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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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산지위반 공표대상 확대 등 원산지 관리 강화
    [시니어투데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0년 5월 26일 공포 및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소비자 알권리 강화 및 효율적인 원산지 표시제 관리를 위한 제도개선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원산지 혼동우려 표시, 위장판매하여 처분이 확정된 경우도 위반자 공표대상에 추가하여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그동안, 원산지 미표시 2회, 거짓표시한 자에 대하여 위반업체, 품목, 위반내용 등을 1년간 기관 누리집(홈페이지) 등에 공표하였으나,혼동우려표시, 위장판매하여 적발된 자도 거짓표시와 마찬가지로 형사처벌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공표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미비점을 보완하였다.또한, 위반자 교육이수 이행기간을 3개월에서 4개월로 연장하여 교육이수 기회가 충분히 제공될 수 있도록 개정하였으며, 위반사실을 단속기관에 자수할 경우 그 형을 감면하거나 면제하는 특례를 신설하여, 법 위반행위에 대한 내부 감시기능을 활성화하고 위법 당사자의 자수 유인을 높이고자 하였다.대형·광역화되는 원산지 표시위반에 대응해 원산지 표시 관리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추가 부여함으로써,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모두 주체적으로 원산지관리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시·도지사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관리권한 전부를 위임토록 규정되어 있어 원산지조사 등의 권한이 없었으며 원산지표시 관리에 적극적 대응이 어려웠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으로 소비자 알권리 보장, 상습위반자 예방효과와 함께 효율적인 원산지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향후에도 원산지표시제 개선 및 확산을 통해 부정유통 예방과 건전한 농식품 유통체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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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과기정통부-충청북도-청주시,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업무 협약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청주시(시장 한범덕)는 5월 21일(목) 오후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지원을 위한 과기정통부-충청북도-청주시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청사에서 과기정통부 장관과 충청북도 도지사, 청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첨단산업기술 확보 및 선도형 기초원천 연구를 위한 첨단 연구기반으로서의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조기 구축을 위해 상호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날 협약식을 전후해 3개 기관은 사전 면담과 추진 현황 정보공유, 충청북도의 부지조성계획 및 지원방안 발표 등을 통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3개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토대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조기 구축을 위한 정부-지자체 역량을 총체적으로 결집․활용하여 첨단 연구기반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3개 기관은 양해각서(MOU)를 통해, ▲ 부지 확보 및 개발, ▲ 가속기 이용자 협의회 육성과 지원, ▲ 부지 내 관련 연구․산업 기반 마련, ▲ 가속기 종사인력의 주거 및 문화공간 조성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은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이시종 지사는 체결식에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계기로 충북의 발전뿐 아니라 국가차원의 첨단산업 지원과 과학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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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콘텐츠산업 수출액 10조 원 돌파, 전년 대비 9.1% 증가
    [시니어투데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5월 19일(화) ‘2019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2018년 기준)을 발표했다.   2018년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5.6% 증가한 119조 6,066억 원으로 집계됐다.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소폭 감소한 애니메이션 산업을 제외한 전 산업에서 증가했으며 방송(9.5%), 만화(8.9%), 게임(8.7%) 부문에서 매출 규모가 크고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매출액 규모는 출판산업이 20조 9,538억 원으로 가장 컸으며, 그 다음으로 방송(19조 7,622억 원), 광고(17조 2,119억 원), 지식정보(16조 2,910억 원), 게임(14조 2,902억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콘텐츠산업 전체 총괄표   2018년도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96억 1,504만 달러(약 10조 5천억 원)로, 국내 전 산업 수출액이 전년 대비 5.4% 증가한 것과 비교해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수출액은 방송(32.0%), 애니메이션(20.5%) 부문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2018년도 수입액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12억 1,977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83억 9,527만 달러의 흑자를 나타내면서 전년 무역수지 흑자(76억 1,009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수출액 규모는 게임산업이 64억 1,149만 달러로 가장 컸으며, 그 다음으로 캐릭터(7억 4,514만 달러), 지식정보(6억 3,388만 달러), 음악(5억 6,424만 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류의 영향으로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5년간(’14~’18) 연평균 16.2%씩 높은 성장률을 유지했다.   2018년도 국내 콘텐츠산업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약 3.5% 증가한 66만 7,437명으로 전년 대비 약 2만 2천여 개, 최근 5년간 약 5만 1천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는 광고(10.6%) 부분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출판, 음악 산업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이번 통계조사는 문체부가 9개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와 2개 기관(영화진흥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실시한 영화, 방송 산업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집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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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K-브랜드 新남방 진출, 온라인 짝퉁 단속으로 힘 보탠다
