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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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명절기간 문자 결제사기 및 음성금융사기 피해 주의
    [시니어투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석택배 배송 확인,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 및 결제 등을 사칭한 문자사기(스미싱)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올해 8월까지 스미싱 탐지 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378% 증가하였으며,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도 등장하여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관계부처 간 협업을 통해 문자결제사기 및 음성금융사기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예방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는 추석 연휴기간동안 문자결제사기 유포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정보공유 등 신고·접수된 문자결제사기 정보를 분석하여 악성앱 유포지 차단 등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이통3사(SKT, KT, LGU+)와 협력하여 9월 22일부터 각 통신사 명의로 「문자결제사기 피해예방 문자」를 순차 발송하여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자녀사칭 및 허위 결제문자 사기 피해 증가에 대비하여 부모님들은 반드시 직접 확인후 대응하고, 자녀들은 부모님께 자녀 사칭 문자에 속지 않도록 미리 전화로 알려드릴 것을 당부하였다.또한, 추석명절 음성금융사기 피해예방 안내장을 행정안전부 및 금감원 지원 등을 통해 대국민 홍보 자료로 배포할 예정이다.명절 연휴 중 문자결제사기 의심 문자를 수신하였거나 악성앱 감염 등이 의심 되는 경우 국번없이 118상담센터로 문의하면 24시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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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음주운전,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
    [시니어투데이] 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최근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해 무고한 시민이 피해받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자, 무관용 원칙에 따라 음주운전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그동안 음주단속은 숨을 불어넣는 음주감지방식으로 올해 초 코로나 19 확산 우려가 있어 중단한 직후, 지그재그형으로 차량을 유도하여 의심 차량을 선별적으로 단속하는 방식을 도입하였다.하지만 5월부터는 숨을 불어넣지 않아도 알코올을 감지하는 ‘비접촉감지기’를 도입하여, 선별적이던 음주단속을 정상화하였다.그 결과 7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 7주 동안 음주사고 다발지역, 유흥가, 고속도로 요금소 등에서 총 16,899건을 단속했다.또한, 2019년 6월에는 음주단속 기준을 강화하는 개정 도로교통법(일명 윤창호법)이 시행되었다.개정법을 시행한 작년 6월 25일부터 올해 8월 말까지 기존 단속대상에서 제외되었던 혈중알코올농도 ‘0.03~0.05% 미만’ 운전자 15,487명의 면허를 정지하고, 면허정지 대상이었던 ‘0.08~0.1% 미만’ 17,810명의 면허를 취소하였다.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19로 인해 음주단속이 약화되었다.’라는 잘못된 인식이 퍼져서, 8월 말 기준 음주 교통사고가 전년 대비 15.6% 증가하였다.이에, 경찰청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음주운전은 반드시 단속된다.’라는 인식이 퍼질 수 있도록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우선, 음주운전 집중단속 기간을 2개월 연장(9.18.~11.17.)해, 전국 경찰서에서 매주 2회 이상 취약시간대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일제 단속 외에도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시간대를 불문하고 상시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음주운전 차량의 동승자에 대해서도 공범으로 인지하여 적극적으로 처벌하고, 상습 음주 운전자 등의 차량을 압수할 예정이다.음주운전 사실을 알면서도 차량 열쇠를 주거나 음주운전을 권유·독려한 동승자에 대해 음주운전 방조 또는 음주 교통사고의 공범 혐의를 적용한다.음주운전 경력자가 음주 사고로 사망·중상해를 입혔거나, 최근 5년 이내 음주운전 경력이 다수인 운전자가 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경우 운전자 구속 및 차량 압수를 추진한다.마지막으로, 다양한 경로를 활용한 사전 홍보를 통해 경찰의 단속 의지를 알려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한다.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일제 단속 사실을 사전에 공지하고, 음주운전 사고 및 검거 사례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운전자들의 음주운전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경찰청은 한순간의 음주운전은 개인은 물론 가정, 나아가 사회까지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임을 인식하고, 운전자의 절대적인 관심과 동참을 강조하였다.또한, 작년 윤창호법 시행 등 사회적 공감대에 힘입어 음주 교통사고가 대폭 감소했던 것처럼, 올해도 다시 한번 음주운전 척결을 위한 전 국민의 다짐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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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올해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유료 전환, 휴게소 음식은 포장만 가능
