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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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공무원 9급 공채시험 6월 15일 일제실시
    2019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이 서울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 444개 시험장에서 15일 일제히 실시된다.   올해 전체 선발인원은 지난해 선발인원(16,585명) 대비 6,934명이 늘어난 23,519명이다. 지원자는 지난해(320,799명) 대비 75,122명이 감소한 245,677명으로 평균 경쟁률이 10.4대 1로 급감하였다. 이는 지난해까지 서울시가 16개 시‧도와 별도의 시험일정으로 실시해 오다가 올해 처음으로 동일한 날짜에 시험을 치르면서 중복 접수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지원자가 감소하여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모집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이 12.7대 1(선발 14,174명/접수 179,368명), 기술직군은 7.1대 1(선발 9,345명/접수 66,309명)로 나타났다. 지역별 경쟁률이 높은 지역은 울산 20.7대 1, 대구 20.4대 1, 대전 17.7대 1 순으로 나타난 반면, 경쟁률이 낮은 지역은 인천 6.4대 1, 충남 6.9대 1, 충북 7.9대 1 순이다.지원자의 연령별로는 20세~29세가 58.3%(143,301명)로 가장 많고, 30세~39세가 32.9%(80,738명), 40세 이상 7.6%(18,819명), 19세 이하는 1.2%(2,819명)이 지원하였다. 지원자 중 여성은 56.5%(138,857명)으로 지난해 57.1%(320,799명 중 183,134명)보다 조금 낮았다.이번 필기시험 결과는 7월 10일부터 26일까지 각 시‧도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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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직장인 94.5% “직장생활 중 우울감 경험해
    직장인 10명 중 9명 이상은 직장생활 중 우울감을 느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876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중 우울감을 느낀 경험’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무려 94.5%가 ‘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 직장인(95%), 여성 직장인(94.2%)이 비슷했으며 직무별로는 ‘고객상담·서비스’(14.1%)가 우울감을 가장 많이 느낀 것으로 집계되었다. 다음으로 ‘인사·총무’(12%), ‘영업·영업관리’(12%), ‘전문·특수직’(10.9%), ‘마케팅·홍보’(9.4%), ‘재무·회계’(8.7%), ‘IT·인터넷·모바일’(8.7%) 등의 순이었다.     사진- 벼룩시장구인구직     이들이 우울감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로는 ‘직장인으로서 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라는 답변이 23.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상사·동료와의 관계’(23.2%), ‘과도한 업무량’(22.1%), ‘동료·주변인과의 연봉, 승진 등의 비교’(13.8%), ‘기대와 다른 회사생활과 업무’(10.5%), ‘회사의 부당 대우’(4.3%)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직장인으로서 내 미래에 대한 불안감’(28.1%)으로 우울감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에 비해 여성은 ‘상사·동료와의 관계’(28.4%)로 인해 우울감을 가장 많이 느껴 차이를 보였다.    우울감을 느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의욕상실·무기력증’이 36.2%로 가장 많았으며 ‘만성피로’(15.6%), ‘심한 감정기복’(13%), ‘수면장애’(12.3%), ‘집중력 저하’(9.8%), ‘소화불량’(8.3%), ‘신체적 피로’(3.3%) 등의 순이었다.   직장인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우울감 정도를 ‘보통’(66.3%)의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었다. 20.3%는 ‘가벼운 수준’이라고 답했으며 13.4%는 ‘주변에서 눈치챌 만큼 심각하다’고 답해 직장인 10명 중 1명꼴로 직장생활로 인한 극심한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이런 우울감이 직장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   우선 우울감이 업무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90.6%가 ‘있다’고 답했다.   또 우울감이 지속되거나 정도가 심해지면서 퇴사를 고민한 직장인은 68.8%에 달했으며 특히 13%는 ‘실제로 퇴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우울감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여행·문화생활’(24.6%)을 1위로 꼽았다. 이외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18.1%), ‘가족·친구들과 대화’(15.9%), ‘운동 등 취미생활’(12.7%), ‘잠자기’(8%), ‘별 다른 노력은 하지 않는다’(7.6%), ‘술이나 담배로 해소한다’(6.5%) 등의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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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지연(Latency)은 이제 그만, 더 빠르게 응답한다
