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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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8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 선전포고 기념식
    [시니어투데이]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제78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 선전포고 기념식’이10일(화) 오전 11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사)한국광복군동지회(회장 김영관) 주관으로 진행된다.이날 기념식에는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 김원웅 광복회장을 비롯한 원로 애국지사,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과 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개회사 및 축사, ‘대한민국임시헌장’ 및 ‘대일선전성명서’ 낭독, 국방군악대의 독립군가,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이어 ‘한국광복군 창군 및 대일선전포고의 역사적 의의’에 대한 학술강연이 있을 예정이다.참고로,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일본이 진주만을 습격하여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자, 1941년 12월 10일에 김구 주석과 조소앙 외무부장 명의로 ‘대일선전성명서(對日宣戰聲明書)’를 발표하고,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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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순직 소방항공대원 합동영결식 거행
      [시니어투데이] 소방청(청장 정문호)는 독도 인근 동해상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 소방항공대원에 대한 합동영결식을 대구광역시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12월 10일 10시에 소방청장(葬)으로 거행한다고 밝혔다. 합동영결식에는 유가족과 내·외빈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운구도착 후 국기에 대한 경례, 묵념, 고인에 대한 약력 보고, 1계급 특진 추서 및 공로장 봉정, 훈장 추서, 조사, 추모사, 동료 직원 고별사, 헌화 및 분향, 조총발사 등의 순으로 거행된다. 영결식 후세종시에 위치한 은하수공원에서 유가족과 소방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화장식이 거행되며 오후 4시경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동하여 안장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한편, 2019년 10월 31일 중앙119구조본부 HL-9619호 소방헬기는 응급환자 이송 중 원인 미상으로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하여 임무수행 중이던 소방항공대원 5명과 민간인 2명(보호자 포함)이 희생되었다. 사고 이후 소방항공대원 3명, 민간인(환자) 1명이 수습되었지만,소방항공대원 2명과 민간인 1명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고인이 된 소방항공대원 5인은 긴박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자랑스러운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항공대원이었다. 김종필 기장은 그동안 비행시간이 4,000시간에 달하는 베테랑 조종사였고 항공구조전문가로서 주.야 구분없이 총 348회 540여 시간을 출동하여 탁월한 항공임무를 수행했다. 이종후 부기장 또한 3,000시간 달하는 비행조종시간을 보유한 항공구조 전문가로서 구조구급임무를 주.야 구분없이 총 154회 226여 시간을 출동하여 임무를 완벽히 수행했다. 서정용 검사관은“팀보다 나은 개인은 없다”라는 소신으로 솔선수범하였고 항공정비검사관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헬기 안전을 책임져 왔다. 배혁 대원은 해군 해난구조대 전역 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국내외 각종 재난현장에서 인명구조에 헌신하였으며 특히,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현장에 파견되어 구조활동에 임하는 등 최고의 구조대원이 목표였다. 박단비 대원은 응급구조학을 전공하고 병원에 근무하면서 구급대원의 꿈을 키웠으며 2018년 소방공무원에 임용되었다. 임용 후에도 교대근무로 쉬는 날이며 집에서 구급장비를 이용해 혼자 연습할 정도로 최고의 구급대원, 최고의 소방관이 되고자 최선을 다했으며 소방공무원임을 항상 자랑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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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양산산림항공, 헬기운용기관 최초 16년 무사고 비행기록 달성
      [시니어투데이]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는 12월 6일(금) 16년 무사고 비행기록을 기념하고 20년 무사고 안전비행을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2003년 12월 7일 현재까지 16년동안 1만 2,940시간의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으며 헬기운용기관으로는 최초로 달성한 기록이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산림헬기 총5대(대형헬기KA-32 2대, 소형헬기Bell-206 3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산불진화, 산악인명구조, 항공방제, 화물운반 등 우리나라 산림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손수식 소장은 “16년을 넘어 20년 무사고 안전비행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즐겁고 안전하게 직원들의 공감할 수 있는 행복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여 국민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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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중심의 태권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12월 6일(금), 태권도의 체계적 보존과 진흥을 위한 ‘제3차 태권도진흥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문화를 중심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책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 자랑스러운 태권도, ▲ 평생 즐기는 태권도, ▲ 지속 성장하는 태권도, ▲ 세계와 함께하는 태권도라는 추진전략 4개와 핵심 정책과제 13개를 마련했다. 