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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하기에 더욱더 따뜻한 송년 행사, 훈훈한 지역사랑
    [시니어투데이]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우정석 관장) 4층 대강당에서는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넘쳐났다. 지난 6일(금) ‘함께하기에 더욱더 따뜻한 교육문화프로그램 연말 행사’가 열렸기 때문이다.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는 성인과 어르신들의 발표회로, 전시회와 체험 부스도 운영했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나눌 수 있었다.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준비한 전시와 발표가 이어졌다. 마술과 라이트 쇼를 체험하며, 온 가족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은 이를 보는 이들도 행복하게 만들었다.         우정석 관장은 “2017년 4월 11일 개관한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3년도 못 되어 이곳 주민들의 쉼터요, 문화의 요람, 나눔의 플랫폼으로 빠른 정착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이런 성장을 이루도록 물심양면으로 성원해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함께하기에 더욱더 따뜻한 연말 행사’라는 행사의 제목을 보며 “성탄절을 앞둔 시기인지라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깊은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소외 계층을 돌아 볼 수 있어야 하겠다”는 말을 서로 송년에 대한 덕담으로 건넸다.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는 말처럼 한 해를 보내며,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시기다. 한해를 돌아보며 이웃과 사회를 향해 얼마나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는지 성찰해보는 만큼 삶은 더욱더 아름다워지고 우리 사회는 넉넉해질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개관 전후를 비교해 보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가 화성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건축 연면적 4,156㎡에 지상 4층, 지하 2층으로 지어졌으며, 다목적실, 강당, 하늘공원, 배움터, 경로식당, 물리치료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1층에 문을 연 ‘노노카페 53호점’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모범적 사례가 되고 있으며,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과 관련된 120여 개의 사회복지 서비스가 활발하게 제공되는 복지관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 복지관을 개관하기 전에는 주민들이 쉼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마땅치 않았다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만나서 마음을 모으고, 나눔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이 복지관의 개관은 변화의 구심점이 되었으며, 느티나무 그늘처럼 주민들의 사랑방이 되었고, 새로움을 싹틔우는 요람이 되었다고 한다. 2020년에는 이런 성장이 더욱더 역동적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바람이 한 해를 보내는 길목을 훈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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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영화 '겨울왕국 2', 천만 관객 돌파!
        [시니어투데이] 전 세계가 사랑에 빠진 영화 '겨울왕국 2'가 개봉 17일 만에 누적 관객 수 천만 명을 돌파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 2'는 개봉 17일 차인 12월7일 오후 2시 4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00만 2,577명을 동원하며 '극한직업', '어벤져스: 엔드게임', '알라딘', '기생충'에 이은 2019년 다섯 번째 천만 영화이자, 역대 27번째 천만 영화(역대 8번째 천만 외화)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로써 '겨울왕국' 시리즈는 역대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최초 두 작품 모두 천만 관객 돌파에 성공, 세대를 불문한 모든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 속에 유일무이한 흥행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특히 이러한 흥행세는 국내외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인 전편 '겨울왕국'(46일)의 천만 돌파 시점보다 훨씬 앞선 속도이며, 개봉 3주 만에 전편의 최종 관객 수 1,029만 명 돌파까지 목전에 두고 있어 '겨울왕국 2'가 앞으로 이뤄낼 흥행 행보에 더욱 기대를 높인다. 이에 '겨울왕국 2'의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은 국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겨울왕국' 시리즈의 오리지널 제작진으로, 지난달 한국에 방문에 국내 관객들과 뜻깊은 첫 만남을 가진 바 있다.   '겨울왕국 2'의 천만 관객 돌파 소식을 들은 제니퍼 리 감독은 감탄과 함께 전편에 이어 5년 만에 돌아온 속편에도 뜨거운 사랑을 보내는 국내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넸으며, 크리스 벅 감독은 “다시 한국에 방문해서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라며 또 한 번의 한국 방문을 기약했다. 특히 두 감독은 한국말로 직접 “감사합니다”라고 입을 모아 진심이 가득 담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관객들의 성원 속 개봉 17일 차에 누적 관객 수 천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겨울왕국 2'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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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한끼줍쇼’ 성시경-홍윤화, 남태령 전원마을서 한 끼 도전