    [시니어투데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중대본의 “국민 이동 자제 권고 및 추석 특별방역기간 지정”을 기본 방향으로,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6일간을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한국교통연구원에서 실시한 ‘추석 연휴 통행실태조사’에 따르면,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9.29~10.4, 6일간) 동안 총 2,759만 명, 하루 평균 46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1일 평균 459만 대로 예측된다.이는 최근 코로나 감염 우려, 정부의 이동 자제 권고 등의 영향으로, 일 평균 이동량을 기준으로 볼 때 지난 추석 대비 약 28.5%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불가피하게 이동하는 경우 대중교통 보다는 자가용을 이용하겠다는 국민들이 늘어 도로 분야 방역과 안전 이동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다만,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추이 변화 등에 따라 아직 이동 계획을 정하지 못한 국민들이 19.3%를 차지하고 있어, 실제 이동 규모 및 혼잡 상황 등은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다.이번 추석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로서, ‘수송력 증강’ 중심의 기존 특별교통대책과는 달리, ‘이동 시 방역과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우선, 자가용 이용 증가에 대비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 도로 분야 방역 강화 및 혼잡 완화를 집중 추진한다.고속도로 휴게소 내 출입구 동선 분리를 통해 사람들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출입명부 작성, 모든 메뉴 포장만 허용, 실내테이블 운영 중단 및 야외 테이블 투명가림판 설치 등을 통해 이용자 출입 및 취식 관리를 강화한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방역관리 대책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안내요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휴게소, 졸음쉼터 등 휴게시설 내 주요 시설별 집중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이용자 간 전파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주요 휴게소 혼잡안내시스템(32개소) 및 혼잡정보 도로전광표지(VMS) 사전 표출 등을 통해 휴게시설 이용 분산을 유도한다.국도·지방도 주변 휴게시설, 터미널 등 민간 운영 시설에 대해서도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방역수칙 준수 현장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귀성․귀성객이 몰리는 철도역, 버스․여객선 터미널, 공항 등 모든 교통시설에 대해서도 수시 방역 및 상시 환기, 동선 분리, 비대면 예매 활성화 등 최상위 수준의 방역태세를 구축할 예정이다.아울러,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대중교통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이용자 집중 및 밀집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시행한다.철도의 경우 창가좌석만 판매(좌석 판매비율 100% → 50% 제한)․운영 중이며, 버스․항공・연안 여객선의 경우에도 창가좌석 우선 예매를 권고하고 현금 결제 이용자에 대한 명단 관리 등을 통해 이용자 안전을 확보한다.또한, 모든 교통수단에 대해 운행 전후 소독 강화 및 수시 환기, 비대면방식 예매 실시, 차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대화 자제 등 예매부터 탑승, 이용까지 전 단계에 걸친 방역체계를 확립하고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다.한편, 정부는 이번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유료 전환을 시행하되, 해당 기간의 통행료 수입은 휴게소 방역인력・물품확충 등 코로나-19 대응 등을 위한 공익 목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백승근 교통물류실장은, “지난 5월, 8월 두 차례 연휴가 코로나-19 전국 확산에 영향을 미친 점을 감안 할 때, 이번 추석 방역 관리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또한, “나와 소중한 가족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방역 실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정부의 방역대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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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마음에 물든 춘천 소양강 미디어 파사드
    [시니어투데이] 요즘 우두동에서 춘천 시내를 연결하는 소양2교의 야경을 마주하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동화 같은 판타지(fantasy)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게 된다.       춘천 소양2교의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 LED 조명을 이용한 영상 표현) 사업은 빛 공해 검토와 인근 지역 아파트 주민 공청회, 춘천시 공공디자인위원회의 심의와 경관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시행하게 되었다.   미디어 파사드는 건물 외벽의 중심을 가리키는 ‘파사드(Facade)’와 ‘미디어(Media)’를 합성한 용어로 건물 외벽이나 다리 등의 공간을 스크린처럼 꾸미고 다양한 콘텐츠 상영을 통해 예술적 감흥을 연출하는 기술이다.   조명·영상·IT가 융합된 기술을 예술적으로 승화한 미디어 파사드는 건축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다.   소양2교 아치 미디어 파사드를 총체적으로 조감하며, 아름다움에 젖어 들고 싶다면 구봉산에 올라가서 보면 좋을 것이다.   소양스카이워크, 소양강 처녀상, 소양정, 쏘가리상 분수까지 한눈에 내려다보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바야흐로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이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지쳐 마음껏 가을을 맞이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이라도 위로가 필요하다.   아쉬움과 허전함을 넘어서 우울한 마음마저 찾아드는 이때 소양2교의 미디어 파사드 구경을 추천한다. 무엇보다도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는 철저하게 챙겨야 한다.   물리적 거리는 멀어져 있지만, 서로를 향한 마음만큼은 소양2교에서 펼쳐지는 미디어 파사드처럼 아름다움을 잃지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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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경기도, 내년부터 여성청소년 1인당 13만원씩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 추진