제3차 태권도진흥기본계획은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서, 지난해 6월 문체부가 대한태권도협회,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발표한 ‘태권도의 미래 발전 전략과 정책과제(부제: 태권도 10대 문화콘텐츠 추진 방안, 2018~2022)’를 토대로 태권도 내외부의 혁신 요구, 제4차 산업혁명 등 태권도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 변화, 태권도 인식 및 국내외 태권도산업 실태 조사 결과 등을 보완해 수립했다. 태권도 가치 회복을 통한 세계 경쟁력 강화 문체부는 태권도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재미있는 태권도를 만들기 위한 기술적.제도적 지원과 함께, 태권도 교육.연수 기능 강화와 승품단 심사제도 개선을 통해 태권도의 가치를 회복하고 태권도의 강점을 살린다. 2020년도에 준공되는 태권도원 상징지구를 태권도 성지를 상징하는 대표시설로 운영한다. 상징공간에 걸맞은 수련.의식.전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고, 태권도 실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태권도 대사범(Grand Master)’을 지정*해 대사범과 함께하는 수련 프로그램 운영, 태권도를 통한 심신 단련과 마음의 평화를 주는 가칭 ‘태권스테이’를 시행한다.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는 태권도 관련 유물, 도서, 기록 등을 디지털로 자료전산화(아카이브)해 2021년도부터 온라인으로 열람하고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태권도 역사.인물.기술과 관련한 자료와 도서를 비치하고 판매하는 책카페도 개관한다. 태권도 경기의 공정성은 높였으나 발차기 기술의 변질과 경기로서의 재미 약화를 가져온 현행 전자호구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2020년도부터 연구개발(R&D) 과제로 차세대 태권도 전자호구 기술을 개발한다. 관람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는 새로운 경기방식의 관람형 태권도 대회도 개최하고 방송으로 중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태권도 경기 해설에 필요한 자료를 제작해 흥미로운 경기 해설을 위한 정보도 제공한다. 태권도의 권위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태권도의 교육.연수 기능 강화와 현행 태권도 심사제도의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태권도계의 의견을 반영해 현재의 국기원 연수원 기능을 강화해 세계태권도 연수원(WTA)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지원한다. 태권도계가 스스로 태권도 승품단 심사제도와 태권도 도장등록 제도를 국민적 정서에 맞고 공정거래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 대한민국 내 심사 및 도장등록제도의 경우에는 개선 노력이 미흡하면 정부 차원의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생활문화로 즐기는 태권도 문체부는 생활태권도를 활성화하고 태권도를 소재로 한 다양한 태권도 문화콘텐츠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성, 어르신 등 성인에게 적합한 태권도 프로그램을 개발해 공공체육시설, 지역 내 문화센터, 노인복지센터 등 다양한 시설에 보급하고,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단위로 지역 태권도 단체와 함께 여성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어르신 전문 태권도 도장 운영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교육부(장관 유은혜),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와 함께 중.고등학교 학교스포츠클럽이나 방과 후 학교 스포츠 활동에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하고, 학교밖 청소년의 자기계발을 위한 태권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군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군 태권도 지도 프로그램, 교관의 태권도 교육 연수 등도 지원한다.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태권도 교육을 받고 수련할 수 있도록 장애 유형별 수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장애인 태권도 지도자 양성, 장애인 태권도 교실 운영 등, 장애인 생활태권도를 보급한다.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차상위 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태권도 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원도 확대해 사회적 약자들의 태권도 참여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태권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태권도 문화콘텐츠 육성을 지원한다. 태권도인과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태권도 문화축제를 육성하고, 전라북도와 함께 태권도를 소재로 한 대중 친화적인 웹툰, 게임,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미래성장 동력으로서 태권도 산업 기반 조성 문체부는 태권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태권도 콘텐츠를 기반으로 태권도 관광 활성화를 지원한다. 태권도 산업전, 태권도 산업(비즈니스) 경진대회, 국제 도장 교류학회 등을 개최하고, 태권도 기업.종사자.