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2-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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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화성 학부모스터디 공모 신청 안내
    화성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는 인문사회(인문학일반, 독서토론, 인문토론, 독서지도, 역사(토론) 등), 진로 · 체험, 체험놀이, 전통·전래놀이, 예술놀이, 문화 · 예술, 자기주도학습, 영재게임, 창의수학, 화성의 역사 등 분야에서 학부모 스스로 관심 주제를 정하여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는 스터디모임을 다음과 같이 운영하고자 합니다. 특히, 스터디과정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교육협력인력풀, 지역교육기부와 연계되도록 지원할 예정이오니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다 음 --- 1. 모집대상 및 규모 : 화성시 관내 학부모로 구성된 25개 스터디 모임 내외  2. 운영기간 : 2019년4월~2019년 12월 3. 스터디분야 : 인문학(토론), 학습코칭, 진로교육, 창의체험, 자녀교육, 상담, 인성, 독서교육, 문화예술, 생태환경, 사회적 경제, 지역봉사, 영재게임, 창의수학, 전래(전통)놀이, 화성의 역사 등 4. 모임운영 : 계획서에 따라 구성원 중심의 능동적 운영이나 모임은 월2회 이상,  ※ 총 모임 횟수는 13회 이상 되어야 하며, 그 중 3회는 지역사회에 교육기부활동이 포함되어야 함. 모임종료 후 운영 결과보고서(양식제공)를 제출하여야 함.  (※ 강사료 등은 결과보고서 등 제출서류 완료 후 정산예정) 5. 지원내용 : 소정의 강사료, 원고료, 재료비 등  (※ 스터디 세부 운영 시 조정될 수 있으며, 스터디 모임에 대한 직접 현금지원은 불가) 6. 모임공모 : 화성교육협력지원센터 홈페이지(www.hsccie.com) 공지사항 게시  제목 : 2019 화성교육협력지원센터 학부모스터디모임 공모 안내  - 신청기간 : 2019. 3. 11.(월)~2019. 3. 22.(금) 18:00  - 신청방법 : 2019 화성교육협력지원센터 학부모스터디모임 공모 안내 → 첨부파일 다 운로드 → 신청서 및 첨부서류작성 → 이메일 접수(hsccie@naver.com)   7. 적정모임 미달 시 추가 모집 예정 8. 선정방법 : 스터디모임 구성 후 제출서류심사 → 센터연구/전문위원심사 → 선정 9. 선정결과안내 : 2019. 3. 29일(금) 16:00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  ※ 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이 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10. 문 의 처 :  ● 화성교육협력지원센터 교육협력팀 학부모스터디모임 담당 (031-898-5070)
    2019-02-23
  • 2019년 화성시 우리꽃식물원 국화교육생 모집
    우리꽃식물원과 함께 할 국화교육생을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1. 국화교육 운영계획 가. 교육기간 : 2019. 3. 15. ~ 10. 11. 09:00 ~ (매주 금요일) 나. 교육운영 1) 외부 강사 강의 (이론 및 실습) 2) 입국반(초급반), 분재반(경력반) 분반 수업 3) 1년차 신규교육생은 입국반만 신청 가능, 2년차부터 분재반 신청 가능 다. 교육일정 : 별도 공지 라. 교육장소 1) 개강 및 오리엔테이션 : 화성시 우리꽃식물원 관리동 2층 <세미나실> ※ 우리꽃식물원 주소 : 화성시 팔탄면 3.1만세로 777-17 2) 교육 및 실습장 : 화성시 우리꽃식물원 내 국화실습교육장 3) 현지 연찬교육 : 추후 결정 통보 마. 교육대상 : 국화에 관심이 있는 화성시민, 국화연구회원 바. 교육인원 : 입국반 20명, 분재반 30명 2. 교육생 선정 방법 가. 결격사유가 없는 한 선착순 나. 접수시간은 이메일 수신시간, 방문시간 기준으로 함 다. 선착순 접수에 따라 모집인원 완료시 조기마감될 수 있음 라. 교육생 확정 발표 : 2019. 3. 8.(금)(예정) 개별통보 3. 신청자격 : 화성시민   4. 신청서 접수 가. 신청기한 : 2019년 2월 25일(월)부터 2월 28일(목) 18:00 (4일간) ※ 2월 25일 9시 이전 접수건 무효처리 및 2월 28일 18시 이후 접수 불가 ※ 선착순 접수로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나. 접 수 처 : 우)18577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3.1만세로 777-17 <화성시 우리꽃식물원>  안경준(031-369-6163)  이메일) kjahn81@korea.kr 다. 접수방법 : 방문접수(토, 일 불가), 우편접수, 이메일 접수 라. 제출서류 : - 교육 신청서 1부
    2019-02-22
  • ‘대한민국 함께 100년 위원회’ 출범식 및 서포터즈 발대식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과거의 100년을 기억하고 미래의 100년을 함께 그릴 ‘대한민국 함께 100년 위원회’(이하 함께100년위원회)가 출범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중심으로 구성된 함께100년위원회는 22일 오후 3시30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함께100년위원회 고문을 맡고 있는 이석현 국회의원과 이종걸 국회의원이 축사로 자리를 빛냈고 위원회 상임조직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과 서철모 화성시장이 출범사를 통해 위원회의 공식 발족을 선언했다.   이어 위원회의 활동을 뒷받침할 청년서포터즈단 발대식(약 35명)과 경기도교육청과의 MOU 체결식, 3.1운동 전야제 ‘코리아 빅피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함께100년위원회는 경기도교육청과의 업무협약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관련 교육의 공동 발전을 도모할 것과 전국 초중고교에 ‘Korea Big Dream - 100년 컬러링 KIT 보내기 프로젝트’를 운영할 것을 약속했다.   ‘100년 컬러링 KIT’는 박환 교수 등 역사전문가의 검증을 거친 스토리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작가들이 그린 역사적 인물·사건·장소의 밑그림을 활용한다. 역사적 스토리와 밑그림에 ‘컬러링’이라는 재미요소를 결합시켜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함께 그려볼 수 있는 교육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컬러링 KIT에는 100주년 특별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교재가 함께 제공된다.   제작된 KIT는 1차로 3월 중에 5만명의 학생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함께100년위원회는 또한 경기도교육청과의 협약식을 시작으로 전국의 교육청과의 협조도 강화할 계획이다.   함께100년위원회는 교육콘텐츠 배포사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지자체장들이 중심이 돼 준비한다는 점에서도 이목을 끈다. 자치분권의 시대를 지자체장들이 함께 준비한다는 취지에 공감하는 전국 26명의 지자체장들이 상임조직위원장 및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철모 함께100년위원회 상임조직위원장은 이날 “지금까지 3.1운동 100년이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기억하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온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 지방정부의 연대를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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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2
