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2-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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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화성문화 대잔치 열려
    지난 12월 1일(토) 오후2시 화성문화원 다목적실에서는 한해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힌 재주를 마음껏 발휘하는' 제8회 화성문화 대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3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고정석 화성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문화학교 지도강사들과 수강생, 내외 귀빈과 행사를 후원해주신 농협 화성지부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우리화성시 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별공연으로 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보유자 박정임 선생과 정준태 이수자의 발탈 공연으로 무대의 첫문을 열었다. 이어서 춤 '승무' 이수자 김정아의 우아한 공연과 성악 뮤지컬, 경기민요, 전자오르겐, 가야금, 예절관의 다도 시연 및  대금, 해금, 한국무용 등 다양한 공연으로 박수 갈채를 받았다.                 1층 로비 서예 부스에서 직접 글쓰기에 참여하는 등 체험행사가 있었고, 2층 전시관에는 규방공예, 민화, 사진미디어, 수묵산수화, 영상 자서전 등 화려한 각종 예술작품들이 전시되어 한 해 동안의 열정과 땀의 결실을 보여주었다. 박종강 취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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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실버바리스타가 만든 특별한 커피, 인천공항에서 맛보세요
    세계인이 오가는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국제공항에서 바리스타가 된 어르신들이 노후의 꿈을 펼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씨제이푸드빌(사장 구창근)과 손잡고 실버카페(상호명 '카페지브라운')를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개최된 개소식에서는 카페 운영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장소 제공과 더불어 후원금 4천만 원을, 씨제이푸드빌은 매장시설 및 교육지원을 위한 1억 원을 전달했으며, 카페 운영을 맡은 인천광역시 노인인력개발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에 문을 연 실버카페는 구청과 같은 공공시설에서 복지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 사업모델을 탈피하고, 인천공항에서 운영되는 100여 개의 식음시설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 및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매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문교육을 수료한 노인 바리스타 총 16명이 2인 1조로 정성껏 제조한 커피와 음료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   ▲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노노카페     뿐만 아니라 전문 식음운영사인 씨제이푸드빌은 향후 지속적인 교육과 운영 노하우 전수를 약속했으며, 인천공항공사 역시 공항 내 실버카페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항운영 및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공항 실버카페는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인천공항공사 임남수 여객서비스본부장은 "인천공항에 처음으로 문을 여는 실버카페가 사회적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새로운 삶의 무대이자 공항의 명소로 거듭나, CSV 사업의 모범적 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정부나 지자체, 민간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공유가치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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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3
  • 합천군 묘산면,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시작
    합천 묘산면(면장 김해식)에서는 2일 팔심마을 경로당 앞마당에서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시행했다. 이 사업은 경남광역자활센터가 경남도 위탁을 받아 저소득홀로어르신들의 위생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제공하는 대형빨래 무료 세탁서비스다. 팔심마을 윤상수 이장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해 왔다.   ▲ 사진제공 - 합천군청   이동 차량에 대형세탁기를 설치해 동시에 4대를 돌릴 수 있어 수도를 연결하고 세탁물을 건조할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이용할 수 있다. 뽀송뽀송한 이불을 받아든 한 할머니는 "허리가 아파서 이불빨래는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주니 정말 고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해식 묘산면장은 "필요한 서비스를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복지서비스의 진짜 의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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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3
