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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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초평동주민자치위원회, 이모작 보리파종
      [시니어투데이] 오산시 초평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철경)는 지난 20일 서동111번지 일원(약5,000평)에서 이모작 보리식재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시장, 장인수 시의회의장, 성길용 시의회의원, 오산농협 이기택조합장, 초평동주민자치위원 등 30여명이 함께 보리씨앗을 파종했다.초평동 이모작 보리식재 사업은 경관작물을 식재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고 수확물의 수익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우리 주위의 이웃에게 나눔을 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이철경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은 “경관작물 재배를 시범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심사 검토하여 확대 시행할 것이며, 내년에는 보리밟기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0-21
  • 오산시 대원동주민자치위원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시니어투데이] 오산시 대원동(동장 강래출)은 지난 19일 대원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대희) 위원 23명이 참가한 가운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관내 근린공원과 어린이보호구역 등 노약자와 아동ㆍ청소년들의 왕래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됐다.이대희 대원동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 지역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강래출 대원동장은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하여 언제나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마스크 착용 생활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도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10-21
  • 오산시 G6010번(오산↔상갈) 버스 부산동 시티자이 경유
        [시니어투데이] 오산시는 오산역과 상갈역을 연결하는 경기도공공버스 G6010노선이 부산동 시티자이아파트를 경유해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G6010번은 오산역환승센터를 기점으로 동탄호수공원, 동탄역을 거쳐 상갈역 2번 출구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난 19일부터 운행을 개시했다.G6010 노선은 당초 오산시 관내는 정차 없이 통과하는 것으로 계획됐으나, 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화성시와 협의, 부산동 시티자이 아파트를 경유지로 추가했다.G6010 버스는 기점인 오산역환승센터에서 오전 5시부터, 종점인 상갈역에서 막차는 오후 11시 45분까지 운행한다.배차간격은 평일·주말 20~30분이며, 이용요금은 경기직행좌석버스와 동일하다.이번 G6010 버스 경유지 확대로 부산동 대규모 공동주택 등에서 동탄, 용인으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산시 관계자는 “관할 인근 지자체간 긴밀한 협의와 운수업체가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운행 노선을 확대하여 버스를 운행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1
  •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확인지급 신청 안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확인지급을 위한온라인 신청 및 오산시 현장 접수센터 운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안내합니다. □ 온라인 신청  - 신청기간 : 10월 16일(금) ~ 11월 6일(금)- 신청방법 : 전용 온라인 사이트(www.새희망자금.kr) 접속 후, 증빙자료 업로드□ 현장방문 신청  - 신청기간 : 10월 26일(월) ~ 11월 6일(금)※ 10. 26.(월) ~ 10. 30.(금) 신청자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5부제 적용     11.  2.(월) ~ 11.  6.(금) 출생년도  끝자리 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 - 현장 접수센터 장소 : 오산시청 1층 로비 (농협 옆)  ※ 신청대상 및 세부 신청방법 등은 (붙임2)중소벤처기업부 공고문 참고하여       공통서류 및 (해당자)추가서류 지참하여 신청- 문의처 : 새희망자금 콜센터 1899-1082
    2020-10-21
  • 화성시 송산그린시티의 새로운 주민자치센터 '새솔동' 이야기(4)
    화성지역학연구소장 정찬모 장전리는 본래 인천부 이포면의 지역으로, 지형이 노루(獐)처럼 생겼으므로 ‘장전, 장전굴, 장전리’라고 하였다. 한편으로 이곳은 바닷물이 드나드는 나루터이므로 ‘루’에서 온 말일 수도 있다. ‘루’를 한자어로 표기하면서 ‘노루’로 읽고 노루 ‘장:獐’으로 표기한 사례가 많다. 장전리는 1895년(고종32) 지방 관제 개편에 의하여 남양군 화척 지방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동이터, 정자동, 무덤실을 병합하여 장전리라고 해서 수원군 음덕면에 편입되었다.   기존 자료에 의하면 정자동(亭子洞)은 정자말이라고도 하는데, 장전리의 동남쪽 마을로 소나무 정자가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반송(盤松, 畔松)은 예부터 밭둑에 소나무를 많이 심어 바다와 하천의 제방이 터질 때 수살막이를 했다고 하여 유래된 것이다. 그리고 무덤실은 해변 마을로 산림이 우거져 야생조수가 많았으며 한량들이 많이 모여들었다고 한다. 무단실동(武團室洞)이란 한량들이 모이던 집이 있었다는 의미이다. 이 밖에 동이터라 불리는 마을이 있다.   장전리의 마을신앙으로는 산제사(당제)와 우물제사, 기우제 등이 존재하였다. 산제사는 음력 7월 7일을 전후하여 소나무 일곱 그루가 있는 서낭에 올리는 제사였다. 돼지를 잡고 제수를 준비하여 서낭 앞에서 마을의 대동놀이를 함께 펼쳤다고 한다. 산제사는 중단된 지 20년이 넘은 것으로 보이며, 당시 당주와 제관, 축관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여자들을 금하였다고 한다. 제의 시간은 놀이의 형식이기 때문에 낮에 이루어졌던 것으로 보인다.   서낭에서는 기우제를 올렸다. 그런데 기우제는 주기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정한 기간이 없었다. 즉, 비가 부족하지 않기를 바라는 제사가 아니라, 가뭄이 들었을 때 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물 제사는 칠월칠석날에 마을 주민들이 돈을 추렴하여 제수를 장만하고, 우물을 청소하면서 제사를 올렸다고 한다.   장전리에는 ‘상골’이 많이 나왔다고 한다. 상골 밭 혹은 상골 구덩이라는 것은 상골이 많이 나온다는 의미로 상골은 뼈와 관련된 병에 특효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를 단지 채취하여 복용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서낭에 동전과 함께 올리면서 병이 낫기를 기원하였다고도 한다. 이것은 매우 특기할만한 자료이다.   장전리의 민간신앙은 단골이 존재하였음을 확인하고, 성주대를 대나무로 하였다는 정도의 자료가 조사되었다. 그리고 어떤 악기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큰무당과 작은 무당을 구분하는 지표가 되었음도 확인하였다. 특히나 막대기를 가지고 긁어가면서 정성을 드렸다는 것이 특별한 자료라고 판단한다.   장전리에서는 삼, 두드러기, 하루거리를 비롯해 뼈를 다쳤을 때의 민간치료법이 조사되었다. 삼은 억새와 비슷한 쇠꼬챙이라는 풀로 삼이 선 눈에 찌르는 시늉을 하여 잡았다고 한다. 즉 쇠꼬챙이로 찌르는 시늉을 하면서 ‘삼 좀 없어지게 해주십시오. 눈 좀 깨끗하게 해주십시오’ 라고 기원한다. 그리고 하루거리는 어둑한 가시덤불에 데리고 가서 놀래주는 것으로 치료했다. 이 장소는 며느리 보금에 걸렸을 때 기원을 하는 장소라는 점에서 다른 지역과의 차이를 보인다.   장전리의 설화 자료는 ‘장전리의 지명 유래’ 1편이 조사되었다.   마을이 작은 산동네를 지칭 한 ‘반송동(盤松洞)’ 아름다리 소나무가 다섯 개가 서 있어 ‘오성종’, 큰 나무가 멋있는 아름다리 나무가 다닥다닥 서 있어 ‘무덤실, 무단실동(武團室洞)’ 장전 동남쪽에 있는 마을로 소나무 정자가 있었다고 ‘정자말(정자동)’, ‘돌마을’ 이란 뜻의 ‘독말’에서 유래된 ‘동막골’, 거룩하다, 크다의 뜻에서 유래된 ‘가마실골’, 배를 만들거나 배에서 짐을 내리는 곳이라 붙여진 ‘선재들’, ‘느리여울’인 눌어탄(訥魚灘)에서 연유된 ‘노라태골’, 산이 이어졌다는 뜻의 ‘늠지’, ‘늠재’ 등에서 온 ‘능어리골’, ‘해곡(海谷)’이 변한 말인 ‘해골’, 비탈길이나 큰길에 붙인 ‘덕노골’, 봉황은 고양이(猫)를 싫어한다고 해서 멀리 떨어진 곳의 붙인 ‘묘고지’, 노루 형국으로 생겼다고 해가지고 노루 장자를 붙여 지은 ‘장전리’ 등이 있다.   장전리는 청원 함씨들이 최초로 터를 잡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 뒤로는 김씨, 유씨, 강씨, 배씨 등이 들어와 각 성 받이 마을이 된 것으로 보인다.
