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4-23(화)

스토리뉴스
Home >  스토리뉴스

실시간뉴스
  • 지구촌 최대의 나비축제, 함평에서 개최
    제21회 함평나비 대축제가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11일간 세계 축제도시 함평에서 개최된다. 수만 마리의 나비들이 화려하게 입은 옷을 뽐내며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지구촌 최대의 나비축제를 취재하고,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우수 제품을 알리는 ‘함평나비 대축제’에 문화저널코리아가 동참한다.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나비와 꽃, 곤충을 주제로 한 전시, 야외 나비 날리기, VR 나비체험, 사랑의 앵무새 모이주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함평의 캐릭터인 나비 스티커가 붙은 어린이용 비행기, 편백 큐브 주머니 만들기, 방향제, 디퓨져, 탈취제 등도 전시될 예정이며,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 유통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상품개발과 품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송’의 브랜드 이프란(Ifrane)도 선보이며 행사기간 중 제품의 우수성과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확인할 것이다. 함평나비 대축제를 위해서 피톤치드 상품 스티커를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아말(Amal)이 직접 디자인했으며 성공적인 함평나비 대축제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절도 미수 사건으로 전국적으로 화제가 된 시가 100억원에 달하는 황금 박쥐상도 특별 전시한다고 한다.
    • 스토리뉴스
    • 여행여가
    2019-04-23
  • 그리운 고향
        그리운 고향 / 정윤분   사랑채 앞마당 낮은 담장 옆 오래 묵은 살구나무에 흐드러지게 꽃이 피는 사월 봄바람에 꽃비가 쏟아져 마당 안에도 꽃잎 흩날린다.   댓돌 위에 가지런히 놓인 검정 고무신에 할머니의 외씨버선이 살짝 담기면 사뿐히 마당으로 내려오셔서 흩날린 꽃잎 어루만지며 마루에 걸터앉으신다.   할머니 치마폭에 살짝 누우면 이곳이 꽃밭이고 천상이어서 생명의 이야기가 꽃보다 아름답게 피어났다.   이곳이 언제나 돌아가고픈 내 그리운 고향의 품인데 가고픈 그곳에 잘 어울리는 마음 아직 부족하여 올봄도 꽃이 피는가.
    • 스토리뉴스
    • 영상스토리
    2019-04-16
  • 피워내리
      피워내리 / 강정순   사계절 언제나 꽃을 피운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러움 속에 네 모습을 바라보노라니 내 모양은 왠지 쓸쓸하고 초라해지는구나.   나도 올봄 오래 깊이 간직한 씨앗을 쉬 지우기 어려운 빨간 꽃으로 피워내 보리라.   다시금 가슴에 뚝뚝 떨어져 쓸쓸하게 말라버리지 말고 지지 않을 사랑으로 피어나자.
    • 스토리뉴스
    • 시와스토리
    2019-04-16
  • 바람
        바람 / 김상태   맑은 물 깨끗한 바람 밝은 소리   옛날에는 그렇게 어울려 아름다움이 꽃, 숲, 들녘, 산이 됐다.   지금은 아름다웠던 그 모든 것이 요염한 자태로 위험한 곳으로 가자 한다.   나 다시 돌아가리 그 맑았던 개울가 청아했던 바람의 속삭임 그 깊은 울림이 마음 밝혔던 그곳으로
    • 스토리뉴스
    • 시와스토리
    2019-04-16
  • 바다
        바다 / 최병우   드넓은 가슴으로 외로운 이들을 향해 오늘도 하얗게 부러지는 손짓   때론 가슴 속으로 들려오는 파도 소리에도 달려가지 못하면   떠오르는 희망 이야기 가고 오는 조화의 속삭임 부지런한 하루를 잠재우는 설렘   드넓은 품으로 간직한 그리운 소식을 넘실넘실 넉넉하게 전해온다.
