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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 사회적 거리두기 미흡했던 롯데 구단에 엄중경고
      [시니어투데이] KBO(총재 정운찬)는 지난 28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던 롯데의 유료관중 첫 홈 경기에서 관중석 일부 구역에 한정해 팬들을 입장시켜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미흡했던 롯데자이언츠 구단을 엄중경고 조치했다.또한, KBO는 문체부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 수칙 이행을 요청해 와 경기장에서 지켜야 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내일부터 유료관중 10%일 경우 모든 구장이 전·후·좌·우 1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좌석을 판매할 예정이며, 관중석에서 음식물 취식 금지, 육성 응원 금지, 암표 근절 등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해 보다 철저하게 관리할 방침이다.아울러, KBO는 8월초 10개구단과 방역점검회의를 개최해 구단이 현재 시행하고 있는 방역 대책의 미비점과 보완사항을 논의하는 등 야구장에서 보다 철저한 사회적거리두기가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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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상상했던 대결이 현실로’ 벤투호vs김학범호 맞대결, 9월 A매치 기간에 열려
      [시니어투데이] 벤투호와 김학범호의 맞대결은 9월 A매치 기간(8월 31일~9월 8일)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치러진다. 장소는 두 경기 모두 고양종합운동장이며 날짜는 미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입국자는 입,출국시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관계로 해외파는 소집하지 않는다.KFA(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0월 재개될 예정인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대비해 9월 A매치 상대 팀을 물색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며 국가 간 이동 제한이 여전한 상황이라 해외 팀과의 A매치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이에 KFA는 벤투호와 김학범호가 맞대결하는 경기를 구상하게 됐다.남자국가대표팀과 U-23 대표팀의 맞대결은 서로에게 윈-윈이다. 벤투 감독은 지난해 12월 EAFF E-1 챔피언십 이후 대표팀 소집훈련을 하지 못했다. 매주 코칭스태프가 흩어져 K리그 경기를 관전하지만 선수들의 몸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번 소집훈련을 통해 선수단의 컨디션을 정확히 파악하는 동시에 10월 예정된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 대비한다.김학범호 역시 이번 경기는 소중하다. U-23 대표팀도 올해 초 AFC 챔피언십 우승 이후 소집훈련을 갖지 못했다. 도쿄올림픽이 내년 7월로 연기된 상황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선수들을 직접 체크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이번 스페셜매치를 통해 새로운 선수들을 발굴하고 A팀과의 경기로 U-23 대표팀의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게 됐다.KFA 김판곤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은 “A대표팀과 U-23 대표팀 선수들 모두 프로리그 선수들이기 때문에 A매치 기간이 아니면 소집 훈련이 불가능하다”며 “두 감독과 상의한 결과 부담은 있지만 선수 점검과 팀 전력 유지를 위해 이번 맞대결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비록 해외파가 빠지지만 이번 스페셜 매치는 축구팬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올해 해외에서 K리그로 돌아온 스타들이 많아 알찬 스쿼드가 가능하다. 당장 이청용(울산현대), 나상호(성남FC), 정승현(울산현대), 구성윤(대구FC) 등 주전급 선수들이 대표팀 합류가 가능하다. 김학범호도 K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오세훈(상주상무), 이동준(부산아이파크), 김대원(대구FC)을 비롯해 엄원상(광주FC)등 각 팀의 주전으로 성장한 선수들로 만만찮은 전력을 뽐낸다.KFA 전한진 사무총장은 “9월 A매치 기간 활용에 대한 검토가 내부적으로 다양하게 이뤄졌다”며 “각 대표팀의 전력 점검은 물론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스포츠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이번 경기를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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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LG 김현수 개인통산 1,000타점에 ‘-5’
