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4-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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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 3.1운동 및 4.15제암·고주리 학살사건 국제 심포지엄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3.1운동과 4.15제암·고주리 학살사건 100주년을 맞이해 세계 평화연대도시와 아시아 도시들을 초청해 ‘화성에서 평화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4월 15일 신텍스(화성시 정남면 세자로 286)에서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화성시 독립운동사를 평화와 인권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국제적으로 알리는 것과 더불어 세계 연대 도시들과 함께 평화를 도모하며 역사·문화적으로도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날 역사학자 윤경로(전 한성대학교 총장) 박사는 ‘3·1운동은 자주독립과 평등·평화를 향한 혁명운동이었다’를 주제로 이 심포지엄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연설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3·1운동과 4·15의 역사적 위상’을 주제로 김주용 교수(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가 ‘중국 언론에 비친 화성 3·1운동과 제암리 비극 그리고 평화의 교차점’을 발표했고 이어서 이용창 민족문제연구소 편찬실장이 ‘화성, 1919년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을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평화를 위한 역사 기억의 공유’를 주제로 정우진 아시아인스티튜트 소장이 ‘역사 인식의 갈등 해소와 가치공유로 동아시아 협력모델 찾기’를 발제했다. 이와 관련해 사문걸(Sven Schwersensky)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한국사무소 소장이 ‘유럽의 화해 역사-독일을 중심으로’를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이준식 독립기념관 관장이 좌장으로 주제발표를 정리하고 참석자들과 깊이 있는 토론의 장을 열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는 세계평화연대도시 프랑스 됭케르크, 튀니지 비제르테, 독일 로스토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평화와 번영의 새 역사를 쓰는 장을 열자”고 말했다.     3.1운동은 온 겨레가 일본제국주의에 항거한 민족자주독립의 함성이었다. 그랬기에 이 힘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발판이 되었다.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다. 모든 것에는 원인과 이유가 있다.   오늘날 우리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이라는 우리의 오래된 미래의 토대 위에서 번영을 누리고 있다. 그 숭고한 희생과 민족의 얼을 한두 번의 행사로만 기억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각자의 삶에서 우리 민족의 역사적 의의를 온고지신하며 애국정신으로 승화함으로써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영국의 역사학자 에드워드 헬릿 카(Edward Hallett Carr)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라고 말했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3.1운동 및 4.15제암·고주리 학살사건’도 우리와 끊임없이 호흡하며 세대를 이어가는 것이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서도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번 더 우리 가슴에 아로새김으로써 그 정신이 더욱더 생생하게 우리 가운데 살아 움직이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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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문화정보
    2019-04-18
  • 24시 the 진국 동탄북광장점을 다녀와서
    동탄1동 주민센터 앞쪽 북광장에 위치한 순대국밥집을 알려드립니다. 순대국밥 맛있게 먹고왔고, 깔끔하니 맛 좋았습니다. 남자라서 그런지 아님 제가 많이 먹는편이라 그런지 양이 좀 부족했고, 양파절임은 괜찮은데 배추김치 익은 정도가 제 스타일과 맞지않았지만 일행들은 싹싹 맛있게 드셨다는^^         
    2019-04-16
  • 학창시절
    1960년도에 중학교에 들어갔다. 4·19 혁명(1960년)을 거쳐 5.16 군사 정변(1961년)으로 어려운 시대를 거치면서 나라 전체가 힘든 시기였다. 그러나 중학교에 갈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 그때 시골에서는 우리보다 부잣집에서도 여자는 중학교에 보내지 않는 경우가 허다했다. 나는 중학교를 졸업하며 고등학교에 가고 싶었다. 우리 형편으로는 고등학교는 꿈도 꿀 수 없는 형편이었다. 그러나 나는 학교를 포기할 수 없었다. 어느 날 어머니와 함께 외갓집을 찾아갔다.   외갓집은 잘살았던 집안이었다. 나는 외삼촌이 계실 때 고등학교에 가고 싶다고 울었다. 여자라도 배워야 한다는 외삼촌의 도움으로 원서를 낼 수 있었다. 그렇게 하여 고등학교에 갈 수 있었다. 고등학교에 갈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었다. 내게 고등학교에 진학한 것은 정말로 엄청난 축복이었다.   입학하고 보니 다른 친구들은 가방을 가지고 다녔다. 나는 가방이 없어 보자기로 책을 가지고 다녔다. 2km를 걸어간 다음 6km를 기차로 가야 했다. 그런데 나는 8km가 되는 거리를 아침저녁으로 왕복 4시간을 걸어 다니며 차비를 아껴서 공부할 준비물을 샀다.   