    [시니어투데이]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을 통해 아세안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K-캐릭터 위조상품 판매 게시물 845건을 최종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는 新남방 지역 전자상거래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아세안 6개 국가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두 달간 ‘K-캐릭터’ 4개사(5개 브랜드 : BT21, 뽀로로, 타요, 또봇, 로보카폴리)를 중심으로 시범 지원한 결과다. 보호원의 기업 전담인력이 온라인 위조상품 유형을 파악하고 아세안 쇼핑몰을 모니터링 한 결과 총 857개의 의심 게시물을 발견하였고, 그 중 848건의 게시물을 대리 신고하여 최종 845건 차단에 성공하였다. 기업들은 “아세안 국가의 지재권 보호환경이 열악한데도 중소·중견기업 입장에서 담당인력을 투입하고 현지 대리인을 선임하는 것은 큰 부담이다.”라며 ”이번 아세안 쇼핑몰에 대한 특허청의 신속한 짝퉁 단속으로 아세안 시장진출의 애로를 해결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이번 시범지원을 통해 新남방 지역에서의 높아진 한국 브랜드 위상만큼이나 짝퉁 상품 단속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정품으로 오인할 만큼의 정교한 짝퉁이 유통되어 우리기업들의 매출이 감소하고 브랜드 이미지도 하락할 수 있다.” 라며, “아세안에 진출한 수출기업들을 위해 온라인 시장에서 위조상품 유통대응 지원을 확대하고, 현지 주요 쇼핑몰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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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만 6세 이하 자녀 둔 가구도 “신혼희망타운 청약 가능”
    [시니어투데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혼인기간 7년 이내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에게만 주어졌던 분양형 신혼희망타운 입주자격을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공공주택 신혼부부 입주자격을 영유아 보육 등 가구 여건에 대한 고려 없이 혼인기간(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으로만 정하고 있어 주거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주거복지로드맵 2.0 발표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대상 신혼부부 자격을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까지 확대를 추진하였다.   이에 만 6세 이하의 영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가구의 육아부담이 줄어들고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해당 내용은 입법예고, 법제처심사 등을 거쳐 7월 중에 시행될 예정이다. 신혼희망타운 15만호 중 분양형 10만호는 ‘25년까지 모두 분양을 완료하고, 임대형 5만호는 분양형과 동일한 면적(46~59m2) 및 품질로 공급되며, 올해 6월부터 입주자 모집에 본격 착수한다. 신혼희망타운은 법정 기준보다 2배 많은 어린이집 설치, 통학길 특화, 다양한 놀이환경, 층간소음 저감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육아특화설계가 적용된다. 국토교통부 이병훈 공공주택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신혼부부들이 주거문제로 결혼을 망설이거나 출산을 늦추는 일이 없도록 신혼부부 맞춤형 주거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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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678개 전통시장, 공동마케팅과 안전관리에 국비 332억원 지원
    [시니어투데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14일 전통시장의 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위해 332억원을 투입하여 633개 시장에는 공동마케팅을, 45개 시장에는 종합적인 안전관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한 `20년 제1차 추경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피해가 큰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과 조기 정상화를 위해 지난 3월 공고를 거쳐 대구 서문시장을 포함한 678개 전통시장이 선정됐다.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지원은 할인행사, 문화공연, 특별이벤트(경품, 체험부스 운영) 등 고객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마케팅 비용을 시장 규모에 따라 최소 2천만원에서 최대 8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 받은 전통시장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전통시장 가을축제` 및 `크리스마스마켓`과 연계하여 시장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 거래`가 새로운 유통방식으로 대두되면서 전통시장도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4개 시장에는 온라인 배송시스템 도입에 필요한 기반 구축 비용도 지원된다. ②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은 연대와 협력의 상징인 `착한 임대인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45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화재 알림시설, 스프링클러와 같은 소방시설, 노후된 전기시설 등 화재안전관리 시설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로부터 전통시장 상인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고객들이 시장을 보다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쇼핑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전통시장 자부담 10~50%)*과는 달리 전통시장 상인들의 자기부담금 없이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이번 추경 지원이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전통시장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중기부는 전통시장도 온라인 배송과 `라이브 커머스` 등 비대면 거래 방식을 도입하여 스마트한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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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강원 ·세종 규제자유특구, 원격의료와 자율주행 본격 시동건다
