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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와 성공의 지혜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 특강’
    뉴턴과 아인슈타인, 골드만삭스의 창립자 마르쿠스 골드만, 20세기 최고의 펀드투자가 조지 소로스,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전 미국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 경제학자 앨런 그린스펀, 언론인 조지프 퓰리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각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모두 유대인이라는 점이다.   세계적인 명성과 부를 쌓으며 각계각층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그들의 성공 비결은 바로 유대인의 정신과 생각의 토대, ‘탈무드’와 ‘타나크(유대 경전)’에 있다. 비즈니스북스가 성공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행동지침들을 담고 있는 책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 특강’을 비즈니스북스 출간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북스가 출간한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 특강 표지     유대인의 인구는 약 1500만명으로 세계 인구의 0.2퍼센트에 불과하다. 하지만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약 23퍼센트, 미국 유명대학 교수의 30퍼센트가 유대인이고, 미국 100대 기업의 약 40퍼센트를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유대인은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등 분야를 막론하고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20년 동안 독서, 질문, 토론 교육을 통해 유대인과 탈무드를 탐구해왔던 저자 장대은은 그들의 성공 비결로 남다르게 강인한 정신과 생각을 꼽는다. 미래의 번영을 확신하고 늘 다시 일어서는 ‘다브카(Davca) 정신’은 유대인이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단단한 마음을 갖게 해주었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도전하며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후츠파(Chutzpah) 정신’은 자신의 뜻대로 인생을 경영할 힘을 주었다. 문제 속에서 기회와 미래를 발견하는 ‘티쿤올람(Tikun ol lam) 정신’은 위기를 돌파하는 방법을, 자신뿐 아니라 이웃의 안위를 걱정하고 돌보는 ‘쩨다카(Tzedakah) 문화’는 인격을 높이고 사람의 마음을 얻게 만들어주었다.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 특강’은 사람도 명성도 부도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손에 넣는 유대인을 통해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이 책은 탈무드적 사고 과정을 통해 우리 삶을 되돌아보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데 가장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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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 어린이를 위한 4차 산업혁명 직업 탐험대
    첨단 기술이 활약하는 미래에 대해 어린이 친구들은 호기심도 생기면서 한편으로는 걱정이 든다. 과연 미래에 나는 어떤 모습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다양한 미래 직업에 대해 배우고 알게 되어도 어떤 직업을 택해야 할지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기술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내가 과연 미래에 멋진 모습으로 꿈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을지도 궁금하다. 정말 미래에는 로봇이 나의 일을 대신하고, 코딩을 잘해야만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걸까? 《어린이를 위한 4차 산업혁명 직업 탐험대》는 기술 과학이 더욱 발달하는 미래 시대의 꿈을 키워나갈 어린이 친구들에게 일의 변화와 달라지는 직업 가치를 일깨워주는 직업 인문 동화책이다. 눈이 부시게 발달해가고 있는 디지털 과학 세상에서 사라지는 일과 생겨나는 일은 무엇인지 알려 준다.     어린이들에게 미래 기술과 직업에 대한 연결과 흐름을 보여주고, 필요한 소양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또한 여가의 증가, 로봇과의 협업 등 달라지는 일의 가치와 이로 인한 생활의 변화도 생생하게 보여 준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인 핵심기술 다섯 가지인 인공지능, 빅 데이터, 가상 현실, 자율 주행 자동차, 사물인터넷에 대해 알아본다. 이 기술들로 인한 직업, 일의 변화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기술은 과학의 영역에서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영역에서 사람들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달해 나간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과학과 인문 지식을 함께 쌓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직업 특성과 변화에 대해 속속들이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동화 속 주인공들은 과거 여행을 통해, 기술이 어떻게 직업을 없애고 또 만들어 왔는지를 살펴본다. 기술로 인해 사라지는 직업의 특성을 알려 주며 우리가 미래 직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를 일러준다. 이를 통해 미래 직업의 흐름이 어떻게 나아가게 될지도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미래 기술을 통해 다양한 꿈과 일에 대해 직접 만들어 나가는, 한층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게 될 것이다.   글 김상현 지음 | 그림 박선하ㅣ팜파스 출판사┃167쪽┃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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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1
  • 생명을 위협하는 공기 쓰레기, 미세먼지 이야기
    언제부터인가 우리 생활은 미세먼지로 인해 급격한 변화가 생겼다. 겨울철에는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었고 병원에는 호흡기 질환자가 크게 늘어났다. 봄날에 맑은 하늘이 보는 것이 무척 운 좋은 일이 되었다. 하늘을 뿌옇게 뒤덮는 먼지의 습격으로 고층 빌딩이 흐리게 보이고 하얀 벚꽃은 미세먼지로 인해 금세 회색으로 변했다. 또한 미세먼지로 체육 시간에 바깥에서 수업하기 힘들어졌다. 맑은 공기는 더 이상 우리 곁에 당연히 머무는 자연이 아니게 된 것이다. 이렇게 미세먼지는 우리의 건강은 물론 삶의 곳곳에 스며들어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생명을 위협하는 공기 쓰레기, 미세먼지 이야기》는 환경 재앙으로까지 일컬어지는 ‘미세먼지’에 대해 다양한 시선으로 살펴보며, 어린이 친구들에게 환경과 삶의 행복이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었는지 알려 준다. 미세먼지가 왜 이렇게 심각해졌는지 그 경위를 살펴보고 우리의 건강, 깨끗한 환경, 삶을 지키기 위한 실천과 생각거리를 알려준다. 미세먼지는 단순히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 책은 미세먼지에 얽힌 지리적, 과학적, 경제적, 인문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며, 환경 문제가 결코 단순한 것이 아님을 알려준다. 