개월의 경과조치 기간을 부여하기로 하여 새로운 규제도입에 따른 우리기업의 혼선을 줄이고, 충분한 규제대응 준비기간을 확보하였다. 인도는 IT통신기기 규제의 시행시기를 현지 지정시험소를 충분히 확보한 이후로 유예하기로 하여, 주요 수출품인 휴대폰 규제의 불확실성 해소 및 충분한 대응기간을 확보하였다. 중·남미 국가들이 도입예정인 규제시스템에 대해, 현지 시험.인증인프라 미비를 지적하여 시행시기 연기를 이끌어 내었다. 브라질 유해물질제한(RoHS) 규제는 WTO 공식 통보 절차를 준수하도록 하여 실질적인 시행시기를 연기하였고,규제적용대상에서 인증부담이 큰 특수분야인 건설장비는 제외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해외공인시험소 및 제조자의 시험성적서도 인정하기로 하여 기업의 인증기간·절차가 간소화되고 인증비용이 경감될 전망이다. 페루는 가전제품 에너지효율라벨에 표기하는 소비전력값에 제조자 유연성을 부여하기로 하여 사후검사시 발생할 수 있는 불합격 가능성을 제거하였고,온도조절 기능이 없는 세탁기에 대한 온도조건 시험항목 규정을 삭제하여 우리 주력 세탁기(통돌이)의 수출장애 요인을 제거하였다. 파나마도 시행예정인 전자제품 에너지효율규제를 현지 시험인프라가 갖춰지는 ‘20년 1월 이후로 시행시기를 연기하고, 적용기준일은 판매일이 아닌 통관일로 명확히 하여 통관된 재고 제품의 규제부담을 해소하고, 신규 인증 취득을 위한 준비기간을 확보하였다. 정부는 금번 성과가 우리 기업의 수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업체들에 회의결과를 신속히 전파하고, 미해결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업계와 함께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12월 중 수출기업, 업종별 협단체, 전문기관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금번 회의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미해결 의제 해소를 위해서 WTO/FTA TBT위원회 외에도 외국의 규제당국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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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두바이컵] ‘수적 열세’ 한국, 이라크와 3-3 무승부
      [시니어투데이] 김학범호가 두 명이 퇴장 당하는 악재 끝에 이라크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남자대표팀은 17일 저녁 8시 45분(이하 한국시간) UAE 두바이에 위치한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19 두바이컵 친선대회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3-1로 리드하는 상황에서 후반 두 명이 퇴장당하며 수적열세를 맞이했고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첫 경기에서 2-0으로 이기고 바레인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도 3-0으로 이긴 한국은 이라크전에서 어려운 경기를 펼치면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학범호는 오는 19일 UAE와 두바이컵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김학범 감독은 이라크전에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조규성(FC안양)이 원톱에 섰고 2선에 김대원(대구FC), 조영욱(FC서울), 엄원상(광주FC)을 포진시켰다. 중원엔 원두재(아비스파 후쿠오카)와 정승원(대구FC)이 자리했고 포백 수비라인은 김진야(인천유나이티드), 김재우(부천FC1995), 이상민(V-바렌 나가사키), 이유현(전남드래곤즈)으로 채웠다. 골문은 안준수(가고시마 유나이티드)가 지켰다. 한국과 이라크는 전반 초반 탐색전을 펼쳤다. 탐색전이 끝나자마자 한국은 공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고 전반 7분 상대 진영 안쪽에서 득점 찬스를 노렸지만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특히 김진야와 김대원이 포진한 왼쪽 측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이후 공격 과정에서 조영욱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전반 15분 맹성웅(FC안양)과 교체 투입돼 나왔다. 한국은 전반 16분 이라크에 오른쪽 측면 프리킥 찬스를 허용했지만 후세인 자바르가 올린 킥을 수비가 걷어내며 위기를 벗어났다. 이라크는 전반 19분 후세인 자바르가 한국의 수비라인을 순간적으로 무너뜨리는 돌파를 시도했지만 안준수 골키퍼에 막혔다. 이후에도 공격을 이어가며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한국은 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길게 넘어온 패스를 반대편에 있던 김대원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27분에는 문전에서 조규성이 때린 슈팅이 골대 왼쪽으로 살짝 빗나가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9분에는 김대원이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이 이라크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한국은 전반 30분이 지나면서 공격의 강도를 더 높였다. 이라크로 넘어갔던 흐름을 다시 가져왔다. 공격의 흐름은 잘 만들어갔지만 유효슈팅은 잘 나오지 않았다. 한국은 전반 38분 이유현의 크로스를 받은 조규성이 문전에서 상대 선수와 몸싸움을 펼치며 헤더 슈팅으로 연결하려 했지만 잘 맞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은 전반 45분 행운의 선제골이 터지며 리드를 잡는데 성공했다.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골문 근처에 있던 맹성웅이 헤더로 돌려놓은 볼이 이라크의 이합 자리르를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자책골이었다. 후반 4분 한국은 상대 페널티 박스 앞 위험지역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김대원이 강하게 찬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나왔다. 후반 12분에는 한국이 추가골을 넣으며 점수를 2점 차로 벌렸다. 한국의 역습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을 거침없이 돌파한 엄원상이 안쪽까지 침투한 뒤 컷백했고 이를 문전에 있던 김대원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추가골 득점 후 김학범 감독은 ‘대구 듀오’ 김대원과 정승원을 빼고 이동준(부산아이파크)과 한찬희(전남드래곤즈)를 투입해 변화를 줬다. 후반 17분에는 페널티킥을 얻었다. 이동준이 페널티 박스 안으로 돌파하는 과정에서 상대 골키퍼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한국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조규성이 키커로 나섰지만 슈팅이 골대 오른쪽으로 벗어나며 골이 되지 못했다. 두 골을 내준 이라크는 맹공을 펼쳤지만 한국은 침착한 방어에 나섰다. 후반 25분에는 이라크의 코너킥 상황에서 무인 아흐메드가 완벽한 찬스를 잡았지만 실수로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한국으로서는 다행이었다. 하지만 이라크는 후반 27분 다시 코너킥 기회를 잡았다. 오른쪽 코너에서 강하게 올라온 킥이 이상민의 허벅지를 맞고 한국의 골망을 흔들며 이라크의 추격골이 됐다. 이 역시도 자책골이었다. 한국은 후반 29분 맹성웅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는 악재까지 맞이했다. 이후 이라크의 맹공이 이어지며 한국은 힘든 경기를 했다. 김학범 감독은 후반 34분 조규성을 빼고 오세훈(아산무궁화FC)을 투입했다. 교체투입 효과는 곧바로 나왔다. 후반 35분 한국의 역습 상황에서 오세훈이 헤더로 밀어준 볼을 이동준이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 슈팅으로 연결해 이라크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후반 43분에는 상대 공격 상황에서 이유현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했고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하는 변수를 맞이했다. 동시에 주심은 이라크에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키커로 나선 아미르 알암마리가 골을 성공시켰다. 두 명이 퇴장 당하며 9명이 된 한국은 공격수인 엄원상을 빼고 수비수인 윤종규(FC서울)를 투입하며 위기에 대처했다.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한국은 경기 종료 직전 이라크에 다시 한 번 페널티킥을 내줬고 키커로 나선 모하메드 나시프에게 결국 동점골을 내주며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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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교육뉴스 검색결과

