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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수매참여 농가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시니어투데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조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약 53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ASF 발생으로 돼지 살처분 등에 참여한 농가이며,경영안정자금은 사육규모 등에 따라 농가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며, 가축 입식비, 사료비, 축산관련시설 수리유지비, 축산관련 채무상환, 고용 노동비 등 축산 경영에 필요한 자금으로 사용 가능하다. 경영안정자금 지원 희망농가는 11월 20일까지 사업 신청서(서식1)와 신용조사서(서식2)를 작성하여 양돈장 소재 관할 시·군·구에 신청하면 된다. 지자체가 신청 서류를 검토하여 적합하다고 판단하면, 농식품부는 농가별 지원금액을 확정하여 지원대상자에게 통보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해당 지자체, 한돈협회 및 농협에서는 지원대상 농가 중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필요로 하는 농가가 최대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내용과 신청절차 등을 적극 안내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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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5060 이음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모집‥고용장려금 최대 6개월 지원
      [시니어투데이]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신중년 세대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이음 일자리 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업을 오는 11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민선 7기에서 처음 도입된 '이음 일자리 사업’은 조기퇴직 이후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도내 5060 중장년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목적을 뒀다. 참여 대상은 노동자 수 300인 미만의 도내 중소기업(제조업, 보건복지서비스업 등)이다. 선정 업체는 매칭된 도내 신중년(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에 근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안정적 노동환경 지원을 위해 참여 중소기업에 인턴 3개월, 정규직 3개월 등 최대 6개월분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인턴기간 3개월 간 고용장려금을 전액 지원하고, 이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한 후 6개월 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3개월분의 장려금을 추가 지원하게 된다. 장려금은 도의 '2020년 생활임금’을 적용 받는다. 사업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업체는 참여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구비해 오는 11월 17일까지 이메일(job5060@gjf.or.kr)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양식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www.gjf.or.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도는 기업 역량, 업종, 사업 추진 의지, 운영방안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기업을 올해 연말까지 최종 선정한 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음 일자리 상담매니저’를 운영해 기업의 특성과 분야를 분석, 이를 토대로 노동자와 업체를 연계하는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이 밖에도 신중년 구직자들의 직무역량 강화 차원에서 참여기업에 자체 및 타 기관 직무관련 교육을 지원하고, 면접·이력서작성법 등 구직자가 꼭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한 취업컨설팅도 실시한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고용성장본부 일자리지원팀(031-270-9685, 9791)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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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상인들이 기획한 버스킹 대학생 찾아가
      [시니어투데이] 4일 광산구 선운상가번영회(회장 신정호)가 대학 점심시간인 정오부터 오후 2시 호남대 앞 광장에서 ‘선운가을미락 버스킹’을 진행했다. 지난달 28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버스킹은, ‘골목상권 활성화 콘텐츠 발굴 지원사업’의 하나로, 상가번영회가 공연 팀을 섭외하고 주관했다는 점이 주목할 내용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점심시간, 호남대 학생들이 공연을 보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선운지구 식당을 찾도록 버스킹은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는 호남대 밴드동아리 ‘블랙베어’, 댄스동아리 ‘MOVE’를 비롯해, 광산구 ‘2019 테마가 있는 버스킹’ 참가 단체인 재즈밴드 ‘더블루이어즈’와 ‘머플리아토’ 등이 참가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상가번영회 회원으로 구성된 ‘팀 정여사’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은 이달 월요일인 11/11, 11/18일 이어진다. 신정호 선운상가번영회장은 “처음으로 공모사업에 참여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좋은 공연을 만들어냈다”라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순풍이 될 사업들을 많이 실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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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작은 것을 연결하는 강한 힘, 당당한 대한민국’ 동반성장 주간 개막