지구온난화와 같이, 미세먼지 역시 지구촌의 큰 문제로 자리하며 모든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미래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이 ‘미세먼지’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지켜야 할 환경, 미래에 대한 가치를 배울 수 있다. 미세먼지를 둘러싼 경제발전과 다양한 나라의 이해관계, 미세먼지가 생성되는 과학적 지식을 배우게 될 것이다.  ‘파란 하늘’이라는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를 지키기 위해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일깨울 수 있을 거리다. 이에 대한 다양한 토론 거리도 제안해 인문적인 생각도 키워 사고의 폭을 넓혀줄 것이다. 이 책은 환경 재앙으로까지 일컬어지는 ‘미세먼지’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살펴보며, 우리 생활 속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과 방안을 알려준다. 4편의 동화를 통해 미세먼지 문제에 관련된 과학적, 사회적인 원인을 살펴보며 미세먼지가 우리의 건강과 삶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지 알려 준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가 지금 현재만의 문제가 아니고 과거와 미래로 연결되며 결코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 어린이들이 ‘미세먼지’에 대해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국경을 넘는 환경 문제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다양한 나라의 관계를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날씨, 2차 생성되는 초미세먼지, 과학 기술과 해결방안, 우리 건강에 끼치는 영향 등을 통해 과학적인 지식을 알아볼 것이다. 더 나아가 ‘파란 하늘’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거리와 토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글 박선희 지음 | 그림 박선하ㅣ팜파스 출판사┃160쪽┃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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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4
  • 하루 10분 엄마표 영어
    책과 친해지는 생활밀착형 영어환경 만들기“사교육 한 번 없이 열 살에 영어소설을 읽는다!”비싼 사교육 없이도 아이의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을까? 바쁘고 영어 못하는 엄마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환경 만들기’ 방법을 담은 책 《하루 10분 엄마표 영어》가 나왔다. 12세, 8세 두 아들을 사교육 한 번 없이 ‘엄마표 영어’로 키운 저자는 지난 8년 동안 매일 10분씩이라도 꾸준히 영어환경을 만들어주며 아이들의 영어실력을 키웠다. 그 핵심은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 한글과 영어 구분 없이 ‘책’으로 생각하며 영어책 읽는 습관을 잡아주는 것이다. 저자는 영어가 낯설지 않게 편안한 분위기로 영어를 접하게 하는 것을 ‘엄마표 영어환경 만들기’라고 정의하며, “아이의 연령, 성향, 영어 노출 정도에 따라 진도를 다르게 해서 내 아이만의 속도로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과 방법이 저절로 맞춰져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고 역설한다. 엄마표 영어만으로 첫째 아이는 《나니아 연대기》《윔피키드》와 같은 영어소설뿐 아니라 칼데콧 수상작, 뉴베리 수상작을 영어원서로 편하게 읽고, 둘째 아이는 형이 하는 것을 놀이처럼 따라하며 책과 친한 아이가 됐다. 이 책에 소개된 노하우는 보통 엄마가 공감하며 실천할 수 있는 보물 같은 방법들로, 영어동요 흘려듣기, 영어 그림책의 그림 읽기, 영어동화 캐릭터로 미니북 만들기 등 그날그날 내 아이에게 맞는 것만 쏙쏙 뽑아서 활용하면 된다. 저자의 경험들은 거창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고, 아이에게 작은 성공 경험들을 계속 쌓게 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책’을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영어책 읽기 덕분에 독서습관까지 잡을 수 있어서 아이의 평생 자산을 쌓는 계기가 된다. 포스터로 제작된 부록 ‘알파벳 음가 익히기’와 ‘사이트 워드 100개’는 아이의 영어환경 만들기에 활용할 수 있다. 저자소개 준사마(이은미) ‘기대되는 준사마네’ 블로그를 운영 중인 보통 엄마다. 12세, 8세 두 아들을 키우며 8년째 꾸준히 엄마표 영어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다.단 한 번의 사교육 없이 엄마표 영어만으로 첫째 아이가 열 살에 영어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아동출판사의 서포터즈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엄마 서포터즈들을 관리하는 팀장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엄마표 영어교육 네이버 대표 카페 ‘송이와 할머니’의 스태프로 8년째 활동하며 많은 엄마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자료제공 - 예문아카이브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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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 우리집은 창의력 놀이터
    ■ 7세 전, 1%만 다르게 놀아주면 아이는 영재로 자라납니다! 사교육 1번지 강남은 이미 주입식 학습보다 '창의력 놀이'가 대세이다. 두뇌는 학습보다 놀이를 더 좋아한다. 특히 7세 전은 전두엽과 창의성이 최고조로 발달하는 시기인데, 이때 과도한 학습을 받게 되면 오히려 학습장애가 생길 수 있다. LGS 영재연구소도 시행착오 끝에 '두뇌발달 과정에 순응하여 최적의 교육을 찾자'는 결론에 이르렀고, 이를 위한 창의력 놀이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 강남 재벌가 아이들만 다닌다는 그곳의 교육법은? 이 책을 쓴 LGS 영재연구소도 한때는 고액의 교구와 시스템으로 무장하고 창의성 교육에 접근한 적이 있다. 하지만 어떤 교구를 사용했는가보다는 어떤 내용으로 교육했는가가 더 중요하다. 따라서 아이들의 창의성을 위해서는 실컷 놀게 해주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물론 그냥 놀게 놔두는 것이 아니라 오감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확장하며,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놀이를 제안하는 게 필요하다. 이런 놀이는 돈이 드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시간만 있으면 가능하기에 부모님이 최적의 선생님이기도 하다. 사실 이것은 전혀 새롭지 않은 진실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강남 사교육 1번지의 한 유치원이 이 책을 통해 부모교육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 집안은 어떤 엄마라도 영재로 키울 수 있는 최고의 놀이터! 《우리집은 창의력 놀이터》는 LGS 영재연구소의 임상교육 과정에서 검증된 창의력 놀이 52가지를 엄선하여 수록한 책이다. 이곳은 미국 코네티컷 대학의 렌줄리(Joseph S. Renzulli) 교수의 창의성에 근거한 영재교육 이론에 입각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과목은 영아 영재, 영재 심화(언어영역, 수학, 과학, 사고력)이며, 이 모든 것을 아이들이 학습으로 인지하지 않고 놀이처럼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아이를 ‘그냥’ 놀지 말고, ‘잘’ 놀게 하라! 