시장 현황, 국가별 태권도 인지도 등 태권도 산업 실태를 조사해 국가승인통계로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태권도 산업 진흥방안을 마련한다. 2020년도까지 태권도 시장 관련 자료뭉치[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이를 누구나 콘텐츠 개발 등에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 응용프로그램 개발 환경(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형태로 제공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서 태권도 분야의 직무 능력을 개선해 태권도 교육과정이 현장에 맞게 개선되도록 유도하고 태권도학과와 현장을 연계하는 산학협동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국기원이 개발하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에 구인·구직 연결 시스템을 구축하고, 태권도 관련 창업·경영 설명회 개최 등, 일자리 정보 제공도 확대한다. 현재 20인 이상 단체만 예약할 수 있는 태권도원 체험연수프로그램을 개인, 가족 등 소규모 단위도 예약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고, 전라북도 및 무주군과 협력해 시내.광역 교통편 증설을 추진하는 등 태권도원의 접근성을 높여 나간다. 태권도원에 태권도를 종합적으로 체험하는 복합체험시설을 구축하고 국제행사 정례 개최, 한국문화 체험캠프 운영 등 태권도 단체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태권도원과 국기원을 서울시, 전라북도 등 지역관광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태권도 성지로서 내외국 태권도인들이 찾는 태권도 관광명소로 육성한다. 대한민국 대표문화로서 태권도를 전 세계에 확산 문체부는 태권도를 전략적으로 해외에 보급해 태권도 모국으로서 지속적 영향력을 확보하고 국제 스포츠계에서 태권도의 위상을 강화한다. 현재 해외 40개국에 파견하고 있는 태권도 사범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 현지 국가가 원하는 인재를 파견할 수 있도록 선발부터 교육, 평가체계 등을 개선하고, 해외공관과의 업무 협조를 통해 공적개발원조(ODA)사업과 연계하여 현지 수요에 맞춘 태권도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태권도 공적개발원조(ODA) 수요조사를 실시해 세계 태권도 공적개발원조 지도(ODA Map)를 제작하고 이를 토대로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태권도 공적개발원조(ODA) 전략을 수립한다. 기존의 용품 위주의 지원을, 효과를 지속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지원, 우수선수 발굴 등으로 다각화한다. 해외공관 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세종학당재단 등과도 연계해 해외 현지 국·공·사립학교 정규 수업화 등 현지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태권도 문화교류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해외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주한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태권도 문화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넓혀나간다.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을 계기로 태권도를 통한 한반도 평화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남북 태권도 지도자.선수 교류, 남북태권도 시범단 합동훈련, 공동학술 세미나 개최 등, 남북 태권도의 교류 협력을 위한 노력도 계속해 나간다. 3차 태권도진흥기본계획 추진을 위한 향후 일정 문체부는 그동안 ‘태권도 미래 발전전략과 정책과제’후속조치로 태권도 단체와 함께 세부 실행계획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왔다. 태권도 전문가로 ‘태권도 제도개선 특별전담팀(TF)(4개 분과/2018년 8월~12월)’을 구성.운영하고, 공청회와 인터넷 생중계 등을 통해 태권도계가 스스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자호구 기능개선 연구개발(R&D) 과제 기획, 태권도의 디지털 자료전산화(아카이브) 구축,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시설 구축, 태권도 소재 문화콘텐츠(게임, 웹툰) 제작 지원 등 태권도 문화콘텐츠 사업도 새롭게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태권도 현장과 소통하고 태권도 단체 협의체를 구성하여 태권도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태권도 제도 개선 마련과 사업 추진으로 태권도 국정과제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시범적으로 태권도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했는데, 2020년도 정부예산에 처음으로 태권도 산업실태 조사비가 반영되었다.”라며 “태권도 현장의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정책을 정교하게 다듬어 실효성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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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파주시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시니어투데이]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 하포리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2월 5일 밝혔다. 이번 폐사체는 12월 4일 감염·위험지역을 차단하고 있는 파주 2차 울타리 내 농경지에서 관·군 합동 폐사체 정밀수색 중 발견됐다. 파주시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현장을 소독하고 폐사체를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2월 5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파주에서 15번째로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38건으로 늘어났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폐사체의 신속한 수색과 제거는 바이러스 전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조치이다"라며, "울타리 안에서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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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실시간 사회 기사

  • 나에게 맞는 대학 잘 고르는 방법?
