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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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대 규모, 소양댐 3년 만에 수문 5개 모두 개방
      [시니어투데이] 오늘은 24절기 중 열세 번째 절기 입추(立秋)다. 말 그대로 가을에 접어드는 시기라는 것인데, 가을 느낌은커녕 전북·경남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비는 계속 내리고 있다.   “이번 장마가 역대 가장 긴 장마로 기록될 것 같다”는 기상청의 전망 가운데 지금까지 내린 비로 전국에서 주민들은 각종 피해로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다.   계속된 폭우로 국내 최대 규모인 소양댐(강원도 춘천시 신북읍)도 지난 5일 오후 3시부터 수문을 열기 시작해 5개를 모두 개방하고 초당 3,000여 톤을 방류하고 있다.   이후 6일 오전 11시 30분께 의암댐 상류에서 인공 수초섬 고정 작업 중 물에 빠진 인부 구조과정에서 발생한 경찰 순찰정 등 선박 3척 전복 사고로 방류량을 1,000톤 정도 줄인 상태다.       소양강댐 상류 지역에서 지난달 31일부터 내린 강우량은 오늘까지 300mm를 넘고 있다. 이로 인해 인제와 양구 등 상류 지역에서 초당 3,400여 톤의 물이 댐으로 흘러들어오고 있어 제한 수위 190.3m를 넘기게 되었기에 수문을 열기로 한 것이다.   1967년 4월 착공하여 1973년 10월 준공한 소양강댐의 저수량은 29억톤이고 사면의 높이가 123m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여서 쉽게 수문을 열지는 않는다.   이번 방류는 이달 15일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2017년 8월 이후 3년 만이고, 1981년 이후 역대 15번째 수문 개방이다.       한강 수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북한강 최상류의 소양강댐에서 방류된 물은 초당 1천톤이면 약 21시간, 3천톤일 때는 17시간정도 뒤면 한강 인도교에 도달한다. 이번 방류 후 6일 서울 여의도 부근 한강시민공원도 물에 잠겼고, 한강대교에는 9년 만에 홍수주의보가 내렸다.   5일 오후 소양댐 수문 5개가 모두 열리자 초당 3,000톤가량의 거대한 물줄기가 흰색 구름처럼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200m 아래로 떨어지는 장관을 연출했다.   수문 주변에서는 흩날리는 물방울로 또 다른 물의 세계가 펼쳐졌다. 구경나온 시민들은 걱정과 우려 속에 하루속히 장마가 물러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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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영장류 모델 실험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특성, 면역 저하 작용 확인
    [시니어투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에서 개발한 영장류 감염모델을 이용하여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생명연은 지난 2월에 코로나19 영장류 감염모델 개발에 착수하여 중국, 네덜란드, 미국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바 있으며, 이번 성과는 영장류 모델을 활용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기본 특성연구와 치료제 및 백신 효능 검증 연구의 일환으로 도출되었다. 최기영 장관은 8월 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개발 연구자, 동물실험 전문가, 임상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지고 그간의 영장류 실험 결과를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이번 영장류 실험에서는 감염으로 인해 혈관 이상이 어떻게 나타나는 지, 일반인과 달리 면역력이 약한 환자에게 감염이 치명적인 이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간 몸속에 들어왔을 때 어디에 증식하여 언제 어떻게 증상이 나타나는 지 등을 밝히는 연구를 진행하였다.연구진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혈관의 염증을 유발하고 감염 3일 이후에도 혈관에 염증이 유지되는 현상을 세계 최초로 확인하였다. 또한, 연구진은 코로나19 감염시 바이러스가 급격히 증가하는 시점(감염 후 2일간)에 면역결핍환자에서 관찰될 수 있는 면역억제 현상이 확인하기도 하였다.이와 같은 성과는 감염병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미국감염병학회지(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해당 학술지의 표지논문으로 선정되었으며, 온라인판은 8월 3일에 공개되었다.     이와 더불어, 연구진은 영장류 실험모델에 코로나19 바이러스 투여 후 2일간 목, 폐 등에서 바이러스가 급속히 증식되고, 이후 급격히 감소하여 감염 7일 이후에는 감염 활동성이 있는 바이러스가 감지되지 않는 현상을 관찰되었다.이는 코로나19 분자진단법(PCR)를 통해서는 양성으로 진단되지만 실제 감염증상은 나타나지 않는 위양성 진단 문제를 설명하는 데에 실마리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최기영 장관은 “영장류 감염모델을 활용하여 밝혀낸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성은 코로나19 환자의 증상과 전파의 특이한 현상에 대한 원인 규명뿐만 아니라 치료제, 백신 개발에도 중요한 단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정부는 세계 네 번째로 확보한 영장류 모델을 활용하여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 지원위원회’에서 발굴한 후보물질의 효능을 검증하고, 검증결과가 신속하게 임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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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KFA, 축구대표팀 상징하는 디자인 마스크 출시
         [시니어투데이] KFA가 축구대표팀을 상징하는 디자인의 다회용 마스크를 출시한다.KFA는 코로나19 이후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위생적 측면 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도 마스크를 활용하려는 축구팬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대표팀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가미한 마스크를 제작하기로 했다.KFA 신규 엠블럼이 적용된 마스크는 현재 축구대표팀이 착용하는 대표팀 유니폼 패턴이 들어간 홈 & 어웨이 디자인, 대한민국 축구를 상징하는 색상 톤을 적용한 네이비 블루와 레드형으로 총 4가지다. 가격은 개당 4,900원이다.새로 출시되는 마스크는 8월 5일부터 대한축구협회 공식 상품 판매 사이트(https://www.kfamdmall.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또한 오는 9월 A매치 기간(8월 31일 ~ 9월 8일)에 예정된 남자 국가대표팀과 남자 U-23 대표팀의 스페셜 매치에서 선수들이 직접 착용해 선보일 예정이다.이재철 KFA 마케팅팀장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부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새로운 대표팀 엠블럼을 활용하는 동시에 항균성 원단으로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해 실용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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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최고의 발명품은? 냉방시트
    [시니어투데이]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페이스북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발명품’ 투표를 실시했고,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발명품으로 냉풍시트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발명품 2위는 날개 없는 선풍기, 3위는 헤드회전 전기모기채, 4위는 목그늘 선풍기 등이 선정됐다.이번 투표는 특허청 페이스북을 통해서 지난 7월 1일부터 10일간 실시됐으며, 투표참여자가 미리 선정된 10개 후보 발명품 중 2가지를 댓글로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투표에는 일반 국민 735명이 참여하여 1,458개의 유효응답을 얻었다.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발명품으로는 전체 유효응답의 33.1%인 482표를 차지한 냉풍시트가 선정됐다.냉풍시트는 자동차에서 주로 사용하는 시트로 시원한 바람이 냉각키트로 나와 시트 온도를 낮춰줌으로써 쾌적한 운전 환경을 만들어주는 제품이다.투표자들은 “자동차 내 에어컨이 있어도 밀착하는 엉덩이와 등은 더운데 냉풍시트 덕분에 쾌적하겠네요.”, “앉아서 일하는 직업이라 엉덩이 허리 땀이 많이 나는데 냉풍시트가 있으면 계속 앉아 있을 수 있겠어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2위는 날개 없는 선풍기로 유효응답의 24.3%인 354표를 차지했다.날개 없는 선풍기는 겉으로 드러나는 회전날개가 없는 제품으로 아이가 있는 집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먼지가 쌓일 날개가 없기 때문에 위생적이며 청소도 간편한 제품이다.투표자들은 “아이 있는 집에서 손가락 다칠 걱정 없이 맘껏 시원하게 이용하겠어요.”, “선풍기 청소하기 너무 힘들어요. 날개가 없어서 청소하기에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등의 추천 이유를 밝혔다.3위에 선정된 헤드회전 전기모기채는 유효응답의 10.8%인 157표를 차지했다.헤드회전 전기모기채는 벌레를 잡는 헤드 부분이 90도로 돌아가 기존의 전기모기채가 잡지 못했던 천장과 바닥, 벽 등에 붙은 모기를 쉽게 잡을 수 있다.투표 참여자들은 “기존의 일체형에서 헤드가 자유로이 움직이니 천장, 벽이나 좁은 공간에도 자유로이 쓸 수 있을 것 같아 좋아요.”, “벌레를 싫어하는 저에겐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생각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4위에는 유효응답의 7.6%인 111표를 받은 목그늘 선풍기가 선정됐으며, 통풍 깔창(5위, 101표), 아이스 홀더(6위, 85표), 핸디 공기청정기(7위, 80표), 두피 쿨링 케어 제품(8위, 42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이외에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 이렇게 시원한 여름나기 발명품이 있어 좋아요.”, “보고만 있어도 시원해지는 제품들이네요.” 등의 댓글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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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스포츠비리 근절을 위한 스포츠윤리센터 출범
