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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휴관 중에도 지역 사회 어르신을 위한 서비스에 앞장서
      [시니어투데이]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영진)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 2월 4일(화)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무료급식대상(기초생활수급자) 가정과 재가어르신 가정에 반찬배달 서비스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무료급식을 지원받는 가정은 104가정이며 기존에 건강밥상을 지원받는 재가어르신 25가정을 포함하여 총 129가정이 반찬배달 서비스를 받고 있다.      또한 화성시청의 지원을 받아 화성시 남부권역 저소득층 독거노인가정의 식사를 지원하는 ‘저소득재가노인식사배달사업’ 대상자 70가정에도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반찬배달의 최일선에 있는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임직원 및 노인맞춤돌봄사업 생활지원사들은 총 주 3회 반찬배달 서비스를 하며 지역사회 후원물품(마스크, 영양제, 식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대상자들의 안부확인 및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진정에 국면하여 복지관 운영이 정상적으로 될 때까지 서비스는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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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로 더욱 가까이 섬긴다
      [시니어투데이]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영진)은 2020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의 화성시 남부권역(향남읍, 우정읍, 양감면, 장안면)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514명의 어르신들을 돌볼 계획이다고 밝혔다.   현재 1명의 전담 사회복지사와 30명의 생활 지원사가 화성시 남부권역 381명의 대상자를 만나고 있다.    생활 지원사 1명이 14~17명의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유형으로는 일상생활지원(가사지원, 외출동행 등), 안전지원(방문안전지원, 말벗, 안부전화 확인 등), 사회참여지원(사회관계 향상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이 있다. 2020년 3월부터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화성시 남부권역에 소재한 노인은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에서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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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음악회를 통해 세대 소통의 새로운 길을 연다
      [시니어투데이] 2020년이 시작되고 13일이 지나가는 길목에 아름다운 음악회가 열렸다.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관장 안효미)은 13일(월) 음악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어르신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세대 소통’을 주제로 열린 이 음악회는 세대 사이의 간극을 좁히며 공감의 폭을 넓히는 자리였다.   겨울방학에 들어간 중학교 학생들과 시립서부복합어린이집 어린이들 그리고 어르신 동아리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펼쳐졌다.       시립서부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컵타 연주’를 시작으로 어르신 동아리의 기타와 우쿨렐레라 연주 그리고 힐링 댄스가 뒤를 이었다. 그다음 이어진 중학생들의 클래식 연주도 감동을 자아냈다. 아쉽지만 이렇게 모든 순서가 마무리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매년 방학 기간에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세대 소통 작은 음악회’에 참가하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2회나 3회 작은 음악회 때 한 번은 실수를 많이 해서 당황했었는데, 어르신들께서 박수로 박자를 맞춰주시며 호응해 주셔서 자신감을 얻어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 운영위원 가운데 한 어르신은 “아이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1~3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준 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와 같은 행사야말로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도 아주 공감도가 높은 결과를 끌어낸 저비용 고효율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 온 어린이집 지도교사는 “아이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무대에 서면서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거리감을 좁히는 경험을 통해 밝아지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고 말했다.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은 매년 초 이 행사를 열어, 음악회를 통해 세대 소통의 새로운 길을 소담스럽게 열어 가는 노력을 한다. 이 음악회에 참여한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새해를 활기차게 살아가게 하는 티켓을 예약한 것처럼 흐뭇한 미소 가운데 행사장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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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새하얀 떡국으로 따듯한 사랑과 풍요를 선사한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