    [시니어투데이] 경기도가 시군과 협력해 내년부터 도내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여주시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인데 여성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를 도 전체로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계획을 마련, 시군과 협력해 여성 청소년 1인당 월 1만1,000원, 연 13만2,000원의 보건위생물품 구입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여성청소년에 대한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은 2016년 이른바 ‘깔창생리대’ 사건을 계기로 같은 해 시작돼 기초생활수급권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지원 대상자 가운데 만 11~18세 여성청소년이 정부로부터 1인당 연 13만2,000원을 생리용품 구입비로 지원받고 있다. 현재 경기도에서 정부 지원을 받는 여성청소년은 모두 2만4,000여명이다.도는 도 전체 여성청소년 51만명 가운데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48만6,000명에게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경기도는 생리용품 구입비용 지원사업에 동참하는 시·군에 대해 총 사업비의 30% 범위 내에서 도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전 시군이 참여할 경우 내년에 총 640억 원의 재원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이달 중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요청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기도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고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 지사는 깔창 생리대를 언급하며 “어린 마음이 어땠을까 짐작하면 아직도 가슴이 시리다. 이 때문에 성남시에서 생리대 지원을 시작했었다”면서 “지금은 많은 기초 지방정부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을 지원하지만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어려운 청소년에게만 선별 지원한다는 낙인효과 때문에 상처받고 꺼리는 학생도 많다고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여주시가 시행중인 ‘여성청소년 무상생리대’ 보편지원사업은 의미가 크다”며 “여주시 모범사례가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도 정책으로 채택해 이 정책을 시행하는 모든 시군에 도비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여주시에서 시작해 경기도로 확산된 이 사업이 빠른 시간 안에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와 각 시군이 여성청소년 여러분 삶의 작은 지지대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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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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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명절기간 문자 결제사기 및 음성금융사기 피해 주의
    [시니어투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석택배 배송 확인,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 및 결제 등을 사칭한 문자사기(스미싱)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올해 8월까지 스미싱 탐지 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378% 증가하였으며,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도 등장하여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관계부처 간 협업을 통해 문자결제사기 및 음성금융사기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예방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는 추석 연휴기간동안 문자결제사기 유포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정보공유 등 신고·접수된 문자결제사기 정보를 분석하여 악성앱 유포지 차단 등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이통3사(SKT, KT, LGU+)와 협력하여 9월 22일부터 각 통신사 명의로 「문자결제사기 피해예방 문자」를 순차 발송하여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자녀사칭 및 허위 결제문자 사기 피해 증가에 대비하여 부모님들은 반드시 직접 확인후 대응하고, 자녀들은 부모님께 자녀 사칭 문자에 속지 않도록 미리 전화로 알려드릴 것을 당부하였다.또한, 추석명절 음성금융사기 피해예방 안내장을 행정안전부 및 금감원 지원 등을 통해 대국민 홍보 자료로 배포할 예정이다.명절 연휴 중 문자결제사기 의심 문자를 수신하였거나 악성앱 감염 등이 의심 되는 경우 국번없이 118상담센터로 문의하면 24시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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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음주운전,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