  • 구연동화 선생님이 들려주는 즐거운 옛이야기
    [시니어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도서관(동장 김정희)이 영유아의 독서진흥을 위해 오는 6일과 13일 ‘찾아가는 구연동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6일 도란유치원과 13일 온빛유치원에 구연동화가가 직접 방문해 만 4∼5세 원생 225명을 대상으로 구연동화를 진행한다. 구연동화 활동은 실버 구연동화 동아리 1∼2기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생생한 구연동화 기법에 다양한 독후활동을 더해 유아들에게 책 읽기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희 동장은 “생애초기에 접하는 책은 성장기 정서발달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독서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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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9-11-04

스토리뉴스 검색결과

  • 공주의 밤은 낮만큼 즐겁다! 제65회 백제문화제 백미 ‘야경’
    [시니어투데이] 제65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28일 개막하는 가운데, 공주 금강과 공산성 일대가 1500년 전 백제의 밤으로 화려하게 피어난다. 공주시(시장 김정섭)에 따르면, 올해 백제문화제 야간경관의 핵심은 ‘백제스러움’으로 화려함 속에 우아함을 가진 백제의 미를 연출한다. 우선, 가을 햇살이 저물고 난 뒤 금강 일대는 화려한 조명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해상강국 대백제의 위용을 다시금 드러낸다. 무령왕과 왕비, 황포돛배, 백제 유물 등 무려 700여 점에 달하는 유등이 금강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1500년 전 백제의 혼을 일깨운다.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을 연결하는 부교일원은 공산성 유등과 백제 연화무늬 유등을 배치, 백제문화의 특징을 제대로 담아낼 예정이다. 낮에는 각종 체험의 장으로, 밤에는 별빛정원으로 피어나는 미르섬은 동화적 분위기를 자아내며 최고의 감성 포토존으로 탈바꿈한다. 미르섬 입구와 중앙에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금제관식과 베개와 발받침을 형상화한 대형 상징물이 들어서 웅장함을 더한다. 금강교에는 약 230미터 구간에 일루미네이션 빛 터널을 설치해 웅진 백제시대로 건너가는 시간의 은하수를 연출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밖에도 행사장 곳곳에 백제를 테마로 한 다양한 경관조형물과 다양한 빛 오브제 등을 활용해 예년보다 아름다우면서 백제스러움을 연출한다. 조관행 관광과장은 “매년 아름다운 야간조명으로 감탄을 자아내던 백제문화제의 야경이 올해는 보다 화려하면서도 백제스러움을 강조했다”며, “낮만큼 재미있게 낮보다 더욱 화려하게 피어날 백제의 야경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스토리뉴스
    • 여행여가
    2019-09-24
  • 투썸플레이스,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회와 컬래버레이션 진행
    투썸플레이스가 생존 작가 중 역대 최고가 작품의 주인공이자 존재 자체가 하나의 장르인 이 시대 최고의 예술가 <데이비드 호크니>展과 함께한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을 기념해 8월까지 문화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4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모바일투썸 앱 회원 대상 ‘투썸이 선정한 4월의 호크니 아트 상품’ 3종에 대해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4월 30일까지 <데이비드 호크니>展 기념품 샵에서 다이어리, 에코백, 머그컵 3종을 구매하면서 모바일투썸 앱 화면을 제시하면 된다. 투썸플레이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4월 9일부터 4월 1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썸플레이스 X <데이비드 호크니>展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기대를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데이비드 호크니> 展 관람권을 1인 2매씩 총 10명에게 증정한다. 투썸플레이스는 센세이셔널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을 맞아 고객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투썸플레이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보뉴스
    • 사회
    2019-04-12
  • 항일운동의 역사,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소안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항일운동의 역사를 품고 있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소안도에 대한 탐방정보를 공개했다.소안도는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남쪽으로 약 17.8km 해상에 위치한 섬으로 일제 강점기 거센 항일운동을 펼쳐 독립운동가 19명을 포함, 57명의 애국지사를 배출한 항일운동의 성지다.  소안도 위치     1981년 12월 23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노랑무궁화로 불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황근이 서식하며, 미라리와 맹선리 일대의 상록수 숲은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소안도는 1년 내내 섬 전체에 태극기를 걸어놓아 태극기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약 1,500개의 태극기가 항상 바람에 펄럭인다. 3.1절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탐방객이 꾸준히 늘어 2월까지 약 10,325명의 탐방객이 방문했다. 태극기가 걸려있는 섬의 모습     소안도는 완도 화흥포항에서 '대한호', '민국호', '만세호'라고 이름 붙여진 여객선을 이용하면 약 1시간 정도가 걸리며, 항일 운동의 역사는 1990년 사립소안학교에 항일 독립 운동 기념탑이 세워지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사립소안학교는 완도 일대의 항일 운동을 이끈 송내호가 설립한 '중화 학원'이 모태이자 소안도 주민들이 세운 학교로 일장기를 달지 않는 등 반항이 계속되자 일본은 1927년 학교를 강제 폐교시켰다. 항일 독립운동 기념탑     아울러, 1909년 소안도 주민 이준화 외 5인은 소안도 인근 당사도에 일본 상선의 남해항로를 돕기 위한 등대를 습격하여 시설물을 파괴하고 일본인 간수를 처단했다.송형철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은 "소안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물론 항일운동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명소"라고 밝혔다.