    [시니어투데이]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와 세종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가 전문적인 특구사업자를 보강하고 원격진료와 자율주행 활성화를 위해 본격 실증에 착수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제4차 규제자유특구 규제특례등심의위원회를 통해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와 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의 사업자를 추가로 지정했다. 19로 인한 의사와 환자간 감염을 차단하고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산간벽지 고령.만성질환자 등에 대한 원격의료 실증을 위해 1차병원 7개를 추가하고, 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원격관리 시스템 전문기업 2곳과 연세대 원주산학협력단 등 대학산학협력단 4곳을 특구사업자로 추가했다. 그간 원격의료를 담당하는 1차 병원 참여 부족으로 원격의료사업이 좌초되는 것 아니냐는 일부 우려가 있었지만, 이번 1차 병원이 7개가 추가 참여하여 당초 계획대로 5월말부터 본격적인 실증사업이 착수될 계획이다. 세종 자율주행규제특구의 경우도 국산 자율주행차량 운영 사업자((주)오토노머스에이투지, ㈜팬텀AI코리아)가 추가 참여하고 자율주행 도로안전 인프라 강화 및 관제시스템 운영사(네이버시스템(주))를 새로 추가하여 실증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기술 혁신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로이 세종 특구에 참여하는 팬텀AI코리아는 ’16년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해외에 설립했던 유망기업이 국내로 역진출하여 국내 미래차 산업발전에 동참한다. 팬텀AI코리아는 정부의 특구 인프라 지원과 규제특례를 통해 신기술을 자유롭게 시험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사 올해 2월 한국법인을 설립했다. 팬텀AI의 우훈제 이사는 “미국은 인프라 지원이 전무하지만, 한국은 세종시에 교통관제시설, BRT 등 첨단교통인프라가 갖춰져 자금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에게 큰 도움이 되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이번 강원과 세종 특구의 특구사업자 보강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실증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코로나 19로 세상이 멈춘 듯 보이지만 우리의 혁신 중소기업은 더 나은 세상과 미래를 위해 정진하고 있다”며, “코로나19를 헤쳐 나오면서 보여준 우리나라의 힘을 바탕으로 규제자유특구가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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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사실상 이혼 상태인 가구원도 '긴급재난지원금'신청·수령 가능
    [시니어투데이] 이혼소송 중이거나 사실상 이혼 상태에 있는 가구원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5월 12일(화), 이 같은 내용으로 추가적인 이의신청 처리방안을 발표하고, 자치단체에 안내하였다. 먼저, 2020년 4월 30일(목) 기준으로 이혼소송이 진행 중이라면 이의신청을 통해 가구원에게 긴급재난지원금 분리지급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이혼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더라도 4월 30일(목) 기준으로 장기간 별거 등 사실상 이혼 상태가 인정되는 경우에도 이의신청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을 분리하여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혼소송·사실상 이혼 등으로 이의신청이 인용된 경우 각각의 지원금은 당초 지원 금액을 가구원 수로 균등하게 나눈 금액(1/n)이 된다. 자녀 등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현재 주 양육자의 가구원으로 인정하여 지원금을 산정한다. 한편, 위 사례와 같이 일선 창구에서 일률적으로 판단하기 곤란한 개별 사례에 대해서는, 시·군·구별 이의신청 심의기구(TF)에서 심의·결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다양한 국민들의 상황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취지를 고려하여,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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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여가 있는 삶을 지켜주는 ‘착한 기업’을 찾습니다
    [시니어투데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지역문화진흥원(원장 김영현)과 함께 5월 12일(화)부터 6월 30일(화)까지 ‘2020년 여가친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 설문에서 좋은 직장의 조건으로 '일과 삶의 균형'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등 ‘여가 있는 삶’을 향한 국민들의 바람이 뜨겁다. 이에 문체부는 일터, 즉 기업에 여가 친화적 문화를 뿌리 내리기 위해 매년 여가친화기업을 선정해오고 있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여가친화기업으로 인증받은 총 154개 기업은 주도적으로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고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여가친화기업에 포상과 기업 홍보 외에도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신청 방법과 관련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www.rcda.or.kr, 공모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서면 심사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10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여가친화기업으로 인증되면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우수 인력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 확대하고 있는 특전(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라며 “직원들의 ‘여가 있는 삶’을 지켜주는 ‘착한 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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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첫 날 154만 가구 1조 375억원 신청