    2020-10-21
  • 화성시 송산그린시티의 새로운 주민자치센터 '새솔동' 이야기(3)
    화성지역학연구소장 정찬모    지명유래에 조사는 이곳의 마을명, 도로명 및 시설명을 창안하는 데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신외리 현지조사 중인 정찬모 소장(오른쪽)   이곳의 지명에 관한 것은 설화와 관련된 ‘봉선대산(鳳仙臺山)’ 비롯하여, 신외리 서쪽의 바다 갯벌에 접했던 골짜기 마을로 등계(䳾鷄:뜸북이) 많아 붙여진 지명인 ‘둥계골’, 중동 안쪽에 있는 마을이라 붙여진 ‘내동(內洞). 안 동네’, 땅이 몹시 질어 붙여진 이름인 ‘구리골. 구리개’, 대개 땅 이름에서 반도형으로 생긴 갑(岬)을 이르는 말로 곶의 안쪽을 일컫는 곶안-고잔(古棧), 바닷물을 막아 농지를 만든 ‘방죽들. 방축리(防築里). 방죽머리’. 방죽들과 여우골 사이의 마을로 강의 흐름 가운데 물살이 빠르고 센 곳에 붙인 ‘강여울골’, 내동 방향의 산 아랫마을로 여우가 살았던 마을이라서 붙여진 ‘여우골’, 동이를 만들었던 곳이어서 불린 ‘동이 터’, 위에 있는 마을이라 ‘웃말’, 봉선대 아랫마을로 바다 쪽으로 돌출된 곳에 붙여진 지명인 ‘화수개’, 창문초등학교 뒤에 높은 산인 ‘박산’, 당이 있는 데서 건너다보이는 높은 산인 ‘구럽산’, 가래추 큰 게 있다는 ‘가래울’, 전에 거기 술집이 있었다고 붙여진 ‘사창’, 인천으로 붙었다가 남양으로 되었다고 붙여진 ‘남양 인천’, 떠밀려 온 섬이라고 붙여진 ‘저울이섬’, 2리에 당이 있기 때문에 붙여진 ‘당너머’, 산의 형상이 모양이 범의 모양이라 붙여진 ‘범머리’, 쥐불놀이나 달맞이를 할 때 확 터졌다고 해서 ‘활딱지’ 등이 있다. 신외리의 입향조는 거의 같은 시기에 들어왔을 개연성이 높다. 왜냐하면, 외동이나 내동, 고잔 등에서 오래된 성씨들이 대개 13대 이거나 14대라고 하며 각각의 성씨들이 공히 거의 같은 시기에 들어왔을 것이라 제보하고 있다. 1리인 외동은 밀양 박씨, 2리인 내동과 고잔은 평산 신씨와 경주 최씨가 각기 터전을 잡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역은 뭍에서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크고 작은 수로들이 있었고 그곳에 조그만 포구가 있었다. 이 수로를 통해 고깃배가 드나들었는데, 수로마다 고유한 이름이 있어서 어부들은 구분해서 불렀다. 고유어로 지어진 이름이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으나 포구나 물길의 지형적 특징을 따서 이름을 붙인 것으로 보인다.  
    2020-10-20
  • 방송에 알려진 나만의 조리법 특허출원해도 될까?
    [시니어투데이] 최근 TV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소개된 ‘덮죽’의 메뉴 표절이 논란이 되면서, 자신이 개발한 레시피가 특허로 보호받을 수 있는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온라인이나 방송으로 공개되어 버린 레시피는 보호받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기고 있다.그러나 조리법(레시피)도 기존에 없던 음식을 개발하였거나 알려진 음식이라도 새로운 조리법으로 독창성이 인정되는 경우 특허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미 공개되었더라도 1년의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면 특허출원이 가능하다. 대전의 빵지순례로 유명한 한 빵집, 이곳을 방문하게 되면 꼭 사간다는 ‘튀김소보로 빵’ 역시 특허 등록을 받았다.특허청(청장 김용래)에 따르면, 최근 4년간(‘16년~’19년) 식품 관련 특허출원은 연평균 4,200건 정도 출원되고 있다. 이 중 비빔밥, 죽, 삼계탕, 소스 등 음식 조리법과 관련된 특허출원이 24.8% 정도 차지하고, 매년 1,000여건 수준으로 나타났다.또한 등록된 특허는 ‘16년 287건, ‘17년 396건, ‘18년 394건, ’19년 237건, ‘20년9월 136건으로 파악된다.어떤 조리법이 특허를 받았을까? 기존과 다른 형태의 음식으로 특허 등록된 대표적인 사례가 빵 대신 쌀을 이용한 김치 라이스 버거 제조방법이 있다.또한 기존에 알려진 음식이더라도 조리법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등록된 사례들도 있다. 나물의 색이 변하지 않도록 조리한 곤드레 나물을 이용한 컵밥, 흑미를 첨가하여 식감과 영양가를 높인 흑미 피자도우, 시간이 지나도 굳지 않는 떡 조리법 등이 있다.한편, 조리법 관련 출원인의 유형을 살펴보면 일생상활에서 친숙한 소재인 만큼 개인출원이 60.5%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중소기업이 25.9%, 대학과 공공기관이 9.8% 순이었다.반면, 다출원 출원인을 살펴보면, 1위를 제외하고 2위 농촌진흥청, 3위 한국식품연구원, 4위가 씨제이제일제당(주)으로 나타났다. 개인출원에서 인당 출원건수는 많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국민 생활에 중요한 먹거리와 관련된 것인 만큼 정부 및 대기업에서도 특허출원에 관심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특허청 신경아 식품생물자원심사과장은 “독창적인 음식 조리법은 얼마든지 특허 등록이 가능하고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며, “또한 특허출원 전에 방송 또는 블로그 등에서 공개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1년 이내에 ‘공지예외주장출원*’을 하는 경우 본인이 공개한 내용으로 거절되지 않아 이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라고 말했다.  
