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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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산부 걱정 덜어줄 ‘다운증후군 표준물질’ 나왔다
    첫 아이를 임신한 김모(39)씨는 기쁨도 잠시, 혹시 태아에 문제가 있진 않을까 온갖 걱정이 앞섰다. 출산연령이 늦어짐에 따라 태아와 임산부의 상태를 진단하는 산전(産前) 검사는 필수가 되고 있다. 특히 바늘을 임산부의 배에 찌르지 않고 혈액만으로 기형아를 판별하는 ‘비침습적 산전검사(NIPT)’가 편리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박상열)이 비침습적 산전검사(NIPT)용 다운증후군 표준물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산전검사의 품질을 향상시켜 태아의 기형 여부 진단에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KRISS 바이오분석표준센터 연구팀은 독자적인 DNA 정량분석 기술을 활용, 다운증후군에 양성인 혈청표준물질을 개발했다. 이번 성과는 다운증후군 표준물질로는 세계 최초로 혈청 형태로 개발되어, 실제 임산부 혈액의 DNA 형태와 99 % 이상 일치한다. 산전검사가 보편화됨에 따라 최근 임산부의 혈액만으로 태아의 기형 유무를 검사할 수 있는 NIPT가 각광받고 있다. NIPT는 임산부의 혈액 속 5 %에도 미치지 못하는 태아의 DNA를 검사해서, 특정 염색체 수가 2개인지 3개인지를 판별해내는 고도의 기술을 요구한다.  하지만 아직 NIPT 결과만으로 기형 여부를 확신하기에는 불안요인이 있다. 검사 자체의 난도가 높은데다 혈액에서 DNA만 남기는 정제과정에서 DNA의 양이 많게는 50 %까지 손실될 수 있기 때문이다.    KRISS 바이오분석표준센터 연구팀(왼쪽부터 배영경, 권하정, 정지선, 양인철 박사). 사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KRISS 바이오분석표준센터 권하정, 배영경, 정지선, 양인철 박사 연구팀은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새로운 표준물질을 제조하기 위해 신개념 측정기술을 이용했다. 안정동위원소표지 DNA(SILD, Stable Isotope Labeled DNA)를 활용한 DNA 정량분석 기술을 최초로 개발한 것이다. 그 결과 정제되기 전인 혈청 상태로 다운증후군 표준물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KRISS 양인철 책임연구원은 “검사기관이 표준물질로 NIPT를 수행하면 21번 염색체가 3개라는 확실한 답이 나와야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검사 과정의 오류를 의심해봐야 한다”며 “이번 표준물질은 NIPT 전 과정의 품질관리에 사용할 수 있어 NIPT의 정확도가 향상되고 임산부의 추가 검사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주요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성과는 분석화학 분야의 최고 권위지인 애널리티컬 케미스트리(Analytical Chemistry, IF: 6.042)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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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과학정보
    2019-07-18
  • 무선물걸레청소기, 청소성능·사용시간 등 성능 차이 있어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무선물걸레청소기 8개 업체의 1개 제품씩을 대상으로 안전성, 청소성능, 소음, 배터리내구성, 사용시간, 충전시간 등을 시험·평가 발표했다. 마룻바닥에서 오염의 정도가 상대적으로 약한 일반 오염원(커피믹스, 수성펜)에 대한 청소성능을 평가한 결과, 전 제품 모두 오염원을 잘 제거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룻바닥에서 오염의 제거가 상대적으로 쉽지 않은 찌든 오염원에 대한 청소성능을 평가한 결과, 신일산업(SDC-B4000LG), 오토싱(OTOCINC-700BA), 카스(DSR-100), 휴스톰(HS-9500), SK매직(VCL-WA10) 등 5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오염원을 잘 제거해 `우수'했다.   무선물걸레청소기 종합결과표. 한국소비자원     배터리 내구성은 200회 충전과 방전을 반복한 후 초기용량(Wh) 대비 배터리용량의 유지비율(%)을 확인한 결과, 전 제품 배터리 용량이 92% 이상으로 나타나 배터리 내구성은 양호한 수준이었다. 한경희생활과학(SM-2000NV) 제품의 사용시간이 1시간 38분으로 가장 길었고,경성오토비스(A5-5000), 카스(DSR-100) 2개 제품의 사용시간은 28~29분으로 상대적으로 짧았다. 물걸레가 회전식으로 동작하는 제품보다는 왕복식인 사와디캅(D260), 한경희생활과학(SM-2000NV) 등 2개 제품이 1시간 이상으로 나타나 사용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었다. 