    [시니어투데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체육인 인권보호 및 스포츠비리 근절을 위한 전담기구인 스포츠윤리센터가 설립 허가를 마치고 8월 5일(수) 사무실을 열고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작년 1월 체육계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인권침해와 비리를 근본적으로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설립 논의가 시작된 스포츠윤리센터는 스포츠혁신위원회의 ‘체육계로부터 분리되어 독립성·전문성·신뢰성을 갖춘 스포츠인권 전담기구’ 설립 권고와 근거 법률인 '국민체육진흥법' 개정(’20. 2. 4. 공포) 이후 설립추진단을 통해 6개월간 설립을 준비해 왔다.스포츠윤리센터는 문체부(스포츠비리신고센터), 대한체육회(클린스포츠센터) 및 대한장애인체육회(체육인지원센터)의 신고 기능을 통합, 체육계로부터 독립적인 지위에서 스포츠계 인권침해 및 비리를 조사한다. 아울러 피해자 보호를 위한 상담, 법률지원 및 전문기관 연계와 인권침해·스포츠비리 실태조사 및 (성)폭력 등 예방교육도 수행한다.한편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8월 5일(수) 스포츠윤리센터를 방문해 출범 상황을 점검하고, 이숙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허가증을 전달했다.이숙진 초대 이사장은 ’17년 6월부터 ’19년 2월까지 여성가족부 차관을 지내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민관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쌓은 양성평등, 인권 및 행정 전문가이다. 앞으로 3년간 체육계 인권보호 전담기구인 스포츠윤리센터를 이끌면서 창립 초기 기관의 비전과 목표, 업무체계를 탄탄하게 수립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박 장관은 8월 5일(수) 스포츠윤리센터의 임원진을 임명했다. 비상임 이사로는 ▲ 최은순 법률사무소 디케 변호사(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 ▲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경기대 인재개발처장), ▲ 하명호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행정법), ▲ 류태호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스포츠혁신위원회 위원), ▲ 김예원 장애인권법센터 대표(검찰인권위원회 위원)를, ▲ 비상임 감사로는 이선경 법률사무소 유림 대표변호사(호루라기재단 이사)를 각각 임명했다. 임명된 비상임 이사와 감사는 인권, 법률, 수사 및 체육혁신 분야의 전문가로서, 임기 3년 동안 이사회를 통해 기관 운영에 참여한다.스포츠윤리센터는 그간 설립추진단의 준비 작업을 바탕으로 40여 개 내부 규정의 정비, 클린스포츠센터 등 기존 신고접수 기관의 미처리 신고사건 분석 및 인수, 업무지침 확정, 신고처리시스템 정비·시범가동 및 조사관·상담사 교육 등의 준비를 거쳐 8월 중 신고·조사 업무를 시작한다.   또한, 준비기간 동안 앞으로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체육계와 소통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여성가족부, 경찰청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관계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8월 4일(화)에 국회를 통과한 「최숙현법(국민체육진흥법)」의 취지에 맞게 센터의 기능을 보강하고, 예산·인력 등을 확충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박 장관은 “최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스포츠윤리센터에 한층 더 강화된 권한이 주어졌으며, 이는 체육계 혁신에 대한 국민적 열망의 결과이다. 앞으로 임직원 모두가 엄중한 책임감과 긍지를 가지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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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고용노동부, 2021년 최저임금 시간급 8,720원으로 고시
    [시니어투데이] 고용노동부는 2021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8,720원(인상률 1.5%, 증 130원)으로 8월 5일(수) 고시하였다.이를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1주 소정근로 40시간 근무 시(유급 주휴 포함, 월 209시간 기준) 1,822,480원이며, 업종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최저임금위원회는 이해관계자 간담회(15회), 권역별 토론회(5회), 현장방문(2회) 및 9차례의 전원회의를 거쳐서 심의.의결했으며,고용부는 7.20. `2021년 적용 최저임금안`을 고시하였고 7.30.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했으며, 노사단체의 이의제기는 없었다.정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의 현장안착을 위해 홍보.안내 활동, 노무관리 지도 및 근로감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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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은퇴 세대, 도서관에서 인문학으로 인생 2막 열다
    [시니어투데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 이하 출판진흥원)과 함께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도서관 73곳에서 39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도서관 지혜학교’ 프로그램 82건을 운영한다.지난해 시범 사업을 거쳐 올해 전국 단위로 처음 시행되는 ‘도서관 지혜학교’는 삶의 지혜를 얻고자 하는 은퇴 세대들이, 우수한 인문학 심화 교육을 무료로 더욱 쉽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주요 인문대학과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중년 세대의 주체적인 인문학습과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성숙하고 지혜로운 노년의 모범을 만들어 내고, 인문학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올해는 전국 국·공립대와 사립대 인문대학장협의회를 통해 접수한 우수 심화 인문강좌를 대상으로 공공 도서관의 신청을 받아 최종적으로 프로그램 82개를 선정했다. 인문일반 분야에서는 ▲ 서울시립대와 강남구립논현도서관이 함께하는 ‘고전과 영화를 통해 본 역사의 지혜’, ▲ 강릉원주대와 동해시립북삼도서관이 함께하는 ‘서양 문학에서 배우는 사람의 지혜’, ▲ 전남대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도서관이 함께하는 ‘역사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 충북대와 청주열린도서관이 함께하는 ‘동양고전을 통해 잃어버린 자아 찾기’ 등 프로그램 총 70개를 운영한다. 글쓰기 분야에서는 ▲ 서울대와 남동구소래도서관이 함께하는 ‘글쓰기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 충남대와 청주오송도서관이 함께하는 ‘글쓰기로 배우는 성찰과 자기 발견의 지혜’ 등 프로그램 총 12개를 운영한다. 각 도서관에서는 프로그램별로 총 12회(회당 3시간)를 진행하며, 지역별 상황에 따라 일부 도서관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수업을 운영한다. 도서관별로 참가자 모집과 수업 일정이 다르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개별 도서관에 전화로 문의하면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지역의 방역 지침 등에 따라 실시간 비대면 교육 방식을 병행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준수하며 인문정신문화를 확산하겠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 지혜학교’를 통해 재난 위기 속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인문의 가치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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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정국,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성 20인