    [시니어투데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12월 13일(금) 오후 7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 지원전략을 위한 대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EBS 수능방송 입시전략 자문위원이자 26년 경력의 데이터 분석 전문가와 풍부한 입시상담 경력을 가진 전문가 2명이 ‘정시 실채점 기준 주요대학 합격선’, ‘주요대 합격선 변화 집중분석’ 등에 대해 강의한다. 특히, EBS와 600여 고등학교가 사용하고 있는 진학상담 시스템의 정확한 분석을 토대로 고3 수험생에게 전략적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최근 정부의 정시전형 비중 40% 확대 발표에 따라 현재 중학생까지 미치는 영향을 분석, 장기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는 핵심 포인트를 집어줄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 등 대학입시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통합예약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참석자들에게는 2020 정시 배치자료집을 제공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정시 확대, 특목고.자사고 폐지, 생활기록부 비교과 영역 축소.폐지 등 앞으로 달라지는 입시제도는 현재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조기진로진학설계를 위한 정확한 정보와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현시점에 구의 모든 자원과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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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제78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 선전포고 기념식
    [시니어투데이]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제78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 선전포고 기념식’이10일(화) 오전 11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사)한국광복군동지회(회장 김영관) 주관으로 진행된다.이날 기념식에는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 김원웅 광복회장을 비롯한 원로 애국지사,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과 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개회사 및 축사, ‘대한민국임시헌장’ 및 ‘대일선전성명서’ 낭독, 국방군악대의 독립군가,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이어 ‘한국광복군 창군 및 대일선전포고의 역사적 의의’에 대한 학술강연이 있을 예정이다.참고로,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일본이 진주만을 습격하여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자, 1941년 12월 10일에 김구 주석과 조소앙 외무부장 명의로 ‘대일선전성명서(對日宣戰聲明書)’를 발표하고,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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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통계청, 공공기관 청렴도 7년 연속 1등급 기관 선정
      [시니어투데이] 통계청(청장 강신욱)은 국민권익위원회의「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7년 연속 ‘1등급 기관’, 감사원의 「자체 감사활동기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2관왕을 달성하였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19.12.9.「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통계청을 1등급 기관으로 선정하였고, 이로써 통계청은 7년 연속 1등급 기관*으로서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간부들과 직원들간 상호신뢰에 기반한 소통활성화와 청렴성 훼손 요인 발굴ㆍ개선 그리고 간부 및 직원 맞춤형 교육 활성화 등 청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또한, 통계청은 감사원 자체 감사활동기구 평가에서도 16개 처·청 중 전체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19.11.22.)하였다. 이는, 중앙부처 최초 부서장급 및 직원들의 반부패 · 청렴역량을 각각 진단하고 이를 자체감사에 반영하여 추진한 점 등 사전 예방감사활동 전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앞으로도 통계청이 청렴리더로서 부패요인을 사전에 발굴하여 예방하고, 조직의 청렴문화를 정착· 확산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등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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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국내산으로 둔갑한 일본산 수입수산물 판매업소 11곳 적발!