충전시간을 확인한 결과에서는 제품별로 최대 2.3배(1시간 31분~3시간 26분) 차이가 있었다. 경성오토비스(A5-5000) 제품의 충전시간이 1시간 31분으로 가장 짧았고, 휴스톰(HS-9500) 제품의 충전시간은 3시간 26분으로 가장 길었다. 안전성 평가에서는 전 제품에서 이상이 없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생활가전 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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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정보
    2019-07-12
  • 7월 1일부터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소득공제 시행
    7월 1일(월)부터 박물관·미술관에 입장하기 위해 신용카드 등으로 사용한 금액에 대한 소득공제가 시행된다.   이미 지난해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도서 구입, 공연 관람비 소득공제에 이어 이번에 소득공제 대상을 박물관·미술관 입장료까지 확대함으로써, 국민들의 문화생활 향수에 대해 더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소득공제는 기존 도서·공연비 소득공제와 같이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공제율은 30%, 공제한도는 도서·공연비 포함 최대 100만 원이다. 박물관·미술관 입장료는 2019년 7월 1일 사용분부터 ‘2019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에 적용된다.    이번 제도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조 제1호 및 제2호에 따른 박물관·미술관에 입장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에 대해 적용되며, 박물관·미술관의 전시 관람과 교육·체험에 참여하기 위해 구입한 관람권, 입장권 등이 적용 대상이다. 다만, 교육·체험비의 경우는 당일 입장에 유효한 일회성 교육·체험에 대해 지불한 비용만을 의미하며, 박물관·미술관 내 기념품, 식음료 구입비용은 해당되지 않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소득공제 혜택 부여를 계기로 국민들이 박물관, 미술관을 더욱 활발하게 방문해주기를 기대한다. 새로이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현장 박물관·미술관들과 협력해 제도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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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문화정보
    2019-07-01
  • 희망을 가꾸며 살자
    우울하고, 절망적인 이야기를 듣고 행복해지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반면 아름다운 경치나 어린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보면서 슬퍼질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슬프고 어두운 것보다는 밝고 희망적인 것을 좋아할 것이다.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며 아름답게 살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랄 것이다. 이것이 저절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그만한 노력과 대가를 치러야 가능해진다.   이런 맥락에서 프랑스 작가 장 지오노의 단편소설《나무를 심은 사람》에 나오는 주인공인 양치기 노인 엘제아르 부피에를 소개하려고 한다. 엘제아르 부피에는 희망을 심고 행복을 가꾼 사람이었다. 나무 한 그루 없는 황무지에 말없이 도토리를 심어 푸른 숲을 일궈낸 엘제아르 부피에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낸 사람이다.         모두가 어렵다고, 안 된다고 말하는 절망적 상황이었다. 하지만, 엘제아르 부피에는 자신이 생각하는 일을 묵묵히 실천해나갔다. 독일의 시인 프리드리히 실러는 “꿈이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고, 꿈꾸는 자가 인생을 멋지게 사는 사람이다. 꿈이 있는 사람이 인생을 멋있게 살고 아름다운 발자취를 후세에 남긴다”라고 말했다.   이런 사람이 되려면 이기주의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 도덕성으로 단련하며 양심의 울림에 민감해야 한다. 엘제아르 부피에는 아들과 아내가 세상을 떠난 절망 가운데 놓였지만, 황무지를 일구는 헌신을 통해 가슴 속에 희망을 심고 가꾸기 시작했다. 이것이 이 마을의 갈등과 절망을 잠재웠고 모두가 희망으로 가득하게 했던 것이다.   