        [시니어투데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성 20인에 아시아인으로 유일하게 선정됐다.최근 브라질 매체 'portalmaratimba(포털마라팀바)'가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성 20인을 발표했다.이 중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가장 아름다운 남성 중 하나로 뽑혔다.매체는 정국을 브라질 표준의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소유했다고 게재했다. 한국 가수, 음악 프로듀서 및 작곡가 그리고 저명한 BTS 멤버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고 수백만 명의 여성이 좋아한다고 설명했다.특히, 20인 중 가장 어린 사람으로 10대와 젊은 성인 여성이 좋아한다고 덧붙였다.정국은 섬세하고 매우 매력적이며 가수와 댄서로서 매우 재능이 있다고 매체는 소개했다.이와 함께 정국은 개인적인 삶에 매우 신중하고 소녀들에겐 전형적으로 꿈꾸는 '남자 친구', 어머니들에게는 '완벽한 사위'라고 전했다.정국과 함께 이름을 올린 20인으로는 캐나다 배우 '라이언 고슬링 (Ryan Gosling)',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 (David Beckham)', 영국 가수 '해리 스타일스 (Harry Styles)'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 (Brad Pitt)', 브래들리 쿠퍼 (Bradley Cooper), 조지 클루니 (George Clooney), 크리스 헴스워스 (Chris Hemsworth),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DiCaprio) 등 전세계 유명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이 20인의 명단에서 정국은 아시아인으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한편, 정국은 2019년 미국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위를 비롯해 미국 미디어 기업인 ‘가제트 리뷰’가 선정한 ‘2018년 세계 제일 미남 10인’ 중 아시아인으로 유일하게 9위에 올랐다.엔터테인먼트 전문 사이트 '스타모미터'에서 주관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100인' 중 1위에 뽑혔고 TC 캔들러 아시아 태평양에서 주관하는 'Like TCCAsia'의 '2018년 아시아-태평양 미남' 2위에도 선정되는 등 각종 미남 타이틀을 휩쓸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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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융·복합 CCTV로 범죄와 재난 촘촘히 막는다
      기술분야별 융·복합 CCTV 특허출원 동향(‘15∼’19년)   [시니어투데이] CCTV가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하고 다른 장치와 기능적으로 결합되면서 고도화 된 범죄 추적과 위기·재난 상황을 인식하여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수단으로 진화하고 있다. CCTV 기술의 융·복합화 추세에 따라서 범인의 이상한 행동을 포착하거나 재난 상황을 미리 감지하여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특허청(청장 박원주)에 따르면, 융·복합 CCTV 관련 특허출원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된 CCTV 관련 국내 특허출원은 2015년 이후 매년 약 20건 이상, 그 외에 드론, 스마트폰 및 가로등 기술과 결합된 CCTV 관련 특허출원도 매년 약 10건 내외로 출원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5년간(’15∼’19년) 특허출원 동향을 출원인 유형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이 46%(67건)을 출원하여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영상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CCTV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이 활발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 개인 30%(44건), 대학·연구소 19%(27건), 공공기관 4%(5건), 대기업 1%(2건)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CCTV와 결합된 기술 분야별 동향을 보면,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된 경우가 96건으로 가장 많이 출원되었고 가로등 기술과 결합된 출원이 19건, 드론 기술과 결합된 출원이 16건, 스마트폰 기술과 결합된 출원이 14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가로등 기술과 결합된 CCTV는 2015년 2건에서 2019년 6건으로 증가하였는데, 이는 가로등은 카메라 촬영에 필수적인 광원을 제공할 뿐 아니라 많은 곳에 설치되어 CCTV의 사각지대를 없애는데 효과가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융·복합 CCTV는 인공지능 기술에 의한 분석을 통해 촬영 내용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고, 가로등, 드론 기술 등과 결합되어 촘촘하게 감시할 수 있으므로 범죄나 재난을 예측하고 예방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다. 특허청 임현석 방송미디어심사팀장은 “기존 CCTV의 재난 감시·예방과 범죄 예측·추적 기능에 대한 한계를 보완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다양한 장치의 기능을 결합한 융·복합 CCTV 관련 특허출원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CCTV 촬영에 의한 의도하지 않은 피해를 막기 위한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 관련 출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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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중대본, 집중호우 대비 위기경보단계“심각”발령
    [시니어투데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진영)는 위기평가회의를 통해 8월 3일 18시를 기해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단계로 상향 발령하였다.앞서 중대본에서는 선제적 피해예방과 대응을 위해 2일 낮 15시를 기해 대응태세를 위기경보 ”심각“단계에 상응하는 중대본 3단계 비상근무 태세로 상향하고 대응해 왔다.현 호우 상황은 예측하기 어려운 게릴라성 강우 패턴을 보이며 이미 전국 일원에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적은 양의 비만으로도 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서 위기경보 “심각”단계를 발령하였다.이번 “심각”단계는 현 위험 상황에 대해 국민들과 인식을 공유하며 선제적인 예방‧예찰‧통제‧대피가 이루어지게 하기 위한 목적이다.중대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모든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위기경보 심각단계에 상응하는 대책본부 운영 등 대응태세와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인력‧장비‧물자동원이 적시에 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한편,국민들께서도 “최근 강우는 강하고 많은 비가 일시적으로 내리는 만큼 기상 상황을 감안하여 불필요한 외출 및 야외 작업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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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8-04
  • 저온유통으로 우리 농산물이 더 신선해진다
    [시니어투데이]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도 저온유통체계구축사업’ 대상자 조기 선정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다.지원을 희망하는 법인 등은 신청서를 8월 14일까지 시·군·구에 제출해야 한다.사업계획서 등에 대한 시·도 자체 심의위원회, 농식품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9월초에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생산 및 가격 변동이 심하고 상온에서 저장하기 곤란한 원예농산물(화훼류는 제외)을 주로 취급하는 농업회사법인, 영농조합법인 등이다.지원 분야는 산지저온시설(예냉설비·저온저장고·저온선별장) 신축 및 개·보수, 저온수송차량의 구입 및 개조 비용을 지원한다.총 사업비는 110억 원으로 국비 30%, 지방비 30%, 자부담 40%의 형태로 지원하여 법인 등은 사업비의 60%까지 보조를 받을 수 있다.전년 사업과 달라진 것은 대상자 선정 평가 시 농식품부의 수출 스타 육성품목인 포도, 딸기에 대한 평가 배점을 높이고, 농산물 품목의 의무자조금을 납부하지 아니한 업체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해 정책과 사업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농식품부 김희중 원예경영과장은 “우리농산물의 품질·신선도 유지를 통한 우리농산물의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되고, 생산 및 가격 변동이 심한 원예농산물의 수급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또한 “사업 대상자를 작년에 비해 2개월 빨리 선정하는 만큼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확보가 예년에 비해 훨씬 용이할 것으로 예상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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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8-04
  • 나라꽃 무궁화 꽃잎 추출물, 피부 미백에 탁월한 효과