      [시니어투데이] 성시경이 트레이드마크인 '잘자요'를 외치며 한 끼에 도전했다. 4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가수 성시경과 개그우먼 홍윤화가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성시경이 등장하자, 강호동은 “오늘 멜로디 특집이다” “주구장창 시경이 노래를 들어야 된다”라며 감미로운 성시경의 라이브와 함께하는 한 끼 여정을 예고했다. 이어 성시경은 남태령 전원마을을 탐색하던 중 동네 정보를 알려준 주민에게 감사의 표시로 자신의 히트곡인 ‘좋을텐데’를 불러줬다. 이어 ‘제주도의 푸른 밤’ ‘두 사람’ 등 여러 명곡들을 소환하며 남태령 전원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끼 도전 중 강호동은 성시경을 “목소리가 좋아서 제일 유리한 밥동무”라고 칭했다. 특히 “벨을 누른 후 바로 ‘잘자요~’라고 말하면 된다”라며 성시경 특유의 인사말을 흉내냈다. 이에 홍윤화는 “바로 주무시면 어떡하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성시경은 벨을 누르고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성시경...아세요?” “한 끼 줍쇼...아세요?”라고 물으며 나긋나긋한 한 끼 도전에 나섰다는 후문. 감미로운 보이스로 남태령 전원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훔친 성시경의 활약은 4일 밤 11시에 방송되는JTBC ‘한끼줍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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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빈센트 반 고흐’의 삶 뮤지컬과 영화로 펼쳐진다
        [시니어투데이] 올 겨울,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이 뮤지컬과 영화로 무대와 스크린에서 펼쳐지며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빈센트 반 고흐’는 짧지만 누구보다 강렬한 삶을 살다간 화가로 생전 단 한 작품 밖에 팔지 못한 채 가난과 외로움 속에 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했지만 현재에는 그의 작품이 두루 사랑 받으며 세기의 천재 화가로 회자 되고 있는 인물이다. 먼저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5주년으로 더욱 강력하게 돌아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고흐 형제의 편지를 바탕으로 선우정아의 감성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넘버와 무대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고흐의 명작이 백미인 작품으로 5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은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특히 관객들에게 다시 보고 싶은 작품으로 손 꼽혀왔으며 이번 시즌에는 더욱 강력해진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빈센트 반 고흐’역에는 이전 시즌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선보였던 조형균과 이준혁이 다시 돌아오며 김대현과 배두훈이 새롭게 합류한다. 또한 동생 ‘테오 반 고흐’역에는 초연부터 함께한 박유덕과 박정원, 송유택, 황민수가 새롭게 무대에 오르며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자인 줄리언 슈나벨 감독의 신작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 마지막 나날을 그려내며 오스카 아이삭, 매즈 미켈슨, 윌렘 대포 등 세계적인 배우와 제작진의 참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오는 12월 26일 개봉을 확정하고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그림을 만날 수 있는 뮤지컬과 영화가 올 겨울 관객들의 영혼을 위로할 예정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오는 12월 7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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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창덕궁, 4일부터 "러시아어 신규해설"시범운영
    [시니어투데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최재혁)는 오는 4일부터 2020년 2월까지 매주 수.금요일(1일 2회)에 러시아어 해설관람을 시범운영한다. 최근 관광시장의 다변화와 함께 한국과 러시아간 항공 노선 증편과 극동지역 의료관광객 유치 등 러시아와의 국제교류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창덕궁관리소는 러시아권 방문객들이 세계유산인 창덕궁의 역사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들에게 궁궐문화유산을 홍보하기 위해 러시아어 해설을 신설하기로 하였다.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등 4대 궁궐 중에서 러시아로 궁궐 해설을 제공하는 곳은 창덕궁이 처음이다. 창덕궁 러시아어 해설은 오는 4일부터 매주 수.금요일 1일 2회(전각 오전 10시 45분, 후원 오후 1시 45분) 무료로 운영한다. 러시아어로 진행되는 창덕궁 전각 해설을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정해진 해설관람 시작 전 창덕궁 돈화문 안쪽 무료 해설 안내표지판 앞으로 오면 된다. 후원관람의 경우에는 후원입구에서 시작되는데, 시범운영인 관계로 인터넷 예매가 가능한 다른 언어권과는 달리 현장 매표창구에서만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정규해설이 없는 매주 화·목·토·일도 사전 예약(10인 이상시 가능)하면 러시아어 해설관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희망 관람일 2주 전에 전자우편(cdgru@korea.kr)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누리집(www.cdg.go.kr)을 참고하거나 전화(☎02-3668-2300)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러시아어 해설 시범운영과 사전예약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러시아어 사용 국가 관람객들의 관광 편의를 늘리고 이들 국가들과의 문화유산 교류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러시아어 해설관람 시범운영의 결과와 러시아 해설 이용자의 호응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앞으로 러시아어 해설을 증설하거나 정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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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실시간 문화/연예 기사