교복은 선배가 입었던 헌 옷을 물려받아 입었고 스타킹 한 켤레로 3년을 지냈다. 지금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다. 그때는 전기다리미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쇠로 된 둥근 다리미에 빨갛게 불이 붙은 숯을 넣고 옷을 다리다 보면 멀미를 해서 쓰러질 때도 있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모든 집안일은 내 몫이었다.   모내기나 밭일을 해야 하면 새벽부터 일어나 농부들이 먹을 밥을 해놓고 학교에 가야 했다. 학생이 주부가 하는 일을 다 해야 했던 것이었다. 체질적으로 약한 나는 조회 때나 체육 시간이면 빈혈로 쓰러지는 것이 한두 번이 아녔다. 고등학교 때 우리 반 교실은 3층이었다. 나는 3층을 올라다니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친구들은 뛰어가는데 나는 한층 올라가서 쉬고 또 한층 올라가서 쉬며 교실에 들어간다. 쉬는 시간이면 책상에 엎드려 쉬어야 한다. 공부하랴 집안 일하랴 너무나 힘이 들었다. 다른 친구들은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재미있게 노는데 나는 그것까지도 부러워하기만 해야 하는 처지였다. 일 년 동안은 외갓집에서 등록금을 주어서 공부했으나 2학년부터는 어머니가 주어야 했다. 하지만 어려운 가정에서 나의 등록금 대기란 무척 힘든 것이었다. 그때 시대는 등록금을 내지 않으면 선생님으로부터 종아리를 맞아야 했다. 그리고 시험도 보지 못하게 했다.   종아리는 맞을 수 있었으나 시험을 볼 수 없다는 것은 견디기 힘든 고통이었다. 나는 종아리 몇 번을 맞고 난 다음에야 시험을 보고 싶어 어쩔 수 없이 등록금 달라는 말을 겨우 꺼내야 했었다. 8km를 걸어서 학교에 가는 내 끈기를 보신 어머니는 어떻게 해서든지 등록금을 마련해주셨다. 아무리 고생이 돼도 공부만은 포기할 수 없었다.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친구들은 이렇게나마 고등학교에 다니는 나를 부러워했다. 이렇게 나의 꽃다운 고등학교 시절을 끝이 났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시절 학교에서 가정으로 보내는 학교생활 통지표의 통신란에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늘 똑같은 문구가 있었다. 그것은 “명랑함 부족”이란 문구였다.   친구들이나 학교 선생님이나 동네 어른들에게 비친 나의 이미지는 그저 착한 아이였다. 착한 것이 아니라, 명랑함 부족과 어쩔 수 없는 수용이었다. 항상 외롭고 쓸쓸하게 자란 나는 친구들과 어울려 재미있게 놀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오직 학교와 집 그리고 교회에서만 보냈기에 주위 사람들에게는 착한 아이로 비친 것이다.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집에서 기쁨을 얻을 수 없던 내게 교회는 영혼의 안식처이고 삶의 피난처가 되었다. 오직 교회만이 나를 품어주는 보금자리였고 어른들로부터 사랑과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었다. 어렸을 때는 어머니가 무서워서 ‘아니오’라는 말을 하지 못했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어머니에게 한 번도 ‘아니오’라는 말을 해보지 못했다. 아들 때문에 가슴 아파하며 사신 어머니는 딸 때문에 마음에 기쁨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씀하셨다. 그때는 그것이 내가 어머니에게 드리는 위로요, 보상이었을 것이다. 이제 와 돌아보니 제대로 저항하지 못했던 내 성품이 어머니에게 효도가 되었으리라는 생각에 위로로 삼아본다.   유정애
    • 인물이야기
    • 나의인생
    2019-04-16
  • 그리운 고향
        그리운 고향 / 정윤분   사랑채 앞마당 낮은 담장 옆 오래 묵은 살구나무에 흐드러지게 꽃이 피는 사월 봄바람에 꽃비가 쏟아져 마당 안에도 꽃잎 흩날린다.   댓돌 위에 가지런히 놓인 검정 고무신에 할머니의 외씨버선이 살짝 담기면 사뿐히 마당으로 내려오셔서 흩날린 꽃잎 어루만지며 마루에 걸터앉으신다.   할머니 치마폭에 살짝 누우면 이곳이 꽃밭이고 천상이어서 생명의 이야기가 꽃보다 아름답게 피어났다.   이곳이 언제나 돌아가고픈 내 그리운 고향의 품인데 가고픈 그곳에 잘 어울리는 마음 아직 부족하여 올봄도 꽃이 피는가.
    • 스토리뉴스
    • 영상스토리
    2019-04-16
  • 피워내리
      피워내리 / 강정순   사계절 언제나 꽃을 피운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러움 속에 네 모습을 바라보노라니 내 모양은 왠지 쓸쓸하고 초라해지는구나.   나도 올봄 오래 깊이 간직한 씨앗을 쉬 지우기 어려운 빨간 꽃으로 피워내 보리라.   다시금 가슴에 뚝뚝 떨어져 쓸쓸하게 말라버리지 말고 지지 않을 사랑으로 피어나자.
    • 스토리뉴스
    • 시와스토리
    2019-04-16
  • 바람
        바람 / 김상태   맑은 물 깨끗한 바람 밝은 소리   옛날에는 그렇게 어울려 아름다움이 꽃, 숲, 들녘, 산이 됐다.   지금은 아름다웠던 그 모든 것이 요염한 자태로 위험한 곳으로 가자 한다.   나 다시 돌아가리 그 맑았던 개울가 청아했던 바람의 속삭임 그 깊은 울림이 마음 밝혔던 그곳으로
    • 스토리뉴스
    • 시와스토리
    2019-04-16
  • 바다
        바다 / 최병우   드넓은 가슴으로 외로운 이들을 향해 오늘도 하얗게 부러지는 손짓   때론 가슴 속으로 들려오는 파도 소리에도 달려가지 못하면   떠오르는 희망 이야기 가고 오는 조화의 속삭임 부지런한 하루를 잠재우는 설렘   드넓은 품으로 간직한 그리운 소식을 넘실넘실 넉넉하게 전해온다.
    • 스토리뉴스
    • 시와스토리
    2019-04-16
  • 여정
      여정 / 안순모   이름 모를 꽃들 향기 꼬불꼬불한 논두렁 밭두렁 옹기종기 모여 앉은 초가지붕 어울림이 마르지 않고 흐르던 하늘바라기 마을에   추석 보름 앞둔 날 온 동네에 울려 퍼지던 청아한 첫소리로 가을은 더욱더 넉넉하게 물들었다.   오늘날에 비하면 모든 게 어렵고 고달픈 세월이었는데 산과 들, 이 집 저 집 모두가 해맑고 푸근했던 시절   그 마음들이 희망을 심고 가꾸어 마침내 기름진 들녘 일구어 따뜻한 가정, 빛나는 삶의 열매 주렁주렁 가지가 휘도록 열었구나.   이제 이 보람 앉고 그윽한 시선으로 노을 바라보겠노라 생각했는데 저 깊은 곳에서 새로운 희망 떠올라 우렁찬 소리로 힘찬 날갯짓 하며 또 한 번 태어난 내 삶이어라.
