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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동네 초미세먼지, 진짜 '나쁨' 일까?
    [시니어투데이]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박상열)이 초미세먼지 농도 수치의 신뢰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평가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KRISS 가스분석표준센터 연구진은 초미세먼지 측정기의 측정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성능평가시스템을 개발했다. 그동안 기술이 부재하여 평가가 어려웠던 측정기의 핵심 부품, 입경분립장치의 효율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다.    매년 겨울, 초미세먼지는 역대급 수치를 경신하며 전국을 뒤덮고 있다. 초미세먼지는 PM2.5(지름 2.5 마이크로미터)이하의 먼지를 의미한다. PM10인 미세먼지의 4분의 1 규모로 입자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코나 기관지에서 잘 걸러지지 않고 인체에 축적되어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KRISS 가스분석표준센터 연구진(왼쪽부터 이재용 책임연구기술원, 정진상 책임연구원)이 초미세먼지 입경분립장치 성능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현재 초미세먼지 측정기가 정부의 형식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입경분립장치의 분리 효율이 2.5 마이크로미터에서 50 ± 5 %를 만족시켜야 한다. 하지만 기존에는 실제 먼지를 이용해 입경분립장치의 효율을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다. 측정기의 실제 성능을 검증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것이다.    KRISS 가스분석표준센터의 정진상 책임연구원과 이재용 책임연구기술원은 실제 먼지를 평가에 활용, 먼지 크기별로 입경분립장치의 분리 효율을 측정하고 산정하는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시스템은 입자발생부, 입경분립장치, 입경별 농도 측정부로 구성된다.    연구진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국내·외 업체에서 의뢰한 14건의 입경분립장치의 효율을 평가했으며, 현재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하여 국내 측정기 업체가 개발 단계서부터 고성능 사양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KRISS 정진상 책임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초미세먼지의 농도 수치를 더욱 믿고 볼 수 있게 되었다”며 “기술지원을 통해 외산 장비에 의존하던 초미세먼지 측정기의 국산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ICT기반 환경 모니터링 센서 검증 플랫폼 구축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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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함께하기에 더욱더 따뜻한 송년 행사, 훈훈한 지역사랑
    [시니어투데이]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우정석 관장) 4층 대강당에서는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넘쳐났다. 지난 6일(금) ‘함께하기에 더욱더 따뜻한 교육문화프로그램 연말 행사’가 열렸기 때문이다.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는 성인과 어르신들의 발표회로, 전시회와 체험 부스도 운영했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나눌 수 있었다.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준비한 전시와 발표가 이어졌다. 마술과 라이트 쇼를 체험하며, 온 가족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은 이를 보는 이들도 행복하게 만들었다.         우정석 관장은 “2017년 4월 11일 개관한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3년도 못 되어 이곳 주민들의 쉼터요, 문화의 요람, 나눔의 플랫폼으로 빠른 정착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이런 성장을 이루도록 물심양면으로 성원해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함께하기에 더욱더 따뜻한 연말 행사’라는 행사의 제목을 보며 “성탄절을 앞둔 시기인지라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깊은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소외 계층을 돌아 볼 수 있어야 하겠다”는 말을 서로 송년에 대한 덕담으로 건넸다.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는 말처럼 한 해를 보내며,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시기다. 한해를 돌아보며 이웃과 사회를 향해 얼마나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는지 성찰해보는 만큼 삶은 더욱더 아름다워지고 우리 사회는 넉넉해질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개관 전후를 비교해 보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가 화성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건축 연면적 4,156㎡에 지상 4층, 지하 2층으로 지어졌으며, 다목적실, 강당, 하늘공원, 배움터, 경로식당, 물리치료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1층에 문을 연 ‘노노카페 53호점’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모범적 사례가 되고 있으며,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과 관련된 120여 개의 사회복지 서비스가 활발하게 제공되는 복지관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 복지관을 개관하기 전에는 주민들이 쉼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마땅치 않았다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만나서 마음을 모으고, 나눔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이 복지관의 개관은 변화의 구심점이 되었으며, 느티나무 그늘처럼 주민들의 사랑방이 되었고, 새로움을 싹틔우는 요람이 되었다고 한다. 2020년에는 이런 성장이 더욱더 역동적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바람이 한 해를 보내는 길목을 훈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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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제78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 선전포고 기념식