《우리집은 창의력 놀이터》를 미리 체험한 부모들은 놀이를 하며 아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에 더 만족해했다. 집에서 엄마아빠는 선생님이 되어 침실, 거실, 주방, 욕실 등에서 별다른 교구 없이 생활소품을 활용하여 놀이를 따라하면 된다. 특히 아이의 자존감과 호기심을 끌어내는 부모의 말투, 행동이 구체적인 지침으로 제시되어 있어 초보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하나하나 놀이를 하다 보면 아이가 창의력은 물론 정서 발달, 문제해결력이 향상되는 등 많이 달라져 있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 놀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의 교감이 단단해지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선물이다.    ■ 하버드, 예일대 합격생 어디서 놀았을까? 전국의 어린이집, 유치원의 강추 도서!  최근 LGS 영재연구소 출신 아이들이 하버드, 예일대, 국내 명문대에 합격행진을 하면서 그간의 교육활동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어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정 지역뿐 아니라 전국의 취학 전 아이가 있는 가정뿐 아니라, 전국의 놀이방, 어린이집, 유치원에 서도 많은 도움과 참고가 될 것이다.   저자 이고은(LGS 영재연구소 연구원) LGS 영재연구소에서 10년 동안 영아 영재반을 담당한 연구원. 이 책을 통해 LGS 영재연구소 프로그램 중 창의력 발달을 위한 감각놀이를 어느 집에서나 쉽게 할 수 있도록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자료 - 이지스퍼블리싱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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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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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와 성공의 지혜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 특강’
    뉴턴과 아인슈타인, 골드만삭스의 창립자 마르쿠스 골드만, 20세기 최고의 펀드투자가 조지 소로스,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전 미국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 경제학자 앨런 그린스펀, 언론인 조지프 퓰리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각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모두 유대인이라는 점이다.   세계적인 명성과 부를 쌓으며 각계각층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그들의 성공 비결은 바로 유대인의 정신과 생각의 토대, ‘탈무드’와 ‘타나크(유대 경전)’에 있다. 비즈니스북스가 성공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행동지침들을 담고 있는 책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 특강’을 비즈니스북스 출간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북스가 출간한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 특강 표지     유대인의 인구는 약 1500만명으로 세계 인구의 0.2퍼센트에 불과하다. 하지만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약 23퍼센트, 미국 유명대학 교수의 30퍼센트가 유대인이고, 미국 100대 기업의 약 40퍼센트를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유대인은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등 분야를 막론하고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20년 동안 독서, 질문, 토론 교육을 통해 유대인과 탈무드를 탐구해왔던 저자 장대은은 그들의 성공 비결로 남다르게 강인한 정신과 생각을 꼽는다. 미래의 번영을 확신하고 늘 다시 일어서는 ‘다브카(Davca) 정신’은 유대인이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단단한 마음을 갖게 해주었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도전하며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후츠파(Chutzpah) 정신’은 자신의 뜻대로 인생을 경영할 힘을 주었다. 문제 속에서 기회와 미래를 발견하는 ‘티쿤올람(Tikun ol lam) 정신’은 위기를 돌파하는 방법을, 자신뿐 아니라 이웃의 안위를 걱정하고 돌보는 ‘쩨다카(Tzedakah) 문화’는 인격을 높이고 사람의 마음을 얻게 만들어주었다.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 특강’은 사람도 명성도 부도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손에 넣는 유대인을 통해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이 책은 탈무드적 사고 과정을 통해 우리 삶을 되돌아보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데 가장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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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 어린이를 위한 4차 산업혁명 직업 탐험대
    첨단 기술이 활약하는 미래에 대해 어린이 친구들은 호기심도 생기면서 한편으로는 걱정이 든다. 과연 미래에 나는 어떤 모습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다양한 미래 직업에 대해 배우고 알게 되어도 어떤 직업을 택해야 할지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기술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내가 과연 미래에 멋진 모습으로 꿈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을지도 궁금하다. 정말 미래에는 로봇이 나의 일을 대신하고, 코딩을 잘해야만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걸까? 《어린이를 위한 4차 산업혁명 직업 탐험대》는 기술 과학이 더욱 발달하는 미래 시대의 꿈을 키워나갈 어린이 친구들에게 일의 변화와 달라지는 직업 가치를 일깨워주는 직업 인문 동화책이다. 눈이 부시게 발달해가고 있는 디지털 과학 세상에서 사라지는 일과 생겨나는 일은 무엇인지 알려 준다.     어린이들에게 미래 기술과 직업에 대한 연결과 흐름을 보여주고, 필요한 소양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또한 여가의 증가, 로봇과의 협업 등 달라지는 일의 가치와 이로 인한 생활의 변화도 생생하게 보여 준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인 핵심기술 다섯 가지인 인공지능, 빅 데이터, 가상 현실, 자율 주행 자동차, 사물인터넷에 대해 알아본다. 이 기술들로 인한 직업, 일의 변화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기술은 과학의 영역에서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영역에서 사람들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달해 나간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과학과 인문 지식을 함께 쌓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직업 특성과 변화에 대해 속속들이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동화 속 주인공들은 과거 여행을 통해, 기술이 어떻게 직업을 없애고 또 만들어 왔는지를 살펴본다. 기술로 인해 사라지는 직업의 특성을 알려 주며 우리가 미래 직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를 일러준다. 이를 통해 미래 직업의 흐름이 어떻게 나아가게 될지도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미래 기술을 통해 다양한 꿈과 일에 대해 직접 만들어 나가는, 한층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게 될 것이다.   글 김상현 지음 | 그림 박선하ㅣ팜파스 출판사┃167쪽┃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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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1