      [시니어투데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는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와 함께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9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동반성장 주간 행사는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국민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동반성장 분야 최대 행사다. ‘작은 것을 연결하는 강한 힘, 당당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올해 동반성장 주간 행사는 민관공동 상생협약, 상생혁신 우수사례 발표,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 기술구매상담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민관공동 상생협약식에서는 중기부와 11개 대기업·공공기관이 함께 총 439억원 규모의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민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기술개발투자기금은 항공 및 바이오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고속도로 시설물 개선, 수소충전 부품 및 발전 기자재 국산화를 통한 설비 신뢰도 향상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사업분야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지원하는데 쓰인다. 특히 호반그룹은 상생협력기금 200억원을 출연해 협력사의 기여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협력이익 공유제를 도입함으로써 창업.벤처기업의 연구개발, 교육훈련, 판로개척, 기술보호 등을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삼성전자는 제조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해 2018년부터 올해 9월까지 1,079개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중소기업 현장의 제조혁신을 이룩한 성과를 소개했다. 앞으로도 2022년까지 총 2,500개 상생형 스마트공장 고도화 및 국내외 판로 개척 등 지원을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현대자동차의 사내 벤처로 창업한 튠잇(Tune!t)은 모기업의 지원을 받아 IoT(사물인터넷) 무선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니즈에 맞춘 차량용 편의장치 솔루션을 개발하고 사업화에 성공한 사례를 발표했다. 튠잇은 기업에서 경험을 쌓은 인재들이 과감히 창업 생태계로 뛰어들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이번 기념식에서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먼저, 협력사의 제조경쟁력 강화, 경영안정화, 우수인력 확보 등 경쟁력 제고를 지원-특히 거래관계가 없는 기업에까지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추진-해 국내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에 기여한 삼성전자(주) 주은기 부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중소기업 맞춤형 해외진출 패키지 지원 등 중소기업을 ‘글로벌 파트너사’로 성장시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안영주 실장이 동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포장은  680여개 협력업체의 평균 거래액이 2007년 1억7000만원에서 2017년 10억원으로 상승하는 등 협력사 매출 증대에 기여한 (주)아성다이소 신호섭 대표이사, 성과공유제 활성화, 민간기업 최초 ‘하도급 상생결제’ 시행,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해소를 추진한 (주)포스코 이정민 차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기념식에 이어 대기업.VC(벤처캐피탈).정책자금 지원기관 등이 참여하는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 기술구매상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기술구매상담회는 중기중앙회,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등이 대기업과 연계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대기업이 매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1:1 상담하는 방식으로 준비했다. 사전 매칭을 통해 대.중소기업간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하고. 우수기술이 대기업의 구매로 이어지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상생협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핵심”이라고 전제한 뒤 “중기부가 연결자로서 대기업의 강점이 중소기업들에게 연결되는 분업적 상생협력을 통해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어 “소재·부품·장비 분야 대.중소기업간 기술구매상담회를 통해 대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중소기업과 공동 기술개발 등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국산화 성공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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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9-11-07
  •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선정에 1,064개 중소기업 몰렸다!
      [시니어투데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 기보)은 지난 1일 마감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강소기업 100)」선정에 총 1,064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강소기업 100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육성 로드맵인 ‘스타트업 100, 강소기업 100, 특화선도기업 100 프로젝트’ 중 첫 번째 시행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5년간 30개 사업에 대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全 주기에 걸쳐 최대 182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빠른 기술혁신과 성과창출로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주요 권역별로 사업설명회를 진행(6회)한데 이어 현장의 요구로 2회 더 추가 개최됐으며, 약 2,000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등 중소기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1일 신청이 마감됐다. 그 결과 총 1,064개의 중소기업이 강소기업 사업을 신청해 10: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술분야별로는 기계금속 23.0%(245개), 전기·전자 20.3%(216개), 반도체 15.9%(169개) 순으로 기업들의 지원이 많았다. 지역별로는 경기 40.0%(426개), 경남 8.0%(85개), 서울 7.5%(80개) 순이며,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많이 분포한 경기 권역의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규모별로는 100억 이하 46.4%, 100억 초과 1,000억 이하 38.6%, 1,000억 초과 1.8%로 100억 초과 500억 이하 기업(31.6%)이 가장 많이 참여했다. 신청 기업 중 수요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의 추천을 받은 중소기업은 총 466개사로 확인되었으나, 추천서 제출 마감인 11월 6일 이후 정확한 집계가 가능하다. 추천을 받은 중소기업은 수요기업으로부터 추천서를 받아 서류평가 종료 전인 11월 6일까지 제출해야하며, 향후 현장평가를 통해 수요기업과의 구매연계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평가할 때 우대할 예정이다. 한편, 유가증권 상장기업 2개, 코스닥 상장기업 72개, 코넥스 상장기업 7개 등 선도적인 중소기업들도 이번 사업에 신청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중기부 김영태 기술혁신정책관은 “많은 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 위해 신청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엄격하고 공정하게 선정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보뉴스
    • 경제
    2019-11-06
  • 빈병 "무제한 반환 재활용도움센터 운영" 효과 만점!
