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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화 장관,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예방
    [시니어투데이] 강경화 장관은 10.16(수)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개최된 제12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에 참석하고, 동 계기에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예방했다. 강 장관은 중앙아 내 우리의 최대 교역.투자국이자 신북방정책의 핵심 파트너인 카자흐스탄과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올해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방문시 양 정상간 논의된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간 협력이 지속 확대되기를 기대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한-카 양자관계가 경제·통상, 문화, 인적 교류 등 다방면에 걸쳐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고,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 계기 채택된 신규경제협력 프로그램(Fresh Wind)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양국간 실질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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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법무·검찰 개혁에 관한 국민제안 간담회 개최
      [시니어투데이] 법무부는 10일(목) 12시부터 13시 30분까지 정부과천청사에서 국민제안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법무·검찰 개혁에 관한 국민제안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법무·검찰 개혁에 관한 국민제안에 참여한 시민들 중 다양한 의견을 제안한 15명을 초청하여, 법무·검찰 개혁에 관한 생생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듣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15명의 시민들은, 국민제안에 접수된 의견들을 제안 주제별로 분석하여,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선정되었다. 법무·검찰 개혁위원회 김남준 위원장도 위원회의 논의 안건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에 참석하여 국민 제안을 경청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조국 법무부 장관에게,‘집중된 검찰 권한을 분산해야 한다’, ‘권위적이고 수직적인 검찰조직 구조를 바꿔 달라’, ‘검찰권의 남용을 막기 위해 법무부의 감찰을 강화해야 한다’, ‘국민들이 검찰의 기소 여부의 결정에 참여하는 기소대배심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하여 검찰의 공정한 사건배당 시스템을 만들어 달라야 한다’ 등의 다양한 제안을 하였고, 공수처 설치와 수사권 조정 등 핵심 검찰개혁 과제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조국 법무부 장관은, “국민 여러분들의 제안이 법무부가 법무·검찰 개혁을 이루어 나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 제안들이 제도화되어 검찰개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을 위하여 국민과 함께 검찰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미 접수된 국민제안과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법무·검찰 개혁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하는 등 법무·검찰 개혁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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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해양수산부,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문제 국제 공론화
      [시니어투데이] 10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에 참석하고 있는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47개 당사국 대표와 OECD 등 국제기구, 그린피스 등 비정부기구가 모인 가운데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처리 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측에 우려를 표명하고 당사국총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하였다.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한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9일 오후(현지시간) 최근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처리방안으로 해양방류의 불가피성을 수차례 언급하였음을 지적하면서, 해양방류로 결정될 경우 전 지구적 해양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국제이슈가 되고, 런던의정서 목적*에도 위반될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였다. 송 수석대표는 원전오염수 처리와 관련하여 강구하는 수단들을 투명하게 공개함은 물론, 향후 처리방법 및 시기 등 중요사항에 대해 인접국가 및 국제사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논의를 거쳐 안전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결정할 것을 일본 정부에 촉구하였다. 이와 함께, 원전오염수 처리방법에 있어 국제사회가 안전하다고 확신할만한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런던의정서 당사국총회에서 이 사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을 제안하였다. 일본은 이 사안은 당사국총회에서 논의할 대상이 아니라는 기존의 입장을 견지하면서, 지난 9월에 일본 내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제공했었던 원전오염수 처리현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정부 내에서 원전오염수 처리방법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진행상황을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알리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번 총회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배출계획 관련 우려와 질의’ 문서를 제출한 그린피스는 일본측에 원전오염수 처리와 관련하여 해양배출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일본의 원전오염수 처리 시스템(다핵종제거설비, Advanced Liquid Processing System)이 효율적이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그간 당사국총회에서는 원전오염수 처리 문제가 런던의정서 내에서 논의할 문제가 아니라고 간주되었다. 그러나, 이번 당사국총회에서는 중국과 칠레가 일본의 해양배출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이 사안을 당사국총회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하자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또한, 준수그룹 회의(10. 3.~4. 현지시간)에서도 우리측(부의장 김영석 시카고총영사)은 런던의정서 내에서 방사능 폐기물의 해양배출과 관련된 검토 필요성을 강력하게 제기하여, 일본이 일방적으로 원전오염수의 해양배출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도록 당사국들의 인식을 제고하였다.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당사국총회에서 일본은 원전오염수 해양배출이 런던의정서 범위 밖에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면서 국제적인 관심을 돌리려고 했으나, 우리측이 주요국과의 양자 접촉 및 준수그룹에서의 문제 제기를 통해 당사국총회에서 이 사안을 다루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다.”라며, “일본 정부가 국제사회에 안전하다고 확신할만한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 뿐만 아니라 향후 다른 국제회의에서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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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제71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 국민과 함께하는 강한 국군
