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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충 방지 효과 없는 논‧밭두렁 태우기, 무단으로 하면 불법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영농기를 앞두고 논‧밭두렁을 태우다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해마다 73건의 산불이 논‧밭두렁을 태우다 번지면서 78ha 정도의 산림이 훼손되고 있지만, 이러한 행위는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특히,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한 산불의 10건 중 7건 이상이 봄철인 2월과 3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였다.   최근 10년간(’09~’18) 산불 발생 현황. 자료제공 - 행정안전부   봄철은 겨우내 쌓여있던 마른 낙엽과 건조한 바람 등으로 작은 불씨도 산불로 번지기 쉽고,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산불이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논‧밭두렁이나 비닐, 쓰레기 등을 무단으로 태우는 것은 불법으로, 부득이한 경우에는 시‧군 산림부서의 허가를 받은 후 마을 공동으로 실시한다.게다가, 해충을 없애려고 논‧밭두렁을 태우는 것은 오히려 해충의 천적을 사라지게 만들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비닐이나 농사 쓰레기는 태우지 말고 수거하여 처리하고, 불에 타기 쉬운 마른 풀 등은 낫이나 예초기를 이용하여 제거하도록 한다.참고로, 산림이나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불법 소각을 할 경우 30만원의 과태료에 처하고, 과실로 산불을 낸 사람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등 관계법령*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다.서철모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해마다 670ha 정도의 소중한 산림이 산불로 소실되고 있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특히, 봄이면 관행처럼 행해지는 논‧밭두렁 태우기는 해충 방지 효과가 미미하고 산불로 확대되기 쉬우니 금하고, 산불을 발견했을 때는 즉시 신고하여 산불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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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1
  • 화성시, 공공자원 시민개방으로 공간에 가치를 더한다
    화성시 공공자원 시민개방 서비스가 이달부터 70여개 시설로 전면 확대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1월까지 3개월간 시청, 동부출장소 등 11개 기관에서 시범운영한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모든 공공시설로 확대키로 했다.   화성시청 전경모습     개방대상은 시청을 비롯한 26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동부·동탄출장소, 농업기술센터, 도서관, 동탄중앙어울림센터, 체육센터, 종합경기타운, 복지관, 생활문화센터, 화성미디어센터, 우리꽃식물원, 향토박물관, 전곡항마리나, 반석산에코스쿨 등 공공시설 총 70여 개소 내 유휴공간이다.   개방시간도 확대돼 시작시간은 오전 9시로 동일하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평일 2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18시까지, 그 외 기관은 평일 22시, 주말과 공휴일은 20시까지로 야간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단, 시설별로 개방 공간 및 시간, 이용요금이 다를 수 있어, 사전에 해당 기관으로 문의해야 한다.   박미랑 사회적경제과장은 “공공청사가 단순히 행정사무를 처리하는 공간을 넘어 이제는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공자원 시민개방 서비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관리인력을 모집 중이며, 선발된 인력은 오는 4월부터 각 읍면동으로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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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3
  • 화성지회, 고엽제 전우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화성지회(지회장 엄덕순)는 지난달 31일(목) 보훈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정기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75세 이상의 고령자들로 국토 방위와 월남전 위해 젊은 나이에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다 고엽제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입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국가유공자들이다.       정기총회에서는 상견례와 2018년 한 해 동안 시행한 결과를 결산하고 2019년도에는 학교폭력예방캠페인, 환경정화, 전적지 순례, 고엽제 만남의 장을 할 것을 만장일치로 결의하였다.   이날 총회에는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는 이미 고인이 되어 유가족이 대신 참석한 분들도 다수 있었다.   국가는 이들을 위해 보훈 실천으로 명예를 선양하고 노후의 삶을 보살펴야 한다. 회의를 마친 후에는 오찬을 하고 그간의 노고와 위로를 하며 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배영환 취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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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9
  • 서울시, ''비상용 생리대 만족도 높아''…올해 200개소 확대