    • 정보뉴스
    • 사회
    2019-04-11

엄마들수다 검색결과

  • 안 먹고 가면 서운한 휴게소 국밥 로드
      [시니어투데이] 찬 바람 불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바로 국밥이죠! 전국에서 맛있기로 소문난 휴게소 국밥 맛집, 꼭 들러보세요! ◆ 만남의광장 휴게소, 말죽거리 소고기국밥 까다로운 전문가의 입맛도 사로잡았다! 전문가 선정 휴게소 메뉴 1위. 옆에 지켜보던 사람도 홀린 듯이 같이 주문하게 된다는 마성의 국밥. 24시간 이상 끓여낸 사골의 깊고 진한 국물이 끝내줘요! - 위치 :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대로12길 73-71 (만남의광장휴게소 부산방향) ◆ 안성휴게소 안성국밥 한우 뼈와 한우를 넣고 푹 우려낸 진하고 칼칼한 국물의 안성국밥. 맛있기로 소문난 안성 쌀로 지은 밥 한 공기 풍덩 말아서 호로록! 오늘 먹고 내일 먹어도 또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 위치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경부고속도로 365(안성휴게소 부산방향) ◆ 괴산휴게소 엄나무 닭곰탕 관절염, 신경통에 좋은 엄나무와 신선한 닭을 넣고 푹 고은 영양의 결정체!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의 엄나무 닭곰탕. - 위치 : 충청북도 괴산군 장연면 중부내륙고속도로 204 (괴산휴게소 양평방향) ◆ 죽암휴게소 보은대추 왕갈비탕 충북 보은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와 프리미엄 A급 송아지가 만났다! 부드럽고 진한 맛이 느껴지는 보은대추 왕갈비탕. 정신없이 먹다 보면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것이 최고! - 위치 :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경부고속도로 289(죽암휴게소 부산방향) ◆ 인삼랜드휴게소 인삼갈비탕 원기회복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바로 인삼! 몸에 좋은 금산인삼에 소고기까지 들어가 있는 인삼갈비탕. 한 그릇 다 먹으면 체력 회복 완료! - 위치 : 충청남도 금산군 군북면 대암길 34-30 (인삼랜드휴게소 하남방향) ◆ 황간휴게소 영표국밥 영동에서 유명한 표고버섯과 야들야들한 돼지고기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버섯의 향기가 일품인 영표국밥.(영동표고버섯국밥) 예능프로그램에서 개발해서 유명세를 탄 음식이에요. -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회포길 102 (황간휴게소 부산방향) ◆ 고창고인돌휴게소 고창장어탕 길을 가다 힘들고 지칠 땐? 스태미나에 좋은 장어를 먹자! 한약재를 넣고 24시간 이상 푹 우려낸 육수와 장어의 만남, 고창장어탕. 장어탕 먹으면서 땀 한 번 쫙 빼고 나면 힘이 불끈! - 위치 : 전라북도 고창군 신림면 서해안고속도로 80 (고창고인돌휴게소 서울방향) 지금까지 국밥으로 유명한 휴게소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장시간 쌓인 피로와 추위를 이기는 방법은 바로 뜨끈한 음식 아닐까요? 휴게소 국밥 로드 따라 고속도로 휴게서에서 만족스러운 메뉴 선택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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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세탁 의뢰 후 훼손된 이불 보상받을 수 있을까?
      [시니어투데이] Q. 뉴질랜드에서 20만 원을 주고 구매한 양털 이불을 세탁소에 의뢰했습니다. 그런데 세탁 후 양털이 뭉쳐서 몰리고 숨이 죽어 이불 전체가 얇아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A. 그럼요!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의 세탁업 기준에 의거 하자 발생 시 사업자의 책임 하에 원상회복을 하여야 하며, 원상회복이 불가능하면 손해배상을 하여야 합니다. 침구류의 내용년수는 3년이며 1년 경과 시 배상 비율은 구입가의 60%, 2년 경과 시 구입가의 40%, 3년 경과 시 구입가의 20%입니다. Q. 1년 전 백화점에서 이불 양모 충전재를 20만 원에 구매하여 사용하다가 세탁소에 세탁을 의뢰했습니다. 그런데 세탁 후 부분부분 얼룩이 발생했습니다. 세탁소는 정상적으로 드라이크리닝을 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불 속에서 세제 냄새가 계속 납니다. 이불 충전재 구입대금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A. 그럼요!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이불 속을 드라이크리닝 하지 않고 물세탁을 하여 세제에 의한 황변 현상이 발생하여 얼룩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불 속 구입시기 및 가격을 기준으로 감가상각 후 잔존가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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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이럴 땐 어쩔] 국물 밴 컵라면 용기 버려? 재활용 해? 어쩔~
      [시니어투데이] ▶ 스티로폼은 흰색만 재활용 가능! ▶ 오염된 제품은 종량제 봉투에 버려주세요. 다 먹은 컵라면 용기에 붉은 기름기 등이 이염되어, 아무리 씻어도 지워지지 않을 땐, 무조건 종량제봉투에 넣어 버려야 합니다. 오염된 비닐류 역시 종량제봉투에 버려주세요! 헷갈리는 분리배출 상식 TOP 5 1. 과일 완충재도 재활용 가능? 재활용 가능해요. 이물질이 묻지 않았다면 스티로폼으로 분리배출하면 됩니다. 2. 아이스팩은 어떻게 버려야 할까? 아이스팩의 내용물은 수질오영의 위험이 있어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하나 환경을 위해서 재사용하거나 집 근처 수거함에 배출해주세요. 3. 분리하기 어려울 때는? 칫솔, 장난감 등 여러가지 재질이 섞여 있는 제품은 종량제봉투에 넣어 버려주셔야 해요. 4. 깨진 유리도 재활용? 깨진 유리, 거울, 유리식기류는 재활용이 되지 않아요. 신문지에 잘 싸서 종량제봉투에 넣은 후 버려주세요. 5. 이 외에 재활용되지 않는 품목들 나무젓가락, 도자기류, 한약재 찌꺼기 등 분리배출의 핵심 4가지, “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않는다”를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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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내 차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라니, 어떡하지?