  • 천상의 화음으로 봉사를 꽃피운 시니어들의 합창
       화성시 ‘굿네이버스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지난 26일 오후 2시 화성시 남부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화성시 ‘굿네이버스합창단(지휘자 박재명, 피아노 유은영)’ 제6회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굿네이버스합창단’은 아마추어 혼성합창단으로 그동안 화성시 지역의 양로원, 요양원 등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화음으로 세상을 풍요롭고 따뜻하게 한다는 ‘굿네이버스합창단’은 지난 5회의 연주회를 통해 하나 됨의 기쁨으로 지역발전에 힘을 보탰다.   이번 공연은 ‘세대 공감 콘서트’(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음악회)를 테마로 하여 화성시 남부노인복지관 희망드림합창단과 함께 공연하였다.   ▲ 지난 26일 오후 2시 화성시 남부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화성시 ‘굿네이버스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희망드림 합창단’(지휘자 정형진, 피아노 김사라)은 화성시 남부노인복지관 합창단으로 평균 나이 7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모인 합창단으로 고령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공연은 먼저 ‘굿네이버스합창단’에서 ‘가족’을 주제로 <이름>, <우리 집> 등 7곡을 불렀고, ‘희망드림합창단’에서는 <하숙생>, <강 건너 봄이 오듯>, <어머나>, <저 구름 흘러가는 곳>을 불렀다. 이후 다시 ‘굿네이버스합창단’에서 다시 <내 마음 깊은 곳에> 등 3곡을 부르며 한 시간 반의 공연을 마무리 지었다.   이 두 합창단의 릴레이 합창은 화음으로 하나 되는 메시지로 감동을 자아냈고, 봉사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며 행복을 창출했다.   취재위원 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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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1
  • 발안성당 요셉회 해미성지 방문
    프란치스코 교황도 방문한 매우 뜻깊은 천주교 성지       발안성당 어르신들 영성 모임인 요셉회(회장 김창배)에서는 지난 15일 충남 해미성지를 방문했다. 황사도 없고 맑아서 야외활동에 매우 적합한 날씨였다.   순례순서에 따라 성지 성당에서 오전 11시 미사를 드린 후 성지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기도와 묵상 가운데 마음을 정화했다.    충남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에 있는 해미읍성은 조선 시대 성곽이다. 사적 116호로 지정된 이곳은 현존하는 읍성으로는 가장 잘 보존된 유적지이다.         천주교가 전파된 내포지방의 여러 고을 가운데 유일하게 진영이 갖추어진 군사 요충지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1790년부터 1880년까지 100여 년 동안 천주교 신자 수천 명이 국사범으로 처형된 곳이어서 ‘해미순교성지’라고 한다.   2014년 8월 14일~ 2014년 8월 18일까지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바쁜 일정에도 8월 17일 해미성지를 방문하였을 정도로 매우 의미 있는 곳이다.         성지순례를 마치고 점심은 시원한 바다로 나가서 먹기로 했다. 회원들은 모처럼 나온 온 여행의 감흥과 성지순례에서의 감동 가운데 회를 곁들인 맛있는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 해안도로를 따라 꽃지해수욕장, 할미·할아비 바위까지 둘러보고 안면도 휴양림에 들어가 쉬면서 피로를 풀었다.         돌아오는 길에는 창밖으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해안을 감상했다. 그 옛날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았던 믿음의 선진들을 생각하니 지금 우리의 자유와 편리가 다 그들의 덕인 것 같다. 이런 묵상 가운데 좋은 경치까지 볼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성지순례였다.   취재위원 배영환 byh@senior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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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7

실시간 노인회뉴스 기사

  • 제8회 화성문화 대잔치 열려
    지난 12월 1일(토) 오후2시 화성문화원 다목적실에서는 한해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힌 재주를 마음껏 발휘하는' 제8회 화성문화 대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3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고정석 화성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문화학교 지도강사들과 수강생, 내외 귀빈과 행사를 후원해주신 농협 화성지부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우리화성시 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별공연으로 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보유자 박정임 선생과 정준태 이수자의 발탈 공연으로 무대의 첫문을 열었다. 이어서 춤 '승무' 이수자 김정아의 우아한 공연과 성악 뮤지컬, 경기민요, 전자오르겐, 가야금, 예절관의 다도 시연 및  대금, 해금, 한국무용 등 다양한 공연으로 박수 갈채를 받았다.                 1층 로비 서예 부스에서 직접 글쓰기에 참여하는 등 체험행사가 있었고, 2층 전시관에는 규방공예, 민화, 사진미디어, 수묵산수화, 영상 자서전 등 화려한 각종 예술작품들이 전시되어 한 해 동안의 열정과 땀의 결실을 보여주었다. 