  • 함께하기에 더욱더 따뜻한 송년 행사, 훈훈한 지역사랑
    [시니어투데이]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우정석 관장) 4층 대강당에서는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넘쳐났다. 지난 6일(금) ‘함께하기에 더욱더 따뜻한 교육문화프로그램 연말 행사’가 열렸기 때문이다.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는 성인과 어르신들의 발표회로, 전시회와 체험 부스도 운영했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나눌 수 있었다.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준비한 전시와 발표가 이어졌다. 마술과 라이트 쇼를 체험하며, 온 가족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은 이를 보는 이들도 행복하게 만들었다.         우정석 관장은 “2017년 4월 11일 개관한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3년도 못 되어 이곳 주민들의 쉼터요, 문화의 요람, 나눔의 플랫폼으로 빠른 정착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이런 성장을 이루도록 물심양면으로 성원해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함께하기에 더욱더 따뜻한 연말 행사’라는 행사의 제목을 보며 “성탄절을 앞둔 시기인지라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깊은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소외 계층을 돌아 볼 수 있어야 하겠다”는 말을 서로 송년에 대한 덕담으로 건넸다.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는 말처럼 한 해를 보내며,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시기다. 한해를 돌아보며 이웃과 사회를 향해 얼마나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는지 성찰해보는 만큼 삶은 더욱더 아름다워지고 우리 사회는 넉넉해질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개관 전후를 비교해 보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가 화성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건축 연면적 4,156㎡에 지상 4층, 지하 2층으로 지어졌으며, 다목적실, 강당, 하늘공원, 배움터, 경로식당, 물리치료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1층에 문을 연 ‘노노카페 53호점’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모범적 사례가 되고 있으며,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과 관련된 120여 개의 사회복지 서비스가 활발하게 제공되는 복지관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 복지관을 개관하기 전에는 주민들이 쉼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마땅치 않았다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만나서 마음을 모으고, 나눔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이 복지관의 개관은 변화의 구심점이 되었으며, 느티나무 그늘처럼 주민들의 사랑방이 되었고, 새로움을 싹틔우는 요람이 되었다고 한다. 2020년에는 이런 성장이 더욱더 역동적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바람이 한 해를 보내는 길목을 훈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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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봄여름가을겨울X빛과소금, 원년멤버 33년 만에 뭉친다
      [시니어투데이] 봄여름가을겨울과 빛과소금이 33년 만에 함께 새로운 음악을 준비 중이다.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과 빛과소금의 장기호, 박성식 세 사람이 오랜만에 음악적으로 의기투합해 <봄여름가을겨울 Re:union with 빛과소금> 미니앨범 녹음 작업을 시작했다. 봄여름가을겨울은 1986년 고(故) 김현식이 결성한 밴드로 장기호, 박성식, 김종진, 전태관, 유재하가 소속됐던 팀이다. 1년간의 짧고 화려한 활동 이후 김종진, 고(故) 전태관이 그 이름을 이어받아 1988년 2인조 밴드 봄여름가을겨울로 데뷔했고, 장기호와 박성식은 1990년 빛과소금을 결성하며 두 팀이 나란히 현재까지 이어져왔다. 12월 27일 공개될 <봄여름가을겨울 Re:union>에는 신곡 세 곡과 리메이크 두 곡을 더해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특히 12월 27일은 드러머 전태관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이라 이번 앨범의 각별한 의미를 더한다. 봄여름가을겨울 소속사는 “‘동창회’라는 뜻을 담은 앨범은 세 사람이 33년 만에 스튜디오에서 만나 그들 곁을 떠난 뮤지션에 대한 그리움을 연주하고 노래한 과정과 이야기들이 담겼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처럼 위로의 손길이 느껴지는 따뜻한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 빛과소금의 장기호, 박성식은 지난 30여 년간 어덜트 컨템포러리, 퓨전재즈, 록,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한국 대중음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레전드 뮤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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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영화 '겨울왕국 2', 천만 관객 돌파!