      [시니어투데이]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저공해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됩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라도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저공해엔진으로 개조 또는 교체 등 저공해조치를 하면 운행이 가능합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부득이 운행이 필요한 5등급 차량을 위해서 저공해조치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5등급에 해당하는지 확인하시고 신청하세요! ※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한국환경공단 콜센터(1833-7435),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사이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저공해조치 신청서 접수 및 문의 접수기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1. 신청서 다운로드 공지사항 → (수도권 외)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저공해 조치 신청 안내 2. 신청서 접수 Fax (070-4332 1685, 1695) 및 E-mail (5grade@aea.or.kr)로 접수 3. 접수기간 (수도권외) 2019년 4월 1일~4월 30일까지 *수도권 : ~3.31까지 4. 문의 거주하시는 지역의 시·도청 환경관련부서, 한국자동차환경협회 (1544-0907) ※ 내 차가 배출가스 5등급이라면,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에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운행해주세요. 저공해조치 신청을 했는데, 지원예산 부족 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한 경우는 운행제한 위반 과태료 부과가 유예됩니다. 하지만 차주가 고의적으로 저감조치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유예됐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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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출퇴근 교통비, 얼마나 아꼈을까?
      [시니어투데이] 장거리 출퇴근러들의 지갑을 지켜주는 광역교통카드가 11월부터 더 좋아집니다! 현재 800m기준 250원~300원인 마일리지를 교통비 지출액에 따라 최대 450원까지 지급 * 월 최대 마일리지 13,200원 →19,800원 #1. 동탄2 신도시에 사는 김알뜰 씨의 출근길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한 김알뜰씨는 마일리지 혜택이 커진 11월부터 19,800원(44회 적립)을 마일리지로 지급받아 6,600원의 교통비를 절감하였습니다! #2. 고양시에 사는 나살뜰 씨의 출근길 광역알뜰교통카드 애용자인 나살뜰 씨는 마일리지 혜택이 늘어난 11월부터 10월 13,200원(44회 적립)에서 11월 15,400원(44회 적립)을 받아 2,200원의 교통비를 추가로 절감하였습니다! 주말 자가용 여행자의 지갑도 지킨다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서물외곽 북부구간, 서울춘천, 수원광명 및 구리포천 등 4개 노선의 통행료를 내렸습니다! * 통행료 최대 47.87% 할인! 국민 통행료 부담 연간 1,000억 절감! ◆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타면 통행료는 얼마가 나올까요? 4,800원(기존) → 3,200원(현재) 인하율 33.3% ◆ 천안-논산고속도로 여행자는 통행료 얼마를 내면 될까요? 9,400원(기존) → 4,900원(’19년 12월) 인하율 47.87% 장거리 출퇴근러도, 주말 자가용 여행자도 교통비 걱정 말아요! 국민의 알뜰한 교통 생활을 위해 국토부가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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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은행 앱, 뭐 쓰세요?…오픈뱅킹 시대 열렸다
      [시니어투데이] 이제 한 은행 앱에서 타 은행 업무가 가능한 ‘오픈뱅킹’ 시대가 열렸습니다. 지난 달 30일부터 대형은행 10곳(KB국민·IBK기업·신한·우리·KEB하나·경남·부산·제주·전북)이 먼저 시작했으며, 12월 18일까지 카카오·케이뱅크 등 나머지 은행들과 핀테크 업체들도 잇따라 개시할 예정입니다. 사용방법은? 은행 앱을 최신 버전으로 다운로드 받거나 업데이트 하면 ‘오픈뱅킹’ 메뉴가 생깁니다. 앱 별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오픈뱅킹 메뉴를 선택하고 안내에 따라 사용하고 싶은 타행 계좌번호를 입력하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됩니다. 은행 이용 고객 입장에서 가장 큰 이점은 송금수수료가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또 여러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으니 모바일 금융 거래가 훨씬 편해지겠죠. ‘주 거래 고객’ 경쟁에서 ‘주 거래 앱’ 경쟁으로 그동안 핀테크 앱들은 여러 은행 계좌를 한곳에서 간편 이용하고, 한 화면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이미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금융 당국이 ‘은행 간 결제 시스템을 개방해 혁신과 경쟁을 빠르게 하라’는 주문을 하면서부터 오픈뱅킹 시스템이 본격 상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오픈뱅킹은 은행마다 다른 시스템을 표준 방식(API)으로 만들어 타 사업자와 공유하는 ‘공동 결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데요. 현재 은행들은 400조 원으로 추정되는 휴면예금을 차지하기 위해 ‘주 거래 고객’ 대신 ‘주 거래 앱’의 경쟁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자사 앱에 타행계좌를 등록하는 고객을 추첨해 현금 및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 수수료 무료 서비스, 타 은행 계좌의 예금을 오픈뱅킹 서비스를 통해 자사 은행의 예·적금에 가입할 경우 우대금리를 적용해주는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계좌별 최소 금액을 설정하고 한 계좌의 잔액 부족 시 타 계좌에서 자동 이체되도록 하는 서비스도 등장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금융 상품의 ‘생산-판매 분리’가 가속화될 예정이라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A은행이 만든 대출상품을 B핀테크 업체나 C은행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앞으로 금융 앱은 증권, 보험, 쇼핑몰, 부동산 중개 서비스 등이 모두 탑재된 이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오픈뱅킹의 부작용을 내다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금융 데이터가 유출되는 보안 사고가 발행할 경우 피해 액수가 기존보다 더 클 것이라는 관측, 유출 시 책임 여부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는 의견, 경쟁에서 살아남은 소수 업체가 독과점 시장을 형성할 것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뿐 아니라 우려사항들에 대한 대비책까지 함께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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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땅 속 숨은 천연 혈당강하 소재 ‘돼지감자’