박종강 취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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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화성시 언덕마을 18단지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지난 7월 24일(화) 10시,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언덕마을 18단지 아파트에서 경로당 개소식을 거행하였다.         화성시 대한노인회 정일섭 지회장의 격려사와 언덕마을 19단지 경로당 고태희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과 각 기관 단체장들의 격려 속에서 아름답게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와 경과보고서와 단체장들의 치사, 2부에서는 화성문화원 고전무용팀의 무용과 음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오찬식이 거행되었다.             고태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에 개소된 경로당은 지역주민들과 어르신들의 마음과 사랑을 나누는 역할로서 혹서기에는 시원한 쉼터, 혹한기에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방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한 쉼터로 자리매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영환 취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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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8
  • 제11회 화성시 6.25 참전 유공자 장수 위로연 개최
       지난달 5월 30일(수요일) 10시 남양농협(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2층 연회장에서 화성시 6.25 참전 유공자회 주최로 제11회 호국영웅 장수위로연이 개최되었다.       화성시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 위로연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서 김승호 지회장, 신현기 경기도지부장,  김인건(육군 51 사단장)소장, 정일섭(화성시 노인지회장)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면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시상식이 이루어졌다. 우수회원에 대한 화성시장 표창으로 최양근, 경기남부 보훈지청장 표창은 최은식, 김진용, 윤덕식, 정욱헌, 천원영, 안광일이 수상의 영예를 갖게 되었다.           행사는 유공자회 김승호 화성지회장의 인사말과 함께 채인석 화성시장의 축사 등 다양한 지역 관계자들의 축사와 함께 6.25 노래 제창으로 1부 행사를 마쳤다.       2부 행사는 장수위로연으로 케이크 전달과 건배에 이어 위로연 식사로 진행되었고, 화성시 합창단과 남부노인복지관 섹소폰 동아리의 연주로 참전용사들의 흥을 돋우웠다. 배영환 취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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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7
  • 고흥군, 군민 위한 찾아가는 행복교실 '호응'
    고흥군(군수 박병종)이 지난 6일부터 운영하는 '찾아가는 행복교실'이 배움의 열기가 뜨겁다.   ▲ 사진제공 - 고흥군청   교통 불편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 운영하는 '행복교실'은 한글 배우기, 한지공예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는 동강 죽산과 동일 동포 2개 마을에서 4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오늘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한글교실에 꾸준히 참여해 온 동강 죽산마을의 한 어르신은 "한글 배우는 시간이 행복하다, 꾸준히 배우고 싶다"며 배움의 의지를 나타내 보였다. 한편 한지공예는 전통의 중요성과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려 우리 것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실생활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수업은 손거울 만들기, 반짇고리함 만들기, 스탠드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배우고자 하는 열의에 박수를 보낸다"며 "다양하고 충실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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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9
  • 실버바리스타가 만든 특별한 커피, 인천공항에서 맛보세요
    세계인이 오가는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국제공항에서 바리스타가 된 어르신들이 노후의 꿈을 펼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씨제이푸드빌(사장 구창근)과 손잡고 실버카페(상호명 '카페지브라운')를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개최된 개소식에서는 카페 운영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장소 제공과 더불어 후원금 4천만 원을, 씨제이푸드빌은 매장시설 및 교육지원을 위한 1억 원을 전달했으며, 카페 운영을 맡은 인천광역시 노인인력개발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에 문을 연 실버카페는 구청과 같은 공공시설에서 복지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 사업모델을 탈피하고, 인천공항에서 운영되는 100여 개의 식음시설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 및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매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문교육을 수료한 노인 바리스타 총 16명이 2인 1조로 정성껏 제조한 커피와 음료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   ▲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노노카페     뿐만 아니라 전문 식음운영사인 씨제이푸드빌은 향후 지속적인 교육과 운영 노하우 전수를 약속했으며, 인천공항공사 역시 공항 내 실버카페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항운영 및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공항 실버카페는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인천공항공사 임남수 여객서비스본부장은 "인천공항에 처음으로 문을 여는 실버카페가 사회적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새로운 삶의 무대이자 공항의 명소로 거듭나, CSV 사업의 모범적 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정부나 지자체, 민간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공유가치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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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3
  • 합천군 묘산면,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시작
    합천 묘산면(면장 김해식)에서는 2일 팔심마을 경로당 앞마당에서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시행했다. 이 사업은 경남광역자활센터가 경남도 위탁을 받아 저소득홀로어르신들의 위생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제공하는 대형빨래 무료 세탁서비스다. 팔심마을 윤상수 이장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해 왔다.   ▲ 사진제공 - 합천군청   이동 차량에 대형세탁기를 설치해 동시에 4대를 돌릴 수 있어 수도를 연결하고 세탁물을 건조할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이용할 수 있다. 뽀송뽀송한 이불을 받아든 한 할머니는 "허리가 아파서 이불빨래는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주니 정말 고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해식 묘산면장은 "필요한 서비스를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복지서비스의 진짜 의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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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3
  • 화성 노인 큰잔치와 시대적 함의
    화성 노인 큰잔치가 대한노인회 화성시 지회(지회장 정일섭) 주관으로 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 열렸다.      채인석 화성시장, 김정주 화성시의회의장, 이원욱 국회의원, 권칠승 국회의원 등 관계자와 하객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대한노인회 화성시 지회 발전에 이바지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채인석 시장은 “어르신들의 복지사업을 더욱더 심도 있게 펴나가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김정주 의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예산은 우선으로 처리하여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할 것이다”고 말해 어르신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정일섭 지회장은 “노인은 이 나라의 바탕이 되는 세대이기에 노인이 행복한 세상이 되어야 나라가 행복하다”며, “노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을 존경하지 않는 사회라면 그것은 토대가 무너진 사회다. 노인은 세대를 이어가게 만든 어버이다. 노인은 모두가 그 시대를 창출한 부모들이기에 노인을 존경하고 공경하는 것은 사회발전과 번영에 중요한 토대가 된다.     화성 노인 큰잔치는 그저 매년 열리는 경로잔치가 아니다. 노인의 존재 가치와 시대적 함의를 일깨우는 종소리이고 외침이다.   배영환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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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3
  • 천상의 화음으로 봉사를 꽃피운 시니어들의 합창
       화성시 ‘굿네이버스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지난 26일 오후 2시 화성시 남부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화성시 ‘굿네이버스합창단(지휘자 박재명, 피아노 유은영)’ 제6회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굿네이버스합창단’은 아마추어 혼성합창단으로 그동안 화성시 지역의 양로원, 요양원 등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화음으로 세상을 풍요롭고 따뜻하게 한다는 ‘굿네이버스합창단’은 지난 5회의 연주회를 통해 하나 됨의 기쁨으로 지역발전에 힘을 보탰다.   이번 공연은 ‘세대 공감 콘서트’(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음악회)를 테마로 하여 화성시 남부노인복지관 희망드림합창단과 함께 공연하였다.   ▲ 지난 26일 오후 2시 화성시 남부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화성시 ‘굿네이버스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희망드림 합창단’(지휘자 정형진, 피아노 김사라)은 화성시 남부노인복지관 합창단으로 평균 나이 7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모인 합창단으로 고령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공연은 먼저 ‘굿네이버스합창단’에서 ‘가족’을 주제로 <이름>, <우리 집> 등 7곡을 불렀고, ‘희망드림합창단’에서는 <하숙생>, <강 건너 봄이 오듯>, <어머나>, <저 구름 흘러가는 곳>을 불렀다. 이후 다시 ‘굿네이버스합창단’에서 다시 <내 마음 깊은 곳에> 등 3곡을 부르며 한 시간 반의 공연을 마무리 지었다.   이 두 합창단의 릴레이 합창은 화음으로 하나 되는 메시지로 감동을 자아냈고, 봉사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며 행복을 창출했다.   취재위원 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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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1