    [시니어투데이] LG 김현수가 KBO 리그 역대 18번째 1,000타점 달성에 5타점을 남겨두고 있다. LG 소속 선수로는 2017년 박용택에 이어 두번째다. 김현수는 2007년 4월 8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KBO 리그 첫 타점을 올린 바 있다. 이후 2009년 104타점으로 커리어 최초로 세 자릿수 타점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해외진출 직전 시즌인 2015년(121타점)과 해외에서 복귀한 첫 시즌인 2018년(101타점) 두 시즌 연속으로 세 자릿수 타점을 올리기도 했다. 2015년 121타점은 본인의 한 시즌 최다 타점으로 그 해 개인 최초로 100득점-100타점도 돌파했다(103득점). 한 경기 최다 타점은 2018년 7월 7일 광주 KIA전에서 만루 홈런과 투런 홈런으로 기록한 6타점이다. KBO는 김현수가 1,000타점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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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여자 U-20 대표팀, FIFA U-20 여자월드컵 대비 첫 국내훈련 소집
      [시니어투데이]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U-20 대표팀이 올해 첫 국내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소집명단에는 총 30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강지우(세종고려대) 추효주(울산과학대) 등 지난해 AFC U-19 여자챔피언십 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허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어린 선수들 중에는 2018년 만 15세의 나이로 U-17 여자월드컵에 출전했던 측면 공격수 곽로영(광양여고)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소집훈련은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파주NFC에서 실시된다. 여자 U-20 대표팀은 17일 WK리그 인천현대제철, 인천유나이티드 U-15 광성중학교 남자축구부와 잇따라 연습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단, 코로나19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며 연습경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허 감독은 “내년 1월 열리는 FIFA U-20 여자월드컵에 대비해 경쟁을 통한 선수 선발과 조직력 강화를 이번 훈련의 목표로 정했다"며 "오랜만의 훈련이라 선수들도 어색하겠지만 최대한 본인이 가진 실력을 발휘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2019 AFC U-19 여자챔피언십에 출전해 3위를 기록하며 대회 상위 세 팀까지 주어지는 U-20 여자월드컵 티켓을 따냈다. U-20 여자월드컵은 당초 8월 코스타리카와 파나마의 공동 개최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돼 내년 1월 같은 장소에서 열리게 됐다. 한편 KFA는 소집 기간 동안 코로나19 관련 예방 지침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선수단 개별 연락을 통한 사전 문진표 작성, 코로나19 예방교육과 정기적인 발열 검사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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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고(故) 최숙현 선수 인권침해 관련 관계기관 회의 개최
    [시니어투데이]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7월 7일(화) 고(故)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및 인권침해 사건에 대한 조치와 체육계 악폐습 근절 및 체육인 인권보호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장관, 대검찰청 형사 2과장, 경찰청 차장, 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박양우 장관은 이번이 “체육 분야의 악습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신속하게 고(故) 최숙현 선수와 관련된 수사와 조사를 진행하고, 체육계에 만연한 폭력과 인권침해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가해자를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도 이에 적극 공조하며 체육인 인권 보호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박 장관은 문체부 특별조사단 조사에 대한 각 기관의 협조는 물론 올해 8월 출범할 체육계 인권보호 전담기구인 스포츠윤리센터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아울러 스포츠윤리센터가 체육계 인권침해와 비리, 불공정행위를 근절할 수 있는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완 방안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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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실시간 스포츠 기사

  • KBO, 사회적 거리두기 미흡했던 롯데 구단에 엄중경고