    [시니어투데이] 제71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개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식에 참석해 국군장병을 격려하고,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안보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강한 국군'이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국민께 '강한국군'을 보여줄 수 있는 상징성, 올해가 공군창설 70주년이라는 점을 고려해 대구 공군기지로 선정했다. 대구 공군기지는 공군의 핵심 작전 기지로, 공중전투사령부와 11전투비행단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공군 핵심 전력인 F-15K의 기지로 한반도 영공 전역에 출격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에 탑승하고 행사장에 도착했다. 이어 대통령은 의장 차량에 탑승해 국군통수권자로서 국방부장관과 함께 지상에 전시된 육·해·공군 대표 전력을 사열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력화가 진행 중인 F-35A도 일반에 처음 공개됐다. 전력장비 사열을 마친 대통령이 전체 경례를 받은 뒤 동해 독도, 서해 직도, 남해 마라도 영공수호 임무를 명령하자, 출격대기 중이던 4대의 F-15K 전투기가 힘차게 날아올랐다. 출격한 전투기는 불과 20여 분 만에 각각 동·서·남해 영공에 도착해 영공수호 임무수행 상황을 행사장으로 보고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평화는 지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우리 군의 철통같은 안보가 대화와 협력을 뒷받침하고 항구적 평화를 향해 담대하게 걸을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은 "강한 국방력을 가진 우리 군을 믿고, 지난 유엔총회에서 전쟁불용을 선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은 "안보 환경은 늘 변화무쌍하다"며 "미래의 전쟁의 승패도 안보의 힘도, 혁신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우리 군의 혁신을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은 '국방개혁2.0'을 강조하며 "내년도 국방예산을 50조 원 넘게 편성했으며 방위력개선비는 지난 3년간 41조 원을 투입한 데 이어, 내년에도 16조7천여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은 "더 강력하고 정확한 미사일방어체계, 신형잠수함과 경항모급 상륙함, 군사위성을 비롯한 최첨단 방위체계로 우리 군은 어떠한 잠재적 안보 위협에도 주도적으로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대통령은 "자랑스러운 우리 군의 최고 통수권자로서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린다"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안보태세를 갖추고 평화와 번영의 초석을 놓아 함께 잘 사는 새로운 100년을 우리 군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막바지, 문재인 대통령은 영공수호 비행을 마치고 대구로 복귀한 F-15K 4대의 조종사 8명에게 임무 완수 보고를 받았다. 기념식이 끝난 뒤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지난 2015년 비무장지대(DMZ)에서 수색 작전 도중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사고로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와 포옹을 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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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유엔총회 계기 한-아랍에미리트(UAE) 외교장관회담 개최
      [시니어투데이] 강경화 외교장관은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 방문 계기에 「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Sheikh Abdullah bin Zayed Al Nahyan)」 아랍에미리트(UAE) 외교장관과 9.26.(목) 16:35-17:00(현지시각) 회담을 갖고, 한-UAE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2020년 양국 수교 40주년 기념 및 중동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강 장관은 지난 9.25. UAE 최초 우주인이 탄생한 것을 축하하고, 지난 5월 리비아에서 피랍되었던 우리 국민의 무사 석방에 있어 UAE가 중요한 역할을 해 준데 대해 다시 한 번 사의를 표명하였다. 강장관은 특히 양국간 협력이 가시적이고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Special Strategic Partnership)’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양 장관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걸맞게 과학기술, 원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호혜적 협력이 지속 발전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금년 중 제2차 한-UAE 외교.국방(2+2) 차관급 협의체 및 제1차 한-UAE 외교장관간 특별전략대화 등 예정된 고위급 소통 채널이 차질 없이 개최되어 양국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 장관은 내년도 한-UAE 수교 40주년을 맞이하여 고위급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고,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양국간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합의하였다. 압둘라 장관은 "최근 사우디 원유시설 피격 및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의 유조선 공격 등 주변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중동 지역 긴장 고조가 역내 안정 및 에너지 안보 등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협력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강 장관은 "최근 사우디 원유시설 공격을 국제 에너지 공급과 세계 경제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이러한 공격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우리 정부 입장을 재확인하였으며, 향후 에너지 안보 및 역내 평화와 안정 회복을 위해 UAE를 포함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나갈 예정"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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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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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화 장관,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예방