  • ‘시니어들의 인문학 여행’ 가을 단풍 나들이
    인문학과 여행의 만남이 새로운 감흥과 희망을 창출하다.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인문학반에서는 《시니어들의 인문학 여행》 출판기념회에 뒤이어 지난달 27일 강원도로 단풍 나들이를 다녀왔다. 인문학반 30여 명의 어르신은 오전 8시 화성에서 출발했다.   단풍 나들이를 떠나는 어르신들은 어린아이들처럼 들뜬 마음이었다.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준비해 온 이 여행은 그동안의 교육을 꽃피우고 발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관광버스 안은 이동 인문학교실이 되었다.     준비된 프로그램에 따라 어르신들은 인문학과 여행을 연결 지어 다양한 감흥을 쏟아냈다. 시원스럽게 뚫린 영동고속도로를 달려 동계올림픽이 열리게 될 대관령이 눈에 들어오자, 시니어들은 기대감으로 주 경기장 쪽을 바라보았다.   왼쪽으로 보이는 선자령에는 풍력발전기의 커다란 날개 아래 삼양목장과 양 떼 목장이 낭만을 간직하고 손짓하는 듯했다. 대관령을 넘어서기 시작하자 아래로 굽이굽이 대관령 옛길이 옛이야기를 전해오는 듯했다.     오죽헌 주차장에 도착하니 노란 은행나무들이 우리를 밝은 미소로 환영했다. 오죽헌으로 들어서자 검은색 대나무 오죽이 선비의 자태처럼 인사를 건넸다.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어린 오죽헌을 둘러보노라니 우리도 지혜와 인품을 갖춘 선비가 된 것 같았다.    이어서 줄지어 선 벚나무들의 인사를 받으며 경포호수와 만났다. 넉넉한 마음으로 우리를 맞이하는 경포호수는 어머니의 품과 같이 우리를 편안하게 했다. 해변도로를 따라 주문진까지 가는 길은 파도가 노래하는 음률을 들으며 바다와 동행하는 시간이 되었다.     오후 1시 점심을 마치고 심하게 굽이진 진고개로 오르는 길은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흡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진고개 정상에 오르니 천상에 오른 듯 마음이 탁 트였다.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월정사로 향했다.   오대산은 단풍이 끝나가고 있었지만, 여행객들에게는 더욱더 깊은 만추의 서정을 선물하고 있었다.   이런 여정에서 인문학반을 지도하는 박요섭 교수는 인문학과 여행을 통섭하는 안내와 강연을 이어가 시니어들의 가을 여행의 의미를 더욱더 뜻깊게 하였다.     배영환 위원장은 “인문학반이 출간한 책도  《시니어들의 인문학 여행》인 만큼 이 여행은 매우 의미가 있고 앞으로의 도약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릉이 고향인 정근자 시인은 시낭송으로 가을 여행에 감동을 더 했고, 하부용 어르신은 인문학적 의미를 더하는 글을 낭독하였다.   주영자 어르신은 이렇게 좋은 교육과 여행을 통해 시니어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는 박요섭 교수에게 감사를 전했다. 취재위원 박종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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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7
  • 삶의 가치를 혁신으로 빛내는 시니어
       성찰적 실천으로 현재를 일구는 용기가 실존이고 참된 희망   사단법인 한국사진가협회 화성지부는 유앤아이센터( 경기 화성시 태안로 145) 1층 전시실에서 제7회 정기회원전(9월 23일~ 30일)을 열고 있다.   36명의 사진작가가 국내외에서 촬영한 70여 개의 작품을 전시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진을 통해 소통함으로써 공유 가운데 공감을 넘어 공명을 창출하고 있다.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담아낸 이번 전시회는 다문화가족들과 더욱더 깊이 소통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듯하다.   이 전시회에 지난여름 몽골에서 촬영한 <말의 휴식>과 <미래>라는 두 작품을 전시한 윤순희 작가는 사진작가뿐만이 아니라, 시인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 사단법인 한국사진가협회 화성지부는 유앤아이센터 1층 전시실에서 제7회 정기회원전(9월 23일~ 30일)을 열고 있다. (왼쪽 - 배영환 총괄운영위원장, 오른쪽 - 윤순희 작가)     윤 작가의 작품세계는 나눔과 평화를 통해 인간 본질을 발견함으로써 진리를 향해 나가게 한다. 윤 작가의 사진 속에는 지나온 과거를 이해하고 해석하여 미래를 설계함으로써 오늘을 아름답게 살아가도록 만드는 성찰과 실천이 숨을 쉰다.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인문학반 총무로도 활동하는 윤 작가는 <시니어들의 인문학 여행>의 출간을 위해서도 살림을 맡아 성공적인 결과를 이루어냈다. 윤 작가는 제3섹터에도 도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저널리스트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막연한 꿈이나 동경은 기약 없는 기다림과 같이 허무한 일이다. 시니어들은 석양을 붉게 물들여 새로운 내일을 창출하는 세대다. 성찰적 실천으로 현재를 일구는 용기가 실존이고 참된 희망이다.   윤 작가와 같이 왕성한 활동으로 빛나는 시니어로 삶의 가치를 혁신하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본지 운영위원회 상담센터를 찾으면 다양한 미래를 열어가도록 도와준다.   배영환 취재위원/총괄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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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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