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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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개젓' 제품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 검사 결과 발표
      [시니어투데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국내 유통 중인 ‘조개젓’ 제품 총 136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44건의 제품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어 회수·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 결과 A형 간염 유행의 원인을 ‘조개젓’으로 확정하여 국내 유통제품에 대한 식품 안전관리 강화 차원에서 실시하였으며, 지난 9월 11일부터 9월 25일까지 국내 제조 및 수입 ‘조개젓’ 제품 총 136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수거·검사 결과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44건의 제품에 사용한 원료의 원산지는 국산 30건, 중국산이 14건으로 확인되었다.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44개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폐기 조치했으며,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kr) 홈페이지>위해·예방>국내식품 부적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은 제품은 유통·판매가 가능하다. 정부는 시중에 유통 중인 일부 제품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원료 생산단계에서부터 ‘조개젓’ 제품 제조단계까지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생산단계에서의 안전성 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채취지역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국내 제조업체의 원료, 용수, 종사자 위생관리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국내 완제품 ‘조개젓’에 대해서는 영업자가 식약처 공인검사기관에 검사를 의뢰하여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입증하여 확인되는 경우에만 유통·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검사명령’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입 제품에 대해서는 현행과 같이 수입검사 강화조치를 유지하여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제품이 유통·판매 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는 재래시장 등 즉석판매·제조업체가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 수거·검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조치하고, 관련 단체(협회), 판매업체 등에 안전성이 확인된 제품만 유통·판매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식약처와 질병관리본부는 소비자에게 ‘조개류’ 는 반드시 익혀먹고, ‘조개젓’ 제품의 출처가 명확하지 않거나, 재래시장, 마트 등에서 덜어서 구입하여 안전성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유통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강화하고, 사전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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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생활 주변 사기범죄, 이런 사례는 주의하세요
      [시니어투데이]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지난 9월 1일부터 국민을 불안·불신·불행하게 만드는『서민 3不』사기범죄 근절을 위해 전담반을 구성하는 등 총력 대응 중이다. 경찰의 엄정한 단속으로 9월 3주 차까지 전화금융사기, 인터넷사기, 보험사기 등 6,910건·4,837명을 검거하였다. 검거한 사례를 바탕으로 ‘유형별 주요 수법과 피해 예방’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여 모든 국민이 주의할 수 있도록 한다.경찰·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여 개인정보 유출 또는 범죄에 연루되었다고 하거나,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면서 각종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이 많다. 공공기관·은행이 계좌이체 또는 현금 인출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으니,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다면 일단 전화를 끊고 해당 기관 대표번호로 문의하거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여야 한다. 특히, 휴대전화에 앱이나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한다면 대부분 사기이며, 전화금융사기범에게 속아 송금하였을 때는 즉시 112신고를 통해 지급정지부터 한 후 경찰서를 방문하여야 한다.SNS로 지인을 사칭하며 금전을 요구하는 범인들은 인터넷 주소록이나 휴대전화를 해킹하여 개인정보를 알아낸다. 평소 개인정보 관리를 철저히 하고, 카카오톡 등 SNS로 지인이 급하게 송금을 요구하는 경우 송금 전에 반드시 해당 지인에게 전화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인터넷 사기범들은 물건을 저렴하게 팔겠다면서 자신이 지정하는 계좌로 대금을 먼저 송금받은 후 연락을 끊는다. 