      [시니어투데이]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혈당을 낮추는 기능성이 있는 ‘이눌린'성분이 풍부해 변비와 체중 조절, 당뇨병 완화에 도움을 주는 돼지감자를 소개했다 돼지감자는 모양과 크기가 제각각 이라 일부 지역에서는 ‘뚱딴지’라고도 불리는데, 현재 공식적으로 등록된 품종은 없다. 돼지감자는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다년생 작물이다. 보통 흰색과 자색의 덩이줄기(괴경)가 있다. 가뭄이나 병해충 등에 강하며, 배수가 잘 되는 모래가 많은 땅에 잘 적응한다. 4∼5월에 파종해 11월부터 수확한다. 겨울철 추위도 잘 견딜 수 있어 땅이 녹는 3월부터 다시 수확할 수 있다. 주로 말려서 볶은 뒤 차로 마시며, 삶거나 죽으로 먹기도 한다. 볶음 또는 조림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얇게 썰어 튀기거나 말려 먹을 수도 있다. 다만, 수확한 돼지감자를 그대로 두면 쉽게 썩기 때문에 흙이 묻은 채로 신문지에 싸서 빛이 없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돼지감자의 이눌린 함량을 조사한 결과 지역과 토양, 재배 방법, 덩이줄기 색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다. 전국에 유통 중인 돼지감자에서 최저 5.9g, 최대 45.3g까지 함량 차이를 보였다. 이에 높은 함량을 나타낸 계통을 간척지 재배 등이 가능하도록 품종화 하는 표준화 기술 연구를 통해 영농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보통 종자발아나 꽃이 피는 시기에 관개가 필요하며, 퇴비를 이용해 땅심을 높여 알맞게 질소 비료를 주는 것이 좋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박기도 작물기초기반과장은 “이눌린이 풍부한 기능성 작물로 알려진 돼지감자를 대규모 간척지 재배에 활용하여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부가가치 증진이 가능한 방법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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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무조건 버리지 말고 유통기한 확인하세요~
      [시니어투데이] 식품을 구매할 때 제품의 품질만큼 중요한 것이 유통기한이다. 구매할 때는 최대한 기간이 긴 제품을 선택하지만, 정작 바쁘다 보면 제때 소비하지 못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보관 방법을 잘 지킨다면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다. 알쏭달쏭한 유통기한, 소비기한, 품질유지기한에 대해 알아본다.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유통기한은 제품의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으로, 유통 매장에서 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최종 기한을 말한다. 이 기한을 넘기게 되면 식품이 부패 또는 변질되지 않더라도 판매할 수가 없다. 소비기한은 식품을 섭취해도 이상이 없을 것으로 인정되는 소비 최종 기한으로, 식품이 상했는지, 먹어도 되는지의 여부는 유통기한이 아닌 소비기한으로 확인해야 한다. 품질유지기한은 식품의 특성에 맞게 적절히 보관할 경우 해당 식품 고유의 품질이 유지될 수 있는 최종 기한으로, 기한이 경과해도 판매할 수 있지만 품질은 떨어진다. 식품의 유통기간만큼 중요한 것이 보관방법인데 냉장보관해야 하는 식품을 실온에 두면 재료 본연의 맛이 떨어지고, 변질될 수 있어 그만큼 소비기한이 짧아진다.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하는 음식물이 너무 많으므로 식품 구매 시에는 냉장고에 잔뜩 쟁여놓는 습관을 버리고 먹을 만큼만 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평소에 식품 구매 시 소비기한을 잘 챙겨서, 제때에 소비하는 습관을 들여 아깝게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한으로 줄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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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가전제품 바꾸고 10% 환급 받아요!
      [시니어투데이]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개인별 20만원 한도 내에서 제품 구매비용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받기 위해서는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한 대상 제품의 효율 등급 라벨,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구비해 11월 6일부터 2020년 1월 15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 신청: 홈페이지 고객센터 ☎ 0670-7920 ◆ 환급 가능 품목: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에어컨, 냉온수기,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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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경제학자들, 빈곤퇴치의 새 역사 쓰다
      [시니어투데이] 빈곤퇴치 연구에 헌신해온 세 경제학자 에스테르 뒤플로, 마이클 크레이머, 아브히지트 바네르지가 올해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의 연구는 연구자료가 부족한 빈곤국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실증 분석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세 학자는 15년간 40여 개 나라의 빈곤 현장을 누비며 연구를 했는데요. 대표적인 연구는 필수 예방접종을 맞는 어린이가 100명 중 2명밖에 되지 않는 인도의 빈곤 지역에서 실시한 ‘예방접종과 콩 실험’입니다. 무료 예방접종에도 불구하고 접종률이 낮은 이유는 부모들이 아이를 보건소에 데려오지 않기 때문이었죠. 이들은 비교실험을 위해 빈곤지역 120곳을 선정하고 30곳에서는 매달 방문 예방접종 서비스를, 30곳에서는 예방접종 서비스와 함께 콩 2파운드를 지급했습니다. 나머지 60곳에서는 별다른 조치 없이 이제까지 하던 대로 무료예방접종을 홍보하고 효과를 알리는 정도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몇 달 후, 아무런 조치가 없던 60곳의 접종률은 이전과 같은 6%대였지만 방문 예방접종 서비스를 실시한 지역은 12%, 콩을 지급한 지역의 접종률은 38%로 올랐습니다. 접종을 받으러 오는 데 드는 시간과 노력, 접종 후 아이 상태를 살펴야 하는 정성 등 부모의 수고를 콩이 보상했던 것이죠. 세 학자는 공동 저술한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라는 저서를 통해 게으름과 어리석음, 무능이 빈곤을 부른다는 통념을 뒤엎었습니다. 여러 실험을 통해 “후진국 국민이야말로 한정된 재화 앞에서 훨씬 더 신중하게 행동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크레이머 교수는 “개인이 아닌 높은 역량을 갖춘 집단이 빈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개발도상국, 저개발국에 무작정 선진국 기술만 따라가지 말고 똑똑한 인재 그룹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바네르지·뒤플로 교수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빈곤 탈출의 좋은 사례 중 하나다. 