    • 정보뉴스
    • 경제
    2020-10-20
  • 겨울철 반려동물 건강관리 해법
    겨울철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오는 21일 오후 8시 유튜브 생방송 ‘둘이 하나 되는 날(21day)’을 통해 진행된다.   6회째를 맞는 ‘둘이 하나 되는 날(21day)’은 경기도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연예인을 초청해 진행하는 유튜브 생방송으로, 지난 5월부터 매월 21일마다 방송되고 있다.   이번 10월 ‘둘이 하나 되는 날’은 동물행동전문가이자 수의사로 활동 중인 설채현 씨와 함께, 현재 유기동물 임시보호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아나운서 김주아 씨가 출연해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생방송에서는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을 맞아 반려견 보호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할만한 주제인 ‘동절기 반려동물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코너가 준비돼 있다.   뿐만 아니라 생방송 참여자수에 따라 동물보호센터 등에 사료를 기부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밖에도 유기견 공개 입양 등 흥미로운 콘텐츠가 방송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생방송은 10월 21일 오후 8시부터 90분가량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경기도 유행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0-10-20
  • 이부프로펜 등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임신 20주 이후 사용 제한
    [시니어투데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에 대하여 임신 20주 이후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하기 위해 국내 의약 전문가,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는 해열·진통·항염증 작용을 하는 약물로 부작용이 비교적 적어서 널리 사용되며, 대표적인 성분은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으로 국내 34개 성분 약 1,400개 품목이 허가되어 있다.이번 조치는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이 그간 30주 이상 임부에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사용을 피하도록 권고하였던 것을 임신 20주 이후로 변경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미국 FDA는 임신 20주 전후에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를 사용할 경우 태아에서 드물지만 심각한 신장문제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사용을 피하도록 권고했다. 국내에서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에 대해 이미 임부 금기 또는 임신 28주 이후 투여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고, 심평원 적정사용(DUR) 시스템에 임부금기로도 등록되어 있으며, 이번 안전성 정보에 따라 사용 제한이 강화된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임부는 임신 20주 이후에는 의사·약사 등 전문가가 권고하는 경우에만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를 사용하고, 의사·약사 등 전문가는 임신 20주 이후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를 처방·투약하지 않을 것을 권고・안내하였다.앞으로 국내・외 허가현황 및 사용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필요시 허가사항 변경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정보뉴스
    • 건강
    2020-10-20
  • 가을 산행 발목골절 환자 산림청 헬기로 무사히 구조
      [시니어투데이]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10월 19일(월) 13시경 가을산행 중 쌓인 낙엽 미끌림으로 인해 발목이 골절된 환자를 비상대기 중인 산림청 헬기를 긴급출동시켜 안전하게 구조하였다고 밝혔다.발목 골절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는 요구조자를 지상에서 구조하기는 매우 위험하여 긴급출동한 산림청 헬기에 장착된 인양장치(호이스트)를 이용하여 공중에서 백모 씨(87년생)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전주시 덕진구 체련공원에 대기하고 있던 지상 구급팀에 인계하였다.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던 것은 구조에 참여한 헬기 조종사, 공중구조대원, 지상구조대원 등 모두가 혼연일치 되어야 하는 작업인데, 평소 충분한 훈련과 대비태세를 유지해 왔기에 가능하였다.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가을 단풍철이 다가옴에 등산객께서는 체온유지를 위한 여벌 옷, 등산코스의 날씨 및 소요시간 등을 파악하고, 낙엽이 쌓인 곳은 특히 주의를 해달라”고 밝히며, “긴급구조 등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신속히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 정보뉴스
    • 사회
    2020-10-20
  • 문대통령, "지금이 경제 반등의 골든타임, 재정 집행·투자 활성화"
      [시니어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발표된 9월 고용동향 통계를 언급하며 "'방역이 곧 경제'라는 말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8월의 뼈아픈 코로나 재확산이 원인이었다"고도 덧붙였다.아울러 "코로나 재확산이 우리 경제와 일자리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절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정부는‘최선의 방역이 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이라는 점을 거듭 명심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대통령은 "고용시장 충격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4차 추경으로 마련한 긴급고용안정 지원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위기 가구 지원에 심혈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하더라도 민간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서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정부의 적극적인 뒷받침을 주문했다.문재인 대통령은 "결국 경제가 살아나야 고용의 어려움도 해결될 수 있다"며 "지금이 경제 반등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2분기보다 3분기에 경제가 더 나아졌고, 최근 방역 상황이 서서히 안정화되며 소비와 내수가 다시 살아나고 있으니, 이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부연했다.이를 위해 "방역 상황 때문에 아껴두었던 정책도 곧바로 시행을 준비하고 착수해 주기 바란다"며 "방역 상황을 보아가면서 소비쿠폰 지급을 재개하고,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코로나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예술·문화, 여행·관광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또한, 대통령은 "경제 반등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정 집행과 투자 활성화, 수출 회복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며, 그중에서도 "회복세에 들어선 우리 수출이 유럽 등 전세계의 코로나 재확산 때문에 또 다시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께 "8월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지치지 않고 방역수칙을 잘 지킨다면 방역과 경제에서 함께 성공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또, "정부도 국민과 함께 방역과 경제에서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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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10-20
  •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변경안내
    오산시보건소는 코로나19 대응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입국자, 확진자 접촉자, 기타 유증상자 등 보건소에서 선별진료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사전예약(031-8036-6055, 031-8036-6228) 후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아래와 같이 운영시간이 변경되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변경 운영 시작일자 : 2020년 10월 15일(목)2.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평일 오전 : 09:00~12:00  평일 오후 : 14:00~16:00  주말 및 공휴일 : 09:00~12:00기타 문의사항은 감염병관리팀 031-8036-6055, 031-8036-6228로 연락부탁드립니다.