  • 해충 방지 효과 없는 논‧밭두렁 태우기, 무단으로 하면 불법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영농기를 앞두고 논‧밭두렁을 태우다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해마다 73건의 산불이 논‧밭두렁을 태우다 번지면서 78ha 정도의 산림이 훼손되고 있지만, 이러한 행위는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특히,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한 산불의 10건 중 7건 이상이 봄철인 2월과 3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였다.   최근 10년간(’09~’18) 산불 발생 현황. 자료제공 - 행정안전부   봄철은 겨우내 쌓여있던 마른 낙엽과 건조한 바람 등으로 작은 불씨도 산불로 번지기 쉽고,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산불이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논‧밭두렁이나 비닐, 쓰레기 등을 무단으로 태우는 것은 불법으로, 부득이한 경우에는 시‧군 산림부서의 허가를 받은 후 마을 공동으로 실시한다.게다가, 해충을 없애려고 논‧밭두렁을 태우는 것은 오히려 해충의 천적을 사라지게 만들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비닐이나 농사 쓰레기는 태우지 말고 수거하여 처리하고, 불에 타기 쉬운 마른 풀 등은 낫이나 예초기를 이용하여 제거하도록 한다.참고로, 산림이나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불법 소각을 할 경우 30만원의 과태료에 처하고, 과실로 산불을 낸 사람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등 관계법령*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다.서철모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해마다 670ha 정도의 소중한 산림이 산불로 소실되고 있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특히, 봄이면 관행처럼 행해지는 논‧밭두렁 태우기는 해충 방지 효과가 미미하고 산불로 확대되기 쉬우니 금하고, 산불을 발견했을 때는 즉시 신고하여 산불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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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1
  • 농촌진흥청, 국산 아카시아꿀 · 밤꿀 피부 수분 유지 효과 구명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아카시아꿀과 밤꿀 등 국산 벌꿀의 뛰어난 피부 보습·미백 효과를 확인했다.   벌꿀은 예로부터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어 클레오파트라는 벌꿀로 목욕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장품의 소재로 널리 활용돼 왔다.   먼저, 국내 양봉농가에서 생산한 아카시아꿀과 밤꿀이 피부 보습과 미백에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구명했다.     국산 벌꿀의 피부 보습 효능 테스트. 자료제공 - 농촌진흥청     피부 세포를 보호하는 각질층은 필라그린(filaggrin) 합성 양이 줄면서 피부 장벽의 기능이 약화되고 보습은 줄어 손상을 입게 된다. 이번 연구로 벌꿀이 필라그린 합성을 돕는 것을 확인했다.   각질 형성 세포에 20µg/ml 농도의 국산 아카시아꿀과 밤꿀을 48시간 동안 처리한 결과, 벌꿀을 처리하지 않은 대조구에 비해 필라그린의 합성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피부 세포의 멜라닌을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 내 기미나 주근깨를 형성하며, 심하면 피부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벌꿀이 멜라닌 생성량과 멜라닌 생성에 관여하는 티로시나아제(tyrosinase) 효소 활성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멜라닌 생성세포(B16F1)에 밤꿀 50µg/ml을 처리했더니 멜라닌은 60%, 티로시나아제는 70% 줄었다. 또, 아카시아꿀 50µg/ml를 처리했을 때는 멜라닌이 40%, 티로시나아제가 33% 줄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잠사양봉소재과 홍성진 과장은 "벌꿀은 미네랄, 아미노산, 비타민을 비롯해 식물에서 유래한 생리활성 물질 등이 풍부하다"라며, "이번 연구로 우리 벌꿀이 환절기에 건조한 피부 보습과 봄철 자외선으로 손상되기 쉬운 피부를 관리하는 데도 효과적인 것이 확인돼 앞으로 벌꿀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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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1
  • 화성시, 학교로 찾아가는 농촌체험학습 참가학교 모집
    화성시는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9년 학교로 찾아가는 농촌체험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2월 12일(목)부터 28일(목)까지 8일간 진행되며  관내 초·중학교(학교별 1개 학년, 1개 학급)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업 내용은 2교시로 나누어서 1교시에는 농촌·진로체험에 대한 이론 수업과 2교시에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루어진다. 이인수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체험학습은 농업 6차 산업의 인큐베이터와 같은 역할”이라며, “보다 양질의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농가들의 역량을 키우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20
  • 화성경제발전포럼
                             
    2019-02-19
  • 지역기자단
         
    2019-02-19
  • 자문위원
       
    2019-02-19
  • 동행지역국장
    2019-02-19
  • 화성지역국장
       
    2019-02-19
