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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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우
나는 젊은 날 최선의 삶을 목표로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렸다. 공무원으로 퇴임하였고 탁구와 여행을 취미로 하지만 깊이 있는 만남을 통해 따듯한 마음으로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공감을 통해 진리를 향해 나가기 원한다. 이와 같은 생활 속에서 성찰적 실천을 소박하게 맛보는 즐거움으로 늘 영원한 현재와 마주하며 행복을 누리고 있다. 요즘은 인문학을 배우며 글 쓰는 즐거움도 삶의 새로운 기쁨이 되고 있다. 내게 숨어 있던 잠재력이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을 보는 즐거움은 그야말로 희열이고 새로운 역동성을 창출하는 힐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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