    2020-10-19
  • 2020-2021절기 오산시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
    2020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 사업대상 및 사업기간1. 어린이   가.  어린이(2회접종자) : 20. 9. 8. ~ 21. 4. 30.        (생후 6개월이상, 최초 접종 대상자)   나. 만12세미만 : 20. 9. 25. ~ 20. 12. 31.        (2008.1.1.~2020.8.31.출생)   다. 만13~18세: 20. 10. 13. ~ 20. 12. 31.        (2007.1.1.~2002.12.31.출생)2. 임신부 : 20. 9. 25. ~ 21. 4. 30.3. 어르신   가. 만70세 이상 : 20. 10. 19. ~ 20. 12. 31.        (1950.12.31. 이전 출생)   나. 만62~69세 : 20. 10. 26. ~ 20. 12. 31.        (1951.1.1.~1958.12.31.출생)4. 오산시민 중 국가유공자 본인 : 20. 10. 20. ~ 20. 12. 31.       (19591.1.~1970.12.31.출생) *‘20-‘21절기 한시적 사업대항 확대: 만14~18세어린이, 만62~64세 어르신□ 준비물 : 신분증 및 해당서류□ 국가 접종(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 지역 상관없이 의료기관에서 접종가능□ 의료급여, 장애연금, 장애수당 수급권자 : 국가사업일정에 따라 추후 일정공지    기초생활수급자 및 심한장애인(의료급여, 장애연금, 장애수당수급권자 제외) : 추후 일정공지□ 코로나19유행으로 의료기관 사전예약 권장   ①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및 모바일앱    - 개인정보수집동의 및 본인인증(휴대폰) → 예약자/예방접종대상자 개인정보입력 → 의료기관검색, 예약날짜, 시간선택 → 예방접종예진표작성 → 예약접수   ② 의료기관 전화예약□ 위탁의료기관의 경우 백신 보유 잔량에 따라 상황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의료기관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문의 : 오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 031-8036-6047,6061(전국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https://nip.cdc.go.kr/irgd/index_n.html에서 확인 가능)
    2020-10-19
  • 2020년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
    2020년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 사업대상 및 사업기간어르신 가. 만70세 이상 : 20. 10. 19. ~ 20. 12. 31. (1950.12.31. 이전 출생)나. 만62~69세 : 20. 10. 26. ~ 20. 12. 31. (1951.1.1.~1958.12.31.출생) *‘20-‘21절기 한시적 사업대항 확대: 만62~64세 어르신□ 준비물 : 신분증□ 코로나19유행으로 의료기관 사전예약 권장①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및 모바일앱- 개인정보수집동의 및 본인인증(휴대폰) → 예약자/예방접종대상자 개인정보입력 → 의료기관검색, 예약날짜, 시간선택 → 예방접종예진표작성 → 예약접수② 의료기관 전화예약□ 위탁의료기관의 경우 백신 보유 잔량에 따라 상황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의료기관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문의 : 오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 031-8036-6047,6061(전국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https://nip.cdc.go.kr/irgd/index_n.html에서 확인 가능)
    2020-10-19
  • 화성시 송산그린시티의 새로운 주민자치센터 '새솔동' 이야기(2)
    화성지역학연구소장 정찬모   신외리의 어업은 인원수가 각기 다른 조별로 이루어졌다. 그런 까닭으로 뱃고사를 지내는 형식과 규모에서도 차이가 있다. 보통은 서낭에 가서 떡을 해 다 놓고 풍어를 기원한다. 그렇지만 멀리 배를 타고 나가거니 그 인원이 많으면 돼지를 잡고 떡을 하며 큰 규모의 뱃고사를 지냈다. 이때는 징, 꽹과리가 동원되며 두레의 기와 같은 농기(뱃기)를 앞세우고 어로에 나선다. 터 주가리   그리고 만선을 하면 멀리서부터 꽹과리와 징 소리가 울려 퍼졌다고 한다. 마을에는 여느 마을과 다름없이 터주를 모시고 제석, 대감, 성주 신앙이 있었으며, 목살을 풀고 뜬 거, 탓 등을 풀어냈으며 정월고사, 홍수막이, 칠석고사 등을 지냈다. 단골은 집마다 차이가 있다. 인천의 무당들이 단골로 들어오던 시절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민간요법에는 삼, 하루거리, 두드러기, 홍역, 마마, 푸닥거리 등이 조사되었다. 삼을 잡는 방법은 여러 가지 조사되었으나, 고잔에서 (생선)을 젓가락으로 찔러다가 청수 그릇 위에 놓고 ‘내 병 떨어졌다’ 하고는 팥을 청수에 떨어뜨려서 잡는 점이 특이하다. 그리고 홍역의 경우는 바람을 쐬지 않게 하면서 보리 물만 뜨겁게 하여 먹였다. 또 마마의 경우는 ‘손님서낭당 밑에 있는 수문 할머니, 손님 할머니’ 하면서 장독에 청수를 떠 놓고 빌었다고 한다. 서낭당 밑에 있는 수문   손님을 마마라 이르는 것은 높여 부르는 것으로, 퇴치 대상의 격을 높여줌으로써 물리치는 주술적 방법의 하나이다. 또한 푸닥거리의 경우 칼을 던져서 칼끝이 밖을 향하면 잘 풀린 것으로 믿는 것이 일반적인데, 고잔에서는 칼을 마당 끝에서 꽂았다고 한다. 봉선대에 있는 정자   신외리에서는 마을의 신목인 서낭과 관련된 설화를 조사하였다. ‘서낭이 노해서 죽은 아이’. ‘당나무를 자르고 망한 천석 부자’, ‘말굽이 붙는 서낭’ 등인데, 이들은 모두 서낭나무인 신목이 영험함을 증명하는 이야기들이다.    그리고 중을 넣고 쌓았다는 방죽의 이야기인 ‘중을 넣고 쌓은 방죽(승방죽)’, 그리고 신선이 내려와서 바둑을 두었다고 하거나 봉선이라는 여자와 연관되어 전하는 ‘봉선대 전설’, 용이 우물 안에 들어 있어서 물이 잘 났다고 전하는 ‘용이 물을 내는 용해우물’의 이야기가 있다. 한편 전국적 분포를 보이는 광포설화도 채록이 되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비롯하여 ‘지렁이를 밴 여자’, ‘사람의 몸에서 태어난 뱀이 용이 된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이곳에 전하는 민요로는 바닷가였기에 어업 민요가 ‘뱃고사 소리’, ‘뱃소리’ 2편이 채록되어 있고, 농업노동요로 ‘밭매는 소리’, ‘농요’, ‘논맴 소리’, ‘어허야 상사디야’ 4편이, 기타 ‘베틀 노래’, ‘학질 쫓는 고사 소리’, ‘다리세기 노래’ 등이 조사되었다.  
    2020-10-16
  • 대한민국, 제1회 OECD 디지털정부평가 종합 1위
    [시니어투데이] 행정안전부는 대한민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디지털정부평가(The OECD 2019 Digital Government Index)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결과는 ‘OECD 2019 공공데이터 개방지수’1위, 녤UN온라인 참여지수’1위, '2020 UN전자정부발전지수’2위, '2020' IMD(국제경영개발연구원) 디지털경쟁력’인구 2천만 이상 국가 중 2위, '2020 블룸버그 디지털전환국가 순위’1위에 연이은 쾌거로 전 세계의 디지털정부 전환을 대한민국이 선도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OECD 디지털정부평가’는 올해 처음으로 발표된 지표로서 회원국들의 디지털전환 수준과 디지털정부 성숙도를 측정하기 위해 총 33개국(회원국 29개국, 비회원국 4개국)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에 걸쳐 6가지 평가항목을 측정한 결과이다. OECD가 어제(한국시간 1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총 33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디지털정부평가에서 우리나라는 종합지수 1위(1점 만점 중 0.742점)를 기록했고, 뒤를 이어 영국이 2위(0.736점)를 차지했다.세부 평가결과를 보면 대한민국은 ‘디지털 우선 정부’와 ‘열린 정부’ 항목에서 1위를 기록하여, 정부가 디지털을 기본으로 공공서비스를 생산하고 혁신한 부분과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와 행정절차를 바꾸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이와 함께 ‘플랫폼 정부’항목에서는 2위를 차지해 부처 간 장벽을 허물고 통합 연계 시스템 개발을 위해 노력한 것도 높게 평가됐다. 또한, ‘데이터 기반 정부’부분에서 3위, ‘국민주도형 정부’에서도 4위를 차지했다. 다만, ‘선제적 정부’항목에서는 12위로 평가되어 앞으로 더욱 노력해야 할 과제로 꼽혔다. 정부는 한국판 뉴딜의 대표과제인 지능형(AI) 정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국민에게 맞춤형‧선제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정부로 도약할 계획이다.OECD 사무국은 보고서를 통해 “한국과 영국 등 상위권을 차지한 국가들의 경우, 정부 정책의 중심에 ‘디지털정부’를 두고 범정부적 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평가가 이러한 사실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공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한국의 디지털정부 혁신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해 갈 수 있도록 디지털정부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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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0-10-16