  • 시외버스 정기·정액권 도입으로 이용객 부담 완화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시외버스의 정기권·정액권 발행사업 근거 마련을 위해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 개정안을 마련하였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시외버스의 정기권·정액권 발행사업 근거 마련을 위해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 개정안을 마련하였다. 이에 따라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 개정내용에 대해 2019년 2월 12일부터 3월 4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한다. 이번에, 개정되는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은 시외버스 이용부담 완화를 위해 통근·통학자 등이 할인된 요금을 지불하고 일정기간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 및 정기권의 발행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정액권은 일정한 금액을 미리 지불하고 일정기간(월~목, 월~금, 금~일 등) 동안 모든 노선의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free-pass)할 수 있는 할인권을 말한다. 또한, 정기권은 통근 및 통학이 가능한 단거리 노선(100km 미만)을 일정기간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말한다. 정액권 구매 시 다양한 목적지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이동할 수 있게 되므로 청년 등 시간적 여유가 있는 국내 여행객을 대상으로 인기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정기권의 경우 고정된 노선을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할인권이므로 단거리 노선을 통근·통학하는 직장인 및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정기권 및 정액권 등 도입 근거 마련으로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국내 여행객 및 통학·통근자들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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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 4개 부처 손잡고 섬 관광 활성화 나선다
    해양수산부 김영춘 장관,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2월 19일(화) 정부서울청사에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4개 부처 간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그동안은 부처별로 섬 관광 정책을 개별 관리*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부처가 별도로 추진하던 섬 관광 정책을 통합하여 집행함으로써, 국민들이 찾아가기 쉽고 볼거리·쉴거리·먹거리가 풍부한 섬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해수부) 어촌 뉴딜 300, 연안여객선 현대화, 바다로 등 섬 접근성 개선(행안부·국토부)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 등 섬 정주여건 개선(문체부) 섬관광자원개발사업 및 걷기여행 개발 등 관광 콘텐츠 도입 4개 부처는 이번 업무협약에서 ▲ 섬의 접안·편의시설 개선, 육상 및 해상 교통수단 연계 방안을 통한 접근성 향상, ▲ 해양레저관광 기초시설 확충과 섬 검기여행 조성 등 볼거리·놀거리 마련, ▲ 섬 특화 수산물 등 먹거리 홍보, ▲ 섬의 날 기념행사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위해 4개 부처 차관을 공동 의장으로 하는 ‘섬 관광 활성화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3,300여 개에 이르는 우리나라 섬은 소중한 국가적 자산이며, 이제는 섬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해야 할 때이다.”라며, “4개 부처가 상호 협력하여 섬 관광을 활성화함으로써 국민의 여가를 풍요롭게 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해양 분야의 혁신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중요한 해양관광자원으로서 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섬의 날’을 제정하였고, 올해 8월 8일에 처음으로 ‘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섬의 날’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희망하며, 새로운 관광수요에 부응하는 섬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우리나라에는 크고 작은 아름다운 섬이 3,300여 개나 있지만, 일부 섬을 제외하고는 관광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섬 관광 활성화를 통해 섬 관광 명소들이 많이 생겨나고, 국가 경제 발전은 물론 국민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관광산업은 주민 소득 증대, 고용창출과 같은 지역발전의 주요 수단일 뿐만 아니라 국가 이미지와 국민 삶의 질 개선 등 사회문화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국토부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들이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등 관계 부처와 함께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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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 동탄2신도시 산척터널 내 보행자 교통안전시설 설치된다
    경기도 동탄2신도시 동탄순환대로 산척터널은 차량 통행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 등이 기준치를 초과해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통행에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역 주민들의 집단 고충민원이 해결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2월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동탄사업본부 회의실에서 신청인 대표와 LH 동탄사업본부, 화성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현장 조정회의를 열고 주민 1,653명이 집단으로 신청한 고충민원을 중재했다.     산척터널 보행자용 방음터널 설치 현장 조정회의 모습       LH 동탄사업본부는 동탄순환대로를 건설하면서 창의고등학교 인근으로 왕배산을 통과하는 산척터널(상‧하행 2개 터널‧경기 화성시 산척동)을 건설하면서 터널 내에 창의고교(수변공원)와 산 반대편의 아파트 단지를 연결하는 보행자 통행로를 만들었다.   하지만 길이 335m의 산척터널은 주민들이 터널 내를 다닐 때 차량 소음, 먼지, 매연 등으로 불편을 겪어 왔다. 