      [시니어투데이] 서귀포시(시장 양윤경)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재활용도움센터(8개소)를 활용한 빈용기 보증금(소주병100원, 맥주병130원) 반환제도를 운영하는 가운데, 반환시 1인당 배출 수량을 제한하지 않아 일반 주민은 물론 지역 자생단체(새마을부녀회, 지역 노인회 등)의 수익활동 사업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올해 10월까지 시민들에게 직접 지급한 보증금 반환액은 205백만원(회수량 2,014천병)에 달하며, 2018년 이후 누적 반환액은 363백만원(‘18년: 158백만원 +‘19년: 205백만원)을 돌파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재활용도움센터를 활용한 빈용기 보증금의 월 평균 반환액은 약 2,030만원(개소당 254만원) 정도이며, 수거량은 작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월평균 약 201천병(개소당 25천병)을 수거하여 시민 소득증대와 빈용기(소주병, 맥주병) 회수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활용도움센터를 활용한 빈용기 보증금 반환제도는 2017년 7월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1리 도움센터에서 최초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작년에 6개소(대정읍 동일1리, 남원읍 남원리, 안덕면 화순리, 표선면 표선리, 효돈동, 중문동)로 확대하였고, 올해 9월부터 2개소(대천동 강정택지지구, 동홍동)를 추가 가동하여 현재 8개소를 반환장소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빈병 반환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을 총 8명(반환 도움센터 별 각 1명)을 채용(1일 4시간 근무)하여 운영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명균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 재활용도움센터(현재 8개소)에서 시행하는 빈용기 보증금 반환제도가 완전 정착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히고, 현재 운영 준비중인 성산읍 고성리 재활용도움센터에서도 올해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면, 서귀포시 전역에 거점형 빈병 반환 수집소를 운영하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고 밝혔다.
    • 정보뉴스
    • 경제
    2019-11-06
  • 아파트 배달목적 승강기 이용료 부과 가혹
      [시니어투데이] 택배 및 우편물 등 배달 노동자들에게 공동주택(아파트) 승강기 이용료를 부과하고 있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이들에게 이용료를 부과 않도록 하는 내용의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개정안을 이미 지난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도가 지난해 12월 3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개정안은 배달 목적으로 승강기를 이용하는 경우 입주자대표회의가 이용료를 부과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 이재명 도지사는 SNS를 통해 “생업을 위해 배달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엘리베이터 사용료까지 부과하는 것은 가혹한 처사”라며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행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14조에서는 공용시설물 이용료 부과기준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는 택배, 우유 등을 배달하는 노동자에게 승강기 사용이 빈번하다는 사유로 이용료를 받고 있다는 사례가 종종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도는 지난해 개정안을 건의한 후 올해 6월 국토교통부에 공문으로 재차 검토를 요청한 상태다. 이와 함께 도는 법령 개정안이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지사 협의회 등에 의견을 제출, 공론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신욱호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관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합리한 제도는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의해 개선함으로써 올바른 공동주택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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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찾고 싶은 전통시장, 문화로 거듭난다
      [시니어투데이] 부천시에 소재한 부천중동시장과 상동시장이 최근 전통시장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장문화를 정착시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부천중동시장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대상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에 이어 2년 연속 시장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상동시장도 올해‘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중동시장은 최근 중기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 BI 사업(이미지 통일화), △ 가격 표시·카드 결제 가능·부천페이 사용, △ 고객선 지키기로 안전 통로확보, △ 가게주인의 사진이 담긴 간판 걸기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로 인해 올해 추석 방문객이 20%가 늘어나고 총 매출은 전년 대비 6.1% 성장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의 대표적 사례가 되고 있다. 특히 중동시장 내 ‘로스트 치킨’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독특한 내·외관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및 특화된 맛으로 언론에 보도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중동시장은 찾고 싶은 시장으로 탈바꿈하고자 △‘중동사랑시장’으로 이름 변경 예정이며, △ 정부 공모사업을 통한 68억의 예산 투입을 통해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한 주차장을 조성 중이다. 상동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의 도약을 위하여 △ 시장의 기반 구축, △ 클린데이 운영, △ 상인조직의 역량 강화, △ 서비스 개선 등 특성화 첫걸음 육성사업을 통한 시장경영혁신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특히 80억 원을 들여 전용 주차장 설치를 완료하여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부천시는 이번 중기부 공모에 선정된 위 전통시장 2개소에 대해 보조사업비, 주차장 설치를 지원하는 등 전통시장 경영혁신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재우 부천시 생활경제과장은 “정부 공모사업에 나란히 선정된 두 시장이 중동·상동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함께 상생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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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9-11-04