    • 스토리뉴스
    • 시와스토리
    2019-04-16

실시간 스토리뉴스 기사

  • 지구촌 최대의 나비축제, 함평에서 개최
    제21회 함평나비 대축제가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11일간 세계 축제도시 함평에서 개최된다. 수만 마리의 나비들이 화려하게 입은 옷을 뽐내며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지구촌 최대의 나비축제를 취재하고,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우수 제품을 알리는 ‘함평나비 대축제’에 문화저널코리아가 동참한다.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나비와 꽃, 곤충을 주제로 한 전시, 야외 나비 날리기, VR 나비체험, 사랑의 앵무새 모이주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함평의 캐릭터인 나비 스티커가 붙은 어린이용 비행기, 편백 큐브 주머니 만들기, 방향제, 디퓨져, 탈취제 등도 전시될 예정이며,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 유통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상품개발과 품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송’의 브랜드 이프란(Ifrane)도 선보이며 행사기간 중 제품의 우수성과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확인할 것이다. 함평나비 대축제를 위해서 피톤치드 상품 스티커를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아말(Amal)이 직접 디자인했으며 성공적인 함평나비 대축제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절도 미수 사건으로 전국적으로 화제가 된 시가 100억원에 달하는 황금 박쥐상도 특별 전시한다고 한다.
    • 스토리뉴스
    • 여행여가
    2019-04-23
  • 그리운 고향
        그리운 고향 / 정윤분   사랑채 앞마당 낮은 담장 옆 오래 묵은 살구나무에 흐드러지게 꽃이 피는 사월 봄바람에 꽃비가 쏟아져 마당 안에도 꽃잎 흩날린다.   댓돌 위에 가지런히 놓인 검정 고무신에 할머니의 외씨버선이 살짝 담기면 사뿐히 마당으로 내려오셔서 흩날린 꽃잎 어루만지며 마루에 걸터앉으신다.   할머니 치마폭에 살짝 누우면 이곳이 꽃밭이고 천상이어서 생명의 이야기가 꽃보다 아름답게 피어났다.   이곳이 언제나 돌아가고픈 내 그리운 고향의 품인데 가고픈 그곳에 잘 어울리는 마음 아직 부족하여 올봄도 꽃이 피는가.
    • 스토리뉴스
    • 영상스토리
    2019-04-16
  • 피워내리
      피워내리 / 강정순   사계절 언제나 꽃을 피운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러움 속에 네 모습을 바라보노라니 내 모양은 왠지 쓸쓸하고 초라해지는구나.   나도 올봄 오래 깊이 간직한 씨앗을 쉬 지우기 어려운 빨간 꽃으로 피워내 보리라.   다시금 가슴에 뚝뚝 떨어져 쓸쓸하게 말라버리지 말고 지지 않을 사랑으로 피어나자.
    • 스토리뉴스
    • 시와스토리
    2019-04-16
  • 바람
        바람 / 김상태   맑은 물 깨끗한 바람 밝은 소리   옛날에는 그렇게 어울려 아름다움이 꽃, 숲, 들녘, 산이 됐다.   지금은 아름다웠던 그 모든 것이 요염한 자태로 위험한 곳으로 가자 한다.   나 다시 돌아가리 그 맑았던 개울가 청아했던 바람의 속삭임 그 깊은 울림이 마음 밝혔던 그곳으로
    • 스토리뉴스
    • 시와스토리
    2019-04-16
  • 바다
        바다 / 최병우   드넓은 가슴으로 외로운 이들을 향해 오늘도 하얗게 부러지는 손짓   때론 가슴 속으로 들려오는 파도 소리에도 달려가지 못하면   떠오르는 희망 이야기 가고 오는 조화의 속삭임 부지런한 하루를 잠재우는 설렘   드넓은 품으로 간직한 그리운 소식을 넘실넘실 넉넉하게 전해온다.
    • 스토리뉴스
    • 시와스토리
    2019-04-16
  • 여정
      여정 / 안순모   이름 모를 꽃들 향기 꼬불꼬불한 논두렁 밭두렁 옹기종기 모여 앉은 초가지붕 어울림이 마르지 않고 흐르던 하늘바라기 마을에   추석 보름 앞둔 날 온 동네에 울려 퍼지던 청아한 첫소리로 가을은 더욱더 넉넉하게 물들었다.   오늘날에 비하면 모든 게 어렵고 고달픈 세월이었는데 산과 들, 이 집 저 집 모두가 해맑고 푸근했던 시절   그 마음들이 희망을 심고 가꾸어 마침내 기름진 들녘 일구어 따뜻한 가정, 빛나는 삶의 열매 주렁주렁 가지가 휘도록 열었구나.   이제 이 보람 앉고 그윽한 시선으로 노을 바라보겠노라 생각했는데 저 깊은 곳에서 새로운 희망 떠올라 우렁찬 소리로 힘찬 날갯짓 하며 또 한 번 태어난 내 삶이어라.