주민들은 LH에 소음과 먼지 등을 예방할 수 있는 방음터널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LH는 보행자의 이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하므로 주변 단지의 입주가 완료되는 시점에 검토가 가능하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마을 주민 1,653명은 지난해 7월초 국민권익위에 집단으로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는 수차례 현장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5일 11시 LH 동탄사업본부 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 신근호 상임위원 주재로 신청인 대표 등 주민들과 LH 동탄사업본부장, 화성시 동탄출장소장 직무대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조정회의를 열고 조정안을 최종 확정했다.     산척터널 보행자 도로 구간     이날 조정에 따라 LH는 상하행 터널내에 보행용 방음터널(높이 2.5m, 왕복 길이 670m)과 함께 100m 간격으로 비상탈출구도 설치키로 했다. 또 화재 발생 등에 대비하여 소화기를 50m 간격으로 설치하고, 방음보행터널 내 조명시설은 보행에 불편이 없도록 만들어 완공이 되면 화성시로 이관하기로 했다.    화성시는 이 민원사업과 관련하여 필요한 행정사항에 적극 협조하고 LH에서 완공한 동탄순환대로와 보행자용 방음터널 등을 이관 받아 관리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 신근호 상임위원은 “이번 조정은 터널내 방음시설이 없어 소음 등 피해를 겪어 온 주민들에게 소음방지시설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국민의 불편 현장을 찾아 고충민원을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18
  • 내 머리 속 공포기억, 시각자극으로 사라진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신희섭 단장 연구팀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일명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심리치료 요법의 효과를 세계 최초로 동물실험으로 입증하고 관련된 새로운 뇌 회로를 발견하였다.   연구진은 고통스러웠던 상황의 기억으로 인해 공포반응을 보이는 생쥐에게 좌우로 반복해서 움직이는 빛 자극(양측성 자극)을 주었을 때, 행동이 얼어붙는 공포반응이 빠르게 감소하는 것을 발견했다.   시간이 지난 후나 다른 장소에서 비슷한 상황에 처할 경우에도 공포 반응이 재발하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뇌 영역 중 공포기억과 반응에 관여하는 새로운 뇌 신경회로도 발견하였다.       양측성 자극을 사용한 공포기억 반응-감소의 원리. 사진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동/관찰 실험, 신경생리학 기법 등을 통해 공포반응 감소 효과는 시각적 자극을 받아들인 상구(안구운동과 주위집중 담당)에서 시작해 중앙 내측 시상핵(공포기억 억제 관여)을 거쳐 편도체(공포 반응 작용)에 도달하는 신경회로에 의해 조절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번 연구는 경험적으로만 확인된 심리치료 기법 효과를 동물실험으로 입증함으로써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법의 과학적 원리를 밝혔다는데 의의가 있다.   정신과에서 활용되는 심리치료법의효과를 동물실험으로 재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포기억을 회상하는 동안 좌우로 움직이는 빛이나 소리 등이 반복되면 정신적 외상이 효과적으로 치료된다는 사실은 기존에도 보고된 바 있었으나 원리를 알 수 없어 도외시되는 경우가 있었다.   신희섭 기초과학연구원 인지및사회성연구단장은“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단 한 번의 트라우마로 발생하지만 약물과 심리치료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공포기억 억제 회로를 조절하는 약물이나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에 집중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쉽게 치료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최고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Nature, IF 41.577) 온라인 판에 2월 14일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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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6
  • 한국의 인공태양 KSTAR, 1억도 초고온 달성 성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KSTAR(케이스타)가 초전도 토카막 핵융합 연구장치 중 세계 최초로 중심 이온온도 1억도 이상의 초고온 고성능 플라즈마를 1.5초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태양보다 중력이 훨씬 작은 지구에서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태양 중심 온도(1,500만도)의 7배인 1억도 이상의 고온․고밀도 플라즈마를 장시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유석재 국가핵융합연구소장은 “금번 성과는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는 주체인 ‘이온’의 온도가 1억도 이상을 달성하여 의미가 크며, 초전도 토카막 핵융합장치로서는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록은 향후 핵융합실증로에 적용할 차세대 플라즈마 운전모드를 구현하는 실험을 통해 달성되었으며, 플라즈마 중심부를 효과적으로 가열하는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한 결과이다.     KSTAR 주장치 및 주요 부대장치 현황. 사진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올해중성입자빔 가열장치를 추가로 도입하여 1억도 이상 초고온 플라즈마를 세계 최초로 10초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도전적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이터)의 운영단계에서 고성능 플라즈마 실험을 주도할 수 있는 연구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성과는 KSTAR 실험 1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국제 핵융합 학술대회인 “KSTAR 컨퍼런스 2019” (2.20~22, 코엑스)에서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발표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최원호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아직 어느 나라도 주도권을 쥐지 못한 핵융합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면 우리의 강력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핵융합 기술의 세계적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핵심기술 개발과 인재양성, 산업 확충 등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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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6
  • 시민들이 원하는 화성은 어떤 모습일까?