    2020년 새해가 시작되어 열흘이 지나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학자나 연구소들에서 2020년과 관련한 여러 가지 예측을 쏟아냈다. 그러나 정확하게 맞아떨어지지 않는 것도 많다. 그만큼 2020년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려는 경향이 컸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2020년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제 역할을 다하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한 달 전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송년 분위기로 들떠있었고, 송구영신 속에 지난해를 돌아보고, 2020년 새해에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로운 희망과 각오를 안고 한 해를 출발했다.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관장 안효미)에서도 불과 한 달 전에 지나온 한 해를 정리하며 결실을 거두고 미래를 준비하는 여러 가지 행사를 치렀다. 그 연장선에서 2020년대를 시작하면서 나눔의 장으로 첫 페이지를 열었다. 9일(목) 2020년 새해를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하는 행사를 열었다.       우리 민족은 새해 첫날 온 가족이 둘러앉아 떡국을 먹는 풍습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함께 모여서 나누어 먹는  데 큰 의미를 두었다. 이는 공동체 정신의 발현이다.   하얗고 긴 가래떡으로 끓인 떡국은 새해 첫날 먹게 되는 대표적인 전통 음식이다. 길게 나온 가래떡처럼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라는 의미도 있을 것이고, 이것을 둥근 모양으로 썰어서 만든 것은 엽전의 모양과도 같으니 경제적으로도 넉넉하여지라고 하는 축복의 의미도 담았을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에서 사골을 후원하여 진국으로 끓인 떡국을 200여 명에게 대접하였다.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 안효미 관장은 “경자년 새해를 축하하며, 새해 첫날에 나누는 떡국 한 그릇 속에는 가족과 마을 공동체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지혜가 담겨 있다”며 “우리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에서도 이런 맥락에서 어르신들과 이웃을 향한 축복을 담아 새해 첫 행사로 떡국을 대접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서 늘 행복하시도록 이러한 행사를 자주 기획하여 진행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복지관 이용 어르신 한 분은 떡국을 드시며 “우리 고유의 음식 떡국을 새해에 먹게 되어서 마음이 새하얀 떡국처럼 새롭고 따뜻해졌다”며, “이러한 행사를 만들어준 관장님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다른 복지관 이용 어르신은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것 같은 기분이어서 올 한 해가 가래떡 나오듯 순탄하게 풀릴 것 같다”며, “올해도 변함없이 좋은 행사를 꾸준하게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7년 4월 개관한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은 2,200여 회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여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화성시에 거주하는 1,200여 독거 어르신들에 대한 독거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 상담, 응급안전장비 지원 서비스, 행복커뮤니티사업 등을 제공함으로써 화성시 서부지역의 노인복지 거점기관으로서 사명을 다하고 있다.   어르신들과 긴밀한 유대와 친밀감 속에서 역동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평생교육, 취미, 여가를 살피는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 모든 직원은 사회복지로 밝고 건강해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보람으로 새해에도 힘찬 발걸음을 내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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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 2019년도 임시총회 및 노인지도자교육 실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화성지회(지회장 정일섭)는 지난 12월 10일 오전 11시에 지회대강당에서 임시 총회 및 노인회장단을 대상으로 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경로당 발전에 많은 공을 세운 경로당 회장 고영식 외 20명이 표창장을 수상했다.     화성시 경로당은 26개 분회에 677개의 경로당이 있으며 노인대학도 11개 지역에 위치해있다.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화성시 어르신이라면 누구에게나 지역에 가까운 노인대학에서 배움과 함께 하는 보람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정일섭 지회장은 "지회 각 경로당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으로 1년 여 동안 각종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보람된 한 해를 마무리 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화성시 지회의 발전과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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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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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방면 기흥나들목 임시진출로 28일 오후 2시부터 개통
    [시니어투데이]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일원 상습정체를 해소를 위해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동탄 방면 연결로와 우회전용차로가 임시 개통한다.화성시는 기흥나들목 개량공사 지연과 대형쇼핑몰 입점 등으로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함에 따라 용인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해결에 나섰다.임시개통구간은 총 2개 구간으로 1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에서 동탄1신도시 방면 임시연결로로 하이패스가 설치됐다.2구간은 지방도 318호선에서 동탄2신도시 택지 방면으로 우회전 전용차로이다.2개 구간 설치에 총 18억4천만원이 소요됐으며, 이중 25%인 4억6천만원을 화성시가 부담했다.임시도로는 동탄2 경부선 입체 연결로 공사가 완료되기 전까지 운영된다.김기용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임시도로 개통은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해 4개 기관의 협력으로 이뤄진 성과”라며, “본 공사인 기흥나들목 개량공사도 조속히 마무리돼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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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휴관 중에도 지역 사회 어르신을 위한 서비스에 앞장서