    • 스토리뉴스
    • 시와스토리
    2019-04-16
  • 퇴직 앞둔 50~60대, 주식정보 믿었다가 피해만 커져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과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는 유사투자자문업자가 난립하면서 주식투자정보서비스 이용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공동으로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 2018년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건은 1,621건으로 분석한 결과 계약해지 관련 피해가 95.5%(1,548건)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피해 유형별 현황. 자료제공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 연령 확인이 가능한 1,380건을 분석한 결과 ‘50대’ 피해가 31.0%(428건)로 가장 많았고, ‘40대’ 24.7%(341건), ‘60대’ 18.7%(258건) 등의 순이었다. 특히 퇴직을 앞둔 ‘50대’와 ‘60대 이상’의 피해가 58.6%(809건)로, 이 시기 주식 투자손실은 노후 생활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계약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1,426건을 분석한 결과 1인당 평균 계약금액은 약 367만 원으로 나타났다. 계약 금액별로는 ‘200 ~ 400만 원’이 48.0%(684건)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하반기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서 실시한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89개 유사투자자문업자 중 86.5%(77개)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이 가능했지만, 그 중 24.7%(19개)는 가입 후 탈퇴가 불가능하거나 탈퇴 방법을 고지하지 않았다. 또한 89개 업체 중 12개(13.5%)는 고객불만 게시판을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과 서울시는 주식투자정보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서 높은 투자수익률 제시에 충동적으로 계약하지 말고, 중도해지 환급기준 등 계약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계약해지 사유가 발생하면 즉시 해지 요청하고 녹취 등 증빙자료를 남겨 분쟁에 대비하고, 폐업 등 서비스 불이행에 대비해 가급적 신용카드 할부로 결제할 것을 당부했다.
    • 정보뉴스
    • 경제산업정보
    2019-04-15
  • 봉담의 맛집 '메밀가옥'
    봉담에 있는 메밀음식 전문점을 소개한다
    2019-04-14
  • 약용작물 ‘하수오’ 슈퍼박테리아 내성 억제에 효과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약용작물 '하수오'가 슈퍼박테리아인 황색포도상구균의 항생제 내성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병원에서 많이 분리되는 의료 관련 감염 원인균이다.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 폐렴·식중독 등을 유발하는 기회 감염균으로 여러 항생 물질에 내성이 있다.   법정 감염병 중 지정 감염병으로 분류되며, 가장 강력한 항생제 중 하나인 반코마이신으로 치료할 수 있으나 내성과 부작용 우려로 사용이 제한적이다.   이번 연구는 황색포도상구균의 내성 유전자를 억제하기 위해 약용작물 후보 물질 10종을 선발, 가장 우수한 활성을 보인 하수오의 '레인(rhein)' 성분으로 진행했다.   하수오 뿌리. 사진제공 - 농촌진흥청     황색포도상구균 16종을 대상으로 레인과 항생제의 항균 효능을 측정한 결과, 레인은 62.5㎍/㎖에서, 항생제 옥사실린은 내성으로 인해 1000㎍/㎖의 고농도에서 효과를 보였다.   옥사실린과 레인을 함께 사용했더니, 옥사실린은 최대 1/16, 레인은 최대 1/4까지 사용량이 줄었다. 즉, 두 가지를 사용함으로써 용량 대비 효능은 커지고 부작용은 억제되는 '상승효과'를 보였다.   또한, 레인이 항생제의 세포벽 형성 억제 능력을 저해하는 특정 단백질 유전자와 항생제를 파괴할 수 있는 분해효소 유전자 발현을 각각 최대 94%, 88% 억제함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황색포도상구균 예방과 치료를 위한 천연물 기반 치료제 개발에 한걸음 다가섰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동물실험과 임상시험 등 후속 연구를 통해 하수오를 천연 항균제와 항생물질 보조제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연구 결과는 올해 초 국제 학술지 '아시아 태평양 열대 의학 저널(Asian Pacific Journal of Tropical Medicine)'에도 실렸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동휘 인삼특작이용팀장은 "이번 연구를 계기로 약용작물을 활용한 의약품 원료 소재화 연구를 강화해 국민 건강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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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3
  • 안성휴게소 등 3개소, 고속도로 첫 수소충전소 정식 개장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12일에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양 방향),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방향) 3개소에 수소충전소 구축을 완료하고, 고속도로 최초의 수소충전소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연중무휴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요금은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전체가 동일하게 킬로그램 당 8,800원(부가세 포함)이다.  이번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개장은 전국적 규모의 수소충전소망을 구축해 수소차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이동 편의를 보장하고,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충전시설의 새로운 모델을 실제 구현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한편, 올 상반기 중에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5기 추가 개장을 포함해 총 8기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되고, 금년 안에 수소충전소 10기가 추가 착공되는 등 ‘수소(H2) 하이웨이’가 본격적으로 구축된다. 이와 함께, 정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지난 1월에 발표한 바 있으며, 국토교통부도 교통과 도시 분야에서 수소 사회로의 변화를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안성휴게소(부산방향) 수소충전소 전경사진. 사진제공 - 국토교통부   먼저, 이번 안성휴게소 양방향 등 3개소를 시작으로, 고속도로 휴게소는 물론 복합환승센터, 버스 차고지 등 전국 주요 교통거점에 2022년까지 총 310개의 수소충전소를 정부 합동으로 구축해 수소차 전국 보급 및 운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심 운행이 많은 노선버스의 경우, 우선적으로 ‘수소버스 교체, 차고지 내 충전소 건설, 친환경 연료 보조금’을 패키지로 지원해,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청정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또한, 수소 열차, 수소 드론, 수소 건설기계 등 다양한 수송 분야에서 수소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위한 기술 개발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 분야 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빌딩, 차량 등 도시에 있어 필수적인 에너지원을 수소로 전환하는 수소 시범도시를 조성할 예정으로, 올해 안에 3곳을 선정하여 수소를 활용한 기술, 제품, 시스템을 실제 국민의 삶 속에서 구현할 미래 수소도시 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미래 청정 국토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미세먼지로 뒤덮인 하늘과 불편을 호소하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수소 에너지를 둘러싼 각국의 경쟁이 치열한 바로 지금이, 보편적이고 무한한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 사회로 한발짝 더 도약해야 할 골든타임”이라면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우리 경제가 변화를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수소경제 로드맵의 조속한 이행을 위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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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3