  • 50+세대-청년 장벽 허무는‘쓸모’있는 모임
      [시니어투데이]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50+세대(만 50~64세)와 청년을 대상으로 세대통합 일자리 창출 네트워크 프로그램 ‘쓸모(폐장난감을 활용한 사회적 기업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쓸모’교육은 ‘쓸’모없는 장난감의 ‘모’습 대변신의 줄임말으로, 버려지는 장난감을 새로운 장난감으로 재탄생시켜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이를 활용한 취·창업의 발판을 마련하는 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50+세대와 청년이 교육을 통해 세대간 장벽을 허물어 서로 멘토, 멘티 역할을 하고 50+세대들에게 사회 재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교육은 지난 10월에 시작해 11월 24일까지 매주 일요일 광진구 벤처기업 창업지원센터에서 7차례에 거쳐 진행한다. 수업 내용은 환경교육과 업사이클링, 플라스틱 문제와 환경교육 등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관련 교육과 팔찌, 시계 등 폐장난감을 활용한 제품 만들기, 혁신파크 사회적 기업 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생 이애림(가명)씨는 “예전부터 관심분야였지만 쉽게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광진구에서 플라스틱 업사이클 프로그램을 운영해 너무 좋고 다음 수업도 기대된다”며 만족했다. 또한 교육 이수자에 한해 지역 어린이집 또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인터십 과정과 취·창업 절차 지원 컨설팅도 진행해 일회성 교육이 아닌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50+ 장년층과 청년 두 세대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교육이 취·창업까지 연계되어 50+세대를 사회로 다시 이끌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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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9-11-01
  • 전통시장과 함께 똑똑한 소비생활 하세요!
        [시니어투데이]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후원하고, (사)인천상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제4회『전통시장 가는 날』행사가 10월 31일부터 11월 16일까지 펼쳐진다. 고객만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제4회"전통시장 가는 날"행사는 가을 여행주간 및 김장철 시기에 맞춰 송현시장 등 인천시 관내 11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하는 11개 전통시장에서는 전통시장별로 1~3일간의 행사를 통해 전국 지방 산지로부터 구매한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산지가격으로 저렴하게 직거래로 판매하며, 일정금액 이상 직거래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 증정 및 푸짐한 경품행사를 실시해 고객들의 재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병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우수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상인들에게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으셔서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찾으신 많은 시민께서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시고, 푸짐한 경품 당첨의 행운도 함께 가져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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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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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책길
    오늘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서호천 산책에 나섰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지난 일들을 성찰하며, 하루를 계획하며 실천을 그리며 걷는 이 길은 내게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 되어준다. 이런 생각과 함께 율목교를 내려선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친구들이 나를 반겨준다. 한여름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오늘은 시냇물 소리도 유난히 활기차다.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여러 가지 꽃들 곁으로 나비가 춤을 추고 물고기들은 내 발소리를 아는 듯 꼬리를 흔들며 반겨준다.   노루교에 가까워지자 급경사에 쌓아놓은 돌 틈으로 잔잔히 흐르던 시냇물이 갑자기 뜀박질을 시작하는 장난꾸러기들처럼 활력이 넘친다.   옆에 있던 갖가지 꽃들도 제각각 자신을 봐달라며 자태를 뽐낸다. 나는 “그래 아이고, 다들 예쁘구나”라고 인사를 건넨다. 어느새 계절이 이렇게 푸르렀는지 온갖 식물들이 경쟁하며 푸른빛을 드러내고, 여름 냄새로 내 기운까지 북돋아 준다.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모시고 산책 나온 아들의 모습이 여름 풍경과 어우러져 어떤 명화보다도 아름답게 다가온다. 저런 모습이 사람 사는 모습인데, 언론을 통해 서로 다투고, 속이고, 싸우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접할 때면, 마음이 서글퍼진다. 아침 산책길은 그런 후유증을 늘 새롭게 하는 힘이 있기에 오늘도 나는 이 시간을 즐기고 있다.   이내 샘내교에 이르니, 황새가 긴 다리와 가냘픈 목을 쭉 내밀고 어서 오라는 듯 고개를 든다. 오리 가족은 행사라도 하는 듯 자맥질과 유영을 뽐내며 나를 환영해준다. 이런 여름의 광경 속에서 나는 이 모든 것이 나를 위한 것인 양 행복에 젖는다.   여름의 길목이라 아침인데도 이마에는 땀방울이 투명한 진주가 되어 송골송골 맺힌다. 이때쯤이면 동남교와 마주하게 된다. 여기에서 나는 걸어온 길을 돌아본다. 우리 인생도 이렇지 않을까. 무작정 걷기만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인생을 떠밀리듯, 억지로 걸어간다면, 얼마나 힘들고 괴롭겠는가. 하지만, 인생은 선택이고 자유다. 스스로 최적의 길을 찾아 즐겁게 걸으면 된다. 산책길에서 경주는 필요 없다. 우리의 인생도 바로 이 같은 산책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나는 오늘도 이렇게 나의 인생을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걷고 있다. 