    서울시가 지난 해 청소년수련관, 도서관, 복지관 등 청소년‧여성이 이용하는 11개 공공기관에 비상용 생리대를 비치한 결과, 이용자와 운영기관의 만족도는 높았으며, 당초 우려와는 달리 남용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비상용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이용자 만족도는 4.42점(5점 만점)이었으며, 11개 시범사업 운영기관은 의견조사 결과 만족(10), 보통(1), 불만족(0)으로 ‘19년에도 모두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시범사업 3개월간 11개 기관에서 총 2,901개가 소요(일평균 3.68개)되어 당초 우려했던 남용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용 생리대 무료 자판기. 사진제공 - 서울시청   앞서 시는 ‘18년 시범사업에 앞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토론과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공공기관에 비상용 생리대를 비치하는 사업에 대해 시민 92%가 찬성했으며, 여성들은 생리대가 없어서 곤란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 것(84.9%)으로 조사됐다. 이에  올해 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청소년수련관, 직업체험센터, 여성발전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 청소년·여성이 주로 이용하는 200개 기관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2월에는 사업전문성 및 민간협력, 후원 연계능력을 갖춘 보조사업자를 공모하고 3월에 본격적으로 공공기관 200곳을 공모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사업기관 확정 후 서울시 지도(http://map.seoul.go.k)에 생리대 비치장소를 표시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시는 올해 비상용 생리대 비치기관을 대폭 확대하고 성건강 교육 및 인식개선 캠페인 등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시도들은 여성들에게 필수품인 생리대의 문제를 특정계층 지원에 한정하지 않고 보편적인 인권의 관점에서 접근한 것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 사회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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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9
  • 설명절, 교통사고와 주택화재 평소 보다 더 발생해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교통사고와 화재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최근 5년간(’13~’17년) 설 명절 전후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11,580건이며, 20,379명(사망 259명, 부상 20,120명)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다. 이러한 교통사고 중에서도 연휴 전날의 사고 건수는 670건(일평균)으로 연간 일평균(607건) 보다 더 많이 발생하였다. 사고 현황을 시간대별로 자세히 분석해 보면 연휴 전날과 첫날은 18시 전후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설날에는 14시에 가장 많았다.     명절에는 가족 단위의 차량 이동이 늘기 때문에 교통사고 100건당 사상자가 176명으로 평소 153명 보다 많이(23명, 15%) 발생하였다.또한,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 비율도 평상시 보다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명절에는 음식 준비 등으로 화기 사용이 늘면서 화재 발생에도 주의해야 한다.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13~’17년) 설 명절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43건(일평균)으로 연간 일평균(31건) 보다 12건(39%) 더 많이 발생하였다.         화재 발생 원인은 음식물 조리나 화원방치 등으로 인한 부주의가 463건(59%)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원인 151건(19%) 순이다.사고 없이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운전 중에는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졸리거나 피곤할 때는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에 운전한다. 차에 타면 전 좌석에 안전벨트 착용을 철저히 하고, 어린이는 반드시 체형에 맞는 카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특히, 음복 등으로 가볍게라도 음주를 했다면 절대 운전하지 말고, 반드시 술이 깬 후에 움직이도록 한다.아울러, 고향으로 출발하기 2~3일 전에는 엔진, 제동장치 등 차량점검을 실시하고 타이어의 마모상태와 공기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음식을 조리할 때는 주변 정리정돈에 유의하고, 특히 불을 켜 놓은 채 자리를 비우지 않도록 한다. 가스(전기)레인지 등을 사용 할 때는 연소기 가까이에 불이 옮겨 붙기 쉬운 가연성 물질은 멀리하고, 환기에 주의한다. 또한, 주방용 전기제품을 사용할 때 다른 전기용품과 문어발처럼 꽂아 쓰면 과열되어 위험하니 주의한다.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예년(‘09~’18)에 비해 산불이 급증하고 있어, 성묘 등으로 산에 갈 때는 산불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서철모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평소보다 안전수칙을 더 잘 지켜, 안타까운 사고 없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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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실시간 사회문화정보 기사

  • ‘대한민국 함께 100년 위원회’ 출범식 및 서포터즈 발대식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과거의 100년을 기억하고 미래의 100년을 함께 그릴 ‘대한민국 함께 100년 위원회’(이하 함께100년위원회)가 출범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중심으로 구성된 함께100년위원회는 22일 오후 3시30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함께100년위원회 고문을 맡고 있는 이석현 국회의원과 이종걸 국회의원이 축사로 자리를 빛냈고 위원회 상임조직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과 서철모 화성시장이 출범사를 통해 위원회의 공식 발족을 선언했다.   이어 위원회의 활동을 뒷받침할 청년서포터즈단 발대식(약 35명)과 경기도교육청과의 MOU 체결식, 3.1운동 전야제 ‘코리아 빅피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함께100년위원회는 경기도교육청과의 업무협약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관련 교육의 공동 발전을 도모할 것과 전국 초중고교에 ‘Korea Big Dream - 100년 컬러링 KIT 보내기 프로젝트’를 운영할 것을 약속했다.   ‘100년 컬러링 KIT’는 박환 교수 등 역사전문가의 검증을 거친 스토리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작가들이 그린 역사적 인물·사건·장소의 밑그림을 활용한다. 역사적 스토리와 밑그림에 ‘컬러링’이라는 재미요소를 결합시켜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함께 그려볼 수 있는 교육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컬러링 KIT에는 100주년 특별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교재가 함께 제공된다.   