    [시니어투데이]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제78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 선전포고 기념식’이10일(화) 오전 11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사)한국광복군동지회(회장 김영관) 주관으로 진행된다.이날 기념식에는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 김원웅 광복회장을 비롯한 원로 애국지사,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과 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개회사 및 축사, ‘대한민국임시헌장’ 및 ‘대일선전성명서’ 낭독, 국방군악대의 독립군가,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이어 ‘한국광복군 창군 및 대일선전포고의 역사적 의의’에 대한 학술강연이 있을 예정이다.참고로,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일본이 진주만을 습격하여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자, 1941년 12월 10일에 김구 주석과 조소앙 외무부장 명의로 ‘대일선전성명서(對日宣戰聲明書)’를 발표하고,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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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12-10
  • 올해 마지막 자동차세 납부 잊지 마세요
    [시니어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19년 정기분(제2기분) 자동차세 약 7만 건, 119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11억 원에 비해 약 7.2% 증가한 수치로, 지방교육세 27억 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분이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2기분 자동차세는 2019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동차 보유에 따른 세금으로,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차량과 지난 6월에 전액 부과된 경차, 이륜차, 소형화물차 등은 부과되지 않는다. 자동차세는 16일부터 31일까지 금융기관 방문 납부 또는 납세고지서 없이 납부전용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전화 ARS(☎ 044-300-7114), 모바일 간편결제 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 내 미납한 경우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31일 납부기한까지 자동차세를 납부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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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순직 소방항공대원 합동영결식 거행
      [시니어투데이] 소방청(청장 정문호)는 독도 인근 동해상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 소방항공대원에 대한 합동영결식을 대구광역시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12월 10일 10시에 소방청장(葬)으로 거행한다고 밝혔다. 합동영결식에는 유가족과 내·외빈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운구도착 후 국기에 대한 경례, 묵념, 고인에 대한 약력 보고, 1계급 특진 추서 및 공로장 봉정, 훈장 추서, 조사, 추모사, 동료 직원 고별사, 헌화 및 분향, 조총발사 등의 순으로 거행된다. 영결식 후세종시에 위치한 은하수공원에서 유가족과 소방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화장식이 거행되며 오후 4시경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동하여 안장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한편, 2019년 10월 31일 중앙119구조본부 HL-9619호 소방헬기는 응급환자 이송 중 원인 미상으로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하여 임무수행 중이던 소방항공대원 5명과 민간인 2명(보호자 포함)이 희생되었다. 사고 이후 소방항공대원 3명, 민간인(환자) 1명이 수습되었지만,소방항공대원 2명과 민간인 1명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고인이 된 소방항공대원 5인은 긴박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자랑스러운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항공대원이었다. 김종필 기장은 그동안 비행시간이 4,000시간에 달하는 베테랑 조종사였고 항공구조전문가로서 주.야 구분없이 총 348회 540여 시간을 출동하여 탁월한 항공임무를 수행했다. 이종후 부기장 또한 3,000시간 달하는 비행조종시간을 보유한 항공구조 전문가로서 구조구급임무를 주.야 구분없이 총 154회 226여 시간을 출동하여 임무를 완벽히 수행했다. 서정용 검사관은“팀보다 나은 개인은 없다”라는 소신으로 솔선수범하였고 항공정비검사관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헬기 안전을 책임져 왔다. 배혁 대원은 해군 해난구조대 전역 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국내외 각종 재난현장에서 인명구조에 헌신하였으며 특히,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현장에 파견되어 구조활동에 임하는 등 최고의 구조대원이 목표였다. 박단비 대원은 응급구조학을 전공하고 병원에 근무하면서 구급대원의 꿈을 키웠으며 2018년 소방공무원에 임용되었다. 임용 후에도 교대근무로 쉬는 날이며 집에서 구급장비를 이용해 혼자 연습할 정도로 최고의 구급대원, 최고의 소방관이 되고자 최선을 다했으며 소방공무원임을 항상 자랑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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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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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동네 초미세먼지, 진짜 '나쁨' 일까?