    • 인물이야기
    • 나의인생
    2019-03-23

엄마들수다 검색결과

  • 상인들이 기획한 버스킹 대학생 찾아가
      [시니어투데이] 4일 광산구 선운상가번영회(회장 신정호)가 대학 점심시간인 정오부터 오후 2시 호남대 앞 광장에서 ‘선운가을미락 버스킹’을 진행했다. 지난달 28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버스킹은, ‘골목상권 활성화 콘텐츠 발굴 지원사업’의 하나로, 상가번영회가 공연 팀을 섭외하고 주관했다는 점이 주목할 내용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점심시간, 호남대 학생들이 공연을 보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선운지구 식당을 찾도록 버스킹은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는 호남대 밴드동아리 ‘블랙베어’, 댄스동아리 ‘MOVE’를 비롯해, 광산구 ‘2019 테마가 있는 버스킹’ 참가 단체인 재즈밴드 ‘더블루이어즈’와 ‘머플리아토’ 등이 참가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상가번영회 회원으로 구성된 ‘팀 정여사’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은 이달 월요일인 11/11, 11/18일 이어진다. 신정호 선운상가번영회장은 “처음으로 공모사업에 참여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좋은 공연을 만들어냈다”라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순풍이 될 사업들을 많이 실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정보뉴스
    • 문화/연예
    2019-11-07
  • 해충 방지 효과 없는 논‧밭두렁 태우기, 무단으로 하면 불법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영농기를 앞두고 논‧밭두렁을 태우다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해마다 73건의 산불이 논‧밭두렁을 태우다 번지면서 78ha 정도의 산림이 훼손되고 있지만, 이러한 행위는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특히,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한 산불의 10건 중 7건 이상이 봄철인 2월과 3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였다.   최근 10년간(’09~’18) 산불 발생 현황. 자료제공 - 행정안전부   봄철은 겨우내 쌓여있던 마른 낙엽과 건조한 바람 등으로 작은 불씨도 산불로 번지기 쉽고,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산불이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논‧밭두렁이나 비닐, 쓰레기 등을 무단으로 태우는 것은 불법으로, 부득이한 경우에는 시‧군 산림부서의 허가를 받은 후 마을 공동으로 실시한다.게다가, 해충을 없애려고 논‧밭두렁을 태우는 것은 오히려 해충의 천적을 사라지게 만들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비닐이나 농사 쓰레기는 태우지 말고 수거하여 처리하고, 불에 타기 쉬운 마른 풀 등은 낫이나 예초기를 이용하여 제거하도록 한다.참고로, 산림이나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불법 소각을 할 경우 30만원의 과태료에 처하고, 과실로 산불을 낸 사람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등 관계법령*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다.서철모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해마다 670ha 정도의 소중한 산림이 산불로 소실되고 있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특히, 봄이면 관행처럼 행해지는 논‧밭두렁 태우기는 해충 방지 효과가 미미하고 산불로 확대되기 쉬우니 금하고, 산불을 발견했을 때는 즉시 신고하여 산불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정보뉴스
    • 사회
    2019-02-21

추천정보 검색결과

  • 실업급여는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시니어투데이] 많은 직장인분이 궁금해하는 실업급여의 모든 것! 갑자기 실직했다고 당황하지 말고 구직급여로 부담을 덜자고요~ Q. 실직 후 실업급여를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구직급여의 수급요건과 신청 절차를 알려드릴게요. 실업급여의 정확한 명칭은 구직급여!