  • 힘내라 소상공인!’국민들의 응원메시지 이어져
    [시니어투데이]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9월 17일에 발표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방안」 정책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게임으로 제작한 ‘윷이닥! 코로나를 이겨라’ 이벤트를 16일간(9월 27일 ~10월 12일) 진행한 결과 9만명이 접속하고 2만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한 많은 국민들은 다양한 사연으로 소상공인을 응원했고 총 1만 2,000건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주요 응원 댓글을 살펴보면,다음과 같다.“80 중반 세상에 이렇게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여 잠시 마음을 써 게임을 하게 한 기쁨을 전합니다. 부디 소상공인·자영업을 하는 소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는 지인분이 새희망 지원금 입금되어 힘난다고 하시더라구요. 소상공인 힘내셔서 꼭 예전처럼 바쁘게 움직이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우리도 함께 응원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지만 꼭 다시 좋은 날이 올테니 힘내시고 희망을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 역시 프리랜서로 함든 시기를 겪고 있어 큰 좌절이 있지만 위기를 기회라 생각하고 재정비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힘냅시다 파이팅!" ” “코로나로 힘들겠지만, 국민들은 소상공인 끝까지 응원하니 함께 힘든 시기 꼭 이겨내요! 저도 온누리 상품권 두둑하게 구매해서 장보러 갈게요 파이팅!” “소상공인 디지털화로 모두가 안전하고 소상공인분들에게 아주 큰 힘이 되어 더이상 힘겨운 하루하루가 아닌 매일매일 활기차고 웃음나는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길 응원할께요 ~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십시요”중기부는 정책 게임에 참여한 국민 100명을 선정해 브랜드-K 제품, 전통시장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계획으로 선정된 국민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4일부터 확인이 가능하다.중기부 김중현 홍보담당관은 “많은 국민들이 소상공인 응원 메시지를 보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이 신명나게 디지털화로 전환될 수 있도록 차질없는 정책집행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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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대한병원협회장 “국민들께 반성과 용서 구하는 심정” 대국민사과 의사 밝혀
    [시니어투데이] 최근 의료계에서 연일 국민권익위원회를 찾아 전국 의대 4학년생들의 의사국가고시 응시문제 해결을 요청하고 있는 가운데, 정영호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14일 오후 국민권익위를 찾아 긴급간담회를 갖고 의대생의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 문제 해결을 요청했다.정영호 회장은 “이번 젊은 의사들의 파업과 의대생들의 국시 거부는 그동안의 병원 시스템과 병원 경영상에서 문제가 됐던 불합리한 점들이 표출된 것으로, 대한병원협회 회장인 저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라면서, “회원 병원들과 병원장들을 대표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용서를 구하는 심정으로 의대생들에게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 재응시 기회를 주시길 간곡히 요청 드린다.”라며 대국민사과 의사를 밝혔다.이에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의대생 국시문제는 국민적 공감대가 있어야 가능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전국 의대 4학년생들의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 재응시 기회 부여를 놓고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지난번 의사국시 실기시험 응시대상자인 3,172명을 넘어선 3,196명이 필기시험(내년 1월 7일 시행 예정)에 응시원서를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의사국시 문제 해결 요청을 위해 권익위를 찾은 의료계 관계자들에게 “의대생 국가고시 문제는 국민적 공감대가 있어야 가능하다.”라고 강조하며, “우선적으로 이번 달 접수가 시작되는 필기시험에는 학생들이 반드시 응시하도록 의대교수님들과 의료계 선배들께서 잘 설득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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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10-15
  • 화성시 송산그린시티의 새로운 주민자치센터 '새솔동' 이야기(1)
    화성지역학연구소장  정찬모   ▶새솔동의 민속 문화적 배경 송산 그린시티 동쪽 지구 마을 및 시설 명칭 부여를 위한 학술 용역을 2017년 1월 20일 수자원공사와 화성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가 계약하였다. 여기에 참여한 김용덕 박사, 김정수 박사, 강현모 박사, 정찬모 향토사학자가 작성한 보고서를 기반으로 새로운 동명인 새솔동이 확정되었다.   현재의 새솔동 지역은 시화방조제가 완공된 후 바다의 갯벌을 매립한 지역이다. 새솔동의 지명은 순수한 우리말에서 동쪽을 의미하는 “새”를 사용하였는데 이 “새”는 처음이라는 의미도 있다. “솔”은 소나무를 나타내는 우리말로써 송산의 동쪽과 ‘새로운 송산’이라는 이미지를 나타내고자 제정하였다.   새솔동 지역에 있는 신외리, 장전동, 유포리의 땅이름의 뿌리와 구비문학, 보존하고자 하는 민속신앙과 문화적 배경을 소개하고자 한다.   ● 신외리 예부터 포구를 이룬 마을로서 구한말에는 지형이 인천과 닮았다 하여 남양인천(南陽仁川)으로 불렸다. 그 후에 인천항이 발전함에 따라 ‘신외리’로 부르게 되었다. 본래 인천부 이포면의 지역으로서, 1895년(고종32) 지방관제 개정에 따라 남양군 화척지면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고잔, 화수개, 내동, 중동, 외동을 병합하여 신외리이라 하여 수원군 음덕면에 편입되었다.   신외리 길가에 선 장승들    기존 자료에 의하면 신외리에는 곶의 지형인 ‘곶안-고잔’이 있고, 안동네로 불리는 ‘내동(內洞)’과 바깥 동네로 불리는 ‘외동(外洞)’, ‘신외리’의 복판에 있는 ‘중동(中洞)’과 ‘화수개’라는 마을이 있다.   ‘신외리’는 ‘외동’과 ‘내동’ 모두 ‘터줏가리’를 당으로 모시고 마을신앙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신외 1리’에서는 약 10년 전부터 도당굿의 형태로 마을 공동제의를 올리고 있다. 굿을 큰 제사라고 한다면 유교식 제의는 상대적으로 작다. 그런데 ‘신외 1리’는 그 규모가 오히려 커진 상황에 해당한다. 본래부터 도당굿의 형태로 진행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신외 1리’에서 신목으로 모시는 느티나무는 일제강점기 때인 소화 12년이라는 팻말을 붙이고, 지정목으로 관리가 되었다. 당시에 사기 팻말을 해두었으나 없어진 상태이다. 제의는 10월 상달에 행해지나, 최근 몇 년간은 중단되고 있다.   신외리 당산나무와 터줏가리    ‘신외 2리’에도 1리보다 그 크기가 좀 작으나 터줏가리 형태의 당이 있다. 이 마을의 신목은 소나무였으나, 본래 소나무를 신목으로 모시지 않았을 개연성도 높다. 어른들의 기억으로는 이곳에 무당들이 들어와 당굿을 행하였다고 한다. 왜냐하면 이 지역은 시화호가 막히기 전에 인천과 더 밀접한 교류가 있었다. 그리고 주민들이 바다 일과 관련된 일들을 생업으로 하였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규모와 형식이든 무속에 의존하였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신외 2리’에서는 우물 고사를 지냈다고 한다. 중단된 지는 20년 정도라는데, 제수 비용은 마을 주민들이 추렴하여 마련하고, 돼지를 희생으로 샘물이 잘 나게 해달라고 제의를 드렸다고 한다.   신외리의 어업은 인원수가 각기 다른 조별로 이루어졌다. 그런 까닭으로 뱃고사를 지내는 형식과 규모에서도 차이가 있다. 보통은 서낭에 가서 떡을 해 다 놓고 풍어를 기원한다. 그렇지만 멀리 배를 타고 나가거나 그 인원이 많으면 돼지를 잡고 떡을 하며 큰 규모의 뱃고사를 지냈다. 이때는 징, 꽹과리가 동원되며 두레의 기와 같은 농기(뱃기)를 앞세우고 어로에 나선다. 그리고 만선을 하면 멀리서부터 꽹과리와 징 소리가 울려 퍼졌다고 한다. 마을에는 여느 마을과 다름없이 터주를 모시고 제석, 대감, 성주 신앙이 있었으며, 목살을 풀고 뜬 거, 탓 등을 풀어냈으며 정월 고사, 홍수 막이, 칠석고사 등을 지냈다. 단골은 집마다 차이가 있다. 인천의 무당들이 단골로 들어오던 시절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민간요법에는 삼, 하루거리, 두드러기, 홍역, 마마, 푸닥거리 등이 조사되었다. 삼을 잡는 방법은 여러 가지 조사되었으나, 고잔에서 생선을 젓가락으로 찔러다가 청수 그릇 위에 놓고 ‘내 병 떨어졌다.’ 하고는 팥을 청수에 떨어뜨려서 잡는 점이 특이하다. 그리고 홍역의 경우는 바람을 쐬지 않게 하면서 보리 물만 뜨겁게 하여 먹였다. 또 마마의 경우는 ‘손님 할머니, 손님 할머니’ 하면서 장독에 청수를 떠 놓고 빌었다고 한다. 손님을 마마라 이르는 것은 높여 부르는 것으로, 퇴치 대상의 격을 높여줌으로써 물리치는 주술적 방법의 하나이다. 또한 푸닥거리의 경우 칼을 던져서 칼끝이 밖을 향하면 잘 풀린 것으로 믿는 것이 일반적인데, 고잔에서는 칼을 마당 끝에서 꽂았다고 한다. 