  • 묵향의 향기속에 나이듬이 아름다움을 발현하는 어르신들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영진)은 50여 개의 교육 및 운동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에서 한글서예반은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에서 서예학, 동양학을 전공한 김상숙 강사가 서예 교육을 지도하고 있다.   처음에는 붓 잡는 것조차 서투르던 어르신들이 지금은 대한민국 기초미술대전 한글 부문 은상과 행주 서예 문인화 대전 한글 서예분야에서 입선과 특선을 하는 등 대, 내외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70세 이상의 어르신들은 김상숙 강사의 지도하에 복지관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서예에 집중하며 어린 손자들에게 무언의 교육지도를 하고 있어 자식들로부터도 감사와 존경을 받고 있다.   연말이면 복지관 1층에서 전시회를 열어 많은 어르신들에게  박수와 부러움을 받고 있다.   한글서예반 어르신들을 보면 나이듬이 초라한 것이 아니라 아름답게 익어간다는 것을 느끼며 노년의 아름다운 삶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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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3
  • 화성시,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 열어
    화성시가 독립운동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만세운동을 펼치고 그에 대한 보복으로 일본군에 의해 잔인하게 학살당한 순국선열 29인의 희생과 용기에 경의를 표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고자 15일 제암리 3.1운동 순국유적지에서 추모제를 개최한다.   이번 추모제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순국열사들의 후손, 보훈단체, 세계평화연대도시 대표단, 의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에 앞서 순국선열 합동묘역에서 제51사단 군악대가 헌화곡을 연주하는 가운데 유가족을 중심으로 헌화 및 참배가 진행된다.   김하람 예당고등학교 학생과 전문아나운서가 추모제 사회를 맡았으며,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문재인 대통령의 추모사를 대독하고, 청소년 시민대표 4인의 추모의 시 낭독과 예술인 김영임의 추모공연이 이어질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꽃을 꽃아 완성하는 4.15 추모월이 준비돼 순국선열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추모제에 앞서 지난 3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경기도와 서울 일대에서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을 다룬 웹툰 상영과 태권도 플래시몹을 진행해왔으며, 전국 단위의 ‘평화그림 공모전’을 개최해 더 많은 시민들이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는데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에서 쏘아 올린 독립의 염원은 참혹한 학살로 인해 멈춰진 듯했지만, 전 세계에 제암리의 비극이 알려지면서 독립운동의 당위성과 열망을 더욱 지피는 촉진제가 됐다”며, “이번 추모제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희생과 독립의 참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화성 3.1운동 및 제암리 학살사건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추모제 전날인 14일 신텍스에서 ‘4.15 100주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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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3
  • 추억의 영화관, 문을 열다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에서는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경기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2019년 「경기도 어르신 즐김터」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 첫 시작으로 추억영화관이 문을 열었다. 4월 8일 2층 대강당에 13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즐김터 사업 설명과 함께 1960년대 제작된 「춘향전」 영화를 상영하였다.   화성시 향남·우정·장안·봉담 등의 남부권역은 동부권에 비하여 문화시설이 부족하고 교통편이 불편하여 문화 소외어르신들이 많다. 이에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에서는 경제적, 신체적인 이유로 문화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즐김터 사업을 더욱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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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 2019 경기도 어르신 즐김터 현판식 개최
    경기복지재단은 4월 9일 용인대학교 사회봉사센터에서 '2019년 경기도 어르신 즐김터 현판 수여 및 제막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즐김터 어르신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경기도 보건복지위원, 대한노인회 경기도 연합회장, 경기도 노인복지과장,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용인대학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서 의미를 더했다.       2019년 경기도 어르신 즐김터 사업은 어르신들의 주도적 자발적 문화, 여가활동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및 공간을 마련하고 문화적으로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공간의 매개를 통한 즐김문화 확산 및 문화적 저변 확대를 목표하고 있다.   식전행사로는 용인대학교 국악과 학생들의 가야금 4중주 연주가 있었다. 개회식에 이어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의 인사와 참석 내빈들의 축사와 환영사가 있었고, 경과 보고와 즐김터 소개 및 사업설명회가 있었다. 이어서 현판 수여 및 기념 촬영과 현판 제막식으로 식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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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 한국민속촌, 꽃향기 가득한 봄축제 ‘비밀의 화원’ 공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꽃내음 물씬 풍기는 봄축제 ‘비밀의 화원’을 공개한다. 13일부터 열리는 이번 축제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꽃으로 단장한 조선시대 마을에서 가야금 음악회, 나룻배 체험 등 갖가지 풍류를 즐기는 테마 축제다. 한국민속촌 인스타기방   한국민속촌 조선마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한옥 건물 남부지방대가는 이른바 인스타기방으로 변신해 SNS 세대층의 취향을 저격했다. 한옥 마당 한가운데 곧게 자란 소나무 주위로 화사한 화원과 꽃나무 아치를 조성해 봄기운 가득 품은 기방을 연출했다. 이곳에서는 사진 촬영과 더불어 전통기생 한복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조선시대 미와 지성의 상징인 기생이 입었을 법한 매혹적인 한복과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이었던 가채를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다. 개인 선택에 따라 조선시대 전통 방식으로 진행하는 꽃단장 메이크업을 받아볼 수도 있다. 민속촌 필수 관람 코스 중의 하나인 그네터는 이색 포토존이자 피크닉 장소로 탈바꿈했다. 따뜻한 햇볕이 쏟아지는 공터에 잔디를 깔고 분홍빛 매화나무와 화단을 곳곳에 설치했다. 또한, 피크닉 기분을 더해주는 진달래꽃이 들어간 화전 도시락과 민화가 그려진 돗자리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민속촌 비밀의 화원 축제   그네터에서는 매일 세 차례 가야금 음악회가 열린다. 사랑가를 비롯한 우리 민족 전통국악과 최신 유행가요 등 세대를 초월하는 연주가 펼쳐진다. 그네터 인근에서는 나룻배타기 체험도 진행된다. 계곡 위를 유영하는 나룻배에 앉아 가야금 연주를 들으며 조선시대 풍류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캐논코리아와 함께하는 제휴이벤트도 진행한다. 민속촌 곳곳에 마련된 풍류 인생샷 코스를 방문하고 사진을 찍어오면 즉석에서 사진을 출력하여 선물한다. 봄나들이 추억을 보다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다면 아름다운 화폭이 그려진 인생 화첩을 추천한다. 한편 한국민속촌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도 선보였다. 평일 오후 2시 이후 방문객이나 한복 착용 방문객에게 자유이용권 최대 43% 할인을 제공하며 4월 생일자에게는 최대 36% 할인 혜택을 준다.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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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 그린피스, '일본 정부에 방사능 오염수 110만 톤 태평양 방류 계획' 즉각 철회 촉구