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실직했을 때, 재취업을 준비하는 기간에 지급하는 급여 ◆ 구직급여 수급 요건 - 이직 전 18개월간 피보험 단위 기간이 180일 이상 (소정근로일이 주2일 이하이면서 소정근로시간이 주 15시간 미만인 경우에는 이직 전 24개월간 180일 이상) - 비자발적인 사유로 실직한 경우 - 근로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취업하지 못하고 있음 - 재취업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할 것 ◆ 이런 정당한 이직 사유가 있다면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① 아래 경우가 이직일 전 1년 이내에 2개월 이상 발생 : 임금 체불, 근로 조건 저하, 최저임금 미달, 사업장의 휴업으로 휴업 전 평균 임금의 70% 미만을 지급받은 경우 ②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울 때 사업주가 휴가나 휴직을 허용하지 않아 이직한 경우 ③ 사업장 이전, 지역이 다른 곳으로 전근 등으로 통근이 곤란한 경우(왕복 3시간) ④ 사업장에서 종교, 성별, 신체장애, 노조 활동 등을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 대우를 받은 경우 ⑤ 사업장의 도산, 폐업이 확실하거나 대량 감원이 예정된 경우 등 ※ 중대한 귀책 사유로 해고된 경우는? 본인의 중대한 귀책사유(법 위반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 공금 횡령, 회사 기밀 누설, 기물 파괴, 장기간 무단결근 등)로 해고되면 구직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 구직급여 신청 방법 1. 방문 전 할 일 - 워크넷()에 구직등록 -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수급자격 신청교육 온라인 수강 (고용센터 현장수강도 가능) 2. 거주 관할고용센터 방문 (수급자격인정 신청) 2-1 불인정 시 - 구직급여 수혜불가 - 불복 시 심사 재심사 청구 가능 2-2 인정 시 - 재취업활동 하면서 구직급여 수혜 Q1. 사업주가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구직급여를 받을 수 없나요? 근로자 신청(근로복지공단에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확인 청구)을 통해 피보험자격이 확인되면, 확인연도 이전 3년간의 고용보험 가입기간을 인정받아, 구직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Q2. 몸이 아파서 재취업 활동을 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하나요? 구직급여 수급자격 인정 이전이라면 수혜기간을 연기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직급여 수혜 중이라면 질병, 출산 등으로 재취업 활동이 어려울 때는 이를 증명하는 서류 (진단서, 입퇴원확인서 등)를 제출하고 상병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 전화 상담: 국번 없이 ☎1350
    • 추천정보
    • 정보이야기
    2019-10-24
  • 농촌진흥청, 국산 아카시아꿀 · 밤꿀 피부 수분 유지 효과 구명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아카시아꿀과 밤꿀 등 국산 벌꿀의 뛰어난 피부 보습·미백 효과를 확인했다.   벌꿀은 예로부터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어 클레오파트라는 벌꿀로 목욕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장품의 소재로 널리 활용돼 왔다.   먼저, 국내 양봉농가에서 생산한 아카시아꿀과 밤꿀이 피부 보습과 미백에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구명했다.     국산 벌꿀의 피부 보습 효능 테스트. 자료제공 - 농촌진흥청     피부 세포를 보호하는 각질층은 필라그린(filaggrin) 합성 양이 줄면서 피부 장벽의 기능이 약화되고 보습은 줄어 손상을 입게 된다. 이번 연구로 벌꿀이 필라그린 합성을 돕는 것을 확인했다.   각질 형성 세포에 20µg/ml 농도의 국산 아카시아꿀과 밤꿀을 48시간 동안 처리한 결과, 벌꿀을 처리하지 않은 대조구에 비해 필라그린의 합성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피부 세포의 멜라닌을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 내 기미나 주근깨를 형성하며, 심하면 피부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벌꿀이 멜라닌 생성량과 멜라닌 생성에 관여하는 티로시나아제(tyrosinase) 효소 활성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멜라닌 생성세포(B16F1)에 밤꿀 50µg/ml을 처리했더니 멜라닌은 60%, 티로시나아제는 70% 줄었다. 또, 아카시아꿀 50µg/ml를 처리했을 때는 멜라닌이 40%, 티로시나아제가 33% 줄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잠사양봉소재과 홍성진 과장은 "벌꿀은 미네랄, 아미노산, 비타민을 비롯해 식물에서 유래한 생리활성 물질 등이 풍부하다"라며, "이번 연구로 우리 벌꿀이 환절기에 건조한 피부 보습과 봄철 자외선으로 손상되기 쉬운 피부를 관리하는 데도 효과적인 것이 확인돼 앞으로 벌꿀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 정보뉴스
    • 건강
    2019-02-21