  • 생명을 위협하는 공기 쓰레기, 미세먼지 이야기
    언제부터인가 우리 생활은 미세먼지로 인해 급격한 변화가 생겼다. 겨울철에는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었고 병원에는 호흡기 질환자가 크게 늘어났다. 봄날에 맑은 하늘이 보는 것이 무척 운 좋은 일이 되었다. 하늘을 뿌옇게 뒤덮는 먼지의 습격으로 고층 빌딩이 흐리게 보이고 하얀 벚꽃은 미세먼지로 인해 금세 회색으로 변했다. 또한 미세먼지로 체육 시간에 바깥에서 수업하기 힘들어졌다. 맑은 공기는 더 이상 우리 곁에 당연히 머무는 자연이 아니게 된 것이다. 이렇게 미세먼지는 우리의 건강은 물론 삶의 곳곳에 스며들어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생명을 위협하는 공기 쓰레기, 미세먼지 이야기》는 환경 재앙으로까지 일컬어지는 ‘미세먼지’에 대해 다양한 시선으로 살펴보며, 어린이 친구들에게 환경과 삶의 행복이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었는지 알려 준다. 미세먼지가 왜 이렇게 심각해졌는지 그 경위를 살펴보고 우리의 건강, 깨끗한 환경, 삶을 지키기 위한 실천과 생각거리를 알려준다. 미세먼지는 단순히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 책은 미세먼지에 얽힌 지리적, 과학적, 경제적, 인문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며, 환경 문제가 결코 단순한 것이 아님을 알려준다. 지구온난화와 같이, 미세먼지 역시 지구촌의 큰 문제로 자리하며 모든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미래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이 ‘미세먼지’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지켜야 할 환경, 미래에 대한 가치를 배울 수 있다. 미세먼지를 둘러싼 경제발전과 다양한 나라의 이해관계, 미세먼지가 생성되는 과학적 지식을 배우게 될 것이다.  ‘파란 하늘’이라는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를 지키기 위해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일깨울 수 있을 거리다. 이에 대한 다양한 토론 거리도 제안해 인문적인 생각도 키워 사고의 폭을 넓혀줄 것이다. 이 책은 환경 재앙으로까지 일컬어지는 ‘미세먼지’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살펴보며, 우리 생활 속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과 방안을 알려준다. 4편의 동화를 통해 미세먼지 문제에 관련된 과학적, 사회적인 원인을 살펴보며 미세먼지가 우리의 건강과 삶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지 알려 준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가 지금 현재만의 문제가 아니고 과거와 미래로 연결되며 결코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 어린이들이 ‘미세먼지’에 대해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국경을 넘는 환경 문제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다양한 나라의 관계를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날씨, 2차 생성되는 초미세먼지, 과학 기술과 해결방안, 우리 건강에 끼치는 영향 등을 통해 과학적인 지식을 알아볼 것이다. 더 나아가 ‘파란 하늘’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거리와 토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글 박선희 지음 | 그림 박선하ㅣ팜파스 출판사┃160쪽┃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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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4
  • 하루 10분 엄마표 영어
    책과 친해지는 생활밀착형 영어환경 만들기“사교육 한 번 없이 열 살에 영어소설을 읽는다!”비싼 사교육 없이도 아이의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을까? 바쁘고 영어 못하는 엄마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환경 만들기’ 방법을 담은 책 《하루 10분 엄마표 영어》가 나왔다. 12세, 8세 두 아들을 사교육 한 번 없이 ‘엄마표 영어’로 키운 저자는 지난 8년 동안 매일 10분씩이라도 꾸준히 영어환경을 만들어주며 아이들의 영어실력을 키웠다. 그 핵심은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 한글과 영어 구분 없이 ‘책’으로 생각하며 영어책 읽는 습관을 잡아주는 것이다. 저자는 영어가 낯설지 않게 편안한 분위기로 영어를 접하게 하는 것을 ‘엄마표 영어환경 만들기’라고 정의하며, “아이의 연령, 성향, 영어 노출 정도에 따라 진도를 다르게 해서 내 아이만의 속도로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과 방법이 저절로 맞춰져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고 역설한다. 엄마표 영어만으로 첫째 아이는 《나니아 연대기》《윔피키드》와 같은 영어소설뿐 아니라 칼데콧 수상작, 뉴베리 수상작을 영어원서로 편하게 읽고, 둘째 아이는 형이 하는 것을 놀이처럼 따라하며 책과 친한 아이가 됐다. 이 책에 소개된 노하우는 보통 엄마가 공감하며 실천할 수 있는 보물 같은 방법들로, 영어동요 흘려듣기, 영어 그림책의 그림 읽기, 영어동화 캐릭터로 미니북 만들기 등 그날그날 내 아이에게 맞는 것만 쏙쏙 뽑아서 활용하면 된다. 저자의 경험들은 거창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고, 아이에게 작은 성공 경험들을 계속 쌓게 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책’을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영어책 읽기 덕분에 독서습관까지 잡을 수 있어서 아이의 평생 자산을 쌓는 계기가 된다. 포스터로 제작된 부록 ‘알파벳 음가 익히기’와 ‘사이트 워드 100개’는 아이의 영어환경 만들기에 활용할 수 있다. 저자소개 준사마(이은미) ‘기대되는 준사마네’ 블로그를 운영 중인 보통 엄마다. 12세, 8세 두 아들을 키우며 8년째 꾸준히 엄마표 영어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다.단 한 번의 사교육 없이 엄마표 영어만으로 첫째 아이가 열 살에 영어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아동출판사의 서포터즈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엄마 서포터즈들을 관리하는 팀장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엄마표 영어교육 네이버 대표 카페 ‘송이와 할머니’의 스태프로 8년째 활동하며 많은 엄마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자료제공 - 예문아카이브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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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 우리집은 창의력 놀이터