      [시니어투데이] KBO(총재 정운찬)는 지난 28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던 롯데의 유료관중 첫 홈 경기에서 관중석 일부 구역에 한정해 팬들을 입장시켜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미흡했던 롯데자이언츠 구단을 엄중경고 조치했다.또한, KBO는 문체부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 수칙 이행을 요청해 와 경기장에서 지켜야 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내일부터 유료관중 10%일 경우 모든 구장이 전·후·좌·우 1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좌석을 판매할 예정이며, 관중석에서 음식물 취식 금지, 육성 응원 금지, 암표 근절 등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해 보다 철저하게 관리할 방침이다.아울러, KBO는 8월초 10개구단과 방역점검회의를 개최해 구단이 현재 시행하고 있는 방역 대책의 미비점과 보완사항을 논의하는 등 야구장에서 보다 철저한 사회적거리두기가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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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상상했던 대결이 현실로’ 벤투호vs김학범호 맞대결, 9월 A매치 기간에 열려
      [시니어투데이] 벤투호와 김학범호의 맞대결은 9월 A매치 기간(8월 31일~9월 8일)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치러진다. 장소는 두 경기 모두 고양종합운동장이며 날짜는 미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입국자는 입,출국시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관계로 해외파는 소집하지 않는다.KFA(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0월 재개될 예정인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대비해 9월 A매치 상대 팀을 물색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며 국가 간 이동 제한이 여전한 상황이라 해외 팀과의 A매치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이에 KFA는 벤투호와 김학범호가 맞대결하는 경기를 구상하게 됐다.남자국가대표팀과 U-23 대표팀의 맞대결은 서로에게 윈-윈이다. 벤투 감독은 지난해 12월 EAFF E-1 챔피언십 이후 대표팀 소집훈련을 하지 못했다. 매주 코칭스태프가 흩어져 K리그 경기를 관전하지만 선수들의 몸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번 소집훈련을 통해 선수단의 컨디션을 정확히 파악하는 동시에 10월 예정된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 대비한다.김학범호 역시 이번 경기는 소중하다. U-23 대표팀도 올해 초 AFC 챔피언십 우승 이후 소집훈련을 갖지 못했다. 도쿄올림픽이 내년 7월로 연기된 상황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선수들을 직접 체크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이번 스페셜매치를 통해 새로운 선수들을 발굴하고 A팀과의 경기로 U-23 대표팀의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게 됐다.KFA 김판곤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은 “A대표팀과 U-23 대표팀 선수들 모두 프로리그 선수들이기 때문에 A매치 기간이 아니면 소집 훈련이 불가능하다”며 “두 감독과 상의한 결과 부담은 있지만 선수 점검과 팀 전력 유지를 위해 이번 맞대결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비록 해외파가 빠지지만 이번 스페셜 매치는 축구팬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올해 해외에서 K리그로 돌아온 스타들이 많아 알찬 스쿼드가 가능하다. 당장 이청용(울산현대), 나상호(성남FC), 정승현(울산현대), 구성윤(대구FC) 등 주전급 선수들이 대표팀 합류가 가능하다. 김학범호도 K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오세훈(상주상무), 이동준(부산아이파크), 김대원(대구FC)을 비롯해 엄원상(광주FC)등 각 팀의 주전으로 성장한 선수들로 만만찮은 전력을 뽐낸다.KFA 전한진 사무총장은 “9월 A매치 기간 활용에 대한 검토가 내부적으로 다양하게 이뤄졌다”며 “각 대표팀의 전력 점검은 물론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스포츠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이번 경기를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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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LG 김현수 개인통산 1,000타점에 ‘-5’
    [시니어투데이] LG 김현수가 KBO 리그 역대 18번째 1,000타점 달성에 5타점을 남겨두고 있다. LG 소속 선수로는 2017년 박용택에 이어 두번째다. 김현수는 2007년 4월 8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KBO 리그 첫 타점을 올린 바 있다. 이후 2009년 104타점으로 커리어 최초로 세 자릿수 타점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해외진출 직전 시즌인 2015년(121타점)과 해외에서 복귀한 첫 시즌인 2018년(101타점) 두 시즌 연속으로 세 자릿수 타점을 올리기도 했다. 2015년 121타점은 본인의 한 시즌 최다 타점으로 그 해 개인 최초로 100득점-100타점도 돌파했다(103득점). 한 경기 최다 타점은 2018년 7월 7일 광주 KIA전에서 만루 홈런과 투런 홈런으로 기록한 6타점이다. KBO는 김현수가 1,000타점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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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여자 U-20 대표팀, FIFA U-20 여자월드컵 대비 첫 국내훈련 소집