우리가 사는 곳곳에도 다양한 황무지들이 존재한다. 이로 인해 서로 으르렁거리며, 할퀸다. 때로는 물고 물린다. 이러니 그 상처로 아파하며 고통 속에서 살기도 한다.   이런 황무지에 희망의 씨앗을 심을 이 시대의 엘제아르 부피에가 필요하다. 그것은 어떤 위인도, 특별한 능력자도 아니다. 바로 우리가 모두 엘제아르 부피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이런 말이 있다. "당신의 마음속에 푸른 나무 한 그루를 키운다면 노래하는 새 한 마리가 날아올 것이다. (Keep a green tree in your heart and perhaps a singing bird will come.)" 우리도 엘제아르 부피에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에 도토리를 하나씩 심으며 잘 가꾸어 나간다면, 이 세상도 희망의 파랑새들이 지저귀는 푸른 숲으로 변해나갈 것이다. 
    • 교육
    • 학생들시선
    2019-06-24
  • 그릿(Grit)이 넘치는 삶을 만들자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하고 아름다운 삶일까? 누구나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을 쫓아 살아가게 된다. 여기에서 우리는 바람직하고 아름다운 삶의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기준은 인류가 자유롭고 평화롭게 각자의 재능을 발휘하며 서로 돕고 나누는 가운데 행복을 누리게 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심리적 역량이 그릿(Grit)이라고 생각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심리학과 엔젤라 리 더크워스 교수는 자신의 저서 《그릿(Grit)》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특별히 뛰어난 것이 없었는데도 성공적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릿이라는 특성이 있었다고 한다.   그릿은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열정이고 끈기라고 한다. 이런 사람은 신체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열악한 점이 있을지라도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이다. 열정과 끈기가 융·복합되면 마치 미사일처럼 가치를 부여한 목표를 향해 끝까지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타고난 재능보다도 더 필요한 것이 태양처럼 이글거리는 그릿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엄청난 힘을 지닌 그릿을 기를 수 있을까.   바람직하고 아름다운 삶에 걸맞은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이루어내려는 희망과 열정을 품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달려나갈 수 있는 인내력도 길러야 한다. 이런 힘을 기르기 위해 독서가 필요하다고 본다. 자신의 내면과 소통하는 능력도 길러야 한다.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능력도 길러야 한다. 이런 요소들이 융합되어야 마음근력이 단단해져, 어떤 역경에도 좌절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게 될 것이다.   성공이라는 결과 뒤에는 보이지 않는 그릿이라는 저력이 있다. 좋은 성적을 얻겠다고 무작정 노력하기에 앞서 그릿을 길러야 한다. 그래야 쉽게 포기하지 않게 된다. 겉으로 드러난 아름다운 열매만 보아서는 안 된다. 그 열매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땅속의 힘을 길러야 한다.   자신이 바라는 아름다운 삶의 화려한 표면만 바라본다면 절대로 그런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다. 그 결과를 만들어낼 그릿을 키운다면 반드시 자신이 바라는 아름다운 삶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릿이 뛰어난 사람은 결과뿐만 아니라, 결과를 향해 나가는 과정에서도 기쁨과 설렘 가운데 아름다움과 행복으로 가득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교육
    • 학생들시선
    2019-06-19

실시간 엄마들수다 기사

  • 임산부 걱정 덜어줄 ‘다운증후군 표준물질’ 나왔다