    [시니어투데이]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일본산 수입수산물 불법 유통·판매 행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부산시 특별사업경찰과(이하 특사경)는 지난 9월부터 11월 말까지, 최근 다량으로 유입되고 있는 일본산 수입수산물인 참돔·가리비·멍게 등의 불법유통 행위에 대한 수사를 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일본산 수입 활어와 어패류 등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8곳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3곳 등 11곳을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적발했다. 또한, ○○구 소재한 수산물시장 내 28곳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조치했다. 이번 수사는 최근 일본 수입수산물의 반입·유통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만큼,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부산시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일반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였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일본산 참돔ㆍ가리비ㆍ멍게와 중국산 낙지 등을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8곳과 일본산 멍게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3곳 등 11곳으로 부산시는 이들 위반업소에 대해 형사입건 및 행정처분 조치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A업소(○○구 소재)는 일본산 참돔 25.3kg을 국내산으로 원산지 표시하여 일반 손님에게 제공했고, B업소(○○구 소재)는 중국산 낙지와 일본산 가리비 20kg을 국내산으로 판매했다. C업소(○○구 소재 등) 등 6곳은 일본산 멍게 약 510kg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다 적발되었다. 이들 8곳 일반음식점에서 일본산 등 수입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유통된 수산물은 약 2,000kg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D업소(○○구 소재 등) 등 3곳은 일본산 멍게를 원산지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다가 적발되었다. 특사경은 즉각 관할 구청에 통보해 행정처분 조치하였다. 이외에도 수산물시장 내에서 원산지 표시사항을 일부 누락하거나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원산지를 표기하는 등 표시사항을 경미하게 위반한 28곳을 현지시정 조치했다. 부산시 특사경 관계자는 “먹거리 안전이 특히 시민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불법 식품이 수입·유통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식약청 등과 긴밀히 공조해 수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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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순직 소방항공대원 합동영결식 거행
      [시니어투데이] 소방청(청장 정문호)는 독도 인근 동해상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 소방항공대원에 대한 합동영결식을 대구광역시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12월 10일 10시에 소방청장(葬)으로 거행한다고 밝혔다. 합동영결식에는 유가족과 내·외빈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운구도착 후 국기에 대한 경례, 묵념, 고인에 대한 약력 보고, 1계급 특진 추서 및 공로장 봉정, 훈장 추서, 조사, 추모사, 동료 직원 고별사, 헌화 및 분향, 조총발사 등의 순으로 거행된다. 영결식 후세종시에 위치한 은하수공원에서 유가족과 소방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화장식이 거행되며 오후 4시경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동하여 안장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한편, 2019년 10월 31일 중앙119구조본부 HL-9619호 소방헬기는 응급환자 이송 중 원인 미상으로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하여 임무수행 중이던 소방항공대원 5명과 민간인 2명(보호자 포함)이 희생되었다. 사고 이후 소방항공대원 3명, 민간인(환자) 1명이 수습되었지만,소방항공대원 2명과 민간인 1명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고인이 된 소방항공대원 5인은 긴박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자랑스러운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항공대원이었다. 김종필 기장은 그동안 비행시간이 4,000시간에 달하는 베테랑 조종사였고 항공구조전문가로서 주.야 구분없이 총 348회 540여 시간을 출동하여 탁월한 항공임무를 수행했다. 이종후 부기장 또한 3,000시간 달하는 비행조종시간을 보유한 항공구조 전문가로서 구조구급임무를 주.야 구분없이 총 154회 226여 시간을 출동하여 임무를 완벽히 수행했다. 서정용 검사관은“팀보다 나은 개인은 없다”라는 소신으로 솔선수범하였고 항공정비검사관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헬기 안전을 책임져 왔다. 배혁 대원은 해군 해난구조대 전역 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국내외 각종 재난현장에서 인명구조에 헌신하였으며 특히,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현장에 파견되어 구조활동에 임하는 등 최고의 구조대원이 목표였다. 박단비 대원은 응급구조학을 전공하고 병원에 근무하면서 구급대원의 꿈을 키웠으며 2018년 소방공무원에 임용되었다. 임용 후에도 교대근무로 쉬는 날이며 집에서 구급장비를 이용해 혼자 연습할 정도로 최고의 구급대원, 최고의 소방관이 되고자 최선을 다했으며 소방공무원임을 항상 자랑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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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양산산림항공, 헬기운용기관 최초 16년 무사고 비행기록 달성