      [시니어투데이]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U-20 대표팀이 올해 첫 국내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소집명단에는 총 30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강지우(세종고려대) 추효주(울산과학대) 등 지난해 AFC U-19 여자챔피언십 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허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어린 선수들 중에는 2018년 만 15세의 나이로 U-17 여자월드컵에 출전했던 측면 공격수 곽로영(광양여고)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소집훈련은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파주NFC에서 실시된다. 여자 U-20 대표팀은 17일 WK리그 인천현대제철, 인천유나이티드 U-15 광성중학교 남자축구부와 잇따라 연습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단, 코로나19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며 연습경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허 감독은 “내년 1월 열리는 FIFA U-20 여자월드컵에 대비해 경쟁을 통한 선수 선발과 조직력 강화를 이번 훈련의 목표로 정했다"며 "오랜만의 훈련이라 선수들도 어색하겠지만 최대한 본인이 가진 실력을 발휘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2019 AFC U-19 여자챔피언십에 출전해 3위를 기록하며 대회 상위 세 팀까지 주어지는 U-20 여자월드컵 티켓을 따냈다. U-20 여자월드컵은 당초 8월 코스타리카와 파나마의 공동 개최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돼 내년 1월 같은 장소에서 열리게 됐다. 한편 KFA는 소집 기간 동안 코로나19 관련 예방 지침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선수단 개별 연락을 통한 사전 문진표 작성, 코로나19 예방교육과 정기적인 발열 검사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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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고(故) 최숙현 선수 인권침해 관련 관계기관 회의 개최
    [시니어투데이]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7월 7일(화) 고(故)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및 인권침해 사건에 대한 조치와 체육계 악폐습 근절 및 체육인 인권보호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장관, 대검찰청 형사 2과장, 경찰청 차장, 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박양우 장관은 이번이 “체육 분야의 악습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신속하게 고(故) 최숙현 선수와 관련된 수사와 조사를 진행하고, 체육계에 만연한 폭력과 인권침해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가해자를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도 이에 적극 공조하며 체육인 인권 보호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박 장관은 문체부 특별조사단 조사에 대한 각 기관의 협조는 물론 올해 8월 출범할 체육계 인권보호 전담기구인 스포츠윤리센터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아울러 스포츠윤리센터가 체육계 인권침해와 비리, 불공정행위를 근절할 수 있는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완 방안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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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U-16 공격수 박장한결 “매 순간 후회 없이”
    [시니어투데이] “후회 없이 뛰겠다.” 남자 U-16 대표팀의 공격수 박장한결(보인고)이 U-16 챔피언십을 앞둔 각오를 드러냈다. 송경섭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은 22일부터 26일까지 파주 NFC에서 2020 AFC U-16 챔피언십 대비 소집훈련을 진행했다. 박장한결은 지난해 8월 열린 미얀마 국제친선대회부터 꾸준히 송경섭 감독의 부름을 받고 있다. 이번 소집훈련은 코로나19로 인해 약 5개월 만에 열렸다. 이전 소집훈련은 올해 1월 터키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에게해컵이었다. 5개월 간 코로나19로 대표팀 훈련뿐만 아니라 소속팀 훈련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기에 때문에 몸상태는 완전하지 못했다. 박장한결은 “몸상태가 그리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오랜만에 다시 뛰려니까 생각보다 힘들다”고 말했다. 송경섭호는 U-16 챔피언십에서 호주, 인도,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C조에 속했다. 송경섭 감독은 “조편성에 만족한다”고 했다. 박장한결도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우리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상대를 신경 쓰는 것보다 우리의 플레이에 집중하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팀 분위기는 최상이다. 