    첫 아이를 임신한 김모(39)씨는 기쁨도 잠시, 혹시 태아에 문제가 있진 않을까 온갖 걱정이 앞섰다. 출산연령이 늦어짐에 따라 태아와 임산부의 상태를 진단하는 산전(産前) 검사는 필수가 되고 있다. 특히 바늘을 임산부의 배에 찌르지 않고 혈액만으로 기형아를 판별하는 ‘비침습적 산전검사(NIPT)’가 편리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박상열)이 비침습적 산전검사(NIPT)용 다운증후군 표준물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산전검사의 품질을 향상시켜 태아의 기형 여부 진단에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KRISS 바이오분석표준센터 연구팀은 독자적인 DNA 정량분석 기술을 활용, 다운증후군에 양성인 혈청표준물질을 개발했다. 이번 성과는 다운증후군 표준물질로는 세계 최초로 혈청 형태로 개발되어, 실제 임산부 혈액의 DNA 형태와 99 % 이상 일치한다. 산전검사가 보편화됨에 따라 최근 임산부의 혈액만으로 태아의 기형 유무를 검사할 수 있는 NIPT가 각광받고 있다. NIPT는 임산부의 혈액 속 5 %에도 미치지 못하는 태아의 DNA를 검사해서, 특정 염색체 수가 2개인지 3개인지를 판별해내는 고도의 기술을 요구한다.  하지만 아직 NIPT 결과만으로 기형 여부를 확신하기에는 불안요인이 있다. 검사 자체의 난도가 높은데다 혈액에서 DNA만 남기는 정제과정에서 DNA의 양이 많게는 50 %까지 손실될 수 있기 때문이다.    KRISS 바이오분석표준센터 연구팀(왼쪽부터 배영경, 권하정, 정지선, 양인철 박사). 사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KRISS 바이오분석표준센터 권하정, 배영경, 정지선, 양인철 박사 연구팀은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새로운 표준물질을 제조하기 위해 신개념 측정기술을 이용했다. 안정동위원소표지 DNA(SILD, Stable Isotope Labeled DNA)를 활용한 DNA 정량분석 기술을 최초로 개발한 것이다. 그 결과 정제되기 전인 혈청 상태로 다운증후군 표준물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KRISS 양인철 책임연구원은 “검사기관이 표준물질로 NIPT를 수행하면 21번 염색체가 3개라는 확실한 답이 나와야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검사 과정의 오류를 의심해봐야 한다”며 “이번 표준물질은 NIPT 전 과정의 품질관리에 사용할 수 있어 NIPT의 정확도가 향상되고 임산부의 추가 검사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주요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성과는 분석화학 분야의 최고 권위지인 애널리티컬 케미스트리(Analytical Chemistry, IF: 6.042)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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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과학정보
    2019-07-18
  • 무선물걸레청소기, 청소성능·사용시간 등 성능 차이 있어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무선물걸레청소기 8개 업체의 1개 제품씩을 대상으로 안전성, 청소성능, 소음, 배터리내구성, 사용시간, 충전시간 등을 시험·평가 발표했다. 마룻바닥에서 오염의 정도가 상대적으로 약한 일반 오염원(커피믹스, 수성펜)에 대한 청소성능을 평가한 결과, 전 제품 모두 오염원을 잘 제거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룻바닥에서 오염의 제거가 상대적으로 쉽지 않은 찌든 오염원에 대한 청소성능을 평가한 결과, 신일산업(SDC-B4000LG), 오토싱(OTOCINC-700BA), 카스(DSR-100), 휴스톰(HS-9500), SK매직(VCL-WA10) 등 5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오염원을 잘 제거해 `우수'했다.   무선물걸레청소기 종합결과표. 한국소비자원     배터리 내구성은 200회 충전과 방전을 반복한 후 초기용량(Wh) 대비 배터리용량의 유지비율(%)을 확인한 결과, 전 제품 배터리 용량이 92% 이상으로 나타나 배터리 내구성은 양호한 수준이었다. 한경희생활과학(SM-2000NV) 제품의 사용시간이 1시간 38분으로 가장 길었고,경성오토비스(A5-5000), 카스(DSR-100) 2개 제품의 사용시간은 28~29분으로 상대적으로 짧았다. 물걸레가 회전식으로 동작하는 제품보다는 왕복식인 사와디캅(D260), 한경희생활과학(SM-2000NV) 등 2개 제품이 1시간 이상으로 나타나 사용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었다. 충전시간을 확인한 결과에서는 제품별로 최대 2.3배(1시간 31분~3시간 26분) 차이가 있었다. 경성오토비스(A5-5000) 제품의 충전시간이 1시간 31분으로 가장 짧았고, 휴스톰(HS-9500) 제품의 충전시간은 3시간 26분으로 가장 길었다. 안전성 평가에서는 전 제품에서 이상이 없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생활가전 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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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7월 1일부터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소득공제 시행