    [시니어투데이] 강경화 장관은 10.16(수)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개최된 제12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에 참석하고, 동 계기에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예방했다. 강 장관은 중앙아 내 우리의 최대 교역.투자국이자 신북방정책의 핵심 파트너인 카자흐스탄과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올해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방문시 양 정상간 논의된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간 협력이 지속 확대되기를 기대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한-카 양자관계가 경제·통상, 문화, 인적 교류 등 다방면에 걸쳐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고,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 계기 채택된 신규경제협력 프로그램(Fresh Wind)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양국간 실질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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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법무·검찰 개혁에 관한 국민제안 간담회 개최
      [시니어투데이] 법무부는 10일(목) 12시부터 13시 30분까지 정부과천청사에서 국민제안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법무·검찰 개혁에 관한 국민제안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법무·검찰 개혁에 관한 국민제안에 참여한 시민들 중 다양한 의견을 제안한 15명을 초청하여, 법무·검찰 개혁에 관한 생생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듣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15명의 시민들은, 국민제안에 접수된 의견들을 제안 주제별로 분석하여,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선정되었다. 법무·검찰 개혁위원회 김남준 위원장도 위원회의 논의 안건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에 참석하여 국민 제안을 경청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조국 법무부 장관에게,‘집중된 검찰 권한을 분산해야 한다’, ‘권위적이고 수직적인 검찰조직 구조를 바꿔 달라’, ‘검찰권의 남용을 막기 위해 법무부의 감찰을 강화해야 한다’, ‘국민들이 검찰의 기소 여부의 결정에 참여하는 기소대배심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하여 검찰의 공정한 사건배당 시스템을 만들어 달라야 한다’ 등의 다양한 제안을 하였고, 공수처 설치와 수사권 조정 등 핵심 검찰개혁 과제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조국 법무부 장관은, “국민 여러분들의 제안이 법무부가 법무·검찰 개혁을 이루어 나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 제안들이 제도화되어 검찰개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을 위하여 국민과 함께 검찰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미 접수된 국민제안과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법무·검찰 개혁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하는 등 법무·검찰 개혁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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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해양수산부,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문제 국제 공론화
      [시니어투데이] 10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에 참석하고 있는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47개 당사국 대표와 OECD 등 국제기구, 그린피스 등 비정부기구가 모인 가운데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처리 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측에 우려를 표명하고 당사국총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하였다.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한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9일 오후(현지시간) 최근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처리방안으로 해양방류의 불가피성을 수차례 언급하였음을 지적하면서, 해양방류로 결정될 경우 전 지구적 해양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국제이슈가 되고, 런던의정서 목적*에도 위반될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였다. 송 수석대표는 원전오염수 처리와 관련하여 강구하는 수단들을 투명하게 공개함은 물론, 향후 처리방법 및 시기 등 중요사항에 대해 인접국가 및 국제사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논의를 거쳐 안전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결정할 것을 일본 정부에 촉구하였다. 이와 함께, 원전오염수 처리방법에 있어 국제사회가 안전하다고 확신할만한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런던의정서 당사국총회에서 이 사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을 제안하였다. 일본은 이 사안은 당사국총회에서 논의할 대상이 아니라는 기존의 입장을 견지하면서, 지난 9월에 일본 내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제공했었던 원전오염수 처리현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정부 내에서 원전오염수 처리방법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진행상황을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알리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번 총회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배출계획 관련 우려와 질의’ 문서를 제출한 그린피스는 일본측에 원전오염수 처리와 관련하여 해양배출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일본의 원전오염수 처리 시스템(다핵종제거설비, Advanced Liquid Processing System)이 효율적이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그간 당사국총회에서는 원전오염수 처리 문제가 런던의정서 내에서 논의할 문제가 아니라고 간주되었다. 그러나, 이번 당사국총회에서는 중국과 칠레가 일본의 해양배출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이 사안을 당사국총회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하자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또한, 준수그룹 회의(10. 3.~4. 현지시간)에서도 우리측(부의장 김영석 시카고총영사)은 런던의정서 내에서 방사능 폐기물의 해양배출과 관련된 검토 필요성을 강력하게 제기하여, 일본이 일방적으로 원전오염수의 해양배출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도록 당사국들의 인식을 제고하였다.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당사국총회에서 일본은 원전오염수 해양배출이 런던의정서 범위 밖에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면서 국제적인 관심을 돌리려고 했으나, 우리측이 주요국과의 양자 접촉 및 준수그룹에서의 문제 제기를 통해 당사국총회에서 이 사안을 다루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다.”라며, “일본 정부가 국제사회에 안전하다고 확신할만한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 뿐만 아니라 향후 다른 국제회의에서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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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세계중요농업유산 청산도 구들장 논, OECD 회원국에 알리다!