    시민들이 원하는 화성은 어떤 모습일까? 민선 7기 화성시가 시가 수립하는 최상위 지역계획인 ‘2040 장기발전계획’의 수립을 앞두고 시민들의 비전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협성대학교, 경기연구원 등 전문가 및 시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비전 2040 시민의 생각함’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해 11월 총 621명으로 결성된 시민참여단이 2개월간 지역별 집단회의 ‘상상테이블’을 통해 도출한 희망메시지를 공유하고, 이를 어떻게 구체화할 것인지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상상테이블은 지역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소통 중심 토론기법인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하면서,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지역개발 수요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주목됐다.         상상테이블의 진행 및 결과분석을 담당한 협성대학교 연구진은 교통, 교육, 복지, 환경, 문화, 관광 등 6개 분야로 나눠 ▲광역버스 증설 ▲병점역사 정비 ▲문화공연시설 확충 ▲관광벨트 조성 등 시민들이 꼽은 주요 과제들을 소개했다.   이어 전문가 패널로 참여한 동시에 2040 화성시 장기발전계획 연구용역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연구원 연구원들은 시민참여단의 제안을 실천 가능한 전략으로 구체화시킬 수 있도록 토론을 펼쳤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2040 화성시 장기발전계획은 시민이 행복한 화성의 미래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시민들이 그려주신 밑그림을 토대로 누구 하나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완료 예정인 2040 화성시 장기발전계획은 지역의 잠재력과 특성을 토대로 행정, 재정, 복지, 문화, 도시주택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한 추진전략과 바람직한 도시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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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화성시여울보건지소, ‘기억탄탄 두뇌깨우기 교실’ 열어
    화성시 여울보건지소(소장 심정식)는 관내 어르신 인지능력 개선 및 치매 조기발견, 예방관리를 위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2019년 기억탄탄 두뇌깨우기 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2월 13일(수)부터 3월 7일(목)까지이며 장소는 동탄 2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내 경로당에서 주 1회를 진행된다.  대상은 관내 60세 이상 지역 주민 100여 명이다.  사업내용은  치매 예방 프로그램(원예, 요리, 재활 체조 등), 고혈압, 당뇨 검사, 치매·우울 선별검사,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치매, 구강질환 등) 교육 및 관리이다. 심정식 여울보건지소장은 “어르신 치매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며, “치매국가책임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2-14
  • 화성시, 미세먼지 심할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한다
    화성시는 2월 15일(금)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반 시에는 10만 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50㎍/㎥ 초과하며 다음 날 24시간 평균 50㎍/㎥ 초과 예측시 발령된다.          화성시에는 배출가스 5등급으로 분류된 차량이 약 2만6천여대가 등록됐으며, 해당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제한 안내문이 발송 완료된 상태이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익일 06시~21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차량, 장애인 사용 자동차 표지 발급차량, 국가유공자 등이 보철용·생업활동용으로 사용하는 차량 등은 예외이다.     화성시청 차성훈 기후환경과장은 “심각한 미세먼지로 인해 정부차원에서 재난상황에 준하는 정책들이 마련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종합적인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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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4
  • 만성 고용불안 시대 살고 있는 직장인, 88.6% “고용불안 느껴봤다"
    직장인 10명 중 9명은 구조조정, 희망퇴직 등 회사생활을 하면서 고용불안을 느껴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 직장인들이 만성 고용불안의 시대에 살고 있음을 입증했다.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직장인 7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인 고용불안감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88.6%가 ‘직장생활 중 고용불안을 느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이 중 50대 이상 응답자의 경우 100%가 고용불안을 느껴본 적이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자료제공 - 벼룩시장구인구직   직장생활 중 구조조정을 경험해 본 적 있냐는 질문에는 51.8%가 ‘간접 경험했다’고 답했으며 27%는 ‘직접 경험했다’고 밝혔다. 반면 ‘경험해 본 적 없다’는 응답자는 21.2%에 그쳤다.   연령대별로는 20대(55.1%), 30대(55.7%), 40대(47.2%)의 경우 ‘간접 경험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던 것에 비해 50대 이상(46.4%)은 ‘직접 경험했다’는 답변이 많아 구조조정 과정에서 연령 차별이 존재하고 있음을 가늠할 수 있었다.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구조조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는 ‘조용히 이직 준비를 한다’는 의견이 30.9%로 가장 많았고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평소와 똑같이 행동한다(27.3%),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회사생활을 한다’(24%), ‘회사에 잘 보이기 위해 평소보다 더 적극적으로 일한다’(10.3%) 등의 의견도 뒤를 이었다. 희망퇴직에 대한 압박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직장생활 중 희망퇴직을 강요받거나 동료가 강요받는 것을 본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과반수 이상인 61.8%가 ‘있다’고 답했다.   희망퇴직 압박 또한 연령대가 높은 50대 이상(75%)이 가장 많이 받고 있었으며 30대(67%), 40대(51.9%)의 순으로 30대도 직장 내 고단한 생존경쟁을 피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으로서 고용불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금전적 보상을 제대로 해준다면 괜찮은 것 같다’는 답변이 36.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봉삭감, 복지 축소 등을 시행하더라도 구조조정은 막아야 한다’(26.7%), ‘떠나는 직원, 남아있는 직원 모두에게 최악의 선택이다’(22.3%), ‘조직이 살아남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12%), ‘나에게는 벌어지지 않을 일이기 때문에 생각해 본 적 없다’(2.8%)는 답변이 이어졌다. 