제작된 KIT는 1차로 3월 중에 5만명의 학생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함께100년위원회는 또한 경기도교육청과의 협약식을 시작으로 전국의 교육청과의 협조도 강화할 계획이다.   함께100년위원회는 교육콘텐츠 배포사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지자체장들이 중심이 돼 준비한다는 점에서도 이목을 끈다. 자치분권의 시대를 지자체장들이 함께 준비한다는 취지에 공감하는 전국 26명의 지자체장들이 상임조직위원장 및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철모 함께100년위원회 상임조직위원장은 이날 “지금까지 3.1운동 100년이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기억하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온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 지방정부의 연대를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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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2
  • 해충 방지 효과 없는 논‧밭두렁 태우기, 무단으로 하면 불법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영농기를 앞두고 논‧밭두렁을 태우다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해마다 73건의 산불이 논‧밭두렁을 태우다 번지면서 78ha 정도의 산림이 훼손되고 있지만, 이러한 행위는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특히,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한 산불의 10건 중 7건 이상이 봄철인 2월과 3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였다.   최근 10년간(’09~’18) 산불 발생 현황. 자료제공 - 행정안전부   봄철은 겨우내 쌓여있던 마른 낙엽과 건조한 바람 등으로 작은 불씨도 산불로 번지기 쉽고,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산불이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논‧밭두렁이나 비닐, 쓰레기 등을 무단으로 태우는 것은 불법으로, 부득이한 경우에는 시‧군 산림부서의 허가를 받은 후 마을 공동으로 실시한다.게다가, 해충을 없애려고 논‧밭두렁을 태우는 것은 오히려 해충의 천적을 사라지게 만들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비닐이나 농사 쓰레기는 태우지 말고 수거하여 처리하고, 불에 타기 쉬운 마른 풀 등은 낫이나 예초기를 이용하여 제거하도록 한다.참고로, 산림이나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불법 소각을 할 경우 30만원의 과태료에 처하고, 과실로 산불을 낸 사람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등 관계법령*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다.서철모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해마다 670ha 정도의 소중한 산림이 산불로 소실되고 있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특히, 봄이면 관행처럼 행해지는 논‧밭두렁 태우기는 해충 방지 효과가 미미하고 산불로 확대되기 쉬우니 금하고, 산불을 발견했을 때는 즉시 신고하여 산불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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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1
  • 화성시, 공공자원 시민개방으로 공간에 가치를 더한다
    화성시 공공자원 시민개방 서비스가 이달부터 70여개 시설로 전면 확대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1월까지 3개월간 시청, 동부출장소 등 11개 기관에서 시범운영한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모든 공공시설로 확대키로 했다.   화성시청 전경모습     개방대상은 시청을 비롯한 26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동부·동탄출장소, 농업기술센터, 도서관, 동탄중앙어울림센터, 체육센터, 종합경기타운, 복지관, 생활문화센터, 화성미디어센터, 우리꽃식물원, 향토박물관, 전곡항마리나, 반석산에코스쿨 등 공공시설 총 70여 개소 내 유휴공간이다.   개방시간도 확대돼 시작시간은 오전 9시로 동일하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평일 2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18시까지, 그 외 기관은 평일 22시, 주말과 공휴일은 20시까지로 야간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단, 시설별로 개방 공간 및 시간, 이용요금이 다를 수 있어, 사전에 해당 기관으로 문의해야 한다.   박미랑 사회적경제과장은 “공공청사가 단순히 행정사무를 처리하는 공간을 넘어 이제는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공자원 시민개방 서비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관리인력을 모집 중이며, 선발된 인력은 오는 4월부터 각 읍면동으로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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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3
  • 화성지회, 고엽제 전우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화성지회(지회장 엄덕순)는 지난달 31일(목) 보훈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정기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75세 이상의 고령자들로 국토 방위와 월남전 위해 젊은 나이에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다 고엽제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입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국가유공자들이다.       정기총회에서는 상견례와 2018년 한 해 동안 시행한 결과를 결산하고 2019년도에는 학교폭력예방캠페인, 환경정화, 전적지 순례, 고엽제 만남의 장을 할 것을 만장일치로 결의하였다.   이날 총회에는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는 이미 고인이 되어 유가족이 대신 참석한 분들도 다수 있었다.   국가는 이들을 위해 보훈 실천으로 명예를 선양하고 노후의 삶을 보살펴야 한다. 회의를 마친 후에는 오찬을 하고 그간의 노고와 위로를 하며 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배영환 취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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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9