오랜만에 만났음에도 어색함은 없다. 박장한결은 “(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밝고 친근하다. 자율 속에서도 각자 해야 할 건 정확히 하고 있다”고 했다. 분위기가 좋으니 친선대회에서의 성적도 좋다. 송경섭호는 지난해 각종 친선대회에서 연달아 최상의 성적을 거뒀다. 박장한결은 “수비가 정말 좋다. 상대에 골을 잘 내주지 않으니 공격수들도 골을 넣어야 할 때 꼭 넣어준다”고 강조했다. 박장한결은 현재 송경섭호에서 윙포워드를 보고 있다. 가끔은 미드필더를 보기도 한다. 양 발을 잘 사용하는 게 강점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 브라이너가 롤모델이다. 올해 보인고 2학년인 그는 U-16 챔피언십을 포함한 모든 도전을 잘 마치는 게 우선 목표다. 언젠가는 데 브라이너처럼 자신의 기량을 맘껏 뽐낼 수 있는 훌륭한 선수가 되는 게 바람이다. 박장한결은 “기회가 주어지면 내가 하고 싶은 걸 자신있게 다 해보겠다. 무엇보다 후회 없이 도전하는 게 중요하다. 매 순간 자신감 넘치게 도전하겠다. (U-16 챔피언십을 앞두고) 최종 엔트리를 위한 경쟁을 해야 하는데, 만약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낙담하지 않고 내년을 바라보며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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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지도자 수업 받으러 온 이동국 “지도자 교육이 선수 생활에 도움될 것”
      [시니어투데이] 한창 컨디션이 좋은 시기에 경기까지 거르고 지도자 교육을 받게 된 이동국은 지도자 교육이 은퇴 후 삶을 준비하는 수순이 아닌 “현역선수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동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A급 지도자 강습회에 참가하기 위해 파주NFC에 모습을 드러냈다. 15일 취재진과 만난 이동국은 시즌 중 지도자 교육을 받게 된 배경에 대해 “강습회 참가는 시즌 초 코칭스태프와 상의해 결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변경되면서 두 경기를 못 뛰게 됐는데 지도자 공부를 하면서 지도자들의 생각과 원하는 바를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동국은 15일부터 24일까지 파주NFC에서 진행되는 AFC A급 지도자 강습회에 참가한다. 이 기간 중 K리그 일정이 두 경기(16일, 포항전, 21일 광주전)나 있지만 구단의 배려로 강습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이미 B급 지도자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이동국은 A급 자격증을 받게 되면 프로팀 코치를 맡을 수 있게 된다. AFC A급 지도자 상습회는 2주씩 2회에 걸쳐 총 4주간 진행된다. 남은 2주 교육은 11월에 예정돼 있다. 한창 경기력이 좋은 이동국이 지도자 교육을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이동국이 곧 은퇴하는 것이 아니냐며 아쉬워했다. 이에 대해 이동국은 “지도자가 돼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선수 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면서 “매 시즌 은퇴한다는 생각으로 경기하고 있다.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고 항상 생각하며 뛰고 있다”고 말했다. 당장은 은퇴를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러면서 이동국은 “컨디션이 좋은 상태에서 두 경기를 빠지게 돼 아쉽지만 빠지는 두 경기 만큼의 좋은 경험을 가져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역 선수로서 지도자 교육을 받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는 질문에는 “나에게는 힘겨운 시간이 되겠지만 많이 배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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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3,000루타 달성 앞둔 두 거포 ‘이대호와 최정’
    [시니어투데이] KBO 리그 대표 거포로서 현역선수 최다 홈런 1, 2위를 달리고 있는 최정(336홈런)과 롯데 이대호(313홈런)가 역대 16번째 3,000루타 달성에 도전한다. 26일 현재 이대호 2,993루타, 최정 2,978루타로 3,000루타에 각각 7루타와 22루타를 남겨두고 있어, 루타 대결에서는 이대호가 먼저 3,000루타 고지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KBO 리그 대표 프랜차이즈 스타인 이대호는 소속팀 최초로 3,000루타를 달성할 전망이다. 2001년 9월 20일 마산 삼성전에서 개인 첫 루타를 신고한 이대호는 2011년 2,000루타, 해외에서 복귀한 이후 2018년에 2,500루타를 기록했다. 이대호의 한 시즌 최다 루타는 2018년 기록한 322루타다. 최정은 26일 현재 나이 33세 2개월 28일로 역대 최연소 3,000루타 주인공의 자리를 노린다. 종전 최연소 기록은 2016년 한화 김태균의 34세 4개월 6일로 최정이 달성할 경우 약 14개월 가량 기록을 앞당기게 된다. 최정은 2005년 SK에 입단한 이후 줄곧 한 팀에서만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로 2005년 5월 14일 대전 한화전에서 3안타를 치며 개인 첫 루타를 기록했다. 이후 2016년 2,000루타, 2018년 2,500루타를 차례로 달성한 바 있다. 최정의 한 시즌 최다 루타는 2017년 KBO 홈런상을 수상하며 기록한 294루타다. KBO는 이대호와 최정이 3,000루타를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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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11년 만에 개막전 승리’ 한화, SK 3-0 제압…서폴드 완봉승