    2019-02-14
  • 만성 고용불안 시대 살고 있는 직장인, 88.6% “고용불안 느껴봤다"
    직장인 10명 중 9명은 구조조정, 희망퇴직 등 회사생활을 하면서 고용불안을 느껴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 직장인들이 만성 고용불안의 시대에 살고 있음을 입증했다.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직장인 7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인 고용불안감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88.6%가 ‘직장생활 중 고용불안을 느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이 중 50대 이상 응답자의 경우 100%가 고용불안을 느껴본 적이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자료제공 - 벼룩시장구인구직   직장생활 중 구조조정을 경험해 본 적 있냐는 질문에는 51.8%가 ‘간접 경험했다’고 답했으며 27%는 ‘직접 경험했다’고 밝혔다. 반면 ‘경험해 본 적 없다’는 응답자는 21.2%에 그쳤다.   연령대별로는 20대(55.1%), 30대(55.7%), 40대(47.2%)의 경우 ‘간접 경험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던 것에 비해 50대 이상(46.4%)은 ‘직접 경험했다’는 답변이 많아 구조조정 과정에서 연령 차별이 존재하고 있음을 가늠할 수 있었다.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구조조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는 ‘조용히 이직 준비를 한다’는 의견이 30.9%로 가장 많았고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평소와 똑같이 행동한다(27.3%),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회사생활을 한다’(24%), ‘회사에 잘 보이기 위해 평소보다 더 적극적으로 일한다’(10.3%) 등의 의견도 뒤를 이었다. 희망퇴직에 대한 압박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직장생활 중 희망퇴직을 강요받거나 동료가 강요받는 것을 본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과반수 이상인 61.8%가 ‘있다’고 답했다.   희망퇴직 압박 또한 연령대가 높은 50대 이상(75%)이 가장 많이 받고 있었으며 30대(67%), 40대(51.9%)의 순으로 30대도 직장 내 고단한 생존경쟁을 피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으로서 고용불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금전적 보상을 제대로 해준다면 괜찮은 것 같다’는 답변이 36.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봉삭감, 복지 축소 등을 시행하더라도 구조조정은 막아야 한다’(26.7%), ‘떠나는 직원, 남아있는 직원 모두에게 최악의 선택이다’(22.3%), ‘조직이 살아남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12%), ‘나에게는 벌어지지 않을 일이기 때문에 생각해 본 적 없다’(2.8%)는 답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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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4
  • 화성시, 공공자원 시민개방으로 공간에 가치를 더한다
    화성시 공공자원 시민개방 서비스가 이달부터 70여개 시설로 전면 확대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1월까지 3개월간 시청, 동부출장소 등 11개 기관에서 시범운영한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모든 공공시설로 확대키로 했다.   화성시청 전경모습     개방대상은 시청을 비롯한 26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동부·동탄출장소, 농업기술센터, 도서관, 동탄중앙어울림센터, 체육센터, 종합경기타운, 복지관, 생활문화센터, 화성미디어센터, 우리꽃식물원, 향토박물관, 전곡항마리나, 반석산에코스쿨 등 공공시설 총 70여 개소 내 유휴공간이다.   개방시간도 확대돼 시작시간은 오전 9시로 동일하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평일 2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18시까지, 그 외 기관은 평일 22시, 주말과 공휴일은 20시까지로 야간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단, 시설별로 개방 공간 및 시간, 이용요금이 다를 수 있어, 사전에 해당 기관으로 문의해야 한다.   박미랑 사회적경제과장은 “공공청사가 단순히 행정사무를 처리하는 공간을 넘어 이제는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공자원 시민개방 서비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관리인력을 모집 중이며, 선발된 인력은 오는 4월부터 각 읍면동으로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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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3
  • 화성남부노인복지관, 설맞이 '복(福) 잔치' 행사 개최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영진)은 지난 28일 복지관 내에서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설맞이 ‘기해년(己亥年) 복(福) 잔치’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크리에이션, 윷놀이 대회, 입춘첩 나누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또한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떡국과 과일 등을 대접하여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윷놀이 대회를 개최하여 총 48개 팀이 예선전을 거쳐 3팀이 결선에서 경합을 벌여 우승팀에게는 푸짐한 상품을 전달하였다. 그 외에도 꿀떡, 닭강정, 수정과 등을 함께 나눠먹고 퇴관 시에는 모든 어르신들에게 사탕이 든 복주머니를 선물로 드려 즐겁고 풍요로운 설날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개관 후 처음 맞이하는 설 행사라 뜻깊고, 명절 분위기가 물씬 난다. 덕분에 행복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이외에도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재가어르신들을 위해 명절 선물 나누기를 진행하여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김영진 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만수무강의 의미가 담긴 떡국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기해년(己亥年) 새해에는 어르신 각자의 꿈과 소망한 일이 모두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라고 전하였다.   배영환 취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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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2
  • 화성남부노인복지관, 설맞이 '복(福) 잔치' 행사 개최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영진)은 지난 28일 복지관 내에서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설맞이 ‘기해년(己亥年) 복(福) 잔치’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크리에이션, 윷놀이 대회, 입춘첩 나누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또한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떡국과 과일 등을 대접하여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윷놀이 대회를 개최하여 총 48개 팀이 예선전을 거쳐 3팀이 결선에서 경합을 벌여 우승팀에게는 푸짐한 상품을 전달하였다. 그 외에도 꿀떡, 닭강정, 수정과 등을 함께 나눠먹고 퇴관 시에는 모든 어르신들에게 사탕이 든 복주머니를 선물로 드려 즐겁고 풍요로운 설날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개관 후 처음 맞이하는 설 행사라 뜻깊고, 명절 분위기가 물씬 난다. 덕분에 행복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이외에도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재가어르신들을 위해 명절 선물 나누기를 진행하여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김영진 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만수무강의 의미가 담긴 떡국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기해년(己亥年) 새해에는 어르신 각자의 꿈과 소망한 일이 모두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라고 전하였다.   배영환 취재위원