      [시니어투데이] 청산도 구들장 논 보존협의회(회장 박근호, 이하 보존협의회)가 국내 세계중요농업유산지역 대표로 제12차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농촌발전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OECD가 함께 개최하는 것으로 ‘농촌 삶의 질 향상(Delivering rural well-being)’을 주제로 한국 삶의 질 향상 정책을 소개하고 현존하는 농촌 관련 네트워크와 OECD 전반 농촌 정책에 대한 지식을 논의하는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및 전북 완주 등에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개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율릭 베스터가드 크누센(Ulrik Vestergaard Knudsen) OECD 사무차장 등 임직원, OECD 회원국의 농촌 정책 담당자 및 국내외 전문가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했다. 컨퍼런스 첫날 24일에는 ‘청산도의 세계중요 농업유산 구들장 논 보전 활동과 시사점’이라는 제목으로 2014년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이후 5년 간 지역 농가와 행정, 관련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추진한 다양한 농업유산 보전 활동과 향후 사업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발표자로 나선 김미경 보전협의회 사무국장은 구들장 논의 발굴 과정과 특징 소개를 시작으로 보존협의회가 진행해 온 휴경 구들장 논 정비·복원 사업, 논 조사 연구, 오너제 운영, 논 학교·캠프(구들장 논 체험·학습프로그램) 운영 등을 설명했다. 또한 점점 고령화되어 가는 농촌 사회에서 미래 유산으로 지속해서 청산도 구들장 논을 보전, 가꾸기 위한 보존협의회의 역할 강화와 행정, 다분야 전문가의 참여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존협의회는 구들장 논 휴경지의 복원·정비·경작에 대한 지원 활동, 지역민과 협력한 구들장 논 경관 가꾸기 활동을 장기적인 틀을 만들어 수행할 계획이며, 현재 운영 중인 논 학교 등 교류 프로그램도 콘텐츠 강화를 통해 다양한 계층과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미경 보전협의회 사무국장은 “보존협의회는 열린 주민 조직으로 지역과 합심하여 청산도의 섬 경관을 지키고 선조들의 지혜의 산물인 구들장 논과 농업문화를 보전·전승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는 다짐을 전하며, 앞으로 추진될 청산도 구들장 논 보전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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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제71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 국민과 함께하는 강한 국군
    [시니어투데이] 제71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개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식에 참석해 국군장병을 격려하고,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안보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강한 국군'이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국민께 '강한국군'을 보여줄 수 있는 상징성, 올해가 공군창설 70주년이라는 점을 고려해 대구 공군기지로 선정했다. 대구 공군기지는 공군의 핵심 작전 기지로, 공중전투사령부와 11전투비행단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공군 핵심 전력인 F-15K의 기지로 한반도 영공 전역에 출격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에 탑승하고 행사장에 도착했다. 이어 대통령은 의장 차량에 탑승해 국군통수권자로서 국방부장관과 함께 지상에 전시된 육·해·공군 대표 전력을 사열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력화가 진행 중인 F-35A도 일반에 처음 공개됐다. 전력장비 사열을 마친 대통령이 전체 경례를 받은 뒤 동해 독도, 서해 직도, 남해 마라도 영공수호 임무를 명령하자, 출격대기 중이던 4대의 F-15K 전투기가 힘차게 날아올랐다. 출격한 전투기는 불과 20여 분 만에 각각 동·서·남해 영공에 도착해 영공수호 임무수행 상황을 행사장으로 보고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평화는 지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우리 군의 철통같은 안보가 대화와 협력을 뒷받침하고 항구적 평화를 향해 담대하게 걸을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은 "강한 국방력을 가진 우리 군을 믿고, 지난 유엔총회에서 전쟁불용을 선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은 "안보 환경은 늘 변화무쌍하다"며 "미래의 전쟁의 승패도 안보의 힘도, 혁신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우리 군의 혁신을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은 '국방개혁2.0'을 강조하며 "내년도 국방예산을 50조 원 넘게 편성했으며 방위력개선비는 지난 3년간 41조 원을 투입한 데 이어, 내년에도 16조7천여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은 "더 강력하고 정확한 미사일방어체계, 신형잠수함과 경항모급 상륙함, 군사위성을 비롯한 최첨단 방위체계로 우리 군은 어떠한 잠재적 안보 위협에도 주도적으로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대통령은 "자랑스러운 우리 군의 최고 통수권자로서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린다"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안보태세를 갖추고 평화와 번영의 초석을 놓아 함께 잘 사는 새로운 100년을 우리 군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막바지, 문재인 대통령은 영공수호 비행을 마치고 대구로 복귀한 F-15K 4대의 조종사 8명에게 임무 완수 보고를 받았다. 기념식이 끝난 뒤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지난 2015년 비무장지대(DMZ)에서 수색 작전 도중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사고로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와 포옹을 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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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유엔총회 계기 한-아랍에미리트(UAE) 외교장관회담 개최