      [시니어투데이] 한화 이글스가 길었던 개막전 연패를 드디어 끊어냈다. 한화는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개막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2010년부터 이어진 개막전 9연패를 끊고 11년 만에 개막전 승리를 따냈다. SK는 개막전 2연승 행진이 멈췄다. 이날 양 팀 선발투수는 멋진 투수전을 펼쳤다. 서폴드는 9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볼넷 무실점 투구로 시즌 첫 승리를 챙겼다. 6회까지는 퍼펙트게임을 진행하며 대기록 달성을 노렸지만 아쉽게 7회 볼넷과 안타를 내주며 무산됐다. 그렇지만 2020시즌 1호 완봉승을 챙겼다. 한화 타선에서는 송광민이 2루타만 2개를 때려내며 4타수 3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김태균도 2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킹엄도 7이닝 6피안타 4탈삼진 2볼넷 3실점 호투를 펼쳤다. 경기 초반 흔들렸지만 중반부터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타선의 득점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다. 한화는 2회초 선두타자 송광민의 2루타에 이어서 김태균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양 팀은 팽팽한 투수전을 이어갔다. 서폴드는 5회까지 주자를 한 명도 내보내지 않는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고, 킹엄도 3회부터 5회까지 연달아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한화는 6회초 선두타자 이용규가 내야안타로 살아나가 킹엄의 10타자 연속 범타 행진을 끝냈다. 하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지는 못했다. 그렇지만 7회 송광민의 2루타와 김태균의 볼넷 이후 하주석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3-0으로 달아났다. SK는 7회 최정의 볼넷과 로맥의 안타로 서폴드의 퍼펙트 게임과 노히트노런을 모두 깨뜨렸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한화는 8회와 9회에도 서폴드가 마운드를 지켰다. 서폴드는 실점 없이 홀로 경기를 책임지며 한화를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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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 그린 재킷의 유래와 의미
      [시니어투데이] 그린 재킷(Green Jacket)은 프로골프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마스터스에서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녹색 재킷이 다. 그린 재킷은 마스터스를 개최하고 있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회원들의 공식 유니폼으로 만들어졌다.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설립자 바비 존스가 디오픈이 개최됐던 영국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 만찬에 참석했을 때 클럽의 회원들이 모두 붉은색 재킷을 갖춰 입은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아 오거스타내셔널 골프클럽 회원들에게 녹색의 재킷을 입게 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경기진행요원으로 자원봉사를 하는 클럽 회원들과 패트론(Patron)이라 불리는 갤러리를 구분하기 위해 1937년 처음으로 마스터스 대회 기간 중에 회원들에게 그린 재킷을 입도록 했다. 1949년부터는 마스터스 우승자에게 그린 재킷을 수여했는데 첫 번째 주인공은 통산 82승의 샘 스니드(미국)였다. 이때 앞서 우승한 9명의 선수들에게도 일괄적으로 그린 재킷을 전달했다. 그린 재킷은 우승자에게 수여되었다가 1년 후에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 반납해야 하며 클럽이 영구 소장한다. 우승자는 대신 똑같이 복제된 그린 재킷을 받게 된다. 우승자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을 방문하거나 플레이를 하게 될 때 반드시 그린 재킷을 착용해야 한다. 마스터스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그린 재킷을 기점으로 KPGA 코리안투어를 비롯한 타 투어에서도 우승자에게 녹색 재킷을 수여하기 시작했다. 그린 재킷은 곧 우승이라는 상징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각 대회 주최 측의 색상을 상징하는 붉은색이나 파란색으로 만든 재킷을 입기도 하고, 각 국가나 지역의 특징을 살린 재킷을 우승자에게 전달하는 경우도 있다. 지난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승을 거둔 서요섭(24)은 한국의 전통성이 가미된 도포 형태의 우승 재킷을 입고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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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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