    • 스토리뉴스
    • 시와스토리
    2019-04-16
  • 한국민속촌, 꽃향기 가득한 봄축제 ‘비밀의 화원’ 공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꽃내음 물씬 풍기는 봄축제 ‘비밀의 화원’을 공개한다. 13일부터 열리는 이번 축제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꽃으로 단장한 조선시대 마을에서 가야금 음악회, 나룻배 체험 등 갖가지 풍류를 즐기는 테마 축제다. 한국민속촌 인스타기방   한국민속촌 조선마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한옥 건물 남부지방대가는 이른바 인스타기방으로 변신해 SNS 세대층의 취향을 저격했다. 한옥 마당 한가운데 곧게 자란 소나무 주위로 화사한 화원과 꽃나무 아치를 조성해 봄기운 가득 품은 기방을 연출했다. 이곳에서는 사진 촬영과 더불어 전통기생 한복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조선시대 미와 지성의 상징인 기생이 입었을 법한 매혹적인 한복과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이었던 가채를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다. 개인 선택에 따라 조선시대 전통 방식으로 진행하는 꽃단장 메이크업을 받아볼 수도 있다. 민속촌 필수 관람 코스 중의 하나인 그네터는 이색 포토존이자 피크닉 장소로 탈바꿈했다. 따뜻한 햇볕이 쏟아지는 공터에 잔디를 깔고 분홍빛 매화나무와 화단을 곳곳에 설치했다. 또한, 피크닉 기분을 더해주는 진달래꽃이 들어간 화전 도시락과 민화가 그려진 돗자리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민속촌 비밀의 화원 축제   그네터에서는 매일 세 차례 가야금 음악회가 열린다. 사랑가를 비롯한 우리 민족 전통국악과 최신 유행가요 등 세대를 초월하는 연주가 펼쳐진다. 그네터 인근에서는 나룻배타기 체험도 진행된다. 계곡 위를 유영하는 나룻배에 앉아 가야금 연주를 들으며 조선시대 풍류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캐논코리아와 함께하는 제휴이벤트도 진행한다. 민속촌 곳곳에 마련된 풍류 인생샷 코스를 방문하고 사진을 찍어오면 즉석에서 사진을 출력하여 선물한다. 봄나들이 추억을 보다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다면 아름다운 화폭이 그려진 인생 화첩을 추천한다. 한편 한국민속촌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도 선보였다. 평일 오후 2시 이후 방문객이나 한복 착용 방문객에게 자유이용권 최대 43% 할인을 제공하며 4월 생일자에게는 최대 36% 할인 혜택을 준다.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스토리뉴스
    • 여행여가
    2019-04-12
  • 투썸플레이스,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회와 컬래버레이션 진행
    투썸플레이스가 생존 작가 중 역대 최고가 작품의 주인공이자 존재 자체가 하나의 장르인 이 시대 최고의 예술가 <데이비드 호크니>展과 함께한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을 기념해 8월까지 문화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4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모바일투썸 앱 회원 대상 ‘투썸이 선정한 4월의 호크니 아트 상품’ 3종에 대해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4월 30일까지 <데이비드 호크니>展 기념품 샵에서 다이어리, 에코백, 머그컵 3종을 구매하면서 모바일투썸 앱 화면을 제시하면 된다. 투썸플레이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4월 9일부터 4월 1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썸플레이스 X <데이비드 호크니>展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기대를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데이비드 호크니> 展 관람권을 1인 2매씩 총 10명에게 증정한다. 투썸플레이스는 센세이셔널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을 맞아 고객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투썸플레이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보뉴스
    • 사회문화정보
    2019-04-12
  • 항일운동의 역사,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소안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항일운동의 역사를 품고 있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소안도에 대한 탐방정보를 공개했다.소안도는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남쪽으로 약 17.8km 해상에 위치한 섬으로 일제 강점기 거센 항일운동을 펼쳐 독립운동가 19명을 포함, 57명의 애국지사를 배출한 항일운동의 성지다.  