    [시니어투데이] 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최근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해 무고한 시민이 피해받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자, 무관용 원칙에 따라 음주운전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그동안 음주단속은 숨을 불어넣는 음주감지방식으로 올해 초 코로나 19 확산 우려가 있어 중단한 직후, 지그재그형으로 차량을 유도하여 의심 차량을 선별적으로 단속하는 방식을 도입하였다.하지만 5월부터는 숨을 불어넣지 않아도 알코올을 감지하는 ‘비접촉감지기’를 도입하여, 선별적이던 음주단속을 정상화하였다.그 결과 7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 7주 동안 음주사고 다발지역, 유흥가, 고속도로 요금소 등에서 총 16,899건을 단속했다.또한, 2019년 6월에는 음주단속 기준을 강화하는 개정 도로교통법(일명 윤창호법)이 시행되었다.개정법을 시행한 작년 6월 25일부터 올해 8월 말까지 기존 단속대상에서 제외되었던 혈중알코올농도 ‘0.03~0.05% 미만’ 운전자 15,487명의 면허를 정지하고, 면허정지 대상이었던 ‘0.08~0.1% 미만’ 17,810명의 면허를 취소하였다.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19로 인해 음주단속이 약화되었다.’라는 잘못된 인식이 퍼져서, 8월 말 기준 음주 교통사고가 전년 대비 15.6% 증가하였다.이에, 경찰청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음주운전은 반드시 단속된다.’라는 인식이 퍼질 수 있도록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우선, 음주운전 집중단속 기간을 2개월 연장(9.18.~11.17.)해, 전국 경찰서에서 매주 2회 이상 취약시간대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일제 단속 외에도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시간대를 불문하고 상시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음주운전 차량의 동승자에 대해서도 공범으로 인지하여 적극적으로 처벌하고, 상습 음주 운전자 등의 차량을 압수할 예정이다.음주운전 사실을 알면서도 차량 열쇠를 주거나 음주운전을 권유·독려한 동승자에 대해 음주운전 방조 또는 음주 교통사고의 공범 혐의를 적용한다.음주운전 경력자가 음주 사고로 사망·중상해를 입혔거나, 최근 5년 이내 음주운전 경력이 다수인 운전자가 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경우 운전자 구속 및 차량 압수를 추진한다.마지막으로, 다양한 경로를 활용한 사전 홍보를 통해 경찰의 단속 의지를 알려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한다.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일제 단속 사실을 사전에 공지하고, 음주운전 사고 및 검거 사례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운전자들의 음주운전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경찰청은 한순간의 음주운전은 개인은 물론 가정, 나아가 사회까지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임을 인식하고, 운전자의 절대적인 관심과 동참을 강조하였다.또한, 작년 윤창호법 시행 등 사회적 공감대에 힘입어 음주 교통사고가 대폭 감소했던 것처럼, 올해도 다시 한번 음주운전 척결을 위한 전 국민의 다짐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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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올해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유료 전환, 휴게소 음식은 포장만 가능
    [시니어투데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중대본의 “국민 이동 자제 권고 및 추석 특별방역기간 지정”을 기본 방향으로,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6일간을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한국교통연구원에서 실시한 ‘추석 연휴 통행실태조사’에 따르면,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9.29~10.4, 6일간) 동안 총 2,759만 명, 하루 평균 46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1일 평균 459만 대로 예측된다.이는 최근 코로나 감염 우려, 정부의 이동 자제 권고 등의 영향으로, 일 평균 이동량을 기준으로 볼 때 지난 추석 대비 약 28.5%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불가피하게 이동하는 경우 대중교통 보다는 자가용을 이용하겠다는 국민들이 늘어 도로 분야 방역과 안전 이동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다만,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추이 변화 등에 따라 아직 이동 계획을 정하지 못한 국민들이 19.3%를 차지하고 있어, 실제 이동 규모 및 혼잡 상황 등은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다.이번 추석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로서, ‘수송력 증강’ 중심의 기존 특별교통대책과는 달리, ‘이동 시 방역과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우선, 자가용 이용 증가에 대비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 도로 분야 방역 강화 및 혼잡 완화를 집중 추진한다.고속도로 휴게소 내 출입구 동선 분리를 통해 사람들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출입명부 작성, 모든 메뉴 포장만 허용, 실내테이블 운영 중단 및 야외 테이블 투명가림판 설치 등을 통해 이용자 출입 및 취식 관리를 강화한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방역관리 대책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안내요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휴게소, 졸음쉼터 등 휴게시설 내 주요 시설별 집중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이용자 간 전파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주요 휴게소 혼잡안내시스템(32개소) 및 혼잡정보 도로전광표지(VMS) 사전 표출 등을 통해 휴게시설 이용 분산을 유도한다.