    2020-10-14
  • 운전자격 미확인 대여사업자, 과태료 “10배 상향”
    [시니어투데이] 앞으로 자동차 대여사업자가 운전면허를 확인하지 않거나 무면허자에게 자동차를 대여한 경우에는 과태료가 최대 500만 원까지 상향되고, 다른 사람의 명의를 이용하여 차량을 대여하는 경우에 대한 처벌 규정이 신설된다.국토교통부는 대여사업자의 운전자면허 확인의무를 강화하기 위하여 10월 15일부터 40일간「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우선, 자동차를 대여할 때 대여사업자가 운전자의 운전자격을 확인하지 않은 행위와 무면허 운전자에 대한 자동차 대여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과태료 부과기준을 현행 대비 10배 상향하여 처분의 실효성을 대폭 강화한다.또한, 대여사업용 자동차를 임차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명의를 빌리거나 빌려주는 것, 이를 알선하는 행위 모두를 금지한다.이를 위반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개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신동근의원 대표발의, ’20.9.24 개정)도 10월 중 공포될 예정이다.이번 제도개선과 더불어 국토교통부는 관할관청과 함께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하여 운전자 확인 규정을 위반 시 과태료 처분 등 관련 조치를 철저히 집행하도록 하고, 특히 대여금지 규정을 위반하여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가중처분 하는 등 위반행위 근절을 위해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어명소 종합교통정책관은 “이번 개정을 통해 무면허 운전자 등에게 차량을 대여하는 행위를 근절하는 한편, 무면허 운전자가 대여차량을 운전하다 발생하는 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무면허 운전자에 대한 차량 대여 등이 근절될 수 있도록 지자체 등과 함께 지속적인 단속활동 등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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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택시 승객 갑질로 인한 승차거부는 정당
    [시니어투데이]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갑질 승객에 대한 택시기사의 승차거부는 부당하지 않다.”라는 행정심판 결정으로 택시기사의 손을 들어줘 서울특별시의 택시 승차거부 행정처분을 취소했다.택시기사인 A씨는 승객의 호출을 받고 복잡한 시장골목에 진입해 오갈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승객에게 인근의 다른 장소로 와줄 것을 요청했고 승객도 이에 동의했다.잠시 후 승객이 A씨에게 일방적으로 소리를 지르며 고압적인 태도로 다른 장소로 오라고 요구하자 A씨는 해당 장소를 찾지 못하겠다면서 다른 택시를 이용하라고 양해를 구했다. 이에 승객은 택시가 승차거부를 했다고 서울특별시에 신고했다.중앙행심위는 “해당 골목은 시장골목으로 좁고 복잡해 승객이 요구한 위치로 가기 위해서는 차를 돌려야 하는데 여의치 않았을 것”이라며 승객이 갑자기 승차위치를 변경하는 상황에 A씨가 대응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판단해 서울특별시의 택시 승차거부 행정처분을 취소했다.국민권익위 김명섭 행정심판국장은 “최근 승차거부 신고 제도를 악용하는 승객의 갑질 행위로부터 택시기사의 권익도 보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서울특별시에서도 갑질 승객의 신고는 처분기준을 달리 적용할 필요가 있다.”라며, “다만 택시기사의 불법적인 승차거부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엄정하게 판단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2018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중앙행심위가 재결한 승차거부 관련 476건의 행정심판 중 73건이 인용돼 인용률은 약 15%로 같은 기간 평균 인용률 약 10%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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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가야산에서 구렁이, 올빼미 등 멸종위기 Ⅱ급 3종 새로 발견
    [시니어투데이]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가야산국립공원 자연자원 조사 과정 중에 구렁이, 올빼미, 대흥란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3종을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밝혔다.가야산 백운동지구에서 올해 7월에 발견된 구렁이는 국내에서 서식하는 뱀 중에서 가장 크며, 전국적으로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다. 통상 길이는 110~220cm이며, 이번에 발견된 개체는 약 150cm로 추정된다. 올빼미는 올해 초 가야산 해인사지구에서 무인센서카메라에 포착되어 서식이 확인됐다. 숲 속에서 혼자 생활하며 주로 밤에 활동하기 때문에 청각이 예민하고, 부리와 발톱이 발달했다.난초과에 속하는 대흥란은 유기물이 많은 부엽토에서 양분을 얻어 생존하는 부생식물로 올해 8월에 가야산 백운동지구에서 15개체가 서식하는 것을 발견했다. 주로 제주도와 남해안 일대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경북 내륙에서 자생지가 발견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다.가야산에는 수달, 매, 작은관코박쥐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3종과 이번에 세로 발견된 3종을 포함해서 II급 30종 등 총 33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살고 있다. 김경출 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이번에 새로 발견된 구렁이 등 3종은 1972년 가야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발견된 멸종위기 야생생물"이라며, "이번 신규 발견으로 가야산국립공원의 생태계 건강성이 우수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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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정 총리, “강원도, 국내 최초 액화수소 실증사업의 본거지 될 것”
    [시니어투데이]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월 10일(토), 강원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를 찾아 국내 1호 액화수소충전소 구축 등을 위한 업무협약(장소 : 강원대 삼척캠퍼스)을 축하하고, 삼척 호산항 LNG인수기지를 방문하여 수소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생산·저장 기반시설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수소경제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위해 수소 생태계 육성을 촉진하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강원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는 올해 7월 특구로 지정되었고, 2024년까지 액화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밸류체인을 조성할 계획이다.해외에서도 시작 단계인 액화수소 실증 사업이 국내 최초로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허용됨에 따라, 신기술·신사업 실증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업무협약은 국내 1호 액화수소충전소 구축 협약, 액화수소 생산 시 활용 가능한 가스공사 냉열 활용 협약, 액화수소열차 개발 및 실증 준비를 위한 협약이 진행되었다.특히, 국내 1호 액화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은 기체 수소충전소 대비 적은 부지로도 많은 수소를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는 액화수소충전소를 국내 최초로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액화수소충전소 실증을 통해 관련 안전 기준의 마련 등을 촉진해 수소충전소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아울러, 액화수소 생산 시 발생하는 냉열 활용, 액화수소열차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도 이루어져 수소경제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정 총리는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정부는 지역주도형 뉴딜의 성패가 한국판 뉴딜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생각으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하면서, “강원 액화수소 특구가 한국판 뉴딜을 통한 수소산업 육성과 연계되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또한, 한국판 뉴딜은 “국가발전의 축을 수도권 중심에서 지역 중심으로 이동시키겠다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담고 있어 지자체가 한국판 뉴딜을 지역에서 구현하고 창의적인 지역 뉴딜을 만들어내는 주역으로 역할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또한, 정 총리는 ”수소산업에 대한 기업인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대한민국의 저력과 미래“라고 감사를 전하며, 정부는 적극행정과 수소경제위원회 등을 통해 수소산업 지원을 위한 필요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수소산업의 도약을 위해, 적극적인 학계의 뒷받침을 당부하며, ”뒤쳐진 부분은 빨리 추격하고, 다른 부분은 선도할 수 있도록“ 산·학·연, 그리고 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정 총리는 삼척시 원덕읍에 위치한 호산항 LNG 인수기지를 방문하여 수소를 생산하고, 저장하는 기반시설도 점검했다.