    7월 1일(월)부터 박물관·미술관에 입장하기 위해 신용카드 등으로 사용한 금액에 대한 소득공제가 시행된다.   이미 지난해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도서 구입, 공연 관람비 소득공제에 이어 이번에 소득공제 대상을 박물관·미술관 입장료까지 확대함으로써, 국민들의 문화생활 향수에 대해 더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소득공제는 기존 도서·공연비 소득공제와 같이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공제율은 30%, 공제한도는 도서·공연비 포함 최대 100만 원이다. 박물관·미술관 입장료는 2019년 7월 1일 사용분부터 ‘2019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때에 적용된다.    이번 제도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조 제1호 및 제2호에 따른 박물관·미술관에 입장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에 대해 적용되며, 박물관·미술관의 전시 관람과 교육·체험에 참여하기 위해 구입한 관람권, 입장권 등이 적용 대상이다. 다만, 교육·체험비의 경우는 당일 입장에 유효한 일회성 교육·체험에 대해 지불한 비용만을 의미하며, 박물관·미술관 내 기념품, 식음료 구입비용은 해당되지 않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소득공제 혜택 부여를 계기로 국민들이 박물관, 미술관을 더욱 활발하게 방문해주기를 기대한다. 새로이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현장 박물관·미술관들과 협력해 제도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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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문화정보
    2019-07-01
  • 희망을 가꾸며 살자
    우울하고, 절망적인 이야기를 듣고 행복해지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반면 아름다운 경치나 어린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보면서 슬퍼질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슬프고 어두운 것보다는 밝고 희망적인 것을 좋아할 것이다.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며 아름답게 살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랄 것이다. 이것이 저절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그만한 노력과 대가를 치러야 가능해진다.   이런 맥락에서 프랑스 작가 장 지오노의 단편소설《나무를 심은 사람》에 나오는 주인공인 양치기 노인 엘제아르 부피에를 소개하려고 한다. 엘제아르 부피에는 희망을 심고 행복을 가꾼 사람이었다. 나무 한 그루 없는 황무지에 말없이 도토리를 심어 푸른 숲을 일궈낸 엘제아르 부피에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낸 사람이다.         모두가 어렵다고, 안 된다고 말하는 절망적 상황이었다. 하지만, 엘제아르 부피에는 자신이 생각하는 일을 묵묵히 실천해나갔다. 독일의 시인 프리드리히 실러는 “꿈이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고, 꿈꾸는 자가 인생을 멋지게 사는 사람이다. 꿈이 있는 사람이 인생을 멋있게 살고 아름다운 발자취를 후세에 남긴다”라고 말했다.   이런 사람이 되려면 이기주의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 도덕성으로 단련하며 양심의 울림에 민감해야 한다. 엘제아르 부피에는 아들과 아내가 세상을 떠난 절망 가운데 놓였지만, 황무지를 일구는 헌신을 통해 가슴 속에 희망을 심고 가꾸기 시작했다. 이것이 이 마을의 갈등과 절망을 잠재웠고 모두가 희망으로 가득하게 했던 것이다.   우리가 사는 곳곳에도 다양한 황무지들이 존재한다. 이로 인해 서로 으르렁거리며, 할퀸다. 때로는 물고 물린다. 이러니 그 상처로 아파하며 고통 속에서 살기도 한다.   이런 황무지에 희망의 씨앗을 심을 이 시대의 엘제아르 부피에가 필요하다. 그것은 어떤 위인도, 특별한 능력자도 아니다. 바로 우리가 모두 엘제아르 부피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이런 말이 있다. "당신의 마음속에 푸른 나무 한 그루를 키운다면 노래하는 새 한 마리가 날아올 것이다. (Keep a green tree in your heart and perhaps a singing bird will come.)" 우리도 엘제아르 부피에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에 도토리를 하나씩 심으며 잘 가꾸어 나간다면, 이 세상도 희망의 파랑새들이 지저귀는 푸른 숲으로 변해나갈 것이다. 