    ■ 7세 전, 1%만 다르게 놀아주면 아이는 영재로 자라납니다! 사교육 1번지 강남은 이미 주입식 학습보다 '창의력 놀이'가 대세이다. 두뇌는 학습보다 놀이를 더 좋아한다. 특히 7세 전은 전두엽과 창의성이 최고조로 발달하는 시기인데, 이때 과도한 학습을 받게 되면 오히려 학습장애가 생길 수 있다. LGS 영재연구소도 시행착오 끝에 '두뇌발달 과정에 순응하여 최적의 교육을 찾자'는 결론에 이르렀고, 이를 위한 창의력 놀이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 강남 재벌가 아이들만 다닌다는 그곳의 교육법은? 이 책을 쓴 LGS 영재연구소도 한때는 고액의 교구와 시스템으로 무장하고 창의성 교육에 접근한 적이 있다. 하지만 어떤 교구를 사용했는가보다는 어떤 내용으로 교육했는가가 더 중요하다. 따라서 아이들의 창의성을 위해서는 실컷 놀게 해주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물론 그냥 놀게 놔두는 것이 아니라 오감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확장하며,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놀이를 제안하는 게 필요하다. 이런 놀이는 돈이 드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시간만 있으면 가능하기에 부모님이 최적의 선생님이기도 하다. 사실 이것은 전혀 새롭지 않은 진실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강남 사교육 1번지의 한 유치원이 이 책을 통해 부모교육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 집안은 어떤 엄마라도 영재로 키울 수 있는 최고의 놀이터! 《우리집은 창의력 놀이터》는 LGS 영재연구소의 임상교육 과정에서 검증된 창의력 놀이 52가지를 엄선하여 수록한 책이다. 이곳은 미국 코네티컷 대학의 렌줄리(Joseph S. Renzulli) 교수의 창의성에 근거한 영재교육 이론에 입각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과목은 영아 영재, 영재 심화(언어영역, 수학, 과학, 사고력)이며, 이 모든 것을 아이들이 학습으로 인지하지 않고 놀이처럼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아이를 ‘그냥’ 놀지 말고, ‘잘’ 놀게 하라! 《우리집은 창의력 놀이터》를 미리 체험한 부모들은 놀이를 하며 아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에 더 만족해했다. 집에서 엄마아빠는 선생님이 되어 침실, 거실, 주방, 욕실 등에서 별다른 교구 없이 생활소품을 활용하여 놀이를 따라하면 된다. 특히 아이의 자존감과 호기심을 끌어내는 부모의 말투, 행동이 구체적인 지침으로 제시되어 있어 초보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하나하나 놀이를 하다 보면 아이가 창의력은 물론 정서 발달, 문제해결력이 향상되는 등 많이 달라져 있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 놀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의 교감이 단단해지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선물이다.    ■ 하버드, 예일대 합격생 어디서 놀았을까? 전국의 어린이집, 유치원의 강추 도서!  최근 LGS 영재연구소 출신 아이들이 하버드, 예일대, 국내 명문대에 합격행진을 하면서 그간의 교육활동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어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정 지역뿐 아니라 전국의 취학 전 아이가 있는 가정뿐 아니라, 전국의 놀이방, 어린이집, 유치원에 서도 많은 도움과 참고가 될 것이다.   저자 이고은(LGS 영재연구소 연구원) LGS 영재연구소에서 10년 동안 영아 영재반을 담당한 연구원. 이 책을 통해 LGS 영재연구소 프로그램 중 창의력 발달을 위한 감각놀이를 어느 집에서나 쉽게 할 수 있도록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자료 - 이지스퍼블리싱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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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 인문학자 문미선 교수의 ‘파랑새를 만난 한국인’ 출간
    도서출판 북산이 21세기 문화강국과 세계 중심이 되기 위한 인문학자 문미선 교수의 제언 ‘파랑새를 만난 한국인’을 출간했다. 산업화시기를 근대로 규정하던 20세기 한국은 세계의 변방에 속했다. 모든 경제의 초점은 산업화로 이어졌으며 국가경제의 큰 축을 담당했다. 격동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배운 것은 자주적 독립과 경제적 자본을 토대로 빠른 산업화를 이루는 것이었고, 마침내 우리는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빠른 고도성장으로 속국과 변방이라는 오명으로부터 우뚝 설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21세기 세계 속의 한국은 어디쯤 서 있는 것일까. 4차 산업혁명으로 세계는 또다시 거대한 변화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기술혁명과 융합이라는 디지털혁명으로 경제와 문화, 산업 등 사회 모든 분야에 디지털기술이 적용되면서 세계는 정보사회로의 각축장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더 이상 주변국에서 선진국의 중심으로 자릴 잡았고, 4차 산업을 이끌어가는 경제와 문화의 중심축으로 세계인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도서출판 북산이 출간한 파랑새를 만난 한국인 표지   문미선 교수의 ‘파랑새를 만난 한국인’은 그러한 우리 문화와 역사의 저력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그 뿌리와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여전히 지구촌을 지배하고 있는 서양 문명의 그늘 아래서도 우리는 질곡의 역사를 통해 훈련되고 학습된 정신과 끼로 서양의 이질적 문화를 극복하고 선도해 나가며 뛰어난 리더로서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한다. 단절의 불운한 역사를 겪은 우리 민족의 가능성은 흔들리지 않는 전통의 주춧돌 위에서 가장 자유롭게 미래의 가능성을 담보했기 때문이고, 고정관념을 과감히 해체함으로써 성장 동력의 원천으로 삼은 까닭이라고 한다. 서양의 층층이 쌓아 만든 햄버거와 활짝 펼쳐 한눈에 들어오게 한 비빔밥의 본질에서 우리는 진짜 한국인의 모습과 새롭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자고 얘기한다. 또한 독일과 미국에서 공부하고 인문학자로 대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쳐온 문미선 교수는 세계 속의 한국인은 창의성과 융통성이 뛰어나고 끼 또한 넘쳐서 문화강국으로의 진면목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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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ABA부모대학’ 수강생 모집
    성남시 한마음복지관(관장 허영미)이 ‘ABA부모대학’ 2019년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ABA부모대학’은 발달장애아동 부모에게 효과적인 자녀의 행동지도 및 교육 방법을 알려주는 국내 유일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ABA부모대학 강의실에서 수강생들이 교육 내용에 집중하고 있다.   응용행동분석(ABA)은 발달장애아동을 교육하기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증명된 근거기반 교육방법이다. 영유아기에 집중적인 ABA 교육을 하면 질적인 성장을 촉진할 수 있으며 발달장애아동의 문제행동을 사전 예방하거나 조기에 해결하기 위한 유용한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ABA부모대학‘은 부모가 직접 자녀를 ABA 방식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다양한 사례와 동영상을 활용한 교육으로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이론교육은 ABA 기본이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론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에 한하여 실습교육 기회가 제공한다. 실습교육은 직접 자녀를 동반하여 진행하는데, ABA 전문가가 1:1 맞춤형으로 교육한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300명 이상의 발달장애아동 부모가 ’ABA부모대학‘ 교육을 수강하였다. 이번 교육은 3월 19일(화)에 시작하며 3개월간 매주 화요일 오전에 진행한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관련 문의는 ABA교육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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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공공도서관 장서 1억 1천만 권 돌파, 국민 1인당 장서 수 2.2권