    [시니어투데이]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5월 11일(월)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충전 신청 첫 날 18시 기준, 전국 154만여 가구가 총 1조 375억원을 신청하였다고 밝혔다. 온라인 신청은 23시 30분까지 진행될 계획인 만큼, 신청 가구 수와 금액은 더 늘어날 수 있다.   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요일제가 시행됨에 따라 금일 신청 대상은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가 1, 6인 가구이다.   요일제는 시행 첫 주에만 적용될 예정으로, 오늘 신청 대상이었으나 신청하지 못한 가구는 5월 16일(토)부터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5월 18일부터는 카드사의 연계은행 창구에 직접 방문해서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연계은행이라면 지점이 어느 지역에 소재해 있더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국민 관심도가 높은 사안인 만큼 접속 지연이나 오류가 없는지 실시간으로 살펴 국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하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라는 관점에서 온라인 카드 충전을 적극 활용하시기를 요청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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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교육뉴스 검색결과

  • 사회적 거리 두기, 인천 활석교회도 실천에 앞장서
    [시니어투데이]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한국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국민들이 정부의 방침에 잘 협조하고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에 감동하고 있다.   의료진들은 위험이나 피로감을 개의치 않고 대구, 경북 지역으로 달려갔다. 기부의 물결도 이어지고 있다. 어떤 지체 장애인은 자신이 모아둔 마스크를 부산의 한 파출소에 몰래 기부하기도 했다는 소식이며, 유명인들의 통 큰 기부에 이르기까지 코로나19의 어려움 못지않게 감동의 스토리가 이어지며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역시 우리는 위기에 강한 민족임이 틀림없다. 이런 정신으로 살아온 민족이기에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것이다.   종교계에서도 사회적 거리 두기(social distancing)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기독교계에서는 6·25동란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예배를 스스로 잠정 중단하고 있다. 이런 대열에 동참하는 인천의 활석교회(담임목사 윤철영)를 들여다보았다.   윤철영 목사는 예배 순서와 설교원고를 작성하여 교인들이 가정에서 예배하도록 돕고 있다. 윤 목사는 “이런 기회에 각 가정에서 진정한 교회 공동체를 경험하는 것도 매우 의미 있다”며 “기독교인들은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의 정신을 따르는 사람들이기에 이런 때 사회를 섬기는 것은 마땅하다”고 말했다.   윤 목사는 “예배는 멈추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언제 어디이면 어떠냐는 것이다. 삶의 총체적 의미로서의 예배를 실현하는 것이 본질이다”라고 말했다. 다만, 이런 일이 없는 평상시에는 공동체를 경험하며 함께 모여 예배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이다. 활석교회 윤철영 목사가 이번 주 교인들에게 보낸 설교는 다음과 같다.   활석교회 담임목사 윤철영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중국에서 발원한 ‘코로나19’의 명칭은 바이러스의 모양이 왕관(corona)과 같다는 데에서 붙인 말입니다. 인류에게 불행을 안겨다 주는 것 가운데 하나가 질병입니다.   1918년 3월 미국 시카고에서는 스페인 독감(스페인에서 발병된 것이 아니라 스페인 언론이 전시 보도 통제 없이 이 질병의 심각성을 심도 있게 다뤘다고 하여 스페인 독감이라 명명함)으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돌아온 군인들에 의하여 창궐한 스페인 독감에 2년 동안 5억여 명이 감염되었고, 그중에 5천만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이는 제1차 세계대전으로 숨진 군인과 민간인의 수보다 두 배가 넘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조선에서도 이를 ‘무오년 독감’이라고 불렸는데, 당시 인구의 50%가량인 740만 명이 감염되어 무려 14만 명이 목숨을 잃는 끔찍한 일이 있었습니다. 의술의 발달로 많은 질병이 극복되고 있는 것은 다행입니다. 하지만 질병이 인류에게만 국한된 문제만은 아닙니다.   거의 모든 질병은 자연 생태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근래에 등장하여 지구 전체를 공포에 몰아넣은 조류인플루엔자(Al), 사스(SARS), 메르스(MERS), 코로나19(COVID-19)는 모두 인수공통전염병입니다.   이외에도 홍역, 뇌염, 결핵, 천연두, 에이즈, 탄저병, 공수병, 광우병, 브루셀라 등 전체 질병의 75% 이상이 동물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인류 역사는 동물을 이용하는 것과 더불어 발전해온 만큼 이런 질병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인류에 의한 자연 생태계의 침범, 단백질 공급 수단으로 가축의 대량사육과 도축( 한 해 600억 마리 도축함), 반려동물의 증가, 농축산물의 교역 증대, 교통의 신속함이 어우러져 질병이 더욱더 심각하게 가속화된 것은 사실입니다.   역사에서 인류에게 큰 불행을 안겨준 질병은 페스트인데 당시 유럽 인구의 3분의 1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1529년 스페인이 침공한 아즈텍은 전쟁보다 천연두로 멸망하였고, 잉카제국의 8만 군대는 1531년 168명의 스페인 군대에 전멸당했는데 이유는 천연두였습니다. 영국군이 아메리카를 정복할 때도 그랬습니다.   질병은 전쟁보다 무섭습니다. 인류가 정착 생활을 시작하면서 질병은 인간에게 성큼 다가왔습니다. 도시화 될수록 그 파괴력은 배가 되었습니다. 유대인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Yuval Harari, 1976~)는 그의 작품《호모 데우스》에서 도시를 ‘병원균의 이상적 번식처’라고 꼬집었습니다.   함의 후예들에 의해 시작된 도시 문화가 하나님께서 인정할 만한 문화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탑을 건설하는 현장에 개입하셔서 인간의 언어를 흩으셨고, 화려한 도시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불로 심판하여 흔적도 없이 지우셨습니다. 또한, 당시 세계 최강이었던 애굽을 열 번의 재앙으로 응징하셨으며 철옹성과 같은 여리고성도 무너뜨렸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지금의 사태를 다시 조명해야 합니다. 이것은 정치적으로, 혹은 경제적, 과학적으로 해석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렇게 첨단화된 세상임에도 엄청난 사람이 죽어 나가는데 속수무책이 아닙니까?   우리가 도덕적 윤리적으로 바로 서서 사람과의 관계, 동식물과의 관계, 자연과의 관계를 올바로 정립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파멸을 초래하는 행위를 멈추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징계의 수단으로 전쟁과 질병을 사용하신 사건이 성경 여러 곳에 나옵니다. 우리가 사는 삶의 형태와 문화가 앞서 언급한 바벨탑과 소돔과 고모라의 모습이 아닌지를 성찰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 겸손해야 할 때입니다. 인간의 오만함을 반성하며, 비난과 다툼을 멈추고 사람됨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고 그분께 물어야 합니다. 삶의 방향도 점검해야 합니다. 본문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봅시다.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렘애3:32,33) 하나님의 은총이 여러분과 가정에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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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국내 유일한 반도체 특화 대학이 문을 연다!