      [시니어투데이]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는 12월 6일(금) 16년 무사고 비행기록을 기념하고 20년 무사고 안전비행을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2003년 12월 7일 현재까지 16년동안 1만 2,940시간의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으며 헬기운용기관으로는 최초로 달성한 기록이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산림헬기 총5대(대형헬기KA-32 2대, 소형헬기Bell-206 3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산불진화, 산악인명구조, 항공방제, 화물운반 등 우리나라 산림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손수식 소장은 “16년을 넘어 20년 무사고 안전비행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즐겁고 안전하게 직원들의 공감할 수 있는 행복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여 국민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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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중심의 태권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12월 6일(금), 태권도의 체계적 보존과 진흥을 위한 ‘제3차 태권도진흥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문화를 중심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책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 자랑스러운 태권도, ▲ 평생 즐기는 태권도, ▲ 지속 성장하는 태권도, ▲ 세계와 함께하는 태권도라는 추진전략 4개와 핵심 정책과제 13개를 마련했다. 제3차 태권도진흥기본계획은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서, 지난해 6월 문체부가 대한태권도협회,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발표한 ‘태권도의 미래 발전 전략과 정책과제(부제: 태권도 10대 문화콘텐츠 추진 방안, 2018~2022)’를 토대로 태권도 내외부의 혁신 요구, 제4차 산업혁명 등 태권도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 변화, 태권도 인식 및 국내외 태권도산업 실태 조사 결과 등을 보완해 수립했다. 태권도 가치 회복을 통한 세계 경쟁력 강화 문체부는 태권도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재미있는 태권도를 만들기 위한 기술적.제도적 지원과 함께, 태권도 교육.연수 기능 강화와 승품단 심사제도 개선을 통해 태권도의 가치를 회복하고 태권도의 강점을 살린다. 2020년도에 준공되는 태권도원 상징지구를 태권도 성지를 상징하는 대표시설로 운영한다. 상징공간에 걸맞은 수련.의식.전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고, 태권도 실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태권도 대사범(Grand Master)’을 지정*해 대사범과 함께하는 수련 프로그램 운영, 태권도를 통한 심신 단련과 마음의 평화를 주는 가칭 ‘태권스테이’를 시행한다.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는 태권도 관련 유물, 도서, 기록 등을 디지털로 자료전산화(아카이브)해 2021년도부터 온라인으로 열람하고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태권도 역사.인물.기술과 관련한 자료와 도서를 비치하고 판매하는 책카페도 개관한다. 태권도 경기의 공정성은 높였으나 발차기 기술의 변질과 경기로서의 재미 약화를 가져온 현행 전자호구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2020년도부터 연구개발(R&D) 과제로 차세대 태권도 전자호구 기술을 개발한다. 관람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는 새로운 경기방식의 관람형 태권도 대회도 개최하고 방송으로 중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태권도 경기 해설에 필요한 자료를 제작해 흥미로운 경기 해설을 위한 정보도 제공한다. 태권도의 권위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태권도의 교육.연수 기능 강화와 현행 태권도 심사제도의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태권도계의 의견을 반영해 현재의 국기원 연수원 기능을 강화해 세계태권도 연수원(WTA)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지원한다. 태권도계가 스스로 태권도 승품단 심사제도와 태권도 도장등록 제도를 국민적 정서에 맞고 공정거래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 대한민국 내 심사 및 도장등록제도의 경우에는 개선 노력이 미흡하면 정부 차원의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생활문화로 즐기는 태권도 문체부는 생활태권도를 활성화하고 태권도를 소재로 한 다양한 태권도 문화콘텐츠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성, 어르신 등 성인에게 적합한 태권도 프로그램을 개발해 공공체육시설, 지역 내 문화센터, 노인복지센터 등 다양한 시설에 보급하고,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단위로 지역 태권도 단체와 함께 여성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어르신 전문 태권도 도장 운영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교육부(장관 유은혜),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와 함께 중.고등학교 학교스포츠클럽이나 방과 후 학교 스포츠 활동에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하고, 학교밖 청소년의 자기계발을 위한 태권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군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군 태권도 지도 프로그램, 교관의 태권도 교육 연수 등도 지원한다.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태권도 교육을 받고 수련할 수 있도록 장애 유형별 수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장애인 태권도 지도자 양성, 장애인 태권도 교실 운영 등, 장애인 생활태권도를 보급한다.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차상위 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태권도 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원도 확대해 사회적 약자들의 태권도 참여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태권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태권도 문화콘텐츠 육성을 지원한다. 