    ‘삐삐삐, 전방에 추돌사고 발생! 안전 운전 하십시오.’ 해당 사고 지역에 위치한 차량 및 도로변 센서로부터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V2X(Vehicle to Everything) 단말 또는 스마트폰에서 경고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줘 2차 발생 사고를 피할 수 있다.  L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시대, 5G 기반 환경에서 자율주행이나 실감형 미디어가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대용량 정보가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제공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기술이 MEC(Mobile Edge Computing)이다.   MEC 개요도. 사진- 특허청     특허청에 따르면, ‘15년 이전에 49건에 불과했던 MEC 특허출원이 ’16년에 206건, ‘17년에 274건, ‘18년에 345건으로, 최근 3년 사이에 870 여건에 이르기까지 급등 양상을 나타냈다.   MEC 관련 글로벌 엣지 컴퓨팅 시장 역시 2025년까지 평균 41%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어, 향후 5G 본격 서비스를 앞두고 초저지연, 대용량 실시간 서비스 제공을 위한 MEC 관련 특허출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원인별 동향을 살펴보면, 전체 출원의 30% 이상을 통신관련 기업(화훼이 98건, 인텔 95건, 노키아 82건, 닛본 덴끼 44건)이 차지하였고, 국가별로는 미국 264건, 중국 245건, 유럽연합 114건, 일본 90건, 한국 44건으로 상대적으로 주요국에 비해 특허출원이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기술 분야별로는, 네트워크 통신 프로토콜이 20%, 자원관리, 관리장치, 네트워크 서비스가 각각 15%, 제어장치에 대한 출원이 11%, 이동성 및 접속제어가 10%를 차지하고 있어 기존 코어망 장비를 대체할 MEC 서버 및 MEC 운영과 관련된 기술들이 주로 출원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허청 이동환 이동통신심사과장은 “MEC는 실감형 미디어,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차세대 산업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고, 이에 맞춰 이동통신사들은 MEC 도입 계획을 공개하고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MEC 기반 서비스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관련 기술 개발과 지식 재산권 확보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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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필리핀에서 반송된 불법 수출 폐기물 4,666톤 수개월 만에 처리 완료
    환경부와 경기도, 평택시는 평택항 동부두 컨테이너 터미널에 쌓여 있던 필리핀 불법 수출폐기물 4,666톤(컨테이너 195대 분량)의 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평택항에는 2018년 9월에서 11월까지 G사 및 J사가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했다가 평택항으로 돌아온 3,394톤을 포함해 수출이 보류된 1,272톤 등 총 4,666톤의 폐기물이 보관되어 있었다. 환경부와 경기도, 평택시는 평택항 동부두 컨테이너 터미널에 쌓여 있던 필리핀 불법 수출폐기물 4,666톤의 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평택시는 G사 및 J사에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폐기물 처리를 명령하여 그 중 1,400여 톤은 J사가 직접 처리하고, G사가 처리하지 않은 3,200여 톤은 지난 4월 24일부터 환경부와 경기도, 평택시가 함께 평택 인근의 소각업체 4곳으로 옮겨 소각 처리하였다.폐기물 3,200여 톤의 소각처리 비용으로 약 9억 원이 소요되었으며, 평택시는 G사를 상대로 비용 구상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G사에 폐기물 위탁처리를 맡긴 배출업체 등의 위법 행위가 추가로 밝혀질 경우, 이들에게도 처리비용 징수 등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G사가 2018년 7월 필리핀 민다나오로 불법 수출하여, 지금 현지 수입업체 부지에 있는 5,100여 톤의 폐기물 처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표단을 6월 12일경 파견하는 방안을 필리핀 당국과 협의 중이다. 2018년 12월 1차 대표단 파견 당시 필리핀 내에서도 동 폐기물의 재활용 가능 여부에 대한 이견이 있어, 그 동안 환경부는 필리핀 정부 내 이견 조율 결과와 필리핀 세관을 통과하여 사유지에 있는 폐기물을 항구까지 반출하는 문제 등에 대해 필리핀 당국과 외교 통로를 통해 지속 협의해 왔었다.