        [시니어투데이] 전 세계가 사랑에 빠진 영화 '겨울왕국 2'가 개봉 17일 만에 누적 관객 수 천만 명을 돌파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 2'는 개봉 17일 차인 12월7일 오후 2시 4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00만 2,577명을 동원하며 '극한직업', '어벤져스: 엔드게임', '알라딘', '기생충'에 이은 2019년 다섯 번째 천만 영화이자, 역대 27번째 천만 영화(역대 8번째 천만 외화)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로써 '겨울왕국' 시리즈는 역대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최초 두 작품 모두 천만 관객 돌파에 성공, 세대를 불문한 모든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 속에 유일무이한 흥행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특히 이러한 흥행세는 국내외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인 전편 '겨울왕국'(46일)의 천만 돌파 시점보다 훨씬 앞선 속도이며, 개봉 3주 만에 전편의 최종 관객 수 1,029만 명 돌파까지 목전에 두고 있어 '겨울왕국 2'가 앞으로 이뤄낼 흥행 행보에 더욱 기대를 높인다. 이에 '겨울왕국 2'의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은 국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겨울왕국' 시리즈의 오리지널 제작진으로, 지난달 한국에 방문에 국내 관객들과 뜻깊은 첫 만남을 가진 바 있다.   '겨울왕국 2'의 천만 관객 돌파 소식을 들은 제니퍼 리 감독은 감탄과 함께 전편에 이어 5년 만에 돌아온 속편에도 뜨거운 사랑을 보내는 국내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넸으며, 크리스 벅 감독은 “다시 한국에 방문해서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라며 또 한 번의 한국 방문을 기약했다. 특히 두 감독은 한국말로 직접 “감사합니다”라고 입을 모아 진심이 가득 담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관객들의 성원 속 개봉 17일 차에 누적 관객 수 천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겨울왕국 2'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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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봉준호 '기생충', 전미 비평가협회 외국어 영화상
      [시니어투데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3일(현지시간) 전미 비평가협회로부터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받았다. 전미 비평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수상 결과에 따르면,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아이리시맨'이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20세기 미국 정치 이면에 존재했던 악명높은 인물들과 연루된 한 남자의 시선으로 장기 미제 사건의 대명사 '지미 호파 실종 사건'을 그려낸 작품이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 1969년 격변의 시기 미국 LA의 한물 간 웨스턴 TV쇼 스타 '릭 달튼'과 그의 친구이자 오랜 대역배우인 '클리프 부스'가 할리우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최우수 남우주연상은 '언컷 젬스'의 애덤 샌들러, 최우수 여우주연상은 '주디'의 르네 젤위거에게 돌아갔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클리프 부스'를 연기한 브래드 피트가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가져갔다. 캐시 베이츠가 영화 '리처드 주얼'로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품에 안았다. 올해의 영화 톱10에는 '1917'(감독 샘 멘데스) '내 이름은 돌러마이트'(감독 크레이그 브루어) '포드 V 페라리'(감독 제임스 맨골드) '조조 래빗'(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나이브스 아웃'(감독 라이언 존슨) '결혼 이야기'(감독 노아 바움백)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리처드 주얼'(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언컷 젬스'(감독 베니 샤프디, 조쉬 사프디) '웨이브즈'(감독 트레이 에드워드 슐츠)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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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한끼줍쇼’ 성시경-홍윤화, 남태령 전원마을서 한 끼 도전