    [시니어투데이]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박상열)이 초미세먼지 농도 수치의 신뢰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평가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KRISS 가스분석표준센터 연구진은 초미세먼지 측정기의 측정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성능평가시스템을 개발했다. 그동안 기술이 부재하여 평가가 어려웠던 측정기의 핵심 부품, 입경분립장치의 효율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다.    매년 겨울, 초미세먼지는 역대급 수치를 경신하며 전국을 뒤덮고 있다. 초미세먼지는 PM2.5(지름 2.5 마이크로미터)이하의 먼지를 의미한다. PM10인 미세먼지의 4분의 1 규모로 입자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코나 기관지에서 잘 걸러지지 않고 인체에 축적되어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KRISS 가스분석표준센터 연구진(왼쪽부터 이재용 책임연구기술원, 정진상 책임연구원)이 초미세먼지 입경분립장치 성능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현재 초미세먼지 측정기가 정부의 형식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입경분립장치의 분리 효율이 2.5 마이크로미터에서 50 ± 5 %를 만족시켜야 한다. 하지만 기존에는 실제 먼지를 이용해 입경분립장치의 효율을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다. 측정기의 실제 성능을 검증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것이다.    KRISS 가스분석표준센터의 정진상 책임연구원과 이재용 책임연구기술원은 실제 먼지를 평가에 활용, 먼지 크기별로 입경분립장치의 분리 효율을 측정하고 산정하는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시스템은 입자발생부, 입경분립장치, 입경별 농도 측정부로 구성된다.    연구진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국내·외 업체에서 의뢰한 14건의 입경분립장치의 효율을 평가했으며, 현재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하여 국내 측정기 업체가 개발 단계서부터 고성능 사양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KRISS 정진상 책임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초미세먼지의 농도 수치를 더욱 믿고 볼 수 있게 되었다”며 “기술지원을 통해 외산 장비에 의존하던 초미세먼지 측정기의 국산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ICT기반 환경 모니터링 센서 검증 플랫폼 구축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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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함께하기에 더욱더 따뜻한 송년 행사, 훈훈한 지역사랑
    [시니어투데이]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우정석 관장) 4층 대강당에서는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넘쳐났다. 지난 6일(금) ‘함께하기에 더욱더 따뜻한 교육문화프로그램 연말 행사’가 열렸기 때문이다.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는 성인과 어르신들의 발표회로, 전시회와 체험 부스도 운영했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나눌 수 있었다.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준비한 전시와 발표가 이어졌다. 마술과 라이트 쇼를 체험하며, 온 가족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은 이를 보는 이들도 행복하게 만들었다.         우정석 관장은 “2017년 4월 11일 개관한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3년도 못 되어 이곳 주민들의 쉼터요, 문화의 요람, 나눔의 플랫폼으로 빠른 정착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이런 성장을 이루도록 물심양면으로 성원해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함께하기에 더욱더 따뜻한 연말 행사’라는 행사의 제목을 보며 “성탄절을 앞둔 시기인지라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깊은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소외 계층을 돌아 볼 수 있어야 하겠다”는 말을 서로 송년에 대한 덕담으로 건넸다.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는 말처럼 한 해를 보내며,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시기다. 한해를 돌아보며 이웃과 사회를 향해 얼마나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는지 성찰해보는 만큼 삶은 더욱더 아름다워지고 우리 사회는 넉넉해질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개관 전후를 비교해 보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고 한다.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가 화성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건축 연면적 4,156㎡에 지상 4층, 지하 2층으로 지어졌으며, 다목적실, 강당, 하늘공원, 배움터, 경로식당, 물리치료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1층에 문을 연 ‘노노카페 53호점’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모범적 사례가 되고 있으며,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과 관련된 120여 개의 사회복지 서비스가 활발하게 제공되는 복지관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 복지관을 개관하기 전에는 주민들이 쉼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마땅치 않았다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만나서 마음을 모으고, 나눔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이 복지관의 개관은 변화의 구심점이 되었으며, 느티나무 그늘처럼 주민들의 사랑방이 되었고, 새로움을 싹틔우는 요람이 되었다고 한다. 2020년에는 이런 성장이 더욱더 역동적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바람이 한 해를 보내는 길목을 훈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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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나에게 맞는 대학 잘 고르는 방법?