이채은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평택항 불법 폐기물 처리를 빠르게 완료할 수 있었다"라며, "필리핀 현지에 불법 수출된 한국 폐기물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책임감을 갖고 필리핀 당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처리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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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로드킬, 사람 대신 자동 수거 차량이 수거한다
    앞으로는 도로 낙하물 수거에 사람이 직접 나서지 않아도 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도로 낙하물 자동 수거 처리를 위한 ‘ROBOS(Road Debris Remover System)’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ROBOS는 도로 낙하물을 자동으로 수거하고 내부 적재할 수 있는 시스템을 탑재한 대형 트럭이다.   도로 낙하물은 운전자와 도로작업자 모두의 생명을 위협하는 흉기다. 도로에 떨어진 화물이나 로드킬이 대표적이다. 충돌시 직접적인 사고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회피 과정에서 급감속 또는 차로변경으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도 높다.   낙하물 수거 작업 또한 인력에만 의존하는 상황으로, 낙하물 수거 과정에서 작업자의 2차 사고 위험까지 도사리고 있다.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평균 15명 내외의 도로보수원 사상자가 발생하였는데, 이는 전체 인력의 약 25%에 달한다. 해외도 낙하물 수거 작업을 인력에 의존하는 상황은 비슷하다. 간단한 장비는 있지만 로드킬 수거는 불가능하고, 타이어 파편과 같은 특정 낙하물 수거만 제한적으로 가능한 수준이다.      사진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연 양충헌 박사 연구팀은 도로 낙하물을 자동으로 신속하게 수거하는 차량형 도로청소기, ROBOS를 개발하였다. 도로 낙하물 위로 ROBOS가 지나가면 ROBOS 하부의 설치 장비가 낙하물을 빗자루로 쓸어담듯이  수거 바구니로 수집한다. 일반 낙하물은 한 번에 5㎏, 로드킬은 10㎏ 까지 수거할 수 있다. ROBOS 운전자는 수거 과정을 모니터로 확인하고, 수거물을 일반 낙하물과 로드킬로 구분 적재한다. 이는 로드킬의 부패로 인한 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로드킬의 사후 처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함이다.   실험 시나리오에 따라 다양한 도로조건에서 수거율을 테스트한 결과 총 13종의 낙하물에 대한 수거 처리 확률이 90%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수원 국토관리사무소 관할 도로에 국토사무소 도로관리팀과 함께 투입되어 주 1회 시범운영 중이다.   건설연 양충헌 박사는 “운전자와 도로작업자 모두의 생명을 위협하는 도로 낙하물 처리 방법에 대해 국가 차원의 대책이 시급했던 상황”이라며, “앞으로 중앙정부 및 지자체 관리도로, 민자고속도로 등에 ROBOS가 상용화되어 도로 낙하물로 인해 발생하는 안타까운 교통사고가 저감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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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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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공무원 9급 공채시험 6월 15일 일제실시
    2019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이 서울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 444개 시험장에서 15일 일제히 실시된다.   올해 전체 선발인원은 지난해 선발인원(16,585명) 대비 6,934명이 늘어난 23,519명이다. 지원자는 지난해(320,799명) 대비 75,122명이 감소한 245,677명으로 평균 경쟁률이 10.4대 1로 급감하였다. 이는 지난해까지 서울시가 16개 시‧도와 별도의 시험일정으로 실시해 오다가 올해 처음으로 동일한 날짜에 시험을 치르면서 중복 접수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지원자가 감소하여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모집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이 12.7대 1(선발 14,174명/접수 179,368명), 기술직군은 7.1대 1(선발 9,345명/접수 66,309명)로 나타났다. 지역별 경쟁률이 높은 지역은 울산 20.7대 1, 대구 20.4대 1, 대전 17.7대 1 순으로 나타난 반면, 경쟁률이 낮은 지역은 인천 6.4대 1, 충남 6.9대 1, 충북 7.9대 1 순이다.지원자의 연령별로는 20세~29세가 58.3%(143,301명)로 가장 많고, 30세~39세가 32.9%(80,738명), 40세 이상 7.6%(18,819명), 19세 이하는 1.2%(2,819명)이 지원하였다. 지원자 중 여성은 56.5%(138,857명)으로 지난해 57.1%(320,799명 중 183,134명)보다 조금 낮았다.이번 필기시험 결과는 7월 10일부터 26일까지 각 시‧도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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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부산에서 유럽으로 가는“부산-헬싱키” 노선 신설된다