    • 교육
    • 학생들시선
    2019-06-24
  • 그릿(Grit)이 넘치는 삶을 만들자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하고 아름다운 삶일까? 누구나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을 쫓아 살아가게 된다. 여기에서 우리는 바람직하고 아름다운 삶의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기준은 인류가 자유롭고 평화롭게 각자의 재능을 발휘하며 서로 돕고 나누는 가운데 행복을 누리게 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심리적 역량이 그릿(Grit)이라고 생각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심리학과 엔젤라 리 더크워스 교수는 자신의 저서 《그릿(Grit)》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특별히 뛰어난 것이 없었는데도 성공적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릿이라는 특성이 있었다고 한다.   그릿은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열정이고 끈기라고 한다. 이런 사람은 신체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열악한 점이 있을지라도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이다. 열정과 끈기가 융·복합되면 마치 미사일처럼 가치를 부여한 목표를 향해 끝까지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타고난 재능보다도 더 필요한 것이 태양처럼 이글거리는 그릿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엄청난 힘을 지닌 그릿을 기를 수 있을까.   바람직하고 아름다운 삶에 걸맞은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이루어내려는 희망과 열정을 품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달려나갈 수 있는 인내력도 길러야 한다. 이런 힘을 기르기 위해 독서가 필요하다고 본다. 자신의 내면과 소통하는 능력도 길러야 한다.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능력도 길러야 한다. 이런 요소들이 융합되어야 마음근력이 단단해져, 어떤 역경에도 좌절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게 될 것이다.   성공이라는 결과 뒤에는 보이지 않는 그릿이라는 저력이 있다. 좋은 성적을 얻겠다고 무작정 노력하기에 앞서 그릿을 길러야 한다. 그래야 쉽게 포기하지 않게 된다. 겉으로 드러난 아름다운 열매만 보아서는 안 된다. 그 열매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땅속의 힘을 길러야 한다.   자신이 바라는 아름다운 삶의 화려한 표면만 바라본다면 절대로 그런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다. 그 결과를 만들어낼 그릿을 키운다면 반드시 자신이 바라는 아름다운 삶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릿이 뛰어난 사람은 결과뿐만 아니라, 결과를 향해 나가는 과정에서도 기쁨과 설렘 가운데 아름다움과 행복으로 가득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교육
    • 학생들시선
    2019-06-19
  • 희망으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자