    2018년 도서관 예산은 1조 413억 원으로 지난해 1조 187억 원보다 2% 증가하고, 총 장서 수는 1억 1,200만 권이 되어 국민 1인당 공공도서관 장서 수는 2.2권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위원장 신숙원, 이하 위원회)와 함께 2월 7일(수) ‘제2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14~2018) 2018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 계획은 ‘제2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14~2018)’을 토대로 32개의 관계 중앙행정기관 및 17개 시도가 수립해 제출한 2018년도 시행계획(안)을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한 것이다   공공도서관 1,106곳으로 증가… 지역문화의 거점으로서 도서관 확대     2018년에는 공공도서관 68곳이 문을 연다. 이로써 공공도서관은 총 1,106곳으로 늘어나, 1관당 봉사 대상 인구수는 4만 9천 명에서 4만 7천 명으로 줄어들어 서비스 질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서관을 통해 더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 51,831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5,000회 등, 프로그램을 전년 대비 10% 확대해 운영한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도서관을 기반으로 국민 창의력을 향상하고 창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도서관에 우리 동네 창작소(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하고 운영을 위한 지침(가이드라인)을 개발한다. 전국 지하철, 대형마트 등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에서 24시간 내내 무인으로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유(U)-도서관의 구축도 지원한다.     문체부는 이번 정책을 통해 공공도서관이 일상과 생활에서 누리는 지역문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총 10,413억 원 투자 예정… ‘도서관 기반 확충 및 운영 내실화’ 분야가 76%     2018년에는 총 10,413억 원의 재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도서관 기반 확충 및 운영 내실화’ 분야에 가장 많은 7,916억 원(76%)이 투자된다. 재정 투자 내역을 살펴보면,  부처별로는 문체부 1,131억 원(75.1%), 교육부 110억 원(7.3%), 법원도서관 109억 원(7.2%) 순으로 많고, 지자체별로는 경기 1,954억 원(32.3%), 서울 914억 원(15.1%), 경북 447678억 원(7.4%) 순으로 많다.     공공도서관 총 장서 수 1억 1천만 권 돌파, 1인당 책 2.2권으로 늘어나 ▲ 공공도서관 1관당 봉사 대상 인구수 및 1인당 장서 수(’18년은 목표치). 자료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2018년 전국 공공도서관에 8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798만 권의 장서를 확충함으로써 공공도서관 총 장서 수는 1억 1천만 권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로써 우리나라 전체 인구 1인당 공공도서관 장서 수는 2.2권으로 2017년 2.0권보다 증가할 예정이다.   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도서관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인력도 확충한다. 2018년 17개의 시도 공공도서관은 사서 382명을 채용해 국민 10,783명당 사서 1명을 확보함으로써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학교도서관 사서 인력 확대 및 학생들의 독서 생활화 지원     학교도서관은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와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수·학습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사서교사를 75명 증원하는 등 전담인력으로 총 5,802명을 배치하고, 학교운영비 대비 자료구입비 편성비율을 3% 이상으로 책정한다. 또한 1학교 1독서 동아리 운영을 전체 학교로 확대해 학생들의 독서문화를 활성화한다. 대학도서관은 전국 대학에 공통적으로 필요한 해외학술 데이터베이스(DB) 28종을 국가적 차원에서 일괄 구독하는 대학 라이선스를 확보해 예산을 절감하는 등 학술정보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국군장병을 위한 병영도서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독서코칭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진중문고를 2017년 대비 25% 늘려 병영도서관에 장서 100만 권(71억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교정시설 수용자를 위한 독서치료 프로그램 운영과 우수 교양학술도서 지원 등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독서문화를 활성화해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제2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의 2018년도 시행계획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아울러 2018년에는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19~2023)을 수립해 도서관이 국가 지식경쟁력을 높이고 문화 거점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국민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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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8
  • 화성시 대표사원을 만나다