    김해공항에서 핀란드 헬싱키로 직항 운행하는 부산-헬싱키 노선이 처음으로 신설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핀란드와 6월 10일 헬싱키에서 항공회담을 개최해 부산-헬싱키 노선을 주3회 신설하는 것에 합의하였다. 이번 항공회담은 한-핀란드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루어진 것으로 현재 한국과 핀란드 간에는 인천-헬싱키 노선만 주 7회 운항중이나 이번 항공회담으로 ‘20년 하계시즌 부터(3월 마지막 주 일요일 이후) 핀에어가 부산-헬싱키 노선을 주3회 운항할 예정이다. 헬싱키는 한국 등 동북아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헬싱키 공항에서 환승을 통하여 유럽 각국으로 이동하기에 편리해 지난 3년간 여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18년에는 인천-헬싱키 노선의 탑승률이 90% 정도였다. 부산-헬싱키 노선이 처음으로 신설되게 됨에 따라, 부산·경남 등 영남권 주민들이 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이동하지 않고 직접 헬싱키 공항에서 환승 후 유럽 내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이동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핀란드 항공회담으로 부산에서 출발하는 유일한 유럽노선이 신설되어 양국 간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영남권 주민들의 여행 편의증진과 지방공항 활성화를 촉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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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직장인 94.5% “직장생활 중 우울감 경험해
    직장인 10명 중 9명 이상은 직장생활 중 우울감을 느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876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중 우울감을 느낀 경험’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무려 94.5%가 ‘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 직장인(95%), 여성 직장인(94.2%)이 비슷했으며 직무별로는 ‘고객상담·서비스’(14.1%)가 우울감을 가장 많이 느낀 것으로 집계되었다. 다음으로 ‘인사·총무’(12%), ‘영업·영업관리’(12%), ‘전문·특수직’(10.9%), ‘마케팅·홍보’(9.4%), ‘재무·회계’(8.7%), ‘IT·인터넷·모바일’(8.7%) 등의 순이었다.     사진- 벼룩시장구인구직     이들이 우울감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로는 ‘직장인으로서 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라는 답변이 23.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상사·동료와의 관계’(23.2%), ‘과도한 업무량’(22.1%), ‘동료·주변인과의 연봉, 승진 등의 비교’(13.8%), ‘기대와 다른 회사생활과 업무’(10.5%), ‘회사의 부당 대우’(4.3%)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직장인으로서 내 미래에 대한 불안감’(28.1%)으로 우울감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에 비해 여성은 ‘상사·동료와의 관계’(28.4%)로 인해 우울감을 가장 많이 느껴 차이를 보였다.    우울감을 느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의욕상실·무기력증’이 36.2%로 가장 많았으며 ‘만성피로’(15.6%), ‘심한 감정기복’(13%), ‘수면장애’(12.3%), ‘집중력 저하’(9.8%), ‘소화불량’(8.3%), ‘신체적 피로’(3.3%) 등의 순이었다.   직장인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우울감 정도를 ‘보통’(66.3%)의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었다. 20.3%는 ‘가벼운 수준’이라고 답했으며 13.4%는 ‘주변에서 눈치챌 만큼 심각하다’고 답해 직장인 10명 중 1명꼴로 직장생활로 인한 극심한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이런 우울감이 직장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   우선 우울감이 업무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90.6%가 ‘있다’고 답했다.   