    백단심   [시니어투데이] 나라꽃인 무궁화의 꽃잎의 추출물이 피부 미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기능성 화장품 원료와 피부 미용 소재 등으로 무궁화의 산업적 이용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무궁화연구팀이 제주대학교 김기영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무궁화 꽃잎의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기미, 잡티, 노인성 반점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 합성을 억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과일과 채소 등에서 붉은색과 보라색을 나타내는 색소성분인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활성이 높아 노화 방지, 면역력 강화, 당뇨, 심혈관 질환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생체 내 멜라닌 색소 합성 저해에 따른 피부 미백 효능 관련 기작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동연구팀은 무궁화 ‘백단심’과 ‘불새’ 품종의 꽃잎 추출물을 멜라닌 합성 호르몬(α-MSH)이 활성화된 조건에서 제브라피쉬 배아에 0∼400㎍/㎖ 농도로 처리한 결과, 멜라닌 합성이 무처리군과 비교하여 92% 수준까지 농도 의존적으로 감소함을 관찰하였으며, 고농도의 처리구에서도 배아의 심장 박동수가 정상으로 유지됨으로써 꽃잎 추출물의 무독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러한 효과는 무궁화 꽃잎의 붉은색 부분에 포함된 17종의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진피세포에서 세포 외 신호조절 인산화효소(ERK)의 신호전달 체계를 활성화하여 멜라닌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티로시나아제(Tyrosinase)의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피부 색소 침착을 저해하기 때문으로 밝혀졌다.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해 말 천연물(biogenic substance) 관련 세계적 학술지 ‘Biomolecules(바이오몰레큘스, IF 6.19)’ 645호에 게재되었으며, 올 6월에는 꽃잎 추출물을 이용한 피부 미백용 기능성 화장품 원료 제조와 관련된 국내특허 취득 및 국제특허 출원을 마쳤다.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지금까지 무궁화 뿌리나 줄기에서 유용 물질을 찾아낸 사례는 적지 않으나, 이번 연구는 나무를 훼손하지 않고도 여름 내내 한 그루에서 수천 송이씩 피어나는 무궁화꽃을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K-뷰티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우리 화장품의 소재 다변화와 국산화를 통해 무궁화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뿐 아니라 국위 선양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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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20-08-03
  • 8월 3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과태료 부과
      [시니어투데이]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는 8월 3일부터 주민이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의 불법 주정차 위반차량을 신고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부과되는 과태료는 승용차 기준 8만 원(일반도로의 2배)이며, 그 동안 주민 홍보를 위해 한 달간 계도기간(6.29.~7.31.)을 운영하였다.신고대상은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주 출입구부터 다른 교차로와 접하는 지점까지의 도로)에 주정차 된 차량이며, 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작년 4월부터 시행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4대 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는 기존처럼 연중 24시간 운영된다. * ①소화전 5m 이내 ②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③버스정류장 10m 이내 ④횡단보도 위 신고 방법은 안전신문고 앱의 ‘5대 불법 주정차’ 신고 화면에서 ‘어린이보호구역’을 선택한 후, 위반지역과 차량번호를 명확히 식별할 수 있는 사진 2장(유사한 위치에서 차량의 전면 2장 또는 후면 2장) 이상을 촬영하여 신고하면 된다.사진에 어린이 보호구역 및 주정차 금지를 알리는 안전표지(표지판 또는 황색실선·복선)가 나타나야 한다.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의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시행된 이후, 한 달여간(6.29.~7.27.) 전국에서 총 5,567건(하루 평균 191건)이 접수되었다.지역별로는 경기도 1,166건, 서울 681건, 전라남도 482건 순으로 주민신고가 많았다.김종한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주민신고제는 불법 주정차하려는 운전자가 부담을 느껴 위반하지 않도록 하는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하면서 “단속 공무원의 현장 단속 강화와 병행하여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만큼은 불법 주정차 관행이 근절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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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8-03
  • 유튜브 뮤직, 오는 9월 2일부터 전면 유료화
      [시니어투데이] 유튜브 음악 스트리밍 전문 서비스 '유튜브 뮤직'이 오는 9월 2일부터 전면 유료화 된다. 구글은 오는 9월 2일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를 출시, 한국에서 유튜브 뮤직을 유료 구독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31일 공지했다.유튜브 뮤직은 현재 광고를 보면 무료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다.하지만 오는 9월 2일부터는 유튜브 프리미엄 멤버십(월 8690원)을 구독하거나 신규로 나올 예정인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멤버십에 가입하는 사용자만 유튜브 뮤직 앱 및 데스크톱 웹 플레이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멤버십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구글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국내에서 프리미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집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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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충남 논산 산사태 발생지역 ‘산사태원인조사단’ 파견
      [시니어투데이]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30일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천호리 일대(약 3ha 규모 피해)지역에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에 ‘산사태원인조사단’을 파견했다.     산림·토목·지질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산사태원인조사단은 무인기(드론) 및 위치 확인(GPS) 장비를 이용하여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산사태 발생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지형·지질·지반 특성 조사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산림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구에 필요한 주요 공정 및 소요 예산을 산출하여 응급복구 및 항구복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산림청 이광호 산사태방지과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하고 있으니 산사태 피해 예방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 산사태원인조사단을 상시 운영하여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사·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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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8-01
  • 강원도에 생명·의료 분야 국립과학관 들어선다
      [시니어투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규모 전문과학관 건립을 위해 현장실사를 마친 후보지 세 곳(강원, 울산, 전남) 중 강원도(원주시)를 건립 예정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전문과학관은 대전, 과천 등에서 운영 중인 대형종합과학관과 달리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전문 분야를 정하고 그 분야에 대한 전시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형 규모의 과학관으로  과기정통부는 전문과학관 유치를 희망한 광역지자체 10곳 중 발표평가를 거쳐 후보지를 3배수로 압축한 바 있다.과기정통부와 강원도(원주시)가 공동으로 예산을 각각 245억원, 160억원씩 들여 2023년까지 과학관 건립을 마치고 건립 후에는 국립과학관으로 운영한다.강원도에 들어설 과학관은 코로나 감염병 시대에 생명ㆍ의료를 주제로 하여 원주 지역 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 7곳과 협력하여 전시물과 교육 내용을 채워갈 예정이다.과학관 건립 예정부지는 335,605㎡ 규모의 ‘캠프 롱’ 부지 내에 위치하며, 강원도는 이곳에 과학관과 더불어 문화체육공원을 조성하여 국민들의 여가 및 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과학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6,500㎡ 규모로 건립하고 공원 내 공동주차장을 조성하여 230대 규모의 주차가 가능하다. 이번 선정평가에 위원장으로 참여한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은 “강원도는 사업계획에서 원주에 위치한 생명ㆍ의료 분야 유관기관과협력하여 지역의 전문 분야와 강점을 잘 살렸고, 건립예정 부지의 규모와 여건이 우수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강원 원주시에 과학관이 조성되면 이곳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생명과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 미래 인재들이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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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20-07-31