    화성시 대표 사원을 외치며 청바지 차림으로 화성시 곳곳을 누비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만났다. 시민들과 함께 주식회사 화성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그의 열정은 한여름의 태양처럼 뜨겁게 불타오른다. 하지만 시민들의 행복과 복지에 대한 그의 마음을 들여다보노라면 더운 여름날을 식혀주는 소나기처럼 시원하게 다가온다.     화성시가 중점을 두고 추진하시는 시니어 관련 정책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시니어 관련 정책은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활동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제약이 만만치 않습니다.   어르신들이 활동하려면 대중교통 시설이 잘 돼야 하는데 화성이 워낙 넓다 보니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다가 보면 그 과정에서 답도 보이고 기쁨도 창출되곤 합니다.   ‘노노(老NO)카페’사업에서도 권역별로 이동하는 문제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아이디어와 지혜를 모으며 더욱더 발전적 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로 제공되는 ‘노노카페’는 단지 일자리 차원만이 아닙니다.   젊은이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이 사업은 다양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선 시니어들에게는 일자리가 됩니다. 일하는 가운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활력을 가져다줍니다. 아울러 소통을 통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는 장소로서도 멋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노노카페’는 올해 10개가 더 열릴 것으로 예측하는 데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들어설 것입니다. ‘노노카페’를 이용하면서 시니어들의 역동적 활동을 보는 시민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여기에서 일하시는 시니어들은 결국, 우리의 부모님들이고, 우리 자녀 세대들에게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닙니까? 이런 분위기 때문에 하나의 카페라는 차원을 넘어 누구나 그리워하는 정감을 느끼게 된다고 봅니다.   현재 실버봉사대 역할도 어르신들이 잘 해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최종인허가가 되지 않았지만 ‘한백산메모리얼파크’가 완성되면 시니어들에게는 또 다른 차원의 세계가 열릴 것입니다.   저는 이곳이 단순히 화장장만이 아닌 어르신들의 다양한 직업이 창출되는 곳이기를 바랍니다. ‘한백산메모리얼파크’에는 장례식장, 평장, 수목장, 문화체육예술인들을 위한 묘역을 조성하고, 이에 더하여 전통 장례문화도 복원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대부분 리무진 차량으로 장례절차가 진행되는데 ‘한백산메모리얼파크’는 13만 평에 이르는 넓은 부지이기에 전통 상여를 이용한 장례방식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곳은 나이제한을 거꾸로 적용해서 60~75세 어르신들을 특별 채용하고, 경력단절을 해소하려고 합니다. 일의 난이도에 따라서 75세까지를 정년으로 두고 75세 이상은 파트타임으로 운영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 채인석 화성시장     채 시장께서는 시니어 관련 행사에는 가능한 참석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도 부르시는 것으로 널리 알려졌는데 이런 애정에 대한 이유라면 무엇일까요?   우리 부모님 세대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룬 주역들이십니다. 당연히 예우를 받아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은 우리를 키우고 지켜주신 분들이십니다. 이것이 제가 어르신들 행사라면 열심히 찾아가는 이유입니다.   제가 48세에 처음으로 시장이 되었는데 어르신들은 모두가 제 부모님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화성시 서부지역을 가 보면 어르신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곳에서 제가 시장이라고 예우를 받는 것이 너무 불편합니다. 저보다 훨씬 더 경륜과 지혜가 많은 분들 앞에서 근엄하게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불편한 일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어르신들에게 재롱을 부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되어 노래를 불러드립니다.   한때는 시장이 청바지 입고 다니는 것을 불편한 시선으로 보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런 제 스타일을 일일이 해명하는 것보다는 몸으로 보여드리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현장을 쫓아다니고 어르신들 행사에서는 노래도 부르며 같이 어울리다 보니까 지금은 어르신들도 이해하시고 좋게 봐주십니다.   화성이 워낙 넓다 보니 일을 하려면 이 복장이 편합니다. 청바지는 제 근무복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 회의를 가더라도 이 복장 그대로 갑니다.   시니어들의 두 번째 청춘이라는 차원에서의 화성시의 노력이나 방향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제2의 청춘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 화성으로 이사 왔는데 그때는 60세 환갑잔치가 동네에서 제일 큰 잔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워낙 건강상태가 좋아졌기 때문에 당연히 두 번째 청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는 평생학습의 개념이 여가생활을 즐기거나 지원해주는 개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일과 병행하여 전문성과 생업으로 연결하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가선용이나 레크리에이션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업무로 이어지도록 재교육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은 기계시설이 잘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일은 기계를 사용하면 됩니다. 실제로 쌀농사도 휴대폰 농업이라 불릴 정도로 큰 노동력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4차산업 혁명 시대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려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농업도 가공에서 판매까지 지역과 연계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백산메모리얼파크’에서는 이 부분에서 많은 연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벼농사보다 밀 농사를 적극적으로 장려해서 화성시에서 생산한 밀가루로 빵을 만들어 체험과 함께 판매를 연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화성드림파크’에서는 야구공 모양이나 글러브 모양의 빵을 만들어 판매하는 등 농업을 관광 상품화하는 것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야구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계절별로 씨를 뿌리기, 수확하기, 가공하기 등에 참여하게 하는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려고 합니다. 이런 부분에 어르신들이 참여하시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하려고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특기와 장점이 발휘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어르신들의 두 번째 청춘은 어르신들께는 물론, 우리 모두에게도 매우 큰 힘이 됩니다.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인문학반 어르신들과 화성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사람책도서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재능을 공유하며 가치를 혁신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자발적 시민활동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정말 중요한 활동입니다. 요즘 문화해설사를 많이 양성하고 문화유적에 대한 복원과 계승발전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구전 활동도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화성지역 3.1운동은 어느 지역보다도 강력한 저항이었습니다.   