      [시니어투데이] 성시경이 트레이드마크인 '잘자요'를 외치며 한 끼에 도전했다. 4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가수 성시경과 개그우먼 홍윤화가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성시경이 등장하자, 강호동은 “오늘 멜로디 특집이다” “주구장창 시경이 노래를 들어야 된다”라며 감미로운 성시경의 라이브와 함께하는 한 끼 여정을 예고했다. 이어 성시경은 남태령 전원마을을 탐색하던 중 동네 정보를 알려준 주민에게 감사의 표시로 자신의 히트곡인 ‘좋을텐데’를 불러줬다. 이어 ‘제주도의 푸른 밤’ ‘두 사람’ 등 여러 명곡들을 소환하며 남태령 전원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끼 도전 중 강호동은 성시경을 “목소리가 좋아서 제일 유리한 밥동무”라고 칭했다. 특히 “벨을 누른 후 바로 ‘잘자요~’라고 말하면 된다”라며 성시경 특유의 인사말을 흉내냈다. 이에 홍윤화는 “바로 주무시면 어떡하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성시경은 벨을 누르고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성시경...아세요?” “한 끼 줍쇼...아세요?”라고 물으며 나긋나긋한 한 끼 도전에 나섰다는 후문. 감미로운 보이스로 남태령 전원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훔친 성시경의 활약은 4일 밤 11시에 방송되는JTBC ‘한끼줍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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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빈센트 반 고흐’의 삶 뮤지컬과 영화로 펼쳐진다
        [시니어투데이] 올 겨울,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이 뮤지컬과 영화로 무대와 스크린에서 펼쳐지며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빈센트 반 고흐’는 짧지만 누구보다 강렬한 삶을 살다간 화가로 생전 단 한 작품 밖에 팔지 못한 채 가난과 외로움 속에 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했지만 현재에는 그의 작품이 두루 사랑 받으며 세기의 천재 화가로 회자 되고 있는 인물이다. 먼저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5주년으로 더욱 강력하게 돌아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고흐 형제의 편지를 바탕으로 선우정아의 감성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넘버와 무대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고흐의 명작이 백미인 작품으로 5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은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특히 관객들에게 다시 보고 싶은 작품으로 손 꼽혀왔으며 이번 시즌에는 더욱 강력해진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빈센트 반 고흐’역에는 이전 시즌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선보였던 조형균과 이준혁이 다시 돌아오며 김대현과 배두훈이 새롭게 합류한다. 또한 동생 ‘테오 반 고흐’역에는 초연부터 함께한 박유덕과 박정원, 송유택, 황민수가 새롭게 무대에 오르며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자인 줄리언 슈나벨 감독의 신작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 마지막 나날을 그려내며 오스카 아이삭, 매즈 미켈슨, 윌렘 대포 등 세계적인 배우와 제작진의 참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오는 12월 26일 개봉을 확정하고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그림을 만날 수 있는 뮤지컬과 영화가 올 겨울 관객들의 영혼을 위로할 예정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오는 12월 7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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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폴킴, 초특급 조합 탄생