태권도인과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태권도 문화축제를 육성하고, 전라북도와 함께 태권도를 소재로 한 대중 친화적인 웹툰, 게임,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미래성장 동력으로서 태권도 산업 기반 조성 문체부는 태권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태권도 콘텐츠를 기반으로 태권도 관광 활성화를 지원한다. 태권도 산업전, 태권도 산업(비즈니스) 경진대회, 국제 도장 교류학회 등을 개최하고, 태권도 기업.종사자.시장 현황, 국가별 태권도 인지도 등 태권도 산업 실태를 조사해 국가승인통계로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태권도 산업 진흥방안을 마련한다. 2020년도까지 태권도 시장 관련 자료뭉치[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이를 누구나 콘텐츠 개발 등에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 응용프로그램 개발 환경(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형태로 제공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서 태권도 분야의 직무 능력을 개선해 태권도 교육과정이 현장에 맞게 개선되도록 유도하고 태권도학과와 현장을 연계하는 산학협동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국기원이 개발하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에 구인·구직 연결 시스템을 구축하고, 태권도 관련 창업·경영 설명회 개최 등, 일자리 정보 제공도 확대한다. 현재 20인 이상 단체만 예약할 수 있는 태권도원 체험연수프로그램을 개인, 가족 등 소규모 단위도 예약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고, 전라북도 및 무주군과 협력해 시내.광역 교통편 증설을 추진하는 등 태권도원의 접근성을 높여 나간다. 태권도원에 태권도를 종합적으로 체험하는 복합체험시설을 구축하고 국제행사 정례 개최, 한국문화 체험캠프 운영 등 태권도 단체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태권도원과 국기원을 서울시, 전라북도 등 지역관광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태권도 성지로서 내외국 태권도인들이 찾는 태권도 관광명소로 육성한다. 대한민국 대표문화로서 태권도를 전 세계에 확산 문체부는 태권도를 전략적으로 해외에 보급해 태권도 모국으로서 지속적 영향력을 확보하고 국제 스포츠계에서 태권도의 위상을 강화한다. 현재 해외 40개국에 파견하고 있는 태권도 사범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 현지 국가가 원하는 인재를 파견할 수 있도록 선발부터 교육, 평가체계 등을 개선하고, 해외공관과의 업무 협조를 통해 공적개발원조(ODA)사업과 연계하여 현지 수요에 맞춘 태권도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태권도 공적개발원조(ODA) 수요조사를 실시해 세계 태권도 공적개발원조 지도(ODA Map)를 제작하고 이를 토대로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태권도 공적개발원조(ODA) 전략을 수립한다. 기존의 용품 위주의 지원을, 효과를 지속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지원, 우수선수 발굴 등으로 다각화한다. 해외공관 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세종학당재단 등과도 연계해 해외 현지 국·공·사립학교 정규 수업화 등 현지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태권도 문화교류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해외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주한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태권도 문화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넓혀나간다.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을 계기로 태권도를 통한 한반도 평화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남북 태권도 지도자.선수 교류, 남북태권도 시범단 합동훈련, 공동학술 세미나 개최 등, 남북 태권도의 교류 협력을 위한 노력도 계속해 나간다. 3차 태권도진흥기본계획 추진을 위한 향후 일정 문체부는 그동안 ‘태권도 미래 발전전략과 정책과제’후속조치로 태권도 단체와 함께 세부 실행계획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왔다. 태권도 전문가로 ‘태권도 제도개선 특별전담팀(TF)(4개 분과/2018년 8월~12월)’을 구성.운영하고, 공청회와 인터넷 생중계 등을 통해 태권도계가 스스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자호구 기능개선 연구개발(R&D) 과제 기획, 태권도의 디지털 자료전산화(아카이브) 구축,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시설 구축, 태권도 소재 문화콘텐츠(게임, 웹툰) 제작 지원 등 태권도 문화콘텐츠 사업도 새롭게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태권도 현장과 소통하고 태권도 단체 협의체를 구성하여 태권도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태권도 제도 개선 마련과 사업 추진으로 태권도 국정과제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시범적으로 태권도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했는데, 2020년도 정부예산에 처음으로 태권도 산업실태 조사비가 반영되었다.”라며 “태권도 현장의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정책을 정교하게 다듬어 실효성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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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파주시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시니어투데이]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 하포리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2월 5일 밝혔다. 이번 폐사체는 12월 4일 감염·위험지역을 차단하고 있는 파주 2차 울타리 내 농경지에서 관·군 합동 폐사체 정밀수색 중 발견됐다. 파주시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현장을 소독하고 폐사체를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2월 5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파주에서 15번째로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38건으로 늘어났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폐사체의 신속한 수색과 제거는 바이러스 전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조치이다"라며, "울타리 안에서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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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무인비행선으로 산단 미세먼지 배출 촘촘히 살핀다