    2019-02-12
  • 전면 개방했던 금강·영산강, 자정능력 좋아져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017년 6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4대강 16개 보 중 11개 보를 개방하여 관측한 종합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종합 분석한 11개 보는 금강 3개(세종, 공주, 백제), 영산강 2개(승촌, 죽산), 낙동강 5개(상주, 강정고령, 달성, 합천창녕, 창녕함안), 한강 1개(이포)다.약 18개월간의 관찰 결과에 따르면, 보 개방 시 체류시간 감소, 유속 증가 등 물흐름이 크게 개선되고, 수변 생태서식공간이 넓어지는 등 강의 자연성 회복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수계 전체 수문을 전면 개방했던 금강과 영산강은 자정계수가 각각 최대 8.0배, 9.8배 상승하는 등, 보 개방 시에는 하천의 자정능력이 크게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강수계 수문 전면개방 전후 전경. 사진제공 - 환경부   자정계수는 보 개방시 하천의 수심이 저하되고 유속이 상승함에 따라 커졌으며, 수계 전체를 전면 개방한 금강·영산강의 자정계수가 일부 보만 개방했던 낙동강, 한강에 비해 크게 나타났다.부문별로 보면 수질의 경우, 세종보·승촌보 등 최대 개방보를 중심으로 녹조 및 저층빈산소(산소 부족 현상) 발생이 감소하는 등 수질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세종보의 경우에는 개방기간('18.1.24.~12.31.) 동안 조류농도가 40.6mg/m3에서 28.4mg/m3으로 예년 같은 기간 대비 30% 감소했다. 승촌보는 여름철 녹조발생기간('18.6~9월)의 유해남조류 출현이 1,535cells/mL에서 221cells/mL으로 예년 동기간 대비 15% 수준으로 감소했다.또한, 보 개방 시에는 모래톱 등 생태공간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물새류와 표범장지뱀, 맹꽁이, 삵, 수달과 같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보 개방 이후 개방 전월대비 백로류(텃새화된 물새류)의 개체수는 11마리에서 129마리로 한강 이포보에서 가장 크게 증가(11.7배)했다. 또한 세종보, 창녕함안보 등에서는 유수성 어류가 증가하고 오염내성종이 감소하는 등 수생태계의 건강성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지난해 여름 극심한 가뭄과 고온으로 보 개방에 따른 녹조  저감 효과는 제한적이었다고 분석되었다.또한, 낙동강의 경우에는 충실한 실측자료 확보를 위해 개방 폭과 기간을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환경부는 올해부터 수질 등 분야별 측정주기를 단축하고, 관측 지점?항목을 확대하여 보 개방시 관측 자료를 최대한 확보하고, 수계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관측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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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9
  • 화성지회, 고엽제 전우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화성지회(지회장 엄덕순)는 지난달 31일(목) 보훈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정기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75세 이상의 고령자들로 국토 방위와 월남전 위해 젊은 나이에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다 고엽제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입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국가유공자들이다.       정기총회에서는 상견례와 2018년 한 해 동안 시행한 결과를 결산하고 2019년도에는 학교폭력예방캠페인, 환경정화, 전적지 순례, 고엽제 만남의 장을 할 것을 만장일치로 결의하였다.   이날 총회에는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는 이미 고인이 되어 유가족이 대신 참석한 분들도 다수 있었다.   국가는 이들을 위해 보훈 실천으로 명예를 선양하고 노후의 삶을 보살펴야 한다. 회의를 마친 후에는 오찬을 하고 그간의 노고와 위로를 하며 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배영환 취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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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9
  • 서울시, ''비상용 생리대 만족도 높아''…올해 200개소 확대
    서울시가 지난 해 청소년수련관, 도서관, 복지관 등 청소년‧여성이 이용하는 11개 공공기관에 비상용 생리대를 비치한 결과, 이용자와 운영기관의 만족도는 높았으며, 당초 우려와는 달리 남용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비상용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이용자 만족도는 4.42점(5점 만점)이었으며, 11개 시범사업 운영기관은 의견조사 결과 만족(10), 보통(1), 불만족(0)으로 ‘19년에도 모두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시범사업 3개월간 11개 기관에서 총 2,901개가 소요(일평균 3.68개)되어 당초 우려했던 남용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용 생리대 무료 자판기. 사진제공 - 서울시청   앞서 시는 ‘18년 시범사업에 앞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토론과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공공기관에 비상용 생리대를 비치하는 사업에 대해 시민 92%가 찬성했으며, 여성들은 생리대가 없어서 곤란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 것(84.9%)으로 조사됐다. 이에  올해 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청소년수련관, 직업체험센터, 여성발전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 청소년·여성이 주로 이용하는 200개 기관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2월에는 사업전문성 및 민간협력, 후원 연계능력을 갖춘 보조사업자를 공모하고 3월에 본격적으로 공공기관 200곳을 공모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사업기관 확정 후 서울시 지도(http://map.seoul.go.k)에 생리대 비치장소를 표시해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시는 올해 비상용 생리대 비치기관을 대폭 확대하고 성건강 교육 및 인식개선 캠페인 등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시도들은 여성들에게 필수품인 생리대의 문제를 특정계층 지원에 한정하지 않고 보편적인 인권의 관점에서 접근한 것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 사회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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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9