호산항 기지는 LNG를 기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냉열을 수소 액화 플랜트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된다.정 총리는 LNG 기지를 점검하며, 천연가스는 산업의 환경 친화적 발전에 기여해왔고, 이제는 더 나아가서 수소생산에 활용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앞으로 수소경제의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규제자유특구는 지난해 4월 도입 이후,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비수도권 14개 시도에 총 21개의 특구를 지정함으로써 지역혁신사업 육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그간 미래교통·바이오·정보통신·에너지 등 신기술 분야의 125개 규제특례를 부여해 약 3,169억원의 투자를 유치하였고, 100개 기업이 특구내로 이전하는 등 지역의 혁신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오는 11월에는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4차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할 예정으로, 정부는 ‘한국판 뉴딜’이 지역 주도하에 구현되는 ’지역 뉴딜’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규제자유특구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통해 규제자유특구가 미래 전략산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주도해 혁신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의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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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화성시의 장터 모습
      사창 장시(요리장)장터 흔적     발안 장터     정남 괘랑리 장터 흔적     남양읍내 장터     사강 장터     구포장(비봉 장터) 흔적     조암 장터  
    2020-10-11
  •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 선출 최종 라운드 진출
    [시니어투데이] 제네바 현지시각 10.8일(목) 오전 11시(우리나라 시각 오후 6시)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 의장(David Walker)은 지난 9.24(목)-10.6(화) 동안 진행된 차기 WTO 사무총장 선출을 위한 회원국의 2차 라운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비공식 대사급 회의에서 공식 발표했다.2차 라운드에 진출한 5명의 후보자 중 우리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과 나이지리아 응고지 오콘조-이웰라(Ngozi Okonjo-Iweala) 후보자가 최종 라운드인 3차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정부는 다자무역체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6월말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을 차기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후보로 지명한 이래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해 왔다고 전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2차 라운드를 맞아 우리 문재인 대통령의 독일, 러시아, 브라질 등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 정상 간 통화와 주요국 정상에 대한 친서 송부, 박병석 국회의장, 강경화 외교부장관, 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 등 정부와 국회 최고위급 인사의 유선협의·면담·서한 및 현지방문 등을 통해 직, 간접적으로 유 본부장의 선거 활동을 지원해 온 노력의 결과였다.아울러, 유 본부장 본인도 코로나-19 상황에도 금년 7월부터 10월까지 4차례 제네바, 미국 등 해외 주요지역을 방문하여 현지 지지교섭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고, 외교부와 산업부 등 범부처 합동 TF(팀장: 청와대 정책실장)를 중심으로 주제네바대표부 등 전세계 우리 공관을 통해서도 유 후보자의 지지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왔다.당초 2차 라운드는 인물보다는 아프리카, 영 연방 등 지역이나 역사적 연고를 기반으로 지지표가 결집하여, 우리 후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다.그러나 이러한 전망을 딛고 유 본부장은 정부의 전폭적 지원과 함께 통상 분야의 전문성과 정치적 역량, K-방역으로 높아진 국가 위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유럽,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중앙아시아 지역 등 상당히 지역별로 고르게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들의 지지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향후 세계무역기구(WTO)는 2차 라운드를 통과한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최종(3차)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차기 사무총장 선출시한인 11.7(토)일 전까지 컨센서스(consensus)를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차기 사무총장을 선출할 계획임. 최종 라운드의 구체적인 일정은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 의장(David Walker)이 회원국들과 협의를 거쳐 발표할 계획이다.정부는 유 본부장이 최종적으로 사무총장으로 선출되도록 남은 선출절차 기간 동안 범부처 합동 TF(팀장: 청와대 정책실장)를 중심으로 범정부적 지원과 노력을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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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의령군, 신비의 대나무꽃 피어 화제
      [시니어투데이] 의령군은 의령읍 구룡마을 임도변에서 대나무 왕대 20여그루가 일생에 한 번 보기 어렵다는 대나무 꽃을 일제히 피운 것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2013년 의령읍 서동에서 대나무의 꽃이 핀 지 7년 만에 또 다시 의령에서 ‘신비의 꽃’이라고 불리는 대나무꽃이 피어 화제다. “봉황은 오동나무가 아니면 깃들지 않고 대나무열매가 아니면 먹지를 않는다(鳳非梧桐不凄 非竹實不食 봉비오동불처 비죽실불식)”며 예전부터 성인이 나타날 때 봉황이 나타난다는 속설이 있다. 성인 따라 날아오는 봉황을 위해 대나무가 미리 꽃을 피워 열매를 맺어둔다는 것이다.대나무꽃은 예로부터 신비롭고 희귀해서 대나무에 꽃이 피면 국가에 좋은 일이 발생할 징조라고 해 희망을 상징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처음 발견한 의령읍 윤모씨는 “요즘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의령에서 대나무꽃이 피었는데 조만간 코로나19가 종식 되려나 보다”며 반기고 있다.한편, 대나무꽃이 피기 시작하면 대나무 줄기와 잎은 메말라 가고 꽃이 지고 나면 완전히 죽게 되는데 대나무꽃의 개화 원인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특정한 영양분이 소진되어 발생하여 죽기 전에 종족번식을 하기 위해 피운다는 설도 있지만 씨앗이 아닌 땅속뿌리로 번식하는 대나무가 꽃을 피우는 것은 매우 보기 드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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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소득 감소한 저소득층 55만 가구에 위기가구 긴급생계비 지원
    [시니어투데이]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4차 추가경정예산 사업인 위기 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을 오는 10월 12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25% 이상 감소하여 생계가 곤란하지만 기존 복지제도나 타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코로나19 피해 가구(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이다.소득은 본인 제출자료와 근로소득, 사업소득에 대한 공적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하며, 재산은 별도 제출 자료 없이 공적 자료를 통해 토지, 건축물, 주택 등 일반재산과 임대소득, 이자소득 등 기타 재산, 자동차 등을 확인한다.더불어, 소득감소 여부는 최근 소득이 과거 비교 대상 기간 신고한 근로·사업소득 대비 25% 이상 감소 여부로 판단한다.위기가구 긴급생계비는 가구 단위로 신청·지급하며, 4인 이상 100만 원(1인 40만 원 /2인 60만 원/ 3인 80만 원)을 1회 지급 한다.신청은 비대면 온라인 또는 읍면동 방문을 통해 가능하고, 접속 장애 방지와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신청자가 몰리지 않도록 ‘신청 요일제’를 운영하여 신청을 분산 시킬 예정이다.온라인 신청의 경우, 세대주 본인이 복지로(http://bokjiro.go.kr) 또는 이동통신 복지로(m.bokjiro.go.kr)에 접속하여 휴대전화 본인 인증 후 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작성과 소득 감소와 관련된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현장 방문 신청은, 세대주・동일세대 내 가구원・대리인이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소재 주민센터를 방문 후 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작성과 소득 감소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위기가구 긴급생계 지원은 10월 말까지 신청을 받고, 소득・재산 및 소득 25% 감소 여부, 타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 중복 여부 등을 조사한 후 11월부터 12월까지 1회 지급될 계획이다.박능후 장관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긴급복지 등 기존 생계 지원 제도 대비 재산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소득 감소에 대한 증빙 서류를 폭넓게 인정하는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으신 국민들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라고 밝혔다.더불어,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긴급 생계비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위기가구 긴급생계비 지원에 대한 문의 사항은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및 주소지 관할 시군구・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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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오산시 지명유래(10) - 청학동, 탑동