      [시니어투데이]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영진)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 2월 4일(화)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무료급식대상(기초생활수급자) 가정과 재가어르신 가정에 반찬배달 서비스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무료급식을 지원받는 가정은 104가정이며 기존에 건강밥상을 지원받는 재가어르신 25가정을 포함하여 총 129가정이 반찬배달 서비스를 받고 있다.      또한 화성시청의 지원을 받아 화성시 남부권역 저소득층 독거노인가정의 식사를 지원하는 ‘저소득재가노인식사배달사업’ 대상자 70가정에도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반찬배달의 최일선에 있는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임직원 및 노인맞춤돌봄사업 생활지원사들은 총 주 3회 반찬배달 서비스를 하며 지역사회 후원물품(마스크, 영양제, 식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대상자들의 안부확인 및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진정에 국면하여 복지관 운영이 정상적으로 될 때까지 서비스는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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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로 더욱 가까이 섬긴다
      [시니어투데이]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영진)은 2020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의 화성시 남부권역(향남읍, 우정읍, 양감면, 장안면)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514명의 어르신들을 돌볼 계획이다고 밝혔다.   현재 1명의 전담 사회복지사와 30명의 생활 지원사가 화성시 남부권역 381명의 대상자를 만나고 있다.    생활 지원사 1명이 14~17명의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유형으로는 일상생활지원(가사지원, 외출동행 등), 안전지원(방문안전지원, 말벗, 안부전화 확인 등), 사회참여지원(사회관계 향상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이 있다. 2020년 3월부터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화성시 남부권역에 소재한 노인은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에서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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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음악회를 통해 세대 소통의 새로운 길을 연다
      [시니어투데이] 2020년이 시작되고 13일이 지나가는 길목에 아름다운 음악회가 열렸다.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관장 안효미)은 13일(월) 음악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어르신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세대 소통’을 주제로 열린 이 음악회는 세대 사이의 간극을 좁히며 공감의 폭을 넓히는 자리였다.   겨울방학에 들어간 중학교 학생들과 시립서부복합어린이집 어린이들 그리고 어르신 동아리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펼쳐졌다.       시립서부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컵타 연주’를 시작으로 어르신 동아리의 기타와 우쿨렐레라 연주 그리고 힐링 댄스가 뒤를 이었다. 그다음 이어진 중학생들의 클래식 연주도 감동을 자아냈다. 아쉽지만 이렇게 모든 순서가 마무리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매년 방학 기간에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세대 소통 작은 음악회’에 참가하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2회나 3회 작은 음악회 때 한 번은 실수를 많이 해서 당황했었는데, 어르신들께서 박수로 박자를 맞춰주시며 호응해 주셔서 자신감을 얻어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 운영위원 가운데 한 어르신은 “아이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1~3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준 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와 같은 행사야말로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도 아주 공감도가 높은 결과를 끌어낸 저비용 고효율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 온 어린이집 지도교사는 “아이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무대에 서면서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거리감을 좁히는 경험을 통해 밝아지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고 말했다.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은 매년 초 이 행사를 열어, 음악회를 통해 세대 소통의 새로운 길을 소담스럽게 열어 가는 노력을 한다. 이 음악회에 참여한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새해를 활기차게 살아가게 하는 티켓을 예약한 것처럼 흐뭇한 미소 가운데 행사장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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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새하얀 떡국으로 따듯한 사랑과 풍요를 선사한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