      [시니어투데이] 강경화 외교장관은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 방문 계기에 「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Sheikh Abdullah bin Zayed Al Nahyan)」 아랍에미리트(UAE) 외교장관과 9.26.(목) 16:35-17:00(현지시각) 회담을 갖고, 한-UAE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2020년 양국 수교 40주년 기념 및 중동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강 장관은 지난 9.25. UAE 최초 우주인이 탄생한 것을 축하하고, 지난 5월 리비아에서 피랍되었던 우리 국민의 무사 석방에 있어 UAE가 중요한 역할을 해 준데 대해 다시 한 번 사의를 표명하였다. 강장관은 특히 양국간 협력이 가시적이고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Special Strategic Partnership)’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양 장관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걸맞게 과학기술, 원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호혜적 협력이 지속 발전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금년 중 제2차 한-UAE 외교.국방(2+2) 차관급 협의체 및 제1차 한-UAE 외교장관간 특별전략대화 등 예정된 고위급 소통 채널이 차질 없이 개최되어 양국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 장관은 내년도 한-UAE 수교 40주년을 맞이하여 고위급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고,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양국간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합의하였다. 압둘라 장관은 "최근 사우디 원유시설 피격 및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의 유조선 공격 등 주변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중동 지역 긴장 고조가 역내 안정 및 에너지 안보 등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협력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강 장관은 "최근 사우디 원유시설 공격을 국제 에너지 공급과 세계 경제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이러한 공격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우리 정부 입장을 재확인하였으며, 향후 에너지 안보 및 역내 평화와 안정 회복을 위해 UAE를 포함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나갈 예정"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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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문재인 대통령,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 정상회담 개최
    [시니어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지난 9월 25일부터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 중인 보이코 보리소프(Boyko Borissov) 불가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보리소프 총리는 1990년 수교 이래 불가리아 총리로서는 최초로 방한했다. 양 정상은 양국관계 발전 및 실질 협력 확대 방안, 지역 정세 등에 관해 폭넓게 협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먼저, 지난 5월 헝가리 선박 사고 때 위로를 보내준 데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대통령은 " 내년 양국 수교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앞두고 있어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총리님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발칸 반도의 중심국가로서 EU국가 중 높은 경제성장을 이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은 "양국은 교역·투자·에너지.방산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확대해 나갈 잠재력이 크다"며 "그 잠재력을 함께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보리소프 총리는 "불가리아를 높이 평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어 보리소프 총리는 "교육 분야에서 많은 협력을 했으면 한다"며 "투자.국방.에너지 모든 분야가 아주 중요하지만 그것의 바탕이 인재"라고 강조했다. 특히 보리소프 총리는 "한국은 불가리아의 전략적 파트너이고, 전략적 투자 국가로 꼽힌다"며 "앞으로 경제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 정상은 향후 양국이 교역·투자, 에너지·인프라, 국방·방산,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호혜적, 미래 지향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앞으로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가 교역·투자 확대로 이어지도록 함께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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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P4G 정상회의 준비행사 "내년 6월, 서울에서 만나요"