  •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 네이버·원내비에서도 본다
    [시니어투데이]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7월 27일 기준으로 집계한 해수욕장 이용객 통계를 29일(수) 발표하였다.7월 27일까지 전국 해수욕장 250개소가 개장하였고, 전체 방문객수는 전년 동기(1,855만 명)의 44% 수준인 810만 명(누적)으로 나타났다.올해 해수욕장의 개장이 늦춰졌던 점을 고려하여 전체 이용일수 대비 1일 평균 방문객수를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대형 해수욕장(21개소)은 지난해 1일 평균 방문객 수가 약 2만 8천 명이었던 반면, 올해는 1만 2천 명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남에서 시행 중인 사전예약제 해수욕장(12개소)에는 개장 이후 총 146,699명이 방문하였고, 1일 평균 이용객 수는 528명에서 815명으로 전년 대비 54% 상승한 수치를 기록하였다.   이용객 중 예약시스템을 이용한 인원은 30,331명으로 전체 이용객의 20% 수준이었다. 지난 7월 26일(일)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전라남도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사전예약 방문객 비율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개장 이후 한적한 해수욕장(23개소)을 이용한 인원은 총 84,626명이었고, 1일 평균 이용객 수는 144명에서 223명으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아울러, 21개 대형해수욕장을 중심으로 KT가 보유한 빅데이터와 일자별 방문객을 비교?분석한 결과, 다른 지역의 거주자들이 주말에 많이 방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양수산부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 이처럼 다른 지역 거주자의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또한, 강원 경포, 속초, 부산 해운대, 광안리, 충남 대천 해수욕장의이용시간대별, 연령별, 성별 분석 결과, 20대 남녀 모두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야간에 방문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7월 22일부터 네이버 모바일과 KT 원내비에서도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많은 국민들이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네이버 모바일 검색창에 ‘해수욕장 혼잡도’를 검색하면 네이버 지도를 통해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은 주로 이동하면서 확인하는 경우가 많고, 관련 검색어가 주로 모바일에서 검색된다는 점을 감안하여 모바일에서만 서비스가 제공된다.KT 원내비에서는 해당 해수욕장을 검색하면 혼잡도 신호등에 따라 해수욕장의 거리두기 가능 정도를 나타내는 문구를 함께 띄워 이용자에게 제공한다.한편, 지난 7월 23일(수) 12시에서 15시 사이에 외옹치 해수욕장의 혼잡도 신호등이 ‘빨강’으로 나타났으나, KT에서 현장을 확인한 결과 ‘빨강’ 수준은 아닌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외옹치 해수욕장의 적정인원은 250명 수준으로, KT는 인근 산책로와 숙박시설 등 현장 여건을 반영하여 추가 보정작업을 완료했고, 이 외에 추가로 10개소에 대한 보정작업을 실시하여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의 정확성을 높였다.1주간의 계도기간을 거친 뒤 7월 25일(토)부터 12개 대형해수욕장이 일제히 야간 취식금지 행정명령 단속을 시행했다. 지자체 공무원과 경찰, 민간계도요원 등 200여 명이 투입되어 단속을 실시하였으며, 대부분 구두계도로 마무리 되었고 다음날인 26일에도 특별한 조치사항은 없었다.김태경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은 “다가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되어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특히, 다른 지역에서 찾아오는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해수욕장 인근 지역민은 붐비지 않는 시간대에 방문하는 등 밀접 접촉을 줄이는 데 협조해 주시고, 모두가 안전한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해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더불어 밀집 방지를 위한 입장 제한 등에 응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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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7-31
  • 인공지능 의료 소프트웨어 ‘닥터앤서’ 의료기기 인허가 속도낸다
    [시니어투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는 7월 31일(금) 서울아산병원에서 디지털 뉴딜 성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인공지능 의료 소프트웨어(SW) ‘닥터앤서’의 신속한 의료기기 인허가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과 식약처 양진영 차장을 비롯하여 ‘닥터앤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의료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닥터앤서’ 개발과 임상시험 현황, 특정 질환에 대한 적용 시범 및 설명을 듣고, ‘닥터앤서’가 신속하게 의료기기 인허가를 받을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과기정통부와 사업단은 지난 3년간(’18~’20년) ‘닥터앤서’ 개발에 총 488억원(정부 364, 민간 124억원)을 투자하였고, 서울아산병원(김종재 사업단장)을 중심으로 국내 26개 의료기관, 22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등 연인원 총 1,962명이 참여하여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 의료 소프트웨어이다.닥터앤서는 8대 질환을 대상으로 의료현장에서 질환의 예측·진단을 지원할 수 있는 21개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국내 37개 의료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닥터앤서의 21개 소프트웨어 중 식약처에서 의료기기로 판정받은 11종의 소프트웨어 중 뇌출혈 진단 등 4종은 이미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인허가를 받았고, 치매조기진단 등 7종은 허가심사를 진행 중이며, 5종은 비의료기기에 해당하며, 나머지 5종의 시제품 개발 중이다. 또한 닥터앤서의 글로벌 시장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보건부(MNG-HA) 산하 6개 병원(CEO Dr. 크나위)에서 현지 적용을 위한 교차검증(Cross-Validation)을 추진하고 있다.간담회에 참석한 의료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은 ”짧은 기간 동안 학습용 데이터 구축, 학습모델 설계 등에 어려움이 많았었다.“고 말하면서 ”식약처 의료기기 인허가를 거쳐 의료진의 진료 지원에 적용될 때까지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식약처 양진영 차장은 “식약처는 지난 2017년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제정한 바“ 있으며, ”닥터앤서가 신속하게 의료기기 인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장석영 제2차관은 “닥터앤서는 디지털뉴딜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하며 “닥터앤서가 국내외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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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2020-07-31
  • KBO, 사회적 거리두기 미흡했던 롯데 구단에 엄중경고
      [시니어투데이] KBO(총재 정운찬)는 지난 28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던 롯데의 유료관중 첫 홈 경기에서 관중석 일부 구역에 한정해 팬들을 입장시켜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미흡했던 롯데자이언츠 구단을 엄중경고 조치했다.또한, KBO는 문체부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 수칙 이행을 요청해 와 경기장에서 지켜야 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내일부터 유료관중 10%일 경우 모든 구장이 전·후·좌·우 1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좌석을 판매할 예정이며, 관중석에서 음식물 취식 금지, 육성 응원 금지, 암표 근절 등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해 보다 철저하게 관리할 방침이다.아울러, KBO는 8월초 10개구단과 방역점검회의를 개최해 구단이 현재 시행하고 있는 방역 대책의 미비점과 보완사항을 논의하는 등 야구장에서 보다 철저한 사회적거리두기가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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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2020-07-31
  • 집중호우로 공주 공산성 성벽 10m 가량 붕괴
    [시니어투데이]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장맛비와 29일과 30일 이틀간 내린 집중호우로 세계유산인 공주 공산성(사적 제12호)의 성벽 일부가 무너져 이를 긴급 보수할 예정이다.무너진 곳은 임류각 동쪽 은개골로 이어지는 급경사 구간으로, 계속 내린 비가 성벽으로 흘러들어 무거워진 데에다 성벽 아래 흙이 비에 쓸리면서 밑에 있는 돌들이 함께 빠져나가 무너진 것으로 파악된다.현재 탐방객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근처에 가설 울타리를 세웠으며, 우회 탐방로를 개설하기로 하였다. 또한, 성벽에는 보호막을 설치하고 또 다른 붕괴 위험이 있는 곳은 없는지 공산성 전체구간도 점검할 것이다.한편, 성벽은 긴급 보수하기로 하였으나, 공산성 동쪽은 백제 시기의 성벽 위치나 구조 등이 아직 조사된 바 없어 이번에 보수하면서 이를 같이 조사할 예정이다.