    [시니어투데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12월 13일(금) 오후 7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 지원전략을 위한 대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EBS 수능방송 입시전략 자문위원이자 26년 경력의 데이터 분석 전문가와 풍부한 입시상담 경력을 가진 전문가 2명이 ‘정시 실채점 기준 주요대학 합격선’, ‘주요대 합격선 변화 집중분석’ 등에 대해 강의한다. 특히, EBS와 600여 고등학교가 사용하고 있는 진학상담 시스템의 정확한 분석을 토대로 고3 수험생에게 전략적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최근 정부의 정시전형 비중 40% 확대 발표에 따라 현재 중학생까지 미치는 영향을 분석, 장기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는 핵심 포인트를 집어줄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 등 대학입시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통합예약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참석자들에게는 2020 정시 배치자료집을 제공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정시 확대, 특목고.자사고 폐지, 생활기록부 비교과 영역 축소.폐지 등 앞으로 달라지는 입시제도는 현재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조기진로진학설계를 위한 정확한 정보와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현시점에 구의 모든 자원과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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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제78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 선전포고 기념식
    [시니어투데이]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제78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 선전포고 기념식’이10일(화) 오전 11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사)한국광복군동지회(회장 김영관) 주관으로 진행된다.이날 기념식에는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 김원웅 광복회장을 비롯한 원로 애국지사,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과 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개회사 및 축사, ‘대한민국임시헌장’ 및 ‘대일선전성명서’ 낭독, 국방군악대의 독립군가,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이어 ‘한국광복군 창군 및 대일선전포고의 역사적 의의’에 대한 학술강연이 있을 예정이다.참고로,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일본이 진주만을 습격하여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자, 1941년 12월 10일에 김구 주석과 조소앙 외무부장 명의로 ‘대일선전성명서(對日宣戰聲明書)’를 발표하고,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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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봄여름가을겨울X빛과소금, 원년멤버 33년 만에 뭉친다
      [시니어투데이] 봄여름가을겨울과 빛과소금이 33년 만에 함께 새로운 음악을 준비 중이다.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과 빛과소금의 장기호, 박성식 세 사람이 오랜만에 음악적으로 의기투합해 <봄여름가을겨울 Re:union with 빛과소금> 미니앨범 녹음 작업을 시작했다. 봄여름가을겨울은 1986년 고(故) 김현식이 결성한 밴드로 장기호, 박성식, 김종진, 전태관, 유재하가 소속됐던 팀이다. 1년간의 짧고 화려한 활동 이후 김종진, 고(故) 전태관이 그 이름을 이어받아 1988년 2인조 밴드 봄여름가을겨울로 데뷔했고, 장기호와 박성식은 1990년 빛과소금을 결성하며 두 팀이 나란히 현재까지 이어져왔다. 12월 27일 공개될 <봄여름가을겨울 Re:union>에는 신곡 세 곡과 리메이크 두 곡을 더해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특히 12월 27일은 드러머 전태관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이라 이번 앨범의 각별한 의미를 더한다. 봄여름가을겨울 소속사는 “‘동창회’라는 뜻을 담은 앨범은 세 사람이 33년 만에 스튜디오에서 만나 그들 곁을 떠난 뮤지션에 대한 그리움을 연주하고 노래한 과정과 이야기들이 담겼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처럼 위로의 손길이 느껴지는 따뜻한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 빛과소금의 장기호, 박성식은 지난 30여 년간 어덜트 컨템포러리, 퓨전재즈, 록,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한국 대중음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레전드 뮤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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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벤투호, 3회 연속 우승 향해 전진