인터넷으로 물품 거래 시 직접 만나서 거래하거나 안전결제시스템을 이용하고, 경찰청 ‘사이버캅’ 앱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취업을 시켜주겠다며 청탁금·로비자금·접대비용 등 금품을 요구하는 경우는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인감, 통장 비밀번호, 등본 등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요구하는 회사는 피하고, 채용 공고가 정확한지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워크넷(www.work.go.kr) 등을 통해 확인하여야 한다.전·월세 계약을 체결할 때는 부동산 실물을 확인한 후 가능한 등기부상 집주인과 직접 거래를 하고, 위임인과의 계약 내용은 집주인에게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신종 수법의 출현 등 증가 추세에 있는 사기범죄에 대해 계속해서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국민께도 “이와 같은 사례에 속지 않도록 유의하고, 유사 사례 경험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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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오늘 제주시청에서 혼인신고 했어요' 포토존 관심 끌어
      [시니어투데이] 제주시에서는 혼인신고를 마친 신혼부부들에게 소중한 순간을 기념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오늘 제주시청에서 혼인신고 했어요”『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도의 청보리와 유채꽃을 배경으로 설치된 포토존은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신혼부부들 사이에 추억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거주지가 제주도가 아닌 관광객인 경우 제주도 신혼여행을 왔다가 혼인신고를 하는 부부들이 부쩍 늘고 있어 인생 새 출발의 소중한 의미부여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청년층인 경우 본인들 스스로 사진을 찍어 그 자리에서 SNS에 올려 지인들에게 사진을 공유하는가 하면 늦깎이 신혼부부인 중·장년층들은 조금은 민망해 하면서도 추억의 사진을 남기고 싶은 마음에 민원도우미의 촬영도움을 받기도 하는 등 포토존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포토존을 이용한 신혼부부들은 딱딱하기만 한 행정기관의 이미지를 벗어나 시민들을 위한 친근하고 세심한 배려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올해 제주시 혼인신고 건수는 8월말 기준 1,522건이다.부준배 종합민원실장은 “다양한 시책개발을 통해 시민이 감동하는 행복한 민원실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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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약용작물 ‘지황’ 수량 많은 품종으로 자급률 ‘쑥쑥’
    지황 새품종 다강   [시니어투데이]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약용작물 ‘지황’의 국산 자급률1)이 10년 사이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경옥고의 주재료인 ‘지황’은 한방에서 몸을 보하고 허약 체질을 개선하는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하는 약재이다. 생지황, 말린 건지황, 쪄서 말린 숙지황 등으로 가공해 판매 중이다. 국내에서는 안정적인 재배가 어려워 많은 물량을 중국에 의존해왔으나, 농촌진흥청이 11품종을 개발하며 2008년 583톤이었던 국내 생산량은 10년 만에 3배 가까이(1,686톤) 늘었다2). 같은 기간 국산 자급률도 32%에서 66%로 증가했다. 농촌진흥청은 25일 전북 정읍에서 자급률 향상을 이끌 새 품종 ‘황강’과 앞서 보급한 ‘다강’ 품종을 농가에 소개한다. ‘황강’은 뿌리가 굵고, 뿌리 수가 많으며, 겉모양이 우수하다. 대조 품종(지황 1호)보다 수량이 7% 많고 뿌리썩음병에 강한 장점이 있다. ‘다강’은 대조 품종(지황 1호)보다 수확량이 15% 많고, 병충해에 강해 농가 선호도가 높다. 농촌진흥청은 정읍시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정읍시 태인면 피향정문화센터에서 품종 소개 행사를 마친 뒤, 가까운 재배 포장에서 ‘황강’, ‘다강’에 대한 현장 평가를 이어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약용작물과 장재기 과장은 “농가 현장 실증과 시범사업을 통해 우수한 지황 품종을 보급함으로써 나고야의정서 등 관련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산 약용작물 자급률을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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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상식
    2019-09-25

실시간 생활상식 기사

  • 달걀 산란일자 표시 시행 한 달, 시장 정착