이런 역사성을 제대로 학습하고 공유함으로써 인문학적 기틀을 제대로 갖추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역의 가치와 전통을 어르신들로부터 전승함으로써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게 해야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어르신들이 바로 사람책입니다.   이 지역의 구석구석을 역사적으로 연구하고 이야기로 만들어서 나누고 공유하는 일을 협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작업에서 어르신들과 중·고교생들이 서로의 강점을 결합한다면 매우 아름다운 결과를 창출하리라고 봅니다.   화성은 외지인들이 많이 이사 오는 지역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지역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지역에 대해 이해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 애착심을 갖게 해야 합니다.   화성시는 투어버스를 10대 정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곡항 뱃놀이 축제’ 때 평일에는 어르신들을 모셔다가 관광을 시켜드릴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주말에는 어린이들과 이주해 오신 분들을 관광시켜드리는 ‘착한 문화 하루’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이때 중·고교 학생들도 구간별로 버스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활동하며 이주해 오신 분들과 소통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화성은 대한민국의 축소판입니다. 도시와 농촌이 있고, 산업단지와 바다도 어우러져 있습니다. 풍부한 역사적 배경과 경제적으로도 충분한 자족능력을 갖춘 도시가 화성입니다.   이런 사실을 더 많은 사람이 공유하게 함으로써 화성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심을 확대하게 하는 역할에 어르신들과 중·고교생들이 힘을 합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성시의 중점 시책과 시장님께서 품고 계시는 비전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저는 남들이 하는 것을 흉내 내고 쫓아갈 생각은 없습니다. 우리 화성시만이 대표할 수 있는 독특한 것을 발굴하고 만들어서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기 원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농업인 월급제’입니다. 화성시가 농업인에게 최초로 월급을 주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전국으로 확산하였고 국회에서 법안까지 만들어졌습니다.   ‘전곡항 뱃놀이 축제’도 처음에는 ‘경기국제보트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를 진행하는데 100억을 사용했는데 결국 전시행정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행사를 ‘전곡항 뱃놀이 축제’로 바꾸어서 15억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경제효과는 수백억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또한, 화성이라는 브랜드 효과도 매우 좋아졌습니다.   저는 화성시를 저평가 우량주라고 봅니다. 대외적인 평가는 낮은 데 비해 실제적인 가치는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회사 맥킨지에서 세계 수천 개 도시 가운데 향후 부자 도시가 될 도시 4위로 화성시를 선정했습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회사가 분석한 매우 객관적 평가입니다.   저는 시장으로서 시민들과 함께 화성시가 특정한 사람만 혜택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과 노약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도시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일련의 노력이 ‘노노카페’, ‘농업인 월급제’ 등의 프로젝트들입니다.   저는 화성시가 펼치는 모든 일에 이런 생각과 마음이 녹아내리도록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화성시에서는 기회를 잃은 사람도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화성시에서는 실패한 사람도 얼마든지 기회를 얻어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발전도 이루어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이전까지와는 달라야 합니다. 그래야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같이 가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복지국가로 가는 큰 틀을 만들어갈 때입니다. 화성이 그 대안을 만드는 도시의 역할을 해 보았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배영환, 윤순희 취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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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7
  • 우리나라 학생, 수학·과학 성적 높지만 흥미도는 낮아
    韓 학생, 수학·과학 성적 OECD 국가 중 상위권, 흥미도는 OECD 평균 이하 4차 산업혁명시대, 자기주도역량 갖춘 인재 기르려면 주입식·암기식 교육 탈피해야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학·과학 성적은 높은데 반해 흥미도는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 이하 한경연)은 『제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한국인의 역량과 교육 개혁』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OECD에서 시행하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 학생의 과학 성적은 일본, 에스토니아, 핀란드, 캐나다에 이어 OECD 국가 중 다섯 번째로 높았지만 흥미도는 26위로 OECD 평균 이하 수준이었다.   ▲ 우리나라 학생의 과학 점수와 전반적인 과학 흥미도의 국제적 비교     반면 OECD 국가 중 우리와 과학 성적이 비슷한 캐나다와 뉴질랜드의 경우 흥미도는 OECD 평균 이상으로 우리보다 높았다. 또 멕시코는 OECD 국가 중 과학 성적이 가장 낮은데 반해 흥미도는 가장 높았다. 한편 과학을 즐기는 정도도 우리나라는 27위로 OECD 평균 이하 수준이었다.   수학의 경우 2012년을 기준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성적이 높았지만, 흥미도는 28위로 과학과 마찬가지로 OECD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OECD 비(非)회원국을 포함한 분석 국가(65개국) 중에서 수학 성적과 흥미도가 모두 상위권인 국가는 싱가포르로 조사됐다.   ▲ 우리나라 학생의 수학 성적과 수학 흥미도의 국제적 비교       이주호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는 “학습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이나 성취동기와 인내력은 평생학습자로서 자기주도 학습역량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며, “분석결과는 우리나라 학생들이 자기주도 학습역량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학생들이 평생 동안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이 더욱 중요해 질 것”이라며, “주입식·암기식 교육에서 탈피해 프로젝트학습과 수행평가와 같은 새로운 교수학습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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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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