    • 정보뉴스
    • 사회
    2020-07-30
  • 경기도민 70% ‘부동산 백지신탁제’ 도입 “찬성” 70%
    [시니어투데이]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7명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부동산 백지신탁제’에 동의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가 지난 25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는 고위공직자에 대해 실거주 1주택 외 주택소유를 금지하는 ‘부동산 백지신탁제’에 대해 ‘동의’한다고 답했다.   ‘매우 동의’는 46%로 절반에 가까웠으며 ‘대체로 동의’는 24%였다. ‘별로 동의하지 않는다’(19%)와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8%) 등 부정적 응답은 27%였다.   경기도민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주택가격이 ‘높다’고 응답한 사람은 74%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소유 유무에 따라 달랐는데, 무주택자(84%)들이 1주택자(72%)나 다주택자(58%)에 비해 ‘높다’고 인식했다.   1년 후 경기도 지역의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오를 것’이란 전망이 60%로 우세했다. 정부의 7.10 대책 이후 경기도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오를 것’(46%)이라는 전망이 ‘변화 없을 것(36%)’이나 ‘떨어질 것’(16%)보다 높았다. 1년 후보다 7.10 대책 이후 집값이 오를 것이란 전망이 다소 낮은 것은 정부대책이 집값 안정에 어느 정도 작용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높은 것으로 풀이해 볼 수 있다.   7.10 부동산대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더 강화해야 한다’(39%)는 의견과 ‘더 완화해야 한다’(36%)는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가격 안정을 위한 부동산 대책별로는 각각 ‘장기공공임대주택 대량 공급’이 65%로 ‘실거주용 외에는 취득·보유·양도에 따른 세금 중과’(52%), ‘주택임대사업자·법인에 대한 특혜 폐지’(52%)보다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역세권 등 주요 지역에 위치하며 무주택자 누구나 30년 이상 거주 가능한 경기도형 장기공공임대주택인 경기도 ‘기본주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24%가 알고 있다고 응답해 짧은 시간에 비해 높은 인지도를 기록했다. ‘기본주택’ 제안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6%가 ‘잘한 조치’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사업을 도 전역으로 확대하는 것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72%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중산층 임대주택은 무주택자 누구나 시세의 90% 수준의 보증금과 임대료를 내고 20년간 거주 가능한 장기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5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 정보뉴스
    • 경제
    2020-07-30
  • 갯벌의 블랙홀 ‘갯골’지형 미리 확인하세요
    [시니어투데이]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홍래형)은 갯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29일(수) 태안군 백사장 해수욕장 부근에 '갯골 정보 안내판'을 시범 설치하였다.갯골(갯벌 골짜기)이란 갯벌에서 바닷물의 수로 역할을 하는 고랑인데, 갯벌에 물이 차면 식별이 불가능하여 갯벌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기 때문에, 갯벌 체험 등을 즐길 때는 갯골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국립해양조사원은 갯벌이 발달된 서해안 중에서도 특히 관광객 등 이용객이 많고 갯골이 발달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충남 태안군 백사장 해수욕장 부근을 첫 시범설치 장소로 선정하고 ‘갯골 정보 안내판’을 설치하였다.안내판에는 갯골의 위험성에 대한 설명과 갯골 지형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수록하여 일반 국민들이 갯골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갯벌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지역의 바닷물이 가장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시간 정보를 함께 수록하였다.   아울러,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와 안전해(海)애플리케이션으로 연결되는 QR코드도 담아 이안류 정보 등 안전한 연안활동을 위한 다양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국립해양조사원은 갯골 정보 안내판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누구나 쉽게 갯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갯벌 안전사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래형 국립해양조사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찾는 휴가철에 갯골 안내판을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이 더욱 경각심을 가지게 되고 갯벌 안전사고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태안군에 첫 시범 설치된 안내판에 대한 이용객 만족도 등을 조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태안군 외에 갯골이 발달된 연안 지자체 등으로 갯골 정보 안내판 설치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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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7-30
  • 행정안전부 서울 잔류 5개 부서 세종시 추가 이전
    [시니어투데이]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정부서울청사 및 광화문KT빌딩에 잔류하고 있는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등 5개 부서(141명)를 다음 달 13~15일간 세종시로 추가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이전할 부서는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13명),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58명),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25명), 주민복지서비스개편추진단(24명), 정부혁신전략추진단(21명) 등 5개 부서 141명이다.이번에 추가로 세종시로 이전하는 5개 부서는 행정안전부 별관 인근 KT&G 세종타워 B동으로 입주할 계획이며, 사무집기, 서류 등을 운송하기 위해 45대(5톤 기준) 이사 차량이 동원될 예정이다.행정안전부는 이번 세종시 추가 이전으로 신속한 내부 의사결정과 의사소통이 촉진되어 행정 효율화와 세종 중심 근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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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미래에너지 시대 개척 첫걸음
    [시니어투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가 28일 프랑스 ITER 국제기구에서 개최된 ‘장치조립 착수 기념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장치 조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ITER 건설 현황과 향후 조립 계획이 소개된 이번 행사는 각 회원국과 실시간 원격 연결로 진행되고 전세계에 유튜브로 생중계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영상메시지를 통해 축하를 전했으며,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등 회원국의 정상급 인사들이 영상, 서면 인사 등을 통해 격려했다.10년 이상의 설계 과정을 거쳐 2007년부터 건설을 시작한 ITER는 완공 후 2040년경까지 실험‧운영하는 인류 최장‧최대의 프로젝트이다. 그동안 회원국들이 각자 개발·제작해 온 핵심 품목들의 현장 조달이 시작됨에 따라, 이들을 하나의 장치로 조립하는 단계(Assembly Phase)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 극한의 크기와 무게를 가진 품목들을 엄격한 공차와 세밀한 일정을 준수하며 최종 조립·설치하는 이 과정은 최고 난이도의 과학기술적 도전이다. 조립에는 약 4년 반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회원국별 주요 조달품목 현황   한국은 ITER를 이루는 9개 주요 장치를 조달하며, 국내 110여개 산업체가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핵심 품목이자 극한기술의 결정체로 조립의 첫 순서에 해당하는 진공용기 최초 섹터를 조달하고, ITER 전용 특수 조립 장비를 개발‧조달하여 금번 장치 조립 시작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의 산업체는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ITER 국제기구 및 타 회원국으로부터 누적 6,180억원(‘07~’20.6월, 136건)의 ITER 조달품 수주 성과도 올리고 있다. 그동안 한국이 ITER에 참여하면서 납부한 분담금 총액(’20년 예정치 포함 약 3,723억)을 크게 넘는다. ITER에 참여하면서 축적한 극한·첨단 장치 개발 경험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핵융합 이외 분야에서도 국내외 수주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한국의 핵융합에너지 전문가들은 ITER 국제기구에서 장치 건설을 총괄하는 중책을 연이어 맡는 등 뛰어난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해 오고 있으며, 향후 장치 조립에도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부는 2050년대 핵융합에너지 실현 목표를 달성하고, 한국이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고 기술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장기적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에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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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2020-07-29