    2020년 새해가 시작되어 열흘이 지나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학자나 연구소들에서 2020년과 관련한 여러 가지 예측을 쏟아냈다. 그러나 정확하게 맞아떨어지지 않는 것도 많다. 그만큼 2020년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려는 경향이 컸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2020년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제 역할을 다하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한 달 전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송년 분위기로 들떠있었고, 송구영신 속에 지난해를 돌아보고, 2020년 새해에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로운 희망과 각오를 안고 한 해를 출발했다.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관장 안효미)에서도 불과 한 달 전에 지나온 한 해를 정리하며 결실을 거두고 미래를 준비하는 여러 가지 행사를 치렀다. 그 연장선에서 2020년대를 시작하면서 나눔의 장으로 첫 페이지를 열었다. 9일(목) 2020년 새해를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하는 행사를 열었다.       우리 민족은 새해 첫날 온 가족이 둘러앉아 떡국을 먹는 풍습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함께 모여서 나누어 먹는  데 큰 의미를 두었다. 이는 공동체 정신의 발현이다.   하얗고 긴 가래떡으로 끓인 떡국은 새해 첫날 먹게 되는 대표적인 전통 음식이다. 길게 나온 가래떡처럼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라는 의미도 있을 것이고, 이것을 둥근 모양으로 썰어서 만든 것은 엽전의 모양과도 같으니 경제적으로도 넉넉하여지라고 하는 축복의 의미도 담았을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에서 사골을 후원하여 진국으로 끓인 떡국을 200여 명에게 대접하였다.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 안효미 관장은 “경자년 새해를 축하하며, 새해 첫날에 나누는 떡국 한 그릇 속에는 가족과 마을 공동체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지혜가 담겨 있다”며 “우리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에서도 이런 맥락에서 어르신들과 이웃을 향한 축복을 담아 새해 첫 행사로 떡국을 대접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서 늘 행복하시도록 이러한 행사를 자주 기획하여 진행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복지관 이용 어르신 한 분은 떡국을 드시며 “우리 고유의 음식 떡국을 새해에 먹게 되어서 마음이 새하얀 떡국처럼 새롭고 따뜻해졌다”며, “이러한 행사를 만들어준 관장님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다른 복지관 이용 어르신은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것 같은 기분이어서 올 한 해가 가래떡 나오듯 순탄하게 풀릴 것 같다”며, “올해도 변함없이 좋은 행사를 꾸준하게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7년 4월 개관한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은 2,200여 회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여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화성시에 거주하는 1,200여 독거 어르신들에 대한 독거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 상담, 응급안전장비 지원 서비스, 행복커뮤니티사업 등을 제공함으로써 화성시 서부지역의 노인복지 거점기관으로서 사명을 다하고 있다.   어르신들과 긴밀한 유대와 친밀감 속에서 역동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평생교육, 취미, 여가를 살피는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 모든 직원은 사회복지로 밝고 건강해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보람으로 새해에도 힘찬 발걸음을 내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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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치매인식개선 국악창작음악극 '기억속의 멜로디' 공연 열어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영진)은 12월 16일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국악창작음악극 '기억속의 멜로디' 공연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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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1
  •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 2019년도 임시총회 및 노인지도자교육 실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화성지회(지회장 정일섭)는 지난 12월 10일 오전 11시에 지회대강당에서 임시 총회 및 노인회장단을 대상으로 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경로당 발전에 많은 공을 세운 경로당 회장 고영식 외 20명이 표창장을 수상했다.     화성시 경로당은 26개 분회에 677개의 경로당이 있으며 노인대학도 11개 지역에 위치해있다.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화성시 어르신이라면 누구에게나 지역에 가까운 노인대학에서 배움과 함께 하는 보람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정일섭 지회장은 "지회 각 경로당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으로 1년 여 동안 각종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보람된 한 해를 마무리 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화성시 지회의 발전과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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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후원자 송년행사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영진)은 지난 16일 오후, 한 해 동안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오심에 자원봉사자∙후원자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2019 고백의 밤(부제: 고맙습니다. 백일흔다섯명의 당신)’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참석자로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김인순 도의원, 화성시의회 박연숙 시의원,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종권 이사장 등 내빈과 자원봉사자∙후원자 175명을 초청하여 기념식, 축하공연, 식사 순으로 진행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활동을 향한 마음과 의지가 더 커졌다”,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했던 행동들이 큰 도움이 된 것처럼 느껴져서 행복하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김영진 관장은 “자원봉사자∙후원자님들 덕분에 올 한 해도 정말 따뜻했다. 복지관 운영과 지역사회 어르신의 복지증진을 위해 항상 힘 써주셔서 감사하다. 2020년에 복지관도 자원봉사자∙후원자님들과 발 맞춰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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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관뉴스