      [시니어투데이] 믿고 듣는 ‘감성 발라더’ 폴킴이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 직접 작사, 작곡한 OST를 선물했다. 정해인 단독 예능과 ‘폴킴’표 OST의 만남이라는 특급 콜라보는 평소 서로의 팬을 자처했던 두 사람의 팬심 덕분에 성사됐다.    특히 정해인은 줄곧 폴킴의 노래가 ‘최애곡’이라고 언급해온 것은 물론, 방송과 팬미팅 등에서 노래를 부를 때면 항상 폴킴의 노래를 선곡할 만큼 팬이었다. 때문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의 쌩초보 PD로 활약중인 정해인은 프로그램 기획 당시부터 OST 섭외 1순위로 폴킴을 뽑았다. 폴킴 역시 정해인 주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을 관람한 후 정해인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폴킴은 콘서트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OST 제안에 흔쾌히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폴킴이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를 생각하며 만든 OST는 ‘하루에 하나씩’이라는 제목으로 폴킴 특유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꿈꾸던 뉴욕 여행의 감상에 젖은 정해인의 모습이 어우러져 한편의 영화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고. 또한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던 폴킴이 리얼 예능 프로그램과 만났을 때는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기대감을 유발한다. 한편 지난 달 26일 첫 방송된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KBS 1TV 장수 교양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 시킨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일명 ‘걷큐멘터리’라는 콘셉트로 여행 예능의 새로운 장을 여는 프로그램이다. 뉴욕의 가을 그리고 ‘멜로 장인’ 정해인과 찰떡 케미를 예고한 ‘폴킴’표 OST는 오늘(3일) 밤 10시,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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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JTBC2 ‘호구의 차트’ 한혜진, 술버릇 고백
      [시니어투데이] '호구의 차트' 다섯 MC가 본인의 술버릇을 솔직히 털어놨다. 12월 2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JTBC2 ‘호구의 차트’ 14회에서는 ‘쉿, 무덤까지! 나만의 1급 비밀 TOP7’을 주제로 한 차트가 공개된다. 5MC는 신체비밀, 검색기록 등 2040 남녀가 선택한 절대 공개하고 싶지 않은 나만의 비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호구의 차트’ 녹화에서 5MC는 각자 주변에서 흔히 본 '주사' 유형을 살펴보며 격하게 공감했다. 술만 마시면 잠자는 포차의 왕자가 되는 정혁, 세상 모든 것이 서러워져 울고 또 우는 장성규, 안주 2~3개는 가뿐히 해치우는 안주킬러 한혜진까지 MC들은 자신의 다양한 술버릇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점수 획득을 걸고 내가 아는 최고의 술버릇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대결이 펼쳐졌다. MC들은 여과 없이 술버릇 에피소드를 쏟아내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한혜진은 “음식점이 문을 닫을 때까지 술을 마신 적이 있다”라며 술 마신 다음날 해당 음식점 사장님께 전화로 사과해야 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2040 남녀의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쉿 무덤까지! 나만의 1급 비밀’ 차트는 12월 2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JTBC2 ‘호구의 차트’ 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2는 KT olleh tv 39번, SK B tv 48번, LG U+ TV 40번, SkyLife HD 45번, 각 지역 케이블 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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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사람 얼굴 모양 토기에 무슨 소원을 담았을까
    옹형토기와 시루가 결합된 모습   [시니어투데이]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재)화랑문화재연구원(원장 오승연)에서 발굴조사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구간의 경산 소월리 유적에서 5세기 경에 만들어진 사람 얼굴 모양의 토기(투각인면문옹형토기, 透刻人面文甕形土器)가 출토되었다. 지금까지 진주 중천리유적, 함평 금산리 방대형고분 등에서도 사람 얼굴 모양이 장식된 토기가 출토된 사례는 있지만 이번처럼 삼면에 돌아가며 얼굴 모양이 표현된 사례는 처음이라 주목된다. 소월리 유적은 금호강의 지류인 청통천 주변에 형성된 넓은 평야를 조망할 수 있는 나지막한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지금까지 발굴조사를 통해 삼국∼통일신라 시대의 고상건물지(高床建物址)와 구덩이(수혈), 토기가마를 비롯하여 고려∼조선 시대의 무덤 등 많은 수의 유구가 확인되었다. 