    일본 수산물(후쿠시마 포함 인근 8개 현 수산물) 수입 규제 조치에 관한 세계무역기구(WTO)의 최종 판결에서 한국 정부가 1심을 뒤엎고 승소했다. WTO가 수산물 방사성 오염에 관한 공중 보건 관점의 가장 엄격한 기준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이는 매우 뜻깊은 판결이다.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수석 원전 전문가 숀 버니(Shaun Burnie)는 “유해한 방사능으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의무이자 권리”라며 “WTO의 이번 판결은 이 권리에 대한 인정”이라 평했다. 그러나 그는 “후쿠시마 사고 이후 환경으로 유출된 방사성 물질은 사고로 녹아내린 원자로에 여전히 남아있는 엄청난 오염 물질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며, “현재 한국 시민들과 후쿠시마 인근 지역 사회에 가장 심각한 위협은 일본 정부가 현재 보관 중인 110만 톤 원전 오염수 태평양 방류를 고려 중이라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만약 이 계획이 실행된다면, 후쿠시마 지역 어민뿐 아니라 한국에게도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 경고하면서 “후쿠시마 오염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견고한 강철 탱크에 오염수를 장기간(123년 이상) 보관하는 것과 오염수 처리 기술을 개발하는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후쿠시마 원전 전경. 사진 왼쪽(남쪽)에 후쿠시마 원자로 1~4호기가 있고 오른 쪽(북쪽)에 5~6호기가 자리한다. 서쪽과 남쪽에 자리한 후타바와 오쿠마 마을은 접근을 제한하고 있다. 사진 뒤쪽으로 푸른색 구조물처럼 보이는 방사성 오염수 저장탱크 944개가 줄지어 늘어서 있다.   그린피스는 올해 1월 후쿠시마 제1 원전 오염수 위기 보고서를 발간해, 후쿠시마 원전 저장 탱크에 무려 110만 톤이 넘는 고준위 방사성 오염수가 보관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 오염수는 2030년까지 200만 톤으로 불어날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오염수 처리를 두고 여러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나, 정부의 현지 조사팀으로부터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태평양 방류를 권고받아 빠르면 올해 이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반면 도쿄전력(TEPCO)은 오염수를 정화해 방사능 수위를 낮추려는 작업을 진행했으나, 지난해 결국 실패를 인정했다. 72만 톤이 넘는 오염수의 방사능 수위가 여전히 규제 수준 이하로 떨어지지 않았다. 여기에는 암을 유발하는 스트론튬-90도 포함돼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가 일부 유출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 정부는 2013년 9월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제한적 수입 금지 조치를 강화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는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성핵종이 포함돼 있지만, 수산물 오염에 대한 충분한 검사는 진행되지 않았다. 어떤 수준의 방사선도 잠재적으로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따라서 낮은 수준으로 오염된 식품을 포함해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식품에 대한 개인의 선택은 철저히 존중돼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 바닷물 유입을 막기 위해 콘크리트 구조물이 태평양 해안을 따라 새로 세워졌다. 멀리 집들이 보이는 마을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북쪽 10km가량 떨어진 나미에 지역이다. 수증기가 나오는 건물은 핵쓰레기 소각공장이다.   오염수 처리에 관한 결정에서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태평양 연안 지역사회 및 인접국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을 최우선시해야 한다. 그린피스는 일본 정부에 후쿠시마 인근 지역 농수산물 안전에 관한 철저하고 지속적인 조사와, 지역사회에 대한 완전한 보상, 오염수 태평양 방류 계획의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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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 부와 성공의 지혜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 특강’
    뉴턴과 아인슈타인, 골드만삭스의 창립자 마르쿠스 골드만, 20세기 최고의 펀드투자가 조지 소로스,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전 미국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 경제학자 앨런 그린스펀, 언론인 조지프 퓰리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각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모두 유대인이라는 점이다.   세계적인 명성과 부를 쌓으며 각계각층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그들의 성공 비결은 바로 유대인의 정신과 생각의 토대, ‘탈무드’와 ‘타나크(유대 경전)’에 있다. 비즈니스북스가 성공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행동지침들을 담고 있는 책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 특강’을 비즈니스북스 출간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북스가 출간한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 특강 표지     유대인의 인구는 약 1500만명으로 세계 인구의 0.2퍼센트에 불과하다. 하지만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약 23퍼센트, 미국 유명대학 교수의 30퍼센트가 유대인이고, 미국 100대 기업의 약 40퍼센트를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유대인은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등 분야를 막론하고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20년 동안 독서, 질문, 토론 교육을 통해 유대인과 탈무드를 탐구해왔던 저자 장대은은 그들의 성공 비결로 남다르게 강인한 정신과 생각을 꼽는다. 미래의 번영을 확신하고 늘 다시 일어서는 ‘다브카(Davca) 정신’은 유대인이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단단한 마음을 갖게 해주었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도전하며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후츠파(Chutzpah) 정신’은 자신의 뜻대로 인생을 경영할 힘을 주었다. 문제 속에서 기회와 미래를 발견하는 ‘티쿤올람(Tikun ol lam) 정신’은 위기를 돌파하는 방법을, 자신뿐 아니라 이웃의 안위를 걱정하고 돌보는 ‘쩨다카(Tzedakah) 문화’는 인격을 높이고 사람의 마음을 얻게 만들어주었다.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 특강’은 사람도 명성도 부도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손에 넣는 유대인을 통해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이 책은 탈무드적 사고 과정을 통해 우리 삶을 되돌아보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데 가장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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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 투썸플레이스,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회와 컬래버레이션 진행