  • 이재명 "경기도 4급 이상 고위공직자 연말까지 1주택외 처분 강력 권고"
    [시니어투데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택을 여러 채 소유한 경기도 4급 이상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원 등에게 올 연말까지 실거주 외 주택을 모두 처분하도록 강력 권고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경기도청에서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아 ‘경기도 부동산 주요 대책’을 발표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 자리에서 “‘부동산으로 돈 벌 수 없게 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확한 진단과 신념을 실현하고 부동산 광풍을 잠재우려면 치밀하면서도 국민 수용성이 높은 정책을 만들고 실행해야 한다”면서 “지방정부 역할의 한계로 근본적 대책을 만들기는 어렵지만 망국적 부동산투기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해야 한다는 의지로 경기도의 부동산 주요대책 몇 가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부동산 주요 대책으로 ▲부동산 정책 신뢰회복 방안으로 고위공직자에 대한 1주택 외 처분 권고 ▲주택공급의 확대와 투기수요 축소 방안으로 경기도 기본주택 공급안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 방안으로 기본소득토지세 도입 건의 등을 발표했다.   고위공직자 1주택 외 매각 권고 등 부동산 정책 신뢰회복 방안   먼저 부동산 정책의 신뢰회복 방안에 대해 이 지사는 “부동산에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이 부동산정책 결정에 관여하게 되면 좋은 정책이 만들어지기 어렵다”면서 “고위공직자는 주거나 업무용 필수부동산 이외 일체 부동산을 보유하지 못하게 하는 부동산백지신탁제 도입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협조를 구하고 입법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입법만을 기다릴 수 없어 임시방편으로 투기투자 목적의 다주택 보유 고위공직자에 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먼저 경기도청 소속 4급 이상 공무원과 시군 부단체장, 도 공공기관 등의 상근 임원과 본부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1주택 초과 주택을 연말까지 처분하도록 강력 권고했다. 또, 부득이한 사유로 다주택을 보유할 경우에는 사유 발생일로부터 6개월 내 해소하도록 했다.   권고위반 시 내년 인사부터 주택보유 현황을 승진, 전보, 성과평가에 반영하고 다주택자는 관련 업무에서 배제하며 공공기관 임직원에 대해서는 재임용(임기연장), 승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이를 반영할 예정이다. 이 지사는 브리핑 중 “이미 올해 인사에서 고위공무원이 다주택자여서 승진에서 배제된 일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경기도 조사에 따르면 도 소속 4급 이상 공직자 332명 가운데 다주택자는 94명으로 전체의 28.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주택 소유자가 69명으로 가장 많았고 3주택 소유자는 16명, 4주택 이상 소유한 공직자와 임원도 9명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기본주택 등 주택공급 확대와 투기수요 축소 방안   이 지사는 두 번째로 “주택의 신규공급만큼 중요한 것이 주택매입수요를 줄이는 것이므로 안정적이고 필요한 수준의 장기공공임대주택을 충분히 공급해 매입 대신 임차를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기존 영세서민 대상의 공공임대주택과 차별화된 보편적 공공재로서 ‘경기도 기본주택’을 공급하는데 3기 신도시에서부터 주택공급 물량의 50% 이상을 기본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 기본주택에 대해 장기공공임대형과 임대조건부 분양주택으로 나눠 설명했다.   먼저 장기공공임대형은 역세권 등 가장 좋은 입지에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입주할 수 있는 초장기 공공임대주택으로 거주 조건이 좋지 않은 지역에 건설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 기존 임대주택과 차별화된다.   무주택자 누구라도 도심의 역세권에서 30년 이상 안정된 주거환경을 누릴 권리를 갖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원가보전이 가능한 수준의 적정 임대료가 책정될 예정이다. 주택 면적과 품질도 중산층 이상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공급된다.   임대조건부 분양형은 토지소유권은 건설사업시행자가 건축물과 복리시설에 대한 소유권은 주택을 분양받는 사람이 갖는 주택형태로 토지와 주택 소유권을 모두 분양자가 갖는 현행 아파트 분양형식과 차이가 있다. 토지소유권을 사업시행자가 보유하기 때문에 투기 우려가 없고 일반 분양아파트 대비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를 통해 3기 신도시에 시범사업으로 도입하고, 사업성과를 분석한 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 성공을 위해 도는 주택법 등 관련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용적률 상향, 주택도시기금 융자율 인하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공공임대주택과는 별개로 토지는 공공이 소유한 채 30년 이상 장기간 임대하고 건축물은 사회적 협동조합이 소유하며 운영하는 ‘경기도 사회주택’ 시범사업도 시작한다. ‘경기도 사회주택’ 은 공공 소유의 토지를 사회적 협동조합에 30년 이상 장기 임대해 토지매입에 따른 부담을 줄여주고, 이 효과로 협동조합이 주변 시세 대비 80% 수준의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다. 60%는 일반 공모, 40%는 저소득층, 장애인, 1인가구,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급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 10월 시범사업 공모가 시작된다.   기본소득토지세 등 부동산세금에 대한 새로운 접근 요청   이 지사는 세 번째로 “우리나라 부동산 불로소득은 GDP의 22%인 346조원에 이른다. 공동의 자산인 토지로부터 생겨난 불로소득의 일부나마 조세로 환수해 구성원 모두가 고루 누리게 해야 한다”면서 “징수세금을 일반재원으로 소모하지 말고 전 국민에게 공평하게 환급하는 기본소득토지세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재난지원금에서 본 것처럼, 수요절벽으로 체계적 저성장이 일상화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기본소득이 소비역량 확충으로 지속적 경제성장을 끌어가는 중요 경제정책이자 복지정책으로 기능할 것”이라며 “증세분을 기본소득으로 전액 환급하는 조건으로 투기수요를 없애고 부동산가격을 충분히 안정시킬 수 있는 과감한 부동산세 증세와 지역화폐형 기본소득(기본소득토지세)을 도입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이 지사는 또, “현재 0.16%에 불과한 토지보유세 실효세율을 OECD 평균 수준인 0.5% 수준까지만 올려도 경기도에서만 6조 3천억 원의 세수증대가 예상된다”면서 “전국적인 기본소득토지세 도입이 어렵다면, 원하는 광역시도가 독자적으로 기본소득토지세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정부와 국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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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진도 명량대첩로 해역 제7차 수중발굴조사 착수
      [시니어투데이]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직무대리 심영섭)는 28일 오후 2시 발굴조사의 안전을 기원하는 개수제(開水祭)를 시작으로 진도 명량대첩로 해역 제7차 수중발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진도 명량대첩로 해역은 물살이 거세기로 유명한 울돌목에서 남동쪽으로 약 4km 떨어진 곳으로, 고려 시대 삼별초가 여몽연합군과 맞서 싸운 곳이자, 정유재란 시기 명량대첩(1597년)의 전초전인 벽파진 해전이 발생한 곳이다.명량대첩로 해역 수중유적은 2012년부터 6차례 진행된 수중발굴조사를 통해 원삼국 시대부터 고려,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대의 유물이 발견되었다. 청자기린형향로뚜껑과 같은 고려 시대 고급 상형청자가 대표적이며, 이외에도 쇠뇌의 방아쇠, 청동거울, 백자, 도기호, 닻돌 등 다양한 유물이 확인되었다. 이번 제7차 발굴조사는 오는 9월 28일까지 계획되어 있으며, 2012년 조선 수군의 개인 화기인 소소승자총통(小小勝字銃筒) 3점이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조사에서 또 다른 해전의 흔적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명량대첩로 해역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담은 이번 수중 조사의 결과는 나오는 대로 국민에게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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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임신 전 음주도 태아 발달 이상과 거대아 출산 위험 증가시켜