유적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고상건물지는 사용 목적이 분명하지는 않지만 구릉의 완만한 경사면에 밀집되어 있으며, 주변으로 배수를 위한 도랑과 구덩이들과 울타리(추정) 등을 배치하고 있어 일반적인 거주보다는 특수한 목적의 건물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람 얼굴 모양 토기가 출토된 구덩이는 지름 1.6m가량의 원형으로 건물지군 사이 한쪽의 빈 공간에 있었다. 토기는 내부조사가 반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나왔으며, 이외에 바닥을 의도적으로 제거한 시루 1점도 함께 출토되었다. 발견된 토기는 높이가 28㎝가량으로, 토기의 윗부분 중앙에는 원통형으로 낮게 돌출된 구멍을 뚫었다. 토기 옆면에는 같은 간격으로 원형 구멍을 뚫어 귀를 표현하였고, 각 구멍 사이에 만들어진 세 개의 면에 무표정한 듯, 심각한 듯, 말을 하는 듯한 표정으로 조금씩 다르게 표현한 얼굴 무늬를 각각 새겼다. 각 인면문의 두 눈과 입은 기다란 타원형으로 밖에서 오려내었으며, 콧구멍에 해당하는 2개의 작은 구멍은 안에서 밖으로 찔러 만들었다. 콧등을 중심으로 양쪽을 살짝 눌러서 콧등을 도드라지게 표현하였다. 옹형토기와 함께 출토된 시루의 몸통 중간 지점에는 소뿔모양 손잡이 2개가 부착되어 있다. 두 점의 토기는 서로 결합되어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토기의 제작 기법과 특징 등으로 보면 5세기 전반 또는 그 이전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일상적인 목적보다는 5세기경 유적에서 베풀어진 일종의 의례 행위와 관련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유적의 중심을 이루는 주변의 고상건물지도 당시의 의례와 관련된 시설의 일부였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구덩이 내부에서는 토기 외에도 유기물, 목재 등이 추가로 확인되고 있어 이에 대한 분석을 통해 유적의 성격을 분명하게 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서는 조사 완료 후 언론과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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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창덕궁, 4일부터 "러시아어 신규해설"시범운영
    [시니어투데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최재혁)는 오는 4일부터 2020년 2월까지 매주 수.금요일(1일 2회)에 러시아어 해설관람을 시범운영한다. 최근 관광시장의 다변화와 함께 한국과 러시아간 항공 노선 증편과 극동지역 의료관광객 유치 등 러시아와의 국제교류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창덕궁관리소는 러시아권 방문객들이 세계유산인 창덕궁의 역사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들에게 궁궐문화유산을 홍보하기 위해 러시아어 해설을 신설하기로 하였다.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등 4대 궁궐 중에서 러시아로 궁궐 해설을 제공하는 곳은 창덕궁이 처음이다. 창덕궁 러시아어 해설은 오는 4일부터 매주 수.금요일 1일 2회(전각 오전 10시 45분, 후원 오후 1시 45분) 무료로 운영한다. 러시아어로 진행되는 창덕궁 전각 해설을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정해진 해설관람 시작 전 창덕궁 돈화문 안쪽 무료 해설 안내표지판 앞으로 오면 된다. 후원관람의 경우에는 후원입구에서 시작되는데, 시범운영인 관계로 인터넷 예매가 가능한 다른 언어권과는 달리 현장 매표창구에서만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정규해설이 없는 매주 화·목·토·일도 사전 예약(10인 이상시 가능)하면 러시아어 해설관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희망 관람일 2주 전에 전자우편(cdgru@korea.kr)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누리집(www.cdg.go.kr)을 참고하거나 전화(☎02-3668-2300)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러시아어 해설 시범운영과 사전예약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러시아어 사용 국가 관람객들의 관광 편의를 늘리고 이들 국가들과의 문화유산 교류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러시아어 해설관람 시범운영의 결과와 러시아 해설 이용자의 호응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앞으로 러시아어 해설을 증설하거나 정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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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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