  • 찻잎 덖고 비비는 과정이 카테킨 함량 좌우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와 함께 녹차와 홍차를 생산할 때 가공 과정에 따라 '카테킨' 함량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했다.   녹차와 홍차에는 플라보노이드의 하나인 카테킨(catechin) 성분이 들어 있어 항비만, 당뇨 개선, 알츠하이머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카테킨 중 하나인 테아플라빈(theaflavin)은 홍차에서만 확인되는 물질로, 항산화·항균·항종양·항염증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uropean Food Research and Technology 논문표지. 사진제공 - 농촌진흥청       먼저, 녹차와 홍차에 카테킨 4종, 테아플라빈 4종, 플라보놀 16종 등 모두 24종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가공 단계별로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관찰한 결과, 가공하기 전의 찻잎을 250~300도(℃)에서 10분 동안 덖은1) 경우 카테킨 함량이 100g당 4.5g에서 8.3g으로 약 2배 늘었다.   이는 덖는 과정에서 수분이 줄고, 고온이 카테킨 산화를 유도하는 폴리페놀 산화효소(polyphenol oxidase) 활성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홍차는 향이 우러나게 하는 비비기와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100g당 4.5g이던 카테킨 함량은 0.9g으로 줄지만, 테아플라빈 함량은 100g당 0.1g에서 0.3g으로 늘었다.   이는 카테킨이 산화과정을 거쳐 테아플라빈으로 전환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유럽의 식품 관련 학술잡지 'European Food Research and Technology'에 게재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식생활영양과 유선미 과장은 "이번 연구는 찻잎 가공단계에서 가공 방법을 조절해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조절하는 기반 기술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식품의 형태에 따라 변하는 기능성분의 특성을 조사하는 분석 기술이 녹차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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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9
  • 연휴에서 복귀하는 첫날, 전국 소독으로 시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설 명절이 끝나고 축산 관련 시설 대부분이 영업을 재개하는 7일(목)을 ‘전국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강도 높은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31일 충주에서 구제역 발생 직후 설 귀경 이동에 따른 위험성 등을 고려해, 그간 '심각' 단계에 준하는 고강도의 특별 방역 조치를 취한 결과 현재까지 추가 발생은 없었다. 하지만 여전히 구제역 잠복기간(최대 14일) 중이고, 이번 설 연휴기간 중 약 4천만 명 이상의 귀성객과 차량이 이동하여 추가 확산 위험성이 높은 만큼, 전국적인 소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축협, 농협은 물론 지역의 농업경영체, 과수 농가도 직접 참여하여 해당지역의 축산농장, 도축장, 분뇨처리시설 등 축산관계시설 전체 소독을 위해 가용 소독 자원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중 고위험지역 중심으로 구축한 생석회 방역 벨트(발생지 및 연접 11개 시군)를 전국 소, 돼지 밀집사육단지(67개소)로 확대 공급하여 밀집사육단지 진입로와 축사 주변까지 일제히 생석회를 도포한다.   연휴 이후의 축산물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정상 가동을 희망하는 도축장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고자, 시군 소독 전담관을 파견해 전국 포유류 도축장(83개소) 소독과 특별 방역관리를 실시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장관은 금일 구제역 방역 전국 지자체장 영상회의를 주재한 후에, 충북 음성의 축산물공판장(도축장)을 방문하여 구제역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차단방역을 수행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개호 장관은 영상회의에서 “설 연휴기간내 다행히 구제역의 추가 발생은 없었으나, 잠복기 등을 고려할 경우 앞으로 일주일이 확산의 고비임”을 강조하며, “전국의 축산농가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한 소독 등 방역 조치를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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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7
  • 설명절, 교통사고와 주택화재 평소 보다 더 발생해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교통사고와 화재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최근 5년간(’13~’17년) 설 명절 전후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11,580건이며, 20,379명(사망 259명, 부상 20,120명)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다. 이러한 교통사고 중에서도 연휴 전날의 사고 건수는 670건(일평균)으로 연간 일평균(607건) 보다 더 많이 발생하였다. 사고 현황을 시간대별로 자세히 분석해 보면 연휴 전날과 첫날은 18시 전후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설날에는 14시에 가장 많았다.     명절에는 가족 단위의 차량 이동이 늘기 때문에 교통사고 100건당 사상자가 176명으로 평소 153명 보다 많이(23명, 15%) 발생하였다.또한,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 비율도 평상시 보다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명절에는 음식 준비 등으로 화기 사용이 늘면서 화재 발생에도 주의해야 한다.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13~’17년) 설 명절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43건(일평균)으로 연간 일평균(31건) 보다 12건(39%) 더 많이 발생하였다.         화재 발생 원인은 음식물 조리나 화원방치 등으로 인한 부주의가 463건(59%)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원인 151건(19%) 순이다.사고 없이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운전 중에는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졸리거나 피곤할 때는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에 운전한다. 차에 타면 전 좌석에 안전벨트 착용을 철저히 하고, 어린이는 반드시 체형에 맞는 카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특히, 음복 등으로 가볍게라도 음주를 했다면 절대 운전하지 말고, 반드시 술이 깬 후에 움직이도록 한다.아울러, 고향으로 출발하기 2~3일 전에는 엔진, 제동장치 등 차량점검을 실시하고 타이어의 마모상태와 공기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음식을 조리할 때는 주변 정리정돈에 유의하고, 특히 불을 켜 놓은 채 자리를 비우지 않도록 한다. 가스(전기)레인지 등을 사용 할 때는 연소기 가까이에 불이 옮겨 붙기 쉬운 가연성 물질은 멀리하고, 환기에 주의한다. 또한, 주방용 전기제품을 사용할 때 다른 전기용품과 문어발처럼 꽂아 쓰면 과열되어 위험하니 주의한다.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예년(‘09~’18)에 비해 산불이 급증하고 있어, 성묘 등으로 산에 갈 때는 산불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서철모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평소보다 안전수칙을 더 잘 지켜, 안타까운 사고 없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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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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