    [시니어투데이]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석행) 안성캠퍼스가 "반도체 융합 캠퍼스" 로 명칭을 바꾸고 전국에서 유일한 반도체 특화 대학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지난해 5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시스템 반도체 비전과 전략" 에 따라 시장과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해서이다. "반도체 융합 캠퍼스" 는 전국 최대의 반도체 기업 밀집 지역인 경기도에 위치해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와 에스케이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협력 지구(클러스터)와도 가까워 산학 간 상승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폴리텍은 반도체융합캠퍼스와 기존에 반도체 학과가 개설된 캠퍼스를 연계해 ‘반도체 협력 지구(클러스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반도체 융합 캠퍼스" 가 주축이 되고 성남, 아산, 청주캠퍼스는 각각 소재 분석, 후공정, 장비 유지보수 분야로 특화시켜 2025년까지 6,190명의 반도체 전문인력을 키운다는 목표다.   폴리텍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전담 조직을 구성하는 등 "반도체 융합 캠퍼스" 출범까지 1년 6개월간 긴밀한 산학 협력을 추진해왔다. 산업계가 요구하는 내용이 훈련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수요 조사, 기업체 관계자 면담을 기반으로 교과 개발, 장비 도입 등 6개 학과 개편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교육 훈련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반도체 제조 공정을 실습할 수 있는 ‘공동 실습장(러닝 팩토리)’을 운영한다. 실제 반도체 생산공장(Fab)과 비슷한 환경의 청정실(클린룸)을 만들고 있으며, 2월말까지 장비 도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공동 실습장(러닝 팩토리)에서 반도체 집적 회로의 기본 구조인 금속 산화물 반도체(MOS) 축전기를 제작해보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삼성전자, 에스케이하이닉스, 테스나(TESNA), 피에스케이(PSK), 에프에스티(FST) 5개 기업체에서 어셔(Asher), 칠러(Chiller), 원자현미경(AFM), 핸들러(Handler) 등 장비를 기증할 예정이며, 신형 12인치 반도체 원재료(Wafer) 대량 생산 설비도 도입할 계획이다. 폴리텍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앞으로도 교재 및 교육 훈련 과정을 계속 개발하면서 현직 전문가의 산학 겸임 교원 활용 및 강의 지원, 교원 현장 연수 등 "반도체 융합 캠퍼스" 운영에도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1월 15일 열린 "반도체 융합 캠퍼스" 출범식에는 국회(김학용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정부(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지자체(이춘구 안성시장 권한 대행), 산업계(남기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및 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폴리텍 이석행 이사장은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가 있기 전부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와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산업계와 뜻을 모아 "반도체 융합 캠퍼스" 의 출범을 준비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먼저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기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은 “ "반도체 융합 캠퍼스" 가 우수한 기술의 인재를 양성하여 청년들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는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갑 장관은 "반도체 융합 캠퍼스" 의 출범을 격려하면서 “우수한 인재는 기업을 키우고 기업의 성장은 다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고 전하며 “반도체는 물론 산업 전반에서 필요로 하는 혁신 인재가 지속해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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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인물이야기 검색결과

  • 산책길
    오늘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서호천 산책에 나섰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지난 일들을 성찰하며, 하루를 계획하며 실천을 그리며 걷는 이 길은 내게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 되어준다. 이런 생각과 함께 율목교를 내려선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친구들이 나를 반겨준다. 한여름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오늘은 시냇물 소리도 유난히 활기차다.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여러 가지 꽃들 곁으로 나비가 춤을 추고 물고기들은 내 발소리를 아는 듯 꼬리를 흔들며 반겨준다.   노루교에 가까워지자 급경사에 쌓아놓은 돌 틈으로 잔잔히 흐르던 시냇물이 갑자기 뜀박질을 시작하는 장난꾸러기들처럼 활력이 넘친다.   옆에 있던 갖가지 꽃들도 제각각 자신을 봐달라며 자태를 뽐낸다. 나는 “그래 아이고, 다들 예쁘구나”라고 인사를 건넨다. 어느새 계절이 이렇게 푸르렀는지 온갖 식물들이 경쟁하며 푸른빛을 드러내고, 여름 냄새로 내 기운까지 북돋아 준다.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모시고 산책 나온 아들의 모습이 여름 풍경과 어우러져 어떤 명화보다도 아름답게 다가온다. 저런 모습이 사람 사는 모습인데, 언론을 통해 서로 다투고, 속이고, 싸우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접할 때면, 마음이 서글퍼진다. 아침 산책길은 그런 후유증을 늘 새롭게 하는 힘이 있기에 오늘도 나는 이 시간을 즐기고 있다.   