  • 서울시, ''비상용 생리대 만족도 높아''…올해 200개소 확대
    서울시가 지난 해 청소년수련관, 도서관, 복지관 등 청소년‧여성이 이용하는 11개 공공기관에 비상용 생리대를 비치한 결과, 이용자와 운영기관의 만족도는 높았으며, 당초 우려와는 달리 남용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비상용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이용자 만족도는 4.42점(5점 만점)이었으며, 11개 시범사업 운영기관은 의견조사 결과 만족(10), 보통(1), 불만족(0)으로 ‘19년에도 모두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시범사업 3개월간 11개 기관에서 총 2,901개가 소요(일평균 3.68개)되어 당초 우려했던 남용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용 생리대 무료 자판기. 사진제공 - 서울시청   앞서 시는 ‘18년 시범사업에 앞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토론과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공공기관에 비상용 생리대를 비치하는 사업에 대해 시민 92%가 찬성했으며, 여성들은 생리대가 없어서 곤란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 것(84.9%)으로 조사됐다. 이에  올해 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청소년수련관, 직업체험센터, 여성발전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 청소년·여성이 주로 이용하는 200개 기관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2월에는 사업전문성 및 민간협력, 후원 연계능력을 갖춘 보조사업자를 공모하고 3월에 본격적으로 공공기관 200곳을 공모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사업기관 확정 후 서울시 지도(http://map.seoul.go.k)에 생리대 비치장소를 표시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시는 올해 비상용 생리대 비치기관을 대폭 확대하고 성건강 교육 및 인식개선 캠페인 등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시도들은 여성들에게 필수품인 생리대의 문제를 특정계층 지원에 한정하지 않고 보편적인 인권의 관점에서 접근한 것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 사회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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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9
  • 설명절, 교통사고와 주택화재 평소 보다 더 발생해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교통사고와 화재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최근 5년간(’13~’17년) 설 명절 전후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11,580건이며, 20,379명(사망 259명, 부상 20,120명)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다. 이러한 교통사고 중에서도 연휴 전날의 사고 건수는 670건(일평균)으로 연간 일평균(607건) 보다 더 많이 발생하였다. 사고 현황을 시간대별로 자세히 분석해 보면 연휴 전날과 첫날은 18시 전후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설날에는 14시에 가장 많았다.     명절에는 가족 단위의 차량 이동이 늘기 때문에 교통사고 100건당 사상자가 176명으로 평소 153명 보다 많이(23명, 15%) 발생하였다.또한,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 비율도 평상시 보다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명절에는 음식 준비 등으로 화기 사용이 늘면서 화재 발생에도 주의해야 한다.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13~’17년) 설 명절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43건(일평균)으로 연간 일평균(31건) 보다 12건(39%) 더 많이 발생하였다.         화재 발생 원인은 음식물 조리나 화원방치 등으로 인한 부주의가 463건(59%)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원인 151건(19%) 순이다.사고 없이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운전 중에는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졸리거나 피곤할 때는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에 운전한다. 차에 타면 전 좌석에 안전벨트 착용을 철저히 하고, 어린이는 반드시 체형에 맞는 카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특히, 음복 등으로 가볍게라도 음주를 했다면 절대 운전하지 말고, 반드시 술이 깬 후에 움직이도록 한다.아울러, 고향으로 출발하기 2~3일 전에는 엔진, 제동장치 등 차량점검을 실시하고 타이어의 마모상태와 공기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음식을 조리할 때는 주변 정리정돈에 유의하고, 특히 불을 켜 놓은 채 자리를 비우지 않도록 한다. 가스(전기)레인지 등을 사용 할 때는 연소기 가까이에 불이 옮겨 붙기 쉬운 가연성 물질은 멀리하고, 환기에 주의한다. 또한, 주방용 전기제품을 사용할 때 다른 전기용품과 문어발처럼 꽂아 쓰면 과열되어 위험하니 주의한다.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예년(‘09~’18)에 비해 산불이 급증하고 있어, 성묘 등으로 산에 갈 때는 산불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서철모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평소보다 안전수칙을 더 잘 지켜, 안타까운 사고 없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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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 만남과 소통을 바탕으로 해 달리는 2019 화성시 시정