또 우울감이 지속되거나 정도가 심해지면서 퇴사를 고민한 직장인은 68.8%에 달했으며 특히 13%는 ‘실제로 퇴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우울감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여행·문화생활’(24.6%)을 1위로 꼽았다. 이외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18.1%), ‘가족·친구들과 대화’(15.9%), ‘운동 등 취미생활’(12.7%), ‘잠자기’(8%), ‘별 다른 노력은 하지 않는다’(7.6%), ‘술이나 담배로 해소한다’(6.5%) 등의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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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세계 5번째로 긴 보령해저터널 7년만에 양방향 관통
    국토교통부는 충남 보령시 대천항에서 원산도를 잇는 국도77호선 보령-태안 건설공사의 보령해저터널(L=6,927m)을 6월 10일 관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령 해저터널은 상·하행 2차로 분리터널로서 지난 2012년 11월부터 보령 및 원산도 방향에서 터널 굴착공사를 본격 착수하여 상행선(원산도 방향)은 2월 20일 관통한 바 있으며, 이번 하행선(보령방향)을 6월 10일 관통함으로서 7년여 만에 양방향 굴착을 모두 완료하였다.   보령-태안 도로건설공사 위치도. 사진- 국토교통부     보령 해저터널은 육상구간에서 터널을 굴진하면서 기존 암반에 콘크리트를 뿜어 붙이고 암벽 군데군데 죔쇠를 박으며 파 들어가는 NATM공법을 적용하였으며 완공 후에는 도로 해저터널로는 세계5번째로 긴 터널이다. 특히, 해저 장대터널을 양쪽에서 굴착하여 중간지점에서 관통하여야 하는 상황에서, 상행선 관통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하행선도 정확히 중심선을 맞춰 관통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국내 최장의 해저터널인 보령해저터널은 화약 발파 등 대다수의 공종이 해수면 아래에서 이루어져 공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철저한 사전 조사와 안전관리로 안전사고 없이 터널을 관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사 시공과정에서 바닷물 유입에 따른 위험을 배제하기 위하여 막장에서 단계별로 TSP탐사(전방 200m), 선진수평시추(전방 50∼100m), 감지공(전방 20m) 작업을 시행하고 차수그라우팅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였다. 한편, 보령-태안 도로건설공사는 국도77호선 미 개통구간인 충남 보령시 신흑동에서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14.1㎞)까지 총사업비 6,879억원을 투입하여 2021년말 개통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보령해저터널이 포함된 대천항∼원산도 구간(8.0㎞)은 2021년말, 해상교량이 포함된 원산도∼안면도 구간(6.1㎞)은 2019년 12월 각각 개통할 계획이다. 보령-태안 도로건설 공사가 완료되면, 태안 안면도와 보령 대천해수욕장을 연결하는 서해안 관광벨트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원산도 등 도서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간선도로과 이정기 과장은 “오는 2021년 보령~태안 도로건설공사 완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면서, 남은 공사기간 동안 유관기관과 지역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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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지연(Latency)은 이제 그만, 더 빠르게 응답한다
    ‘삐삐삐, 전방에 추돌사고 발생! 안전 운전 하십시오.’ 해당 사고 지역에 위치한 차량 및 도로변 센서로부터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V2X(Vehicle to Everything) 단말 또는 스마트폰에서 경고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줘 2차 발생 사고를 피할 수 있다.  L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시대, 5G 기반 환경에서 자율주행이나 실감형 미디어가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대용량 정보가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제공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기술이 MEC(Mobile Edge Computing)이다.   MEC 개요도. 사진- 특허청     특허청에 따르면, ‘15년 이전에 49건에 불과했던 MEC 특허출원이 ’16년에 206건, ‘17년에 274건, ‘18년에 345건으로, 최근 3년 사이에 870 여건에 이르기까지 급등 양상을 나타냈다.   