기술과 교육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빈곤 퇴치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낳았다”고 말하기도 했죠. 노벨위원회는 “세 사람은 전 세계 빈곤 퇴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여전히 세계 인구의 26%는 하루 3.2달러 이하로 살고, 절반에 가까운 46%가 5.5달러 이하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세 사람의 연구로 인해 전 세계 빈곤인구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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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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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먹고 가면 서운한 휴게소 국밥 로드
      [시니어투데이] 찬 바람 불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바로 국밥이죠! 전국에서 맛있기로 소문난 휴게소 국밥 맛집, 꼭 들러보세요! ◆ 만남의광장 휴게소, 말죽거리 소고기국밥 까다로운 전문가의 입맛도 사로잡았다! 전문가 선정 휴게소 메뉴 1위. 옆에 지켜보던 사람도 홀린 듯이 같이 주문하게 된다는 마성의 국밥. 24시간 이상 끓여낸 사골의 깊고 진한 국물이 끝내줘요! - 위치 :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대로12길 73-71 (만남의광장휴게소 부산방향) ◆ 안성휴게소 안성국밥 한우 뼈와 한우를 넣고 푹 우려낸 진하고 칼칼한 국물의 안성국밥. 맛있기로 소문난 안성 쌀로 지은 밥 한 공기 풍덩 말아서 호로록! 오늘 먹고 내일 먹어도 또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 위치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경부고속도로 365(안성휴게소 부산방향) ◆ 괴산휴게소 엄나무 닭곰탕 관절염, 신경통에 좋은 엄나무와 신선한 닭을 넣고 푹 고은 영양의 결정체!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의 엄나무 닭곰탕. - 위치 : 충청북도 괴산군 장연면 중부내륙고속도로 204 (괴산휴게소 양평방향) ◆ 죽암휴게소 보은대추 왕갈비탕 충북 보은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와 프리미엄 A급 송아지가 만났다! 부드럽고 진한 맛이 느껴지는 보은대추 왕갈비탕. 정신없이 먹다 보면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것이 최고! - 위치 :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경부고속도로 289(죽암휴게소 부산방향) ◆ 인삼랜드휴게소 인삼갈비탕 원기회복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바로 인삼! 몸에 좋은 금산인삼에 소고기까지 들어가 있는 인삼갈비탕. 한 그릇 다 먹으면 체력 회복 완료! - 위치 : 충청남도 금산군 군북면 대암길 34-30 (인삼랜드휴게소 하남방향) ◆ 황간휴게소 영표국밥 영동에서 유명한 표고버섯과 야들야들한 돼지고기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버섯의 향기가 일품인 영표국밥.(영동표고버섯국밥) 예능프로그램에서 개발해서 유명세를 탄 음식이에요. -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회포길 102 (황간휴게소 부산방향) ◆ 고창고인돌휴게소 고창장어탕 길을 가다 힘들고 지칠 땐? 스태미나에 좋은 장어를 먹자! 한약재를 넣고 24시간 이상 푹 우려낸 육수와 장어의 만남, 고창장어탕. 장어탕 먹으면서 땀 한 번 쫙 빼고 나면 힘이 불끈! - 위치 : 전라북도 고창군 신림면 서해안고속도로 80 (고창고인돌휴게소 서울방향) 지금까지 국밥으로 유명한 휴게소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장시간 쌓인 피로와 추위를 이기는 방법은 바로 뜨끈한 음식 아닐까요? 휴게소 국밥 로드 따라 고속도로 휴게서에서 만족스러운 메뉴 선택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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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세탁 의뢰 후 훼손된 이불 보상받을 수 있을까?
      [시니어투데이] Q. 뉴질랜드에서 20만 원을 주고 구매한 양털 이불을 세탁소에 의뢰했습니다. 그런데 세탁 후 양털이 뭉쳐서 몰리고 숨이 죽어 이불 전체가 얇아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A. 그럼요!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의 세탁업 기준에 의거 하자 발생 시 사업자의 책임 하에 원상회복을 하여야 하며, 원상회복이 불가능하면 손해배상을 하여야 합니다. 침구류의 내용년수는 3년이며 1년 경과 시 배상 비율은 구입가의 60%, 2년 경과 시 구입가의 40%, 3년 경과 시 구입가의 20%입니다. Q. 1년 전 백화점에서 이불 양모 충전재를 20만 원에 구매하여 사용하다가 세탁소에 세탁을 의뢰했습니다. 그런데 세탁 후 부분부분 얼룩이 발생했습니다. 세탁소는 정상적으로 드라이크리닝을 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불 속에서 세제 냄새가 계속 납니다. 이불 충전재 구입대금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A. 그럼요!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이불 속을 드라이크리닝 하지 않고 물세탁을 하여 세제에 의한 황변 현상이 발생하여 얼룩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불 속 구입시기 및 가격을 기준으로 감가상각 후 잔존가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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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이럴 땐 어쩔] 국물 밴 컵라면 용기 버려? 재활용 해? 어쩔~
      [시니어투데이] ▶ 스티로폼은 흰색만 재활용 가능! ▶ 오염된 제품은 종량제 봉투에 버려주세요. 다 먹은 컵라면 용기에 붉은 기름기 등이 이염되어, 아무리 씻어도 지워지지 않을 땐, 무조건 종량제봉투에 넣어 버려야 합니다. 오염된 비닐류 역시 종량제봉투에 버려주세요! 헷갈리는 분리배출 상식 TOP 5 1. 과일 완충재도 재활용 가능? 재활용 가능해요. 이물질이 묻지 않았다면 스티로폼으로 분리배출하면 됩니다. 2. 아이스팩은 어떻게 버려야 할까? 아이스팩의 내용물은 수질오영의 위험이 있어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하나 환경을 위해서 재사용하거나 집 근처 수거함에 배출해주세요. 3. 분리하기 어려울 때는? 칫솔, 장난감 등 여러가지 재질이 섞여 있는 제품은 종량제봉투에 넣어 버려주셔야 해요. 4. 깨진 유리도 재활용? 깨진 유리, 거울, 유리식기류는 재활용이 되지 않아요. 신문지에 잘 싸서 종량제봉투에 넣은 후 버려주세요. 5. 이 외에 재활용되지 않는 품목들 나무젓가락, 도자기류, 한약재 찌꺼기 등 분리배출의 핵심 4가지, “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않는다”를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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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이제 모바일로 쉽게 가입!