    절망 또는 실망, 좌절 등을 희망으로 바꾸기는 매우 어렵다. 어려운 만큼 희망을 창출하는 것은 매우 큰 가치를 지니는 것이다.   희망을 만드는 것은 열정과 끈기다. 운동경기를 하다가 보면 작은 실수로 점수를 내줘야 할 때가 있다. 이때 실망하거나 좌절하면 경기에서 패하게 된다. 경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열정과 끈기로 목표를 향해나가야 한다.   이렇게 경기를 했다면, 승패와 관계없이 성공적인 경기를 한 것이다. 경기에서 이긴 것만이 성공적인 것은 아니다. 이기고 지는 것은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다. 한 번의 승리가 영원한 승리라고 할 수 없지 않은가.         오히려 한 경기에서 지더라도 다음에 더 잘할 수 있는 경험이 됐고, 깨달음을 얻었다면 성공적인 경기였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삶의 자세는 아름다움 꿈에서 비롯된다.   아름다운 꿈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자신과 더불어 다른 사람도 아름답게 발전하며, 행복해지게 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이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런 꿈을 일깨워야 한다. 그런데 각자에게 잠재된 꿈을 일깨우지는 않고, 눈에 보이는 화려한 것에만 마음을 빼앗겨 헛된 욕망을 꿈으로 앞세우게 한다.     이런 사람은 자신이 목표한 것을 달성하더라도 행복할 수 없게 된다. 그러니 그 과정에서는 행복이라는 생각조차도 떠올리기 어렵게 된다. 오직 목표를 향해 힘겹게 나가야 하는 과정일 뿐이기 때문이다.   행복은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다. 인간은 공동체의 삶에서 제대로 된 행복을 느끼는 존재이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의 행복이 곧 사회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희망해야 하는 성공이고, 행복이어야 한다.
    • 교육
    • 학생들시선
    2019-06-19
  • 새로운 세상을 여는 지혜
    밝은 미래,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삶의 태도로 살아야 할까? 무엇보다도 도덕과 윤리를 바탕으로 정의로운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이런 토대 위에서 왕성하고 자유롭게 창의적인 생각을 멈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렇게 되려면 유연한 사고력과 넓은 시야를 지져야 할 것이다. 이런 사고력이 바로 지혜가 아니겠는가.   아인슈타인은 “같은 과정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누구라도 이제까지와 같은 방법으로는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다른 결과를 기대한다면 이제까지와는 다른 방법을 선택하여 실천해야 한다.   가장 기초적인 부분부터 바꿔나가야 한다. 너무나 분명하여 변하지 않을 것 같은 것이라도 관점을 바꾸어 볼 수 있어야 한다. 위아래로 바꾸어 보고, 거꾸로 생각해보는 것도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2’라는 숫자를 보면 ‘1+1’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2+0’도 있고 ‘2×1’, ‘4÷2’라고 볼 수도 있다. 시간으로 생각한다면 2분은 120초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처럼 하나의 결과를 끌어내는 과정은 수도 없이 다양하다. 이런 유연한 생각이 굳어지는 만큼 우리의 삶은 그만큼 정체하게 될 것이다. 창의적인 결과, 즉 변화의 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변화하려는 유연한 사고력을 지녀야 한다.   변화를 도모하지는 않고 새로운 것을 기대하려고 한다면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원인 없는 결과는 불가능하다. 콩 심은 데에서 콩 나고 팥 심은 데에서 팥이 난다고 했다. 아름답고 밝은 미래가 싹트도록 그에 해당하는 씨앗을 심어야 아름답고 밝은 미래가 열릴 것이다.   아울러 다양한 생각들이 자유롭게 조화를 이루며 융·복합하게 해야 한다. 이런 조화와 융·복합은 우리가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아름다운 세계를 열게 해줄 것이다.  