MEC 관련 글로벌 엣지 컴퓨팅 시장 역시 2025년까지 평균 41%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어, 향후 5G 본격 서비스를 앞두고 초저지연, 대용량 실시간 서비스 제공을 위한 MEC 관련 특허출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원인별 동향을 살펴보면, 전체 출원의 30% 이상을 통신관련 기업(화훼이 98건, 인텔 95건, 노키아 82건, 닛본 덴끼 44건)이 차지하였고, 국가별로는 미국 264건, 중국 245건, 유럽연합 114건, 일본 90건, 한국 44건으로 상대적으로 주요국에 비해 특허출원이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기술 분야별로는, 네트워크 통신 프로토콜이 20%, 자원관리, 관리장치, 네트워크 서비스가 각각 15%, 제어장치에 대한 출원이 11%, 이동성 및 접속제어가 10%를 차지하고 있어 기존 코어망 장비를 대체할 MEC 서버 및 MEC 운영과 관련된 기술들이 주로 출원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허청 이동환 이동통신심사과장은 “MEC는 실감형 미디어,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차세대 산업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고, 이에 맞춰 이동통신사들은 MEC 도입 계획을 공개하고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MEC 기반 서비스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관련 기술 개발과 지식 재산권 확보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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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필리핀에서 반송된 불법 수출 폐기물 4,666톤 수개월 만에 처리 완료
    환경부와 경기도, 평택시는 평택항 동부두 컨테이너 터미널에 쌓여 있던 필리핀 불법 수출폐기물 4,666톤(컨테이너 195대 분량)의 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평택항에는 2018년 9월에서 11월까지 G사 및 J사가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했다가 평택항으로 돌아온 3,394톤을 포함해 수출이 보류된 1,272톤 등 총 4,666톤의 폐기물이 보관되어 있었다. 환경부와 경기도, 평택시는 평택항 동부두 컨테이너 터미널에 쌓여 있던 필리핀 불법 수출폐기물 4,666톤의 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평택시는 G사 및 J사에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폐기물 처리를 명령하여 그 중 1,400여 톤은 J사가 직접 처리하고, G사가 처리하지 않은 3,200여 톤은 지난 4월 24일부터 환경부와 경기도, 평택시가 함께 평택 인근의 소각업체 4곳으로 옮겨 소각 처리하였다.폐기물 3,200여 톤의 소각처리 비용으로 약 9억 원이 소요되었으며, 평택시는 G사를 상대로 비용 구상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G사에 폐기물 위탁처리를 맡긴 배출업체 등의 위법 행위가 추가로 밝혀질 경우, 이들에게도 처리비용 징수 등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G사가 2018년 7월 필리핀 민다나오로 불법 수출하여, 지금 현지 수입업체 부지에 있는 5,100여 톤의 폐기물 처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표단을 6월 12일경 파견하는 방안을 필리핀 당국과 협의 중이다. 2018년 12월 1차 대표단 파견 당시 필리핀 내에서도 동 폐기물의 재활용 가능 여부에 대한 이견이 있어, 그 동안 환경부는 필리핀 정부 내 이견 조율 결과와 필리핀 세관을 통과하여 사유지에 있는 폐기물을 항구까지 반출하는 문제 등에 대해 필리핀 당국과 외교 통로를 통해 지속 협의해 왔었다.이채은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평택항 불법 폐기물 처리를 빠르게 완료할 수 있었다"라며, "필리핀 현지에 불법 수출된 한국 폐기물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책임감을 갖고 필리핀 당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처리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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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로드킬, 사람 대신 자동 수거 차량이 수거한다
    앞으로는 도로 낙하물 수거에 사람이 직접 나서지 않아도 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도로 낙하물 자동 수거 처리를 위한 ‘ROBOS(Road Debris Remover System)’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ROBOS는 도로 낙하물을 자동으로 수거하고 내부 적재할 수 있는 시스템을 탑재한 대형 트럭이다.   도로 낙하물은 운전자와 도로작업자 모두의 생명을 위협하는 흉기다. 도로에 떨어진 화물이나 로드킬이 대표적이다. 충돌시 직접적인 사고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회피 과정에서 급감속 또는 차로변경으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도 높다.   