  • 찻잎 덖고 비비는 과정이 카테킨 함량 좌우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와 함께 녹차와 홍차를 생산할 때 가공 과정에 따라 '카테킨' 함량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했다.   녹차와 홍차에는 플라보노이드의 하나인 카테킨(catechin) 성분이 들어 있어 항비만, 당뇨 개선, 알츠하이머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카테킨 중 하나인 테아플라빈(theaflavin)은 홍차에서만 확인되는 물질로, 항산화·항균·항종양·항염증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uropean Food Research and Technology 논문표지. 사진제공 - 농촌진흥청       먼저, 녹차와 홍차에 카테킨 4종, 테아플라빈 4종, 플라보놀 16종 등 모두 24종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가공 단계별로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관찰한 결과, 가공하기 전의 찻잎을 250~300도(℃)에서 10분 동안 덖은1) 경우 카테킨 함량이 100g당 4.5g에서 8.3g으로 약 2배 늘었다.   이는 덖는 과정에서 수분이 줄고, 고온이 카테킨 산화를 유도하는 폴리페놀 산화효소(polyphenol oxidase) 활성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홍차는 향이 우러나게 하는 비비기와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100g당 4.5g이던 카테킨 함량은 0.9g으로 줄지만, 테아플라빈 함량은 100g당 0.1g에서 0.3g으로 늘었다.   이는 카테킨이 산화과정을 거쳐 테아플라빈으로 전환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유럽의 식품 관련 학술잡지 'European Food Research and Technology'에 게재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식생활영양과 유선미 과장은 "이번 연구는 찻잎 가공단계에서 가공 방법을 조절해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조절하는 기반 기술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식품의 형태에 따라 변하는 기능성분의 특성을 조사하는 분석 기술이 녹차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정보뉴스
    • 건강
    2019-02-09

생생지역정보 검색결과

  • 화성시청에서 알려드립니다.
      화성시청 홍보기획관에서 알려드립니다.  ■11월 1호 뉴스레터 안내 ①겨울방학 대학생인턴사업 참여자 모집 기간:10/30~11/15 18시 인원:80명 신청자격: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교 재학생 ☎031-369-2684 ②맘애 좋은 화성 다자녀 카드 발급 내용:지원 혜택을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이용하도록 하는 다자녀 가정 자격 확인용 카드 대상:주민등록상 화성시 거주자로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족 중 만 19세 미만 미성년 자녀 및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 방법:화성시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신청 ☎031-369-6267 ③화성 공룡알 화석산지 모바일 앱 내용:증강현실 게임과 퀴즈를 풀며 숨겨진 이야기 체험 방법: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 공룡알 화석산지 모바일 체험 검색 후 무료 다운로드 사용처:화성시 공룡알 화석산지 및 방문자센터 ☎031-369-6653 ④Re-Start! 취업지원 특강 대상: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구직여성 유앤아이센터 특강(11/25,11/27)-☎031-267-8797~8 모두누림센터 특강(11/25~11/28)-☎031-350-4353 ⑤화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0년 신규청소년 모집 대상:화성시 내 중학교 1~3학년 시간:평일 16~20시/주말 9~18시 내용:교과학습,특별체험 등 ☎031-267-8761 ⑥화성시 공유경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기간:11/15~11/29 주제:공유도시 화성 만들기에 적합하며,2020년 사업화 가능한 공유경제 아이디어 ☎031-369-2982,2997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https://blog.naver.com/hsview/221700539300 ▼시정소식지 자세히보기http://ebook.hscity.go.kr/Viewer/ZHJ9TTNHGS4C ▼제부도 통행시간표 자세히보기http://www.hscity.go.kr/www/jebudo/BD_selectPassingTime.do ☎1577-4200(수신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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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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