    투썸플레이스가 생존 작가 중 역대 최고가 작품의 주인공이자 존재 자체가 하나의 장르인 이 시대 최고의 예술가 <데이비드 호크니>展과 함께한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을 기념해 8월까지 문화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4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모바일투썸 앱 회원 대상 ‘투썸이 선정한 4월의 호크니 아트 상품’ 3종에 대해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4월 30일까지 <데이비드 호크니>展 기념품 샵에서 다이어리, 에코백, 머그컵 3종을 구매하면서 모바일투썸 앱 화면을 제시하면 된다. 투썸플레이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4월 9일부터 4월 1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썸플레이스 X <데이비드 호크니>展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기대를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데이비드 호크니> 展 관람권을 1인 2매씩 총 10명에게 증정한다. 투썸플레이스는 센세이셔널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을 맞아 고객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투썸플레이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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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 항일운동의 역사,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소안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항일운동의 역사를 품고 있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소안도에 대한 탐방정보를 공개했다.소안도는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남쪽으로 약 17.8km 해상에 위치한 섬으로 일제 강점기 거센 항일운동을 펼쳐 독립운동가 19명을 포함, 57명의 애국지사를 배출한 항일운동의 성지다.  소안도 위치     1981년 12월 23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노랑무궁화로 불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황근이 서식하며, 미라리와 맹선리 일대의 상록수 숲은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소안도는 1년 내내 섬 전체에 태극기를 걸어놓아 태극기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약 1,500개의 태극기가 항상 바람에 펄럭인다. 3.1절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탐방객이 꾸준히 늘어 2월까지 약 10,325명의 탐방객이 방문했다. 태극기가 걸려있는 섬의 모습     소안도는 완도 화흥포항에서 '대한호', '민국호', '만세호'라고 이름 붙여진 여객선을 이용하면 약 1시간 정도가 걸리며, 항일 운동의 역사는 1990년 사립소안학교에 항일 독립 운동 기념탑이 세워지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사립소안학교는 완도 일대의 항일 운동을 이끈 송내호가 설립한 '중화 학원'이 모태이자 소안도 주민들이 세운 학교로 일장기를 달지 않는 등 반항이 계속되자 일본은 1927년 학교를 강제 폐교시켰다. 항일 독립운동 기념탑     아울러, 1909년 소안도 주민 이준화 외 5인은 소안도 인근 당사도에 일본 상선의 남해항로를 돕기 위한 등대를 습격하여 시설물을 파괴하고 일본인 간수를 처단했다.송형철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은 "소안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물론 항일운동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명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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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1
  • 어린이를 위한 4차 산업혁명 직업 탐험대
    첨단 기술이 활약하는 미래에 대해 어린이 친구들은 호기심도 생기면서 한편으로는 걱정이 든다. 과연 미래에 나는 어떤 모습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다양한 미래 직업에 대해 배우고 알게 되어도 어떤 직업을 택해야 할지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기술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내가 과연 미래에 멋진 모습으로 꿈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을지도 궁금하다. 정말 미래에는 로봇이 나의 일을 대신하고, 코딩을 잘해야만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걸까? 《어린이를 위한 4차 산업혁명 직업 탐험대》는 기술 과학이 더욱 발달하는 미래 시대의 꿈을 키워나갈 어린이 친구들에게 일의 변화와 달라지는 직업 가치를 일깨워주는 직업 인문 동화책이다. 눈이 부시게 발달해가고 있는 디지털 과학 세상에서 사라지는 일과 생겨나는 일은 무엇인지 알려 준다.     어린이들에게 미래 기술과 직업에 대한 연결과 흐름을 보여주고, 필요한 소양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또한 여가의 증가, 로봇과의 협업 등 달라지는 일의 가치와 이로 인한 생활의 변화도 생생하게 보여 준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인 핵심기술 다섯 가지인 인공지능, 빅 데이터, 가상 현실, 자율 주행 자동차, 사물인터넷에 대해 알아본다. 이 기술들로 인한 직업, 일의 변화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기술은 과학의 영역에서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영역에서 사람들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달해 나간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과학과 인문 지식을 함께 쌓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직업 특성과 변화에 대해 속속들이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동화 속 주인공들은 과거 여행을 통해, 기술이 어떻게 직업을 없애고 또 만들어 왔는지를 살펴본다. 기술로 인해 사라지는 직업의 특성을 알려 주며 우리가 미래 직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를 일러준다. 이를 통해 미래 직업의 흐름이 어떻게 나아가게 될지도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미래 기술을 통해 다양한 꿈과 일에 대해 직접 만들어 나가는, 한층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게 될 것이다.   글 김상현 지음 | 그림 박선하ㅣ팜파스 출판사┃167쪽┃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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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1
  • 따뜻한 봄날 동탄시민과 함께하는 가족소풍
    오는 4월20일 토요일 10시부터 1시까지  동탄1동 사회단체 회원과 삼성전자DS부문 임직원 가족 그리고 동탄시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봉사활동 계획을 잡았다.     매월 환경청소를 했지만 색다르게 이번엔 봄소풍이란 테마를 가지고 각자 피크닉 도시락을 준비하여 이웃과 함께 나눠먹을 예정이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동탄1동 센트럴파크 뒷쪽에 있는 동산과  센트럴파크 주변을 청소할 예정이고, 집결지로 다시 모여서 이웃간 어울릴 수 있는 단순한 게임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3월에 진행했던 환경정화 활동사진         동탄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365에 봉사시간 등록도 가능하다.