이내 샘내교에 이르니, 황새가 긴 다리와 가냘픈 목을 쭉 내밀고 어서 오라는 듯 고개를 든다. 오리 가족은 행사라도 하는 듯 자맥질과 유영을 뽐내며 나를 환영해준다. 이런 여름의 광경 속에서 나는 이 모든 것이 나를 위한 것인 양 행복에 젖는다.   여름의 길목이라 아침인데도 이마에는 땀방울이 투명한 진주가 되어 송골송골 맺힌다. 이때쯤이면 동남교와 마주하게 된다. 여기에서 나는 걸어온 길을 돌아본다. 우리 인생도 이렇지 않을까. 무작정 걷기만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인생을 떠밀리듯, 억지로 걸어간다면, 얼마나 힘들고 괴롭겠는가. 하지만, 인생은 선택이고 자유다. 스스로 최적의 길을 찾아 즐겁게 걸으면 된다. 산책길에서 경주는 필요 없다. 우리의 인생도 바로 이 같은 산책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나는 오늘도 이렇게 나의 인생을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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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인생
    2019-03-23

엄마들수다 검색결과

  • "올해 설 명절~ 과일 가격·품질 다 좋아요"
    [시니어투데이]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올해 설에 출하되는 과일은 품질이 좋고 가격도 비싸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맛과 영양 풍부한 국산 과일 소비를 당부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설 성수기 사과, 배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1~8% 늘어 전년보다 과일 가격이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과와 배의 당도는 평년과 비슷하며, 과실 크기(비대)도 지난해보다 작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과일을 고를 때는 종류별로 몇 가지만 기억하면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과는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들고 단단한 것을 고른다.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며 전체적으로 색이 골고루 잘 들어 밝은 느낌이 나는 것이 좋다. 배는 색이 밝고 노란빛이 도는 것을 고르며, 꼭지 반대편 부위가 돌출되거나 미세한 검은 균열이 있는 것은 피한다. 단감은 꼭지와 과실 사이에 틈이 없이 붙어있는 것이 좋다. 전체적으로 얼룩이 없고, 만졌을 때 단단한 것이 신선해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과일에는 다양한 건강 기능성 물질이 함유돼 있어, 기름진 음식 소비가 많은 명절에 섭취하면 더 좋다. 사과는 안토시아닌, 프로시아니딘 등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으며, 기관지, 허파 등 호흡기 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다. 껍질에는 셀룰로오스와 펙틴이 함유돼 소화 운동을 돕는다.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배는 열을 다스리고 기침과 갈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배에 들어있는 루테올린은 기침,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한다. 배는 수분과 당분, 아스파라긴산까지 풍부해 피로와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 C가 풍부한 감은 항산화와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감의 황색 색소인 베타크립토잔틴은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감의 떫은맛은 탄닌 성분 때문인데, 탄닌은 혈관에 쌓여있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기능을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명수 과수과장은 "품질도 가격도 좋은 우리 과일과 함께 설 명절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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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요리별 맛있는 밥맛 내는 쌀 품종 따로 있다
    [시니어투데이]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요리별로 가장 맛있는 밥맛을 내는 쌀 품종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초밥용은 '예찬', 돌솥밥용은 '영호진미' 가 가장 적합한 품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명 요리사 강레오씨와 요리 전문가 등 12명의 평가단은 지난 해 11월 12일과 19일 두 차례 서울 소재 식당에서 초밥, 돌솥밥용 쌀 적합품종 선호도 평가를 했다. 이번 평가는 밥쌀용으로 개발된 품종의 소비를 확대하고 요리별 전용 품종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밥맛이 좋다고 평가되는 국내 4개 품종(예찬, 영호진미, 삼광, 신동진)과 일본 2개 품종(추청, 고시히카리)을 대상으로 △밥 모양(색깔 및 윤기) △밥 냄새 △찰기 △질감 △밥맛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초밥용은 일본 '고시히카리'를 제치고 우리 쌀 '예찬'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예찬'은 초밥을 만들 때 밥알에 탄력이 있으면서 밥알 크기가 적당했다. 찰기도 적당하여 밥알이 쉽게 허물어지지 않으면서, 생선회와 어우러지는 맛이 가장 좋았다고 평가됐다. 돌솥밥용은 우리 쌀 '영호진미'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호진미'는 밥을 했을 때 윤기가 많고, 밥알이 제 모양을 유지했다. 밥 고유의 구수한 향과 단맛도 우수했다. 또한, 밥이 식어도 찰지고 부드러운 질감이 유지되는 것으로 평가됐다. 농촌진흥청 작물육종과 이점호 과장은 "밥 요리별로 적합한 쌀 품종을 분류하고, 소비용도별 쌀 품종을 추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 볶음밥, 비빔밥, 도시락, 김밥 등 요리별 적합한 쌀 품종을 분류하고 소비자들에게 알려 밥의 소비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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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상식
    2020-01-14