    [시니어투데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이제 모바일로 가입하세요 (11.7부터) 전세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을 경우,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신 전세금을 반환해주는 서민주거안정 보증상품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앞으로는 모바일에서 1년 365일 24시간 신청, 가입이 가능합니다. 필수서류는 스마트폰으로 찍어 바로 제출할 수 있으며, 심사 후 보증료가 확정되면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신용카드로 한 번에 결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카오페이 모바일 서비스 이용 시 3% 할인이 기본 제공됩니다. ◆ 모바일 신청 카카오페이 ‘간편보험’ 메뉴 –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클릭 - ①본인인증 - ②임대차 정보 입력 - ③필수서류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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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내 차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라니, 어떡하지?
      [시니어투데이]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저공해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됩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라도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저공해엔진으로 개조 또는 교체 등 저공해조치를 하면 운행이 가능합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부득이 운행이 필요한 5등급 차량을 위해서 저공해조치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5등급에 해당하는지 확인하시고 신청하세요! ※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한국환경공단 콜센터(1833-7435),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사이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저공해조치 신청서 접수 및 문의 접수기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1. 신청서 다운로드 공지사항 → (수도권 외)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저공해 조치 신청 안내 2. 신청서 접수 Fax (070-4332 1685, 1695) 및 E-mail (5grade@aea.or.kr)로 접수 3. 접수기간 (수도권외) 2019년 4월 1일~4월 30일까지 *수도권 : ~3.31까지 4. 문의 거주하시는 지역의 시·도청 환경관련부서, 한국자동차환경협회 (1544-0907) ※ 내 차가 배출가스 5등급이라면,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에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운행해주세요. 저공해조치 신청을 했는데, 지원예산 부족 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한 경우는 운행제한 위반 과태료 부과가 유예됩니다. 하지만 차주가 고의적으로 저감조치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유예됐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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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출퇴근 교통비, 얼마나 아꼈을까?
      [시니어투데이] 장거리 출퇴근러들의 지갑을 지켜주는 광역교통카드가 11월부터 더 좋아집니다! 현재 800m기준 250원~300원인 마일리지를 교통비 지출액에 따라 최대 450원까지 지급 * 월 최대 마일리지 13,200원 →19,800원 #1. 동탄2 신도시에 사는 김알뜰 씨의 출근길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한 김알뜰씨는 마일리지 혜택이 커진 11월부터 19,800원(44회 적립)을 마일리지로 지급받아 6,600원의 교통비를 절감하였습니다! #2. 고양시에 사는 나살뜰 씨의 출근길 광역알뜰교통카드 애용자인 나살뜰 씨는 마일리지 혜택이 늘어난 11월부터 10월 13,200원(44회 적립)에서 11월 15,400원(44회 적립)을 받아 2,200원의 교통비를 추가로 절감하였습니다! 주말 자가용 여행자의 지갑도 지킨다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서물외곽 북부구간, 서울춘천, 수원광명 및 구리포천 등 4개 노선의 통행료를 내렸습니다! * 통행료 최대 47.87% 할인! 국민 통행료 부담 연간 1,000억 절감! ◆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타면 통행료는 얼마가 나올까요? 4,800원(기존) → 3,200원(현재) 인하율 33.3% ◆ 천안-논산고속도로 여행자는 통행료 얼마를 내면 될까요? 9,400원(기존) → 4,900원(’19년 12월) 인하율 47.87% 장거리 출퇴근러도, 주말 자가용 여행자도 교통비 걱정 말아요! 국민의 알뜰한 교통 생활을 위해 국토부가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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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은행 앱, 뭐 쓰세요?…오픈뱅킹 시대 열렸다
      [시니어투데이] 이제 한 은행 앱에서 타 은행 업무가 가능한 ‘오픈뱅킹’ 시대가 열렸습니다. 지난 달 30일부터 대형은행 10곳(KB국민·IBK기업·신한·우리·KEB하나·경남·부산·제주·전북)이 먼저 시작했으며, 12월 18일까지 카카오·케이뱅크 등 나머지 은행들과 핀테크 업체들도 잇따라 개시할 예정입니다. 사용방법은? 은행 앱을 최신 버전으로 다운로드 받거나 업데이트 하면 ‘오픈뱅킹’ 메뉴가 생깁니다. 앱 별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오픈뱅킹 메뉴를 선택하고 안내에 따라 사용하고 싶은 타행 계좌번호를 입력하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됩니다. 은행 이용 고객 입장에서 가장 큰 이점은 송금수수료가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또 여러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으니 모바일 금융 거래가 훨씬 편해지겠죠. ‘주 거래 고객’ 경쟁에서 ‘주 거래 앱’ 경쟁으로 그동안 핀테크 앱들은 여러 은행 계좌를 한곳에서 간편 이용하고, 한 화면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이미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금융 당국이 ‘은행 간 결제 시스템을 개방해 혁신과 경쟁을 빠르게 하라’는 주문을 하면서부터 오픈뱅킹 시스템이 본격 상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오픈뱅킹은 은행마다 다른 시스템을 표준 방식(API)으로 만들어 타 사업자와 공유하는 ‘공동 결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데요. 현재 은행들은 400조 원으로 추정되는 휴면예금을 차지하기 위해 ‘주 거래 고객’ 대신 ‘주 거래 앱’의 경쟁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자사 앱에 타행계좌를 등록하는 고객을 추첨해 현금 및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 수수료 무료 서비스, 타 은행 계좌의 예금을 오픈뱅킹 서비스를 통해 자사 은행의 예·적금에 가입할 경우 우대금리를 적용해주는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계좌별 최소 금액을 설정하고 한 계좌의 잔액 부족 시 타 계좌에서 자동 이체되도록 하는 서비스도 등장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금융 상품의 ‘생산-판매 분리’가 가속화될 예정이라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A은행이 만든 대출상품을 B핀테크 업체나 C은행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앞으로 금융 앱은 증권, 보험, 쇼핑몰, 부동산 중개 서비스 등이 모두 탑재된 이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오픈뱅킹의 부작용을 내다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금융 데이터가 유출되는 보안 사고가 발행할 경우 피해 액수가 기존보다 더 클 것이라는 관측, 유출 시 책임 여부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는 의견, 경쟁에서 살아남은 소수 업체가 독과점 시장을 형성할 것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뿐 아니라 우려사항들에 대한 대비책까지 함께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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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무조건 버리지 말고 유통기한 확인하세요~