    서철모 화성시장은 만남과 소통을 바탕으로 해 달리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2019년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지난 16일(수) 향남읍 행정복지지원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향남읍 주민들과 대화의 장을 열었다.     이 행사는 17일 동탄 6동을 시작으로 해 화성시 관내 26개 읍면동 모두를 순환하여 2월 1일 서신면까지 이어진다.   향남읍은 화성시 읍면동 가운데 가장 많은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향남읍은 향남 제2택지개발지구의 지속적인 입주로 2020년까지 인구가 10만 명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이 지역은 앞으로 화성시 서남부권의 대표 자족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장에게 이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가 전달되기를 바랐다. 주요 건의 사항은 향남복합문화센터 건립과 향남읍사무소 이전이었다.     이런 건의의 배경은 인구 증가에 따라 복합문화시설이 필요하고, 향남읍사무소는 안전진단에서 D등급이 나왔기 때문이다. 더욱이 향남읍사무소는 화성시문화원과 함께 주차공간을 활용하고 있어 매우 혼잡한 실정이다.   서철모 시장은 현장에서 이런 건의를 듣고, 답변을 통해 꼼꼼히 검토할 것과 그밖에도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배영환 취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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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3
  •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취임식 개최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12월 20일(목)에 봉사센터 2층 대강당에서 제6대 김영율이사장 이임식과 제7대 이종전이사장 취임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를 위해 화성시장을 대리하여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했으며, 시, 도의원과 관계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식전 공연으로틑 키타퀸봉사단의 연주가 이었고  국민의례와 제6대 김영율 이사장의 이임식으로 그간의 노고와 공로를 표하는 공로패와 감사패 증정이 있었다.       김영율 전임 이사장은 이임사에서 "그간 함께 협조해준 덕분으로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이임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새로 취임하는 제7대 이종권 이사장의 약력소개와 화성시장의 임명장 수여와 취임사가 있었다.    배영환 취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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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2
  • 신한금융투자, 사랑의 기프트박스·연탄전달 봉사활동 펼쳐
    신한금융투자가 사단법인 해피기버와 함께 14일 새해를 맞아 인천광역시 동구 보건복지 제2권역(화수2동, 만석동,화수1, 화평동) 일대 저소득 소외계층 및 에너지 소외계층분들에게 연탄과 생필품이 담긴 뜻깊은 선물을 전달했다. 신한금융투자 신입직원이 참여해 인천광역시 동구 화수동, 만석동 일대에 연탄 3000장과 생필품이 담긴 기프트 박스 150개를 만들어 전달했다.   신한금융투자와 해피기버가 실시한 사랑의 기프트 박스 전달 현장. 사진제공 - 해피기버   기프트박스는 떡만두국 재료, 라면, 반찬류 등 생활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되었으며 신입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직접 물품을 담아 포장하여 인근 저소득 소외계층분들에게 전달됐다. 매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온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기프트 박스 만들기와 연탄전달을 통해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낼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신한금융투자 박성진 인재육성부장은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행사로 새해를 시작해서 의미가 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해서 나눔을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행사를 준비한 사단법인 해피기버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정성과 마음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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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9
  • 빅데이터 서비스 에스트리 “연예계 신조어 빚투 이어져”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에스트리(S-TREE)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슈는 단연 연예인 ‘빚투’다. 어제 에스트리의 실시간검색어 최상위를 차지한 도끼(1946분)를 비롯해 비(1327분) 7위 휘인(384분) 15위로 20위권에 빚투 관련 연예인이 3명이나 올랐다. 이미 부모의 채무 관련 내용으로 지난 주 내내 실시간검색어 상위에 올랐던 마이크로닷이 빚투의 시작을 알렸다.   빅데이터 서비스 에스트리의 실시간검색어 분석 화면. 사진제공 - 봄마루  래퍼 도끼는 모친의 채무 논란이 일자 하루만에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 해 논란을 종결시켰다. 에스트리가 보유하고 있는 실검데이터를 기반으로 도끼가 실검 상위에 랭크된 경우는 2015년 MBC ‘나혼자 산다’ 2016년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을 때 였다. 어제의 실시간검색어 1위에 오른 것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지 않았지만 마이크로닷에 이어 연예인 ‘빚투’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가수겸 배우인 비의 경우는 비의 부모가 1988년부터 2004년까지 서울 용문시장에서 함께 떡장사를 할 때 약 1천7백원 어치의 쌀을 빌려 가서 갚지 않았다는 내용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마마무의 휘인도 부친으로 인해 수년째 고통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의 글을 접하고 그간 감춰왔던 가정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해결에 대한 의지를 피력해 네티즌들로부터 동정의 여론을 사고 있다. 빚투의 시작점이었던 마이크로닷의 경우 비난여론이 거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네 가지 경우 모두 부모의 채무나 사기로 인해 연예인인 당사자가 언론에 오르내리는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진행방향과 결과는 사뭇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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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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