국도·지방도 주변 휴게시설, 터미널 등 민간 운영 시설에 대해서도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방역수칙 준수 현장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귀성․귀성객이 몰리는 철도역, 버스․여객선 터미널, 공항 등 모든 교통시설에 대해서도 수시 방역 및 상시 환기, 동선 분리, 비대면 예매 활성화 등 최상위 수준의 방역태세를 구축할 예정이다.아울러,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대중교통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이용자 집중 및 밀집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시행한다.철도의 경우 창가좌석만 판매(좌석 판매비율 100% → 50% 제한)․운영 중이며, 버스․항공・연안 여객선의 경우에도 창가좌석 우선 예매를 권고하고 현금 결제 이용자에 대한 명단 관리 등을 통해 이용자 안전을 확보한다.또한, 모든 교통수단에 대해 운행 전후 소독 강화 및 수시 환기, 비대면방식 예매 실시, 차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대화 자제 등 예매부터 탑승, 이용까지 전 단계에 걸친 방역체계를 확립하고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다.한편, 정부는 이번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유료 전환을 시행하되, 해당 기간의 통행료 수입은 휴게소 방역인력・물품확충 등 코로나-19 대응 등을 위한 공익 목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백승근 교통물류실장은, “지난 5월, 8월 두 차례 연휴가 코로나-19 전국 확산에 영향을 미친 점을 감안 할 때, 이번 추석 방역 관리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또한, “나와 소중한 가족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방역 실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정부의 방역대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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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마음에 물든 춘천 소양강 미디어 파사드
    [시니어투데이] 요즘 우두동에서 춘천 시내를 연결하는 소양2교의 야경을 마주하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동화 같은 판타지(fantasy)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게 된다.       춘천 소양2교의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 LED 조명을 이용한 영상 표현) 사업은 빛 공해 검토와 인근 지역 아파트 주민 공청회, 춘천시 공공디자인위원회의 심의와 경관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시행하게 되었다.   미디어 파사드는 건물 외벽의 중심을 가리키는 ‘파사드(Facade)’와 ‘미디어(Media)’를 합성한 용어로 건물 외벽이나 다리 등의 공간을 스크린처럼 꾸미고 다양한 콘텐츠 상영을 통해 예술적 감흥을 연출하는 기술이다.   조명·영상·IT가 융합된 기술을 예술적으로 승화한 미디어 파사드는 건축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다.   소양2교 아치 미디어 파사드를 총체적으로 조감하며, 아름다움에 젖어 들고 싶다면 구봉산에 올라가서 보면 좋을 것이다.   소양스카이워크, 소양강 처녀상, 소양정, 쏘가리상 분수까지 한눈에 내려다보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바야흐로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이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지쳐 마음껏 가을을 맞이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이라도 위로가 필요하다.   아쉬움과 허전함을 넘어서 우울한 마음마저 찾아드는 이때 소양2교의 미디어 파사드 구경을 추천한다. 무엇보다도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는 철저하게 챙겨야 한다.   물리적 거리는 멀어져 있지만, 서로를 향한 마음만큼은 소양2교에서 펼쳐지는 미디어 파사드처럼 아름다움을 잃지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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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경기도, 내년부터 여성청소년 1인당 13만원씩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 추진
    [시니어투데이] 경기도가 시군과 협력해 내년부터 도내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여주시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인데 여성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를 도 전체로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계획을 마련, 시군과 협력해 여성 청소년 1인당 월 1만1,000원, 연 13만2,000원의 보건위생물품 구입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여성청소년에 대한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은 2016년 이른바 ‘깔창생리대’ 사건을 계기로 같은 해 시작돼 기초생활수급권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지원 대상자 가운데 만 11~18세 여성청소년이 정부로부터 1인당 연 13만2,000원을 생리용품 구입비로 지원받고 있다. 현재 경기도에서 정부 지원을 받는 여성청소년은 모두 2만4,000여명이다.