        [시니어투데이] 기후행동 정상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내년 P4G 정상회의 한국 개최를 선언한 문재인 대통령은 이어 덴마크와 공동으로 'P4G 정상회의 준비행사'를 개최했다. 덴마크는 2018년 10월, 첫 번째 P4G 정상회의를 개최했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계획을 담은 '코펜하겐 행동선언'을 채택했다.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기후변화와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참여와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P4G 정상회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면서, 구체적인 개최 구상을 밝혔다. 먼저 대통령은 "환경산업, 기후변화와 관련한 기업·전문가·시민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 정부와 민간 파트너들에게 우수한 환경기술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은 "식량·농업, 에너지, 도시, 순환경제의 5개 분야별로 목표와 전략을 구체화해 ‘서울 선언문’을 채택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은 "서울 선언문 채택으로 코펜하겐 행동선언을 심화발전 시키겠다"며 "미세먼지 대응, 스마트시티, 청년과 여성의 참여에 대한 논의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준비행사에는 덴마크 정부 주요 인사를 비롯해 산업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했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이제 더 이상 말, 언행이 아니라 행동을 취해야 할 때"라며 녹색산업, 청정, 클린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시민사회 지도자들에게 "세계에서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한다, 우리의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의 아이들과 계속 살아가야 한다는 목소리를 계속 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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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재일학도의용군' 6.25참전 제69주년 기념식 개최
      [시니어투데이]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오는 26일(목) 오전 11시 재일학도의용군참전기념비(인천수봉공원)에서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회장 박운욱) 주관으로 ‘재일학도의용군 6·25참전 제69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일학도의용군은 6.25전쟁 당시 642명 재일동포 청년들이 병역의 의무도, 조국의 부름도 없었지만, 조국을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자발적으로 포화에 휩싸인 조국을 위해 대한해협(현해탄)을 건너 참전했다. 이들은 미8군과 한국군 부대에 배치되어 인천상륙작전 및 서울탈환작전, 압록강 혜산진 전투, 원산상륙작선, 장진호 전투, 백마·금화지구 전투 등 각종전투에 참전하여 수많은 전공을 세웠다. 이날 기념식은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각계인사,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원, 재일본대한민국민단회원, 시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대통령 축사(국가보훈처장 대독), 헌시낭독, 전우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박삼득 보훈처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세계 최초의 재외국민 참전이라는 위대한 애국의 역사를 쓰신 재일학도의용군의 활약으로 조국은 자유와 평화를 지킬 수 있었으며, 정부는 미래세대들이 재일학도의용군의 이야기를 삶의 지표로 삼을 수 있도록 더 많이 알리고 기릴 것”이라고 위로·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1979년에 인천수봉공원에 ‘재일학도의용군참전기념비’를 건립된 후로 조국을 위해 희생한 재일학도의용군의 충혼을 기리고 그 참전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이곳에서 기념식을 갖고 있으며, 특히, 해외동포의 참전은 세계역사상 유례가 드문 사례로 이스라엘 전쟁당시 해외동포 참전보다 17년이 앞서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재일학도의용군의 의로움, 애국심과 희생정신은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변함없이 우리 후손에게 애국정신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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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한반도본부장 한미일 및 한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
      [시니어투데이]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9.24.(화) 유엔 총회 계기 미국 뉴욕에서 스티브 비건(Stephen Biegun)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및 다키자키 시게키(Takizaki Shigeki)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미일 3자 협의를 갖고, 북핵문제 관련 3국간 공조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에 앞서 이 본부장은 9.24.(화) 다키자키 신임 일본 외무성 아시아 대양주국장과 상견례를 겸한 협의를 갖고, 북미 실무협상 재개전망 등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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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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