    2019-04-10
  • 봄철 야생초로 담금주 만들 때 주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봄철 산이나 들에서 손쉽게 채취할 수 있는 꽃이나 야생초로 술을 담글 때 식용으로 섭취할 수 있는 원료인지와 먹을 수 있는 부위인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자리공을 칡뿌리로 오인해서 담금주를 만들어 마신 뒤 의식불명에 빠진 사례(2016년)도 있었던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먼저 담금주를 만들고자 하는 야생초가 식용으로 먹을 수 있는 원료인지 먹을 수 있는 부위인지의 여부를 확인한다.예를 들어 '어성초'는 뿌리를 제외한 부위만 식용이 가능한 것처럼 식물의 종류마다 먹을 수 있는 부분이 꽃, 열매, 줄기, 뿌리, 잎 등으로 다양하다.참고로 야생초 이름을 알고 있다면 식품안전 검색포털인 식품안전나라 '식품원료목록'에서 식용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담금주를 만들 때 주로 진달래꽃, 매화, 아카시아꽃을 사용하는데, 활짝 핀 꽃보다는 갓 핀 꽃이나 반쯤 핀 꽃이 좋다.야생초나 인삼·산삼·더덕·당귀 등 각종 농·임산물을 원료로 사용할 때에는 전통적으로 식용 섭취 근거가 있고 식용을 목적으로 채취한 것만을 사용해야한다.독성이 있어 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백선피', '만병초', '초오' '자리공' 등으로는 담금주를 만들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백선피'는 간독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만병초'는 그레이아노톡신(Grayanotoxin)이라는 성분에 의해 구토, 메스꺼움 등이 나타날 수 있다.'초오'는 아코니틴(aconitine), 메스아코니틴(mesaconitine)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중독되면 두통, 현기증,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자리공'은 수용성 사포닌단백질(triterpene saponins)이 함유돼 있어 섭취 시 설사, 구토, 빈맥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일반적으로 시판되는 담금용 술의 알코올 도수는 25도, 30도, 35도 등이며 담금주 원료에 따라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알코올 도수가 너무 낮아지면 곰팡이 발생 등 미생물 오염이나 산패가 일어나 담금주가 변질할 가능성이 있다. 담금주 원료와 보관 병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해 사용하고,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잘 밀봉한 뒤 서늘한 그늘에서 숙성하는 것이 좋다. 주류 제조 허가를 받지 않은 자가 만들어 파는 술,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술,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뱀, 지네, 불개미, 지렁이 등)로 만들어진 술은 구입하지 말아야한다.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담금주 관련해 올바른 원료 선택부터 구매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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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제20회 화성효마라톤대회 안내
    제20회 화성효마라톤대회대회요강     1.대회명 : 제20회 화성효마라톤대회 2.대회일시 : 2019년 5월 4일(토요일) (오전 9시 30분 출발) 3.접수기간 :  2019년 4월 12일(금) 오후 5시까지 선착순 20,000명 4.행사장 : 화성종합경기타운 일원 5.참가부문 : 하프코스, 10km코스, 5km코스, 5km코스 2인(부부,커플), 5km코스 가족(3인~4인), 5km코스 3대 [三代] 가족 참가 신청(3 ~ 4인)                                              6.참가비 : 하프코스, 10km코스 - 30,000원, 5km코스 - 10,000원, 5km 부부/커플 (2인)- 20,000원, 5km코스 가족(3 ~ 4인) - 25,000원 7.복지할인 : 장애 등급 5급 이상자 50%할인(1~5급) / 동반주자 미포함ㆍ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50%할인 / 본인만 해당ㆍ증명서 사본을 사무국 제출(팩스 070-7611-6262) / 유공자카드, 장애인등록증, 복지카드 등ㆍ증명서 제출 후 반드시 사무국(☎1600-3962)으로 연락주셔서 확인해주세요.ㆍ대회물품(기념품, 배번호, 기록칩, 5km코스 제외)은 현장에서 배부해 드립니다. 8.참가자 지급품 : 수향미 2kg, 배번호, 기록칩(5km코스 제외), 모바일/웹기록증(홈페이지 직접출력, 5km코스 제외), 완주메달 등 단체특전 - 부스지원(30인이상), 동호회 현수막(30인이상) 9.주최: 화성시, 경인일보 9.후원 : 화성시의회,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소방서 10.협찬 -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KT,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성지사,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
    2019-04-09
  • 2019년 도농 한마음 원예스쿨 교육생 모집
    1. 접수기간 : 2019. 4. 10. ~ (선착순) 2. 지원자격 : 화성시민 - 최근 2년내 원예스쿨을 수강하지 않은 사람 우선 선발 - 주민등록상 화성시 미거주자는 지원불가 3. 교육내용 - 농업·농촌의 이해와 도시농업의 중요성 - 실내식물의 이해와 새집증후군 예방 및 웰빙 원예 - 실내식물 관리법, 실내정원 가꾸기, 식물 모듬심기 등   4. 접수방법 : 수강 신청서 작성 후, e-mail 또는 방문접수 - e-mail주소: iparksw@korea.kr - 방문접수처: 동부출장소 부관2층(화성시 병점3로23(진안동)) 도시농업팀 (주중[09:00-18:00]에만 방문접수 가능 / 점심시간[12:00-13:00], 주말은 제외) - 문의전화 :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도시농업팀 (☎ 369-4893, 4834) 5. 수강료 자부담 : 3만원
    2019-04-09
  • 세계 최초 5G 상용 서비스 개시, LTE가 도왔다
    지난 4월 3일 23시, 우리나라는 간발의 차이로 미국의 버라이즌을 제치고 세계 최초로 5G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통신 생태계는 다시 한 번의 변혁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국내 모든 지역에 5G 망이 구축되지 않았으나 해당 지역은 LTE 망을 이용하여 5G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실현시켜 준 5G-LTE 연동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이 최근 몇 년간 급증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허청(청장 박원주)에 따르면, 5G-LTE 연동 기술 관련 출원은 5G 기술에 대한 국제 표준화 작업이 시작된 시점인 2016년 24건이 출원된 이후 2017년 165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5G와 LTE 간의 이중 연결 기술 사례. 