      [시니어투데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산란일자 표시제 시행(’19.8.23) 한 달을 맞아 지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소형마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달걀의 산란일자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산란일자 표시율이 99%로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표시제가 본격 시행되기 이전에 표시제가 정착된 대형마트를 제외하고, 식자재마트·동네슈퍼 등 전국에 있는 927개 중·소형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달걀을 중심으로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사실상 산란일자 표시제가 정착했다고 평가됩니다. 또한 표시 상태 등도 함께 조사한 결과, 겉포장에 산란일자를 표시하거나 투명포장을 사용하는 등 산란일자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약처는 “적정하게 보관·유통된 달걀은 산란일자가 며칠 지났다 하더라도 품질과 안전에 문제가 없으므로, 유통 달걀의 보관온도 등의 관리를 강화하여 소비자가 신선한 달걀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제 홍보자료(카드뉴스)는 식약처 홈페이지(http://www.mfds.go.kr) ‘법령/자료>홍보물자료>일반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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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4
  • '조개젓' 제품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 검사 결과 발표
      [시니어투데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국내 유통 중인 ‘조개젓’ 제품 총 136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44건의 제품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어 회수·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 결과 A형 간염 유행의 원인을 ‘조개젓’으로 확정하여 국내 유통제품에 대한 식품 안전관리 강화 차원에서 실시하였으며, 지난 9월 11일부터 9월 25일까지 국내 제조 및 수입 ‘조개젓’ 제품 총 136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수거·검사 결과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44건의 제품에 사용한 원료의 원산지는 국산 30건, 중국산이 14건으로 확인되었다.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44개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폐기 조치했으며,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kr) 홈페이지>위해·예방>국내식품 부적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은 제품은 유통·판매가 가능하다. 정부는 시중에 유통 중인 일부 제품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원료 생산단계에서부터 ‘조개젓’ 제품 제조단계까지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생산단계에서의 안전성 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채취지역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국내 제조업체의 원료, 용수, 종사자 위생관리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국내 완제품 ‘조개젓’에 대해서는 영업자가 식약처 공인검사기관에 검사를 의뢰하여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입증하여 확인되는 경우에만 유통·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검사명령’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입 제품에 대해서는 현행과 같이 수입검사 강화조치를 유지하여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제품이 유통·판매 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는 재래시장 등 즉석판매·제조업체가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 수거·검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조치하고, 관련 단체(협회), 판매업체 등에 안전성이 확인된 제품만 유통·판매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식약처와 질병관리본부는 소비자에게 ‘조개류’ 는 반드시 익혀먹고, ‘조개젓’ 제품의 출처가 명확하지 않거나, 재래시장, 마트 등에서 덜어서 구입하여 안전성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유통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강화하고, 사전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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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19-09-30
  • 생활 주변 사기범죄, 이런 사례는 주의하세요
      [시니어투데이]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지난 9월 1일부터 국민을 불안·불신·불행하게 만드는『서민 3不』사기범죄 근절을 위해 전담반을 구성하는 등 총력 대응 중이다. 경찰의 엄정한 단속으로 9월 3주 차까지 전화금융사기, 인터넷사기, 보험사기 등 6,910건·4,837명을 검거하였다. 검거한 사례를 바탕으로 ‘유형별 주요 수법과 피해 예방’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여 모든 국민이 주의할 수 있도록 한다.경찰·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여 개인정보 유출 또는 범죄에 연루되었다고 하거나,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면서 각종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이 많다. 공공기관·은행이 계좌이체 또는 현금 인출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으니,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다면 일단 전화를 끊고 해당 기관 대표번호로 문의하거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여야 한다. 