    • 교육
    • 학생들시선
    2019-06-19
  • 희망이 넘쳐야 한다
    희망은 삶의 등대와 같이 소중하다. 희망을 잃은 사람은 어두운 바다에서 갈 길을 잃고 떠내려가는 배와 같이 위험하다. 어둠은 빛이 사라진 상태이다. 이처럼 희망을 잃은 것은 절망에 물든 상태이다.   어두운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모든 것에서 뒤처지고 좌절하게 된다. 한순간이라도 절망이 우리 마음에 물들지 못하게 해야 한다.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슬기롭게 그것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다른 사람과도 협력해야 한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에 나오는 구절이다.          사람이기에 완벽할 수는 없다. 때로는 절망감에 빠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속히 벗어나야 한다. 왜 절망에 빠졌는지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 그 원인을 제거해내면 희망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이라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라는 말을 할 자격이 있다. 실패로 좌절해서는 안 된다. 실패를 발판으로 대안을 찾아내서 성공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렇게 할 힘의 원천이 바로 희망이다.   학교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좋지 않은 성적을 받았을 때도, 좌절해서는 안 된다. 그런 결과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고 원인을 발견해서 대안을 세움으로써 희망을 찾아내야 한다. 이런 사람에게는 절대로 절망이 자리를 잡지 못한다.   절망이 자리 잡을 수 없는 상태를 지속하려면 계속하여 희망을 찾아야 한다. 이것은 희망이 가득하게 하려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열정과 성실 그리고 끈기가 가득해야, 희망으로 가득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우리 모두 희망으로 가득할 때 세상은 더욱더 아름다워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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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 만개의레시피, ‘700만이 뽑은 에어프라이어 맛보장 요리’ 출간
    '만개의레시피’가 ‘700만이 뽑은 에어프라이어 맛보장 요리’를 출간한다고 5일 밝혔다. 700만이 뽑은 에어프라이어 맛보장 요리. 사진 - 만개의레시피     ‘만개의레시피’가 내놓은 네 번째 책 ‘700만이 뽑은 에어프라이어 맛보장 요리’에는 요리 1위앱 ‘만개의레시피’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가운데 실제 요리후기로 뽑은 맛보장 레시피가 가득하다. 주방 트렌드를 바꾸고 있는 에어프라이어에 최적화된 레시피를 제공한다. 베이킹부터 근사한 홈 파티 요리까지 열풍에 구워야 제 맛인 갖가지 요리들로 외식보다 맛있는 집밥을 만들 수 있다. 칼로리 낮은 가벼운 음식부터 한여름밤에 맥주 안주가 생각날 때도 활용이 가능하다. 취향이나 기분에 따라 즐길 수 있는 테마별 레시피를 풍성하게 담았다. 튀김은 물론 굽기, 데우기까지 가능한 에어프라이어를 제대로 활용하는 팁들을 제공한다. 요리 초보도 ‘최소의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하는 알짜 팁으로 쉽고 즐거운 요리가 가능하다. 만개의레시피는 이번 출간하는 ‘700만이 뽑은 에어프라이어 맛보장 요리’를 통해 많은 분의 쿠킹라이프가 더욱 풍요로워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늘 음식으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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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달고 쫀득한 마카롱, 일부제품에서 식중독 위험 및 타르색소 기준 부적합 판정
    마카롱은 화려한 색감과 쫀득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식품이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시중에 유통 중인 21개 브랜드의 마카롱 제품에 대한 안전성 시험과 표시실태 조사 등을 실시 후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21개 브랜드 중 8개 브랜드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 또는 사용기준을 초과하는 타르색소가 검출되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카롱 21개 브랜드 중 8개 브랜드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 또는 사용기준을 초과하는 타르색소가 검출되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한국소비자원     21개 브랜드의 황색포도상구균 시험 결과, 6개 브랜드(달달구리제과점, 마리카롱, 미니롱, 에덴의 오븐, 제이메종, 찡카롱)제품이 관련 기준에 부적합했다. 마카롱의 색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타르색소를 시험한 결과, 21개 브랜드 중 2개 브랜드(르헤브드베베, 오나의마카롱)제품에서 황색 제4호, 황색 제5호 등이 기준을 초과해 사용됐다. 21개 브랜드 중 원재료명 등의 표시 의무가 있는 17개 브랜드의 표시사항을 확인한 결과, 8개 브랜드 제품이 표시가 미흡해 관련 기준에 부적합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시험결과를 통해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을 생산한 업체에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마카롱을 빵류에 포함하거나 자가품질검사 품목에 과자류를 추가할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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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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