      [시니어투데이]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은 3회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대표팀은 11일부터 18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EAFF E-1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과거 동아시안컵으로 불렸던 E-1 챔피언십은 2년마다 개최되는 동아시아 최고의 축구 축제로 남자부는 한국을 비롯해 홍콩, 중국, 일본이 참가한다. 한국남자대표팀은 E-1 챔피언십의 단골 우승 후보다. 대회가 시작된 2003년을 시작으로 2008년, 2015년, 2017년에 우승하며 통산 4회로 대회 최다 우승국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 특히 최근 두 개 대회인 2015년과 2017년에 모두 우승한 게 핵심이다. 올해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3회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다. 벤투 감독은 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회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이 대회에서 전통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걸 알고 있다. 지난 대회에서 연달아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벤투호는 지난달 28일 K리그 선수들을 주축으로 한 23명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가 FIFA A매치 기간에 열리지 않아 손흥민, 이강인 등 핵심 해외파 선수들이 빠졌지만 문선민(전북현대), 김보경(울산현대) 등 K리그 선수들을 비롯해 김영권(감바오사카), 김민재(베이징궈안) 등 기존 대표팀의 주축 멤버들까지 합류했다. 오랜만에 합류한 선수들과 처음으로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도 있다. 윤일록(제주유나이티드)의 경우 2017년 E-1 챔피언십 소집 이후 2년 만에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고 한승규(전북현대)와 김인성(울산현대)은 지난해 12월 아시안컵 소집 훈련 이후 1년 여 만에 다시 대표팀에 합류했다. 소속팀인 강원FC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영재는 생애 첫 대표팀 발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벤투 감독은 “다른 대회와 마찬가지로 이번 대회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거두길 바라고 있다”면서 “단기 토너먼트이긴 하지만 새로 발탁한 선수들을 시험하고, 예전에 소집됐지만 활약하지 못했던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여러 선수 조합과 새로운 옵션을 시험해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가장 주목받는 건 오는 18일에 열리는 한국과 일본의 경기다. 일본전의 중요성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잘 알고 있다. 사실상 이번 대회의 남자부 결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부담스러운 만큼 어느 때보다 신중한 자세로 준비 중이다. 벤투 감독은 “우리는 대회에 나서는 모든 상대를 존중하면서 좋은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고, 선수 시절과 감독으로서 한국과 맞붙어 본 경험이 많은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도 “한국뿐만 아니라 우리가 상대할 모든 팀이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벤투 감독 부임 이후 첫 대회 타이틀을 딸 수 있는 기회다. K리그 선수를 주축으로 한 ‘NEW 벤투호’의 위력과 가능성이 이번 E-1 챔피언십에서 펼쳐진다. 벤투 감독은 “모든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건 팀의 조직력”이라면서 “이번 대회를 평상시처럼 준비하기 위한 시간이 부족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의 팀으로서 뛰는 것이다. 첫 경기부터 최선을 다해 조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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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통계청, 공공기관 청렴도 7년 연속 1등급 기관 선정
      [시니어투데이] 통계청(청장 강신욱)은 국민권익위원회의「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7년 연속 ‘1등급 기관’, 감사원의 「자체 감사활동기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2관왕을 달성하였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19.12.9.「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통계청을 1등급 기관으로 선정하였고, 이로써 통계청은 7년 연속 1등급 기관*으로서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간부들과 직원들간 상호신뢰에 기반한 소통활성화와 청렴성 훼손 요인 발굴ㆍ개선 그리고 간부 및 직원 맞춤형 교육 활성화 등 청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또한, 통계청은 감사원 자체 감사활동기구 평가에서도 16개 처·청 중 전체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19.11.22.)