소안도 위치     1981년 12월 23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노랑무궁화로 불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황근이 서식하며, 미라리와 맹선리 일대의 상록수 숲은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소안도는 1년 내내 섬 전체에 태극기를 걸어놓아 태극기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약 1,500개의 태극기가 항상 바람에 펄럭인다. 3.1절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탐방객이 꾸준히 늘어 2월까지 약 10,325명의 탐방객이 방문했다. 태극기가 걸려있는 섬의 모습     소안도는 완도 화흥포항에서 '대한호', '민국호', '만세호'라고 이름 붙여진 여객선을 이용하면 약 1시간 정도가 걸리며, 항일 운동의 역사는 1990년 사립소안학교에 항일 독립 운동 기념탑이 세워지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사립소안학교는 완도 일대의 항일 운동을 이끈 송내호가 설립한 '중화 학원'이 모태이자 소안도 주민들이 세운 학교로 일장기를 달지 않는 등 반항이 계속되자 일본은 1927년 학교를 강제 폐교시켰다. 항일 독립운동 기념탑     아울러, 1909년 소안도 주민 이준화 외 5인은 소안도 인근 당사도에 일본 상선의 남해항로를 돕기 위한 등대를 습격하여 시설물을 파괴하고 일본인 간수를 처단했다.송형철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은 "소안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물론 항일운동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명소"라고 밝혔다.
    • 정보뉴스
    • 사회문화정보
    2019-04-11
  • 영덕군, 제22회 영덕대게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영덕 강구항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영덕대게축제’가 국내외 방문객 9만여명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유망축제’로 선정된 영덕대게축제는 ‘천 년의 맛, 왕이 사랑한 영덕대게’를 슬로건으로 대표 체험프로그램과 더불어 환상적인 ‘왕의 대게, 빛이 되다’ 주제공연 무대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를 찾는 이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영덕군청은 올해 영덕대게축제가 신설 프로그램들을 통해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하고 방문객의 많은 호응을 일으켰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주제공연 ‘영덕 판타지 - 왕의 대게, 빛이 되다’는 대게의 전설과 영덕의 희망을 판타지로 풀어낸 넌버벌(Non-verbal) 퍼포먼스로 의상, 소품, 다양한 조명 연출을 통해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오가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기중기를 이용해 와이어를 맨 무용수들이 하늘을 나는 퍼포먼스는 많은 이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제22회 영덕대게축제 체험프로그램 어린이 대게 잡이. 사진제공 - 영덕군청   축하공연에서 새롭게 선보인 ‘대게 아리랑’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임동창이 제작했으며,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풍류학교 TATARANG과 신명나는 선율로 무대를 꾸몄다. 대게 아리랑의 풍류에 축제를 즐기는 관객과 퍼포먼스 팀이 어울리며 영덕대게축제의 열기를 달궜다. 또 ‘영덕대게 풍물놀이 경연대회’와 ‘읍·면 대항 인간 장기대회’는 영덕 주민들이 협심하며 즐기는 놀이로 주민들의 단합과 결속을 자랑했다. 특히 ‘읍·면 대항 인간 장기대회’는 영덕 주민과 관광객 팀이 대항하는 특별 경기로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이 하나 되어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다졌다. ‘푸드코트’에서는 축제기간 동안 퓨전 레시피로 만든 대게 핑거푸드를 선보여 많은 사람들이 영덕 대게를 새롭고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게 고로케, 대게 반미(베트남식) 샌드위치, 대게 소시지, 대게 어묵 등 많은 방문객들이 시식 및 품평을 하고 제품을 구매했다. 매년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인 ‘어린이 대게 잡이’, ‘황금대게낚시’, ‘영덕박달대게경매’, ‘대게싣고달리기’는 올해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영덕박달대게경매’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낙찰 경쟁을 이뤘다. 영덕군청 관계자는 "‘제22회 영덕대게축제’가 ‘대게문화전시관’과 더불어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영덕의 고유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영덕대게와의 만남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 스토리뉴스
    • 여행여가
    2019-03-2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