      [시니어투데이] 식품을 구매할 때 제품의 품질만큼 중요한 것이 유통기한이다. 구매할 때는 최대한 기간이 긴 제품을 선택하지만, 정작 바쁘다 보면 제때 소비하지 못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보관 방법을 잘 지킨다면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다. 알쏭달쏭한 유통기한, 소비기한, 품질유지기한에 대해 알아본다.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유통기한은 제품의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으로, 유통 매장에서 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최종 기한을 말한다. 이 기한을 넘기게 되면 식품이 부패 또는 변질되지 않더라도 판매할 수가 없다. 소비기한은 식품을 섭취해도 이상이 없을 것으로 인정되는 소비 최종 기한으로, 식품이 상했는지, 먹어도 되는지의 여부는 유통기한이 아닌 소비기한으로 확인해야 한다. 품질유지기한은 식품의 특성에 맞게 적절히 보관할 경우 해당 식품 고유의 품질이 유지될 수 있는 최종 기한으로, 기한이 경과해도 판매할 수 있지만 품질은 떨어진다. 식품의 유통기간만큼 중요한 것이 보관방법인데 냉장보관해야 하는 식품을 실온에 두면 재료 본연의 맛이 떨어지고, 변질될 수 있어 그만큼 소비기한이 짧아진다.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하는 음식물이 너무 많으므로 식품 구매 시에는 냉장고에 잔뜩 쟁여놓는 습관을 버리고 먹을 만큼만 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평소에 식품 구매 시 소비기한을 잘 챙겨서, 제때에 소비하는 습관을 들여 아깝게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한으로 줄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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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손 안의 증명서 ‘스마트폰 전자증명서’ 도입 (12월 시범발급)
    [시니어투데이] 앞으로 각종 증명서를 따로 출력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전자증명서 발급받으세요. 전자지갑 형태로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관공서나 은행 등에 온라인에 제출할 수 있는 전자증명서 서비스가 시행됩니다. 오는 12월에 주민등록등초본 전자증명서가 시범 발급되며, 2020년까지 가족관계증명서 등 100종, 2021년에는 인감증명서 등 300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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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가전제품 바꾸고 10% 환급 받아요!
      [시니어투데이]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개인별 20만원 한도 내에서 제품 구매비용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받기 위해서는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한 대상 제품의 효율 등급 라벨,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구비해 11월 6일부터 2020년 1월 15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 신청: 홈페이지 고객센터 ☎ 0670-7920 ◆ 환급 가능 품목: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에어컨, 냉온수기,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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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생생지역정보 검색결과

  • 화성시, ‘모두의 문제는 모두가 함께 푼다’
      [시니어투데이] 다음달 18일이면 화성시민 지역회의가 도입된 지 1주년이 된다. 지난해 12월 20일 첫 회의 이후 화성시 전체 28개 읍.면.동 대상 6개 권역에서 1,238명의 지역위원이 매달 회의를 개최했고, 10월말까지 지역회의 개최 횟수는 총 49회에 이른다. 화성시민 지역회의가 여러 가지 우려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새로운 직접민주주의 행정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오히려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2019년 전국 지자체 협력.갈등관리 및 숙의기반 주민참여 사례 발표회 ‘숙의기반 주민참여 분야’행정안전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성장가능성과 효과를 인정받았다.그늘막 추가 설치 및 위치 조정, 시립도서관 통합 도서 반납서비스, 광역버스 중간 지점 추가 배차, 광역버스 노선에 전세버스 투입, SRT 출근 셔틀 운행 등 지역회의를 통해 시민이 제안한 안건이 실제 정책에 반영돼 시행되는 성과도 거뒀다. 지역회의 안건이 공론화를 거친 사항인 만큼 시가 적극 추진한다는 서철모 화성시장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민선7기 핵심가치인 자치분권과 시민소통 실현을 위해 시작된 화성시민 지역회의는 공공성을 가진 안건에 대하여 공론장에서 매월 숙의과정을 거쳐 합리적인 의견을 도출하는 소통기구로, 서 시장의 확고한 의지로 시작됐다.지역위원들이 논의를 통해 매월 3건 이내의 제안사항을 선정하면, 시는 다음 회의 때 정확한 답변과 자료를 제공하고 정책 반영 여부를 검토한다. 지난 10월 기준, 6개 권역별 지역회의를 통해 제안된 91개 안건 중 10개가 완료됐고 71개 안건에 대해 시가 정책 반영 여부를 실제 논의 중이다. 매 회의마다 시장이 참여해 제안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구조로서 행정이 이끄는 것이 아닌 시민이 주도하는 상향식 숙의제도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한편, 화성시는 ‘모두의 문제는 모두가 함께 푼다’라는 슬로건으로 화성시민 지역회의에 참여할 지역위원을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모집인원은 1기 위원 임기가 만료된 동탄지역 신규모집 492명, 서부.동부지역 추가모집 568명 등 총 1,060명으로 화성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결과는 다음달 17일 발표할 예정이다.민영섭 지역특화발전과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화성시민 지역회의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기분 좋은 변화 행복한 화성시를 만드는 그 과정에 함께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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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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