도는 도 전체 여성청소년 51만명 가운데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48만6,000명에게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경기도는 생리용품 구입비용 지원사업에 동참하는 시·군에 대해 총 사업비의 30% 범위 내에서 도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전 시군이 참여할 경우 내년에 총 640억 원의 재원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이달 중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요청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기도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고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 지사는 깔창 생리대를 언급하며 “어린 마음이 어땠을까 짐작하면 아직도 가슴이 시리다. 이 때문에 성남시에서 생리대 지원을 시작했었다”면서 “지금은 많은 기초 지방정부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을 지원하지만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어려운 청소년에게만 선별 지원한다는 낙인효과 때문에 상처받고 꺼리는 학생도 많다고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여주시가 시행중인 ‘여성청소년 무상생리대’ 보편지원사업은 의미가 크다”며 “여주시 모범사례가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도 정책으로 채택해 이 정책을 시행하는 모든 시군에 도비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여주시에서 시작해 경기도로 확산된 이 사업이 빠른 시간 안에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와 각 시군이 여성청소년 여러분 삶의 작은 지지대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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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완화, 고위험시설은 제외
    [시니어투데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완화하여 9월 2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위험시설의 방역을 보다 강화하는 정밀한 방역조치를 추가하기로 하였다. 이는 유행 상황의 호전 양상과 여전한 위험도 속에서 효율성과 위험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국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결과, 수도권의 확진자 수는 완만하게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휘됨에 따라 환자 발생 감소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현재의 수도권 거리 두기를 계속 유지하기에는 영세한 자영업자와 서민층의 희생이 동반되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상황이 안정화되는 가운데 일부 서민층에 지나치게 큰 희생을 강제하는 부분은 거리 두기의 효율성과 수용성을 저하시킬 수 있다. 의료계를 포함하여 각계 전문가들이 모인 생활방역위원회(9.11)에서도 지나친 희생을 동반한 거리 두기 조치를 완화하고, 위험도가 커지는 시설에 대한 정밀 방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되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민층 생업을 직접 제한하는 일부 방역조치를 조정하는 등 「거리 두기 2단계」로 완화하되, 의료시설과 같은 고위험시설 등에 대해 정밀한 방역관리를 강화할 것을 결정하였다.   이번에 시행되는 구체적인 조치들은 아래와 같다. 서민층 생업 시설의 운영을 직접적으로 제한하는 일부 방역 조치는 조정하되, 해당 시설들에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하여 방역 관리를 보다 철저히 강화한다. 수도권의 프랜차이즈형 카페는 영업시간 전체에 대해 포장·배달만 허용했던 조치 대신 한 테이블 내 좌석 한 칸 띄워앉기 또는 테이블 간 띄워앉기를 실시하도록 하여 매장 좌석 내 이용인원을 제한한다. 또한, 수도권에 소재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에 대해 21시 이후에 포장·배달만 허용했던 조치를 해제하고,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에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테이블 간 2m 간격 유지 등의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한다. 또한, 감염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테이블 내 칸막이를 설치하거나, 이용자들이 음식을 각자 덜어먹을 수 있도록 개인 그릇을 제공할 것을 권고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수도권의 300인 미만의 중·소형 학원·독서실 스터디카페, 직업훈련기관, 실내체육시설은 집합금지 조치를 완화하여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이용자 간 2m 거리두기 등의 수칙을 의무화한다. 전국의 PC방은 미성년자 출입금지, 좌석 띄워 앉기, 음식 섭취 금지 등의 방역수칙을 의무화하며, 고위험시설에서 해제한다. 이 조치들은 9월 27일까지 적용되며,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경우, 집합금지 조치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치명률이 높은 고위험군이 다수 밀집한 의료기관, 요양병원·시설 등에 대한 선제적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이를 위해 환자가 병원에 입원할 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경우 진단검사 비용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이는 전국에 대해 실시되며, 2단계 조치가 시행되는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적용된다.이외에 수도권에서 기존에 실시되고 있던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조치는 9월 27일까지 계속 유지된다.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사적·공적 집합·모임·행사에 대해 집합금지 조치를 실시한다. 클럽, 노래연습장, 뷔페 등 고위험시설 11종에 대해서는 집합금지조치가 유지된다.   