낙하물 수거 작업 또한 인력에만 의존하는 상황으로, 낙하물 수거 과정에서 작업자의 2차 사고 위험까지 도사리고 있다.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연평균 15명 내외의 도로보수원 사상자가 발생하였는데, 이는 전체 인력의 약 25%에 달한다. 해외도 낙하물 수거 작업을 인력에 의존하는 상황은 비슷하다. 간단한 장비는 있지만 로드킬 수거는 불가능하고, 타이어 파편과 같은 특정 낙하물 수거만 제한적으로 가능한 수준이다.      사진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연 양충헌 박사 연구팀은 도로 낙하물을 자동으로 신속하게 수거하는 차량형 도로청소기, ROBOS를 개발하였다. 도로 낙하물 위로 ROBOS가 지나가면 ROBOS 하부의 설치 장비가 낙하물을 빗자루로 쓸어담듯이  수거 바구니로 수집한다. 일반 낙하물은 한 번에 5㎏, 로드킬은 10㎏ 까지 수거할 수 있다. ROBOS 운전자는 수거 과정을 모니터로 확인하고, 수거물을 일반 낙하물과 로드킬로 구분 적재한다. 이는 로드킬의 부패로 인한 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로드킬의 사후 처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함이다.   실험 시나리오에 따라 다양한 도로조건에서 수거율을 테스트한 결과 총 13종의 낙하물에 대한 수거 처리 확률이 90%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수원 국토관리사무소 관할 도로에 국토사무소 도로관리팀과 함께 투입되어 주 1회 시범운영 중이다.   건설연 양충헌 박사는 “운전자와 도로작업자 모두의 생명을 위협하는 도로 낙하물 처리 방법에 대해 국가 차원의 대책이 시급했던 상황”이라며, “앞으로 중앙정부 및 지자체 관리도로, 민자고속도로 등에 ROBOS가 상용화되어 도로 낙하물로 인해 발생하는 안타까운 교통사고가 저감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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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8
  • 교통약자, 철도 이용이 가장 편리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9개 道단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18년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교통약자는 전체인구(5,212만명)의 약 29%인 1,509만명(약 4명중 1명)으로 ‘17년에 비해 약 26만명 증가했다. 교통약자 유형별로는 고령화 추세에 따라 고령자(65세 이상)가 765만명으로 가장 높은 비율(약 50%)을 차지했고, 어린이, 장애인, 영유아 동반자, 임산부 순으로 높았다. 교통수단별 기준 적합률은 철도(98.6%)가 가장 높고, 버스(86.7%), 도시·광역철도(79.6%), 항공기(69.7%), 여객선(34.3%)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 - 국토교통부     지난 1년간 여객시설 및 교통수단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일반인과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이동편의시설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이동편의시설에 대한 종합 만족도는 67.0점으로 ‘16년(61점) 대비 6점 상승했다. 이동편의시설별로는, 여객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72.2점, 교통수단 만족도는 66.6점, 도로(보행환경) 만족도는 63.3점으로 나타났고, 교통수단은, 도시·광역철도 만족도(72.0점)가 가장 높고,철도(70.7점), 항공기(69.2점), 고속·시외버스(65.9점), 시내버스(65.2점), 여객선(56.9점) 순이다. 지역 내(동일 道) 이동실태 조사결과, 교통약자의 외출빈도(매일 외출함 21.4%)는 유형에 따라 차이는 있었으나, 대체로 일반인(38.8%)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道지역에서 외출 시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모든 이용자에게서 버스가 가장 높았고, 일반인은 자가용, 교통약자는 도보 순이다. 버스 이용률은 일반인(65.5%)과 임산부(58.3%), 고령자(54.4%), 장애인(27.5%) 순으로 장애인(지체장애인 24.2%)의 버스이용 빈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지자체와 교통사업자 등에 통보하여 미흡한 사항은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조사결과에서도 나타난 바와 같이 교통약자가 버스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저상버스 도입을 지속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휠체어 이용자의 시외 이동권 확보를 위해 올해 하반기 휠체어 탑승 설비를 장착한 고속·시외버스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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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