특히, 휴대전화에 앱이나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한다면 대부분 사기이며, 전화금융사기범에게 속아 송금하였을 때는 즉시 112신고를 통해 지급정지부터 한 후 경찰서를 방문하여야 한다.SNS로 지인을 사칭하며 금전을 요구하는 범인들은 인터넷 주소록이나 휴대전화를 해킹하여 개인정보를 알아낸다. 평소 개인정보 관리를 철저히 하고, 카카오톡 등 SNS로 지인이 급하게 송금을 요구하는 경우 송금 전에 반드시 해당 지인에게 전화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인터넷 사기범들은 물건을 저렴하게 팔겠다면서 자신이 지정하는 계좌로 대금을 먼저 송금받은 후 연락을 끊는다. 인터넷으로 물품 거래 시 직접 만나서 거래하거나 안전결제시스템을 이용하고, 경찰청 ‘사이버캅’ 앱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취업을 시켜주겠다며 청탁금·로비자금·접대비용 등 금품을 요구하는 경우는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인감, 통장 비밀번호, 등본 등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요구하는 회사는 피하고, 채용 공고가 정확한지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워크넷(www.work.go.kr) 등을 통해 확인하여야 한다.전·월세 계약을 체결할 때는 부동산 실물을 확인한 후 가능한 등기부상 집주인과 직접 거래를 하고, 위임인과의 계약 내용은 집주인에게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신종 수법의 출현 등 증가 추세에 있는 사기범죄에 대해 계속해서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국민께도 “이와 같은 사례에 속지 않도록 유의하고, 유사 사례 경험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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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오늘 제주시청에서 혼인신고 했어요' 포토존 관심 끌어
      [시니어투데이] 제주시에서는 혼인신고를 마친 신혼부부들에게 소중한 순간을 기념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오늘 제주시청에서 혼인신고 했어요”『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도의 청보리와 유채꽃을 배경으로 설치된 포토존은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신혼부부들 사이에 추억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거주지가 제주도가 아닌 관광객인 경우 제주도 신혼여행을 왔다가 혼인신고를 하는 부부들이 부쩍 늘고 있어 인생 새 출발의 소중한 의미부여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청년층인 경우 본인들 스스로 사진을 찍어 그 자리에서 SNS에 올려 지인들에게 사진을 공유하는가 하면 늦깎이 신혼부부인 중·장년층들은 조금은 민망해 하면서도 추억의 사진을 남기고 싶은 마음에 민원도우미의 촬영도움을 받기도 하는 등 포토존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포토존을 이용한 신혼부부들은 딱딱하기만 한 행정기관의 이미지를 벗어나 시민들을 위한 친근하고 세심한 배려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올해 제주시 혼인신고 건수는 8월말 기준 1,522건이다.부준배 종합민원실장은 “다양한 시책개발을 통해 시민이 감동하는 행복한 민원실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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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약용작물 ‘지황’ 수량 많은 품종으로 자급률 ‘쑥쑥’
    지황 새품종 다강   [시니어투데이]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약용작물 ‘지황’의 국산 자급률1)이 10년 사이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경옥고의 주재료인 ‘지황’은 한방에서 몸을 보하고 허약 체질을 개선하는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하는 약재이다. 생지황, 말린 건지황, 쪄서 말린 숙지황 등으로 가공해 판매 중이다. 국내에서는 안정적인 재배가 어려워 많은 물량을 중국에 의존해왔으나, 농촌진흥청이 11품종을 개발하며 2008년 583톤이었던 국내 생산량은 10년 만에 3배 가까이(1,686톤) 늘었다2). 같은 기간 국산 자급률도 32%에서 66%로 증가했다. 농촌진흥청은 25일 전북 정읍에서 자급률 향상을 이끌 새 품종 ‘황강’과 앞서 보급한 ‘다강’ 품종을 농가에 소개한다. ‘황강’은 뿌리가 굵고, 뿌리 수가 많으며, 겉모양이 우수하다. 대조 품종(지황 1호)보다 수량이 7% 많고 뿌리썩음병에 강한 장점이 있다. ‘다강’은 대조 품종(지황 1호)보다 수확량이 15% 많고, 병충해에 강해 농가 선호도가 높다. 농촌진흥청은 정읍시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정읍시 태인면 피향정문화센터에서 품종 소개 행사를 마친 뒤, 가까운 재배 포장에서 ‘황강’, ‘다강’에 대한 현장 평가를 이어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약용작물과 장재기 과장은 “농가 현장 실증과 시범사업을 통해 우수한 지황 품종을 보급함으로써 나고야의정서 등 관련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산 약용작물 자급률을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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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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