실내 국공립시설 운영 중단, 학교 밀집도 완화 등의 조치들도 계속 유지되며 특히, 지속적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방문판매업의 소모임, 투자설명회 등을 집중 점검하고,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대응을 강화한다.   교회의 소모임과 식사는 계속 금지되며 비대면 예배를 원칙으로 하되, 정부와 교계 간 협의체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의 2주는 위험도가 높은 측면을 고려하여 전국에 대하여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하고 방역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이번 방역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어 확실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현장점검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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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국군교도소 신축 기공식 개최
    [타임즈코리아] 군(軍) 유일의 교정·교화 기관인 국군교도소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신축 기공식을 개최했다.신축 기공식은 9월 14일(월) 14시 30분, 국방부조사본부장, 국방부시설본부 담당자, 경기 남부시설단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코로나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신축 국군교도소는 총 사업비 198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27,314m2, 연면적(延面積) 5,256.26m2의 지상 1층 2동, 지상 2층 1동 규모로 건설되며, 2022년 4월에 개소할 예정이다.국군교도소는 1985년 현 위치인 이천시 장호원읍에 자리한 이후 35년 만에 신축공사를 시작하며, 최신의 교정·교화 시설을 갖춘 선진 교정시설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국군교도소는 1949년 육군형무소로 창설되어 영등포, 1962년 경기도 성남을 거쳐 1985년부터 이천시 장호원읍에 위치하고 있다.국군교도소는 2014년 육군교도소에서 육·해·공군이 통합된 국군교도소로 새롭게 창설된 후 국방부조사본부로 예속 전환되어, 현재 군 유일의 전문 교정·교화 기관으로 수용자의 인권을 존중하고 열린 교정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신축되는 국군교도소는 국내 교정시설 중에서는 최초로 3세대 교정시설의 핵심인 ‘주간 휴게실(Day-Room)’이 설계에 반영된다.주간 휴게실은 수용자들이 낮 시간에 공동으로 생활하는 공간으로 수용자의 사회성 함양을 위한 정상환경 구현을 목표로 설계되었으며, 미국·영국·일본 등 외국의 선진 교정시설에서 도입한 합동 주거 공간이다.이는 법무부에서 교정시설의 과밀화와 인권침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시한 ‘교정시설 설계표준’을 도입한 것으로, 감시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수용자들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할 수 있어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국방부조사본부장(육군 준장 이태명)은 “이번 신축을 통해 국내 최초로 주간 휴게실(Day-Room) 등 최신 시설이 도입되는 만큼, 국군교도소가 수용자에 대한 교정문화를 선도하고 이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국군교도소는 앞으로도 수용자를 위한 다양한 교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계호(戒護) 시설을 확충하여 군 유일의 교정(矯正)·교화(敎化) 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교정 문화를 선도하는 주체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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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9-14
  • ‘사계절 화(花)사한 아파트’ 주민이 직접 꾸민다
      [시니어투데이]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생활 속 자연 공간인 아파트 화단에 주민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어 새로 단장할 수 있도록 ‘DIY(손수 제작) 화단 조성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아파트 정원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비전문가인 주민들도 손쉽게 화단을 꾸밀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실시한 아파트 단지 조경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아파트 정원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은 쾌적한 공기·그늘 조성(77.2%), 자연경관 감상(75.0%), 주민들과 교류·만남의 장소(75.4%) 등으로 매우 높았다. DIY 화단 조성 기술에는 △환경에 맞는 식물을 선택, 크기별로 배치할 수 있는 식물 설계 프로그램 △물관리와 토양 관리가 쉬운 식물 매트(지피매트) △주민 교육을 위한 DIY 화단 조성 안내서 등이 포함돼 있다.식물 설계 프로그램은 관목류 57종, 덩굴성 식물 17종, 다년생 초본식물 56종 등 204종의 식물 정보와 관리 방법을 담은 엑셀 프로그램이다. 이를 활용하면 비전공자인 일반인도 화단 크기와 조경 형태에 맞는 식물을 찾아 심는 순서와 수량을 정할 수 있다.지피매트는 뿌리 생장에 알맞은 토양층을 넣은 뒤 재배환경과 토양 수분 요구도가 비슷한 식물을 한 판에 재배한 형태이다. 지피매트를 화단에 적용하면 물관리, 잡초 걱정 없이 완성도 있는 정원을 가꿀 수 있다.식물을 심을 때 쪼그려 앉아 작업하는 수고를 덜고, 새 단장(리모델링)에 드는 시간도 3분의 1로 줄어든다. 지피매트가 지표면을 90% 이상 덮어 주는 덕분에 작업 전보다 토양 표면 온도는 5.3도 줄고, 잡초 발생률은 20% 이하로 감소한다.