사진제공 - 특허청     이는 5G 전국망 구축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G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지역에서도 LTE를 이용하여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연동 기술이 5G 표준 논의 초기에 급부상한 상황이 반영된 결과이다. 이에 따라, 국내외 통신 서비스 사업자들이 LTE와 연동될 수 있는 5G 장비를 선호하면서, 장비 제조사들도 2026년 기준 최대 1조 1,588억 달러로 예상되는 5G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5G-LTE 연동 기술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2018년까지의 출원인별 동향을 살펴보면, 대기업이 75.4%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외국기업과 연구소 비율은 각각 12.3%, 9.4%이고, 중소기업의 비율은 2.9%에 불과하다.  5G 기술 특성상 중소기업이나 개인이 쉽게 출원하기 어렵지만, 국내 대기업들의 경우 국제 표준화 회의에서 논의된 5G-LTE 연동 기술을 적극적으로 권리화한 것으로 파악된다. 특허청 정성중 통신네트워크심사팀장은 “5G-LTE 연동 기술은 이동통신 사업자의 투자 부담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5G 가입자의 편의성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며, “5G와 LTE가 향후 수년간 공존할 수 밖에 없어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특허출원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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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곰보배추' 항산화·항염 효과 확인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배암차즈기(곰보배추)의 기능 성분을 분석한 결과, 생리활성 효과가 입증된 플라보노이드 등 페놀화합물이 다량 함유된 것을 확인했다.   배암차즈기는 '여지초', '설견초', '만병초' 같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예부터 민간에서 기침과 가래, 천식 등 염증과 기관지 질환을 다스릴 때 사용했다.   배암차즈기 성분 분석 결과, 지상부에서 플라보노이드·페놀산 등 주요 기능 성분인 페놀화합물 17종을 확인했다.   배암차즈기(곰보배추). 사진제공 - 농촌진흥청     페놀화합물은 피토케미컬의 하나로, 생리 작용과 대사 조절에 관여하며 항산화, 항염, 항암 효과를 갖는다.   실험 결과, 생 시료 100g은 2.3g의 페놀화합물을 포함해 녹차 생엽 100g당 0.7g보다 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암차즈기의 페놀화합물은 페놀산(37.1%)과 플라보노이드(62.9%)로 구성되며, 주요 페놀산으로는 로즈마린산이 있으며, 플라보노이드는 플라본과 플라바논 계열의 성분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식생활영양과 유선미 과장은 "페놀화합물이 풍부한 배암차즈기가 건조분말이나 차, 추출액, 발효액 등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어질 것이다. 기능 성분을 꾸준히 연구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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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강원 고성.속초.동해.강릉.인제 특별재난지역 선포
    정부는 지난 4월 4일 강원도 고성을 비롯한 강원 동해안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한 대형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동해시, 강릉시, 인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였다.정부는 이번 동해안 일원의 산불로 생활기반 상실 등 극심한 피해의 효과적인 수습과 복구를 위한 국가적 차원의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4월 6일 대통령 재가를 통해 선포하게 되었다.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산불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4.5.)하여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을 위해 해당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검토하라는 지시에 따른 즉각적인 조치다.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지난 4.4.~4.6.일까지 발생한 대형 산불로는 2000년 동해안 산불(4.7.~4.15.), 2005년 양양산불(4.4.~4.6.) 이후 세 번째 사례이다.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됨에 따라, 강원 동해안 지역 5개 시군은 산불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사망・부상자 또는 주택전소 등 사유시설 및 공공시설 피해에 대한 복구비를 국비로 지원하여 지방자치단체 재정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다.피해주민에 대해서는 생계구호를 위한 재난지원금 지원과 함께 전기요금과 같은 각종 세금, 공공요금 감면 혜택 등 간접지원 원스톱 서비스가 추가적으로 실시된다.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대형산불로 큰 충격을 받고 계신 피해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가고, 구호소에 머물고 계신 분들도 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함은 물론, 조속한 수습을 위해 전 부처가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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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노년의 삶을 활기차고 즐겁게 하는 노래교실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국)은 매주 수요일 오후 신나는 멜로디와 함께 노년의 삶을 아름답고 신명 나게 하는 노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홍영희 노래강사의 지도하에 60~80대 어르신 50여 명이 나이를 잊은 채 즐겁게 노래를 배운다.       함께 어울려 노래하며 춤을 추다 보면 어느새 옛 학창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라서 어르신들은 노래교실 시간을 늘 기다린다.    어르신들은 교육 시간 30분 전부터 줄을 서며 기다리더라도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며 기쁨과 즐거움으로 서로 인사를 나눈다.   노년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아름답고 곱게 익어가는 삶이란 것을 어르신들의 모습 속에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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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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