  • 상인들이 기획한 버스킹 대학생 찾아가
      [시니어투데이] 4일 광산구 선운상가번영회(회장 신정호)가 대학 점심시간인 정오부터 오후 2시 호남대 앞 광장에서 ‘선운가을미락 버스킹’을 진행했다. 지난달 28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버스킹은, ‘골목상권 활성화 콘텐츠 발굴 지원사업’의 하나로, 상가번영회가 공연 팀을 섭외하고 주관했다는 점이 주목할 내용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점심시간, 호남대 학생들이 공연을 보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선운지구 식당을 찾도록 버스킹은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는 호남대 밴드동아리 ‘블랙베어’, 댄스동아리 ‘MOVE’를 비롯해, 광산구 ‘2019 테마가 있는 버스킹’ 참가 단체인 재즈밴드 ‘더블루이어즈’와 ‘머플리아토’ 등이 참가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상가번영회 회원으로 구성된 ‘팀 정여사’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은 이달 월요일인 11/11, 11/18일 이어진다. 신정호 선운상가번영회장은 “처음으로 공모사업에 참여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좋은 공연을 만들어냈다”라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순풍이 될 사업들을 많이 실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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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예
    2019-11-07
  • 해충 방지 효과 없는 논‧밭두렁 태우기, 무단으로 하면 불법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영농기를 앞두고 논‧밭두렁을 태우다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해마다 73건의 산불이 논‧밭두렁을 태우다 번지면서 78ha 정도의 산림이 훼손되고 있지만, 이러한 행위는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특히,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한 산불의 10건 중 7건 이상이 봄철인 2월과 3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였다.   최근 10년간(’09~’18) 산불 발생 현황. 자료제공 - 행정안전부   봄철은 겨우내 쌓여있던 마른 낙엽과 건조한 바람 등으로 작은 불씨도 산불로 번지기 쉽고,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산불이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논‧밭두렁이나 비닐, 쓰레기 등을 무단으로 태우는 것은 불법으로, 부득이한 경우에는 시‧군 산림부서의 허가를 받은 후 마을 공동으로 실시한다.게다가, 해충을 없애려고 논‧밭두렁을 태우는 것은 오히려 해충의 천적을 사라지게 만들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비닐이나 농사 쓰레기는 태우지 말고 수거하여 처리하고, 불에 타기 쉬운 마른 풀 등은 낫이나 예초기를 이용하여 제거하도록 한다.참고로, 산림이나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불법 소각을 할 경우 30만원의 과태료에 처하고, 과실로 산불을 낸 사람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등 관계법령*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다.서철모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해마다 670ha 정도의 소중한 산림이 산불로 소실되고 있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특히, 봄이면 관행처럼 행해지는 논‧밭두렁 태우기는 해충 방지 효과가 미미하고 산불로 확대되기 쉬우니 금하고, 산불을 발견했을 때는 즉시 신고하여 산불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정보뉴스
    • 사회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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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업급여는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시니어투데이] 많은 직장인분이 궁금해하는 실업급여의 모든 것! 갑자기 실직했다고 당황하지 말고 구직급여로 부담을 덜자고요~ Q. 실직 후 실업급여를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구직급여의 수급요건과 신청 절차를 알려드릴게요. 실업급여의 정확한 명칭은 구직급여!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실직했을 때, 재취업을 준비하는 기간에 지급하는 급여 ◆ 구직급여 수급 요건 - 이직 전 18개월간 피보험 단위 기간이 180일 이상 (소정근로일이 주2일 이하이면서 소정근로시간이 주 15시간 미만인 경우에는 이직 전 24개월간 180일 이상) - 비자발적인 사유로 실직한 경우 - 근로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취업하지 못하고 있음 - 재취업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할 것 ◆ 이런 정당한 이직 사유가 있다면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① 아래 경우가 이직일 전 1년 이내에 2개월 이상 발생 : 임금 체불, 근로 조건 저하, 최저임금 미달, 사업장의 휴업으로 휴업 전 평균 임금의 70% 미만을 지급받은 경우 ②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울 때 사업주가 휴가나 휴직을 허용하지 않아 이직한 경우 ③ 사업장 이전, 지역이 다른 곳으로 전근 등으로 통근이 곤란한 경우(왕복 3시간) ④ 사업장에서 종교, 성별, 신체장애, 노조 활동 등을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 대우를 받은 경우 ⑤ 사업장의 도산, 폐업이 확실하거나 대량 감원이 예정된 경우 등 ※ 중대한 귀책 사유로 해고된 경우는? 본인의 중대한 귀책사유(법 위반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 공금 횡령, 회사 기밀 누설, 기물 파괴, 장기간 무단결근 등)로 해고되면 구직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 구직급여 신청 방법 1. 