    2019-12-20
  •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시니어들의 평생교육 예술제
    [시니어투데이] ‘기쁨 드림 예술제’는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관장 안효미)에서 한 해 동안 펼친 평생교육 사업의 열매를 발표하고 전시하는 예술제이다.   행사의 명칭에서도 나타내듯이 ‘기쁨’을 ‘드린다’는 것이다. 이는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니어들에게 드리는 기쁨이고, 더 넓게는 이들의 가족에게 드리는 기쁨이다. 이런 토대가 튼튼해야 화성시의 기쁨이 되고, 온 나라의 기쁨으로 확산할 것이다.         12일(목) 오후 1시에 열린 ‘기쁨 드림 예술제’는 이미 2일(월)부터 서예, 수묵화, 민화, 시화, 자서전 등 73점(서예 20점, 수묵화 및 민화 19점, 시화 및 자서전 34점)의 작품들을 전시하며 그 출발을 알렸다.   올해 3회째 열리는 예술제에 전시된 작품들은 지난해보다 더욱더 발전된 기량을 뽐내며 시니어들에게는 자부심을 안겨주었고, 관람자들에게는 감동을 주었다.   안효미 관장은 “어르신들의 노후가 더욱더 아름답게 빛나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공감 가운데 어르신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문해교실을 비롯해 17개 반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노래, 춤, 연주, 시 낭송 등이 감동을 자아냈고, 푸른 샘 클라리넷 동아리, 모두 밸리 퀸, 화성서부시립복합어린이집에서 펼친 축하 공연까지 어우러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도 이어졌다.   클라리넷 동아리가 ‘캐럴’을 연주하자, 성탄을 앞둔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고, 어린이들이 축하 공연을 펼칠 때는 우렁찬 박수가 터져 나왔다.   문해교실 어르신들이 편지와 자작시를 낭송할 때는 모두가 뭉클한 마음으로 마음을 모아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민요 가락이 울려 퍼질 때는 모두 어깨를 들썩였고, 난타, 힐링 댄스, 한국무용이 펼쳐질 때는 어울림의 한마당이 되었다. 하모니카의 선율과 우쿨렐레의 연주는 관람자들의 마음속에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노래와 율동이 역동적으로 어우러진 합창 공연이 펼쳐지자 관중석은 환호와 웃음으로 가득해졌다.   400여 명이 참여한 ‘제 3회 기쁨 드림 예술제’는 이렇게 마무리되며 새롭게 다가올 2020년을 기대하게 했다.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홀몸 어르신 돌봄 서비스, 노인 상담, 어르신들 정서 지원 행복 커뮤니티 서비스, 응급안전 장비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화성시 서부지역 노인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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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함께하기에 더욱더 따뜻한 송년 행사, 훈훈한 지역사랑
    [시니어투데이]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우정석 관장) 4층 대강당에서는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넘쳐났다. 지난 6일(금) ‘함께하기에 더욱더 따뜻한 교육문화프로그램 연말 행사’가 열렸기 때문이다.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는 성인과 어르신들의 발표회로, 전시회와 체험 부스도 운영했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나눌 수 있었다.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준비한 전시와 발표가 이어졌다. 마술과 라이트 쇼를 체험하며, 온 가족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은 이를 보는 이들도 행복하게 만들었다.         우정석 관장은 “2017년 4월 11일 개관한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3년도 못 되어 이곳 주민들의 쉼터요, 문화의 요람, 나눔의 플랫폼으로 빠른 정착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이런 성장을 이루도록 물심양면으로 성원해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함께하기에 더욱더 따뜻한 연말 행사’라는 행사의 제목을 보며 “성탄절을 앞둔 시기인지라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깊은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소외 계층을 돌아 볼 수 있어야 하겠다”는 말을 서로 송년에 대한 덕담으로 건넸다.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는 말처럼 한 해를 보내며,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시기다. 한해를 돌아보며 이웃과 사회를 향해 얼마나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는지 성찰해보는 만큼 삶은 더욱더 아름다워지고 우리 사회는 넉넉해질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개관 전후를 비교해 보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가 화성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건축 연면적 4,156㎡에 지상 4층, 지하 2층으로 지어졌으며, 다목적실, 강당, 하늘공원, 배움터, 경로식당, 물리치료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1층에 문을 연 ‘노노카페 53호점’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모범적 사례가 되고 있으며,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과 관련된 120여 개의 사회복지 서비스가 활발하게 제공되는 복지관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 복지관을 개관하기 전에는 주민들이 쉼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마땅치 않았다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만나서 마음을 모으고, 나눔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이 복지관의 개관은 변화의 구심점이 되었으며, 느티나무 그늘처럼 주민들의 사랑방이 되었고, 새로움을 싹틔우는 요람이 되었다고 한다. 2020년에는 이런 성장이 더욱더 역동적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바람이 한 해를 보내는 길목을 훈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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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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