      [시니어투데이]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산업현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기존의 무인기(드론), 이동식측정차량에 더해 앞으로 무인비행선을 본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인비행선(UAV, Unmanned Aerial Vehicle)이란 원격·자동으로 비행 가능한 초경량 비행장치로 1번 충전으로 4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 환경부는 무인비행선의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아산 국가산단(부곡지구, 고대지구)을 대상으로 시범 운행한다· 무인비행선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올해 12월~내년 3월) 시행과 더불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가능 시기에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산단 등 사업장 밀집지역에 보다 촘촘한 감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방식은 굴뚝에서 내뿜는 미세먼지 원인물질(황산화물,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을 사업장 출입 없이 신속하게 측정가능한 장점이 있으나 짧은 비행시간으로 활동반경이 작은 한계점을 갖고 있다· 이에 반해 무인비행선은 커다란 크기(11m(L)×3·5m(W)×4·5m(H))에 비해 자체 중량은 30kg 정도로 가볍고 헬륨가스를 활용하여 부양하기 때문에 1회 충전으로 4시간 연속 장시간 비행이 가능하다· 또한 무인비행선에는 미세먼지 원인물질 시료를 포집하고 측정가능한 측정기기(모듈)와 감시카메라를 장착하여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실태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사업자가 멀리서도 인식할 수 있는 대형 비행선을 통한 감시로 미세먼지 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홍보까지 병행가능한 순기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맞춰 서해안(시화·반월, 당진, 서천, 대산) 및 남해안(여천, 여수, 울산)의 대규모 산단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무인비행선을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위성에서 활용하는 초분광카메라를 장착하여 산단 지역 오염물질 배출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체계를 구성 중에 있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미세먼지의 저감은 온 국민이 함께하여 풀어갈 숙제이며 첨단 기법을 활용한다면 보다 효율적일 것"이라며, "무인비행선이 도입되면 향후 국내 미세먼지 저감 및 감시를 위한 국가정책의 동반상승 효과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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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농촌이 들려주는 소리로 치유(힐링)하세요
    [시니어투데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농촌자원 활용 치유(힐링)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공모전’을 실시하여 총 여섯 작품을 선정.발표하고 12월 4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소리로도 치유(힐링) 되는 농촌으로 여행을 떠나요”라는 주제로 농촌의 고유한 향토색이 담긴 힐링 소리들을 발굴·홍보하여 국민들의 농촌여행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도를 높이기위해 기획되었다. 농촌자원을 활용하여 치유(힐링)할 수 있는 소리 중심의 영상을 전 국민 대상으로 공모하는 방식으로, 지난 10월 8일(화)부터 11월 13일(수)까지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총 141편의 작품이 접수 되어 주제 적합성, 독창성 창의성 및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6편을 선정하였다. 대상을 받은 ‘청량한 가을 아침의 감고을농원’ 작품은, 맑은 하늘,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철 아침의 감고을농원을 배경으로 누군가가 자박자박 걸어와 단감들을 따면서 시작된다. 감고을농원을 배경으로 새와 바람이 만들어내는 농촌의 소리와 단감을 수확하는 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여유롭고 편안한 느낌을 만들어낸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두 작품으로 잘 말린 콩대를 두드리며 콩을 수확하는 ‘어머니의 가을걷이’ 와 키를 사용하여 말린 들깨를 까부는 소리를 들려주는 ‘들깨 까부는 풍경’이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작은 총 3작품으로 수탉의 울음소리를 시작으로 영상이 시작되는 농촌의 아침을 알리는 ‘닭의 아침’, 감나무에 올라가 감을 따서 씻어 먹는 소리를 들려주는 ‘감나무집 손녀’, 가을수확 후 초가지붕의 용마름을 만드는 장면을 소리와 함께 담은 ‘볏짚으로 전통을, 따뜻한 온도를, 농촌에서 정(情)을 엮는다’ 가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농촌의 다양하고 고유한 소리를 소개하였고, 과수원, 친숙한 시골 배경 등 다양한 배경과 테마로 구성되어 농촌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소리를 들려준다. 이번 수상작에 대해서는 농촌을 느끼고 싶은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농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식 유튜브 채널*과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웰촌’(www.welchon.com)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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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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