    [시니어투데이]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임신 중 음주 폐해와 마찬가지로 가임기 여성의 임신 전 음주가 임신과 태아발달 능력을 감소시키고, 기형아 및 거대아 출산율을 크게 증가시킨다는 것을 실험모델과 임신코호트에서 동시에 확인하였다고 밝혔다.국립보건연구원 김원호 박사 연구팀(이유정, 김지연, 이대연(공동 제1저자))은 5% 알코올이 든 식이를 임신 전 2주 동안 마우스에 섭취시킨 후, 임신을 유도하고 태아발달-출산-성장에 이르는 각 단계에서 생체 내 산모와 태아 각 조직들에서의 대사기능 변화를 조사·분석하였다.알코올 적응기(1, 2, 3% 알코올)를 거친 7주령 마우스에 5% 알코올이 든 식이를 2주간 섭취케 한 후 임신을 유도한 결과, 임신 전 알코올 섭취한 군에서 임신능력 22%, 태아수 11%, 태아발달능력은 23% 감소, 발가락 기형은 7% 증가함을 확인하였다.또한, 출생 직후(P0) 몸무게가 정상군에 비해 1.87배 높았으나, 생후 1주(P7), 2주(P14), 3주(P21)에서의 몸무게는 크게 감소하였다.출생 후 나타나는 거대아와 성장발달저하 현상은 임신중반 이후(배발생 15.5일) 산모에서 알코올 섭취에 따른 공복혈당 저하와 일치함을 확인하였다.   임신 전 음주를 한 산모에서, 혈당 분해 능력(GTT)이 크게 감소되어 있었고, 지방간 형성은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러한 현상이 태아발달이상 및 거대아 발생 증가의 주요 원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여성의 사회진출 및 평균결혼연령 증가와 함께 가임기 여성 음주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합계출산율이 가장 낮은 0.98(‘18년 기준)에 불과하고, 불임 및 난임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최근, 몇몇 인구학적 상관성 분석연구들에서 그 원인으로 사회 및 가정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흡연, 음주 등이 제시된 바가 있지만, 음주에 기인한 불임과 난임에 대한 직접적인 과학적 근거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임신 전 음주가 불임 또는 난임의 원인이 될 수가 있고, 심지어 태아 발달저하와 함께 기형아 또는 거대아 출산 위험을 높이고, 출생 후 성장 발육저하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임을 보여주는 직접적인 근거를 제시한 것”이라며, “가임기 여성, 특히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의 경우 원활한 임신과 산모와 태아의 건강, 출생 후 아기의 정상적인 성장발육을 위해서는 임신 전부터 음주를 중단하는 것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이 결과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불임과 난임 문제를 줄이고 건강한 임신을 위해 가임기 젊은 여성에서 임신 전 음주의 위험성에 대한 교육과 홍보 및 건강관리지침마련 등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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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군 영창제도 124년 만에 역사 속으로
    [시니어투데이] 영창을 군기교육으로 대체하고, 감봉, 견책 등을 도입하는 개정 군인사법이 8월 5일부터 시행된다.이번에 개정된 '군인사법'은 영창의 위헌성 논란을 해소하고 장병 인권보장을 위해, 영창제도를 폐지하고 군기교육으로 대체하는 등 병 징계 종류를 강등, 군기교육, 감봉, 견책 등으로 다양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과거 병사에 대한 징계처분은 강등, 영창, 휴가제한 및 근신으로 구분되었는데, 이 중 영창 징계는 15일 이내의 일정기간 구금 장소에 감금하는 징계처분으로 신체의 자유에 대한 영장주의 위반 등 위헌성 논란이 있었다.또한, 이번 개정으로 징계종류를 다양화함으로써 비행행위별 세분화 된 징계벌목 부여가 가능하게 되었다.국방부는 앞으로 영창의 대안인 군기교육을 준법·인권교육과 대인관계 역량교육 등 인권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시행할 것이다.한편, 영창이 갖고 있던 복무기간의 연장이라는 위하력(威力)을 유지하기 위해 군기교육을 받을 경우 그 기간만큼 군 복무기간도 늘어나도록 하여, 장병의 인권을 신장하면서도 군 기강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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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연과 얼레
      연과 얼레 / 최병우   우정의 실로 서로의 손을 붙잡고 하늘과 땅에서 함께 나누는 속삭임   이어진 연과 얼레 오래전부터 우리는 질긴 실로 맺어진 친구 높은 곳 무서워하는 날 대신 해 네가 하늘에 올랐고 그런 널 위해 난 실을 감고 풀었지.   네가 세상 바라본 안목 혼자 힘이 아니라 우리의 우정 어여삐 여긴 너그러운 바람이 준 것이니   이렇게 얻은 지혜를 어느 겨울밤 착한 마을에 소복소복 순결하게 내려주어 다음 해 풍년들게 하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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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세계에 활짝 열린 실감형 궁궐체험 앱‘창덕궁’
        [시니어투데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최재혁)는 SK텔레콤(사장 박정호)과 함께 실감형 궁궐체험 프로그램으로 5세대 이동통신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인 ‘창덕 아리랑(AR-irang)’을 개발해 27일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28일 일반에 공개한다.‘창덕 아리랑(AR-irang)’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조선 5대 궁궐 중 유일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에 5G 기반의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만든 세계 최초의 세계유산 안내 애플리케이션이다.창덕 아리랑(AR-irang) 앳홈은 8월 중에 서비스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경우 5G 스마트폰만 있으면 세계 어느 곳에 있든 세계유산 창덕궁을 실감형 콘텐츠로 관람할 수 있다.‘창덕 아리랑(AR-irang)’ 지난 해 2월, SK텔레콤과 구글코리아(사장 존리)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공익프로젝트 개발에 합의하고,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SK텔레콤의 협업제안을 전격적으로 수용하면서 시작되었다.   창덕궁관리소는 장소와 시설 사용 제공, 역사고증 등을 담당하고, SK텔레콤은 5G를 비롯한 정보통신(ICT) 기술 기반의 기획과 가이드앱 개발을, 그리고 구글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한 AR 첨단 기술을 맡았다.‘창덕 아리랑(AR-irang)’은 관련 전문가들의 철저한 고증과 작업을 통해 완성되었다. 사용자가 앱을 실행하여 금천교를 향해 단말기를 비추면 600년째 창덕궁을 지키는 ‘해치’가 관람객을 안내하며 창덕궁 곳곳의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해치는 금천교부터 인정전, 희정당, 후원 입구까지 총 12개 관람구역을 안내해주는데 특유의 커다란 눈망울과 푸르스름한 피부 표면이 움직일 때마다 들썩이며 입체감을 더한다.관람객이 된 사용자들은 여러 전각에서 조선의 왕과 신하 등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면서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구성한 상황극, 가상공간, 궁중무용, 전통게임 등 조선왕실의 문화를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다.증강현실의 문(AR Portal)을 통과하여 희정당으로 들어가면 금강산만물초승경도, 총석정절경도 등 부벽화(付壁)와 내부를 감상하고, 평소 출입이 제한되었던 후원으로 들어가 후원의 백미인 부용지 주변의 풍광도 한껏 즐길 수 있다.특히, 희정당 내부와 후원 등 출입제한 구역을 고화질 360도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점과 희정당 안에 걸린 부벽화와 바닥에 깔린 양탄자의 무늬까지도 상세히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외에도 인정전 안에서는 왕과 왕후를 만나 함께 사진을 찍어볼 수 있으며, 낙선재에서는 활쏘기, 숙장문에서는 연날리기도 할 수 있다.   ‘창덕 아리랑(AR-irang) 앱서비스’는 오는 12월 말까지 SK텔레콤이 앱, 5G 단말기 대여, 안내창구에 대한 운영을 맡을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앱의 호응도와 사업의 성과 등을 고려하여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참고로, 5G 단말기를 소지하지 않은 관람객을 위해 무료 대여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문화 확산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이번에 선보이는 창덕 아리랑(AR-irang) 앱이 더 많은 국민에게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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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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