하였다. 이는, 중앙부처 최초 부서장급 및 직원들의 반부패 · 청렴역량을 각각 진단하고 이를 자체감사에 반영하여 추진한 점 등 사전 예방감사활동 전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앞으로도 통계청이 청렴리더로서 부패요인을 사전에 발굴하여 예방하고, 조직의 청렴문화를 정착· 확산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등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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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강원 진부비행장 46년 만에 역사 속으로...KTX 진부역 역세권 등 지역개발 가능해져
      [시니어투데이] 강원도 평창군의 교통 요지에 위치한 진부비행장이 설치된 후 46년, 집단민원 제기 5년 만에 폐쇄돼 KTX 진부역 역세권 개발이 가능해지는 등 지역 개발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인식되어 온 진부비행장을 폐쇄해 달라는 지역주민들의 고충민원에 대해 5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사무소에서 권태성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중재는 2014년 10월에 지역주민 337명이 제기한 고충민원에 대해 비행장을 이전하기로 결정했으나, 대체지가 선정되지 않자 지난해 10월 비행장을 폐쇄해 달라는 주민 907명의 두 번째 고충민원 제기에 따른 것이다. 진부비행장은 군(軍)이 1973년 대간첩 및 국지도발대비 작전 등 유사시 헬기 이·착륙을 위해 확보한 예비작전기지다. 평시에는 헬기운용이 적고 관련 법령에 설치 근거가 없어 유지·보수 없이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 이처럼 진부비행장과 비슷한 곳이 전국에 33곳 있는데 이전이나 폐쇄를 요구하는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진부비행장의 경우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주변에 KTX 진부역 등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에게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인식돼 왔다. 국민권익위가 주관한 현장조정회의 중재안에 따르면, 육군 36사단은 국방부의 「육군 헬기예비작전기지 작전성 검토결과」 결정에 따라 진부비행장을 폐쇄하고 「국유재산법」에 따라 매각 등의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평창군은 진부비행장 폐쇄 이후에도 군(軍)의 항공작전수행에 지장이 없도록 육군항공작전사령부에 항공 자동 기상관측 장비를 설치할 토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2022년 말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해 진부비행장 부지의 도시계획 또는 공익사업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육군항공작전사령부는 오는 2021년까지 평창군이 제공하는 토지에 신규 항공 자동 기상관측 장비 설치를 위한 예산편성을 건의하고, 2025년 까지 장비를 설치한 후 진부비행장 내 장비를 철거하기로 했다. 진부비행장 부지는 KTX 진부역과 영동고속도로 진부IC에서 반경 1㎞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지여서 향후 지역발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진부비행장 폐쇄 요구 민원은 ‘지역의 작은 비행장을 이전해 달라’는 단순한 민원의 성격이 강하다. 그러나 내면을 보면 전국 곳곳에서 야기되는 대부분의 복잡한 ‘갈등민원’과 유사한 성격을 보였다. 이런 갈등민원을 해결하려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좀 더 관심을 갖고 적극행정을 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준다. 앞서 국민권익위는 육군 36사단, 평창군과 수차례 실무협의와 현장조사를 거쳐 이전 대체지를 협의하고 진부비행장과 같은 전국 33곳의 헬기예비기지에 대한 관리 및 활용 실태 등에 대해 기획조사를 착수했다. 아울러, 국무조정실의 갈등관리 과제로 관리하면서 지속적인 해결 노력을 보였다. 그 결과, 전국 33곳의 헬기예비작전기지는 법률적 근거 미흡 .기지 관리·운영 소홀 .주택가·농경지 중앙에 위치해 주민 불편 초래·불만 유발 .지역개발 저해와 대체지 선정 곤란 등 여러 문제들이 발견됐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지난 5월 국방부와 합참에 작전성을 검토해 필요성이 인정된 기지의 경우 안정되게 관리하고 불필요한 기지는 원상복구 해 매각할 것을 권고했다. 국방부와 합참은 전국 33곳 중 군사작전상 필요성이 없는 것으로 인정된 진부비행장 등 17개 기지를 폐쇄하기로 결정하고 이날 조정회의를 통해 폐쇄와 후속조치를 지역주민들에게 공개했다. 국민권익위는 진부비행장 민원해결 과정에서 이례적으로 두 차례의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조정회의를 주재한 국민권익위 권태성 부위원장은 진부비행장 이전 요구와 관련해 2015년 열린 현장조정회의에서 당시 상임위원으로 조정회의를 주재했다가 미완(未完)에 그친 바 있다. 이후 다시 한 번 중재를 거쳐 지역갈등을 만들어 온 진부비행장의 폐쇄에 ‘마침표’를 찍었다. 국민권익위 권태성 부위원장은 “4년 전 진부비행장 이전을 위한 조정회의를 주재하면서 주민들에게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해결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오늘 약속을 지키게 돼 정말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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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올해 마지막 자동차세 납부 잊지 마세요