방문 전 할 일 - 워크넷()에 구직등록 -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수급자격 신청교육 온라인 수강 (고용센터 현장수강도 가능) 2. 거주 관할고용센터 방문 (수급자격인정 신청) 2-1 불인정 시 - 구직급여 수혜불가 - 불복 시 심사 재심사 청구 가능 2-2 인정 시 - 재취업활동 하면서 구직급여 수혜 Q1. 사업주가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구직급여를 받을 수 없나요? 근로자 신청(근로복지공단에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확인 청구)을 통해 피보험자격이 확인되면, 확인연도 이전 3년간의 고용보험 가입기간을 인정받아, 구직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Q2. 몸이 아파서 재취업 활동을 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하나요? 구직급여 수급자격 인정 이전이라면 수혜기간을 연기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직급여 수혜 중이라면 질병, 출산 등으로 재취업 활동이 어려울 때는 이를 증명하는 서류 (진단서, 입퇴원확인서 등)를 제출하고 상병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 전화 상담: 국번 없이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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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농촌진흥청, 국산 아카시아꿀 · 밤꿀 피부 수분 유지 효과 구명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아카시아꿀과 밤꿀 등 국산 벌꿀의 뛰어난 피부 보습·미백 효과를 확인했다.   벌꿀은 예로부터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어 클레오파트라는 벌꿀로 목욕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장품의 소재로 널리 활용돼 왔다.   먼저, 국내 양봉농가에서 생산한 아카시아꿀과 밤꿀이 피부 보습과 미백에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구명했다.     국산 벌꿀의 피부 보습 효능 테스트. 자료제공 - 농촌진흥청     피부 세포를 보호하는 각질층은 필라그린(filaggrin) 합성 양이 줄면서 피부 장벽의 기능이 약화되고 보습은 줄어 손상을 입게 된다. 이번 연구로 벌꿀이 필라그린 합성을 돕는 것을 확인했다.   각질 형성 세포에 20µg/ml 농도의 국산 아카시아꿀과 밤꿀을 48시간 동안 처리한 결과, 벌꿀을 처리하지 않은 대조구에 비해 필라그린의 합성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피부 세포의 멜라닌을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 내 기미나 주근깨를 형성하며, 심하면 피부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벌꿀이 멜라닌 생성량과 멜라닌 생성에 관여하는 티로시나아제(tyrosinase) 효소 활성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멜라닌 생성세포(B16F1)에 밤꿀 50µg/ml을 처리했더니 멜라닌은 60%, 티로시나아제는 70% 줄었다. 또, 아카시아꿀 50µg/ml를 처리했을 때는 멜라닌이 40%, 티로시나아제가 33% 줄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잠사양봉소재과 홍성진 과장은 "벌꿀은 미네랄, 아미노산, 비타민을 비롯해 식물에서 유래한 생리활성 물질 등이 풍부하다"라며, "이번 연구로 우리 벌꿀이 환절기에 건조한 피부 보습과 봄철 자외선으로 손상되기 쉬운 피부를 관리하는 데도 효과적인 것이 확인돼 앞으로 벌꿀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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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1
  • 찻잎 덖고 비비는 과정이 카테킨 함량 좌우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와 함께 녹차와 홍차를 생산할 때 가공 과정에 따라 '카테킨' 함량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했다.   녹차와 홍차에는 플라보노이드의 하나인 카테킨(catechin) 성분이 들어 있어 항비만, 당뇨 개선, 알츠하이머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카테킨 중 하나인 테아플라빈(theaflavin)은 홍차에서만 확인되는 물질로, 항산화·항균·항종양·항염증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uropean Food Research and Technology 논문표지. 사진제공 - 농촌진흥청       먼저, 녹차와 홍차에 카테킨 4종, 테아플라빈 4종, 플라보놀 16종 등 모두 24종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가공 단계별로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관찰한 결과, 가공하기 전의 찻잎을 250~300도(℃)에서 10분 동안 덖은1) 경우 카테킨 함량이 100g당 4.5g에서 8.3g으로 약 2배 늘었다.   이는 덖는 과정에서 수분이 줄고, 고온이 카테킨 산화를 유도하는 폴리페놀 산화효소(polyphenol oxidase) 활성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홍차는 향이 우러나게 하는 비비기와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100g당 4.5g이던 카테킨 함량은 0.9g으로 줄지만, 테아플라빈 함량은 100g당 0.1g에서 0.3g으로 늘었다.   이는 카테킨이 산화과정을 거쳐 테아플라빈으로 전환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유럽의 식품 관련 학술잡지 'European Food Research and Technology'에 게재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식생활영양과 유선미 과장은 "이번 연구는 찻잎 가공단계에서 가공 방법을 조절해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조절하는 기반 기술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식품의 형태에 따라 변하는 기능성분의 특성을 조사하는 분석 기술이 녹차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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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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