    정찬모 화성지역학연구소장 10. 청학동(靑鶴洞) · 학고개 · 학현 두루미(鶴)의 두루는 ‘드르 -> 들 -> 돌’ 로서 두루나 다리나 ‘돌’계통의 말이다. ‘곰’에서 변한 ‘곰’이 동물 이름이 아니듯이, 돌에서 변한 ‘두루’도 동물이 아니고 마을이나 땅, 산의 이름이다.‘불’에서 ‘붉다’가 ‘풀’에서 ‘푸르다’가 나왔으며 ‘푸른’ 지명은 ‘돌’에서 나온 지명이 많으며, 감투봉을 넘어가는 고개를 일컫는 지명으로 보이며 감투봉에서 오산천까지의 마을로 현재는 남촌동에 편입되어 있다.토박이 지명 감투봉 ; 청학동 산16-1청 학 ; “ 165가수골 ; ” 산33 11. 탑동(塔洞) ·탑마루 전설에 의하면 옛날 흙으로 만든 탑이 이곳에 있어 ‘탑동’이라 불렀다고 하나, 지금은 그 크기를 알 수 없고 다만 큰 탑이 있었다는 곳의 이름이 ‘탑재’라고 전해오고 있다.ㅇ 돌모루 서동 저수지에서 내려온 물이 탑고을 근처에서 물이 도는데 이곳의 지명으로 전국에는 ‘돌모루’라는 이름의 마을이 무척 많은데 대개 이곳처럼 냇물이 돌아드는 곳에 위치해 있다. 이를 보아서 돌모루의 ‘돌’이 ‘돌다(回)’의 뜻으로 볼 수 있다.ㅇ 창곡(倉谷) ·창골 이곳은 옛 수원군 초평면 소재지가 서녁말에 있었을 당시 정부 양곡을 보관하던 창고가 있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보인다.토박이 지명 웃마골 ; 탑동 150-1타마루 ; “ 75-1타마루들 ; ” 33-1  
    2020-10-06
  • 오산시 지명유래(9) - 지곶동
    정찬모 화성지역학연구소장 9.지곶동(紙串洞) ·조꼬지 지금으로부터 약 400여년전에 이곳에는 종이를 뜨는 조지서(造紙署)가 있던 곳이라 해서 흔히 ‘조꼬지’불렀고, 한자로는 ‘지곶리(紙串里)’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하고 실제로 정조임금께서 용주사와 오산의 지곶동, 수원 연무동의 지소동에 제지공장을 만들게하고 종이를 생산하여 궁궐에 공급하게 하였다. ‘곶’이 들어간 땅이름은 우리나라 서해안에 무척 많다. 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서만 70여 곳의 곶(串) 지명이 해안 지방에서 나타난다. 이 지명들은 서 · 남해안에 많았고 특히 서해안에 가득 했으며, 화성 지역에만 28군데의 ‘곶’, ‘고지’의 지명이 있다. 그만큼 해안선이 복잡해 돌출 부분이 많음을 나타내고 있다. ‘곶’ 지명의 대부분은 한자로 곶(串(‘관’으로 읽기도 함)이나 화(花)자를 취했다. ‘곶’은 ‘꽃’의 옛말이기도 해서 한자로 꽃화(花)자가 취해진 것이다. 배가 닿는 곳이거나 산기슭이 바닷가로 튀어 나간 곳이면 ‘배곶이’가 된다. 이 이름은 한자로 ‘이화(梨花)’가 되어서 화성시 우정면, 화성시 비봉면 삼화리 등에 있다. 또한 ‘산’의 옛말은 ‘달’이어서 산기슭이 들쪽으로 불쑥 튀어나간 곳은 ‘달고지(달곶이)’가 되었다. 이 달고지는 한자로 월곶(月串)이 되어서 강화군 강화읍, 충남 서산시 고남면 고남리, 전남 강진군 도암면 등에 있다. ‘곶’은 뒤에 ‘이’가 붙어 연철되면서 ‘고지’가 되었다.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의 고지리(古池里), 화성시 정남면의 고지리(古支里), 경북 영천시 북안면의 고지(庫指)등이 그것이다. ‘지’, ‘기’는 옛날에는 ‘재’의 의미로 쓰였으며, 삼국통일 후 ‘재’는 ‘성(城)’으로 바뀐 것을 볼 수 있으며, 이는 신라 경덕왕 당시의 지명 개칭 때에 ‘재’의 뜻이 들어간 땅이름은 거의 모두 성(城)자가 들어간 이름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 지(支) > 성(城)궐지(闕支) > 궐성(闕城) (경남 산청군 단성면)· 지 (只) > 성(城)노사지(奴斯只) > 유성(儒城) (대전시 유성구)· 기(己) > 성(城)결기(結己) > 결성(潔城) (충남 홍성궁 결성면)열기(悅己) > 열성(悅城) (충남 청양군 정산면)‘지곶’은 ‘재’나 ‘성’의 형태가 앞을 흐르는 황구지천 쪽으로 뛰어 나와 있어 붙여진 지명으로 보이며 건너편에 화성시 정남면 ‘돌고지’의 지명도 존재한다. 독산성과 세마대가 있으며 현재는 세마동에 편입되어 있다.토박이 지명 석산골 ; 오산시 지곶동 516묘종골 ; “ 509양 골 ; ” 482-1소금안골 ; “ 67-2정림뒷골 ; ” 448-3배문리골 ; “ 563집팽골 ; ” 산51-6학봉 ; “ 산160조고지 ; ” 219-3조꼬리 ; “ 328-22갱변들 ; ” 387-18연지골 ; “ 369복림골 ; ” 403-1
    2020-09-28
  • 살기 좋은 지방자치단체 28곳 선정, 1위 광주광역시 동구
    [시니어투데이] 우리나라에서 살기 좋은 지역은 어디일까?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9월28일 ‘2020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결과를 발표하고 살기 좋은 지방자치단체 28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생산성 평가 결과는 생산성 지수, 생산성 우수사례(4개 분야: 사람중심 포용사회, 환경안전, 역량있는 시민‧공동체, 상생경제) 두 개 부분으로 나뉘어 선정됐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기초 지방자치단체(시·군·구)의 종합적인 내부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을 평가하고 있다. 생산성이란 지역이 지닌 인적·물적·사회적 자본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유도하는 것을 의미한다.올해 생산성지수는 전국 226개 시군구 가운데 170개 자치단체가 자율응모했으며, 생산성 우수사례는 173개 지자체가 419건의 우수사례를 제출했다.생산성지수 평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율 응모한 170개 시·군·구 중 광주광역시 동구가 최고 점수인 810.65점(1000점 만점)을 획득하여 대상를 받았다. 이어 전라남도 광양시, 대구광역시 수성구, 전라남도 구례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대상을 받은 광주광역시 동구는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취업자 증가율 12.32%(전국 평균 3.59%)을 보였으며, 사회복지 시설 수 또한 지역주민 1만 명당 9.84개로 전국 평균(4.79개)을 상회하는 수치를 보이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아울러 생산성 우수사례 ‘역량있는 시민공동체’ 분야에서도 ‘상생협의회를 통한 마을문제 해결 및 공동체 역량강화 사례’로 2위를 수상하여 눈길을 끌었다.전라남도 광양시는 지방세 징수율 96.43%, 지방세외 징수율 95.6%을 달성하여 재정 효율성 측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였을 뿐 아니라 안전・안심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전라남도 구례군은 저출산이 심각한 상황에서 작년 대비 합계출산율이 53.51%가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우울증 및 스트레스 관리가 우수하여 주민건강 분야에서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 채무 비율 0%를 달성한 대구광역시 수성구는 지자체의 재정 건전성을 보여줬다. 또한 소관 위원회의 수 대비 각 위원회별 여성참여율의 합을 나타내는 지표인 지방자치단체 위원회 여성 참여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생산성 우수사례 선정 결과는 다음과 같다.올해에는 지자체의 사회적가치 구현을 독려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기존 4대 분야를 개편하였고 부산광역시 사상구, 전라북도 김제시, 서울특별시 관악구, 경상북도 포항시가 각 분야별 1위에 선정됐다. 부산광역시 사상구는 복지자원을 저축해 두었다가 위기가정이 발생하면 바로 지원할 수 있는 복지자원 은행을 설립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전라북도 김제시는 한국야쿠르트 매니저가 위험군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을 방문해 안전을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실버벨 딩동’을 운영하고 있다.서울특별시 관악구는 ‘마마봉사단’을 구축하여 결식 아이들의 놀이와 상담을 한 번에 지원해 주민 공동체를 복원했다.경상북도 포항시는 짧은 여유 시간을 활용하여 일자리를 찾으려는 주민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일자리 추진단을 설치하고 자투리 시간 거래소를 통해 일자리를 매칭하여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재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지방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시대” 라며 “지방자치단체의 생산성 향상이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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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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