    [시니어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19년 정기분(제2기분) 자동차세 약 7만 건, 119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11억 원에 비해 약 7.2% 증가한 수치로, 지방교육세 27억 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분이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2기분 자동차세는 2019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동차 보유에 따른 세금으로,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차량과 지난 6월에 전액 부과된 경차, 이륜차, 소형화물차 등은 부과되지 않는다. 자동차세는 16일부터 31일까지 금융기관 방문 납부 또는 납세고지서 없이 납부전용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전화 ARS(☎ 044-300-7114), 모바일 간편결제 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 내 미납한 경우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31일 납부기한까지 자동차세를 납부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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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국내산으로 둔갑한 일본산 수입수산물 판매업소 11곳 적발!
    [시니어투데이]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일본산 수입수산물 불법 유통·판매 행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부산시 특별사업경찰과(이하 특사경)는 지난 9월부터 11월 말까지, 최근 다량으로 유입되고 있는 일본산 수입수산물인 참돔·가리비·멍게 등의 불법유통 행위에 대한 수사를 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일본산 수입 활어와 어패류 등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8곳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3곳 등 11곳을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적발했다. 또한, ○○구 소재한 수산물시장 내 28곳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조치했다. 이번 수사는 최근 일본 수입수산물의 반입·유통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만큼,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부산시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일반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였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일본산 참돔ㆍ가리비ㆍ멍게와 중국산 낙지 등을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8곳과 일본산 멍게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3곳 등 11곳으로 부산시는 이들 위반업소에 대해 형사입건 및 행정처분 조치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A업소(○○구 소재)는 일본산 참돔 25.3kg을 국내산으로 원산지 표시하여 일반 손님에게 제공했고, B업소(○○구 소재)는 중국산 낙지와 일본산 가리비 20kg을 국내산으로 판매했다. C업소(○○구 소재 등) 등 6곳은 일본산 멍게 약 510kg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다 적발되었다. 이들 8곳 일반음식점에서 일본산 등 수입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유통된 수산물은 약 2,000kg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D업소(○○구 소재 등) 등 3곳은 일본산 멍게를 원산지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다가 적발되었다. 특사경은 즉각 관할 구청에 통보해 행정처분 조치하였다. 이외에도 수산물시장 내에서 원산지 표시사항을 일부 누락하거나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원산지를 표기하는 등 표시사항을 경미하게 위반한 28곳을 현지시정 조치했다. 부산시 특사경 관계자는 “먹거리 안전이 특히 시민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불법 식품이 수입·유통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식약청 등과 긴밀히 공조해 수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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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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