  • 신혼부부·다자녀 특별공급 부정청약 합동점검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서울특별시, 경기도와 합동으로 신혼부부·다자녀 특별공급 당첨자를 대상으로 부정청약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6월 3일부터 한달간 진행되며, 2017년과 2018년에 분양한 전국 282개 단지 신혼부부·다자녀 특별공급에서 임신진단서, 입양서류를 제출하여 당첨된 3천여 건을 대상으로 제출 서류의 허위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40조 및 제41조에 따르면 특별공급 요건인 자녀수 산정시,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임신 중인 경우도 자녀에 포함하도록 되어있는 바, 과거 경찰관서의 수사결과, 신혼부부·다자녀 특별공급에서 허위 임신진단서를 제출, 자녀수를 인정받아 부정 당첨된 사례가 있다고 밝혀진 바 있다. 국토부는 앞서 2019년 4월 실시한 수도권 5개 단지 신혼부부·다자녀 특별공급 당첨자 대상 표본 점검결과, 임신진단서를 제출하여 당첨된 83건 중 약 10%에 해당하는 8건이 허위서류에 의한 부정청약 임을 적발하고 수사의뢰 하였으며, 이와 같은 허위 임신진단서 제출에 의한 부정청약 사실이 다른 분양단지에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전국을 대상으로 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국토교통부 주택기금과 황윤언 과장은 “추후 단속결과 적발된 부정청약 의심자에 대해 수사의뢰 하고, 수사결과 주택 공급질서 교란행위자로 확정될 경우 주택법령에 따라 공급계약 취소, 형사처벌* 및 청약자격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해지도록 할 것”이며, “앞으로도 건전한 주택 공급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수사당국 및 지자체와의 공조를 통해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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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3
  • 빠르게 녹아내리는 남극 빙하 위해 국제공동 대응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남극 빙하 붕괴에 따른 해수면 상승 예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6 월부터 ‘ 서남극 스웨이츠 빙하 돌발 붕괴가 유발하는 해수면 상승 예측 연구 ‘ 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이번 연구는 네이처가 작년 12 월 선정한 ‘2019 년 주목해야 할 과학분야 이슈( What to watch for in 2019) 10 선 ’ 중 1 순위로 꼽힌 연구과제이다 . 이 연구는 남극연구 역사상 단일건으로는 가장 큰 규모의 국제공동 연구로 , 우리나라 와 미국 , 영국이 2022 년까지 총 800 억 원을 투입하여 수행한다 .   해양수산부는 올해 공모를 거쳐 극지연구소를 우리측 수행기관으로 선 정하였으며 , 20 22 년까지 4 년간 진행되는 이번 연구에 200 억 원을 지원 할 예정이다 .     스웨이츠 빙하 (Thwaites Glacier). 사진 - 해양수산부     연 구팀은 쇄빙연구선 ‘ 아라온호 ’ 을 중심으로 현장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 깊은 바다까지 잠수할 수 있는 물범에 측정장비를 부착하여 스웨 이츠 빙하 주변 바다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관측하고 , 쇄빙선으로는 접근이 불가능한 빙붕 하부는 무인 잠수정으로 관찰할 계획이다 .   연구 대상지역인 서남극의 스웨이츠 빙하 (Thwaites Glacier) 는 지난 4 년간 남극에서 가장 빠르게 녹아 이미 붕괴가 시작된 빙하로 , 얼음바닥이 해수면보다 낮기 때문에 따뜻한 바닷물의 유입이 쉬워 빙하가 잘 녹는 환경에 처해 있다 .   남극대륙 위를 흐르는 빙하는 대부분 대륙을 둘러싸고 있는 두꺼운 얼음벽 에 막혀있어 상대적으로 견고하지만 , 서남극의 빙상을 지탱하고 있는 스웨이츠 빙하의 얼음이 빠르게 녹게 되면 둑이 무너지듯이 상류의 빙상  붕괴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 .   해마다 남극 전체에서 사라지는 1,300 억 톤의 얼음 중 50% 이상이 서남극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관측됐으며 , 서남극의 빙상이 전부 녹으면 지구의 평균 해수면이 5.2m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가파른 해수면 상승은 뉴욕 , 런던 , 상하이 등 해안가와 인접한 세계 주요 도시에 침수피해를 일으킬 수 있으며 , 우리나라의 인천과 부산도 침수위험에서 자유롭지 않아 해수면 변동을 예측하고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가 시급한 실정이다 .   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개발과장 은 “ 최근 우리나라도 연안 침식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 재해예방과 연안정비를 위해 해수면 상승 예측의 정확도를 높여야 하는 상황이다” 라며  “ 스웨이츠 빙하에서 남극과 해수면 상승 간의 상관관계를 밝혀내고 해수면 상승 예측기술을 확보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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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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