기술 교육 안내서(매뉴얼)는 아파트 정원에 맞는 식물 종류와 설계·조성 방법, 지피매트 활용 방법, 물관리 기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연구진이 전주, 용인, 순천, 창원 지역 아파트 6곳 주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3∼4시간씩 5회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아파트 정원에 대한 만족도는 16.9% 증가했고, 이웃과의 소통 만족도는 22.3%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농촌진흥청은 집합교육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안내서를 비대면 교육 동영상으로 제작, 올해 말 공개할 계획이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정명일 도시농업과장은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 주거환경에서 다양한 꽃과 나무를 가꾸고 볼 수 있는 아파트 화단은 주민들의 정서적 만족감과 함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이 기술을 신기술 보급사업으로 전국에 확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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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경기도민, ‘학교 교육 변화 필요’이유로 ‘4차 산업혁명, 감염병 등 건강 위험’ 꼽아
      [타임즈코리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실시한 ‘미래교육 인식 여론조사’에서 경기도민 53.3%는‘현행 입시제도가 미래교육에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여론조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 수업 전환에 따른 학교 교육과 미래교육에 대한 인식과 기대 등 도민의 의견 수렴을 위해 진행했다.‘미래사회에 대비한 학교교육의 역할 변화 필요’를 묻는 질문에 경기도민 10명 중 9명(94.5%)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학교교육 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36.8%), ‘감염병 등 전 세계적인 건강위험 요인’(21.2%), ‘학령인구감소’(19.3%) 순으로 조사됐다.미래사회 학교 모습으로 ‘교과서를 벗어나 학습자의 흥미, 장래 희망, 진로 등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 운영’(43.3%)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협력적 문제해결을 위한 연대’(14.4%), ‘주요 교과의 지식 공부가 아닌 학습하는 방법을 학습’(12.2%) 순으로 응답했다.또한, 학생 개별교육과정 운영에 대해서는 도민 10명 중 9명(89.3%)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미래학교가 성공적으로 운영(1+2순위)되기 위해서는 ‘미래교육을 위한 물리적 환경 및 디지털 인프라 구축’(36.3%), ‘교사의 전문성과 열의’(35.5%), ‘교육과정, 수업 및 평가 방법 등의 변화’(32.4%)가 중요한 요인이라고 응답했다.경기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 “코로나 19로 인한 교육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된다”며 “학생들이 경쟁을 통한 성장보다 스스로 주도하는 삶의 힘을 길러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미래교육 체제를 잘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여론조사는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실이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여론조사업체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경기도 거주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p, 응답률은 10.2%다.여론조사 결과보고서는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 통합자료실(대변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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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국제적 보호종 흑범고래, 다도해해상 거문도에서 최초 포착
      [시니어투데이]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최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거문도 일대에서 해양생태계 조사 중, 흑범고래 200여 마리가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촬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촬영한 흑범고래 영상은 길이 4m로 추정되는 어미 개체와 1m 내외의 새끼 개체 등 약 200여 마리가 시속 약 20㎞로 거문도에서 서쪽방향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담았다.우리나라에서 흑범고래는 제주와 부산에서 사체가 발견되거나, 수심이 깊은 동해 연안에서 십여 마리가 발견된 사례가 있으나, 이번처럼 남해 연안에서 흑범고래 무리가 포착된 경우는 처음이다.흑범고래는 참돌고래과로 외형과 크기는 범고래와 비슷하여 '범고래붙이'로도 불린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정보부족종으로 분류된 국제적인 보호종이다. 흑범고래는 전 세계 온대와 열대의 외양에서 분포하고 있지만, 생태적인 특성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주로 깊은 바다를 선호하는 편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수온이 17℃이상 되는 시기에 주로 목격되고 있으며, 촬영 당일인 8월 19일 수온은 24℃였다.연구진은 2016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여서도 부근에서 범고래 무리가 발견된 이후, 대규모의 흑범고래 무리가 발견된 것은 이곳 일대의 해양생태계가 우수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최승운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흑범고래는 국내에서는 그 모습을 보기가 매우 힘든 종으로, 공원지역인 거문도 연안에 출현했다는 점이 매우 의미있는 현상으로 판단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과학적인 조사·연구와 체계적인 보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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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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